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시리즈 6강. 시므온과 아기예수(눅2:22-35)
지난한달 동안 제가 성탄에 관한 시리즈를 말씀해왔습니다
오늘은 시므온과 아기예수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기예수로 초림으로 오셨을 때 과연 그 예기가 하나님이시고 구세주 되시고 메시아 되심을 진짜 눈으로 보신 분들은 많았는데 진짜 그분이 그렇다는 것을 예수님의정체성을 아신 분은 몇 사람 없었습니다.
그동안 1세기 때 제사장들도 많았고 하나님을 잘 섬겼던 사람들로 많았는데 그 아기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메시아시라는 것을 구세주 여호와하나님 만민의 빛이라는 것을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주소수였습니다
그 소수가 요셉과 마리아와 그다음에 동방박사들이었고 그다음에 목동들이었고 오늘 우리가 섭력해보려고 하는 시므온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그다음에 한분이 더 있다면 안나라는 84세 된 할머니였습니다.
딱 다섯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분들에게만 그 아기가 누구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나머지 분들 예컨대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은30년 후에 아기가 30살이 되었을 때 나중에 천천히 알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도 예수님이30살이 되었을 때 아! 저분이 누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갓난아이 예수그리스도 저분이 여호와다 저분이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시고 여호와다 저분이 메시아고 그리스도라고 본 분들은 다섯 부류의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수 중에 대표적인 분이 시므온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보려고 그럽니다.
이분은 어떤 은사를 가졌냐면 이분은 영안이 떠가지고 갓난아기를 볼 때 저분이 그리스도였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말로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구약적인유대말로 메시아라 그러는 겁니다.
메시아라는 말이 그리스도와 같은 말입니다 구원 주라는 말입니다
왜 다른 종교지도자들은 이 아기가 그냥 아기라고만 생각했고 왜 시므온에게만 동방박사에게만 또는 목동들 이분들에게만 왜 그 아기가 하나님이라고 보여주었을까요? 이것이 궁금합니다. 왜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초림 때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초림 때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진정한 의미의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초림 때 사건은 나중에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면 재림 때나 패턴이 똑같다고 신학자들이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 재림 때 살고 있잖아요. 재림 때도 교회가 많고 크리스천들이 많고 목사들도 많고 선지자들도 많지만 오실 예수 재림의 예수에 대해서 철저하게 기다리고 시므온 같은 분은 철저하게 기다렸습니다. 이런 분은 아주 소수라는 것을 우리에게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므온이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면 아주 외로운 선지자였습니다. 이분은 그 당시에 교파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예컨대 바리새파 또는 서기관 파 또는 열성파 그다음에 사두개파 이런 여러 파들이 있었는데 이 파에 속해가지고 소위 말하는 교단정치를 했던 분이 아닙니다.
그는 혼자서 성령의 메시지를 받았던 분입니다 이분이 무슨 메시지를 받았냐면 성령님이 이분에게 그러는 겁니다. 시므온아 네가 죽기 전에 메시아가 태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메시아가 태어날 텐데 그 메시아가 태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너는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는 예루살렘성전에 가가지고 태어난 메시아가 네 눈앞에 보일 때까지 매일 성전에 가서 나와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이분은 이런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하나님음성을 매일 들으면서 성전에 들어가서 혹시 메시아가 내 눈에 안 보일까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을 대입한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언제 예수님이 오실까? 이런 특수한 선지자가 시므온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한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어떤 장면을 보여 주시냐면 누가복음2장21절에 그랬습니다.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과거 예수님 태어나기2천 년 전에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계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 나타났습니다.
그 당시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하신 말씀이 아브라함아 내가 너와 계약을 할 텐데 너 후손들을 통해가지고 나중에 구세주가 나올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에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이걸 너하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약속의 증거로써 아브라함아 너 할례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할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영원한 약속이라는 겁니다. 너 자손을 통해서 구세주가 나타날 것이라고2천 년 전에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브라함아! 너부터 시작해서 네 후손들에게 아이가 태어나면 팔일 째 되는 날에 꼭 할례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그 일을 지켜왔습니다
창세기17장에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면서 모세 때 가서도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세는 주전1500년분입니다 모세 때 가서 또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레위기12장2절3절에 보면 그럽니다.
