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14강, 로마서3장9절-18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니 다 죄 이래있다

변명섭 2019. 11. 5. 18:27

로마서 14강,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롬3:9-18) 2014년9월14일 말씀
로마서 열네 번째 시간입니다, 3장9절부터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로마서 2장3장은 상당히 어렵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까지 잘 따라 오셨는데 오늘 말씀도 만만치 않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우리 같이 상고할 때 성령님이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심이 있게 하시고 또 깨달음이 있게 하시고 또 이것을 소화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는 말씀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9절부터18절까지 읽겠습니다,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 하였느니라,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제가 천천히 하나하나 이 부분을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지난주에 이런 제목을 드렸는데 아마 기억이 나시겠지만 유대인의 나음과 할례의 유익이 무었이뇨 이 제목을 가지고 1시간30분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나시겠지만 지난주 말씀을 간단하게 말해서 이 말씀입니다, 유대인의 나음과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나 그럴 때 바울이 말하기를 범사에 많다 그랬습니다, 대단히 많다 유대인의 할례 받은 유익이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하게 유익이 되는 게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민족이라는 겁니다, 유대인이 그렇기 때문에 할례 받은 것보다도 더 복 받은 점이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특별한 민족이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익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면서 바울이 거기에 토씨를 답니다, 뭐냐면 그분이 이렇게 말씀을 받았는데 말씀대로 행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말씀을 받았는데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랬냐면 수직계명을 어겼다는 겁니다, 
수직계명은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기지만 우상을 더 섬기는 겁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조의 목적을 위반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죄인들이라는 겁니다, 
죄인이라는 것은 창조의 목적을 위반한 사람들을 가르쳐서 죄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조금 있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여기에 연계해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우리는 나으냐, 바울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이 나으냐, 결코 낫지 않다는 겁니다, 
결코 유대인이 낫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은 받았는데 이방인들은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은 받았는데 이방인들은 말씀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순종하고 안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이 유대인들은 말씀을 받았는데 그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면 오늘 말씀은 유대인이나 말씀을 받지 않은 헬라인이나 다시 말해 헬라인이라는 것은 이방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냥 헬라사람만이 아니고 유대인이 아닌 비유대인 전 세계 인구를 지칭한 겁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죄 아래 있다는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개념이 오늘 주제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걸 원어로 보면 판타 라는 말은 모두라는 말입니다 모두라는 말은 유대인과 이방인입니다 
그러면서 판타 히포 하마르티안 이라 그럽니다, 
하마르티안 이라는 것은 과녁에 활을 쏘는데 과녁에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과녁에 벗어난 그것을 죄라는 겁니다, 그럼 과녁이 무엇입니까, 
과녁이 창조의 목적인 겁니다, 창조의 목적이 과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들을 만들 때 목적이 있어서 만든 겁니다, 
창조의 목적대로 살라고 수직계명을 준 겁니다, 십계명을 준 겁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런데 사람이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말씀을 받은 유대인들이 그분들에게 십계명을 준 겁니다 
창조의 목적대로 살라고 우상을 섬기지 말고 피조물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이것을 주었는데 이분들이 그렇게 안 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안 했다는 말은 그 자체가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마르티안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받은 유대인이 그랬으니까 말씀을 받지 않은 이방인은 말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분들은 그래서 바울이 지금 말씀하시기를 뭐라고 하시냐면 판타 히포 하마르티안 이라 그러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죄 아래 있다 모든 사람은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에 유대인이 나으냐 그러니까 유대인이 낫지 않다는 겁니다, 제아무리 자기네가 말씀 받고 할례를 받은 족속이지만 다 죄 아래 있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 주제가 뭐냐면 모든 인류는 다 죄인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말할 때 어떤 분들은 내가 왜 죄인입니까 내가 법대로 사는데 이런 개념의 죄인이 아닙니다, 
이 죄는 창조의 목적에 순응하지 않는 행위를 하는 자를 죄인이라 그러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도 말씀 받고 할례 받고 수직계명 잘 지키라고 말하는데 안 하는데 유대인도 죄인이고 그다음에 이방인은 말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은 이방신을 섬기는 겁니다, 
