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4강. 멋있으신 삼위 하나님(고전13:1-13) 2023년
오늘 구정을 맞이해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제 마음은 조금 답답합니다. 왜냐면 중국이나 동남아 모든 나라들과 우리나라나 일본은 구정을 특별히 조상들을 위하여 그분들을 경배하고 그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또 그분들의 사랑과 보호를 받기 위해서 제사 드리는 날이 구정인데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과거에는 그렇게 해왔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크신 은혜입니다. 대신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신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주일에도 공부해왔고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도대체 어떤 분인가?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오늘은 어떤 측면에서 공부하것인가 하면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기독교의 하나님은 상당히 멋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멋있으신 하나님을 오늘 같이 상고하려고 그럽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우리하나님이 멋있으시기 때문에 젠틀맨들입니다 젠틀맨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멋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멋있는 분이신데 우리가 멋이 없으면 모양새가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멋있는 모습을 얼마만큼 닮아 가느나 그것을 우리가 신학적으로 성화라 그러는 겁니다.
성화 그러니까 이분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그 자체를 성화라 그러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제가 성서를 주욱 묵상하다 보면 제가 깨달은 게 우리가 얼마나 삼위하나님을 닮았느냐 거기에 비례해서 우리의 신분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고 우리가 항상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이 삼위하나님을 얼마나 닮았느냐 거기에 비례해서 우리의 삶과 우리의 직위와 직분이 결정된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확신 속에서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같이 상고하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계속해서 공부했지만 삼위하나님은 한마디로 하면 누구냐면 사랑이시다 삼위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면 목사님 성경어디에 그런 말씀이 나옵니까? 하면 항상 성경구절을 외워두셔야 됩니다. 요한이 강조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전문가십니다 제일 예수님가까이서 예수님의 신성을 정돈했던 분이 요한입니다 요한이 요한1서에 최소한 세 번 이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요한1서4장8절에 이 말씀을 한번 하시고 또 4장9절에 이 말씀을 한번 하시고 또4장16절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이 세 성경구절은 우리가 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요한1서4장8절 또 4장9절 또 4장16절 여기에 요한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이시다 또는 성부하나님이 사랑이시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배웠지만 하나님하면 엘로힘(Elohim)입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지칭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만 사랑이 아니십니다. 성부하나님이 사랑의 본체시지만 성자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성령하나님도 사랑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그러면 성부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성자하나님도 사랑이시고 또 성령하나님도 사랑이십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몰라도 되지만 그냥 참고로 구약에 나오는 유대말로는 사랑을 뭐라고 표현하느냐면 아하바(Ahava)라 그럽니다. 신약에 헬라어로는 우리가 잘 아는 아가페(Agape)라 그럽니다. 아하바(Ahava) 또는 아가페(Agape)이것을 사랑이다 그러는 겁니다. 성경에는 사랑표현이 여러 가지로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때 아하바(Ahava) 또는 아가페(Agape) 이것을 신적사랑이다 이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랑 속에 숨겨져 있는 뜻이 뭐냐면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이것은 신적사랑입니다 우리인간차원에서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적사랑 이것은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상대방의 조건을 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사랑은 부부관계도 친구관계도 자녀들 관계도 다 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저쪽에서 나에게 잘해주면 내가 해주는 잘나가다가 잘 안 해주면 다시 사랑을 거두어가고 이런 게 일반 우리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인데 아하바(Ahava) 또는 아가페(Agape)사랑은 일방적 무조건적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이런 사랑을 하시는 분이신데 사랑이시라는 명사로 되어있습니다. 아가페(Agape)가 동사가 아니고 명사입니다 사랑이라는 그 내용을 보면 사랑이시다 하면 그 속에 깔려 있는 게 뭐냐면 아하! 사랑은 상대방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상대방이 있어야지만 관계성을 가지고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가 관계를 맺으십니다.
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분들끼리 서로사랑하시는 겁니다. 삼위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할 때 우리 인간관계를 떠나서 오늘은 삼위관계를 제가 말씀하는 겁니다. 삼위가 서로서로가 관계를 맺으면서 사랑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앞으로 계속해서 다음시간이나 그다음시간에 자세히 구체적으로 다룰 겁니다. 이런 삼위의 사랑의 관계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양태 론이라고 그랬습니다. 양태 론은 무엇입니까?
