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강, 율법으로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19-20) 2014년9월21일 말씀
오늘 로마서강해 열다섯 번째입니다 항상 중요하지만 오늘 말씀도 우리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여러분들이 이끄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로마서3장19절20절 두절의 말씀에 속해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두절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아주 유명한 말씀인데 이 말씀 하나만 봐도 상당히 해석하기가 쉽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기독교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제가 지금 다루려고 그러니까 이 부분을 제가 천천히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하나 소화하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드린 말씀내용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지난 시간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는가, 하면 그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유대인을 보면 첫째 유대인은 율법을 받았지만 온전히 지키지 못했습니다, 유대인은 그럼 율법이란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못했던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수직계명으로 사랑해야 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우상을 사랑했던 겁니다,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구약에서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까지2천년 기간 동안 끊임없이 우상을 섬기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았지만 죄 아래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중요한 창조의 목적이 어긋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분들은 창조의 목적대로 이끄는 하나님의 법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창조의 목적대로 이끄는 하나님의 법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의 인류들이 율법을 받은 분들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목적을 교육받은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분들도 죄인이다, 라고 성서에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율법을 받지 않았지만 뭘 받았느냐면 자연법을 받았다 그럽니다, 로마서1장18절에서23절에 보면 자연법을 받았다 그러니까 자연만물을 봐라 그 속에 하나님의 존재가 있고 하나님의 정체성 창조의 목적이 자연 속에서 발견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율법이라는 하나의 언어적인 측면에서 법을 준 것이 아니고 자연법을 주었기 때문에 이방인들도 실은 율법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렇기 때문에 핑계치 못한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자연법을 받아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알아야 되는데 이분들 마음이 미련하여서 또는 자기네 마음에 가지고 있는 정욕대로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로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는 겁니다,
이 논리를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결과는 유대인이나 헬라인들 다 치우쳐있다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나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벗어난 그 모습이 죄라는 겁니다,
하마르티안 유대그룹과 헬라그룹이 창조목적의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죄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무익한 분들이라는 겁니다,
사용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선행하는 자도 하나도 없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사람을 선행이라 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도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그룹은 모두가 다 죄 아래 있다 이렇게 결론내린 겁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면서 그 결론에 이어서 오늘 말씀하시는 겁니다,
오늘 말씀이 뭐냐면 헬라인들은 직접 율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자연법으로 율법을 받았기 때문에 치우질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말하면 율법을 직접 안 받았으니까 이방인들은 이렇게 죄 아래 있을 수 있지만 창조목적대로 안 살 수 있지만 문제는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직접 말씀을 받았는데 왜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가,입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사도바울의 질문입니다 왜 유대인들은 이렇게 소중한 율법을 받았고 육백여개의 율법을 받고 나중에 그것을 가지고 탈무드라는 형식으로 세분화 되어서 이 만개 삼 만개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받은 사람들인데 왜 이분들이 지키지 못했느냐 그렇다면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지키지도 못한 율법을 왜 유대인들에게 주셨나, 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전지하신 하나님이신데 지키지 못할 것을 빤히 아시면서 왜 유대인들에게 이 율법을 주셨나,입니다,
그래서 왜 그분들로 하여금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나, 이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서 왜 유대인들에게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주셨는가, 그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을 오늘 본문 두절에서 네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주었는지 나중에 가면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만 보면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19절에 모든 입을 막기 위해서다 유대인들이 할 말 없게 만들어놓고 이유 달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핑계치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 율법을 준 목적은 뭐냐면 19절에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율법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 이유는 20절에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러면서 네 번째 이유는 20절에 율법을 지키다 보면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 알다시피 바울이라는 그분은 율법학자입니다 그 당시에 가장 율법의 최고학자인 가말리엘의 수제자입니다,
