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시리즈 2강.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님(롬3:24) 2023년1월8일 말씀
우리가 지금 새해부터 은혜시리즈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두 번째 날입니다
앞으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성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인 은혜라는 이 단어 속에 깔려 있는 신비들 또는 비밀들을 하나하나 우리에게 가르쳐줄 것입니다 기대하시면서 우리가 한걸음, 한걸음 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성경에는 은혜라는 단어들이 있는데 은혜라는 단어를 이스라엘말로 히브리말로는 chen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사람들은 발음을 “헨”이라고 발음을 하고 또는 “캔”이라고 발음을 하고 그럽니다. 은혜(chen)이게 유대인들의 단어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은혜하면 영어로는 우리가 그레이서(grace)라고 그러잖아요. 이것을 헬라어로 카리스(charis)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카리스마가 있다 할 때 이런 어원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는 카리스(charis)라고 그럽니다. 히브리말로는 gps 또는 캔(chen)그럽니다.
그러니까 ch가 복합적으로 발음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헬라어로는 카리스(charis)라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그레이서(grace)라고 그럽니다.
제가 성경을 주욱 들여다보니까 카리스(charis)라는 은혜라는 단어가 구약에는 32번 나옵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꽤 많이 나옵니다. 128번 나옵니다
그리고는 은혜스럽다. 하나님이 은혜스럽다는 단어는 구약에서32번 나오고 신약에서는 두 번 밖에 안 나옵니다 이렇게 그레이서(grace)라는 숫자가 성경에 있다는 것을 참고로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보다시피 신약에 더 많이 단어들이 나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나중에 때가 되면 더 자세하게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은혜라는 단어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은혜라는 단어 속에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은 신학적인 개념들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기 때문에 쉬운 말로 제가 잘 표현하여 드리겠습니다. 은혜라는 그레이서(grace)라는 단어 속에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이 뜻이 뭐냐면 어떤 표현으로 하면 뭐냐면 그레이서(grace)라는 뜻 속에 영어로는 페이벌(favour) 그것을 한국말로는 은총이다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페이벌(favour)이라는 것은 한국말로 호의. 누구누구에게 호의를 베풀다 그럴 때 호의 또는 은총이라고 어떤 성경에는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뜻입니다. 그레이서(grace)나 페이벌(favour)이나 같은 동의어인데 이렇게 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 단어 속에 은총 은혜 호의 이 단어 속에 깔려 있는데 이 단어 속에 가지고 있는 성서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제가 일곱 가지로 정리를 해봤는데 은혜라는 단어 속에 깔려 있는 성서적 특징들이 있습니다. 페이벌(favour)에 대한 특징들을 하나하나 우리가 공부하면서 묵상하면 크게 은혜가 됩니다. 첫 번째 특징이 뭐냐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베푸는 호의입니다. 그래서 신학에서는 은혜 그러면 항상 하나님의 주권과 같이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베푸시는데 호의를 베푸는데 하나님의 주권적 호의입니다. 그러니까 일방적 하나님의 주권적 호의입니다 그래서 특히 예정적인 이야기하는 분들 칼빈주의 쪽에서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 이 두 단어는 항상 붙어 다니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하나님의 자기 주권적으로 일방적으로 아 은혜를 베푼다는 겁니다. 첫 번째 특징이 하나님의 주권적 호의입니다
두 번째 특징이 뭐냐면 하나님의 일방적 호의입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호의 또 세 번째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 호의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이 무대가적 대가를 받지 않고 대가 없이 무료로 무대가적 호의입니다 어떤 대가를 받고 호의를 베푸시는 게 아니고 무대가적 호의입니다 다섯 번째는 수혜자의 입장에서 보면 수혜자의 의도와 무관한 호의입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받는 사람이 수혜자의 의도와 뜻과 무관한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호의입니다 여섯 번째로는 수혜자의 모습입니다 그분의 모습과 무관한 호의입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인가 관계없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수혜자의 자격과 무관한 호의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은혜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다고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 일곱 가지에 소위 들어 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게 처음에 뭐였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적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일방적 세 번째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네 번째는 무대가적 다섯 번째는 수혜자의 의도와 무관한 또 수혜자의 모습과도 무관하고 또 수혜자의 자격과도 무관한 겁니다. 이걸 머릿속에 항상 기억하여 두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항상 묵상할 때 예수님! 저에게 은혜를 이렇게 베푸시는군요. 그리고 주변을 보면서 사랑하는 우리형제들 내 자녀들 모든 분들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군요.