한 하나님이면서 일위입니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서 성부역할도 하고 성자역할도 하고 또 성령역할도 하고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태 론은 비성경적인 게 틀림없습니다. 왜냐면 위가 한분이기 때문에 사랑을 서로 나누는 관계가 아닙니다. 위가 한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것은 상당한 이단적 가르침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태 론을 믿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독교교회 안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양태 론 적 사상을 가진 분들은 성경을 풀어내지 못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부분을 우리가 상고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은 일위가 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 말 이해가 되십니까?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서로가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가 하나면 안 됩니다 위가 최소한 두 개나 세 개 그렇게 되어야지만 서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랑을 나룰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태 론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양태 론이 틀린 겁니다. 그러면 삼위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인간적인 측면에서 우리의 수준에서 삼위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의 관건입니다 어떻게 어떤 모습이 삼위하나님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일까?
이게 아주 큰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바울이 받아가지고 바울이 삼위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어떤 사랑을 하시는지를 바울이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바울이 완전히 깨달은 게 아니고 그것을 고린도전서13장에 기록했습니다.
그 유명한 사랑장입니다 지금부터 제 설명을 잘 들으시고 소화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장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분들의 관계를 우리수준으로 설명한 것이 사랑장입니다 우리보고 그렇게 사랑하라고 해도 우리는 못합니다. 고린도전서13장의사랑은 우리보고 하라고 그래도 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완전히 못합니다. 이걸 제대로 하다가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힘이 생기죠? 왜냐면 고린도전서13장의 사랑은 사랑의 본체이신 삼위하나님만 삼위 간에 서로가 나누는 사랑입니다
삼위 간에 그것을 우리 수준으로 가르쳐주신 겁니다.
우리수준으로 그래서 제가 13장을 이렇게 보면 열네 종류의 사랑을 바울이 표시를 했습니다. 삼위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나누느냐 그것을 우리보고 너희들도 한번 해봐라 한 것이 고린도전서13장입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사랑은 삼위하나님자기네끼리의 사랑은 어떻게 하느냐면 서로가 오래 참으신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온유 하신다는 겁니다. 친절하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서로 다투거나 질투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은
그리고 네 번째는 서로 자랑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서로 교만하지도 않으신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서로 무례히 행치도 않으신다는 겁니다. 일곱 번째는 자기유익을 이기주의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사랑을 서로 하다는 것을 우리가 항상 묵상해야 됩니다.
여덟 번째는 쉽게 성내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는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악한 것은 사탄입니다 사탄과 그 세력들 그놈들이 가르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이것은 뭐냐면 우리인간적인 측면에서 그랬습니다. 다른 상대방이 조금 잘못한 것을 기록해가지고 마음속에 담고 있다가 그걸 가지고 트집을 잡고 그런 걸 안한다는 소리입니다
우리인간들은 다 속에 담아 놓습니다. 삼위하나님을 닮으려면 속에 담아놓지 말아야 합니다. 열 번째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도 예수님과 함께 기뻐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제일 큰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인간이 되셔가지고 그 엄청난 고생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은 예수님만 보면 아주 흐뭇해하시는 겁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성령님께서 왜냐면 피조물처럼 되셔가지고 창조주께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들을 나중에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 더 자세히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은 예수님만 보면 기쁜 겁니다.
진리만 보면 기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기뻐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열한 번째는 삼위하나님은 모든 것을 참으시고 왜 참습니까?
하나님의 카이로스(kairos)가 있습니다. 이 세상을 보면 참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 카이로스(kairos)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열두 번째는 모든 것을 믿으시며 왜 믿습니까? 하나님이 창조목적학교를 세운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목적 안에서 그분의 뜻 안에서 항상 그 목적을 기다리며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바라며 하나님이 이 세상이 악하고 이렇지만 뜻이 성취될 그때를 아시잖아요. 그것을 향해서 바라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견디신다. 그랬습니다. 뜻이 성취될 때까지 견디신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몇 가지입니까? 삼위하나님이 그러시면서 신기한 게 고린도전서12장을 보면 12장은 은사장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은사들에 대해서 주욱 설명했습니다. 성령님의 은사들에 대해서 주욱 설명을 하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마지막에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성령님의 은사들이 이렇게, 이렇게 많은데 12장 마지막에 뭐라고 그러냐면 성령님의 은사들 중에 가장 큰 은사가 있다는 겁니다.
