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8강. 누가복음1장5절-25절, 왜 세례요한을 에비하셨나?

변명섭 2023. 2. 20. 18:34

은혜 시리즈 8강. 왜 세례요한을 예비하셨나(눅1:5-25) 2023년
우리가 계속해서 은혜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오늘은 세례요한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제가 지난칼럼에서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하시기 전에 두 가지의 예비교육프로그램을 만드셨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예수님이 공생애하시기 전에 세례요한을 부르셔서 이분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실 것을 외친 이러한 일을 담당케 하시고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이렇게 보고는 자기 두 제자 안드레와 요한에게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나중에 공부하겠지만 세례요한이 이렇게 외쳤지만 그 예수님이 그런 분이라는 걸 이렇게 외쳤지만 마음속에는 아직도 확신이 없었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이 됨을 우리가 배우게 됩니다. 그렇지만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의정체성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예비로 교육시키는 일을 세례요한을 통해서 사용하셨습니다. 이게 첫 번째 세례요한과의 관계고 두 번째 예비교육은 예수님이 사탄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해서 예수님일 금식을 하게 하시고 그리고는 사탄을 예수님 앞에 나타나게 하신 다음에 사탄이 예수님을 세 번 시험을 하게 하면서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애야! 내가100%인간으로 이렇게 있지만 내가 신적 나의 속성을 포기한 것이 아니란다. 하면서 내가 지금은100%인간이지만 내 앞에서 까불지 말라. 내가100%하나님이다 내가 너 주인이다 너의 주님이다 
가르치니까 사탄이 거기서 지레 겁이 나가지고 아하 이분이 인간이 되셨는데 신성을 포기하지 않으신 분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도망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앞으로 예수님초림부터시작해서 주욱 해서 창조목적학교가 끝나는 심판 때 까지 계속 사탄을 사용하실 텐데 교감선생님으로 이 교감이 정확하게 자기가 교감이고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교육이 사탄교육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두 교육프로그램을 끝낸 다음에 정확하게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칼럼에 잘 기록해놓았습니다. 오늘은 두 예비교육 중에서 세례요한을 어떻게 사용하셨나?
그리고 세례요한은 도대체 왜 부르셨나? 또 이분은 어떤 분인가? 라는 것을 우리가 오늘 공부하게 됩니다. 왜냐면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을 예비하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쳤던 분이 세례요한입니다 
성서는 항상 이런 패턴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도 똑같은 이런 패턴으로 세례요한들을 많이 예비시킬 것을 그래서 재림 때 예수님이 선정한 예비한 세례요한들이 오실 예수님을 외치도록 이렇게 디자인 된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례요한이 1세기 때 세례요한만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 전 오늘날 우리도 저도 여러분들도 세례요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또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세례요한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스타일로 사용했느냐를 오늘 우리가 배우면서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세례요한을 닮아가지고 사역을 해야 되느냐 깨닫게 되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면 세례요한의 여러 가지 특색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 특색들을 한번 하나하나 적어봅시다. 첫 번째 세례요한은 어떤 특색을 가진 분이냐면 구약의 제일 마지막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율법시대의 마지막주자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1장13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게 첫 번째 세례요한의 특색입니다
두 번째 특색은 뭐냐면 구약시대인물로는 가장 큰 인물이다 그랬습니다.
