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1강.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할지어다.(벧후1:2, 3:18) 2023년1월1일 말씀
그동안 이스라엘시리즈로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근1년 가까이 그 어려운 이스라엘시리즈를 잘 따라와 주셔서 저도 힘들었지만 여러분들도 꽤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는 항상 잊지 마시고 다시 복습하시고, 복습하시고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쉬지 마시고 복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셔서 2023년 첫 시간부터 새로운 시리즈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리즈이름을 은혜시리즈로 이렇게 저에게 감동을 주셔서 제가 오늘부터 은혜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볼 겁니다. 목사님 얼마나 길게 하실 겁니까? 그러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성령님이 저에게 지시하시는 대로 그냥 저는 따라 가기만 합니다. 이스라엘시리즈도 이렇게 길 줄이야 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기를 이스라엘시리즈는 그렇게 기초적으로 먼저 한 다음에 나중에 더 구체적으로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오늘부터 은혜시리즈로 2023년 첫 시간부터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이제 우리가 새해가 되면 항상 말하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런 말 우리 입에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권에 있는 외국에 있는 분들은 한마디로 저에게 이렇게 오는 것을 보면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이렇게 이분들은 우리하고 조금 다르게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이렇게 인사가옵니다. 크리스마스는 뭐라고 그럽니까?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이것이 일반사람들의 인사입니다
또 우리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러면 오늘도 예배시간에 이렇게 참석하시면서 옆 사람들과 인사하시면서 분명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렇게 인사 했습니까? 합니다. 그냥 우리 입에 붙어 있잖습니까? 이런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말을 할 때 그기에 깔려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기에 깔려 있는 의미가 아주 다양하겠지만 그걸 하나하나 제가 정리를 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걸 정리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정리하는 시간을 조금 가지려고 그럽니다. 기독교인이나 또는 비기독교인들 모두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그럴 때 일반적으로 깔려 있는 그 말 속에는 육신의 건강인 장수하고 또 무병으로 병 없게 가족의 복 자녀의 복 또는 직장의 복 사업 복 또는 사회에서 출세하는 이런 복 또는 물질의 복 대개 이런 것을 바라면서 세계 어느 종교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이 복들을 생각하시면서 자기네가 다니는 흰두교는 자기네 사당에 불교는 불교대로 또 우리나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걸 가지고 열심히 와서 기도하고 그럽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그냥 보는 시각이 이 정도 시각들입니다 어제 밤에도 보신각에서 종을 치는데 몇몇 명이 모였다고요 십만 명이 모였다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는데 그분들이 왜 모입니까? 그 추운데 그러면 이런 복을 받으려고 그렇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동해안에 가서 해맞이도 열심히 하고 별난 것들을 다 하잖아요? 이걸 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복을 받으려고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분명히 우리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로 이복을 기다리며 또 서원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절대로 나쁜 것이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복을 우리가 추구하는데 그 추구하는 인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럽니다. 그런데 이 인사가 해마다 있습니다. 복을 많이 받으십시오. 해놓고 지난2022년 한해를 들여다보면 이 복을 별로 받는 게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그러다가 지나갔습니다. 지나갔는데 또 이 복을 추구하면서 그러니까 나이가 조금 든 사람들이 볼 때는 70살 된 분은 70년을 이렇게 하다가 이 복을 받지도 못하고 일부는 받겠지만 그리고는 다 이 세상을 떠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오래 살 것을 생각하면서 이 복을 추구하고 소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떠나는 것은 생각안하는 겁니다.