가장 큰 은사가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도 은사인 겁니다.
성령의 은사인 겁니다. 성령의 열매도 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성령의 은사로 가장 큰 은사가 뭐냐면 아가페(Agape)사랑이라는 겁니다.
아가페(Agape)사랑인데 그러면서 13장에 들어가서 아가페(Agape)사랑은 뭐다 그러는 겁니다. 아가페(Agape)사랑이 은사 중에 가장 큰 은사인데 가장 큰 은사 중에서 구체적으로 가장 큰 은사가 어떻게 표현되느냐면 그러면서 13장에서 열네 가지로 표현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열네 가지도 은사입니까?
아닙니까? 열네 가지도 다 은사들입니다 은사들인데 은사들을 주욱 설명하면서 바울이 우리보고 이 은사들을 너희들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도 이걸 다 못했습니다. 저희들도 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삼위하나님의 멋있는 삼위의 사랑의 관계를 이렇게 열네 가지로 표현하시면서 너희들도 따라서 한번 해봐라 그 말씀이 고린도전서13장 사랑장입니다
그런데 그게 됩니까? 안되기 때문에 성령님이 바울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있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들아! 고린도전서12장에 나오는 모든 은사들 12장에 나오는 아홉 개의 은사들이 있고 또 나중에 은사들이 있습니다. 은사들이 30여 가지가 되는데 또 13장에 나오는 은사들 사랑은 이거다 사랑은 이거다 하면서 하는 모든 은사들 이것들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바울을 통해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것들은 다 인간수준에서 보면 전부 이것은 부분적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일시적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너희들이 이 세상에 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것을 아무리해도 이것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에게는 이것은 진짜 이것을 하는 분은 누구냐면 삼위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 저 위에서 하시는 거지 우리는 이것을 그냥 일시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한번 해보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지 이것은 영원한 것이 우리측면에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온전히 이것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측면에서 보면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이 모든 사랑들을 하려고 하는 것은 어린아이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위에서 진짜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이것을 그대로 할 겁니다. 이 세상에서 하는 것들은 저세상에서 하는 것에 비하면 아주 희미한 존재라는 겁니다. 그냥 희미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표시하는 겁니다. 거울이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밝은 거울이 아니거든요 거울은 본다는 것은 희미하게 그냥 저 쪽에 올라가서 할 것을 우리가 한번 연습해보는 거지 진짜 삼위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우리가 조금 희미하게 하는 것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시적이고 부분적이고 그렇다는 겁니다.
이게 소화가 되었습니까? 그런데 고린도전서13장 이게 일시적이고 부분적이고 온전치 못하고 그러다가 이것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미국의 침례교 중에서도 독립침례교라고 있습니다. 그런 팀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뭐라고 말하느냐면 해석을 방언하고 예언하고 모든 은사들은 다 1세기 때 없어졌다는 겁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느냐면 12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그때는 너희들이 이것을 환히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때라는 말을 이분들은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1세기 때 성경이 나왔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프린트되어 나왔으니까 하나님이 말씀이 나온 그때를 말하는 겁니다. 성경이 있기 때문에 성경이 프린트되어 나온 그 때부터는 예언이고 방언이고 모든 은사들은 특히 눈에 보이는 기적행사들 이런 것들은 다 폐해졌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럽니까? 은사소멸설이라고 그럽니다. 은사소멸 설 이것은 잘못 해석하여 엄청나게 잘못 된 겁니다.
