두 짐승시리즈

1-2강. 계시록13장1절-18절, 왜 짐승이라 부르는가?

변명섭 2023. 11. 9. 17:31

두 짐승시리즈 1-2강. 왜 짐승이라 부르는가?(계13:1-18)
오늘도 우리는 계속해서 두 짐승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작은 책을 먹은 요한에게 보여준 두 짐승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은 두 짐승 왜 성경에는 짐승이라고 부르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려고 그럽니다. 성경을 이렇게 보면 짐승이라는 단어를 참고로 헬라어로는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데리온(Therion)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구약의 히브리어로는 카히이(kahii) 이렇게 참고로만 알고 계세요. 영어로는 비스트(beast)라 그럽니다. 성경에 짐승을 번역할 때 비스트(beast)라 합니다. 비스트(beast)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이것은 야생짐승이구나 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는 맹수 이런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 비스트(beast)입니다 가축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렇게 보면 제가 이렇게 찾아보니까 구약에 약180번 짐승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48회나 나옵니다.
그 중에서 요한계시록에만 34회가 나옵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요한계시록에 집중적으로 짐승이라는 단어가 있음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짐승은 주로 요한계시록에 나온다. 이렇게 우선 참고로 두시고 또 구약에도 많이 나온다.
그런데 그걸 자세히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을 위해서 분류를 한번 해봤습니다. 짐승이라는 표현이 성경에서는 네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러한 표현들이 있다는 것을 제가 성경 속에서 발견했습니다.
짐승이라고 그러면 네 가지 표현들이 그 속에 있다는 겁니다.
첫 번째 짐승이라고 표현을 할 때 생김새표현의 짐승이라고 제가 한번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생긴 게 짐승처럼 생겼습니다. 이런 존재들을 이야기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한 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첫 번째가 그룹천사들과 스랍천사들을 지칭할 때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그룹천사들과 스랍천사들을 표현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성경구절에는 그룹천사들을 이야기할 때 에스겔서10장14절에서15절에 에스겔이 딱 보니까 그룹천사얼굴이 네 가지모습이 있는 겁니다.
그룹이라는 모습도 잇고 사람모습도 있지만 사자모습도 있고 독수리모습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짐승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다음에 스랍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겔서1장10절에 에스겔이 보니까 스랍천사는 생긴 게 사람얼굴도 잇고 사자얼굴도 있고 황소얼굴도 있고 독수리얼굴도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스랍과 그룹천사의 모습을 에스겔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나중에 요한에게도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4장6절에 보면 스랍천사의 모습을 똑같이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인사들 에스겔이나 요한에게 스랍천사나 또는 그룹천사를 보여줄 때 동물모습이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동물얼굴이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처음에 우리가 짐승 할 때 생김새 표현적 짐승이다 제가 이렇게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생김새표현을 지칭할 때 짐승표현을 성경에 한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게 첫 번째 성경에 짐승표현입니다
두 번째 짐승표현은 성경에 보면 일반 동물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실재적 실존적 표현짐승입니다. 짐승인데 실재적이고 실존적 표현입니다. 
진짜 짐승입니다 창세기1장24절에 보면 땅에 짐승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이때 짐승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7장2절에도 노아가 짐승들 암수로 해서 방주로 가지고 들어갈 때 짐승이라는 똑같은 표현입니다
또 창세기31장18절에는 야곱이 가축들을 키웠다 그럴 때 나오는 신명기14장4절에도 짐승을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짐승들은 무슨 짐승들입니까? 이 짐승들은 실체적 실존적 표현을 담은 짐승입니다
제가 이런 표현을 쓰는 겁니다. 첫 번째 짐승은 무엇이었습니까?
생김새 표현적 짐승이다 이렇게 제가 말을 만들어봤습니다 
두 번째 짐승은 실체적 실존적 표현을 담은 짐승입니다
세 번째 짐승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나옵니다. 이렇게 구별하여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이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표현을 할 때 시편49편12절과20절입니다. 또 에스겔서21장31절입니다. 또 베드로후서2장12절 또 전도서3장18절에서20절에 보면 짐승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런 표현들을 볼 때 이때 쓰는 짐승은 뭐냐면 멸망 받는 사탄의 자녀들을 사탄과 그 똘만이들과 사탄의 자녀들을 지칭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말을 만들었냐면 영적 실존적 표현의 짐승입니다 영적 실존적 실제로 존재하는 겁니다.