구약시대의 인물로는 구약시대에 총체적으로 볼 때 가장 큰 인물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11장11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입니다 오늘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려고 그럽니다. 이게 두 번째 세례요한특색입니다 세 번째는 구약인물 중에서도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가까이 계시면서 동시대에 살았던 분입니다
구약시대에 많은 인물들이 있었지만 예수님과 같이 동시대에 가까이서 같이 있었던 분은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구약에서 가장 큰 인물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이분이 성육신한 예수님을 직접 물세례를 베푼 분입니다 이런 분이 구약에 없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삼위하나님이 직접 간접으로 이분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이분과 대화까지 했던 그런 분입니다 물세례를 예수님이 받으실 때 삼위하나님이 직접 이분에게 한 번에 같이 나타나셔서 삼위하나님의정체성을 이분이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특별한 분이십니다 여섯 번째는 이분이 신약시대 들어오기 전 인물이거든요. 신약시대를 시작하는 인물로 키운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약시대에 제일먼저 예수님의 제자로 불리 움을 받은 분들이 누굽니까? 안드레와 요한입니다 안드레와 요한이 예수님제자되기 전에 누구의 제자가 먼저 되었습니까? 세례요한의 제자가 먼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신약시대에 대표적인 첫째 되는 리드 급 인물들을 세례요한에게 먼저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특별한 분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안드레와 요한을 자기제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두 분이 어떤 영성을 가졌냐면 메시아를 대망하는 영성을 가졌습니다. 그 영성 위에다가 세례요한이 앞으로 메시아가 오실 것을 너희들이 대망하잖아 나도 대망한단다. 그분을 우리가 찾아다니자 그래서 이분들은 메시아대망에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아주 기다렸던 사람들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세례요한이고 그 밑에 두 제자가 있었는데 안드레와 요한이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로 이렇게 했을 때 성령님께서 세례요한에게 걸어가는 저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란다. 
저 사람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란다. 우리 모든 죄를 뒤집어 쓸 어린양이란다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이 그럴 때 이 두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분이 이렇게 보면서 아하! 저분이 메시아구나 라고 대망하던 메시아구나라고 짐작하게 만든 다시 말하면 구약의 사람이 자기제자를 신약사람으로 만들면서 연결고리로 해준 분이 세례요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분이 구약시대전반에 걸쳐 가장 큰 인물이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런 말씀으로 종합해보면 모세나 다윗이나 유명 인사들도 이런 걸 못했습니다. 왜냐면 물리적으로 예수님과 같이 지내면서 물리적으로 자기제자인 안드레와 요한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는 일에 공헌한 분은 세례요한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약인물로써는 가장 큰 인물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1장11절에서 그런데 우리가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제가 볼 때 세례요한의 파라독스라는 말을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이게 뭐냐면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같은 마태복음11장11절에서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가장 큰 세례요한인데 이분이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인데 다시 말하면 천국에서는 교회시대를 이야기한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서는 세례요한이 교회시대에 가장 낮은 사람보다도 작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어려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저 양반이 구약시대에 최고로 높은 분인데 천국에서는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서는 세례요한이 가장 낮은 사람들보다도 더 낮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게 파라독스가 아닙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걸 제가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 설명만 받아도 오늘 예배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할 말이 조금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러면 구약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일어나기 전시대입니다 신약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일어나서부터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이름 때문에 우리는 내가 한 마디만 하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우리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신약시대에 사람들은 구약시대사람들은 이게 없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십자가사건 이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약시대사람들은 우리가 한마디 하면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서 한 영원을 낙원으로 올려 보낼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은 그것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십자가사건 일어나기 전에 순교당해서 주님나라에 간 사람입니다 참수당한 것이 마태복음14장10절입니다.
14장10절에 참수당해서 이분이 낙원에 갔겠습니까? 못 갔습니다.
왜 못 갔습니까? 십자가사건 전에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요? 아브라함 품에 간 게 분명합니다. 누가복음16장22절에 우리는 다 공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도 아브라함의 품에 가서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제대로 공부하고 그리고 이분이 낙원에 올라갔을 겁니다.
그 과정이 그런데 신약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조그만 믿음이 있어도 이분들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는 분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유명한 인사지만 신약시대에 조그만 사람들보다도 더 작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구약시대에서는 엄청나게 큰 사람이지만 그래서 베드로가 나중에 마태복음16장16절에서18절에 그랬습니다. 가이샤빌립보에서 예수님이 물어보잖아요.