이때 우리가 말하는 그때는 13장12절에 그랬습니다. 그때에 우리가 이것을 환희 보게 된다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13장에 나오는 은사들을 환희 본다는 그때를 뭐라고 하면 될까요? 우리가 죽어서 낙원에 올라가면 그 소리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낙원에 올라가면 창조목적학교를 졸업하면 올라가면 아하! 삼위하나님의 성품을 다시 말하면 지금 13장에 나오는 삼위하나님의 열네 가지의 성품들을 저기 올라가면 환희 보게 된다는 겁니다.
아하! 이분들이 이런 관계를 가지고 계시구나? 이분들이 삼위하나님이 이런 관계를 가지고 계시구나? 그때는 우리가 보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도 삼위하나님의 아름다운 멋진 관계를 우리도 보고 우리도 따라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사랑 장에 있는 메시지들을 우리가 하려고 하지만 그게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제가 볼 때는 이게 되면 안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신적수준인데 어떻게 인간이 이걸 다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어떤 분들은 윤리적인 사람들은 이걸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아하! 우리는 못한다고 고백해야 됩니다. 그게 마음이 가난한 자입니다 마태복음5장3절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하나님나라가 너희 것이요 이런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고 그러면서 겸손하다는 말은 뭐냐면 삼위하나님을 높이는 자입니다 나는 못한다. 나는 못한다. 그리고 삼위하나님만이 이 관계를 이 사랑 장을 할 수 있다 이것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이 삼위하나님이 이런 관계 인격적인 관계들을 갖고 계시다고 하는데 실제로 성경에는 이런 모습이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꼭 던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던져야 되고 그기에 대한 해답을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이걸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간단하게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첫째 삼위하나님이 실제로 서로 존경하고 서로 경외하고 서로 이렇게 위해주고 오래참고 서로 하는 모습을 한번 성경 속에서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성부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을 인간으로 내려오신 성자하나님을 높이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인간들 앞에서 왜냐면 특히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우리지난시간에도 말씀하셨지만 세례요한이니 열두제자들 이런 분들은 유대교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항상 삼위하나님을 믿지 않고 이분들은 예수님 만나기 전에 뭘 믿었습니까? 성부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머리구조 속에서 성부하나님이 세례요한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을 지난시간에 봤잖아요. 마태복음3장17절에 성부하나님이 유대교를 믿는 세례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이 저 청년이 저분이 네가 지금 세례를 주는 저분이 누구냐면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때 헬라어로 휴이오스(Huios)인데 소위 대문자H입니다.
그러면 이걸 여러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대문자H는 무슨 소리냐면 이꼬르(equal)라는 소리입니다 나와 이꼬르(equal)다 그런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입장에서 보면 저렇게 크신 하나님이 지금 30살 되신 갈릴리출신 이 청년보고 나와 이꼬르(equal)이라고 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이 30살 잡수신 젊은 청년 예수하나님을 보고 나와 이꼬르(equal)이다 이렇게 존경하는 겁니다. 서로 높이는 겁니다.
존경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원칙을 알 때 성서를 이렇게 읽을 때 목상하면서 아하! 대단한 성부하나님이시고 그럴 때 성자하나님이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 말씀이 흘려 나올 때 분명히 자기가 아니면 하나님과 동등위치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면 분명히 세례요한에게 세례요한성생님 나는 아닙니다. 라고 해야 되잖아요
왜냐면 십계명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면 사형감입니다
그러니까 성자하나님이 세례요한에게 선생님 내가 성부하나님과 이꼬르(equal)이 아닙니다. 라는 말을 해주어야 됩니다. 만약에 아니면 그런데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내가 네가 생각하는 성부와 나는 이꼬르(equal)다 그런데 저 성부가 인간된 나를 이렇게 높이신단다.
왜냐면 우리끼리는 서로 높이는 그런 인격적인관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마태복음3장17절입니다. 두 번째로 또 그러시는 겁니다.
