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만(요12:24-26) 2004년3월14일 말씀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 말씀입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4)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아멘.
오늘 주님께서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장면이 오늘 말씀입니다
우리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천국에 가서 아주 높아지게 될 때가 오는데 하늘나라에 가서 높아질 수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냐면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만 된단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이 곧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생각하시면서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죽어야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이분은 그 비전을 보셨습니다. 내가 죽어야지만 나의 피에 의해서 이 세상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무가 살아나듯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게 영원한 삶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원칙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꼭 예수님만이 아니고 우리가 사물을 탁 보면 모든 게 다 똑같습니다. 이 원칙이 어떻게 똑같으냐면 주님이 그랬습니다. 밀알을 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원칙이 밀알을 보니까 밀알에 단백질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그 안에 씨눈이 있습니다.
씨눈이 단백질의 희생을 통해서 단백질에 영양소를 집어넣어야 씨눈이 안에서 자라나는데 단백질이 죽어야 됩니다. 죽어야지만 씨눈에서 싹이 나오고 해서 진짜 밀이 나오는 겁니다. 이게 밀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생물은 똑같습니다. 꽃도 보세요. 조그만 꽃이지만 이 안에 가루가 있잖아요. 숯 꽃가루와 암 꽃가루가 있잖아요. 그래서 나비가 와 가지고 숯가루가 암가루에게 영양소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꽃이 피고 나무가 살아납니다. 식물의 모든 원칙이 그렇습니다. 동물을 보세요. 똑같습니다.
생명의 원칙을 보면 정자와 난자의 만남이 정자가 난자에게 영양소를 주어가지고 난자가 씨눈이 되어가지고 새끼를 치고 생명을 가지게 합니다.
모든 생명의 원칙은 다 똑같습니다. 이것이 육의 원칙만이 아니고 우리가 삼분 설에서 이야기했듯이 혼의 원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이 자라게 하려면 살아나게 하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인격을 집어넣어주어야 됩니다.
나의 삶을 집어넣어주어야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나누어주어야지만 그다음에 이웃이 인격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똑같이 영적인 것도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삶이라는 것은 전부다 이웃이 살아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인데 삶의 목적만이 아니고 모든 생물들 동물들 조그만 아메바까지도 모든 것이 다 내가 사는 길이 뭐냐면 이웃을 살려주었을 때 살고 거기에서 삶의 보람이 있고 기쁨이 있다는 겁니다.
꽃도 보세요. 이런 아름다운 꽃을 만들려면 숯가루가 희생을 해야 됩니다
암가루에게 그래야지만 이렇게 되는 겁니다. 모든 삶의 개념이 똑같습니다.
우리가 미얀마형제자매들에게 복음을 줘서 또는 우리인격을 줘서 복음을 줘서 우리물질을 줘가지고 사랑을 줘가지고 그분들이 자라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잖습니까? 그걸 위해서는 누가 죽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앉아서 미얀마선교헌금으로써 씨를 뿌려주는 겁니다. 기도로써 뿌려주는 겁니다. 저는 몸이 가가지고 뿌려주는데 우리가 가서 우리가 잘났다고 목에 힘주고 명령을 내리면 안 됩니다
이게 식민지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조금이이라도 그 안에 문제가 있을 때 서로의 뭔가 다툼이 있을 때 이해가 서로 안 될 때 누구에게 먼저 꾸중을 듣는다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먼저 죽어야합니다.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서 잘 되는데 예를 들어서 너희들은 게으르서
뭘 부탁을 해도 제 시간에 하지 않고 게으르고 목사라고 해도 똑같습니다.
민족이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막말로 미치겠는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정성을 드리는데도 이 사람들은 그걸 착착 받아주지 못합니다. 왜냐면 민족성이 그렇고 문화가 그렇고 거기서 조금 싫은 소리를 하면 또 싫다고 하고 이게 선교지에 가면 많은 부분인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사람들이 자라나도록 계속해서 참아주고, 참아주고 어떤 때는 너희들이 실컷 나 잡아먹어라 그냥 나를 이용해라 이렇게만 해주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1년 후에 보면 달라지고, 달라지고 자라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참아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참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을 섬기려면 아픔을 많이 경험하면서 졸업식이 끝나고 제가 졸업생과 재학생들과 다 같이 예배를 드리고는 끝난 다음에 너희들 서로 인사하고 악수하고 빠이빠이 해라 그러니까 한아이한아이가 와가지고 선교사님을 껴안고는 통곡하고 우는 겁니다. 사랑을 먹어왔거든요
그리고 한국선교사가 우리엄마가 자기네들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했구나?