이렇게 구체화해보는 겁니다.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그리고 베푸신다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베푸신다는 그 뜻이 뭐냐면 첫 번째로 윗사람이 위에 계신 분이 또는 나보다 나은 분이 아랫사람에게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우리가 베푼다. 그럽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이 밑에 사람에게 베푼다는 말을 안 씁니다. 그러니까 윗분이 나보다 잘난 분이 아랫사람에게 뭘 줄 때 베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푼다는 이 단어를 우리가 은혜를 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다. 그렇기 때문에 베푸는데 왜 이분이 베푸느냐면 첫 번째 이유는 창조자시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창조자시기 때문에 두 번째는 이분은 권력자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베푸시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이분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시는 부자기 때문에 우리보다 윗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렇게 베푸시는 분입니다
제가 지금 서론적인 말씀인데 잘 정리 되었습니까? 그러면 성서에서 은혜를 베푸신다. 그럴 때 은혜라는 단어 속에 큰 두부류로 은혜를 성서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라는 이 단어 속에 두 큰 그림이 있는 것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은혜가 뭐냐면 피조물들에게 베푸는 은혜가 크게 두 부류의 은혜가 있습니다. 베푸시는 은혜가 첫 번째는 신학적으로 뭐라고 부르느냐면 일반은혜 그럽니다. 영어로 제너랄 그레이서(general grace)라 그럽니다. 또 하나는 뭐냐면 특별은혜다 그럽니다.
이 말은 뭐냐면 스페셜 그레이스(special grace)라고 신학자들이 이렇게 분류를 합니다. 제너랄 그레이서(general grace)인 일반은혜와 특별은혜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항상 이것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도대체 목사님 일반은혜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알고 보면 일반은혜는 특징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특징들이 뭐냐면 대상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베푸느냐면 일반은혜를 베푸는 대상이 있는데 대상이 누구에게 베푸느냐면 첫 번째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시 말하면 아메바부터 시작해서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부터 우리인간까지 모든 피조물들에게 일반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또 하나님자녀들에게도 일반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하나님자녀들에게도 거기다가 또 사탄의 자녀들에게도 또는 사탄에게도 또는 사탄의 똘만이들에게도 마귀들 귀신들 모든 이것들에게도 일반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도대체 어떤 은혜 길래 일반은혜를 베푸십니까? 어떤 은혜인가요?
그러면 첫 번째 뭐냐면 생명을 유지케 해주는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니까 모든 아메바부터 시작해서 모든 피조물들은 동식물 할 것 없이 거기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일반은혜를 받아서 생명을 유지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똑같이 이 은혜를 받고는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사탄도 마찬가지고 마귀귀신들도 다 생명을 가지고 모두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은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뭐냐면 생명을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생명만 준 게 아니고 생명이 자라나게 하는 성장케 하는 은혜를 준 겁니다
자라나게 하는 그뿐 아니라 이 생명체들이 자기후손들에게 자녀들 낳게 하는 씨를 맺어가지고 또 번져나가는 자녀들 맺게 하는 그 은혜까지 주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자녀들이 또 자녀를 낳고 또 자녀를 낳고 자녀를 증식하는 후손을 증식하는 은혜를 다 주었습니다 오늘 중요한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베푸나요? 이렇게 질문을 한번 던져보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생명의 은혜를 주시고 성장케 하고 자녀들도 낳게 해서 번성케 하는 이런 은혜를 주시는데 그럼 어떻게 이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푸느냐면 구체적으로 첫 번째로 뭐냐면 이분들에게 햇빛을 주고 햇볕을 주십니다. 이것 없이 피조물들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햇빛, 햇볕 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두 번째로 물을 주셨습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들이 전혀 살아남지 못합니다. 또 공기를 주었습니다.