영적인 의미는 막연히 영적인 의미가 아니고 영적 실존적 실제로 존재하는 표현으로 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똘만이들을 보고 또는 사탄의 자녀들을 보고 말할 때 저들은 멸망으로 가는 존재들이다 그럴 때 이렇게 짐승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성경에 짐승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다니엘하고 요한이 사용했던 단어들입니다
이게 뭐냐면 역사적 실존적 표현을 쓰는 짐승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인류역사 속에서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제국들 애굽제국, 앗수르제국, 바벨론제국, 그리스제국. 페르시아제국, 로마제국들을 만들었는데 제국들을 성경에서는 다니엘도 그랬고 요한도 그랬고 이 제국들을 영어로 엠파이어(empire) 이 제국들을 지칭해서 짐승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요한에게 계시록17장10절과11절에 보면 제가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지만 오늘은 그냥 하나의 짐승에 관한 계략적인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기초가 우선 되어 있어야 됩니다.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게 여덟 개의 왕들을 본 겁니다. 
계시록17장10절과11절에 보면 왕들이 뭐냐면 제국들입니다
그래서 애굽제국, 앗수르제국, 바벨론제국, 그리스제국. 페르시아제국, 로마제국 그다음에 점프를 해가지고 로마제국이후에 첫 번째 짐승의 제국 두 번째 짐승의 제국 그래서 여덟 개의 제국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것은 첫 번째 짐승 두 번째 짐승공부를 지금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성경적인 의미에서 뭐냐면 첫 번째 짐승도 제국 중에 하나인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파워를 가진 제국입니다 
두 번째 짐승도 제국입니다 그래서 제국이 모두 여덟 개입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말하는 게 그런데 여덟 번째 제국은 일곱 번째 제국에 속해있는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그러니까 제국이 몇 개입니까? 여덟 개 제국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역사 속에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보면 이집트 엠파이어(egyptian empire)두 번째 제국이 앗시리아 엠파이어(assyrian empire) 
그다음에 바벨론 엠파이어(Babylonian empire) 그다음에 페르시아 엠파이어(persian empire) 그다음에 그리스 엠파이어(greek empire) 또는 알렉산드 엠파이어(alexandrine empire)라고 그럽니다. 로마제국(roman empire)이제는 퍼스트 비스트 엠파이어(First Beast Empire) 세컨 비스트 엠파이어(Second Beast Empire)이렇게 여덟 개의 엠파이어(empire)가 있는 데 각 엠파이어(empire)를 뭐라고 그러느냐면 짐승들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실존적 역사적 실존적 표현의 짐승으로 이야기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제국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17장10절과11절에 보여주고는 그리고 주전600년에 다니엘에게도 환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에게 보여 줄 때는 이 여덟 개 다 안 보여주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느 시대 분입니까? 주전600년이니까 베벨론 제국시대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는 바벨론제국부터 보여주었습니다. 
여덟 개 다 말하지 않고 다니엘서7장1절부터7절에 다니엘이 본 것을 성경에서 해석을 해주는 겁니다. 이게 뭐다 그래서 그 해석은 같은 다니엘서7장15절에서28절까지 해석이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바벨론제국이다 다니엘 당시에 있었던 제국 그다음 파샤제국이 곧 올 거다 곰으로써 베벨론제국은 사자모습으로 바샤제국은 곰의 모습으로 그리스제국은 표범모습으로 그러면서 점프를 해가지고 오늘날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나중에 때가 되면 제가 다 이야기할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도 짐승모습을 이렇게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계시록에서 나오는 모든 짐승들은 누구를 지칭할까요?
제국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짐승들은 다 제국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특히 어느 제국이야기를 많이 할까요?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제국입니다. 그게 누군지 알겠죠?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에 관한 이야기들을 요한계시록에서 주로 합니다. 예를 들면 요한계시록6장8절에 인 시대 때 네 번째 인을 떼는 장면에서 무슨 말이 나옵니까?