바울이 이 사실을 깨닫고는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걸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3장에 오늘 본문말씀을 쓰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성령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바울아 이게 지금 내가 너에게 조명하는 이 말씀이 너 생각이 아니고 이 말씀은 이미 너희 민족의 선배를 1000년 전에 솔로몬에게나 다윗에게나 또는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지금 이 말을 했단다,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것을 객관적으로 이해했다 내가 주관적으로 이 말씀을 이렇게 깨닫는데 객관성을 띄고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 내가 이 모든 인류는 죄인이라는 것을 하마르티안 이라는 것을 내가 솔로몬에게도 이야기하고 솔로몬은 받았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받은 겁니다, 
그다음에 다윗에게도 이야기하고 1000년 전에 그다음에 이사야에게도 이야기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내가 솔로몬에게 이야기한 것 한번 열어 볼래 그러면서 전도서7장20절입니다, 그러니까 전도서7장20절에 이런 말을 하는 게 1000년 후에 바울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메시지를 1000년 전에 알려 준 겁니다,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전도서7장20절에 보시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을 바울이 받고는 오늘 본문10절에 그것을 적어 놓은 겁니다,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느니라, 라고 바울이 적어놓은 겁니다, 이게 바울이 받은 말씀인데 누구에게 미리 준 겁니까, 
1000년 전에 솔로몬에게 준 말씀을 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거기서 뭐라고 그랬냐면 9절에 보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라고 한 그것이 우리가(유대인들이) 이미 선언 하였노라 선언 하였다는 말은 뭐냐면 하나님이 유대인을 통해서 이 사실을 선언 하였다는 소리입니다 솔로몬을 통해서 이 사실을 1000년 전에 선언 하였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1000년 전에 우리 조상들 특히 다윗 솔로몬 이사야에게 이미 이것을 선포했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은 다 죄 아래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을 수행하지 못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려주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지금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10절에 다윗이 말한 것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시편14편3절에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했는데 그것을 바울이 로마서3장10절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의인도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리고는 바울이 계속해서 로마서3장11절에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 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이것이 1000년 전에 다윗에게 한 말이다 시편14편2절3절에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14편2절3절 말씀을 보면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라고 그랬습니다, 지각이 있어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지금 로마서3장11절에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이 말이 창조의 목적을 깨닫는 자도 없고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찾는 자도 없다는 겁니다, 전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들이 창조의 목적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찾는 사람도 없고 거기에 대해서 갈증도 없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1000년 전에 다윗에게 했는데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12절에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원어를 보면 치우쳐 라는 말이 엨 크리노라 그럽니다, 
그래서 엨이라는 단어는 나간다는 말입니다 크리노는 쇠가 구부려진 것을 크리노라 그럽니다, 그래서 엨 크리노 라는 말은 벗어났다 빗나갔다 꾸불꾸불하여 가지고 제대로 안 되고 빗나갔다, 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한국말로 치우쳤다는 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옆에 빗나갔다, 라고 쓰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빗나갔다, 
라는 말이 어디에서 빗나갔다는 말입니까, 창조의 목적에서 빗나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 빗나갔다는 겁니다, 그리고 함께 무익하게 되고 이 말이 우리 모두가 쓸모없는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다 빗나가가지고 하나님입장에서 보면 무익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이 말씀도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시편14편3절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그다음에 다윗이 또 말씀하시는 것이 시편53편1절에서3절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도 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12절에다가 인용하는 겁니다, 시편53편절에서3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그러니까 이미 1000년 전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처럼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윗의 이런 고백을 읽을 때 이런 시각으로 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나쁜 짓하고 죄짓는 이런 의미에서 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에서 다윗에게 주신 말씀 솔로몬에게 주신 말씀에는 원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과 관계되는 그래서 로마서3장12절에 바울이 이것을 그대로 인용하는 겁니다, 