그걸 아는 겁니다. 저는 그걸 멀리서 이렇게 보면서 아! 생명의 씨를 심었구나? 씨의 단백질부분이 어느 정도 썩어서 들어갔구나? 하는 주님의 말씀그대로 제가 봤습니다. 저도 이렇게 다니면서 저 나름대로 희생도 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언제는 여행을 하면서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밤새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조그만 의자에 앉았는데 너무 피곤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는 기쁨이 있어 부족한 종이지만 가가지고 가르치고 찬양같이 할 때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피곤해도 자주 가야죠? 부족한 종이지만 제가 가서 제 몸이 자기들 앞에 있을 때 그냥 힘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나가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가가지고 전해주고 내가 전해주는 게 아닙니다.
우리전부가 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힘을 받아가지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 바깥에 나가면 나무나 많습니다. 힘은 들지만 씨라는 게 우리삶 속에서 씨 원리가 다 적용이 됩니다. 한쪽에서 영양소를 제공하고 죽어주어야 되는 원리입니다 자녀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똑같이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이 죽어주어야 됩니다.
우리문화 속에서는 여자가 남편을 위해서 죽어주어야 됩니다.
또 남자는 부인을 위해서 죽어주어야 되고 나의 성품을 자꾸 죽이는 겁니다.
왜냐면 죽이는 이유가 뭡니까? 내 파트너가 살아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살리는 일은 한쪽이 죽어주어야 됩니다. 영양소를 제공해주어야 됩니다.
이것은 삶의 원칙이고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항상 죽어줄 때 이웃이 살아나는 것을 내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살아나는 그 자체만이 아닙니다. 그럼으로써 그것이 열매 맺고 많은 사람에게 이웃에게 덕을 끼치고 이웃이 살아나게 하는 일을 부부가 서로 살아났을 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가면 주님이 그러잖아요.
내가 너희들을 높여줄게 살리는 일들을 할 때 나중에 하나님이 높여주시겠다는 이 높임이 나만 높아지는 게 아니거든요 부부관계에서 자녀들이 자라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녀들도 우리어머니아버지가 서로가 살려주는 일을 할 때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란 자녀들은 똑같이 그렇게 합니다.
가정교육이란 게 딴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녀들도 남을 살려주는 일에 기쁨을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회는 나밖에 모르는 사회입니다 개인주의가 극도로 물질화되고 개인주의가 극도로 높은 사회는 나밖에 모르는 사회입니다 모든 사람이 각개동작들을 하니까 나나나 하니까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기분 나쁘면 그냥 쏘아버리고 그러니까 집안이 살얼음판 같습니다. 차고 마르고 그 안에 훈훈한 기온이 없어지는 겁니다.
자녀들도 그걸 보면서 자라기 때문에 부부관계에서도 항상 자녀들에게 보여줄 것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서로 너희엄마를 자꾸 칭찬해주고 너희 엄마 때문에 내가 이만큼 되었다 이런 사람들이 직장에 가서도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은 직장동료들 앞에서 항상 동료들을 자꾸 세워주는 일들을 그래서 동료들 사이에서 저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우리 회사에 보물단지야 그 회사가 잘 되도록 항상 옆에서 힘을 주고 직원들에게 힘을 주는 이런 일들을 하는 직장 직원들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교회는 예수님의 몸의 공동체인데 이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있느냐면 반대로 자기생각만 하고 자기입장만이야기하고 내가 기분 나쁘면 교회가 시끄러워지고 내가 기분 좋으면 좋고 전부 내 스타일 이런 스타일로 하는 크리스천들이 있다면 주님이 보실 때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 공동체가 정말 화평하게 되고 서로사랑하게 하는 일에 내가 죽어주는 겁니다. 내 시간도 그기에 바치고 나의 재능도 그기에 바치고 나의 마음도 그기에 바치고 나의 기도도 그기에 바치고 주님! 이 공동체가 잘 살아나도록 내가 죽겠습니다. 나의 영양소를 바치겠습니다. 왜냐면 이 공동체가 잘 살아나야지만 이 공동체를 통해서 다른 주님의 공동체들이 살아나니까 우리는 각 나라의 공동체들이 살아나게 하려면 이 공동체가 잘 살아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헌금도 제가 그래서 합니다. 이 헌금이 딴 데 쓰여 지지 않게 해주시고 이 공동체가 살아나는데 쓰여 지게 하시고 다른 많은 공동체들이 살아나는데 이 헌금이 쓰여 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가 주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한 달에 십일조를30만원을 내면 주님 이것이 나에게는 상당히 큰돈입니다. 제가 이걸로 할일이 많은데 주님 제가 그래도 점심 고급 점심 안 먹고 저녁도 어디 가서 고급으로 안 먹고 제가 희생을 해가지고 주님 이것을 주님 앞에 바칩니다. 이런 마음으로 헌금을 하세요.