그러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한 이야기 그 유명한 고백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고백을 가지고서 교회를 이 고백 안에 세우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가 곧 나올 터인데 예수님의 부활사건이후부터 교회시대가 시작이 되는데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고백이 뭐냐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가지고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고 교회가 이 고백을 외치는 것이 교회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야! 너는 이 고백을 가지고 교회를 개척할 터인데 내가 너에게 천국열쇠를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에서는 베드로만 천국열쇠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이 고백을 하는 사람들은 다 천국열쇠를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나 이 메시지를 듣는 누구도 예수그리스도를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은 내가 전도만하면 나를 통해서 천국열쇠로 문이 열리면서 그분이 구원을 받아서 나를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나 여러분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천국열쇠를 우리는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18장18절에 마태복음16장18절과 18장18절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6장18절은 천국열쇠이야기고 18장18절은 뭐냐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라는 말은 너희들 땅에서 전도해서 이 열쇠로 풀면 그분이 구원받아서 하늘나라에 간다는 겁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나중에 용서에 관한 의미로 여기서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용서해주고 나를 통해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일도 내가 천국열쇠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약 때의 기독교인들보다 세례요한은 작은 자라는 겁니다. 
이게 세례요한의 파라독스입니다. 그런데 또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세례요한을 우리가 유명한 분으로 항상 모시고 있습니다.
왜 이분이 유명한 분인가? 이분은 예수님의 초림을 나팔을 불렸던 분입니다.
첫 번째 예수님초림나팔을 불렸던 분입니다 두 번째 예수님초림나팔을 부는데 이게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이분이 강권적으로 나팔수로서 은혜를 받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가 없이는 나팔수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은혜를 받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우리도 예수님재림나팔을 불 때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나팔을 불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도 똑같이 세례요한을 생각하면서 나도 작은 세례요한이구나.
초림을 외쳤던 은혜 받았던 세례요한이구나. 그러니까 오늘날도 세례요한에게 베푸신 은혜가 없으면 우리가 재림나팔수가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재림나팔수 역할을 하는 분들은 아하!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를 받아서 그렇구나. 세례요한에게 베푸셨던 그 은혜가 나에게도 임했구나.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또 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전능자신데 무엇 하려 이런 나팔수들이 필요합니까? 
그냥 초림처럼 오시면 되지 그렇게 구약에서 아담타락부터시작해서 심지어는 창세전부터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냥 오시면 되지 뭐하려 오시기 바로 직전에 세례요한 같은 사람이 왜 필요합니까? 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서 그기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게 그게 우리 믿음을 성장시키는 겁니다. 무조건 믿는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이성을 주님이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예수님초림직전에 왜 나팔수를 만드셨습니까? 그런데 이 나팔수가 나타날 것을 언제 이야기했습니까? 이 나팔수를 내가 예비했다는 말을 구약에 누구에게 했습니까? 
말라기에게 한 겁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말라기마지막4장4절5절에 보면 말라기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내가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엘리야가 실제로 이렇게 성육신해서 다시 내려오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고 나중에 예수님이 가브리엘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브리엘에게 사가랴 세례요한의 아버지입니다 이 사람에 예루살렘에서 제사장입니다 사가랴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가브리엘천사가 사가랴야! 400년 전에 말라기에게 말씀하였잖아. 그때 엘리야를 보내준다고 그랬잖아.
그 엘리야가 너 아들 세례요한이란다. 그러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17절에 그런데 물리적으로 생리적으로 그 엘리야가 아니고 엘리야의 영 더 스피릿 앤드 파워(the spirit and power)엘리야의 영과 엘리야의 능력 권능을 가진 자다 그 자가 나타날 덴데 그자가 너 아들 세례요한이다 
그러니까 엘리야의 스피릿(spirit)과 엘리야의 파워(power)를 가진 자가 너 아들인데 너 아들이 예수님의 초림을 외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왜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까? 그냥 오시지 왜 미리 외치는 사람이 필요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지금 재림 때 우리가 외치지 않아도 예수님이 오시는데 뭐하려 재림 때 나가서 외치라고 그럽니까? 똑같습니다. 능력 있으신 전능자예수님이신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예수님께서 초림 때 초림을 외치는 자들 중에 특히 대표적으로 세례요한을 주셨는데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외칠 때 무엇을 외쳤냐면 저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외쳤습니다. 