이분은 율법문제에 대래서 잘 아는 사람입니다 율법에 대한 내용도 살았고 가르쳐 주기위해서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바울도 율법을 많이 공부하면 항상 마음에 해결 받지 못한 문제들이 있었던 겁니다,
왜냐면 자기 동료 유대인들이 율법대로 사는 사람이 그의 없는 겁니다,
바리새인들도 서기관들도 열심히 율법대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분들 가보면 냄새가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최대한 율법대로 살려고 하지만 이게 잘 안 되는 딜레마 속에서 성령님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이 이것이라는 겁니다, 이 네 가지 중에서 제일 마지막부분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이것에 초점을 바울이 맞추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다가 이것을 기록을 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기록이 로마서7장7절에 율법으로 말미압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면 율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로마서5장13절에 바울이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그런데 율법이 없었을 때는 죄로 여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 전에도 죄가 있었는데 그것이 죄인 것을 몰랐는데 율법이 들어오니까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주신 목적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이게 로마서3장20절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율법을 준 이유 중에 본문 밖에서 바울이 말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것을 갈라디아교회에게 강조했습니다,
율법으로는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율법을 주었는데 갈라디아서2장16절에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똑같이 갈라디아서3장11절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주신 목적이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는 저주와 심판 아래 있는 자임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게 오늘 분문 말씀3장19절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온 세상으로 심판아래 있게 함이라와 같은 말입니다
이 말은 갈라디아서에서 다시 이야기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0절에 므릇 율법행위에 속하는 자들은 저주아래 있느니라 그러면서 목적이 뭐냐면 다음시간 제목입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라는 새 법을 주셨다는 겁니다, 율법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의인이 된다는 그런 차원에서 오늘은 그냥 율법으로는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면 첫 번째 질문입니다 왜 피조물들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까, 그러면 첫 번째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루시퍼를 창조했다가 타락하게 하고 루시퍼를 통해서 아담과 하와가 타락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타락한 가장 큰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기 때문에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피조물들이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가 죄인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3장23절에 다음 시간에 우리가 하지만 이 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는 뜻이 뭔가요 이 뜻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드릴 테니까 적어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이 뜻은 하나님의 영광체입니다 영원한 영광체인데 첫째 뜻은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권을 상실 받았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주신 영광을 우리가 상실 받았다 그래서 영광 대신에 우리는 어두움의 세상으로 떨어져 버렸다 이 말은 낙원에서 쫓겨났다 3층천에서 그래서 1,2층천 어두움의 세상으로 떨어졌다, 다시 말하면 지금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주신 목적이 뭐냐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달아야 되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겁니다, 율법을 딱 보면 그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율법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 겁니다, 율법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율법이란 게 무엇입니까 모세오경입니다
모세오경을 우리가 상고하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될게 뭐냐면 나는 죄인이구나 하나님의 영광에 이룰 수 없는 존재구나 율법이 거울이 되어가지고 우리에게 나를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 피조물들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하는가,
두 번째 질문은 우리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우리가 의인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애섰던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온전히 지키지 못했는데 온전히 지켜서 의인이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주전2세기 때 소위 하시딤파라고 그래서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을 아주 극 보수주의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하시딤이라고 그러는데 이 그룹들을 바리새인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바리세인 전에 있었던 율법대로 살려고 했던 그룹이 서기관그룹들입니다 서기관그룹들은 학자그룹들입니다 주전5세기 때 여기에 대표적인 사람이 에스라입니다 에스라는 대표적인 학자입니다
이 학자그룹들도 의롭게 되려고 열심히 율법을 섬겼지만 100%섬기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노력을 엄청나게 하는 분들입니다
세 번째 그룹이 제사장그룹들입니다