모세야! 남자아이가 낳아서8일 째가 되면 양피를 벗겨서 할례를 하라는 겁니다. 이 말씀 때문에 마리아와 요셉이 아들을 낳았잖아요.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8일 째 되는 말에 아기예수에게 할례를 시킨 겁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은 후33일이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결례를 시키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자가 아이를 낳잖아요.
여자가 남자를 낳을 경우에 할례를 시키고33일 있다가 40일 째 되는 날에 여자가 정결해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가 아기를 낳고 산혈이 40일 있어야 없어진다는 겁니다. 산혈이 여자의 몸에 있는 것은 불결하다 그래가지고 40일 째 제물을 가지고 제사장에 가서 결례(缺禮)를 하라는 겁니다. 순결이라는 결(缺)에다가 예식이라는 예(禮)자입니다
그런데 딸을 낳을 때는 80일 있다가 결례(缺禮)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때 번제와 속죄제를 해야 되는데 돈이 있는 사람들은 1년 된 양한마리를 번제로 태우고 속죄제로써 집비둘기새끼 한 마리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당시 돈이 많은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면 양이 없으니까 집비둘기새끼 한 마리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그런데 레위기5장에 보면 뭐냐면 만약에 그것도 없는 아주 가난한 사람은 밀가루 한줌을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그것을 제사장이 불로 태워버린다는 겁니다. 이것이 결례(缺禮)하는 결례(缺禮)방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40일 되는 날에 이 말씀 때문에 마리아가 요셉과 같이 아기를 안고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을 만나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왜 아기를 데리고 들어갔느냐면 성서에 보면 첫 아들을 낳으면 거룩한 아들이기 때문에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하나님 앞에 받치라는 겁니다. 동물들도 첫 동물새끼는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민수기3장11절8장16절에 보면 초 태생을 그렇게 하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사이에 첫아들이기 때문에 제사장에게 받치기 위해서 지금 예루살렘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는 그때 하나님께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시므온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기 걸어가는 젊은 부부사이에 애기를 가서 보라는 겁니다.
그 애기가 특수한 애기인 겁니다. 그래서 시므온이 이 애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랬습니다. 성령님이 시므온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애기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이 말씀이 뭐냐면 제가 그렇게 기다리는 아기하나님이 여기 계시구나. 제가 밤낮 없이 이 아기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 죽어도 되는군요. 이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얼마나 안타깝게 기다렸길래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성령님이 시므온이 그러는 겁니다. 저 아기가 하나님의 위로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위로자로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오신 저 아기가 그리스도시다 기름 부으신 하나님이고 메시아시고 만민의 빛이 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저 아기가 보통 아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듣다가 안 그래도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서 아기가 예수라 그랬잖아요. 이는 하나님을 자기백성을 구원할 자임이라 저들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선지자 중에 한분이 나타나서 자기 아들을 안고는 아 아기가 하나님이다 하니까 이분들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올 텐데 그 오실 예수님을 시므온처럼 볼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있지만 소수의 시므온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소수가 여기 앉아있는 여러분들은 시므온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까? 시몬이 말하는 말을 라틴말로 눈크 디미티스(Nunc dimittis)라 그러는데 다시 말하면 아기를 안았을 때 시므온의 첫 마디가 뭐냐면 아! 제가 기다렸던 이 아기가 나오셨군요. 이제 나를 편안하게 놓아주십시오.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리입니다 주여 이제 나를 놓아주십시오. 지금 누구보고 주여 하는 겁니까? 아기야 이제 나를 놓아 달라. 내가 그동안 기다렸던 하나님이 나타나셨구나. 나를 이제 놓아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성탄절을 맞이해가지고 아이들이 춤추고 하는 것을 보면서 저놈들이 뭘 알고 저럴까?
어떤 부모님들은 내 자식이 발표하니까 보려가자면서 별난 생각을 다 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나와서 발표하는 아이들이 언젠가는 철이 들었을 때 내가 어릴 때 교회에서 성탄절 발표회를 했는데 내가 그때 한 그것이 이것이었구나. 라고 깨달은 그런 마음으로 저는 아이들을 축복을 했습니다.
오늘 시므온을 보면서 시므온의 영성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있기를 소원합니다.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시므온 같은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었고 의로운 사람이었고 주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25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은 경건하면서 의롭기만 한 사람이 아니고 비전이 있었습니다.
