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강.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매진합시다. (마24:14)
본문말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여러분들이 기도로써 뒤에서 열심히 밀어주신 것 제가 선교지에서 느끼고 받고 그랬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주실 줄 기대하고 있고 또 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제가 선교 지를 향해서 어떤 주님의 일들이 일어나고 또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좋을지 간단하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설교주제는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매진합시다. 라는 주제입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은 그 유명한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이 산고들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 산고를 말씀하시면서 결론적으로 한마디 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를 가나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선교마인드 된 기독교인들은 선교에 관계되는 모든 헌신 자들은 항상 이 말씀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 가나 중남미 어느 나라에 가나 미극에 어떤 교회에 가나 선교마인드가 있는 교회는 앞에다가 이 말씀을 붙여놓았습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붙여 놓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뜻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우리가 이렇게 보면 이 천국복음이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복음입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염두에 두는 단어가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그랬습니다. 그게 우리가 항상 말하지만 판타타 에뜨네입니다. 에뜨네라는 말은 유대인이 제외된 이방인들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 에뜨네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헬라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에뜨네라는 단어를 썼지 유대인들을 표현할 때는 라오이라 그럽니다.
복수로 라오스가 단수인데 라오이 하면 복수입니다 그러면 이방인과 유대인들을 복수로 할 때는 에뜨네 카이 라오이 이렇게 말씀해야지만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런데 에뜨네라는 단어만 예수님이 쓰셨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유대인 복음화는 그냥 놓아두고 이방인 복음화에만 애쓰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이방인의 숫자가 차면 같은 유대인바퀴가 돌아가면서 유대인도 숫자가 자동적으로 차가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이 공부를 해왔잖아요. 말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유대인 복음화에 참여하면서 유대인이 복음화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하게도 이 두 분야에 관여를 하면 주님이 우리를 사역하게 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은 숫자가 아주 적고 전문성을 뛴 분야이기 때문에 이방인복음화에 힘을 쓰는 것이 우리에게는 훨씬 더 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끝이 오려면 언젠가? 그럴 때 예수님이 일반적으로 끝이라 그러면 7천년이 끝나고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를 우리가 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끝은 지금 감람산설교에서의 끝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또는 지상 재림으로 우리가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7년 환란 또 지상 재림 이때까지 끝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예수님이 정하신 미전도 족속들의 복음화가 있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또는 미전도 족속을 어떻게 우리가 표현하느냐면 그 족속 가운데 풀타임 사역자가 한 사람도 없거나 이렇게도 우리가 표현하고 또는 교회가 하나라도 없거나 그럴 때 미전도 족속들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애서 미전도 족속이 가장 많이 산재되어 있는 지역이 아시아지역입니다 아프리카는 전 대륙의50%가 복음화가 되어 있습니다.
유럽은 이미 복음화가 되어 있고 가장 미전도 족속이 많은 지역이 아시아지역입니다 아시아는 기독교인의 숫자가 전체 인구의 약3%에서 어떤 분들은5%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복음화가 안 된 기독교인의 숫자가 적은 대륙이 아시아대륙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미전도 족속이 아주 집결되어 있는 지역이 어디냐면 소위 중국 남쪽으로 해서 운남성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사천성이 있고 또 청해성이라고 있고 거기가 미전도 족속들이 있는 곳인데 그 중에 가장 많이 곳이 운남성입니다
운남성은 옆에 베트남이 남쪽으로 있고 옆에 라오스가 붙어있고 그리고 옆에 미얀마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운남성에서 티벳 쪽으로 가면 티벳 쪽에 라마불교가 있는 곳을 서장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티벳 쪽에 또 인구는 많지 않지만 미전도 족속이 많습니다. 그리고는 거기서 북쪽으로 보면 이슬람사람들이 살고 있는 신장성이라고 있습니다. 그쪽에 또 미전도 족속이 많고 중국은 기독교인이 1억 정도 됩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보다 열배가 많은데 그 중에 미전도 족속이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인도와 그의 맞물려있는데 숫자상으로 그런데 중국에 미전도 족속이 많은 지역이 남쪽인데 중국과 국경을 하고 있는 나라들을 이번에 제가 갔다 온 베트남의 북방지역입니다. 중국의 운남성이 남쪽에 붙어 있습니다.
