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5강. 너희도 온전 하라(마 5:48) 2023년
은혜시리즈가 가면서. 가면서 더 주님가까이 가게 될 겁니다.
은혜시리즈 이름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주제입니다. 신학을 전공을 하는 학자들도 이쪽부분에 대해서 완전히 소화하는 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찬가지고 이런 시리즈를 우리가 같이 공부하면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더 깊은 삼위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개기가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이시리즈에 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삼위하나님이 참으로 멋있는 분이시라는 주제로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이 주제가 하나의 바탕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말씀하실 때 산상수훈은 마태복음5장6장7장입니다 5장에서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마지막결론의 말씀이 5장48절인데 아주 우리에게 힘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뭐냐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애들아 너희들 이제 사역을 시작하는 땐데 공생애초기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믿고 있는 유대교의 성부하나님이 온전하시잖아 영어로는 퍼펙트(perfect)한 아주 온전하신 분인데 너희들이 그분처럼 온전하여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말씀인데 그 말씀을 하시기 전에 5장에 팔복부터시작해서 아주 신학자들이 해석하기 힘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말씀 중에 일부를 우선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 속에 깔려 있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상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그럽니다.
그래야지만 은혜시리즈의 한 부분의 우리가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우리예수님은 참으로 멋있는 우리 예수님이시고 성부님도 성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주욱 하시면서 멋있는 분이신데 오늘은 멋있는 그분이 우리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말씀을 여러분들이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중요한 신학이슈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희들에게 이 말씀이 끝나면 어느 정도 소화가 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늘 하신 말씀이 뭐냐면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는 이런 엄청난 명령을 내렸습니다. 마태복음제일 마지막 절입니다. 5장48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마태복음5장 전체를 주욱 설명하시고는 그다음에 결론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앞에 말씀들도 우리가 소화를 해야지만 이 결론말씀과 연결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 결론 말씀을 내가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셨나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항상 여러분들은 이 부분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성서를 이렇게 묵상하시면서 제자들에게 그것도 준비가 되지 않는 예수님이 근방 선택하시고 이분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나중에 12명을 뽑으셨거든요.
이때는 공식적으로 뽑힌 사람들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것도 그냥 말씀이 아니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온전해라 명령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고린도전서13장에 삼위하나님의 성품 중에 사랑을 닮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혀 없는 겁니다. 전혀 없다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히 온전한 사람이 되어라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지난시간과 연결을 하면 열네 가지의 사랑의 은사 기억나시죠? 무례히 행치마라 오래 참으라. 주욱 나오잖아요. 이런 것들을 100%지켜라 이런 말과 같이 우리가 연결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100%이런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과 연계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시간에 결론이 무엇이었습니까?
100%이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100%이런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100% 없다는 것을 5장에서 주욱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기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100%이렇게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는 그다음에 역설적으로 이렇게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도 온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주욱 설명하실 때보면 이것이 안 된다고 하셔놓고는 거꾸로 역설적으로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역설적복음화다 이렇게 제가 한번 말을 붙어보았습니다.
역설적복음화다 복음화라는 말은 신학적 철학적 단어인데 법령이다 또는 명령이다 또는 교리다 또는 가르침이다 이런 뜻이 복음화라는 겁니다.
또는 신념이다 그래서 제가 역설적복음화다 이렇게 말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왜 역설적복음화입니까? 결코 온전해질 수없는 걸아시면서 이렇게 해라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런 역설적복음화를 예수님이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이 빈말 하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왜 이것이 불가능다고 하시고는 거꾸로 역설적으로 해라 하시면서 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그기에 뜻이 계십니다.
그 뜻을 우리가 찾아보려고 그럽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은 이런 논리적인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해졌고 이런 논리에 맞지 않는 일들을 그런 말을 들으면 조금 답답해하는 분으로 이제는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모든 게 논리에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질문이 왜 역설적복음화를 명령하셨나?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게 뭐냐면 제가 깨달은 겁니다. 아하! 창조목적학교에 학생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인 겁니다.
