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시리즈
2010년12월25일 1강. 크리스마스트리(행19:23-30)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도행전19장23절부터입니다
사도행전19장은 우리가 잘 아는 바울선생님이 3차 선교여행을 끝내시고 에베소에 들렸을 때 에베소에 유명한신전이 하나 있습니다.
그 신전이름이 아데미 신전이라고 그럽니다. 아데미신전은 우리가 알다시피 아데미는 누굽니까? 세미라미스입니다 세미라미스가 리므릇의 부인이고 그 아들이 담무즈고 세미라미스의 희랍이름이 아데미라 그럽니다.
꾸중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바울이 이 도시에서 예수그리스도를 근3년을 전했는데 이 도시 안에 우상을 섬기는 분들이 있음을 아시고 안타까워서 이분들에게 자주 외쳤습니다. 우상섬기지마라 이런 내용이 여기에 기록된 것을 제가 여러분들과 같이 읽겠습니다. 사도행전19장23절부터 보면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이러면서 주욱 나가다가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에 있지를 못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는 장면이 그 후에 나오는데 오늘 크리스마스 날인데 왜 이 이야기를 할까? 이렇게 의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크리스마스시리즈를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할 터인데 오늘은 크리스마스트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3년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보다 조금 더 자세히 크리스마스트리에 관한 이야기를 성탄절 가까이 되면 기독교신문이나 여기저기 기독교와 관계되는 잡지들을 보면 설문내용들이 나오는 게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느 기독교신문을 보니까 설문내용을 기록한 걸 보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려고 그럽니다. 무슨 질문을 했느냐면 미국의 어떤 대학교수가 일반학생들40명을 상대로 설문을 해봤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게 뭡니까? 하고 적어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적더라는 겁니다.
선물을 제일 먼저 적더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휴가 서양나라는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변질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먹는 것 중에 칠면조입니다.
이 사람들은 칠면조를 먹거든요 그다음에 휜 눈, 썰매, 산타크로스 그리고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다음에 크리스마스케롤과 애인이 달라붙습니다.
애인과 연애 거는 때가 이때인 모양입니다 이렇게 설문조사에 나온 것을 제가 지난주에 봤습니다. 또 한국의 한 선교단체가 국내 중고등학생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게 뭐냐 하니까?
우리학생들은 제일 먼저 이야기하는 게 산타크로스라는 겁니다.
그것이 약30%가 이렇게 대답을 했답니다. 두 번째가 뭐겠습니까?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이것이13.4%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서양 사람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크리스마스개념이 세 번째가 선물이라는 겁니다. 17%가 나왔습니다. 그다음 네 번째가 예수님이 나오는데 7%라는 겁니다. 이렇게 설문조사가 된 것을 제가 읽었습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하면 항상 우리주변에 보이는 것이 희양찬란한 크리스마스장식이 먼저 우리 눈에 떠오릅니다. 특히 이 사건은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다 똑같습니다. 불교나라나 특히 이슬람나라까지도 크리스마스가 변화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게 아주 심합니다. 백화점 호텔 또 대형음식점하면 크리스마스장식으로 아주 희양찬란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돈 벌기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을 닮아가지고 시청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를 하잖습니까? 장식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세요? 제가 그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억이 아니고 1억보다 훨씬 더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그 돈을 어느 교회가 맡아서 돈을 내어가지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장식을 제일먼저 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제 기억으로는 무슨 백화점인지 모르지만 그 앞을 지나가는데 대단하게 크리스마스를 장식했는데 제가 누구에게 물어 봤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했습니까? 하니까 이태리장식기술자를 불려다가 수억을 들려가지고 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돈을 들려가지고 장식을 한답니다. 왜들 그럴까요? 예수님 때문은 분명히 아닙니다.
다들 돈 벌기위해서입니다 지금 우리크리스마스가 참된 크리스마스의미가 이미 사라진지는 오래 되었고 크리스마스가 이제는 세상 사람들의 문화로 변질되어가지고 본래의 크리스마스의미가 퇴색된 지는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주인은 예수님이 아니고 산타크로스가 또 돈이 크리스마스주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크리스마스트리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이제 상업주의의 하나의 소비문화의 극치를 이루는 하나의 시즌이 되어버렸고 또 많은 사람에게는 크리스마스하면 감상적인 뜻도 있고 또 쾌락주의의 하나의 상징도 되고 그러니까 크리스마스하면 크리스마스축하파티 동창회 또는 초등학교동창회까지도 하는 모양입니다
또는 동향회 기타 등등 호텔이 분비고 술집이 분비고 심지어는 노래방까지 계약이 완전히 끝나버리고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때 놀려면 예약을 미리 다해야 합니다. 콘도는 말할 것도 없고 펜션까지도 예약이 다 마무리가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관계되는 크리스마스트리 이 부분을 한번 다루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우리만의 트리가 아니고 세계어디에 가나 크리스마스트리는11월부터 시작됩니다.