주님 우리가족이 이 돈이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데도 저는 안 합니다. 저는 우리아이들에게 우리가 안함으로써 우리가 희생함으로써 주님께 바치자 그러면 알았어요. 서양 기독교인들을 보면 다 이렇게 합니다.
희생을 하고 희생한 그것을 주님께 바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그게 몸에 배여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우리가 선교하자 그러면 오늘 점심 굶읍시다.
그 돈으로 우리가 선교 헌금합시다. 이럽니다. 아이들 보고 너희들 맥도날드 가지 말라 어느 날 어느 날 알았어요. 맥도날드 안 가고 그 돈 아껴서 교회에 바칩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됩니다.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제 말이 아닙니다. 이게 기독교의 원칙이고 삶의 원칙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우리가 믿고 있는 기독교의 원칙입니다
밀알이 죽어야 됩니다. 백인들은 이것을 철저하게 했기에100년 전에 선교사들이 이 땅에 와서 다 밀알로 죽었습니다. 그분들이 이 땅에 와서 삶을 일기로 쓴 것을 보면 미안 할 정도로 초가집에 들어가 가지고 된장찌개 먹으면서 화장실도 재래식화장실에서 어떤 선교사는 화장실에 빠진 이야기도 있고 이러면서 우리민족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냥 아! 그런 게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하늘에 가서 많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면 그분들을 우리가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은 그 비전이 있었기 때문에 먼저 그렇게 한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가 죽으면 하늘나라에 간다는 것을 확실히 믿는 자들이여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 깨닫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세요?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아시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하셔야 합니다. 죽어야 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해야 됩니다 마귀는 거꾸로 우리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사회전체가 인간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 역사는 이 생명의 원칙이 그대로 다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건 안 믿건 우리민족을 우리가 사랑해주어야 됩니다. 우리민족을 위해서 우리가 희생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걸 요구하십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는 딴 민족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독재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자기생각만 합니다.
제3세계 가난한나라들을 보면 그 중에5%정도 사람들은 이분들의 생활양식이 우리보다 더합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부자들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기생각만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왜냐면 재산을 다 긁어모읍니다. 모든 게 다 그들의 포켓에 있습니다. 미얀마도 마찬가지입니다
5%의 군인들은 엄청나게 잘 삽니다 벤츠타고 다닙니다.
집에 들어가면 세상에 없는 것 없이 다 있습니다. 국민들은 가난한데 왜냐면 자기생각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도자들이 그런 모습이니까 나라가 가난한 겁니다.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10%의 사람들은 엄청난 부자들입니다
우리는 그기에 명함도 못 냅니다. 그런데 나머지 민족들은 전부다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습니다. 쳐다 도 안 봅니다. 아프리카 전제가 그렇습니다.
남미 전체가 그렇습니다. 아시아 전체가 그렇습니다. 전부 자기생각만 하는 그게 마귀생각입니다 자기 생각만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 삶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거든요 우리나라도 요즘 와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까서 뒤집어버리니까 국회의원들이고 뭐고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돈을 먹었잖아요 정치자금 나눠주면 다 자기를 위해서 고작해야 자기 당을 위해서 하는 거지 백성을 위한 것이 아니거든요.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거든요 민족을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 나라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 사회구조가 전부다 자기생각과 자기가 소속된 어떤 그룹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죽든 망하든 이 사고구조가 우리교회에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에 심합니다. 내 교회만 성장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각자가 다 예수이름으로 자기교회 성장입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야 임마들아! 너그들 뭐하노! 그럽니다.