계속 일방적으로 받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인사들을 하는데 이 인사가 있었지만 2023년 한해도 분명히 내 소원대로 안 되는 일들이 많이 나올 거고 온갖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내 삶 속에서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고 여러 가지 직장문제도 건강문제도 물질 문제도 자녀문제도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우리도 일 년을 스트레스 속에서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한 마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는 겁니다. 이런 걸 저는 이렇게 묵상하면서 사람들이 저부터 마찬가지지만 참으로 우둔하구나? 이런 생각을 가끔 제가 합니다 왜냐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 말하고 10초 후에 죽을 수 있잖아요 그런 한시적인 우리인간들인데 그냥 눈에 보이는 복만 생각하다가 또 새해를 맞이하고 또 한해를 그냥 스트레스 속에서 좌절 속에서 살다가 한해를 또 맞이하다가 끝내고는 또2024년에 똑같은 인사를 또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해 특히 2023년에는 우리가 성서적인 입장에서 보면 산고가 더 심하게 되어 있는 해라고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우리는 다 믿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보다는 2023년은 앞으로 엄청난 산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항상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세상 사람들도 전문가들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경제전문가들 정치전문가들 사회전문가들 기후전문가들 이런 분들 하나같이 뭐라고 그럽니까?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을 통해서 성서 쪽은 잊어버리도록 우리가 아하!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진행되시구나. 더 나빠지겠구나 앞으로 이것은 막을 길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가 볼 때는 지혜 자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우리에게 어떤 단어를 썼습니까?
산고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제가 초창기에는 산고를 마태복음24장25절 감람산설교라 그러잖아요. 여기에서 다섯 가지 산고말씀을 드려왔습니다.
그러다가 몇 주 전부터 그것을 또 세분화해서 몇 가지로 제가 말씀드렸습니까. 열 가지산고로 제가 세분화시켜 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열 가지를 간단하게 말로 할 테니까 적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자연적 산고, 경제적 산고, 정치적 산고, 보건적(전염병)산고, 사회적 산고, 문화적 산고, 가정적 산고, 순교자 산고, 복음적 산고, 앞으로 종교다원주의가 성해질 겁니다. 그리고 열 번째는 세계 복음화를 하는데도 산고가 있을 겁니다. 이렇게 열 가지 산고를 우리가 거론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열 가지 산고를 묵상을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걸 항상 묵상을 합니다.
이 산고가 있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산고를 다시 세분화해가지고 우리 눈에 보이는 악들이 있습니다. 악한 것들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8대 악이라고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8대 악들이 이 산고 틀 안에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을 저는 묵상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악들이 작년에도 있어왔지만 금년은 더 심할 겁니다. 그래서 이 악들을 제가 여덟 가지로 한번 분류로 해 보았는데 하나하나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 테니까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첫 번째 악이 뭐냐면 불법이 더 판을 칠 것이고 불의가 더 기성부릴 것이다 이게 첫 번째 악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불법이 더 판을 칠 것이고 불의가 더 기성을 부릴 것이다 그러면 제가 무슨 말을 안 해도 아하!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심해지겠구나. 그러니까 기대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사회가 더 좋아질 것을 미리미리 아는 게 좋잖아요.
그런 것 가지고 열 내지 마시라는 겁니다. 두 번째 악이 뭘까요?
두 번째 악을 제가 정리해보니까 윤리와 도덕이 더 무너질 것이고 가정이 더 파탄날 것이다 이게 두 번째로 저는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윤리와 도덕이 더 무너질 것이고 가정이 더 파탄날 것이다
세 번째 악은 뭐냐면 성적타락과 동성애자들의 목소리가 더 크질 것이다
성적타락이 더 심해지고 동성애자들의 목소리가 더 크질 것이다 이게 세 번째 악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악은 이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부정선거가 더 판을 칠 것이고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교육이 더 부패해질 것이다 부정선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왜냐면 부정선거를 해야지만 되는 겁니다. 악의 세력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이 이런데 자유스럽지 못하고 아프리카나 중남미나 다른 아시아의 나라들은 이미 이것은 팽배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네 번째입니다.
다섯 번째는 인간의 양심이 화인 받아가지고 절대가치가 무너지며 상대가치가 더 기성을 부릴 것이다 인간의 양심이 화인을 받아서 절대가치가 무너지며 상대가치가 더 기성부릴 것이다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알겠죠?