12월이 아니고 제가 자주 다니는 동남아공항에 가도 불교나라인데도 태국을 예를 들면 큰 용이 있습니다. 그 용 옆에 크리스마스트리까지 달아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일반사람들이 볼 때는 참으로 멋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기독교와 타 종교와 하나가 되는 것이 얼마나 보기가 좋습니까? 라고 이해가 되고 또 그런 추세로 세계는 변화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기독교인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동의하고 멋있다 그럽니다. 그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은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 기원부터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되어서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이렇게 되었는가?
그러면 기원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본래 기원 전 예수님탄생 전부터 그리스문화나 로마문화나 또는 애굽문화에서 갖고 있는 아주 중요한 수호신의 하나의 개념이 있는데 수호신 개념이 뭐냐면 상록수입니다
상록수를 영어로 에버그린트리(evergreen tree)라 합니다.
상로수가 이분들에게 하나의 수호신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냐면 상록수가 동지(12월22일)라는 날은 뭡니까? 해가 가장 짧은 날입니다 같은 날이 춘분(3월22일)이라고 그럽니다. 춘분이 뭡니까?
춘분이 낮과 밤이 똑같은 날이면서 점점 낮이 길어지는 날입니다
동지는 밤이 제일 긴 날입니다. 그 다음날부터 밤이 조금씩 짧아지는 날입니다 그 개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12월22일23일24일25일 이때부터 밤이 조금씩 짧아지면서 해가 길어진다고 생각하고 이분들이 볼 때는 해 신이 누굽니까? 니므릇입니다 그 부인이름이 누굽니까?
세미라미스입니다. 아들이 담무즈입니다. 그러니까 담무즈가 태어난 날을 12월25일로 보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내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12월25일은 어둠이 조금씩 사라자면서 좋은 빛이 나타나는 이러한 날이라는 겁니다. 그날이 12월25일로 보고 이미 예수님탄생 훨씬 전부터 소위 담무즈의 생일날로 서양문화는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날에 뭘 했느냐면 서양 사람들은 애굽 쪽 사람들은 초록색 상록수다발을 창문에다 걸고 문 앞에 걸고 집안 안팎에 걸고는 이 상록수가 우리가정을 보호해주고 병들도 낫게 해주고 우리에게 복도 주고 악령도 쫓아내고 이런 모든 일들을 한다고 생각하고 상록수를 신성화했습니다. 특히 바이킹족들 북 유럽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부분에대해서 상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독일계통 사람들 바이킹족은 스칸디나비아사람들 아닙니까?
이 사람들은 겨울이 긴 사람들이니까 여름사람들이 아니니까 남부유럽은 여름이 길지만 이쪽은 겨울이 춥고 기니까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상록수개념이 상당히 강해가지고 이중에도 특히 독일 사람들이 그래서 독일 사람들은 종교개혁(1517년)이 일어난 이후부터 개신교 쪽에서 이 개념을 이것을 기념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분이 마틴 루터입니다 마틴 루터의 상록수에 관한 문헌을 제가 보니까 마틴 루터가 하루는 밤중에 숲속 길을 거닐다가 독일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추우니까 상록수들이 많잖아요. 상록수소나무 숲을 지나가는데 저 멀리서 별이 보이는 겁니다.