나를 위한 다면 조그만 교회들 교인이30명 있는 교회들이 우리나라에80%가 그런 교회입니다 그분들의 생각은 전혀 안하는 겁니다.
우리민족을 생각 안하고 계속자기교회만 커지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커지면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는 게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욕심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욕심이 어디서 나타났습니까? 가정교육으로부터 그 집안에 뿌리에 깔려있기 때문에 목사님들의 가정교육이 그렇고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사회교육 때문에 모든 것은 자기만 커지면 된다는 전부 자기중심입니다 그걸 교인들에게 계속해서 주입시키는 겁니다.
죽어라고 뛰어나가서 교회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끌고 오느냐 이것이 자기네 생각의 전부고 교인들의 생각전부가 그렇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을 끌고 온다는 마음보다는 옆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끌어오라고 전도훈련 무슨 훈련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 교인이라 그러면 도망가잖아요. 각 아파트마다 따라 다니면서 교회오라고 교회오라는 게 그 영혼이 불쌍해서 교회오라는 분은 몇 사람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교인이 더 많아지는가 다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오세요
다른 교회 가지 말고 우리교회오세요 저는 그것 때문에 우리교회가 발전이 안 되는 겁니다. 죽어라고 우리교회에 오라고 이걸 제가 잘 못하겠어요
미안해서 그런데 우리교인 중에서 몇 사람은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이런 상항 속에서 얼마나 고맙습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나머지사람은 그런 생각도 없잖아요 금년에는 우리도 전도를 하되 타 교회교인들 중에 그 교회에 정말 있기 힘든 사람들 중에 오고 싶은 사람들은 모시고 오고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은 오라오라 그러지 마시고 정말 그 교회에서 생활이 힘들고 믿음생활이 힘들다는 사람 중에 올 수 있는 사람은 우리교회에 와서 살찌시고 안 믿는 사람들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국제사회가 글로벌 지구촌사회 경쟁사회기 때문에 한국에 듣기 힘든 부끄러운 이야기들은 더 크게 납니다. 왜냐면 우리끼리는 괜찮지만 한번 그래놓으면 전 세계에 다 퍼집니다. 하루아침에 퍼집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장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기업들이나 중국기업이나 인도기업이 아시아를 다 쥐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기업이 자기네 시장을 잠식 못하게끔 하느라고 서로가 싸움을 합니다. 특히 삼성이니 LG니 현대 쪽에서 공략을 많이 합니다.
우리상품이 들어가면 자기네 상품이 안 팔리니까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경쟁을 하는데 이 모든 장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신문사에 광고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사에서 함부로 일본에 관한 나쁜 이야기를 못 합니다.
하면 일본회사들이 광고를 안 낸다 그럽니다. 신문사는 그걸로 먹고 사는데 그래서 조심하거든요 한국도 광고를 많이 내주지만 한국에 대한 나쁜 이야기가 나오면 근방 신문에 막 나옵니다. 일부로 막 냅니다 그래서 한국이 나쁜 이미지를 가지도록 함으로 한국 상품을 사지 못하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국내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느냐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업하는 사람들이 근방 표가 나니까 상당히 힘들어하는 겁니다.
자기네 상품이 안 팔리니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생각만 하는 겁니다.
다 자기생각과 자기 당 생각과 자기가 당선될 것 그것만 생각하니까 우리나라에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국가를 생각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참으로 힘들구나. 깔려 있는 민족사고 구조가 다 그렇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우린 그런 지도자들이 필요한데 옛날같이 이순신장군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이순신장군 왜 그렇습니까?
민족을 위해서 죽으려고 한 사람입니다. 또 민족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 누굽니까? 세종대왕 고작해야 이런 사람입니다 근대에 와서 민족을 위해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 밑에서 많은 고통을 당한 사람들도 있지만 박정희대통령이 제 3자적인 눈에서 괜찮다. 그 사람을 존경한다. 왜 그 사람을 존경합니까?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은 아닙니다.