거기다가 토양까지도 주시고 거기다가 음식까지도 다 주셨습니다.
이게 지금 무슨 은혜입니까? 일반은혜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뭐냐면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는데 은혜를 베푸시는 기간이 있습니다.
기간이 아주 한시적입니다 영원이 아닙니다. 한시적으로 기간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피조물들이 다 소멸합니다. 그러니까 아메바부터 시작해서 다른 피조물들이 때가 되면 소멸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영원히 사는 게 아니잖아요. 사탄의 자녀들도 이 모든 일반은혜를 가지고 삶을 살다가 때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지옥으로 갔다가 불 못으로 던짐을 받습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한시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세상에 살다가 때가 되면 이 모든 일반은혜를 다 놓고 낙원으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일반은혜가 한시적입니까? 영원합니까? 한시적입니다 일방은혜가 그렇기 때문에 일반은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필요한 겁니다. 그러다가 창조목적학교가 끝나면 계시록21장22장에 그랬습니다.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그랬습니다. 새롭게 하신다. 다시 말하면 새롭게 되는 저세상 거기에도 또 새로운 일반은혜가 있지 않나 저는 짐작하는 겁니다. 일반은혜가 또 우리가 저 동네에 올라가면 7천년 이 세상 끝나고 저세상으로 우리가 회복 받을 텐데 거기 가면 또 이런 일반은혜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없습니다. 이게 일반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소위 말하는 예수 안 믿는 타종교분들 또는 무종교 분들 예수님을 부인하는 분들도 이 일반은혜 속에서 지금 다 잘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반은혜를 사탄의 자녀들이 더 엔조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성서에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에게 더 좋은 은혜들을 베풀어 준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런 모습인 것을 우리가 많이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목사님 특별은혜는 무엇입니까?
특별은혜의 특징을 몇 가지 한번 살펴봅시다. 특별은혜 스페셜 그레이스(special grace)입니다 특별은혜는 대상이 누구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일반은혜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거기다가 또 업그레이드되어 가지고 특별은혜를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습니다.
대상이 누굽니까? 특별은혜는 하나님의 자녀들만 받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 받았다 할 때는 특별은혜를 받았다는 측면으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특별은혜인가?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볼까요?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특별복이라고 다시 한 번 재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복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는 특별은혜 특별복은 무엇인가?
일반은혜 플러스입니다 일반은혜에 플러스 되어 가지고 받는 복이 제가 일곱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자녀 권을 받는 복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시민권 복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자녀들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 받는 특별한 복입니다 두 번째는 육과 혼과 영의 육, 혼, 영의 영생을 받는 복입니다 육의 영생, 혼의 영생, 영의 영생 세 번째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복입니다 그러니까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복입니다 네 번째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만유를 통치권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만유통치권 복입니다 이게 특별은혜들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 나그네고 순례자고 학생이 되는 복입니다
여섯 번째로는 예수님을 통한 저주가 말살된 복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저주말살 복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예수님을 통한 복의 회복 복을 받은 겁니다. 복의 회복 복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성서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들이 입어라 그 은혜가 넘쳐라 할 때 그 은혜는 일반은혜입니까? 특별은혜입니까? 특별은혜인 겁니다. 다시 말하면 특별은혜 일곱 가지 특징들이 있잖아요. 이것이 너희들에게 넘쳐나라는 겁니다.
일곱 가지 특징들이 그래서 항상 바울이나 성서저자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말하는 게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이 은혜를 받아라. 이 은혜를 받으라.