상대가치라는 것을 ABA공부를 한 사람들은 다 아십니다 제가 그래서 설명을 안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치가 더 기성을 부리기 때문에 비진리가 더 진리 화될 것이다 이게 다섯 번째입니다 절대가치가 무너지고 상대가치가 더 기성을 부리고 비 진리가 더욱 진리 화될 것이다
여섯 번째는 앞으로 더 심한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다 일곱 번째는 핵전쟁위험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여덟 번째로 더욱 심한 기후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여덟 가지를 항상 머릿속에 두시고 많이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같은 기독교인이라도 이 8대 악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지금부터 잘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보세요. 우리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이 8대 악을 이야기할 때 그기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릅니다.
그걸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어떻게 다르냐면 첫 번째 그룹이 뭐냐면 소위 크리스천인데 소위 복음주의 보수그룹크리스천들입니다
보수그룹크리스천들인데 또 어떤 그룹이 있습니까? 진보그룹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을 둘로 나누는 겁니다. 소위 보수그룹크리스천들이 있고 진보그룹크리스천들이 있다고 둘로 대별한 다음에 보수그룹 안을 보면 제가 볼 때는 세 가지 시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소위 복음주의라는 크리스천들 안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여덟 가지 악을 어떻게 보느냐 첫째 복음주의라고 하는 크리스천들 중에서 대분의 크리스천들이인 첫 번째는 어떤 크리스천들이냐면 병아리시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입니다 복음주의들인데 병아리시각을 가진 이 사람들은 어떻게 여덟 가지 악을 볼까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병아리시각이라는 것이 뭐냐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이것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그기에 반응하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병아리시각 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 사람들은 8대 악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이 사람들은 여덟 가지 악한 게 눈에 보이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시각이 있느냐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악을 제거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래서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소위 인간자유의지가 있잖아 우리는 행위로써 믿음을 보여주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악을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악과 싸워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같은 기독교인지만 재림 전 산고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우리가 싸워서 이 악을 무찔러야 된다는 쪽에 관심이 있는 소위 열심이 있는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 열심이 해야 되고 제가 누구라고 말 안 합니다. 또 우리가 이 악과 싸워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무슨 일로 생각하느냐면 그렇지 않으면 보편적 인간 가치가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 악을 없애야만 된다.
또는 뭐냐면 우리나라도 남북 통일되어야 되고 악을 없애야 되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이 악을 없애야 된다. 라고 믿는 소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 헌금도 많이 내고 이걸 위해서 기도도 많이 하고 우리가 앞장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없어질 수 있다, 라고 보는 그러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소위 복음주의기독교인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앉아 있는 분들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깃발 들고 길거리에 나가야된다
악과 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이 기독교역사 속에서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저는 나쁘다고 보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그 정도의 시각을 준 사람들입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을 그러니까 소위 산고라는 지금 여덟 가지 악이 산고입니다 이 산고를 누가 지금 주관합니까?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이 산고를 예수님의 장중에서 두 짐승이 지금 주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때가 되면 두 짐승에 대한 시리즈를 자세히 할 겁니다.
그러니까 듣기만하세요. 두 짐승 그룹들이 이런 산고를 지금 일으키면서 이것을 자기네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허락 하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무슨 시각입니까? 병아리시각으로 열심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시각이 그 수준이기 때문에 악과 싸워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라고 보는 겁니다. 민족을 사랑하는 거고 나라를 사랑하는 거고 이것이 복음이라고 보는 겁니다.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보면 그냥 안아주고 시각을 조금 크게 가지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주님나라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수준에 놓고는 복음을 예수님의 성육신에서 죽으심을 그 수준에서 보는 겁니다. 악과 윤리 도덕적 수준에서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속에는 뭐냐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것이 덜합니다.
가끔 하지만 그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내 주변에 보이는 현상들을 보면서 악하니까 우리가 없애야 된다고 보는 사상입니다.
제가 이런 사상이 나쁘다고 보지 않고 이런 사상도 기독교 안에 있어야 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수준에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딜 갑니까? 이제 병원에 입원했다가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이분들이 그러다가 열심히 하다가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면 천사들이 물어볼 겁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데모를 하고 이렇게 했습니까? 그러면 헤헤 웃으시면서 큰 그림을 보여줄 때 아하! 그때 왜 나에게 큰 그림을 보여주지 않았나. 라고 질문을 던질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소위 예수님의 디자인이다
왜냐면 이런 사람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시각을 가진 복음주의 사람들이 병아리시각 다음에 무엇입니까? 참새시각 자들입니다
그분들은 지금 일어나는 여덟 가지 악을 생각하면서 이 사람들을 이것을 조금 떠서 보는 겁니다. 떠서 보니까 병아리시각 자들이 이것 때문에 제거해야 된다고 그러면서 앞장서서 깃발 들고 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보면서 병아리시각 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당신들 하는 게 맞아 그러는 겁니다. 당신들이 지금 안타까워하는 게
여덟 가지 악들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 동의한다는 겁니다.