이분들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의롭게 되려고 열심히 했지만 이분들이 100%의롭게 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정말 이 사람처럼 열심히 해라 이분들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분입니다 그런데 100%아닌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이런 상항 속에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산상수훈 말씀을 가르칠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온전케 하려왔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지금 너희 선조들이 과거2천년 동안 받았던 율법을 지키기 상당히 힘들지 그런데 지금 까지 내가 너희들에게 준 율법 이것은 가짜 율법이라는 겁니다,
아주 가벼운 율법이라는 겁니다, 진짜 율법은 이것보다 훨씬 더 무겁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열 가지의 예를 듭니다 열 가지의 진짜 무거운 걸주면 너희들은 못 지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준 목적이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었잖아요, 그래서 내가 열 가지 준 첫 번째가 율법이 뭐냐면 모세에게 받았던 율법 중에 살인에 관한 율법을 받았지 그러는 겁니다, 그게 마태복음5장21절부터26절입니다,
뭐냐면 너희들 사람 죽이지 말라 그러면서 살인에 관해서 세 가지로 말하는 겁니다, 첫째 너희들이 형제들에게 화를 한번 내어도 그것이 살인이다, 는 겁니다, 또 뭐냐면 형제를 보고 라가라 한마디 했으면 라가라는 말은 그 당시 유대 아람어 방언입니다 뭐냐면 골이 비었다 그런 소리입니다
이렇게 한마디 했으면 그것도 살인이라는 겁니다,
진짜 율법은 그분의 인격을 무시하는 자존심 상하게 하는 이게 다 살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살인자는 지옥불로 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인구 다 살인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너희들이 받은 옛날 율법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진짜 율법은 너희들이 못 지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이 듣고는 기가 막히는 겁니다,
이런 걸 안 하려면 집안에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됩니다,
두 번째 진짜 율법을 예수님이 예를 드시는 겁니다, 뭐냐면 간음에 관한 겁니다, 마태복음5장27절에서30절에 간음은 실제로 이성과 관계를 했을 때 간음인데 진짜 율법은 뭐냐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이라는 겁니다, 간음한자는 지옥불로 보낸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만약에 내 오른 눈이 이것을 범했으면 오른 눈을 뽑아버리고 오른 손이 이렇게 했으면 오른 손도 잘라버리라는 겁니다, 그것이 지옥 불에 가는 것보다 낫다는 겁니다,
간음을 했으면 다 지옥행입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 세상에 인구 전부다 애꾸눈이고 전부 팔이 없는 겁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눈 다 뽑아야 되고 손 다 잘라야 되고 그러니까 지옥에 안 가려면 전부 신체불구자들입니다
이 율법을 지킬 자가 없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세 번째 예를 드시는 겁니다, 이혼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31절32절에 옛날 율법은 유대사회에서는 남성위주사회이기 때문에 부인을 많이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부인 싫으면 버리고 이혼증서만 주면 이혼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진짜 율법은 아내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그 버림당한 여자가 간음한 여자도 되어 버리고 그다음에 버림받은 여자와 장가들면 그것도 간음이라는 겁니다,
간음죄에 의하면 지옥 볼로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남자들 너희들 이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지옥 불에 갈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네 번째로 헛맹세에 관한 이여기를 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33절부터37절에 구약에서는 그냥 헛맹세하지 말라
너가 헛맹세할 때 하나님이 듣고 있고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나중에 인간은 맹세를 했지만 지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조심하라는 겁니다,
이것은 살인과 간음보다 훨씬 쉬운 것입니다, 이렇게 주욱 나오다가 나머지 부분은 뭐냐면 인간관계를 할 때 진짜 율법 안에서 요구조건이 있는 겁니다, 옛 율법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가 너 눈 뽑으면 그 사람 눈 뽑아라,
또는 이를 뽑았으면 그 사람 이 뽑고 이게 옛날 율법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율법인데 이게 진짜 율법은 뭐냐면 누가 너에게 오른 뺨 치면 너는 왼 뺨 갔다 대라 그리고 속옷 달라면 겉옷까지 주어라 억지로 오리가자면 십리같이 가주어라 너희에게 뭘 구하면 줘라 돈 좀 꾸어주세요
그러면 거절하지 말라 그다음에 옛날 율법에서는 원수를 미워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꾸로 진짜 율법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는데 너를 핍박하는 원수를 위해서 기도까지 해주라는 겁니다,
이게 진짜 율법입니다 그렇게 되면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45절에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율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애들아 너희들 온전해지려면 의인이 되려면 아버지가 의인인데 성부께서 의인인데 너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 하라,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진짜 율법을 100%지켜라 이게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안 되는 것을 전제로 깔아놓고 예수님이 강요를 하는 겁니다, 왜 강요합니까, 안 되지 그러니까 내가 왜 율법 주었는지 알겠나, 이것을 가르쳐주려고 그러니까 율법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고 또 율법으로는 내가 의인이 될 수 없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왜 율법아래에 있는 자는 저주와 심판 이게 있는 것일까 이 대답은 간단합니다, 왜냐면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진짜 율법 구원조건이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금 구원조건이 뭐냐면 하나님입장에서 구원이라는 것은 의인이 되는 겁니다,
의인이 되려면 진짜 어께가 무거운 율법을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지킬 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온전히 지키지 못할 율법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한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저주와 심판이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이해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 이 부분을 주위 분들에게 설명해 주는데도 상당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다시 한 번 율법을 주신 목적을 바울신학에서 보면 열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설명하여 드릴 테니까 저기만 하세요, 바울신학에서 율법을 주신 목적을 그분의 서신들을 보면 정돈이 됩니다, 첫째가 뭐냐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오늘 본문의 말씀 기억나세요,