누구에게 외쳤냐면 유대인들에게 외친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모든 문화적 역사적사건을 잘 아셔야 됩니다. 세례요한도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신관이 뭐냐면 성부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문화권에서 지금 계시는 겁니다.
그 문화권에서 성부하나님만 그 성부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을 유대인들은 믿습니다. 이름도 부르기 힘든 그런 하나님이라고 믿는 신관을 가진 유대인공동체 안에서 나사렛출신 저 젊은 청년이 아버지와 동격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치는 것은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게 불가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인간문화 속에서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5장31절에 너희들 인간들도 자기자랑 자기의 모든 잘난 것을 자기가 말하면 신용이 있느냐 사람들이 믿느냐 그러는 겁니다. 
안 믿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자랑을 자기가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제3자가 말해주었을 때 그것이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제3자가 말해줄 때 이게 인간의 태생적 약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을 다루시기 때문에 자기정체성을 내가 성부하나님과 이꼬르 파워(equal power)를 가진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부하나님만 믿고 있는 유대교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직접 예수님이 30살 먹은 목수출신이 말하면 그것을 믿겠습니까? 안 믿습니다. 안 믿으니까 믿을 만하게 어떻게 했습니까? 사람을 하나 택한 겁니다. 그 사람은 그냥 사회에서 하층계급사람을 시키면 안 되는 겁니다. 그 문화 속에서는 제일 높은 계급이 무엇입니까? 제사장계급입니다 귀족계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우리인간들의 태생적문제점을 아시고 제사장 집안에 아들을 택한 겁니다. 그것도 그 제사장은 예루살렘에서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최고로 높은 귀족 그분이 사가랴입니다 그 부인이 엘리자벳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성과 인성을 자기정체성을 유대교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제일 높은 계층가족을 임명하신 겁니다.
그래서 사가랴와 엘리자벳 사이에 세례요한을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성경의 핵심은 예수가 누구냐 입니다. 이게 성경이야기입니다 
신구약의 모든 이야기가 예수님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가 누구냐를 우리는 알지만 이분들은 그 당시에 예수가 누구냐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예수님께서는 사가랴의 아들 세례요한을 통해가지고 눈높이로 현장에서 상황 화하여서 나팔수역할을 하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나팔수를 하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이분이 나팔수를 하면서 예비하는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길 닦아주는 일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시는 길을 닦아주는 일만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닦아줄 때 이 사람은 그 기능만 하고는 나중에 순교 당했습니다. 
이 기능만 끝나고는 주님이 이분의 사역은 끝나게 한 겁니다.
그럴 때 이분이 만약에 그냥 이 사역만 하다가 끝나면 안 되거든요.
이분에게 제자 둘을 붙어준 겁니다. 그게 안드레와 요한입니다
안드레와 요한은 세례요한의 제자들입니다 그 세례요한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에 메시아에 관한 대망하는 것이 아주 높았던 분들입니다
미리 다 이렇게 예정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앞에서 세례요한이 두 제자들 앞에서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유대적인 구약적인 표현입니다 모세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이분들은 대강 알아들었지만 부분적으로 알아들었지만 그기에 대한확신은 없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때가 되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안드레가 누구를 소개합니까? 자기 형 베드로를 소개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요한이 자기 형 야고보를 동생들이 형들을 소개해가지고 이 네 명이 사 총사가 된 겁니다. 우리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신약시대를 여는 중요한 키 멤버들이 된 겁니다
신약시대를 여는 키 멤버들이 된 겁니다 오늘 설교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예수님이 이렇게 본인이 다 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중간매체로 세례요한을 불려서 그냥 불려서가 아닙니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누구를 증거하기위해서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누구에게 가르치려고 그럽니까? 유대인들에게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들이 유대교를 믿는 게 뭐냐면 그분들의 신관이 성부하나님만 믿는 사람들입니다 
유일신 삼위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삼위하나님 중에 2위되시는 분이 젊은 청년이 딱 내려와서 내가 너희들이 믿는 성부하나님과 이꼬르다 라고 말할 때 그게 먹혀들어 가겠습니까? 안 들어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중간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누굴 사용했습니까?