베트남 북쪽 산악지역에 미전도 족속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붙어서 라오스 북쪽에 미전도 족속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미얀마는 서동북쪽으로 중국과 붙어있습니다. 이런 중국의 국경들과 맞물려있는 지역에 미전도 족속이 많습니다. 제가 지도를 보여주지 않아도 다들 알겁니다
지도를 보면 머리가 흩트려집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그려 놓으세요.
그동안 저희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로 미얀마를 우리가 복음화를 위해서 우리가20여년을 해오고 있는데 그쪽에 우리 제자들에게 항상 제가 강조하는 것이 미전도 족속 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우리제자들이 현지인들인데 지금 그쪽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오늘날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우리가 교통비 생활비 모든 걸 다 붙어줍니다.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계속 보고가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이 팀들이 자기네와 같은 족속들이 있는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그 사람들은 중국을 그냥 드나듭니다.
우리 같으면 신분증 하나가지고 드나들면서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그 족속들의 언어로 책을 번역해서 많이 나누어주고 있고 그러는 가운데 라오스도 이번에40명의 학생들이 왔는데 그의100%가 소수민족입니다
그래서 미전도 족속 안에 있는 족속 안에서 헌신된 복음 화된 사람들이 학생으로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120명이 졸업해서 나갔고 이번에 새 학생40명이 들어왔는데 아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신학 모든 이론들을 제가 열심히 그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성령님의 만지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라오스에서 끝난 다음에 중국에 우리 팀들이 일곱 개 성에서 지도자들이 자기네 돈 들여서 자기네의 모든 헌신에 의해서 어느 처소로 다 모였습니다. 20명이 왔는데 예전에는 우리가 중국인을 하려면 우리가 비용도 돼 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게 아닙니다. 자기네 돈으로 다 하고 그만큼 제가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너네나라는 우리보다도 더 부자인데 우리 돈 달라고 생각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아라. 그러니까 아멘 하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 돈을 엄청나게 아낍니다. 돈이 우상입니다 이번에도 가서 제가 너희들 우상중에 하나가 돈이다 하니까 다 끄떡, 끄떡 합니다.
그것을 깨지 않으면 너 네들은 들림 못 받는다. 그러니까 들림 받는다 하면 정신 차립니다. 어째든 이분들이 일주일 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걸 다 녹음하고 그러는 가운데 제가 있는 숙소에 중국공안이 드나들면서 나를 감시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호텔방 천장에 CCTV 옛날 것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 얼굴이 분명히 안 보이니까 하루는 복도가 지저분하여 보니까 CCTV새것으로 갈았던 겁니다. 새것으로 저를 감시하는데 여러분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그놈들이 제아무리 감시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이 천사를 보내서 잡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겁이 하나도 없습니다.
중국을 그냥25년30년 다니면서 제가 공안에게 잡혀가지고 감옥에 들어가거나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딱 한번 있었습니다. 우리 팀들이 흑룡 강에 갔을 때 거기 가서도 제가 공안에게 잡혀가서도 떳떳하게 제가 소리 질렸습니다.
한국말로 그러니까 저를 통역하는 자매가 같이 소리 질렸습니다.
우리가 너 네들에게 잘못한 게 뭐가 있느냐 하고 같이 간분들 기억나시죠.
그래서 공안에게 갈 때 우리장로님들 같이 잡혀가지고 그런데 주님이 그 다음날 아침에 취조를 받는데 종교국이라고 있습니다. 종교국에 제일 높은 분이 조선족여자였습니다 흑룡강 성 종교국 최고책임자였습니다.