민족을 생각하며 민족의 번영을 생각하며 돈을 치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박정희대통령은 그렇습니다. 독재를 했지만 그 당시에 독재를 안 하면 안 될 상항이었겠지만 지도자가 돈을 치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그래도 그분은 우리민족의 역사의 한 자국을 남긴 사람 같습니다. 이승만 씨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요 근래 와서 대통령들 보면 그래도 그렇게 돈을 치부하지 않았지만 그 돈 가지고 딴 짓들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추한 사람이 전 아무개와 노아무개 같습니다.
군인출신이 돈을 왜 많이 치부합니까? 그러니까 후진국들을 보면 군인들이 다 돈이 많습니다. 왜냐면 총가지고 돈을 다 모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게 후진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그 수준은 넘어간 것 같습니다
3세계에 가면 다 파워가 있고 돈 많은 사람은 다 군인출신들입니다
그런 걸 보고 정치전문가들은 후진국이라는 겁니다. 군인이 저렇게 할 때는 후진국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 수준은 넘어야 합니다. 문민정부는 역사적으로 큰 획을 긋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문민정부에 들어와 가지고 너무나 자유를 찾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와서 지금의 문민정부에서 젊은 사람들이 자유를 이야기하는 걸 보니까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양나라는 이렇게 안 합니다
이렇게 까뒤집어놓고 윗 놈 아랫놈 없이 다 까뒤집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러다가 나라가 망합니다. 자기집안에 자기아버지 팬티 벗기는 겁니다. 할아버지 팬티까지 다 벗기는 겁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의 빨리 고쳐져야 합니다. 강한 지도자가 나와서 국민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너희들 이러면 안 된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움 중에 하나가 경제가 살아나야 되는데 전 세계가 한국을 어떻게 보느냐면 신용카드를 가지고400만 명이 신용을 잃어버린 나라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외국신문에 자꾸 나옵니다.
한국이 신용카드로 도산당한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다 우리민족성도 문제가 있습니다.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신용카드를 마음대로 길거리에서도 발급해주고는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발급해주니까 이 나라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국민 대다수가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리니까 외국자본이 안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이 생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산기능을 다 잊어버린 겁니다. 어디 가서 사회생활을 못하는 겁니다. 직장도 못 가지고 그러니까 나라 적으로 볼 때 엄청나게 손해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교육수준이 높고 우리민족이 똑똑한 사람이 많은데 사람들을 다 병신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 사회구조가 왜냐면 어디 가서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정치인들이 이걸 빨리 바꾸어 주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뉴스를 보는데 신용이 떨어진 사람들 중에 회복하는 법률로 정치적으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참으로 잘하는 것 같습니다
몇 년을 사채건 은행 빚이든 조금씩이라도 갚았으면 정부에서 탕감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빨리400만 명을 탕감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다시 살아납니다. 그러려면 나라가 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빚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국가가 돈이 있으려면 국가가 돈을 어디서 가져오느냐 국민세금에서 거두 드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서양나라들은 국민들이 세금을 잘 냅니다. 그래야 나라가 움직이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든지 세금을 안 내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선진국은 세금을 잘 냅니다. 심지어 구멍가게에서 뭐하나만 사도 세금이 붙어버립니다 음식을 먹어도 세금 다 세금입니다 보통15% 냅니다.
그 돈이 다 정부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돈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무서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장난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깨끗한 사회는 국민세금이 들어오면 그것을 국민을 위해서 잘 씁니다.
공무원들이 깨끗합니다. 사양나라는 공무원들이 깨끗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도전은 공무원들이 이 민족을 생각하면서 깨끗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하냐면 하여튼 누가 죽어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도 우리가 다 죽어줘야 합니다. 한 사람 한사람이 내 입장만 생각하면 이 나라가 살 길이 없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면서 사셔야 합니다.
예컨대 전기도 나라를 생각하면서 꺼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데 켜지면 달러가 중동으로 나가 버립니다. 이게 다 중동 오일로 하는 겁니다.