안타까워하고 인정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 수준이지 이 사람들이 앞장서서 하는 것에 대해서 합세를 하지 않습니다. 합세를 하지 않고 그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면 아하! 이걸 아무리해도 안 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깔려 있는 겁니다. 이렇게 했다고 그래서 이것이 변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다. 라고 보는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보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는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이것이 막연히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허락 하에 디자인 속에서 이런 악들이 이렇게 무성하구나. 라고 보지만 그 수준으로만 보고 있지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서를 봐도 역사가 물 흘려가듯 이런 악들이 창궐하면서 흘려가면서 역사가 진행되지 않았나. 그러니까 지금 오늘날 이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면 진화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악이 진화되어 가지고 이 사회를 또 만들려고 이분들이 이렇게 나가서 데모하고 악을 없애자고 하면서 이분들을 통해서 더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변화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지만 그러다가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이런 사람들 우리 교인들 중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나쁜걸 알지만 나는 그기에 참여안 하겠다. 그렇지만 악은 당연히 있게 되어 있다 그러면서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예수님이 신고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면서 열 가지 산고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수준이지 액션을 취하지 않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다가 그냥 자기 일에 바쁘게 살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복음주의사람들인데 병아리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고 그다음에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이 숫자도 많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독수리라고 그래서 그냥 한 종류의 독수리는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매도 있고 독수리처럼 날라 다니지만 조그만 매도 덩치에 따라서 다르잖아요. 독수리도 다 다르듯이 다양한 독수리처럼 떠가지고 이 세상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항상 이야기합니까? 저세상⤵이 세상→저세상⤴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떠가지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라고 계속 이야기해 왔습니까? 그 공부를 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한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 말씀을 자꾸 공부하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올라가서 이 모든 세상을 저세상⤵이 세상→ 7천년 저세상⤴을 보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시각을 가질 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여덟 가지의 악들이 내 주변에 그대로 있는데 악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악을 보는 시각 이게 기독교인들 중에 세 그룹이 있는 겁니다.
기독교인 중에서도 보수기독교인들입니다 같은 보수라고 그래서 다 같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 중에서 또 절반이상이 뭐냐면 진보적 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ale는 소위 기독교인들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부릅니까?
진보라는 말은 아까운 말입니다 어떻게 진보라는 말보다는 제 생각에는 뭐라고 불러야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소위 진보기독교인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누구라고 이야기할 필요 없지만 이 사람들은 여덟 가지 악을 어떻게 볼까요? 제가 질문을 해보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여덟 가지 악을 어떻게 볼까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하! 이 사람들도 보수 병아리사람들과 비슷하게 볼 거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 사람들도 세상이 악하다 우리가 무찌르자 진보기독교인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악을 없애자 라고 하는데 보수 병아리시각 자들과 비슷하게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비 기독교인들을 보면 소위 불신자인데 두 그룹이 있습니다. 보수그룹이 또 있는 겁니다. 불신자인데 기독교인이 아닌데 보수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 여덟 가지 악을 어떻게 볼까요?
불신자입니다 그런데 보수입니다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하는 그기에 달라붙어서 같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신자보수그룹도 보수병아리 그룹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차이는 있지만 그리고는 불신자 중에서 진보그룹들도 있습니다. 이 진보그룹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이 악이 나쁜 것을 알지만 그 악을 수용하거나 또는 동조하거나 그 악에 대한 위기의식이 없고 제가 볼 때는 이 악은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이 악이 진화해가지고 나중에는 또 좋은 사회로 만들어지지 않겠느냐 라고 보는 이런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분명히 불신자진보그룹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정리가 되었습니까?