우리가 성탄 날에 말구유에 누워계신 어린양 예수님을 이렇게 보면서 누가복음2장40절에 그 애기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더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그 애기가 갓난 예수님이 말구유에 누인 애기가 하나님의 은혜의 본체입니다 그분이 은혜의 본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이런 은혜들을 다 받는 겁니다. 일반은혜 그다음에 특별은혜를 그 아기를 통해서 그러니까 우리의 영성이 그 아기를 탁 보면 이렇게 영성이 커져야 되는 겁니다. 그걸 보는 영성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을 던져 봅니다. 특별은혜의 일반은혜도 마찬가지지만 특별은혜의 원천이 누군가?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특별은혜의 시작 원천이 누군가? 그러면 저는 성서에서 성부하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은 한마디로 말하면 누구냐면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3장16절 또 요한1서4장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3장16절입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 하면 아하! 이분이 사랑이시구나. 라는 걸로 정돈해봅시다 성부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바울이 고린도후서13장14절에 축도할 때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이 또 성령님의 교제가 함께할 찌어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말을 다시 말하면 성부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런데 이 사랑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전할 때 하나님아버지는 피조물들과 직접연관을 맺지 않으신다고 우리가 삼위일체론에서 배웠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납니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이 우리에게 임하는데 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받는 그 사랑을 은혜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아까 일곱 가지로 일방적인 하나님의 주권적인 모든 조건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조건 없이 오는 그 자체를 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의 통로인 겁니다. 은혜의 통로 되시는 분이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시는데 그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말할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들어왔다 그래서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 없이는 아버지의 그 사랑이 우리에게 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기독교의 삼위하나님의 하나의 역동적관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의 통로로 우리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푸셨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사랑을 베푸셨다 이것이 누구를 통해서입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그래서 예수님을 말할 때 항상 뭐라고 말하느냐면 은혜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축도에서도 너희들에게 은혜가 임할지어다.
그럽니다. 그 안에는 엄청난 뜻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임한다. 할 때 큰 그림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들에게 은혜로 임한다.
이렇게 한번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 신학적인 주제지만 제가 쉽게 정리해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쫘악 보다보면 상당히 우리에게 해석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은혜와 연관하여 제가 주욱 묵상하면서 성경에 예수님을 지칭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연관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지칭하는 특별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 표현들을 제가 일곱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첫 번째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의 은혜이신 분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3장24절 고린도전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10절 갈라디아서2장21절 에베소서2장7절에서8절 여기에 이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이신 분은 누구라고 이야기하면 됩니까? 아하! 예수님이시구나.
두 번째로 이것을 바울이 표현을 이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로마서5장15절 에베소서2장8절에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신 분 그랬습니다. 에베소서3장7절에 다 바울이 표현한 것들입니다 바울이 영성이 넓고 깊잖아요. 그리고 아카데믹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분에게 이런 역동적인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분에게 다 가르쳐준 겁니다. 이분이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니까 그런 겁니다.
이제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 중에서 모든 사람이 이걸 다 소화를 못하지만 소화가 필요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성령님이 저에게 이 어려운 것을 설명해주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런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걸 소화가 안 되는 분은 그냥 그대로 있어도 됩니다. 네 번째로 에베소서4장7절에 바울이 이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선물이신 분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선물이신 분
또 다섯 번째로 디모데후서2장1절에 예수님이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은혜이신 분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은혜이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신 분 그랬습니다.
사도행전15장11절 디도서2장11절에 마지막으로 은혜의 하나님이신 분 베드로전서5장1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은혜의 통로로써 하나님아버지사랑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은혜의 통로로써 이렇게 예수님이 사용 받으신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 지난시간에 성탄 때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인데 뭐냐면 우리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별은혜를 받은 우리입니다 소위 크리스천들입니다
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나. 라고 질문을 던질 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은혜자로 이렇게 오셨나 라고 질문을 던지면 같은 크리스천인데 세 종류의 크리스천들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 부분을 항상 잊지 말아 주세요.
그러면 목사님 무엇입니까? 그러면 제가 옛날에 말했잖아요.
이렇게 말해버리면 되지만 다시 간단하게 하는 겁니다.