무엇을 훈련시키시려고 그러냐면 학생들아 너희들은 온전히100%온전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인 겁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그분의 기준에서 우리는 100%온전해 질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명령을 가꾸로 내리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속에 내가100%기준에 합격할 수 있는 존재가 안 되기 때문에 너희들은 하나님 앞에 완전히 무릎을 꿇어라 이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무릎을 꿇는 사람들에게 겸손한 사람들에게 뭘 선물로 주시냐면 삼위하나님의 특히 예수님의 은혜를 선물로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주신다는 말은 100% 할 수 없는 존재에게 100% 할 수 있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다시 제가 말을 합니다. 100% 할 수 없는 존재에게 100%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존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오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너희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너희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오늘 메시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너희들은 망한다. 너희들은 별것 아닌 존재다 너희들은 자국도 없이 없어진다. 너희들은 무가치한 존재다 너희들은 지옥에 가야되는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이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그런데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을 우리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느냐면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이 구약스토리들입니다 모세율법을 주욱 주셔가지고 율법을 잘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100%지키는 분은 한 분도 없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작년에 공부했지만 이스라엘시리즈에서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이런 분들이 율법을 자기네가 100%지키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도 그것을 100%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예수님이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출신들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있는 겁니다.
특히 팔복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 배경을 우리가 잘 소화해야 됩니다. 이분들에게 예수님이 복에 관한 이야기 여덟 가지를 마태복음5장에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너 네들은 이제 이 땅에 소금이 되고 이 세상에 빛이 되라는 이런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얼굴색깔이 변하면서 이분들이 가지고 계셨던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던 유대교출신들의 복의 개념은 신명기28장1절부터14절의 복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잘되는 것 이런 복 개념을 가지고서 유대교를 섬기는데 예수님이 갑자기 팔복의 말씀을 하시면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또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사람이 진짜 복이다 하시니까 제자들이 상당히 혼돈해 있었습니다.
복의 개념이 완전히 거꾸로 되니까 이 세상 복이 아니고 복의 마지막 여덟 번째는 뭐냐면 핍박을 받는 복입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12절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렇게 핍박받는 사람이 상급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진짜 복이다 이렇게 해서 팔복을 고생고생한 사람이 나중에 상급 받는 복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열두 제자들이 상당히 혼돈스러워 하는 겁니다. 진짜 복은 신명기28장의 복으로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젊은 갈릴리출신예수님이 복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 복은 내 이름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진짜 복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소금처럼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빛이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죽는 게 먼저입니다
소금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성서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소금을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먼저 소금이 되셨습니다. 죽었습니다. 그리고는 빛이 되신 겁니다. 부활하셔서 빛을 발한 겁니다. 그러니까 빛과 소금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됩니다. 그것은 성서적이 아닙니다.
이렇게 복의 개념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이분들의 얼굴의 모습이 변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감지하셨습니다. 제가 느낄 때 감지하실 때 뭘 예수님 감지하였냐면 지금 제자들이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분이 우리선생님이 율법을 무시하는 분이시구나 이렇게 감지하신 겁니다.
어떻게 모세율법을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그런 표현들을 얼굴에 했던 모양입니다 그 얼굴모습을 나타내시고는 그다음부터 유명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애들아! 내가 율법을 폐하려온 사람으로 생각하지 나는 율법을 폐하러온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17절에 그리고는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나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면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율법이100%이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또 하시는 말씀이 18절19절에 애들아! 이 율법에 조그만 하찮은 것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하찮은 것 하나라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적은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철저하게 다 지켜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율법을 중요시하면서 잘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국이 신분사회라는 겁니다. 적은사람도 있고 큰 사람도 있다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모세율법이 필요하다는 겁니까? 필요 없다는 겁니까?