부 책임자가 한족인데 여자가 한국말로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를 대강 알지만 내가 목사라는 말을 안 했기 때문에 이 여자가 그러는 겁니다. 왜 자기에게 미리 말 안하고 이걸 하셨어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오실 때는 꼭 자기에게 먼저 알려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나를 풀어주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부 책임자인 한족이 화장실로 간 사이에 이 여자가 나에게 저놈이 황 선생님을 잡아넣으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에 못 들어오게 이민국에 보고를 하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놈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절 보고 빨리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도망 나오다시피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공항에 와서 비행기타고 김포에 내리니까 그때 중국에 있는 우리 팀들이 연락이 왔습니다. 한족 그분이 갑자기 죽었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황 목사가 아직도 중국 사람들을 향해서 전할 메시지가 있구나. 그걸 주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네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보기에 저놈이 방해를 하는구나. 하면서 죽여 버린 겁니다.
그놈하나 죽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그렇지만 주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장로님도 그때 가서 고생하셨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고생안한 사람 없겠지만 삶을 주님에게 바쳐야 합니다. 저기 앉아 계신 분제가 이름은 밝힐 수는 없지만 와이퍼를 열심히 주님께 헌신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너무나 예쁩니다. 말없이 와이퍼를 전적으로 주님에게 바칩니다.
그런 남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공안이 손을 대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에 가서도 앞으로도 그렇지만 그런 가운데 이분들에게 제가 전할 메시지가 뭐냐면 미전도 족속 복음화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말씀을 자세히 나누고 왔는데 중국 분들 일곱 개의 성에서 왔으니까 굉장히 먼 곳에서 왔습니다. 흑룡 강에서부터 외몽고 그다음에 청해성 사천성 복강성에서 왔는데 이분들에게 제가 제시한 것이 이제 너희들은 티벳 쪽으로 가고 신장 쪽으로 가고 그리고 미전도 족속복음화를 위해서 헌신해야 된다.
그래야지만 너희들이 들림 받는다. 그랬더니 다들 헌신하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또 그럴 겁니다. 제가7월 달에 또 갑니다. 이제 제가 점점 바빠질 것 같습니다. 왜냐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니까 주님께서 자꾸 이런 것을 하십니다. 7월 달에 제가 또 중국 팀들도 하고 베트남 팀들도 또 합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뭘 해야 될까요?
기도만 하면 됩니까? 이런 사역을 하려면 기도 플라스 물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야 되잖아요. 호텔에 가서 자야 되잖아요.
중국 사람들은 이번에 자기네가 비용을 대어가지고 와서 우리세미나가 끝나고 나에게 봉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자기네가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중국 돈2천원을 받았습니다. 한국 돈 약40만 원정도 됩니다.
그분들에게 40만원이면 큰돈입니다. 그렇게 헌신을 합니다. 그뿐 아니라 제가 떠나는 전날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저를 담당하는 김 선교사님이 목사님 이 세미나 끝난 다음에 세미나하면서도 그 즉시 세미나내용을 녹음해가지고 보냅니다. 요즘은 그런 세상입니다 그래서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앉아서 녹음을 해서 다 보내는데 물질들이 날아오는 겁니다.
중국 사람들은 전화로 돈을 다 송금한다는 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있죠? 전화로 그래서 물질이 막 날라 온다는 겁니다. 중국 전역에서 그런데 목사님 지금 한쪽에서는 한국 돈2백만 원을 누가 보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들어올 거라는 겁니다. 이 센터가 중국을 향해서 미전도 족속복음화를 위해서 주님이 헌신된 사람들을 보내지만 물질도 막 날라 오는 겁니다. 그물질이 이제는 한국에서 우리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돈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돈을 쓸 수 있습니까?
저는 통째로 우리담당자에게 줘버렸습니다 저는 돈 안 만집니다.
그리고는 저는 이분들에게 열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열 가지 질문이 무엇입니까? 이게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이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나?