별이 보이면서 별이 반짝 빤짝하는 것이 소나무와 관계되어가지고 이렇게 보니까 이분이 볼 때 아름다웠던 모양입니다 그래가지고 소나무 한 가지를 잘라가지고 그것을 집에 가져 왔다는 겁니다. 집에 가져와서 그기에 초를 매달고 불빛을 매달아가지고 보니까 아주 멋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크리스마스트리의 원조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트리를 가지고 반짝 반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을 겁니다. 마틴 루터는 독일에서 존경받는 개신교의 최고지도자였기 때문에 독일의 개신교성도들이 이 부분을 도입해가지고 자기네가 크리스마스가 되면 소나무에 이렇게 장식을 하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별로 성향하지 않다가 독일 사람들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잖아요. 이민 온 독일 사람들 대부분이 독일국교가 루터교이기 때문에 루터란이라 그럽니다. 문헌을 보면 1747년에 그러니까 종교개혁이1517년이니까 약200년이란 세월을 이렇게 대강 대강하다가 1747년에 미국으로 이민 온 독일계통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네에 나무가 하나있는데 그 나무에다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들이 옛 고향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했다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약100년이 지나갔습니다. 1830년에 미국에 제1차기독교영적각성기가 있었던 때입니다
미국교회들이 막 부흥하고 일어날 때입니다 그리고는1870년80년에 제2차 각성기가 있었을 때입니다. 1830년 때 독일 사람들이 추운 곳에서 왔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추운 곳에 이주를 하는 겁니다. 남쪽에 많지 않고 펜실베니아라고 미국에서는 제일 북쪽 캐나다하고 그의 붙어 있는 쪽인데 펜실베니아 쪽에 있는 독일 이주민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장식하니까 미국에 또한 그룹이 있잖아요. 영국계 미국사람들이 있잖습니까?
영국계 청교도출신들입니다 침례교사람들 청교도사람들 이런 루터교나 성공회나 심지어 장로교까지도 이걸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교권주의를 싫어하는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미국으로 많이 이주해갔는데 딱 보니까 독일계통 사람들 안 그래도 독일 사람들을 영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독일계통 사람들이 저렇게 크리스마스를 변질시키는 것에 대해서 영국의 청교도후예들이 이것에 대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독일계통보다는 영국계통이 많으니까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이것은 이방인의 심블이다. 그래가지고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불법화시켜버렸습니다
벌써 이런 운동이1659년에 독일 사람들이 인민와가지고 할 때 이미 영국계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 모여 있느냐면 뉴잉글랜드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보스톤 중심으로 모여가지고 메사추세스주 법원에서 이미 법을 만들어가지고 독일 사람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하니까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1650년에 아주 못하게 막아버렸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방종교의 심블이다 그래가지고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들 일부가 그걸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어떤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1846년에 이변이 일어났는데 이변이 뭐냐면 영국 사람들도 크리스마스트리를 선호하게 된 이변입니다
그 이유가 어디서 나오느냐면 1846년에 영국에 아주 유명한 여왕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를 지배했던 여왕이 빅토리아여왕입니다 이 여왕은 우리 같으면 이순신장군 또는 세종대왕처럼 영국 사람들은 이 여왕을 최고로 보는 겁니다. 전 세계어디를 가도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많이 봤습니다.
영연방나라들은 빅토리아 데이라 그래서 이 여왕이 태어난 날을 전 세계에서 지금도 기념합니다. 이런 분인데 이 여왕남편이 독일 남자입니다
프린스 앨버트공이라고 지금 영국여왕의 남편 필립공도 영국 사람이 아닙니다. 유럽 사람입니다 유럽은 왕실끼리 서로가 결혼합니다.
그러듯이 빅토리아여왕 독일남자 프린스 앨버트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독일 사람이니까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향수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가지고1846년 크리스마스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빅토리아여왕과 앨버트와 그 자녀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 것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겁니다. 그런데 아주 멋있게 가족사진이 촬영이 되어가지고 그것이 런던뉴스라고 신문인데 그기에 나왔는데 그것이 전 세계로 퍼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야 이게 멋있구나. 존경하는 여왕께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놓고 하니까 영국계사람들이 그때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크리스마스가 되면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이 영국계통의 미국사람사회에 들어와서 미국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아주 주체 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국보다 항상 미국이 앞서잖아요.
그래가지고 미국에 사는 영국 사람들이 독일에 주문해가지고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장식품들을 독일에서 수입해가지고 미국에 크리스마스트리가 갑자기 전국적으로 퍼지고 미국과 영국이 전 세계로 크리스마스트리를 퍼뜨리게 된 겁니다. 이렇게 하니까 미국사람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하면서 돈과 연계되고 하니까 왜냐면 전 가정이 다 트리를 사야 되니까 그기에 여가가지 장식품을 달기 시작하는 겁니다. 손등도 달고 촛대도 달고 과자도 달고 땅콩도 달고 팝콘도 달고 천사모습 종소리 공 산타크로스 지팡이 장난감 모자 막 다는 겁니다. 그게 다 장사하기 위해서 그렇게 자꾸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다가 에디슨이 전기를 만든 후에 전기도 거기다가 달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요 근래에 크리스마스트리도 상당히 비싸잖아요.