선을 행하는 자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것을 한 마디로 종합해보면  판타 히포 하마르티안 모든 인류는 다 죄인이다 이런 말입니다 이걸 다시 뒤집어서 말하면 모든 인류는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한다, 이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 대한 질문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들어 놓으시고 왜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하도록 왜 하셨나, 이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와주고 능력을 베풀어주고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부어주시고 그래서 부족하지만 자기의 능력을 부어 주어서 자기의 지혜를 주어가지고 창조의 목적대로 살도록 잘 가이드해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왜 그걸 안 하시고 이렇게 지금 말씀을 하시느냐 이겁니다, 
다윗에게도 말씀하시고 솔로몬에게도 말씀하시고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시면서 아니다 다 죄인이다 지금 로마서에 와서 봐라 바울아 너도 깨달아라, 
인간은 지금 유대인만이 아니고 이방인들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라는 겁니다, 
왜 이러십니까, 능력자 되시는 하나님이 이런 질문을 나만 합니까, 
여러분들도 해야 됩니다, 또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렇다면 인간이 이렇게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미리 아셨습니까, 라고 질문한다면 거기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미리 아셨다면 이렇게 할 것을 예전 하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9절부터12절까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요약을 해보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모든 인류는 다 죄인이다 죄 라는 것은 뭐냐면 하마르티안이다 이 말이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난 행위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라는 것은 솔로몬을 통해 다윗을 통해 이사야를 통해 주욱 말씀해 주셨다 그러면서 말씀이 사람들은 다 치우쳐서 빗나가서 창조의 목적에 그것도 한 명이 아니고 모두가 이런 짓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다 무익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익한 인간들 이런 인간들에게 대한 인간의 정체성을 지금 9절부터12절에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 나머지를 보면 이런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못했던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어땠는가, 우리 아담이 창조 되었잖아요 아담을 하나님이 창조해 놓고는 아담을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사탄이 와가지고 너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은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겁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도록 사탄이 꼬시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알다시피 루시퍼도 그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놈을 사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피조물이 했던 겁니다, 
이렇게 아담도 하와도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 것 때문에 이분이 육과 혼과 영이 변화가 되는 것 우리가 알다시피 이분의 육이 시간 속으로 내려와서 이제는 나이 먹는 육이 되고 섞는 육이 되고 그러다가 930세에 죽는 이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혼은 어떻게 되었냐면 그분의 마음은 사탄의 마음으로 변화되어서 모든 나쁜 생각 악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영은 하나님의 자녀에서 벗어나서 이제 사탄의 자녀가 된 이야기가 성서에 나오는데 오늘 로마서3장13절에서18절에 말씀에 뭐냐면 이런 타락한 인간이 아담의 후손들입니다, 이분들이 타락 하므로 다시 말하면 창조의 목적에 벗어난 사람들은 다 죄인인데 이 죄인들이 어떤 삶을 살게 되는가를 오늘 본문에서 가르쳐 줍니다 이 죄인들은 13절에 바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것도 다윗에게 이미 주신 말씀을 인용하게 하는 겁니다, 다윗에게 주신 말씀이 뭐냐면 시편5편9절의 말씀입니다,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이 신실함이 없고 라는 말은 입이 거짓말한다는 겁니다,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항상 환경에 따라서 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여 마음이 심히 악하여 이 말은 그 마음이 파괴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파괴시키고 하나님의 피조물들도 파괴시키고 다 파괴시키는 걸로 꽉 차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입만 열면 죽이는 일을 하고 남을 깎아 내리고 멸망하게 하는 그런 일만하고 저들의 혀는 아첨 하나이다, 
아첨이라는 말은 속이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저들의 혀는 어떻게 하든 이웃을 속이는 겁니다, 믿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사람은 왜 그럴 까요 원죄를 지은 사람들은 창조의 목적에서 빗나간 사람은 죄인인데 이런 사람은 사탄의 밥이 되어가지고 이분의 모습이 이렀다는 겁니다, 이것을 주전1000년 에 다윗에게 이미 보여 주었는데 바울아 너 그걸 다시 적어라 그게 로마서3장13절에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윗이 말한 것을 바울이 13절에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이렇게 말한 겁니다, 이것이 바울의 말이 아니고 다윗에게 받은 말을 바울이 지금 이렇게 정리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또 있습니다, 
시편140편3절에 그 말씀이 뭐냐면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이렇게 다윗이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13절에 집어넣는 겁니다, 뭐냐면 그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이렇게 그리고는 계속해서 14절에 시편10장7절의 말씀을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바울이 3장14절에 말씀했습니다,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않는 원죄를 지은 사람들은 그분들은 그분들의 삶이 이렇다는 겁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사탄의 성품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15절 말씀은 이사야서59장7절 말씀을 인용하게 하는 겁니다, 