필요한 것만이 아니고 일점일획도 그기에 더하고 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철저하게 모세율법을 지켜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20절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보세요. 제자들아 너희들 율법학자들인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보다도 더 율법을 잘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너 네들은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 사람들보다도 율법을 더 잘 지켜야지만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20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신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조건이 모세율법을 100%잘 지켜야만 된다는 겁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서기관들보다 바리새인들보다도 더 잘 지켜서 100%율법을 지켜야지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산상수훈에서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서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만 가지고 딱 보면 나중에 바울에게 하신 말씀을 비추어보는 겁니다. 중요한 바울에게 주신 말씀들입니다
먼저 야고보서2장10절입니다. 중요한 말씀이니까 야고보에게 하신 말씀을 우선 들어보세요. 누구든지 주로 유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누구든지 율법을99.9%를 지키다가 0.1%를 못 지켰습니다.
그러면 99.9%를 다 무효화시키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야고보서 몇 장 몇 절입니까? 2장10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을 너희들이 99.9%를 잘 지키다가 0.1%를 못 지키면 전체를 다 못 지킨 걸로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율법을 가지고 구원받을 수 있다? 없다?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율법을 100%지킬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모세율법을 아무도 지킬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인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모세율법이 힘이 든다는 겁니다.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바울에게 주셨습니다.
로마서3장20절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뭐라고 거르느냐면 율법의 행위로는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받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율법을 지켜가지고 내 죄가 100%해결되었습니다.
나는 천국 간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똑같이 로마서는 주후57면에 썼지만 갈라디아서는 49년에 썼습니다. 이미 바울이49년에 갈라디아서를 쓸 때 이미 깨달았습니다. 갈라디아서2장16절에 율법으로는 의롭다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아무도 못 지킨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도 하셨습니다. 이사야서64장6절에 이사야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야 사람들이 아무리 선한행위를 하잖느냐 선한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행위는 내가 볼 때는 걸레조각 같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64장6절에 그러니까 이렇게 중요한 성경구절들을 우리가 항상 메모리하고 그 속에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처음에 야고보서2장10절, 그다음에 로마서3장20절 그다음에 갈라디아서2장16절 그다음에 이사야서64장6절입니다. 이것 잘 깨달으세요.
이 성경구절들을 하나로 묽으면 무슨 말입니까? 우리인간은 모세율법을 지켜가지고 천국 가는 사람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모세율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지킬 수가 없다는 겁니다.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걸100%지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니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모세율법으로는 천국가지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세율법을 자기네가 어느 정도 지키다 보면 다 천국에 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지금 너희들 지킬 놈 한 놈도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것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결론을 지은 겁니다.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이분들에게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저나 여러분들에게나 제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씀들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을 네 가지 사례를 들어서 말씀하십니다.
네 가지 사례를 드는데 어떤 사례를 드느냐면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여보세요. 내 제자들아 모세율법이 너희들이 지키기가 힘들지 불가능하지 그런데 모세율법은 하위율법이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이제 상위율법 모세율법보다 더 높은 율법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게 진짜 율법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너희들이 지키지 못하는 모세율법은 하위율법이다
내가 이제부터 상위율법을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네 가지 상위율법과 하위율법을 네 가지 측면에서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사례는 뭐냐면 살인에 관한 율법입니다 그래가지고 마태복음5장21절에서26절에 이걸 설명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간음에 관한 율법입니다
마태복음5장27절에서30절까지 설명했습니다. 세 번째는 이혼에 관한 설명입니다 이혼율법입니다 마태복음5장31절에서32절에 설명하셨습니다.
네 번째는 맹세하는 것 맹세율법인데 마태복음5장33절에서37절에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번 예수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네 가지의 상위율법과 하위율법을 비교하면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한번 접해봅시다
첫 번째 살인에 관한 율법입니다 살인에 관한 모세율법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살인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들 심판받을 것이다 이렇게 모세율법인 십계명에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20장13절을 예수님이 인용하십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모세율법이다 너희들 심판받는다. 살인하면 어떤 때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누가 너희를 죽였으면 너희도 저 사람을 죽여야 된다고 그럽니다. 어떤 때는 사람을 죽였지만 도피성에 집어넣으면 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인율법은 모세율법에 의하면 죽게 되어 있지만 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너희들에게 모세율법보다도 더 높은 상위율법을 너희들에 지금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상위율법에 첫 번째가 뭐냐면 너희들 형제에게 화를 내면 그것도 살인이라는 겁니다.