그래서 오늘날은 간이식으로 플라스틱크리스마스트리도 나왔잖아요.
이렇게 까지 나왔습니다. 왜냐면 일반 크리스마스트리는 전기를 다니까 화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밑에 물 바구니를 다는 일까지 있었고 그랬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이렇게 되니까 1923년에 대통령관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하면서 이것이 연례적인 행사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리고는1933년에 록펠러센터가 미국의 유명한 건물입니다
거기에도 크리스마스트리를 크게 세우고 이것이 하나의 연례행사가 되어 버린 겁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트리산업이 얼마나 크냐면 그기에 고용된 사람들만 미국에 10만 명이라고 그럽니다. 미국이야기입니다 제가 미국의 데이터를 뽑아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을 키우는 농장이 수없이 많은데 그 농장에 1년에 몇 그루의 나무를 심느냐면 7천7백만 그루를 심는다는 겁니다. 1년에 7천7백만 그루니까 우리나라 남북한 합한 인구수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1년에 팔리는 것이 3천4백만 그루가 팔린다는 겁니다.
보통 나무가6-8년 된 나무를 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엄청난 비즈니스입니다 이런 내용을 우리가 이렇게 보면서 아하! 이게 기독교가 어디에 단추를 잘못 끼워놓으면 이렇게 상용화되는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종교라 그러면 두려워하잖아요. 그걸 이용해가지고 종교지도자들이나 관계되는 분들이 그것을 돈 버는데 사용하는 겁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트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데미 신 그것도 보면 그 뒤에 신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종교지도자들에게 돈을 벌게끔 하는 겁니다.
여러 가지 장식품을 만들고 또 옆에 사업하는 분들이 자기네 돈도 벌고 지도자들에게 돈을 갖다 주고 종교가 상업화되는 것을 바울이 봤습니다.
바울이 왜 핍박받았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돈벌이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바울을 공격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유럽도 마찬가지고 지금 기독교나라들 많은 나라들이 다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예를 들어도 이제 우리나라도 기독교산업이 엄청난 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독교산업이 대기업이 된 것이 많습니다.
세상대기업과 차이가 있지만 예컨대 기독교크리스천들만 상대로해서하는 사업에서는 엄청난 비즈니스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이나 잡지 이것도 엄청난 비즈니스입니다 크리스천 책 크리스천잡지 크리스천 성경 비즈니스가 엄청납니다. 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TV 크리스천웹사이트 다 돈을 내어야지만 설교도 듣고 다 합니다 전부다 돈입니다 백인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AMI는 돈 안 받고 하지만 웬만한 정보를 받으려면 다 돈 내어야 합니다. 책을 사려도 그렇고 우리도 바보입니다 그냥 다 주잖아요.
이런 데가 많지 않습니다. 크리스천CD비쌉니다. 크리스천CCM CD를 사려면 비쌉니다. 이게 엄청난 비즈니스입니다 크리스천을 상대로 하는 심지어는 결혼식까지도 크리스천결혼식문화도 엄청납니다. 크리스천백화점에 들어가 보세요. 웹사이트에서 크리스천쇼핑 물에 들어가 보세요. 또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이런 면서 굉장한 이권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신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보세요. 예루살렘성전에서 일곱 절기를 지킬 때 동물을 잡아야 되잖아요. 동물비즈니스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듯이 종교와 우리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관계되는 돈벌이 비즈니스는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기독교가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항상 커지지 마라 커지지 마라 돈 좋아하지 마라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뭐든지 대형화해버리면 그다음에는 그기에 돈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특히 기독교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조금 커지면 돈이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헌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십일조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러면서 돈과 관계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지면 교인이 예를 들어서2천명만 되어도 대단한 여러 가지 이권관계가 그 안에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2천명만 되어도 목사님숫자도 상당합니다. 그분들 다 사례비 드려야 됩니다. 그 안에 스텝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 봉급주어야 됩니다. 주보하나만 만들려도 주보2천장을 만들어야 되니까 그게 다 프린트회사와 이권관계가 연계되어 있습니다.