7절의 말씀은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지금 로마서3장15절에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16절에 파멸과 그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이 말씀은 이사야서59장7절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로마서3장17절에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이 말은 이사야서 59장8절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오늘 본문을 보면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째 부분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두 번째 부분은 이 죄인 된 사람들의 삶의 모습 이것을 바울이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1000년 전 구약의 솔로몬 다윗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결론의 말씀으로 18절에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시편36편1절에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시면서 18절에서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이 말은 뭡니까 사람들이 창조주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목적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창조의 목적은 심지어 거부하는 행위까지도 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오늘 지금 믿음이 제가 다시 말하지만 두 부분으로 정리 됩니다,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이나 다 죄인이다 그런데 이 죄인들은 이런 삶을 산다, 이것이 바울이 내 말이 아니고 성령님이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 다윗에게 하신 말씀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이것을 인용해가지고 그 인용한 말씀을 내가 너희들에게 주었다 여기까지가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이렇게 상고하면서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선한목적을 가지고 창조했습니다, 
선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그러면 그냥 창조목적대로 사는 것만이 아니고 창조목적대로 살면 창조주의 엄청난 복을 그분이 주시는 행복감을 우리에게 전위시켜 주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적인 창조주적인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피조물들이니까 우리에게는 엄청난 복인 겁니다, 
창조목적대로 살 때 거기서 빗나가 버리면 이런. 이런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저 하늘에 올라갈 때는 올라가서는 창조의 목적대로 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지금 살고 있는 동안에 그런 목적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엄청난 이 세상의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 세상이 즐겁지가 않는 겁니다, 괴롭습니다, 
이렇게 선한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첫째 어떻게 선한목적으로 창조했느냐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1장26절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런 뜻입니다 그분의 모습대로 그분의 성품대로 창조한 겁니다, 
그뿐입니까 창세기2장7절에 보면 그분의 생기를 우리에게 부어주어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로 창조 된 겁니다, 
그뿐 아니라 창세기1장28절에 보면 하나님의 동역자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을 잘 관리하고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다스리는 그렇기 때문에 너는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피조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왜냐면 사랑으로 하되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피조물들을 이렇게 관리하고 가르치라는 겁니다, 이것이 선한목적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겁니다, 
제가 세 가지부분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되 우리를 선하게 창조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그분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우리를 영원히 사는 그러한 존재로 만들고 그다음에 우리에게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거룩한 책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창세기1장28절에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없게 된 겁니다, 
이제 두 번째 질문이 뭐냐면 그런데 루시퍼를 만들어가지고 루시퍼는 언제 만들었냐면 제 생각에는 창세기1장1절 창세 때에 만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루시퍼 천사들을 욥기38장1절에서4절에 보면 그런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성서에서는 정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준 성구가 없습니다, 
그런데 욥기38장1절에서4절을 보면 그런 문구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루시퍼를 창조하셨는데 하면서 에스겔28장12절에서15절에 루시퍼가 타락 전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란 이름도 아주 아름다운이름입니다 루시퍼란 말이 빛을 발광하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루시퍼를 계명성이라 그랬습니다, 새벽에 밝게 빛을 내는 별 그래서 이사야14장12절에 이 루시퍼는 하나님의 특별히 기름 부음을 받게 한 그룹천사입니다, 제일 높은 에스겔28장14절에 그리고는 에스겔28장12절에 이 루시퍼가 완전한 인이라는 겁니다, 인이라는 것은 도장 받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충족하고 그다음에 온전히 아름다웠다 그랬습니다, 
에스겔28장12절에 그리고는 에스겔28장15절에 모든 일에 완전했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루시퍼를 창조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개념입니다 그런데 루시퍼가 타락을 한 겁니다, 루시퍼가 타락을 하는데 왜 타락했냐면 이사야14장13절14절에 보면 하나님처럼 되려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려고 마음먹었다 그랬습니다, 전지하신하나님은 아시잖아요, 