자동차도 조그만 차를 타고 다녀야 되고 웬만하면 타지 말아야 되고 우리나라 서울과 전국에 교통질서가 질 된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미국보다 낫고 유럽의 어느 나라보다 낫습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돈을 들여 가지고 지하철과 버스노선을 잘하는지 모릅니다. 이걸 누가 했는지 정말 칭찬받을 만합니다. 어느 지도자가 했는지 전 세계 어디가나 마을버스까지 있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자동차가 없어도 사는 나라는 우리나라입니다 얼마나 잘 되어 있습니까? 이걸 하려고 정부에서 돈을 얼마나 투자하는지 아세요? 그런데 투자할 때 돈을 외국에서 빌려다가 투자합니다.
지하철이 우리 것이 아닙니다. 다 외국돈으로 투자해가지고 한 겁니다.
우리가 지하철 돈 내고 타면 그중에 절반이상이 이자로 외국으로 다 나갑니다. 빨리 우리가 지하철 많이 타가지고 원금을 빨리 갚아야 됩니다.
그런데 안타면 끝없이 이자만 나갑니다. 그리고 기름도 큰 차타지 마시고 웬만하면 조그만 차로 줄이시고 차도 은행가서 돈 빌려서 사지 마시고 헌금으로 사시고 절대로 허세부리지 마세요. 이 나라가 살려면 허세를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 나라가 잘 살기위해서 내가 희생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그게 없습니다. 다 자기생각만 합니다.
집을 지어도 외국에서 이태리제 대리석이니 뭐니 전부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미친놈들입니다 화장품도 전부 외제만 쓰고 우리나라화장품이 얼마나 좋습니까? 옷도 외제만 입으려고 그러고 이게 미친놈들입니다
우리한국 사람들이 미쳤습니다. 저는 일본에 가끔 가잖아요.
일본 공항에 내리면 여자들이 다릅니다. 여자들 옷들이 다 검소합니다.
한국여자들은 문밖에 나가면 전부 화장 진하게 하고 입에다 뭘 바르고 옷도 정장하고 구두도 높은 것 신고 다닙니다. 한국여자들이 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미쳤습니다. 일본에 가보세요 그 나라가 그렇게 잘 사는데 우리보다 훨씬 더 잘사는 나라로 외화보유고가 우리나라와 상대가 안 됩니다. 부자나라인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검소합니다. 여자들이 검소한 겁니다. 여자들이 검소하니까 아이들이 검소합니다. 여자들이 쇼핑갈 때 차타고 가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전부 자전거타고 갑니다. 웬만하면 걸어 다니고 여자들이 가정에서 그걸 보여주어야 됩니다. 막 쓰는 여자들을 데리고 있으면 남자들이 얼마나 힘듭니까? 민족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백화점에 차가 와서 난리를 친다고 그렇잖아요. 그런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조그만 나가도 다 차타고 다니고 생활방법을 줄여야 됩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차가 있었습니까? 우리교회교인들은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 저에게 맞을 줄 아세요? 지금 오일 값이 얼마나 비샵니까?
잘사는 미국보다 우리나라가4배나 비샵니다. 한 탱크 집어넣으면 얼마입니까? 어떤 사람은10만원 넣는 걸 봤습니다. 10만원이면 달러가 얼마입니까? 미국은 큰 차에 집어넣으면20달러에 끝납니다. 예를 들어서200만원 벌면 미국에서는 그 사람들이 먹고 삽니다. 우리나라는 200만원 벌어서 생활비와 쓰는 게 많으니까 빚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리고 부동산 값이 얼마나 비샵니까? 부동산 값도 우리가 잘나서 올랐습니까? 우리끼리 올라간 겁니다.
우리끼리 풍선에다가 바람 집어넣어서가지고 우리끼리 커진 겁니다.
국제경쟁력에 의해서 우리가 돈 번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정신 차려야 됩니다.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우리크리스천들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 교회도 지어서 고급화시키는 일들 이걸 우리가 하지 말아야 됩니다. 특히 목사들은 고급차타면 안 됩니다
목사들이 만날 때 일류호텔에 가서 호텔커피숍이나 호텔에 가서 커피한잔에 5000원10000원 짜리 마시고 목사들이 그러면 안 됩니다
교인들도 안 그러는데 우리가 그러면 안 되겠다 하면서 피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저를 그런데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목사님 어디 호텔에서 만납시다. 하면 이리로 오세요. 먼데까지 전 시간 없습니다. 아무리 중요해도 안 갑니다. 네가 와라 민족을 생각하며 우리가 죽어야 됩니다. 조그만 일부터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제가 항상 잔소리를 합니다. 불 꺼라, 불 꺼라 그런데 우리교회에 그게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내 것 아니니까 다 켜놓고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도 켜놓고 갑니다.