이게 정리가 되면 오늘 설교는 그의 끝났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새해를 맞이해서 어떤 삶이 되어야 하겠느냐 라고 질문을 던지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습니까? 최소한 높이 떠가지고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보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는 사람은 제가 칼럼에서도 썼지만 항상 제가 이야기합니다만 어떤 사람이냐면 아하! 이것이구나. 이것 잊지 마세요
이 세상이 지금 악한 것들 이걸 보고는 아하! 이것이구나. 이 시각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하! 구나 이 말은 뭐냐면 아하! 하나님나라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으로 되어 있구나.
그리고는 아하! 이 세상7천년이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리고는 아하! 사탄이 교감이고 예수님이 교장이시구나. 또 사탄의 자녀들은 나쁜 교사들이구나.
그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학생들이구나. 그런데 학생들도 지금 우리가 봤지만 세 종류의 학생들이 있는 겁니다. 시각이 다른 겁니다. 학생은 학생인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소위 병아리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구나. 그리고는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많지는 않구나.
그다음에 독수리 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아주 적구나 아하! 이게 이렇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이것을 이렇게 보는 아하! 이렇구나.
그리고는 아하!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산고가 엄청 심하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러네. 라고 보면서 이런 여덟 가지의 악이 이렇게 범람할 때 그 악을 없애려고 해도 이걸 없앨 수가 없고 더 심하게 되겠구나. 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인데 서로 생각이 다른 겁니다. 더 심하게 되겠구나.
앞으로 더 심하게 되겠구나.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는 것 전 믿지 못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없애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은 아 그래라 하죠.
그런데 그 사람은 어느 수준에 있는 사람입니까? 병아리시각기독교인입니다
그 수준에 그냥 놓아두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절대로 다투면 안 됩니다
딱 몇 마디 해보고는 아 이분이 어느 정도의 시각을 가진 분이구나 그걸 점검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어야 됩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런 산고를 가진 사람은 제가 볼 때는 그러는 겁니다.
은혜시리즈 안에 은혜를 받으면 은혜의 수준에 따라서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시각이 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는 누구를 통해서 내려옵니까?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내려오는 은혜인데 이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은혜도 분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시리즈에서 이 부분을 자세하게 다룰 겁니다.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시각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주 큰 은혜를 받은 분들이다 라고 전제를 깔아 놓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바울도 베드로도 또 야고보도 요한도 그 서신을 보면 서신에 항상 수신하는 자기제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성령님이 바울이 열네 권의 서신을 썼는데 히브리서까지 합해서 그기에 보면 항상 서신을 쓸 때 서신을 받는 수신자들에게 첫마디가 뭐냐면 항상 무엇입니까? 너희들에게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흘려 내려오는 은혜가 임할 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은혜라는 게 사도바울은 그냥 써놓았지만 예수님이 볼 때는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그 당시1세기 때 그릇들이 다 다른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 메시지를 받은 기독교인들이 로마서도 그렇고 고린도전후서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집에 가서 보세요. 바울이 쓴 열네 권의 편지 속에서 항상 시작이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요한이 쓴 요한1서2서3서 다 그렇습니다
베드로가 쓴 베드로 전서후서 다 그렇습니다. 항상 성령님께서는 이 성서를 기록하는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삼위 성부와 성자로부터 흘려 내려오는 은혜가 있을지어다. 그리고는 꼭 따라오는 말이 뭐냐면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은혜와 평강은 붙은 말입니다
영어로 그레이스 앤드 피스(Grace and Peace)그랬습니다.
항상 서양나라에서는 그레이스 앤드 피스(Grace and Peace)그랬습니다.