두 번째 질문은 왜 루시퍼가 타락할 때 사탄을 저지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왜 루시퍼가 타락했으면 그대로 잡아서 지옥에 던져버리지 왜 그놈을 그대로 두고는 그놈에게 이 세상 왕이라는 이름도 주고 이 세상 신이라는 이름도 주고 공중권세 잡은 자라는 그 엄청난 이름과 파워를 왜 주셨습니까? 이 질문을 또 던지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알지만 항상 옆에 누가 성경을 가르칠 때 제일 먼저 이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답입니다 예수님이 날 위해 죽었습니다. 백번해보세요 믿지 않습니다.
믿어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왜냐면 밑에 깔려있는 질문이 해결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요즘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가 무엇이었습니까? 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셨습니까?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왜 루시퍼가 타락하려고 그럴 때 막지를 않았습니까? 이게 두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왜 이놈이 타락을 했는데 지옥에다가 직행시키지 않았습니까?
그 대신에 이놈에게 엄청난 파워를 주셨습니까? 이 세상 임금이라는 파워 이 세상에 신이라는 파워 공중 권세 잡은 자라는 파워를 왜 주었습니까?
이걸 만방에 다니면서 우리가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왜 하면서 답을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굴 만나면 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예수 믿고 복 받읍시다가 아니잖아요. 그다음에 무슨 질문을 던졌습니까? 아담이 유혹을 받을 때 왜 아담을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이 질문을 던져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담이 타락되었습니다. 그럴 때 제일먼저 예수님이 사탄에게 말하는 겁니다. 뭐냐면 여자의 후손약속을 하시는 겁니다.
왜 사탄에게 여자의 후손약속을 하십니까? 이 질문을 던져야 되는 겁니다.
또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의 질문입니다 이것은 많은 신학자들도 이 질문에 답을 시원하게 못 내립니다. 왜냐면 이 시스템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 아무리 유명하다는 신학자들도 제가 체크해보면 모릅니다.
시원치가 않습니다. 그게 뭐냐면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입니다.
아담이 하와가 타락해가지고 시간세계로 떨어져버렸습니다.
떨어져가지고 눈을 떠보니까 자기네가 영생을 놓친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시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선악을 아는 나무는 없어졌고 생명나무를 다시 먹기를 소원해가지고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려고 시도를 한 겁니다. 그럴 때 삼위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랬습니다. 저들이 우리처럼 다시 되려고 하는구나.
그러니까 우리처럼 다시 못되게 하자 그래가지고 무엇을 보냈습니까?
그룹천사와 화영 검을 보내가지고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는 길을 막아버렸다 그랬습니다. 왜 하고 말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왜 막았습니까?
영생을 다시 회복하려고 그러고 자기네가 잘못한 걸 깨닫고 회개하는데 왜 막았습니까? 이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그걸 막으시고는 그때부터 7천년 이 세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7천년 이 세상 여기에 대한 답을 내려주어야 되잖아요. 이번에 제가 가서 이 세 팀들에게 중국 팀들 라오스 팀들 베트남 팀들에게 제일먼저 제가 설명하는 게 이 설명을 먼저 합니다
이걸 설명하는데 그의 반나절이 걸립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것도 내 나라말이 아닌 저 나라말로 그리고 다 소화할 수 있게 이것만 해결되면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제가 설명하고 그걸로 저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외국사람 말로 해가지고 통역을 했기 때문에 이 중요한 이 신학을 저에게 10년 이상을 배운 사람이 제가 설명한 것을 자기네 말로 다시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면 단단해지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세마나가 끝나면 전국에 기독교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이 사람이 배운 걸 또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저기에 빨강 옷을 입고 있는 분이 배동한선교사님입니다 저분은 뒤에서 이런 일을 하게끔 도와주고 하는 저런 분도 필요로 하는 겁니다. 저를 차에 태워서 숙소에 데려가고 여러 가지 잡다한 일들을 하는 분입니다 이 사람들은 중국 팀들입니다 이 사람들 보기는 저렇지 한 사람이 큰 조직에 지도자들입니다
이분들 중에 흰 옷을 입은 분이 이 전체의 최고지도자입니다
여자 분인데 대단합니다. 우리교회도 저런 여자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누군지 말은 안하겠습니다. 아주 리드 십이 대단한 여자 분인데 저 여자 분이 전국에 있는 지도자들을 쫘악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7월3째 주에 또 가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갈 것 같습니다.