세례요한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래서 사가랴 집안에 아주 귀족집안에 세례요한을 사용하셔서 세례요한의 이것 때문에 나중에 감옥에 들어가고 또 헤롯왕을 욕했다 그래서 참수당하고 이분이 이렇게 해서 한 알의 죽은 밀알이  되면서 이분을 통해서 예수님 쪽으로 옮겨간 네 분 중에서 특별히 두 분 안드레와 요한이 예수님 쪽으로 넘겨간 일을 끝내고는 주님이 되었다 이제는 너는 너 사역이 끝났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의 사역이 끝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은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이나 우리는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을 외치는 사람들은 패턴이 세례요한시대의 세례요한의 패턴과 그의 같습니다.
똑같이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면 중요한 게 저나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나팔수가 되려면 우리가 세례요한이 되어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목사님 세례요한이 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뭘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아무나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지만 자기 욕심과 자기의 어떤 영광을 위해서 자기의 어떤 이익을 위해서 외치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세례요한은 그렇지 않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대답해주세요 세례요한이 가졌던 대표적인 품성이 무엇입니까? 말라기에게 말했습니다.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스피릿(spirit)과 엘리야의 파워(power)를 가진 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스피릿(spirit)만 가진 게 아니고 파워(power)까지 가진 겁니다.
엘리야의 영과 엘리야의 파워(power)를 가진 분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러면 엘리야가 어째서요. 
엘리야가 어떤 사람입니까? 질문을 던지면 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열왕기상17장18장19장에 보면 엘리야이야기가 나옵니다.
결론적인 말씀이지만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엘리야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몇 명이었겠습니까? 200만 명이 출애굽 했다면 엘리야 때만 해도 엘리야가 주전850년분입니다. 그러니까200만 명이 출애굽해서 엘리야시대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몇 명이었겠습니까? 그냥 마음속으로 계산해보세요
200만 명은 더 되었을 겁니다. 많이 죽었겠지만 태어나고 해서 그런데 엘리야시대 때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니까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섬겼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교생활을 하지만 그 안에 예언자들도 많고 선지자들도 많고 그 안에 제사장들도 많은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엘리야시대 때 제대로 여호와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분들은 몇 사람이 되지 않았다고 그랬습니다.
엘리야시대 때 그리고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중에 선지자들을 보니까 바알선지자만 450명이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믿으면서도 바알을 더 의지하는 그다음에 아세라를 믿는 선지자가400명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열왕기상18장19절에 이런 모습이 우리예수님의 재림 때도 그대로 있는 것을 엘리야를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엘리야 같은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울시대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로마서11장1절에서5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이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정말 예수님을 영접하고 정말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바울의 딜레마입니다
그 안에 너무나 세상적인 사람이 많고 세상종교를 가지고 와서 교회 안에서 같이 섞어서 예수님을 섬기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렇게 하지 말라 하고 외칠 때마다 자기를 핍박했다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핍박한 게 아니고 크리스천들과 유대인들이 자기를 핍박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럴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게 로마서11장1절부터5절입니다.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바울아! 너 850년 전에 엘리야 때 생각나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예!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엘리야 때 소위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바알 신을 믿고 있었단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구원받은 사람들인데 양신을 믿고 있었는데 양신을 믿지 않고 정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숨어서 여호와만 열심히 믿었던 사람들이 7천명이 있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7천명을 남겨 두었다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하면 이게 하나님의 하나의 계획입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딴 짓하고 있는데 구원의 기쁨도 없고 이방신을 섬기며 세상 좋아하고 그러면서 그냥 교회에 다니는데 그런데 진짜 나만 의지하는 세상 신을 동시에 섬기지 않는 7천명을 내가 남겨두었다는 겁니다. 바울아 너 시대에도 그 당시에 엘리야 때도 7천명을 남겨둔 것처럼 너 시대도 너 주변에 내가 남은 자들을 남겨두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11장5절에 바울아! 네가 렘넌트(remnant)다 남은자다 그러면서 그것이 너 실력이 아니다 바울아! 네가 은혜로 남은자로 남겨져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적으로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잘나서도 아니고 은혜로 렘넌트(remnant) 남은 자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엘리야도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남은 자가 되었듯이 엘리야시대 때만 해도 7천명이 그러니까 제가 볼 때 1%도 안 됩니다.