2천명을 밥을 한번 먹으려면 그게 다 이권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건물유지비 식당유지비 또 여러 가지 교회에 들어가는 모든 일용용품들 이게 다 돈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교회 안에서 사소한 문제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지 않아도 이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기독교산업과 돈과 기독교의 본질과 그러면 어떻게 우리기독교의 본질이 이렇게 변질 되었을까요? 크리스마스트리와 관계해서 다시 한 번 가만히 보면 변질될 수 있는 요소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면 유럽 속에 들어있는 오랫동안 유럽문화 속에 들어있는 바벨론문화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바벨론문화와 그래가지고 상록수개념 초록색개념 12월25일 동지의 모든 개념 이런 것들이 다 바벨론문화입니다 이것이 들어와서 기독교의 영향을 주다가 마틴 루터가 말씀드린 되로 마틴 루터는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트리를 만들어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데 이분 본인이 이렇게 순수하게 했는데 400년 후에 변질될 것을 생각도 안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이렇게 변한 이런 모습을 우리가 보면서 특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변질되었을까?
우리가 변질된 사회 속에 살고 있는데 왜 변질되었을까?
그런데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겁니다. 주님이 그랬습니다.
천국의 비유를 하시면서 마태복음13장33절에서34절에 하신 말씀 우리가 잘 아는 천국은 누룩과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누룩이 조금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빵 전체에 퍼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천국이라는 것은 겨자씨와 같이 좋은 의미에서 겨자씨와 같이 복음이 퍼지듯이 또 누룩은 나쁜 의미입니다 나쁜 가르침도 처음에는 조그맣게 시작했다가 이것이 퍼져서 빵 전체를 점령하게 된다는 겁니다. 틈새를 타고 들어가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부터 기독교가 점점 뭘 잊어버렸냐면 교단 화되면서 파워게임과 돈 게임을 했습니다. 이러다보니까 기독론이 약해지는 겁니다.
기독론가지고도 서로 싸움하고 자기네이해관계와 맞추어가지고 자기 교단이 옳다 딴 분들은 틀렸다 그러니까 교회가 예수님중심보다는 교단중심 자기네교리중심으로 변해갔던 겁니다. 그런 틈새를 이용해가지고 바벨론문화가 교회 안에 침투한 겁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교회가 변질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 결과가 오늘날 이렇게 온 겁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혼합주의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천국은 혼합될 거다. 누룩이 들어가 가지고 혼합을 시킬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렇게 발전했잖아요.
예수님+바벨론종교문화입니다 독일부터시작해서 이렇게 쭉쭉 독일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특별히 관심이 있었던 나라입니다 자유주의신학도 독일에서 시작했고 종교개혁도 독일에서 시작되었고 지금 크리스마스트리도 독일에서 시작이 된 겁니다 오늘날 독일에는 복음주의신학을 믿는 크리스천은 1%가 될까 말까입니다 독일이 지금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다가+마틴 루터 종교개혁문화가 미국크리스천문화에 들어갔고 영국빅토리아여왕에게도 들어갔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것이 미국 대통령관저에까지 백악관까지 이 문화가 들어가니까 이제는 대통령도 자기 지지자들의 이해 때문에 이런 것을 수용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보고 좋아하고 자기인기문제도 있고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까 그러다가 요즘 와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예수님+경제적인 상업적인 돈과 혼합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독교가 많이 변질되면서 기독교가 혼합종교로 지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가 나온 겁니다.
종교다원주위 이것도 혼합주의입니다 특히 오늘날은 혼합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혼합되지 않는 무교병입니다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찾기가 힘듭니다. 무교병의 진리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리고 재미 없어합니다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그럽니다.
이제 유교병이 진리로 믿어지는 세상 혼합된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세대를 뭐라고 그럽니까? 포스트모던(postmodern)사회라고 그럽니다. 포스트(post)탈 현대주의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 뭐냐면 지금부터30-40년 전부터 나온 사상입니다 혼합사상입니다
예를 들면 질서 없이 비빔밥화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겁니다.
모든 전통을 깨어버리는 사상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지켜왔던 모든 가치기준을 무너뜨리는 사상입니다 예컨대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다니는 게 뭐가 나쁘나. 남자가 여자처럼 머리를 길게 하는 게 뭐가 나쁘나 그러니까 효모섹스도 인정하게 되고 레즈비언도 인정하게 되고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 전 세계사회를 뒤집어 놓아버렸습니다.