회색 말이라고 그럽니다. 또는 청황색 말입니다 이 말 탄자가 땅의 짐승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짐승을 누구를 지칭할까요? 제가 보니까 이것은 첫 번째 짐승입니다 첫 번째 짐승을 지칭하는데 요한에게 보여주는 게 이 첫 번째 짐승에게 땅의4분지1의 권세를 준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짐승에게 땅의4분지1의 권세를 줘가지고 누가 주었습니까? 예수님이 주신 겁니다. 어떤 권세를 가졌냐면 검을 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쟁을 일으키는 권세를 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전쟁들이 누구의 사주에 의해서 일어납니까? 첫 번째 짐승의 사주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지금 요한계시록6장8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검만 있는 게 아니고 흉년과 사망의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다 이놈이 한다는 겁니다. 누구의 장중에서 하느냐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 되시고 모든 통치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요한에게 이것을 계시록에서자주 보여 줍니다 
그 예수님이 누구냐면 이분은 통치자시다 역사의 주인이시다 
계시록의 주인이시다 이 통치자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처음에 무엇을 주었다는 겁니까? 검을 주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흉년을 주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전염병을 주었다고 한국말로는 사망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에 보면 전염병이다 
전염병을 일으키도록 허가를 해주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쟁 검 시대,  흉년시대 또는 전염병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명병이 일어나는 모든 이것들이 누구의 계획 속에서 일어납니까? 예수님의 계획 속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누구를 사용합니까? 
첫 번째 짐승을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그게 어디에 나옵니까?
네 번째 인, 청황색 인을 땔 때 이미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인 시대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직전에 일어나는 모든 징조들을 보여주는 시대가 인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공중 재림 일어나기 전에 첫 번째 인 두 번째 인이 주욱 나오는데 지금 여기에 보니까 네 번째 인 속에서 이런 것을 디자인했는데 전 세계의 4분지1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요한이 본 겁니다 그럴 때 땅의 짐승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 계시록11장7절에도 땅의 짐승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두 증인이야기가 나오는 이야긴데 두 증인과 짐승이 전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분간 누가 이깁니까? 두 짐승이 이겨서 이때 짐승은 제가 볼 때 두 번째 짐승입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놈과 이 그룹들과 두 증인들(유대인순교자그룹들, 이방인순교자그룹들)과 싸움을 해가지고 지금 후3년 반 때입니다 이때 싸움을 할 때 이 그룹들이 소위 말하는 메시아닉 유대인 순교자그룹들과 이방인순교자그룹들이 누구하고 싸움을 합니까?
두 번째 짐승하고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핍박이 엄청나게 심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가지고 다들 순교당하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11장7절입니다. 계시록에서 짐승이야기를 처음에는 계시록6장8절에 짐승이야기를 네 번째 인을 뗄 때 땅의 짐승이야기를 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으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첫 번째 짐승이고 그다음에 두 번째 짐승이야기가 계시록11장7절입니다. 이것은 두 증인들이 이분들에게 핍박받다가 순교당하는 이야기할 때 짐승입니다 이 짐승은 누구라고 우리가 생각합니까? 종교적 적그리스도로 두 번째 짐승입니다 
세 번째 나오는 짐승이야기가 제가 항상 강조하는 계시록13장 전체입니다
13장1절부터18절까지 보면 짐승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13장에만 짐승이야기가 열두 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지금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은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주로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으로 다시 말하면 여덟 개의 짐승 중에서 몇 번째 입니까?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짐승을 이야기하는 이야기가 요한계시록에 주로 나오는 이야기다 이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네 종류의 짐승이 성경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생김새모양을 표현한 짐승입니다.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실체적 실존적 표현입니다. 일반 동물입니다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영적 실존적 소위 멸망 받는 사탄의 자녀들 또는 사탄과 그 똘만이들을 이야기할 때 쓸 때 쓰는 짐승입니다
네 번째는 무엇입니까? 역사적으로 제국들 제국이 몇 개가 있습니까?