전체 이스라엘사람들의 인구의 7천명이면 1%도 안 됩니다. 
1%도 안 되는 사람들 남은 자들을 내가 은혜로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그게 누구이야기입니까? 엘리야이야기입니다. 똑같이 바울시대는 엘리야가 바울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를 은혜로 남은자로 남겨놓았단다 로마서11장5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엄청 깨달은 겁니다. 아하! 이게 은혜가 없으면 안 되는구나. 이렇게 구원받아서 교회에 나오지만 은혜가 없으면 이 세상을 더 좋아하는구나. 라는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똑같이 세례요한도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엘리야스피릿(spirit)과 엘리야의 파워(power)를 가진 겁니다. 세례요한도 자기가 잘나서가 아닌 겁니다.
똑같이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에도 남은 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면서 소위 말하면 돈을 섬기지 않고 권력을 섬기지 않고 어떤 분들은 우리교단은 엄청나게 큰 교단이고 전통이 있는 교단이고 교단을 섬기지 않고 다 우상들입니다 우리교회는 대형교회고 큽니다.
우리교회는 선교를 많이 하고 건물 이런 게 다 우상입니다 
이런 것 섬기지 않고 우리목사님은 어디에서 박사 받았고 유명합니다. 
그분 얼마나 유명한지 아세요. 그분 설교 나오면 몇 만 명이 봅니다. 
이런 걸 자랑하지 않고 누구만 자랑하는 겁니까? 예수님만 자랑하는 이런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소수로 만들어 놓아서 주님께서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에서 황용현 목사 하면 사람들 많이 들어오면 제가 겁이 나는 겁니다. 주여! 제가 변질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니까 적당히 사람을 보내주세요
꼭 필요한 사람만 내가 변질되지 않도록 왜냐면 제가 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러면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우리는 이 시대에 세례요한입니다
이 시대에 세례요한이라고 자청한다면 엘리야의 스피릿(spirit)과 파워(power)를 가져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다시 말하면 양신을 섬기지 않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 대신에 양신을 섬기는 교회 안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무엇을 받습니까? 
미움 받고 핍박을 받는 겁니다. 엘리야가 그랬습니다. 
세례요한도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이나 유명해지면 안 되고 명예를 많이 가지면 안 되고 미움 받아야 되고 그런데 내가 잘나서 미움 받으면 그러면 미움을 받아야 되겠지만 누구를 전할 때 예수님을 전할 때 미움 받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자들을 우리가 당신들 회개하라 그러면 미움 받을 때 최소한 저나 여러분들은 엘리야반열에 들어왔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엘리야반열에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종교다원주의의 큰 우상이 우리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를 점령하고 있고 앞으로 점점 더 그렇게 될 겁니다. 그러면 세례요한을 주님이 이렇게 주셨을 때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들어 놓는 일을 하다가 세례요한이 가셨는데 세례요한이 어떤 역할을 했느냐면 엘리야역할을 하면서 이분이 오실 예수 유대교 안에서 유일신사상이 있는 그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성령님의 삼위하나님의 사상을 집어넣기 위해서 눈높이로 유대 문화 속에서 현장에서 그 역사 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실 것을 소위 연착륙시켰다 저는 이런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특별히 놀라는 게 아니고 이분을 통해서 미리 다 이야기를 자꾸 하게 한 다음에 진짜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할 때 연착륙시키는 일 다시 말하면 완충역할 해주는 일을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통해서 하시지 않았나. 완충역할을 갑자기 이런 완충인물이 없으면 예수님이 갑자기 이런 유대인 사람들에게 내가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다 당신들이 믿는 성부하나님과 내가 이꼬르(equal)이다 하면 이게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충격을 완화시키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나. 저는 그냥 혼자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원리가 우리예수님 재림 때도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고 나팔소리가 들리고 할 때 우리가 미리미리 말하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그러니까 우리는 세례요한처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봐야 합니까? 완충역할을 해주는 이 사람들이 믿던 안 믿던 그냥 자꾸 알려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완충역할을 준비하시는 우리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아하! 우리 예수님은 정말 고린도전서13장에서 말하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구나 우리 피조물들을 대할 때 너희들이 완충 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미리 아시고 세례요한을 준비시키시고 그냥 우리 예수님을 볼 때 참으로 이분이 온유하신 분이시구나 이분이 무례히 행치 않으시는구나. 우리를 이렇게 다루실 때 오래 참으면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우리를 많이 배려하시면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공주하면서 세례요한을 준비하시면서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님! 이런 인물을 준비하셔서 이렇게 자상하게 이분을 다루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향한 배려심이 참으로 대단하시는구나. 저는 이것을 항상 묵상합니다.