우리가 그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전기 값 잔소리를 무지하게 합니다. 전기 값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세요? 이것도 다 외국돈으로 켜니까 우리건물 전기 값이 한 달에150만원이면 큰돈입니다. 우리가 아껴야 됩니다.
항상 불 끄는 걸 집안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선진국은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다 돈을 모은 겁니다.
국민들이 다 검소합니다. 지나치게 검소한 사람들은 중국 사람들입니다.
돈이 들어오면 안 나가잖아요 거기 까지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우리가 정말 검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원을 낭비하는 게 죄입니다.
하나님의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이게 왜 그렸냐면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여자들이 내 새끼니까 불 다 켜놓고 하여튼 내 새끼니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걸 다 주고 이런 게 너무나 많으니까 어떤 때는 제 속이 탑니다. 웬만한 아파트들 보면 온도가 보통28도입니다 그래놓고 다 벗고 있습니다. 28도면 얼만지 아세요? 선진국은18도로 해놓습니다.
그게 몸에 배여 있습니다. 그 추운 나라들도18도로 해놓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창문들도 보면 찬바람이 안 들어오게 깨끗하게 다 막아 놓습니다. 그게 선진국들은 철저합니다. 왜냐면 조금이라도 바람기가 있으면 더운 공기가 나가면 그걸 돌리느라고 기계가 돌아가야 되거든요.
오일이기 때문에 돈이 나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원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해놓았습니다. 저는 그런 사회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와 보면 제가 심장마비 걸릴 지경입니다. 낭비가 젊은 사람에게 잔소릴 하면 그것도 한두 번이지 아주 듣기 싫어할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잔소릴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가서 히터를 꺼버립니다
앞에 문도 다 열어놓고 누가 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에너지 절약광고에 컴퓨터 안 쓸 때는 끄세요. 그것만 꺼도 우리나라 전 민족이 돈을 하루에 얼마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겁니다. 켜 놓으면 컴퓨터 안에 기계가 돌아가니까 전기가 나가죠. 컴퓨터도 마모가 되죠. 하루 종일 켜놓는 겁니다.
이게 가정교육부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어머니들이여!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그렇게 키워놓아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선진국에서 존경받는 민족이 되려면 어머니들이 정신 차려야 됩니다. 선진국은 그게 철저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보면 미칩니다.
코리안들 돌았다고 그럽니다. 식당에서도 어느 정도 먹고는 다 버립니다
조금씩 놓고 버리지 않게 해야 되는데 김치랑 정성 드려 담가놓은 것들 밑반찬들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웬만한 것 다 수입한다고 그러잖아요.
배추까지 수입한다고 그러잖아요. 수입한 걸 나중에 다 버리는 겁니다.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그기에 대해서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민족이 이렇습니다. 버리기만 하면 이것만 돈이 나갑니까?
버리는 비용 장소 여기에 돈이 엄청나게 나가는 겁니다. 공해문제... ...
이게 다 몸에 배여 버렸습니다. 조금 갑자기10여 년 동안 돈 벌었다고 아주 허세부리고 다니고 옛날에 고생하던 걸 우리가 다 잊어버렸습니다.
이걸 보면서 아휴 꼴사납다는 겁니다. 이제 조금 벌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게 우리민족입니다 이번에 우리민족이 새롭게 되고 국제화되려면 새롭게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우리소망이지만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민족 다른 사람을 생각안하니까 교통신호도 안 지키는 겁니다. 자기만 빨간 불이라도 막 가는 겁니다. 자기만 빨리 가야 된다면서 그러다가 다른 사람 죽이는 생각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생각만 하다보니까 교통신호를 안 지키는 겁니다.
자기 실수로 다른 사람이 죽는다는 걸 생각 안합니다.
왜냐면 나만 빨리 가면 된다는 겁니다. 오토바이 탄 사람치고 천천히 가는 걸 봤습니다. 이리저리 피하면서 그냥 빠져나갑니다. 그러니까 경찰들이 나라를 생각해서 그런 오토바이를 잡아서 훈계를 시켜야 됩니다.