여덟 개의 제국들을 표현할 때 짐승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자세한 공부는 때가 되면 할 겁니다. 이렇게 네 가지짐승표현을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 속에서 묘사했습니다. 우리 관심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네 짐승 중에서 우리는 네 번째 제국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은 다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제국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국짐승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제국들 다시 말하면 역사적 실존적 제국들입니다 짐승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질문이 우리에게 왜 이런 제국들을 역사 속에서 디자인하셨나? 이런 제국들을 구체적으로 제가 때가 되면 이야기할 테지만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이 애굽제국 때입니다
아브라함이 주전2천년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제국들을 허락했습니다. 여덟 가지 제국들을 그래서 제국들을 허락하셨는데 왜 제국들을 허락하셨나? 구약에서 보면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제국들을 세운 겁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그러면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세운 제국들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세워놓은 제국들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합니다.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고 바벨론 신들을 섬기고 그럴 때마다 이 제국들을 불려다가 혼쭐을 내는 이야기가 세계역사이야기입니다
성경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구약성경이 그 스토리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이방신들을 섬기는 이야기 그래가지고 섬길 때마다 제국들을 사용해가지고 이스라엘나라를 공격하고 백성들을 공격해서 어려움을 주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럴 때마다 누구를 사용했습니까? 이 제국들을 사용하신 겁니다.
제국이 무엇입니까? 짐승들입니다 짐승들을 사용하신 겁니다.
신약에서도 똑 같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자세히 볼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엉뚱한 짓을 하기 때문에 누구를 사용해서 핍박을 합니까? 짐승들을 사용해서 교회를 핍박하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을 핍박하도록 디자인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분들에 의해서 핍박받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핍박받아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면 핍박이 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우리 인간역사를 이렇게 디자인하셨나? 왜 짐승들을 디자인하셔가지고 이 짐승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게 디자인하셨나? 이게 우리질문이고 또 괴로움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하셨나? 그러려면 여러분들의 생머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뭐가 있어야 됩니까? 여러분들이 기독론만 알아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독론은 삼위일체론과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공부하는 론입니다 요한이 이것만가지고는 안 됐습니다. 뭘 알아야 됩니까?
하나님나라 론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나라 론은 무엇입니까?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이 시스템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7천년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이 시스템을 알아야 됩니다. 이 안에 교장선생님이 계시고 부 교장이 계시고 그 안에 나쁜 선생님도 있고 좋은 선생님도 있고 그다음에 학생이 누군지 이걸 다 알아야 됩니다. 이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여기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합니다. 왜 악이 이렇게 성한가?
왜 예수님은 뒷짐을 쥐고 계신가? 왜 악한 놈들이 까부는데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핍박을 받는데 공산권나라에서 핍박을 받습니다. 
이슬람마라에서 핍박을 받습니다. 자유세계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욕하면 핍박을 받습니다. 왜 예수님은 뒷짐 쥐고 구경만 하십니까?
그렇게 밖에 질문을 못 합니다 만약에 이 시스템을 모르면 그렇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알고 그기에 종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이걸 알기위하여 무슨 책을 먹었습니까?
작은 책을 먹은 겁니다. 요한이 작은 책을 먹으니까 그에게 이 시스템을 어느 정도 보여주신 겁니다. 그 내용을 요한이 적은 것이 계시록11장부터22장까지입니다 계시록11장부터22장까지 쫘악 받아서 적은 겁니다.  
이 시스템을 어느 정도 희미하게 알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분은 2천 년 전 분이십니다 2천년 후 우리는 이것을 환하게 보는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스템을 공부한 사람은 환하게 보니까 무슨 시각입니까? 독수리시각으로 이것을 보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무슨 공부를 합니까? 이것을 보도록 이 시스템을 보도록 독수리시각을 만들어주는 일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설교주제가 무엇입니까? 짐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짐승이란 이름을 지었을까? 성경에는 네 종류의 짐승이 나오지만 우리가 지금 공부해야 되는 짐승이 무엇입니까? 네 번째 짐승입니다
계시록전체에 나오는 짐승입니다 이 짐승이 역사적실체적 짐승입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제국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여덟 번째 제국까지 공부하는 짐승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이걸 공부하다 보면 우리가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아하! 왜 계시록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을 짐승이라고 불렸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짐승들이 때가 되면 다 불 못으로 가겠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계시록19장20절입니다.