붙은 말입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있을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의 새해인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면 안 됩니다 무엇입니까?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가 크리스천들의 새해 인사입니다 이제 제 앞에서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속으로 오 마이 갓 그럴 겁니다. 오! 주님 아직도 못 알아듣네요.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 오늘 우리가 말하는 여덟 가지 악 이런 악은 아니지만 1세기 때 기독교인들도 엄청난 산고 속에서 살았습니다.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 그러니까 바울의 편지를 읽었던 사람들입니다
요한의 편지를 읽었던 사람들입니다 베드로의 편지를 읽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같이 어려운 속에서 예수님을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으라고 자꾸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환경을 보면 그게 안 됩니다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불가능합니까?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은 전체인구의 약1% 많으면3% 정도 소수입니다 소수에다가 그 당시에 사회는 로마제국 아래서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사람들로 꽉차있었습니다. 로마황제숭배 두 번째는 거기다가 바벨론종교를 숭배하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 안에다가 유대인들은 또 유대종교를 숭배하는 그룹들도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을 아주 반대하는 핍박했던 이 그룹들이 세 그룹입니다
누구입니까? 황제숭배자들 그다음에 바벨론종교 숭배자들 그다음에 유대교 숭배자들 이 그룹들이 다 기득권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때 기독교인들은 소위 소외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엄청나게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핍박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바울이 열네 권의 편지를 쓰면서 항상 강조하는 게 뭐냐면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래놓고는 너희들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 주욱 설명한 다음에 마지막 끝마디에 꼭 뭐냐면 너희들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이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 지어다 성자의 은혜라는 말을 안 합니다. 제가 기회 있으면 설명하겠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주 예수그리스도 영어로 더 로드 크라이스트 지저스(the Lord christ Jesus) 이렇게 그러면서 이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라고 해서 편지를 항상 마무리합니다. 고린도후서13장14절은 유일하게 성부 성자 축도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있기를 원한다.
마지막 정돈을 꼭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축도를 예배 때 사용하잖아요. 그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처럼 그렇게 심한 산고 속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잔소리처럼 말씀하시는 게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가정적으로도 산고가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반대하는 사람들 가족들이 핍박하고 가족들에 의해서 친척들에 의해서 왕따 당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산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 때문에 경제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직장에서도 불이익을 당하고 아이들 학교도 제대로 못 보내고 교육적불이익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적불이익을 당하고 그래서 심지어는 투옥도 당하고 순교까지 당하는 이런 불이익 속에서 이런 고난 속에서 항상 바울이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은혜와 평강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인데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의 시각으로 볼 때 로마교회는 로마교회 고린도교회는 고린도교회 에베소교회는 에베소교회 교회 안에 최소한 세 그룹의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겁니다.
그 당시에 어떤 그룹입니까 첫 번째는 병아리시각 적 기독교인들이 그 안에 있고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것을 이겨나가려고 열심히 기도만하고 그냥 일어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사람들 두 번째 그룹은 무슨 그룹입니까?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그 안에 있었던 겁니다. 그다음에 소수지만 독수리시각을 가졌던 사람들도 그 안에 있었던 겁니다. 로마교회 안에 고린도교회 안에 갈라디아교회 안에 빌립보교회 안에 그러니까 이 편지가 모든 기독교교회를 향해서 썼지만 받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이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교회들을 보세요. 대부분의 지도자들도 시각이 아주 병아리시각 자들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다툼이 있고 싸움이 있고 나중에는 교회들이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교회이름들이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왜냐면 크리스천들의 모습이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교회는 그런 거다 교회 안에는 몇 가지 사람들이 있다 세 종류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을 오늘날로 대별해보면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오늘 분문말씀을 보시면 베드로후서1장2절에 베드로가 핍박받는 자기제자들이 본도 갑바도기아 갈라디아 아시아 그곳에 흩어져있는 핍박받는 자기 제자들에게 한 말이 베드로후서1장2절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지금 어려운 산고 속에 있는데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래놓고 거기다가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은혜와 평강이 더 많이 있을지어다. 그랬습니다.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은혜가 우선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평강이 따라와야 되는데 그런 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결론적으로 베드로후서3장18절이 베드로후서 마지막 절입니다.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냐면 핍박받는 이분들에게 그랬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나라 그랬습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한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우리에게 딱 가르치는 것이 있는 겁니다. 아하! 이 은혜가 자라나야지만 되는데 은혜가 지금 자라나라라는 것은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무엇입니까? 병아리시각에서 참새시각으로 발전하고 그리고 또 더 자라나서 독수리까지 자라나라 그런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라나는데 조건이 어떻게 하면 자라나느냐면 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성자 아닙니다. 주(the Lord)예수(Jesus)크라이스트(christ)이 세 단어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나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어려운 환경 여덟 가지 모든 악이 이렇게 있는데 내가 어떤 은혜가 필요 하느냐면 은혜가 임할 때 하남의 성부와 성자의 은혜가 임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인가? 그럴 때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질 때 은혜가 임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은혜가 이것이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더 많이 가질수록 은혜의 분량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일곱 가지 신학주제들입니다 그게 중요한 게 창조목적학교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모든 일곱 가지 신학주제 그것을 토대로 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 이게 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크기에 따라서 분량에 따라서 은혜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주 적은 사람들은 무슨 시각 자들입니까?