이것이 뭐에 위배된 겁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된 겁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처럼 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불의한 행위라고 에스겔28장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에스겔28장16절에는 범죄 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범죄 개념이 그냥 나쁜 짓했다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창조목적에 위배된 행위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에스겔28장16절에는 하나님의 산에서 쫓겨났다 그런데 나중에 요한에게 보여 준 겁니다, 
뭘 보여 주었냐면 쫓겨날 때 천사3분지1을 데리고 쫓겨났다고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12장3절4절에 그래서 이사야14장12절에는 이걸 어떻게 표현 했느냐면 하늘에서 떨어졌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3층천에서 떨어져나가서 1층천과 2층천으로 떨어져 나간 겁니다, 그리고는 미래형으로 이사야14장15절에 너는 이제 음부의 제일 밑바닥에 있을 거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루시퍼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성경에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이사야14장17절에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람을 사로잡아 자기부하로 감금 시킨다 지금 제가 설명하는 것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어디 가서 설명할 때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설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루시퍼가 사탄으로 변모할 때 이런 나쁜 짓을 할 때 왜 막지 않으셨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자이신데 그리고는 계속해서 하나님은 이것을 미리 아셨나, 이것도 우리의 질문입니다 또는 이것을 예정하셨나, 여기까지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분이신데 왜 막지 않으셨나, 이것을 아셨나, 예정하셨나, 이게 첫 번째 질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이렇게 타락한 나쁜 짓한 이 사탄을 왜 즉시 지옥으로 보내지 않았나, 입니다, 그 당시에 지옥으로 던져 버렸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아담이 타락할 필요도 없고 또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실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지금 여기 교회 다닐 필요도 없는 겁니다, 두 번째 질문이 왜 즉시 지옥에 보내지 않았나,입니다, 
이 사탄에게 이렇게 여호와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영향력이 있는 권세와 영광과 높은 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놈에게 이 세상 임금이라는 명칭을 예수님께서 부여했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리고는 사탄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유혹할 때 누가복음4장6절에 이 세상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내가 넘겨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한데 순종해라 그러면 그것을 너 한데 주겠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계시지만 예수님의 장중에서 주님이 이놈에게 이것을 주었다는 겁니다, 자기가 받았다고 예수님께 이야기하는 겁니다, 
누가복음4장6절에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 세상신이라 그랬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이놈들을 신으로 보는 겁니다, 
종교들을 많이 만들 텐데 이 세상 신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1층천과 2층천의 공중을 잡는 권세 자가 된다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왜 이런 명칭과 파워를 주셨나, 
이겁니다 이게 세 번째 질문입니다 이런 파워를 가진 사탄의 영향아래에 있을 때 6일 째 되는 날에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것도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이런 나쁜 환경 속에서 아담을 창조 하셨는가, 그리고는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그리고는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주셨는데 이미 에덴동산에는 사탄이 있었던 겁니다, 에덴동산에다가 이놈을 집어넣고 그놈이 아담과 같이 살게 한 겁니다, 거기에는 성령님도 계셨지만 이놈도 같이 있었던 겁니다, 왜 에덴동산에 집어넣었는가, 
그게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질문은 생명나무도 주셨는데 그런데 옆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과실을 만들어 놓고는 그것 먹지 말라고 그러는 겁니다, 왜 이것을 먹지 말라 그러고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질문은 사탄이 하와를 유혹했을 때 뭐라고 너 이것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와가 거기서 그대로 속임을 받은 겁니다, 
자기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또 가르쳐준 겁니다, 이 피조물들이 피조물의 정체성으로 모르고 자꾸 창조주의 정체성에 맞추어 살려고 하는 뭐가 있는 겁니다, 
하와가 그렇게 속임을 당하고 그것을 남편아담에게도 준 겁니다 
그럴 때 우리의 질문이 왜 나쁜 놈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가 이런 나쁜 짓을 하려고 그럴 때 막지 않으셨나,입니다, 
왜 막지 않으셨나, 엄청난 행동을 하는데 그리고는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신학자들이 소화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왜냐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곧 쫓겨나서 이분들이 이제 시간 속으로 들어왔는데 생면나무과실을 먹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이걸 먹으면 자기네가 영생을 다시 회복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데 삼위하나님께서 그것을 못 먹게 막았습니다, 