첫째 모든 사람이 입을 막게 하기위해서 핑계치 못하게 하기위해서 율법을 주었습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기위해서 세 번째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는 육체가 없게 하기위해서 네 번째는 죄를 깨닫게 하기위해서 다섯 번째는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여섯 번째는 율법아래 있는 자는 저주와 심판아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일곱 번째는 모든 인간은 완전히 타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이걸 칼빈이 말하는 겁니다,
완전타락 완전히 부패되어서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창조의 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보여 주기위해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아홉 번째는 피조물의 한계성과 제한성과 나약성과 불온전성을 보여 주기위해서 피조물의 한계성 제한성 나약성 불온전성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열 번째 뭐냐면 다음시간에 할 것인데 마지막으로 뭐냐면 율법을 대체하기 위해서 새로운 법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해서 새로운 법이 뭐냐면 하나님의 의의 법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주시기위해서 그래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런 삼위 하나님의 엄청난 큰 그림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율법을 주실 때 그런데 지금부터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점검한 부분이 있습니다, 율법을 주시기 전에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어떻게 했습니까, 누구를 이 세상에 내려 보내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하도록 예정하셨습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입니다 로마서16장25절26절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기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것을 다 계획하시고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이제 율법을 던져 준 겁니다, 그래가지고 율법을 받은 이분들이 율법아래에서 의인이 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까지 2천년 동안 예수님이 왜 율법을 주어가지고 저분들이 몸부림치게 합니까,
그 목적이 열 가지 목적을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큰 그림 속에서 지금 이것을 진행하고 계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시각은 아주 넓습니다,
높고 그다음에 길고 깊습니다, 아주 완전한 넓은 큰 시각을 가지고 우리 인간들에게 예수님이 너희들에게 오셔야만 되고 오셔서 너희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줄텐데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너희들에게 내가 율법을 한번 던져 주었다 그래서 너희들이 율법을 가지고 지금 해매고 있는데 이 큰 시각을 보지 못하고 유대인들이 어떤 시각이냐면 아주 단세포적인 시각을 가지고 율법을 보는 겁니다, 뭐냐면 율법을 지켜야 돼 안 그러면 우리가 두드려 맞아 율법을 지켜야 돼 아주 단세포적으로 율법을 보는데 나머지사람들은 그것도 안 지키는데 그러면서 그것 안 지키면 대부분의 유대인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런데 우상섬기지 않고 이것 지켜야 돼 하는 사람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고 제사장들입니다 율법 그 자체를 열심히 지키는 겁니다,
거기에 단세포적인 시각을 가지고 그 속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큰 그림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너희들이 창조의 목적을 다시 한 번 보이게 한 하나님의 큰 그림을 이분들이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분들의 시각이 근거리시각입니다, 현미경시각입니다 율법자체를 문자적으로만 보고 그 속에 깔려 있는 넓고 높고 길고 깊은 율법을 주신 목적으로 몰랐습니다, 눈이 감겨져가지고 그걸 몰랐던 겁니다,
특히 이 율법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모르면서도 이 안에 네 가지 그룹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받은 사람들 중에 이것이 왜냐면 신약에 와서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똑같이 된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네 그룹이 무엇입니까, 첫째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그룹들은 어떤 그룹들이냐면 좁은 시각을 가지고 율법을 문자적으로 잘 섬겨야만 된다고 이것 섬기면 의인이 된다고 믿는 겁니다,
주전2세기에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똑같은 바리새인그룹이 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이 프랜을 보지 못하고 그냥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그냥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공부 열심히 하고 그리고는 여기에 순종만하면 돼 이런 단세포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열심분자들인 겁니다, 바리새인그룹들은 골수분자들입니다 그다음 두 번째 그룹이 뭐냐면 사두개인그룹들입니다 사두개인그룹은 진보그룹들입니다
이분들은 주전166년에 만들어진 그룹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스모니안 왕조 때 만들어진 그룹인데 하스모니안 왕조가 주전166년에서 주전63년까지입니다 이때 만들어진 진보그룹입니다
어느 때나 보수가 있으면 진보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이 뭐냐면 SNS그룹이라고 이 사람들은 민족주의적 보수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정치그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리아가 그 당시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시리아에 대항했던 그룹입니다 그래서 그 중에 유명한 장군이 마카비 장군이라고 제가 이런 이야기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 그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 보수이면서 민족주의적 보수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보수그룹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중에 정치성을 띤 우리 민족국가 하면서 나오는 보수들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이 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런 보수그룹들이 있습니다, 그걸 SNS그룹들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그룹은 열성당원그룹입니다 젤롯이라고 이분들은 극 보수그룹입니다 이 사람들은 헤롯왕 때 주전6년에 만들어진 그룹인데 이 그룹들은 마사다에서 다 몰살당한 그룹들입니다 주후73년에 이 사람들은 뭐냐면 아주 극 보수 극 정치그룹들입니다 목숨까지 바치는 분들입니다 로마제국에 세금내면 안 된다 우리는 꼭 유대정부에만 세금 내어야 된다,