남자 분들도 다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하는 기초를 쫘악 설명을 하고 하면 아주 잘 듣고 그렇습니다. 저쪽에 보면 한 형제가 있는데 저 형제는 소수민족지도자입니다 묘족이라고 앞으로 우리가 소수민족들을 많이 계속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 형제도 지도자인데 저 형제는 우리ABA공부를 많아 하고 아주 헌신을 많이 한 분입니다 중국 사람들도 이런 걸 할 때마다 항상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더운데도 문을 다 닫아놓고 하기 때문에 에어컨 하나가지고 시원치가 않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우리 교인이지만 저분이 우리가 알아서 온 것도 아니고 저분도 중국에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많이 하면서 살다가 우리AMI공부를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다가 이 사람이 나를 찾아 온 겁니다. 찾아와서 나에게 하는 말이 목사님이 가르치는 이 내용이 중국에 다 퍼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당신 뭐하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한국에 와서 지금 어느 전자회사에 다닌다는 겁니다.
IT관계되는 중국에서 대학을 공부하고 인텔리입니다 그러다가 얼마 있다가 당신 돈을 얼마나 받느냐니까 한국에서 몇 백을 받는다는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걸 놓고 주님일 할 수 있느냐니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몇 백 받는 것 다 포기하고 우리가 주는 잔돈 부스러기 받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와이퍼가 열이 나가지고 한때는 부부싸움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잘되었습니다. 저렇게 헌신된 형제가 있습니다. 여기가 중국 팀들입니다 여기가 베트남 하노이입니다
하노이 저 교회가 굉장히 유명한 교회입니다 1911년에 미국에 CMA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는 CMA선교사들이 없습니다.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이쪽은 CMA선교사들이 점령을 했습니다. 이 나라도 CMA가 주종을 이루는데 그중에 우리 같으면 평양에 있는 첫 번째 교회 같은데 저 교회가 공산당에 잡혀 있다가 열리면서 남쪽은 신학교도 많이 세워졌고 했는데 북쪽은 신학교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0여 년 전에 저 학교가 다시 개방되었습니다. 제가 어떤 현지인을 따라서 10여 년 전에 저 빌딩 앞에 섰습니다.
저는 이 역사를 알기 때문에 저 빌딩 앞에 서가지고 제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언젠가는 이 빌딩 안에 들어가서 제가 주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도록 해주세요. 그랬습니다. 그때는 그의 불가능한 이야기였는데 그런데 주님이 보냈습니다. 제가 코비드 일어나기2년 전부터 저 빌딩에 들어가서 저 빌딩은 북쪽 하노이에 있는 북 월남입니다 북쪽에 미전도 족속이 엄청 많습니다.
그 안에 공산당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핍박받고 숨어 있다가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그 사람들을 불려 와야 되거든요. 우리 실력으로 못 부릅니다.
그런데 저 교단이 그 사람들을 불려 모으는 겁니다. 이번에도 그 팀들을 불려 모은 겁니다. 우리 실력으로는 못 합니다. 불려 모은 사진을 보세요.
이 사람은 베트남 목사입니다 젊은 목사인데 40가까이 되었는데 영어를 잘 합니다. 그래서 제 통역으로 합니다. 목사가 아니면 못 합니다.
왜냐면 신학용어기 때문에 그런데 보니까 처음에는 제가 신경을 썼는데 잘하니까 저도 기도했지만 여러분들도 기도했죠. 제가 통역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하니까 거기에 딱 맞추어서 저 형제를 보내 주셨습니다.