첫 번째로 뭐냐면 어떤 기독교인들이 있느냐면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분이 오시게 되었지 않습니까?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시복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리를 그 죄에서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분이 오시지 않았습니까? 원시 복음적으로 말씀하시는 기독교인들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성경구절은 로마서3장23절24절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이런 분들을 저는 무슨 시각적 기독교인이라고 그랬습니까? 참새시각 적 기독교인이다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이분들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두 번째 기독교인들은 뭐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된 목적이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라고 보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사탄과 싸움하기 위해서 오셨다 성경구절은 요한1서3장8절입니다. 이런 분들은 그냥 기도도 많이 하고 은사도 많이 받고 귀신 쫓아내는 능력도 있고 병 고치는 능력도 있고 많습니다. 많은데 이분들은 하나같이 무슨 생각을 합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귀신 쫓아내고 그랬잖아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기독교인으로서 최대의 사명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사탄과 전쟁하는 거라고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많이 해야 되고 매일 사탄을 쫓아내어야 되고 악과 싸움해야 되고 그러니까 악과 싸움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다. 라고 보는 시각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편의상 이런 분들을 무슨 시각자라고 그랬습니까? 병아리시각 자들로 이렇게 우리식으로 한번 분류해보는 겁니다. 이 말을 듣는 분들 중에 기분 나쁜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식으로 우리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분류를 하는 겁니다. 세 번째 시각 자들은 어떤 시각 자들입니까? 하나님의 신비를 성취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세전에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는데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이 개념을 가지고 매주 마다 제가 지금 성서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걸 우리식으로 말하면 독수리시각자다 다시 말하면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을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이렇게 보면서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다 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세 번째 독수리시각만 가지면 되겠네요?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저는 아닙니다. 세 시각을 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이 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무슨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들인데 우리 성서에서는 바울이나 야고보나 요한이나 베드로나 하나같이 편지에다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기독교인들 보고 시작부터 뭐냐면 너희들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받으라.
그리고는 평강으로 가득 차있으라. 이렇게 꼭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를 받으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 어떤 이야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일반은혜도 받고 특별은혜도 받으라. 우리가 이렇게 넓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 더 좁은 의미로 보면 시각을 독수리시각을 받으라.
이렇게도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와 평강이라는 단어가 항상 붙어 다닙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은혜를 일반은혜와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은 거기서 나타나는 표적이 뭐냐면 평강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평강으로 나타나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2세기 때 편지을 받은 수신자들을 보면 은혜는 받았는데 평강이 없었던 겁니다.
대부분의 수신자들은 또 2천년기독교역사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평강이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면 여러분들은 대답을 어떻게 하실래요?
평강이 없는 이유가 사물을 이렇게 보거나 세상을 보거나 특별은혜를 볼 때 소위 병아리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모든 사물을 예수님의 은혜도 병아리시각으로 처음에는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컨대 병아리시각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신앙생활을 하지만 우리할 일은 뭐냐면 사탄과 싸워야 되고 악과 싸워야 되고 또 열심히 기도해야 되고 안 그러면 항상 불안한 겁니다. 기도만 안 해도 또 핍박을 하는 저분과 싸워야 되고 또 로마제국과도 싸워야 되고 이 모든 크리스천라이프가 싸우는데 집중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얼굴을 보면 심각한 겁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항상 심각한 겁니다.
왜냐면 안 하면 안 돼 그러니까 해야 돼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사람들을 예쁘겠습니까? 안 예쁘겠습니까? 예쁘면서 답답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많습니다.
천국에는 이런 영적유아들 영적어린이들이 많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저쪽 천국 하나님나라에 특별은혜를 받았지만 시각이 그 시각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탄과 싸움하기 위해서 오셨다 이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탄과 싸움해서 이기면 이 세상에 복을 주고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사탄이놈들에게서 해방 당한다. 이런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전 세계어디나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가 보기는 60-70%의 크리스천들이 이 수준에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이렇게 심각하게 예수님을 섬기다가 그다음에 때가 되면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고생하다가 낙원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낙원에 올라가서 보니까 예수님이 너 정말 수고 많이 했다 싸움하다가 왔으니까 그렇게 할 겁니다. 그렇지만 올라가서 아하! 이게 아닌데 내가 시각이 너무 좁았구나. 이렇게 보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강이 있어라, 있어라 성서에는 그냥 그렇게 말했는데 기독교인들에게 평강 없이 그냥 살다가 그냥 가는 겁니다. 평강 없이 그런데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저는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그분들을 사랑해주고 더 위해주고 어께를 두드려주고 이래야 되는 겁니다. 이게 아니야 이게 틀렸어 이러면 안 됩니다 아하! 이분들 정말로 고생하는구나. 그대로 열심히 하도록 놓아두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평강이 없는 겁니다. 평강이 없으니까 항상 눈물바다고 항상 불편하고 그러다보니까 온갖 성인병도 들고 왜냐면 예수님을 잘 믿는데도 평강이 없으니까 세상 사람들이 의학적으로 보면 평강 없으니까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거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분들이 무엇입니까?