형제에게 화를 내는 것도 상위율법이다 이미 살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상대방이 상처를 입었잖아요. 상처받는 것 그 자체가 벌써 살인한 거라는 겁니다. 그게 높은 상위율법입니다 모세율법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또 예를 하나 드시는 겁니다. 뭐라고 그러냐면 형제에게 라가라 한 마디 했습니다. 라가라는 말은 그 당시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아람어인데 그것은 뭐냐면 너 바보라는 뜻입니다 형제에게 야! 너 바보다 이 한 마디 한 것이 살인한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율법이 어렵습니까? 안 어렵습니까?
이게 불가능한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예전에는 사람을 물리적으로 죽일 때 모세율법에서는 살인이었지만 이제는 그 보다 훨씬 어렵단다. 상대방에 감정을 건들리기만 해도 살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분노한 것 화를 내는 것 또는 남을 깔보면서 너 바보다 이렇게 한 것 다시 말하면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을 하지 않는 것들 이런 것들 다 살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부 지옥 간다고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화를 한번 내 사람도 다 지옥 간다는 겁니다.
그게 살인이라는 겁니다. 남을 깔보고 한마디 무례한 말한 것도 지옥 간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상위율법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에 무슨 말이 깔려 있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지옥 간다는 그런 말이나 똑 같습니다. 지옥을 피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이런 말입니다 이게 상위율법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지금 살인에 관한 예화를 이렇게 드셨습니다.
두 번째 예화가 간음에 관한 예화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세율법에서는 간음하지 말라고 그랬지만 출애굽기20장14절에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내가 상위율법을 줄게 간음에 관한 것 이성을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생각을 했으면 그 자체가 다 간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부 지옥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간음을 했으면 다 지옥행인데 이성을 보고 이상한 생각만 해도 다 지옥 간다는 이게 무슨 율법입니까? 상위율법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예화를 들었습니다.
네 눈이 만약에 그런 범죄를 했으면 눈을 뽑아버려라 그다음에 네 손이 그렇게 했으면 그 손 잘라버려라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눈 뽑아버려라 손 잘라버려라 눈이 없고 손이 잘라서 천국 가는 게 지옥 가는 보다 낫다는 겁니다. 아주 대단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제가 묵상하면서 그러면 이 세상에 모든 80억 인구가 눈이 없고 팔이 없고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눈이 없고 팔이 없겠구나.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상위율법에 의하면 그러니까 눈 없고 팔 없고 뭐가 없고 뭐가 없고 다 없어야지만 천국 간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살인도 모든 사람이 다 살인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상위율법에 의하면 조금만 이웃에게 한 마디 잘못해도 살인자니까 그 살인자는 지옥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간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전 세계사람 모두가 다 간음죄를 지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간음죄를 지어면 예수님이 전부 지옥 간다고 그랬습니다. 상위율법에 의하면 그러니까 모든 인류가 다 지옥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상위율법에 의하면 그리고 세 번째 이혼 율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세율법에서는 이혼에대해서 신명기24장1장부터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그 당시에는 남자가 일방적으로 자기와이퍼를 이혼하고 싶으면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가 이혼증서를 만들어가지고 주기만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딴 여자를 데리고 오고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모세율법에서는 그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게 아니다 내가 상위율법을 줄게 여자가 음행한 연고가 없기 전에는 절대로 이혼증서를 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러냐면 간음한 여자하고 이혼한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도 간음행위를 한 거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모세율법보다도 간음에 대한 정의가 엄청나게 어려워진 겁니다.
이혼율법이 그다음에 간음죄를 지은 사람은 다 지옥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맹세율법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세율법에 의하면 레위기19장12절에 또는 민수기30장2절에 모세율법에 의하면 맹세를 했으면 꼭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 정도 수준인데 지금 상위율법으로는 뭐라고 그르냐면 너희들이 맹세를 해서 지키지 않으면 다 지옥 간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 몇 가지사례를 들었습니까?