지금 그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절대가치가 없어져버린 겁니다. 모든 것을 상대화시킨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상대화시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저 여자와 좋아서 하룻밤 잤는데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이런 식입니다
그러니까 절대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옛날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가치가 없어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상대적인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사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도 예수님을 절대화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도 하나의 상대적인 하나님으로 보는 겁니다. 타 종교에도 예수님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라 그럽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도전이 하나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이런 사회에 살고 있는데 그러면 크리스마스트리가 악마적이군요.
그것 그러면 하지 말아야 되겠네요. 이렇게 질문할 것 아닙니까?
작년까지도 저희교회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담당자보고 그랬습니다. 그것 없애자 그렇다고 해서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 없다 해서 중요한 게 아닙니다. 왜냐면 세상은 크리스마스트리가 하나의 보편적인 개념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이미 누룩이 다 들어갔기 때문에 그걸 없앨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야 됩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위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집에 만들어놓고 산타크로스양말도 만들고 산타크로스가 굴뚝을 통해서 선물을 들고 내려온다고 아이들에게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케롤을 지금도 들으면 흥겹고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 나와서 크리스천이 되어가지고 목사님 된 사람도 주변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일들이 이것이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주님이 절대로 손해 보지는 않으신다는 겁니다.
인간의 죄 성 또 바벨론문화에서 시작한 이단종교의 뿌리는 있지만 그 뿌리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오고 있지만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우리예수님은 그러니까 모든 인간역사를 이분이 주고나합니까? 안 합니까?
주관하고 계십니다.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역사 안에서 주님은 자기 뜻을 이루십니까? 안 이루십니까? 이루십니다. 이 뜻을 주님은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이런 종교다원주의적인 혼합주의적인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고 이미 우리에게 예언해 주셨잖아요.
이제 앞으로 점점 더 이런 혼합적인 세계흐름이 더 심해질 것이고 가속화될 겁니다. 앞으로 점점 더 그렇지만 우리는 가속화되는 것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기독교의 본질은 희석되고 왜곡되고 변질될 겁니다. 점점 더 그렇지만 주님은 그것이 그렇게 가도 또 본질을 지키는 사람들이 꼭 있게 되어있고 주님은 세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그 안에서 주님이 이루시고자하는 미 전도족속복음화를 그분은 꼭 이루시고 마는 겁니다.
예를 들면 불교나라에 이슬람나라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고 산타크로스가 있는 그것은 복음적인 측면에서 보면 할렐루야인 겁니다.
그렇게 하기자고 이분들이 기독교를 최소한 접할 수 있는 겁니다.
타 종교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가 있고 그런 주님이 인간의 죄 성을 이용해가지고 주님이 또 자기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주님의 뜻 양쪽을 이용하시는 주님의 마지막 때 미 전도족속복음화를 이룬다는 주님의 뜻을 우리는 알고는 우리는 두 세계를 보면서 가는 겁니다. 이쪽 세계는 이렇게 가라 우리는 이 세계를 그냥 이해하면서 소화하면서 우리는 이쪽세계를 향해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트리 이것 복음적이 아닌데 산타크로스가 복음적이 아닌데 이러면서 열 내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가게 되어 있는 거니까 그렇지만 내가 그기에 빠져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자손들에게도 이것을 가르쳐주고 한 번에 소화를 못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자손들에게 가르쳐주고 이웃사람들에게도 이런 걸 가르쳐주면서 우리는 이런 세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주지시켜주고 우리의 위치가 어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면서 이렇게 가면 좋겠습니다. 그기에 대해서 반론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이걸 사랑하세요.
이것은 다 이런 것들이구나. 라고 하시고 주님 우리는 이 트리가 어떤 의미인지 산타크로스가 어떤 의미인지 이제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우리가 유혹되지 않고 또 여기에 우리가 빠지지 않고 여기에 대한 뜻을 깨닫고는 주변사람들에게 진리에 관한 현재 왜곡된 이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지혜롭게 잘 설명해주는 그런 우리가 다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그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인간의 약한 부분 이것이 노출되는 것이 이런 크리스마스의 모든 전통들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인간의 하나의 한계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절대로 실패하시는 분도 아니고 약하신 분도 아니고 마음 변하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주님의 재림 전까지 미 전도족속이 복음화가 되어야 된다고 하셨기에 이런 인간의 타락된 문화를 통해서도 주님께서는 하시고자하는 뜻을 이루심을 오늘 우리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특별한 세속화된 본질이 변질되고 왜곡된 이 세대에 살지만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과 열람시키면서 이 세대를 지혜롭게 잘 해쳐나가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X82F50vXM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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