왜냐면 살인자들입니다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살인하는 겁니다. 강하게 다루어야 됩니다. 우리민족의 자부심이 거기에 있는데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 남을 생각하고 내가 죽으면 이웃이 살아난다는 걸 항상 생각하시고 주님이 말씀하신 결론은 뭡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예수님이 진실로, 진실로 두 번씩이나 말했습니다. 내가 진짜다, 진짜다 거짓말이 아니다
너희들이 언젠가는 이것을 알게 될 거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웃을 생각하며 이웃이 살아나는 일에 마음을 바치라는 겁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자기만 생각하고 나, 나 하는 사람은 알고 보면 다 잃어버린다는 겁니다.
나중에 가면 쓸모가 없다는 겁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자기를 희생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이 사람이 진짜 하늘나라에서 보전되고 존귀함을 받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제부터 죽는 일을 할 테니까 나를 따르라는 겁니다. 나같이 똑같이 이웃을 위해서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라는 겁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이웃을 생각하며 살라는 겁니다.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하늘나라에 가서 존 귀히 여기는 사람은 이웃을 생각하며 이웃이 살아나는 일에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웃하면 국가까지만 이야기합니다. 내 민족이 살아나야 된다. 모든 사람이 내 민족 내 민족 하는데 우리주님은 한국민족만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에 있는 민족을 다 사랑하세요. 그중에 가난해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병원도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 있는 것을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겁니다.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정성을 드려서 그분들이 우리를 통해서 살아나게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이번에도 하고 왔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 살아나는 일에 이웃이 사는 일에 내가 조금이라도 한 알의 씨가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나오는 사람이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딴 게 아닙니다. 행동으로 나타내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거기서 쫘악 갈라집니다. 왜 믿음이 있어야 됩니까?
이것을 진실로, 진실로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으니까? 내가 그것을 믿고 행해야지 그것만이 아니고 이렇게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합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믿음이 없는 겁니다. 교회에서 포지션가지고 그게 다 소용없습니다.
목사 전도사 선교사 장로 집사 이게 다 소용없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거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내 주머니를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 이런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이 가만히 두지 않으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존 귀히 여기겠다는 겁니다. 존 귀히 여기겠다. 하나님이 내가 너를 존 귀히 여기겠다는데 어떻게 할 겁니까? 존 귀히 여기시는 겁니다.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제가 저희들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존 귀히 여기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존 귀히 되면 우리주님은 나에게 딸린 내 자녀들도 언젠가는 다 존 귀히 여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복음 밑으로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가 없는 사람들은 나 때문에 나의 친척들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존 귀히 여길 거라는 겁니다. 무조건 하나님 저에게 복 주세요. 복 주세요.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주님! 주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내 아들딸들 주님이 책임지세요. 내가 눈을 뜨고 있을 때 내 아들과 딸들 주님이 저에게 좋은걸 한번 보여주세요. 안 그래도 좋습니다. 내 후손들에게 내 손자손녀들에게 증손자 증 증손자들을 주님이 책임져주십시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꼭 내 눈에 보여야만 되는 게 아닙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믿음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주님을 섬기면서 이런 일을 하면서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기쁨이 있는 겁니다. 감격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하잖아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평강이 있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사람들이 되면 진실로 복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말씀임을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동안 세상의 풍조에 따라서 내 생각만 하고 내 이익만 따지고 나나나 하다가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기주의였습니다.
내 중심이었습니다. 이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양보함으로 내가 희생함으로 이웃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기뻐해야 될 텐데 믿음이 없어서 나를 통해서 이웃이 살아나는 것에 대해서 인색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믿음이 없는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나에게 주신 내 자녀만 생각하고 이웃의 자녀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 성령님이시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이 믿음이 없으면 우리하나님을 기쁘게 해줄 수 없습니다. 그것도 어떨 때는 우리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되냐고 내가 기뻐야지 왜 하나님이 기뻐해야 되느냐고 생각하는 세대주의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 때 내가 기쁘게 되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먼저 기쁘게 하고 우선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사는 우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저희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하심과 교제하심이 우리삶 속에서 항상 있기를 특별히 내가 죽으므로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드리고 우리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KHx6rlpQ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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