그러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왜 예수님이 상위율법을 주었냐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왜 지금 우리에게 또는 우리제자들에게 상위율법을 주었냐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 목적이 무엇일까요?
무슨 목적으로 상위율법을 주었냐면 상위율법에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까? 모든 사람은 다 지옥 간다는 겁니다. 율법 지키기가 불가능하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은 다 지옥 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잣대에 의하면 그러면서 상위율법을 주신 목적이 뭐냐면 나중에 우리가 아는 겁니다. 너희들은 의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너희들은 무엇이 필요 하느냐면 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것을 주시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내가 지금 베푸는 은혜가 없으면 은혜라는 것은 뭐냐면 상위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으로 간주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상위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으로 은혜가 필요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상위율법을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어떤 말이냐면 첫 번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상위율법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두 번째로는 인간은 피조물은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고 나약하다는 표현입니다 세 번째는 인간은 선행을 해가지고는 하나님의 기준에 달할 수 없다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구원받으려면 스스로가 안 되기 때문에 완전히 인간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포기시키는 겁니다. 안 된다는 것을 포기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습니다. 모세율법을 지켜가지고는 모세율법은 유치원단계의 율법이라는 겁니다. 모세율법은 그러니까 모세율법 가지고는 구원이 된다. 안 된다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걸100%지켜가지고는 그런데 모세율법100%지키는 사람 없다는 겁니다. 아까 갈라디아서2장16절, 로마서3장20절, 야고보서2장10절에 의하면 모세율법가지고 구원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상위율법으로 가능 하느냐는 겁니까? 이렇게 이 내용을 마태복음5장에서 주욱 예수님이 설명하신 다음에 결론적으로 하신 말씀이 애들아!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해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 아까 네 가지상위율법을 주욱 설명하면서 이것이 모세율법보다 더 센 율법이다 그래놓고는 애들아! 너희들 상위율법을 제대로 지켜라 이 말은 뭐냐면 아버지와 같은 수준이 되어라 아버지의 온전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해라 이 말씀이나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게 오늘 산상수훈의 결론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잘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이 3년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엄청난 상위율법을 어께에 짊어진 겁니다. 유대인배경을 가진 분들이 상위율법을 예수님에게 받은 겁니다. 사역초기에 그러니까 이분들이 안 그래도 모세율법이 무거웠는데 무거운 짐인데 지금 사역초기부터 상위율법의 엄청난 무거운 짐을 달고서 예수님을 따라 다는 겁니다. 이 개념을 잘 따라오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도 항상 스트레스 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저분이 사역초기에 엄청난 말씀을 하셨는데 전부 살인자라고 그러고 전부 간음한자라고 그러고 전부지옥 간다고 그러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데도 따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달고서 따라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무거운 짐을 진자들입니다 무거운 짐을 졌다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무거운 짐은 상위율법에 무거운 짐 그것 보다 조금 가벼운 짐은 무엇입니까? 모세율법에 무거운 짐 그렇기 때문에 이 짐을 지고서 숨쉬기도 힘든 상태에서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겁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예수님이 사역중반정도 되었을 때 이것을 다 알고 계시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각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마태복음11장28절에서30절에 하시는 말씀이 그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배경을 여러분들이 아시게 되면 이 말씀을 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이게 무슨 짐을 졌다는 겁니까?