유대전통만 고수해야 돼 또는 헬라말도 쓰면 안 돼 그리고 우리는 구세주가 빨리 오실 것을 우리는 기다리고 있어야 돼 그러니까 완전히 따로 떨어져서 사는 그룹들입니다 이 세상과 같이 살지 않으면서 아주 극 보수그룹들입니다 이 모든 네 파가 율법을 받았는데 이 율법을 보낸 목적으로 그냥 단세포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크신 신비 율법을 주신 목적에 대한 신비를 몰랐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단세포적으로 복음을 알고 있는 겁니다,
이 복음에 들어가 있는 역동적인 것을 잘 보지 못하는 그러던 중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예수님께서 열두제자들도 이 율법을 주신 목적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자기네 선조들의 네 파의 이런 사람들의 그 영향을 받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바울도 똑같았습니다,
그런 사람이었는데 주님께서 바울에게 로마서를 쓰시면서 갈라디아서를 49년에 쓰시고 로마서를 57년에 쓰시면서 바울도 이 사상을 가지고 있다가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바울이 해결되는 부분을 우리에게 지금 설명하시는 겁니다, 오늘날도 우리에게 율법을 주시고 복음을 주셨는데 같은 크리스천인데 지금 이 네 그룹과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보수진영에도 진보진영에도 민족적 보수나 극 보수진영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빠져버리고 예수님의 이름은 이야기하지만 복음의 핵심이 빠져버리고 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피조물로써 창조주만 섬기도록 우리가 이 본체 되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그냥 종교행위를 하는 겁니다, 신학행위를 합니다, 예배행위를 합니다,
종교인의 모습은 있지만 그러면서 이런 걸 하면서 돈도 좋아하고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명예도 좋아하고 교단 큰 것 좋아하고 유명해지는 것 좋아하고 다 커지고 성공하는 것 좋아하고 이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 따라 좋아하는 그러한 종교인들 예배인들 신학자들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본체를 잊어버리는 겁니다,
똑같이 바리새인들 사두 개인들 SNS분들 열성당원들이 율법을 정확하게 지키려고 하지만 그 속에 숨겨있는 예수님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과거2000년 동안도 마찬가지지만 이 네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크리스천 안에서 단세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그 예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자기교파에 대한 열심히 있고 신학노선에 대한 열심이 있고 그러면서 딱 봐서 우리와 다르면 비난하고 정죄하고 용납 안하고 교단도 교류도 안하고 연합 안하고 교회이기주의고 교단이기주의고 자기네와 다르면 이단시 해버리고 교회자랑하고 아주 신앙적인 교만이 있고 배타성이 있고 이런 모든 것들이 왜 일어납니까,
일어나야 됩니다, 구약에서 이 내 그룹을 통해서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주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기복적인 신앙 번영신학 이런 것 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당연히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됨을 우리가 인정하고 이런 분들을 질타하거나 이런 분들을 내가 비평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결론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앞으로 신약시대에 소위 이런 종교인들이 일어날 것을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여 주시면서 이것을 마태복음23장에서 일곱 가지 화있을 진저라는 말씀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서 우리도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가 예수님이 화있을 진저 할 때 누구에게 이야기 했느냐면 바리새인들아 서기관들아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하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보수 열심분자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초점이 흐려진 사람들입니다
초점이 흐려져 가지고 창조목적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주신 목적이 창세전에 이미 준비 하셔서 율법을 주셔 가지고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내가 더 잘사느냐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출세하느냐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존귀함을 받느냐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내가 행복하게 사느냐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소위 보수그룹들입니다 진보그룹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런 보수그룹들 핵심이 빠진 보수그룹들 이분들을 보고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이 일곱 가지의 화있을 진저 이 중에 보니까 두 가지로 갈라지는 겁니다, 보시면 첫째는 뭐냐면 이분들을 부르실 때 이분들이 두 그룹으로 갈라지는 겁니다, 어떻게 갈라지느냐면 소경된 인도자여 이렇게 예수님이 그분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아 서기관들아 너희들은 소경이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인도는 하는데 소경이라는 겁니다,
핵심을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이것을 보지 못하고 너희들은 이 핵심을 보지 못하고 종교행위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 예화를 들면서 소경된 인도자여 그럽니다,
마태복음23장16절에서21절에 첫째가 뭐냐면 물질만능주의를 가르치는 소경된 인도자가 있겠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신부나 목회자들이 두 번째는 23절24절에 율법이 강한데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는데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도 없고 용서도 없고 믿음도 없는 이런 스타일의 소위 종교지도자들이 있을 것을 이야기하시고 소경된 인도자들이라고 예수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25절26절에 겉은 깨끗한데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스타일의 소위 종교지도자들이 있을 것을 말하면서 저들은 소경된 인도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세 가지로 예화를 드리는 겁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그룹이 있는 겁니다, 두 번째 그룹은 뭐냐면 종교인이고 예배 인이고 보수고 이런 모든 것이 있지만 이분들이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을 예언하시는 겁니다,