무슨 시각입니까? 참새시각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아담원죄 때문에 오시게 되었다 이런 분들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도 예수님이 엄청나게 사랑하잖아요. 사랑하는데 이분들이 참새시각이기 때문에 이 큰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열심히 예수님을 잘 섬기고 전도도 조금 하고 하다가 그냥 고작해야 내 민족 전도라고 할까요? 아니면 우리교회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주변에 보이는 곳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열심인 사람들 그러니까 내 가정이 잘 되고 내 교회가 잘 되고 우리교단이 잘 되고 이 수준에서 머물러서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 첫 번째 분들보다는 평강이 있겠지만 평강이 없는 겁니다. 지금 세상을 보니까 악합니다. 나쁜 놈들이 너무 많고 그냥 나쁜 놈들이 정치꾼들이 경제하는 사람들 사회 모든 영화배우들 탤런트들 전 세계 TV만 열어보면 그냥 악이 꽉 차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열을 받는 겁니다. 열 받으니까 TV만 보면 열나니까 스트레스 받으니까 평강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예수님 저놈들 없애주세요.
저놈들 얼굴도 보기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TV 꺼버리고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그러니까 점점 더 열만 받지 평강이 없는 겁니다. 성서에는 지금 평강을 가져라 그랬는데 왜 그렇습니까? 한마디로 뭡니까? 시각이 그 정도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시 말하면 산고가 더 심해져야만 된다.
라는 까지 귀로 듣기는 하지만 그것을 현실화시키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교인들 중에서 제가 볼 때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는 분들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릇이 그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그런데 화면을 통해서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우리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잖아요. 댓글을 제가 읽어보면 아하! 우리교회 밖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제가 보기에도 댓글 다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그 사람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안다는 사람들을 보면 별로구나 시각을 보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그려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 메시지를 받아 가지고 나에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느낀 시각을 이야기해주어야 되거든요 그게 전도하는 사람들의 스피릿(spirit)입니다 그런데 그게 약합니다. 굉장히 약합니다. 우리AMI교인들을 보면 딴 사람들이 하니까 나는 안 해도 되겠지 그러지 마시고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거기다가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마시고 그게 아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영성을 거기다가 부어내세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있습니다. 심지어는 좋습니다.
하고 보면 숫자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것도 안 누릅니다.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있을 겁니다. 그냥 보기만 하고 마는 겁니다. 얼마나 시각이 좁은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좋습니다. 을 눌려 뭐로서 이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겠구나. 라는 그런 시각을 가지고서 하지를 않습니다.
그냥 좁은 시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답답한 겁니다.
큰 그림을 못 보는 겁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도 제 마음을 조금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어떤 사람이 평강을 가지게 될까요?
그러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이 모든 우리주변에 보이는 모든 산고들을 봐도 그것을 위에서 내려다보기 때문에 평강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아하! 감사가 오는 겁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주변을 깨워야지 외쳐야지 이런 큰마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댓글을 달아가지고 거기다가 자기의 영성을 부어 넣는 겁니다.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바깥사람들 중에서 영성이 큰 사람들은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 가지고 볼 겁니다. AMI공부하는 사람들 그저 그런 사람들이구나. 이 댓글과 좋아요. 을 누르는 것을 보면 압니다.