그리고 이 짐승들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있는 이 짐승들은 산고를 만드는 주체들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플랜에 의해서 감람산설교에서 나오는 모든 산고들을 직접 일으키는 놈들이 이 짐승들이구나? 예수님의 손아귀에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깨닫는 겁니다.
아하!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일어나는 모든 산고들이 예수님의 철저한 디자인 속에서 두 짐승들을 사용해서 일으키는 것이구나? 이걸 깨닫습니까? 
못 깨닫습니까? 이것을 깨닫는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똑똑한 지혜자고 지식자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라고 제가 오늘 단에 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악을 우리가 없애자, 없애자 소리 질러야 이 악이 없어집니까? 
더 심하게 날뜁니다. 그러니까 그냥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그래서 악을 없애자고 소리질러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수리시각으로 이것을 볼 때는 악을 없애자고 소리질러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생각해야 됩니까?
그런 사람들은 애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소리질러면 안됩니다. 그래 악을 없애라, 없애라 그렇지만 우리는 악이 이 준동하는 이 세대에 살면서 우리는 뭘 하는 겁니까? 악을 없앨 수 없는데 이놈의 악아 까불어라, 까불어라 우리는 열심히 예수님의 재림을 가르치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게 하고 이 악에 견디게 만드는 일을 해야 되는 사명을 우리가 가져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지혜로운 자들은 항상 악을 무찌려고 하지만 안 무찔려 진다. 
내가 디자인한 거다. 그러니까 끝까지 잘 견뎌라 마태복음24장13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은 깨어있어라 마태복음24장42절에 또44절에는 예비하라 준비시키라 너희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재림해 온다는 것을 준비시키라 그뿐 아니라 45절부터25장전체가 외쳐라 우리가 그래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하는 겁니다.
이 명령이 우리에게는 소중한 명령이기 때문에 여기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는 사람과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저처럼 직접 해외에 나가서 하는 사명 받은 사람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뒤에서 하는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후방사역이 우리는 후방사역자입니다
우리성도님들은 뒤에서 말없이 합니다. 그러면 이 산고를 왜 주셨나?
그 목적이 무엇인지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산고가 있을 때마다 제가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되느냐면 열심히 뛰는 일을 하면서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와 있구나? 왜냐면 첫 번째 두 번째 이 짐승들이 다시 말하면 일곱 번째 여덟 번째 짐승들이 날개를 치고 돌아다니는구나. 지금 우리나라를 보세요? 내년 선거를 여러분들이 한번 체험해보세요 야당에서200석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게 가능합니까?
제 생각에는 가능한 겁니다. 전 세계가 지금 그렇습니다.
그기에 대해서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세요. 그 큰 나라가 엄청난 나라가 당한 걸 보고 제가 깨달았습니다. 아하! 뒤에서 이 짐승그룹들이 데리고 노는구나? 우리나라도 짐승그룹 속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걸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짐승그룹들이 우리피부에 와서 닿는 이러한 현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나쁜 교사들이 이렇게 활개를 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인 게 이놈들이 활개를 치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 재림 전에 이놈들이 이렇게 활개를 치도록 우리의 눈높이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현장에서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매일 여러분들이 뉴스를 보면 악한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열을 내지 마세요. 열을 내다가도 빨리 끄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런 모습은 당연히 있게 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있다고 보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럼 내가 무얼 해야 합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예수님이 깨어있어라 준비하라 외쳐라 분명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런데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지 않고 이걸 가지고 막 울고불고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그냥 이 세상에서 이렇게 어려울 때 우리가 행복하게 살자 문제해결받자 이 수준입니다
우리는 이 수준이면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떤 신앙을 가져야 됩니까?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천국시민이지만 잠깐 이 세상에 나그네로 순례자로 학생으로 내려온 존재구나 이것을 베드로도 깨달았고 요한도 깨달았고 바울도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2천 년 전인데도 똑같이 오늘날은 더 심한 겁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우리는 아하! 나는 천국백성인데 잠깐 이 세상에 학생으로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받기위해서 학생으로 잠깐 내려온 순례자고 나그네구나.