구원이 없는 인도자들이여 사탄의 자녀들이 목사들 사이에서 신부들 사이에서 종교지도자 사이에서 있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네 가지로 예화를 드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13절에 이분들은 천국 문을 닫고 너희들도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도 못 들어가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15절에 보면 두 번째 교회 밖에 나가서 열심히 교인들 불려오는데 교인이 많이 생기면 너희보다 두 배나 지옥자식 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도 지옥자식이고 거기에 있는 교인들도 지옥자식이 되게끔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종교다원주의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사건을 변질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구원 없는 지옥자식들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27절28절에 회칠한 무덤 겉으로는 아주 좋게 보이는데 그 안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가 가득하다는 겁니다, 그 속에는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네 번째 29절에서36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분들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교계지도자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교계의 파워를 가지고 교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신실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사람들까지도 나올 것이 랍니다, 자기네의 교권을 가지고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인데도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곱 가지 화있을 진저 에 처음의 세 가지는 소경된 인도자들이고 나머지 네 가지는 구원이 없는 인도자들 교계의 지도자들이 나올 것을 말씀하시고 예언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이유가 주님께 우리에게 이런 걸 보여주시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관계되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우리 이 세대에 바울같이 바울은 그 중에서 눈이 떠져가지고 율법을 왜 주셨는지 율법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이 율법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바울이 받으신 겁니다,
그러면서 로마서를 우리에게 설명해주시는데 우리의 기도가 뭐냐면 주님 제가 잘 낫지는 않았지만 주님 바울에게 주셨던 이 영성을 이 큰 그림을 바울도 이분의 시각이 어땠습니까, 어떤 시각으로 변했습니까,
긴 시각입니다 깊은 시각 넓은 시각 높은 시각으로 변해서 예수님의 시각과 열람을 한 겁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이 시각을 주십시오, 이 시각을 그래서 말씀을 볼 때도 이 시각으로 보게 되고 세상에 흘려가는 모든 걸 봐도 이 시각으로 보고 이걸 우리가 전인적인 시각이라고 지난 시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거리시각입니다 근거리시각 넓은 거리시각 현미경시각 이것에 윤활유를 발라가지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려면 윤활유가 있어야 되는데 말씀으로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말씀 속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역사하심이 그냥 말씀 없이는 성령님이 안 됩니다 말씀으로 들어와서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맡 물러서 내가 이런 전인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는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바울처럼 이런 전인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분이 항상 은혜를 받아서 이런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항상 고백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런 바울 같은 사람이 될 때 우리의 예배가 예수님중심예배가 되고 창조목적중심예배가 되고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고 우리 성경공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되지 않고 바울처럼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바울처럼 되면 주변에 있는 모든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우리가 이렇게 보면서 우리가 정죄하면 안 되는 겁니다,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왜냐면 주님께서 다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비평하면 안 되고 미워하면 안 되고 위해서 기도해주고 자비 베풀고 사랑해주는 그러한 큰 그릇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율법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제가 볼 때는 잘 소화하시는 것 같습니다, 율법과 관계해서 율법을 받았는데 이제 네 가지 스타일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반응해서 나올 것을 예수님이 보여 주셨고 그 네 가지 사람이 신약시대에도 있을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바울 같이 이것을 전천후시각으로 보고는 또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데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외로웠고 핍박을 받았고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수준에 머물지 않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지상계명은 말할 것도 없고 지상사명까지 이루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바울에게 주신 이 은혜를 다 받기를 소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오묘하고 깊고 넓고 높고 긴 그 크신 뜻을 우리가 다 소화할 수 없지만 바울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소화하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오묘한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고 내 것으로 소화하며 그리고 이것을 또 이웃에게 전하는 그러한 복된 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0IPszxYBE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로마서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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