병아리시각 자들입니다 이 어려운 모든 악들을 보는 시각이 제가 설명했지만 그 시각으로만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 지식이 조금 많아지면 시각이 조금 높이 뜨고 그래서 이 예수님을 아는 시각만큼 어떻게 되느냐면 독수리시각으로 되는데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은혜가 커지면 시각이 커지는데 시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하! 구나라고 이제 되는 겁니다. 아하! 구나라는 말은 어느 정도 독수리보다는 적은 매라도 하여튼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구나라고 할 때 그러면 이 모든 이 부조리들 지금 악들이 팽창한 이 사회를 보면서 나에게 뭐가 옵니까? 평강이 오는 겁니다.
문제가 많은데도 그 문제를 내가 밟고 지나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로 평강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앞으로 점점 더 환경이 어려워질 텐데 이것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독수리시각을 가져야 되는데 목사님 어떻게 독수리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무장하고 더 많이 공부하라는 겁니다. 그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곱 가지의 주제 하나님의 전신갑주공부를 철저하게 할 때 그럴 때 내 시각이 확 떠지면서 아하! 구나 이 고백이 나오니까 모든 사물을 볼 때 아하! 구나 그러면서 결론은 예수님이 가까이 오시는구나. 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아하! 내가 사람들에게 이것을 나누어주어야지 잘 견뎌야지 깨어나게 해야지 이분들 준비시켜야지 또 외쳐야지 이런 동기부여가 오는 겁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은혜가 다 임합니다. 그런데 은혜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리 때가 되면 더 깊이 이야기를 하겠지만 은혜시리즈 오늘 첫날은 그냥 일반적으로 말하는 은혜와 평강입니다 그래서 독수리시각을 가지라고 바울이 편지를 썼고 요한이 편지를 썼고 그런데 그분들도 이 시각을 살면서, 살면서 가진 거지 하루아침에 가진 것은 아니잖아요. 준비가 되었으니까 주님이 그분들을 사용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결론적으로 어떤 말을 하게 될까요? 이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이 모든 환경들을 보면서 환경자체를 어떻게 봅니까? 이게 점점 더 악해지겠구나.
그리고 같은 크리스천들을 봐도 저분은 어느 수준이구나. 그걸 보고는 그 수준에 맞추어서 내가 다루는 겁니다. 그 수준에 맞추어서 여러분들 유투브에 들어가서 설교들을 많이 듣잖아요. 그럴 때마다 설교를 들으면서 아하! 이분은 어떤 수준의 사람들 상대로 이야기하는구나. 그리고 이 말씀하시는 이분도 어느 수준이구나. 그걸 읽을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 훈련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나와 다르다고 해서 수준이 낮다고 해서 비난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시고 왜냐면 그런 설교 그런 성경공부가 많아야 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런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 크리스천인구가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우리가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고 그러니까 시각이 병아리시각 자들은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성경말씀을 읽고도 읽는 그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내 삶에 적용이 안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볼 때 왜 이렇지, 왜 이렇지 왜 나쁜 놈들이 더 잘되지 왜 이렇지 왜 이렇게 악하지 왜, 왜, 왜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 세상 적으로 똑똑한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러면서 왜, 왜, 왜하다가 나중에 죽어버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 못 받고 그게 주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왜 왜 왜하는 사람은 평화가 있겠습니까? 평강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마음이 오락가락하는 겁니다.