이것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그네면 뭘 하느냐?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 성을 내가 이제 깨달았으니까 이것을 내가 가르쳐주고 외쳐야 되겠구나. 이 일에 내가 동참해야 되겠구나. 라는 결론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라고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AMI팀에 보내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적으로 이해만 하고 아하! 그렇구나. 이 수준은 안 됩니다
지적으로 이해는 철저하게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지혜도 가져야 되지만 지혜라는 게 뭐냐면 실제로 뛰는 겁니다. 그게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에게 준 영성이 뭐냐면 실제로 뛰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추수사역에 실제로 뛰면서 무엇을 가르쳐야 됩니까? 우리는 나그네다 왜 이렇게 두 짐승이 까부는지 가르쳐주어야 되고 이 세상의 구조를 가르쳐주어야 되고 창조목적학교구조를 가르쳐주어야 되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구조를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최소한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가르쳐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직접 간접으로 이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럽니까?
너희들이 내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신부가 되는 사람들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고 저 세상에서도 왕 노릇하고 창조목적파트너가 된다는 겁니다. 분명하게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겁니다.
이것을 저는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강조하잖습니까? 
그러니까 이러기 위해서는 셀 모임에 참석하여 열심히 같이 대화하세요.
셀 모임에 나 때문에 같이 앉아있는 내 동료가 힘을 받는 게 셀 모임입니다. 
바쁘다고 참석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럴 겁니까? 
셀 모임 이게 예배입니다 이 예배만 예배가 아닙니다. 
셀 모임이 예배시간입니다 여기에 죽으라고 참여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혼쭐을 낼 겁니다. 예수님이 혼쭐을 내실 겁니다.
그렇게 해야 깨닫게 될 겁니다 예수님께 한번 혼나보실 겁니까?
겁을 내세요. 그게 우리예수님께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예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존경심이 있으면서 내 아집을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저를 보세요. 이 나이에 주일 낮에 이렇게 설교하고 제가 셀 모임에 참석합니까? 안합니까? 합니다. 제가 집에 갑니까? 나 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뭘 합니까 형제자매들에게 힘을 부어주는 겁니다. 제가 앉아 있으므로 저 사람이 힘을 받는 겁니다. 같은 셀 멤버 중에 참석안하는 사람을 보면 셀 장이 힘이 쭈욱 빠져버립니다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리드 자가 구성원들이 따르지 않을 때 그러니까 리드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는 참석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여덟 개 제국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렇게 훈련시켰습니다. 제국들을 사용해서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뜻대로 살려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이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고 아끼는 자녀들에게 조금 잔소리를 했습니다. 성령님! 이 잔소리가 잔소리로 듣지 않게 해주시고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강하게 일어나는 잔소리가 되도록 주님께서 역사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고백을 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사랑하시고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도록 성령님이여! 성령님이여! 이끌어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특별한 복과 은혜와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이 모든 것이 우리를 떠나지 않도록 예수님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짐승이라 부르는가?(계13:1-18)
1. 성경에 짐승 표현이 기록된 횟수가 얼마나 됩니까?
2. 그룹천사와 스랍천사의 모습을 비교해 봅시다.(겔1:10, 10:14-15; 계4:6)
3. 일반 동물들을 짐승으로 표현한 성구들을 검토해 봅시다.(창1:24, 7:2, 31:18; 신14:4)
4. 멸망 받을 자들을 표현할 때, 짐승 성구들을 검토해 봅시다.(시49:12,20; 겔21:31; 벧후2:12)
5. 제국들을 표현할 때, 성구들을 검토해 봅시다(계17:10-11; 단7:1-7,15-28)
6.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33개의 짐승 표현 모두가 두 짐승을 일컫는 표현입니다(계6:8, 11:7, 13:1, 11). 성구들을 읽고 확인해 봅시다. 그 내용을 소화해 봅시다. 산고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7. 계시록 13장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짐승이 누구입니까?
8. '역사적 실존 체 짐승'이 누구를 지칭합니까? 왜 이런 짐승을 디자인하셨습니까? 이들을 출현시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9. 이 '역사적 실존 체 짐승'을 소화하려면 우리가 작은 책을 먹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10. 이 '작은 책'과 '다윗의 영성'(사111-5)과는 어떤 연관 관계가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IIVr2Nb9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