어떻게 잘하는지 모릅니다. 그 형제가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자기네 총회장에게 나를 이야기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닥터 황이 어떤 미국의 누구보다도 신학을 정말 쉽게 조직적으로 잘 가르친다고 그러니까 총회장이 날 보고 또 와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억지로 가는 것처럼 하면서 7월 달에 주욱 사람들 하고 그다음 주에 하기로 했습니다. 칠판 세 개를 놓고 하는 겁니다.
열심히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방에서 나오면 이 나라가 하도 더우니까 운동장 같은 데 햇볕을 가린 곳에 식당처럼 밥 먹는 장소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질문할 겁니다. 목사님! 미전도 족속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전도 족속이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데 특히 아시아 제가 열거한 이쪽지역에 많은데 언제 복음화를 다 합니까?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는 상당히 가까이 왔는데 언제 이것이 완료됩니까?
2030년이 되어도 가까이 가지도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미전도 족속이 깔려 있는 이런 지역에서 복음화가 된 족속들이 있습니다.
또 그런 개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불려서 하나님이 훈련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직접 가지 못하지만 이분들이 주변에 미전도 족속들에게 넘어가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불려서 우리에게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직접 가지 못하지만 이분들이 자기 주변에 미전도 족속들에게 넘어가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러면서 월남도 베트콩에 의해서 언어가 월남언어기 때문에 미전도 족속들도 월남 어를 다 합니다.
그러니까 월남 어 통역 한사람가지고 가능한 겁니다. 이렇게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지금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가지고는 전 미전도 족속복음화는 예컨대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가정을 했을 때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이것을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품에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을 가르칠 때마다 아브라함의 품 개념과 미전도 족속과 연계를 시키면 됩니다. 예컨대 미전도 족속이 이렇게 많지만 이 안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있지만 복음은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거기까지 가지 못하는 상항 속에서 우리가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습니까?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복음을 듣던 안 듣던 예정된 사람은 복음화를 시킬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죽으면 아브라함 품에 보냈다가 거기서 복음화를 시켜서 올려 보낸다고 우리가 배우지 않았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 하려 이렇게 미전도 족속복음화에 열심입니까? 라고 물어 볼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여러분들은 대답만이 아니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복음전할 필요도 없는데 그러면서 항상 우리가 강조하지만 예수님이 전능하신 분이신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직접 복음 화시킬 수 있잖습니까?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고 전능하신 분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신데 이분이 직접 복음화 하시지 왜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하십니까? 라고 한다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그러면 우리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동역자로 주신 은혜와 특권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안 해도 되지만 예수님의 시각에서 이 복음화에 너희들 나와 같이 동역하자 라고 해서 지상사명을 내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동역 자에 사명을 가진 사람은 싫던 좋던 이 동역 일에 참여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지금 오늘날도 한국에 기독교가 아주 번성하지만 동역 자 일에 미전도 족속복음화 동역 자 일에 참여하거나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왜냐면 1세기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내릴 때도 소수만 반응했습니다. 그리고2천년 기독교역사에서도 소수만 반응을 했습니다.