너희들 그것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못 먹게 해서 그룹천사와 화영 검을 보내가지고 에덴동산을 보호하고 그분들을 쫓아내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자기네가 가지고 싶어 하는데 못가지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도 우리질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상식으로 이해 못하는 이러한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아홉 번째 질문이 뭐냐면 그러는 가운데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 사탄의 후손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창세기3장15절 이것을 원시복음이라 그럽니다, 왜 이 일을 전개하시느냐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열 번째 질문입니다 로마서5장12절에 우리가 조금 있으면 더 깊이 로마서에 들어갈 텐데 로마서5장12절에 바울이 하시는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 사망은 무엇입니까, 원죄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루었느니라, 그러니까 지금 뭡니까, 아담이 죄를 지은 것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열가지질문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입니다 왜 이렇게 아담이 잘못하므로 해서 여기까지 와서 우리는 이런 영향아래에 있는 겁니다, 이런 열 가지의 질문을 우리가 해결을 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계속 공부할 터인데 로마서를 공부하다 보면 이 질문이 하나하나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도 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긴가민가한 것 같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시기 전 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쓰실 때 이 문제를 이분이 해결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로마서를 쓰시면서 로마서 수신자가 누굽니까,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입니다, 
그분들에게 결론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16장25절26절입니다, 이분이 결론적으로 로마서에서 결론을 내리는 부분이 뭐냐면 내가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 모든 예수님의 복음에 관한 모든 이야기 9장부터11장까지 유대인과의 관계이야기 나머지는 우리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이야기하면서 너희들 이걸 알아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은 영세 전에 이미 하나님이 준비하셨다가 그것을 감추었다는 겁니다,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숨겨놓았다가 이제 때가 되니까 바울이 지금 로마서를 쓰는 때입니다 때가 되니까 나타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 계시록을 계시 뚜껑을 닫아놓았다가 때가 되니까 쫘악 보여 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창세전에 이미 예정된 것이었는데 이것을 감추어놓았다가 이제야 나타내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하나님의 신비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는 영역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 원대한 하나님의 큰 그림이 있는 겁니다, 
이 그림을 우리가 자칫 단순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게 있습니다, 
우리의 단세포적인 시각으로 아주 좁은 시각입니다, 
또는 아주 낮은 짧은 시각으로 하나님의 원대한 다차원적인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 길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입장에서 보면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미스터리가 아닌데 제가 결론적인 말씀 몇 마디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열 가지 질문을 던진 이 질문을 우리가 소화해야 되는데 이걸 소화하려면 우리의 시각이 다양한시각이 되어야 됩니다,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를 주욱 하면서 망원경적인 시각을 우리가 연습하는 겁니다, 멀리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관점으로 멀리 보는 겁니다, 
긴 시각입니다 멀리 보면서 또 높이 보는 시각입니다 지금 이 시각을 우리가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멀리 보는 이 시각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두 번째 우리가 무슨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느냐면 와이드 앵글입니다 넓게 보는 겁니다, 
넓은 시각입니다 긴 시각만이 아니고 넓은 시각을 가진 와이드 앵글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뭐냐면 근거리를 또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근거리라는 것은 뭐냐면 현실입니다 현실을 보는 시각입니다 지금 이 시간 이걸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현미경시각이 필요한 겁니다, 이것은 깊은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항상 그럽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그분의 깊은 사랑 그분의 높은 사랑 그분의 넓은 사랑 그분의 긴사랑 이것을 너희들이 깨닫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바울은 이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이것도 우리가 이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가지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줌렌즈 있잖아요, 줌렌즈는 멀리도 보고 가까이도 보고 아주 현미경처럼 볼 수도 있고 와이드 앵글 이런 걸 우리가 연습하는 겁니다, 로마서를 봐도 로마서1장부터8장은 하나님의 구원과 관계되는 하나님의 비밀을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오늘 조금 봤지만 우리가 망원경으로도 보고 와이드 앵글로도 보고 근거리 현미경으로도 보는 겁니다, 
그리고 9장부터11장은 유대인의 속성 이분들과의 관계 하나님이 유대인을 왜 불렸는가, 차원에서 네 가지 앵글을 설명해 줍니다, 