비전이 뭐냐면 초림의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나는 기다리고 있고 이분이 만민에게 복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역동적인선지자였습니다
만민을 가슴에 안은 엄청나게 큰 선지자입니다 이런 선지자로 이 사람의 초점이 누구에게 가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에게 초점이 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 예수그리스도를 딱 보니까 이분이 영안이 떠져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완전히 보게 되는 겁니다. 이분이 이런 모습이라는 사람을 제가 보게 되면서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분이 어떻게 해서 이런 선지자가 되었을까요? 성서에 보면 하나님이 이분을 마음이 곧고 순결하고 경건하고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예수님께서 마태복음5장8절에 그랬잖아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이요 마음이 청결하면 영의 눈이 떠가지고 그 아기가 구세주라는 것이 보인다는 겁니다. 똑같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오실 예수가 보이고 여기에 성령님이 와 계신 것이 보이고 여기 예수님이 와서 운행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마음이 잡다한 욕심과 미움과 질투와 어떻게 하면 내가 잘될까? 상대방을 생각안하고 내 생각만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이 비밀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므온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종교인들이 그기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시므온에게 내려주신 그런 복을 내려주지 않았습니다. 종교행위를 했지만 그 안에 깊은 영성을 지급해주지 않았던 겁니다. 오늘날도 이 시므온을 닮았으면 이 세상에서 악한 것이 무엇이고 선한 것이 무엇이고 주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영안을 떠는 영적통찰력을 가진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그러한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성탄절을 생각하며 특히 시므온을 생각하면서 여러분들과 주님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재림이 가까울 때 우리에게 주님께서 분명히 이런 사람들을 주실 겁니다. 동방박사 같은 사람들을 주실 겁니다.
이 사람들은 지식인들이었습니다. 사회지도자들이었습니다 정치지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세대도 동방박사 같은 소위 평신도들이지만 정치지도자들 중에서 사회지도자들 중에서 마음이 깨끗해서 아기예수를 보고 이분이 하나님이시구나. 그리스도시구나. 대제사장이구나. 그것을 볼 수 있는 평신도들이 전 세계에 여기저기에 깔려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동방박사들이 있는가하면 목동들도 있습니다. 이목동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소위 가난한 소외계층사람들입니다 일반 평신도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사회에서 볼품없는 사람들 중에서 초림의 예수님을 보는 그래서 천사가 나타나서 저분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그러한 그룹들을 분명히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시므온 같은 사람은 이런 소위 목회자들입니다
선지자들입니다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하는 깨끗하게 하는 대표적인 그룹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도 주님이 이것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외로운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나라는 84세 할머니입니다 이 할머니는 결혼해서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해서 7년 결혼 생활하다가 남편을 불려갔습니다
그래서 과부가 되어가지고 84세까지 과부 생활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어떻게 하나님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84세 된 할머니가 옛날에는20세에 결혼해서7년을 남편과 살았으니 27세에 과부가 된 분입니다 그런데 84세가 되었으니까 약57년을 과부 생활하는 할머니께 똑같은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내가 보낸 아기를 성전에서 볼 테니까 열심히 아기를 기다리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약57년을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시므온 다음으로 할머니 안나가 아기를 보더니 이 아기가 그 아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중에서 주님을 보는 그룹 중에서 소위 권사님들 기도원 원장님들 소위 순수한 안나 그룹들이 아기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도 안나 그룹들이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똑바로 봤던 그룹들이 몇 그룹들입니까? 안나 그룹, 시므온그룹, 목동그룹, 동방박사그룹, 마리아와 요셉 이 다섯 그룹들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우리가 맞으면서 최소한 이 다섯 그룹 중에 한 그룹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는 그러한 영안을 가진 분들이면 정말 복된 자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환경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환경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올 때마다 어떤 때는11월 중순부터 성탄케롤이 나오고 산타크로스가 여기저기에 있고 루돌프사슴이 있고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여기저기에 있고 성탄선물을 준비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걸로 돈벌이하고 예수가 다 빠져버리고 전부다 크리스마스 때 동창회파티 고향사람파티 직장파티 그러면서 술 마시고 예수가 빠진 파티들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전 세계가 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여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 다섯 그룹 속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을 더 깊이 보는 그래서 다시 오실 예수님 우리가 섬기는 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텐데 그 예수님께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시고 메시아 되시고 우리하나님이 되시고 구원주가 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고 이방인을 비추시는 참 빛이 되시고 우리의 여호와가 되시는 그 예수님을 우리가 시므온처럼 기다리면서 매일매일 삶을 사는 사람이 우리가 된다면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그런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re7J_8oJw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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