그 소수 중에 반응을 해서 우리나라에 온 아펜젤러 언더우드 왜 많은 선교사들도 많은 미국인들 가운데 소수가 이 땅에 와서 씨를 뿌렸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소수가 여기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그럽니까? 남은 자들이다 그러니까 어쩌다가 여러분들이 AMI교회라는 선교만 하려고하는 교회에 오셔가지고 좋던 싫던 매주 마다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우리교회를 떠나지 않고 딴 교회를 가야 되는데 안가고 붙어있는 걸 보니까 분명히 예정된 자들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도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은혜로 동역자의 사명을 받은 자들은 또 그들에게 감람산설교를 하셨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도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 감람산설교가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여기서 편하게 잘살고 목사님설교도 나를 편하게 해주고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이런 메시지를 들으려고 교회에 오지 동역 자가 되라 하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동역 자가 되라 하면 신나서 우리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이분들이 최소한 남은자반열에 있는 분들이구나. 황 목사 저 사람 보면 입만 열면 이런 말만 하는 분인데 이런 목사를 따라오는 분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게 신기한 게 아닙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 들림 받으려고 잘 견뎌라 마태복음24장13절에 깨어라 24장42절에 준비하라 44절에 외쳐라 아머지 일곱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일곱 가지 예 중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처음 세 가지는 경고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첫째 경고가 뭐냐면 24장37절부 터 이야기하는 겁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그러니까 예들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반응이 없다 자기네 일에 바빠 가지고 참여도 안 한다 노아의 때와 똑 같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의 경고의 말씀은 밭에서 일하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들림 받는다. 한 사람은 그대로 남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교회지만 교회가 쫘악 갈라진다는 겁니다. 세 번째로 똑같이 그랬습니다. 두 여인이 맷돌을 가는데 쫘악 갈라진다. 이 세 가지로 경고를 내린 후에 네 가지의 비유로 또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때를 따라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다 그 자는 지혜로운 자다 그렇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악한 종이다 두 번째 비유는 열 처녀의 비유를 드시면서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세 번째는 달란트비유를 드시면서 똑같은 말씀입니다 네 번째는 양과 염소비유를 드시면서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재림 전에는 이렇게 교회가 갈라진다는 것을 경고 적으로 비유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저는 항상 묵상합니다. 그리도는 저는 목회자로써 선교하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을 이 말씀으로 깨우고 가르치고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듣기 싫으면 안 들어도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말을 매주 마다 하는데 그리고 설교도 30분이 아니고 한 시간 반 설교를 하면서 그것도 가만히 앉아있으면 호통을 칩니다. 적으라고 세상에 이렇게 밥맛없는 목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 적으로 생각하면 밥맛없는 목사입니다 잔소리 많고 어떻게 하면 내 문제 해결하려고 이곳에 왔는데 그것은 안하고 딴소리하니까 그런데도 앉아 있는 이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저에게 주님이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애야 미전도 족속복음화에 너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너에게 내가 보낸 이 교인들 미전도 족속복음화에 직접 참여하는 일을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간접적으로 기도하고 헌금도 하고 여러 가지 뒤에서 하지만 직접 미전도 족속복음화에 참여하는 일중에 하나가 뭐냐면 일본선교인 겁니다.
우리가 러시아선교도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여기서 우리가 러시아사람들을 불려다가 많이 했잖아요. 여기서 공부한 것이 다 녹음이 되어가지고 전 러시아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일본선교에 관심을 두게 하십니다. 저에게 오늘아침에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한일비전스쿨을 하라 그래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보다도 복음이 훨씬 일찍 들어갔지만 그 민족이 복음을 받아서 복음을 전하지 않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 속에는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족속이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현대판 선진국인데 미전도 족속나라입니다 신기하게도 그 나라 바로 옆에 붙어있는 문화가 비슷한 나라가 우리민족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메시지가 너희들에게 내가 은혜를 베풀었기에 너희들은 저 옆에 있는 저 미전도 족속을 복음화를 시켜 라는 명령이 떨어졌는데 그동안 우리 민족들이 많이 해오고 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우리스타일로 해야 될 것이 있는 겁니다. 그걸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고 오늘 말씀 마치려고 그럽니다. 일본인들을 향해서 우리가 미전도 족속복음화를 하려면 우리가 직접 못합니다. 일본에 헌신된 사역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민족에게 복음을 나누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만 끼고 있지 않고 여우꼬리에다가 불을 붙이는 일입니다