그다음에 나머지12장부터15장까지는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희들 어떻게 살아라 크리스천라이프가 어떤 것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시각을 가지고 살라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려면 뭐가 필요합니다, 윤활유가 있어가지고 수시로 우리 시각이 그때그때 이 시각이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수시로 하나님의 큰 시각에서 이것을 어떤 시각으로 보는 가면 윤활유가 제대로 있어야 되는 겁니다, 윤활유역할을 하는 게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말씀은 영양분도 있고 거기에는 또 검이 있어가지고 잡다한 것을 뽑아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잘 깨닫고 말씀을 깨달으면서 영의 눈이 떠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네 가지의 차원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깊이 내가 들어가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순수한 마음이 되면 하나님을 보는 시각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말씀을 자꾸 듣고 내 것으로 만들고 묵상하고 이걸 또 남에게 가르치고 이러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시각이 들어오는 겁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녀도 이 시각이 없는 게 왜 그런지 아십니까, 
말씀을 깊이 깨닫고 내 것으로 만들고 말씀을 남에게 전하면 성령님을 자동적으로 운행하는 겁니다, 성령 충만, 성령 충만은 말씀에 의해서 성령님이 따라 붙는 겁니다, 말씀 없는 성령은 그게 잘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에 내가 젖혀있고 말씀가지고 내가 시각이 이렇게 되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냥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다양한 네 가지의 시각을 말씀 속에서 깨닫고, 깨닫고 하다보면 우리교회 공동체 사람들은 이런 시각의 소유자들이 되는 겁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 자신도 노력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나름대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전해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각의 변화가 오면 나도 모르게 전인적인 사람이 됩니다, 
전인적인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볼 때 한쪽으로만 보지 않는 겁니다, 그것을 네 측면에서 보는 겁니다, 
망원경으로도 보고 와이드 앵글로도 보고 근거리로도 보고 현미경으로도 보는 겁니다, 눈이 전인적인 눈이 되니까 우리 문제가 뭐냐면 그게 안 될 때 우리가 애꾸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보고 자기가 봤다 그러고 자기가 본 것이 최고다, 떠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한 쪽으로 고집이 센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그게 내가 볼 때는 애꾸눈이 아니면 어디가 잘못된 겁니다, 또는 난시 또는 색맹도 있고 근시도 있고 녹내장도 있고 착시도 있고 이것을 딱 보는 것으로 진단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이 이런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딱 보는 사람은 저분은 지금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는 구나 그것을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을 안아주는 겁니다, 
그 수준에 있는 사람을 내가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그런데 시각이 거기에 안간 사람에게 그렇게 해라해라 하여도 됩니까, 그게 뭐냐면 그렇게 되도록 말씀 속에서 변화를 받는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공부하면서 금년이 다르고 내년이 다르고 인격의 변화가 되는 사람이 중요한 겁니다, 그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바울이 이 시각을 가지니까 바울이 로마서8장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자입니다 수직계명을 지키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양한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걸 다 본 겁니다, 이걸 다 본 사람은 모든 걸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지금은 환경이 안 좋지만 지금은 내 마음에 안 들지만 지금은 문제가 있지만 그런 것도 다 큰 그림 속에서 보니까 이것도 필요한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겁니다, 
데살로니가5장18절에 그러잖아요, 모든 사건을 보면서 그냥 큰 그림 속에서 주님이 지금 이렇게 하시는구나, 지금은 어렵지만 감사로 내가 나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시각을 가진 사람은 여호와를 신뢰하라 내 명철을 신뢰하지 말라 너 시각으로 사물을 보지 말라 너 이성으로 뭘 따지지 말라 그러면서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모든 일은 하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 길을 똑바르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뭐가 잘 된다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면 우리에게 평강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안아 줄 수 있는 겁니다, 
은혜를 베풀 수가 있는 겁니다, 내가 은혜를 베풀 때 마다 그 은혜가 주님이 주신 은혜가 나에게 넘쳐나는 겁니다, 내가 자비를 베풀면 그 자비가 나에게 넘쳐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안에서 그 기쁨이 넘쳐나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 열 가지 질문을 제가 던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죄인 된 사람은 이런 스타일이다 이것을 바울이 지금 깨닫고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대해서 열 가지 질문을 제가 던졌습니다, 
이 질문을 여러분들이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로마서를 공부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나의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우리 한분 한분에게 안수해 주셔서 바울에게 주셨던 통찰력과 지혜와 은혜를 우리 한분 한분에게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전인적인 사고를 가지고 로마서8장28절의 말씀을 나의 삶 속에 그대로 적용하는 한분한분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주님 날로, 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하오니 주님이시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LQHqq1_a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