모세율법 플러스 상위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들아 이런 소리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 가지고는 내가 가정문제가 있고 자녀문제가 있고 사업문제 이것도무거운 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목사님 너무 깊이 말씀하시네요. 저는 당장 무거운 짐이 이 문제를 생각하는데 그렇게 너무 철학적으로 크게 말씀하지 마세요. 라고 나에게 말할 사람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 말씀이 아닙니다.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진자들입니다 구원과 이슈입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거운 짐을 해결하려는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쉬게 하리라 하시면서 29절에 아주 기각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서 내 멍에를 메고 있는데 이 무거운 짐 상위율법에 멍에를 누가 지고 있다는 겁니까? 예수님이 대신 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장29절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봐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그 모든 무거운 짐 이게 저주입니다 저주를 예수님이 다 지고 계신 겁니다. 요한복음1장29절에 예수님 본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데 내가 멍에를 가지고 있는데 옆에 멍에가 나와 연결된 멍에가 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와서 내가 지고 있는 멍에를 같이 지고 가자는 겁니다. 그러면 소가 두 마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그냥 예수님의 멍에에 갔다가 데기만 하면 무거운 짐은 누가 끌고 갑니까? 예수님이 끌고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상위율법에 무거운 짐은 내가 대신 너희들의 저주를 지고 가니까 너희들은 그냥 갖다 대기만 하고 그냥 나를 따라만 오라는 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가벼워진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쉽게 갈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무거운 상위율법의 이 큰 짐을 예수님이 내가 지고 간다. 그래서 예수님이 저주받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3장13절에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를 뒤집어쓰셨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께서 상위율법의 저주를 뒤집어쓰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에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즐겨 쓰는 말들입니다 요한복음8장31절에서32절에 유명한 말씀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말씀들입니다 이 배경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사용하십니다. 그때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되 그러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에게 소위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에게 내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는데 그다음에 유명한32절에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겁니다. 이 진리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무거운 짐을 멍에를 지고 가는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면 모세율법과 상위율법을 멍에에 지고 계신 예수님을 알면 너희들은 자유케 하리라는 겁니다. 우리가 자유케 되었습니까? 어디서 자유하게 되었습니까?
지옥 가는데서 우리는 자유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겁니다.
그래서 가벼워진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은혜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내 대신에 뭘 지셨다는 겁니까? 멍에를 지셨다 그 멍에는 무엇입니까? 모세율법과 상위율법을 예수님이 대신 지셨다는 겁니다. 그것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은혜시리즈입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베푸신 예수님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불가능한 겁니다. 오늘은 이 말씀으로 결론을 내리고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이 사상을 가지고 우리가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5장 처음시작이 무엇입니까?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결론은 너희들이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전해지려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음이 가난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그기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또 때가 되면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결론은 제목이 무엇입니까?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해라 이 말씀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온전해질 수 없다 그러니까 온전해질 수 없으니까 온전해지려면 뭐가 필요 하느냐면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은 은혜 받은 자들이 예수님을 소유하게 된다는 겁니다.
아무나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말씀이 하나의 지식으로만 남지 않게 해주시고 이 말씀이 매일매일 내 삶 속에서 계속 자라나도록 그래서 이 말씀이 나의 모든 인생관 세계관 출세관 가정관을 휘어잡는 말씀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항상 우리의 평생소원이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가 전하는 것이 내 평생소원임을 항상 잊지 않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 저희들이 지금 고백하는 이 찬송 속에서 이 고백이 우리의 삶을 지키게 하도록 항상 성령님이 함께하심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베푸심과 아버지의 사랑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너희도 온전 하라(마 5:48)
1. 산상수훈의 피 교육 대상이 누구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주님의 온전 하라는 명령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2. 왜 예수님이 이 역설적 명령을 하셨습니까?
3. 우리 인간의 오리지널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4. 예수님이 모세율법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마5:17-20) 그리고 구원조건은?
5. 율법 준수의 한계성을 논의해 봅시다(사64:6; 롬3:20; 갈2:16; 약2:10).
6. 예수님이 언급하신 '상위 율법'이 무엇이며, 그 사례 4가지를 자세히 나누어 봅시다.
7. 이에 대한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8. 예수님이 왜 제자들에게 이 '상위 율법'을 주셨습니까?
9. 이와 연관하여 예수님이 마11:28-30과 요8:31-32을 언급하셨는데, 왜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갈3:13)
10 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아버지처럼 온전 하라.”고 하셨습니까?(마5:48)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4GCd4VPP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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