조금 환경이 좋으면 아하! 조금 환경이 안 좋으면 갑자기 스트레스 받고 또 불평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그 수준에다가 맞추어놓고 대해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수준이 조금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기에 맞추어서 대해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일에 수준이 높아지면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구나를 항상 하는 사람은 항상 뭐가 있습니까?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강이라는 것은 어떤 수준의 사람을 봐도 잠깐은 마음이 이상할 때가 있지만 빨리 회복하는 겁니다. 회복 간격을 좁히는 겁니다. 화가 났더라도 10초 후에 다시 바꾸는 사람입니다
항상 화 안내는 사람은 화나고 스트레스 받고 있다가도 빨리 빨리 간격을 좁히는 화가 나도 오래 가지 않는 겁니다. 저도 이런 말을 하지만 저도 어떤 때는 화가 날 때는 하루 이틀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주님께 주님 나도 별것 아니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단에 서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꾸 나를 점검하면서 이런 걸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설교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 관정을 다 겪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평강이 있는 것이 독수리시각 자에 특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바울이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평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유명한 로마서8장28절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은 이것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나쁠 때나 좋을 때나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니라.
이것은 참새시각 가지고는 안 됩니다 문제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병아리는 말할 것도 없고 이것은 붕 떠가지고 어느 정도 매 시각정도는 되어야지만 이 고백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좋아합니까? 좋아합니다. 다 이렇게 안아 주니까 자기가 조금 부족해도 이 사람 옆에 가면 안아주니까 그런데 조금 실수한 사람가지고 막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아하! 시각이 저 정도구나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는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은혜시리즈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우리 시각이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말하는 겁니다. 5장18절에 그러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니까 이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감사생활을 하는 겁니다. 우리교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각 자들입니다 제가 볼 때 감사하는 겁니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촐랑촐랑하지 않고 감정에 변화가 심한 사람들처럼 촐랑촐랑하지 않고 로마서8장28절 여기에 내가 해당되도록 또 데살로니가전서5장18절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항상 이런 고백을 합니다. 역사의 주인이시고 지금 모든 환경까지도 다 컨트롤하시는 예수님 장중에서 예수님을 고백하면서 예수님! 주님의 뜻을 이루십시오. 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찬송을 하면서 오늘 이 말씀과 연계되어 가지고 아하! 내가 독수리시각 자로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데 자라나는 조건이 있는 겁니다.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날로, 날로 자라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자라나는 사람들을 은혜 받은 사람들이다
은혜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더 계속해서 하게 될 겁니다.
기도하면서 은혜에 대한 시리즈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찬송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새해에 이 찬송과 예수님과 교제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로마서8장28절 데살로니가전서5장18절을 매일 실천하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이 압니다. 저사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구나.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저사람 독수리시각자이구나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가 큰 그릇이구나 예수님!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도록 2023년에는 모두가 이 큰 그릇 속에 들어오는 주님의 백성들 되도록 그래서 산고시대를 승리하면서 승리만이 아니고 산고시대를 외치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는 많은 제자들을 만드는 일에 우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할지어다. (벧후1:2, 3:18)
1.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하신 '10대 산고'가 무엇입니까?
2. 두 짐승이 오늘날 일으키는 '8대 악'이 무엇입니까?
3. 이 8대 악에 대한 '크리스천 독수리 시각 보수 그룹'의 견해는?
4. 이에 대한 '크리스천 병아리시각, 참새시각 보수 그룹'의 견해는?
5. 이에 대한 '크리스천 진보 그룹'의 견해는?
6. 이에 대한 '불신자 보수 그룹과 진보 그룹들'의 견해는?
7. 이 '8대 악'을 누가 주관하고 있습니까? 앞으로의 전망은?
8.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 경험했던 '산고'는 어떤 것들이었습니까?
9. 이런 '산고' 속에서, 신약성서 기록자들의 '산고 대처 태도'는 어떠했습니까?
10. 우리가 2023년에 맞이할 산고들을 극복하고, 은혜와 평강 속에 있으려면?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7HRmc43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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