불을 붙여주어야지만 일본사람들이 뛰거든요 그러니까 일본사람들은 생각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이분들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20년 일본선교를 하면서 항상 그랬습니다. 황 목사님스타일의 메시지가 일본사람들에게 먹혀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활성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여러 가지로 시도했습니다. 문서도 우리가 만들고 세미나도 하고 별난 방법을 다 해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김학근 선교사님 저하고 일본선교를 30년 같이 한 사람입니다 김학근 선교사님을 여러분들이 다음 주에 보겠지만 젊은 청년 때 갓 결혼해서 애기가 조롱조롱 있을 때 저하고 만나가지고 그때부터 저와 같이 일본선교를 해온 사람입니다 젊을 때부터 일본에 자기 삶을 바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일본 언어도 잘 하고 준비가 다 된 사람입니다 그런 분인데 지금 일본사역자들을 여기에 불려다가 우리가 러시아식으로 이번에 부르는데30여명이 오겠다는 겁니다. 다음주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 자리에서 우리가 한일비전스쿨을 할 겁니다. 비전스쿨을 한국어로만 했는데 일본 분들을 여기에 모셔놓고는 제가 한국말로 하면 우리 김학근 선교사님이 일본 말로 칠판에 적고 통역을 할 겁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한국사람 리드가 끼어있는 걸 싫어한다는 겁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네들끼리 리드를 만들어서 하고 나머지 테이블들은 우리한국 팀들이 다 앉아 있는 겁니다. 왜냐면 제가 한국말로 하니까 그리고 각 테이블마다 한국테이블 리드가 있고 그래서 기독교의 아주 기초되는 것부터 쫘악 설명할 겁니다.
일본사람들에게 설명할 것이지만 한국 분들도 큰 도움을 받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도움만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앉아서 참석해서 같이 공부하지만 일본 분들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영성을 여기다가 부어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영성을 부어주는 겁니다. 사랑을 부어주고 찬양 팀들이 나와서 찬양을 하며 기도를 할 때 이분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성들을 나누어주는 일에 이분들이 눈으로 보는 겁니다. 한국 팀들이 이렇게 섬기는구나. 그리고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영성을 느끼고는 그걸 그대로 다 이 사람들이 흡수를 하도록 하는데 이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이려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본사람들만 식사를 우리가 대접하고 한국 분들은 이 동네에 나가서 각자가 해결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기테이블끼리 나가서 식사하고 오면 되잖아요. 그래서 최소한의 부담을 줄이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오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 이 메시지를 받아야 될 사람들을 여기에 4일 동안 앉혀놓는 일 을 하여 한일비전스쿨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을 이번에 우리에게 하게 함으로써 아하! 이 AMI팀들아 너희들 이것 한 번에 끝내지 말고 한 달에 한 번씩 하든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하던 우리는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는 바쁜데 일 년에 한번만 합시다. 저는 이제 그런 말 안 듣습니다. 바쁜 사람은 안 나오면 됩니다. 제 욕심은 제가 힘들지만 제 나이가 몇 살인지 알죠? 제 욕심은 한 달에 한 번씩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너무 하십니다. 이런 사람들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양보하고는 두 달에 한 번 석 달은 안 됩니다. 그래가지고 이 센터가 이 공간이 최소한 일본사람들을 복음 화하는 요람이 되는 그런 사건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릅니다.
한번 해봅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저희들이 결론적으로 주님이 사랑하는 일본 분들 우리민족을 아프게 했지만 우리가 너무나 속이 좁아서 일본 분들이 우리를 아프게 한 것만 생각했습니다. 주여! 일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100년 전부터 그쪽에 있는 선교사들이 우리한국 땅으로 넘어오게 하시고 일본을 통해서 우리가 많이 근대화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님 우리민족이 유럽을 이렇게 보면 우리가 배우게 됩니다.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과 그 주변에 있는 폴란드와 주변에 있는 스페인 이 나라들이 우리와 일본 많이 아니고 그 사람들은 천년 이상 서로 싸움하며 서로 대적하고 했지만 실제이익을 위해서는 또 하나가 되는 그러한 지금 유럽공동체를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민족들입니다 큰 민족들입니다
주여 우리는 일본과36년 동안의 관계 때문에 우리가 그것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일본 땅을 복음으로 다시 한 번 힐링시키는 그러한 우리가 도구가 되도록 주여 저희들에게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16f-GA6Y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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