이분이 참으로 무례히 행치 않으시구나. 우리피조물들을 이렇게 묵상이 됩니까? 저는 이렇게 묵상을 합니다. 세례요한을 이렇게 보면서 그러니까 우리도 세례요한으로써 예수님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듣던 안 듣던 자꾸 완충 일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신단다. 두 짐승이 뭘 한다. 
산고가 뭘 한다. 듣던 안 듣던 자꾸 말해주는 겁니다. 듣던 안 듣던 그러면 예수님이 볼 때 참으로 잘한다. 그 사람 듣게 하고 안 듣게 하고는 그것은 내 잡(job)이다 너네는 자꾸 뱉어만 내라 안타까워하지 마시고 안 되니까 안타까워하는 그 자체를 주님이 보고는 웃으십니다. 좋아하십니다.
그 마음을 아시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세례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메시지를 잊지말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수님2천 년 전에 왜 세례요한을 보내셨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한된 지적 수준을 가지고 섭력했습니다. 특히 말라기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실 때 그 엘리야를 지칭하면서 세례요한이라고 하신 그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잠깐 섭력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이 엘리야처럼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혹시 그런 모습이 저희들에게 있더라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가 날로, 날로 내 속에 있는 우상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그러한 자들 되도록 도와주시고 저희들을 통해서 엘리야의 스피릿(spirit)과 파워(power)가 날로, 날로 더 커지도록 그러한 복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 엄청난 산고 속에서 앞으로 산고가 점점 더 심하게 올 터인데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산고 속에서 연착륙을 시도하는 연착륙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두고 있을 때 이 산고 속에서 뭐가 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평강이 오는 겁니다.
감사가 오고 이 산고가 심하면 심할수록 아하! 내가 연착륙을 시키는 주님의 도구구나 그러니까 이 산고를 보면서 씨 익 웃고 그리고 평강이 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 자들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삼위하나님 우리 모두가 이런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고 능력 베풀어주시고 또 지혜주시고 파워주시고 길을 인도해주셔서 연착륙 자로써 평강을 가지는 복된 자가 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세례요한을 예비하셨나(눅1:5-25)
1. 지난주 설교 내용을 칼럼을 읽으며 리뷰해 봅시다.
2. 공생애 시작 전, 두(2) 예비 프로그램이 무엇입니까?
3. 세례요한은 누구입니까? 그의 특색이 무엇입니까?
4. 세례요한의 파라독스는 무엇입니까?
5. 그런데 왜 세례요한이 유명 인사입니까?
6. 왜 초림을 외치는 제3자 예비자가 필요합니까?
7. 왜 제사장 집안 아들을 택하셨습니까?
8. 왜 엘리야의 영과 능력이 필요합니까?
9. 세례요한의 외침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10. 오늘날 우리가 세례요한처럼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wKDDpRnt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