우리규모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소꿉장난을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소꿉장난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자기정보만 받고 만족하는 사람들 소꿉장난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지만 바울이나 베드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뭐냐면 이 특별은혜도 사람마다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항상 베드로 팀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복음 때문에 고생하는 자기 팀들에게 베드로가 순교1년 전에 자기도 지금 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전서1장2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더욱 풍성하기를 원한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사이즈별로 다르다는 겁니다. 사람의 사이즈별로 평강이 더 있기를 원한다. 더 있기를 그러면서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결말에서 베드로후서3장18절에 제가 칼럼에도 이야기했지만 이 평강을 더 있게 하려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성장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그리스도가 은혜의 통로인 이분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독수리시각 자가 되면서 평강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이 말씀을 하시고는 1년도 안 되어서 십자가에서 거꾸로 순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간단합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넓어야 되는데 지식이 넓어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그 사랑을 은혜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이 사건을 이 큰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더 깊이 넓게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나의 독수리시각이 더 커지면서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산고들을 보면서 아하! 이렇게 이런 것들이 일어나야만 되는구나. 그러면서 그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고 평강이 오는 겁니다. 아하!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7대 신학주제들을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 속에 다 예수님이 있잖아요. 예수님이야기거든요
창조목적학교 교장이야기거든요 그러면서 이걸 공부하면서 이걸 기초로 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겁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진리의 벨트입니다 진리의 허리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 꽉 차있으면 전도의 신발을 신고 이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평강을 가지는 사람은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로 하면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일까요? 그러면 아하! 000구나 이 말을 매일 하는 사람입니다 아하! 이렇구나? 세상이 이렇구나? 그런데 바울이 사도행전13장43절과 15장40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자기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계속 머물려 있으라. 그랬습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특별계시입니다 예수님의 특별은사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받은 사람들은 거기서 머물려 있어야 되고 15장40절에는 더 증가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안 그러면 소위 말하면 기독론에 더 강해야 되고 일곱 주제들에 대해서 더 강해야 되고 진리의 띠를 더 강하게 메고 더 훈련받으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훈련을 안 받으면 이것이 감소된다는 겁니다.
이게 증감이 되는 겁니다. 증감,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증감이 될 때마다 나의 시각도 올라왔다 내려왔다 시각도 변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최대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점점 점 일곱 주제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점점 더 강하게 넓게 옷을 입으면 우리의 독수리시각이 더 커지고 넓어지고 그러면서 평강이 더 커진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평강을 가지려고 주님께 항상 이렇게 매달려 있습니다. 우리주변에 여러 가지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분에서 두 짐승에 공격이 심한 이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곧 오시겠네요. 하면서 평강을 누리는 자들 이런 자들 이게 은혜 자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은혜시리즈 중에서 두 번째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가지고 우리가 또 예수님의 은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더 알아야 되고 우리가 예수님을 알아야 되는 찬송을 조금 있다가 부를 겁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주시되 우리 모두에게 일반은혜를 주셨고 또 특별은혜까지도 주셨는데 그 특별은혜 안에서도 또 특별은혜까지 주시며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기에 항상 예수님에 대해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는 자들이 되게 하셔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특별은혜 중에 특별은혜를 우리주변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잇도록 저희들을 사용하옵소서. 그리고 우리 삶을 통해서 우리의 평강 된 삶을 통해서 주변사람들이 보고 아하! 나도 저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 라고 하는 그러한 메시지들을 전하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AMI공동체가 되도록 우리 모든 사역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제케 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님(롬3:24)
1. 성경에서 ‘은혜’라는 표현이 얼마나 나옵니까?
2. 은혜라는 단어 속에 숨겨진 성경적 의미를 나열해 봅시다.
3. 두 부류의 은혜란 무엇입니까?
4. 일반 은혜에 대해 나누어봅시다.
5. 특별 은혜란 무엇입니까?
6. 특별 은혜의 원천은 누구입니까?
7. 특별 은혜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이분을 부르는 7가지의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8. 하나님 자녀들 중 은혜의 분량이 다르다. 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9. 은혜의 분량을 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 은혜의 분량이 적으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gdAps0Y6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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