나중에 마태복음17장5절에 이것은 변화 산에 올라갔을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이걸 또 보여주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유대교를 믿는 이분들에게 아버지가 말하는 겁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17장5절에 그러니까 제자들도 100%는 믿지 않았지만 아하! 대단한 분이시구나 우리유대교에서 믿는 이 하나님이 우리가 지금 따라다니는 갈릴리선생님보고 말하기를 성부하나님과 동등 격이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나중에 요한이 요한복음5장8절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와는 동등하시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께서 공생애기간에 이렇게 몇 번 나는 유대교의 아버지와 나와 동등하다는 것을 가끔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누가 가장 열을 받겠습니까? 유대교의 제사장들이 열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그 제사장들이 저 예수 저 양반을 우리가 혼내어주겠다
십자가로 혼내어주는 십자가에 달리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대제사장 가야바가 예수님을 자기 뜰에서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 너 갈릴리 예수야 당신 진짜 하나님아들이냐 물어보는 겁니다.
마태복음26장63절에서 그러니까64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럽니까?
네가 그렇게 말했잖느냐 그렇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성모독을 하는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마태복음26장63절에서64절에 이렇게 성부와 성자관계 속에서 첫 번째 성부께서 그 엄청난 크신 성부께서 인간된 예수그리스도를 나와 이꼬르(equal)다 라고 존경하면서 높여주는 겁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고 서로 인정해주고 그렇습니다.
사랑은 높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짜 성화된 크리스천이 되려면 항상 상대방을 이렇게 높여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걸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저도 이걸 자꾸 배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멤버들보고 꾸중하는 것보다 항상 칭찬해주고 잘한다. 잘한다. 나보다 더 잘한다. 이렇게 자꾸 말해주는 겁니다. 제가 연습을 하는 겁니다. 아버지를 닮아가려고 연습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지만 자꾸 하는 겁니다. 구정선물입니다 하세요. 두 번째로 예수께서 성자께서 성부님을 아버지를 또 높이시는 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교인들 앞에서 높이시는 겁니다. 첫 번째 마태복음28장18절에서 이분이 부활하시고는 지상사명을 내리시기 바로 직전에 하시는 말씀이 하늘들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아버지를 높이시는 겁니다. 아까는 아버지가 아들을 높였잖아요. 이제는 거꾸로 아들이 아버지를 높이시는 겁니다. 서로가 이꼬르(equal)수준인 분들인데 이것을 누가 듣습니까? 열두제자들이 듣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열한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이 듣고는 신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유명한 요한복음3장16절을 딱 보시면 능히 우리는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에도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다 유대교에 아주 걸출한 인물들입니다
니고데모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고데모야 아버지가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분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독생자를 이 세상에 주셨다 그 독생자는 자기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독생자라는 의미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꼬르(equal)레벨입니다
다시 말하면 독생자관계는 뭐냐면 아버지와 나와 같은DNA다 니고데모야 아버지와 나는 같은 DNA를 가진 이꼬르(equal)레벨이다 그런 소리입니다
독생자라는 뜻이 헬라어로 모노게네스(Monogenēs)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도 어렴풋이 아는 겁니다. 아하! 저분이 우리가 섬기는 성부하나님과 이꼬르(equal)레벨인 DNA가 같은 분이시구나 저분이 그런 말을 하시네. 라는 이런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지금 누구를 높이는 겁니까? 예수님이 아버지를 높이시면서 또 자기 자신도 스스로 나도 독생자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입니다.
세 번째는 요한복음5장27절에 보면 또 예수님이 아버지를 높이시는 게 있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버지께서 아들 나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다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가 요한복음5장27절에 또 성경구절에는 세 번째로 요한복음6장37절에서38절에 예수님이 또 아버지를 높이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게 다 유대인제자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주시는 자들이 나에게 온다는 겁니다.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 쫓지 안어리라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38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하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뜻을 행하려 내가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구원하려 내가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주시는 자들이 나에게 올 텐데 이것은 누구의 뜻입니까?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내려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겸손하신 분이십니까? 예수님이 그런데 이분들의 관계성이 그런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올리고. 올리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게 사랑의 관계성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우리끼리 서로 올리고, 올리고 해야지 내리고, 내리고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서로서로 올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멋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가 세 번째로 예수그리스도 성자께서 성령님을 높이시는 것을 우리가 또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서17절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16절에 유명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하신 말씀인데 내가 아버지께 기도할거야 그리고는 아버지께서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보내주실 거라는 겁니다. 성령님을 내가 아버지께 기도해서 그래서 보혜사님을 내게 보내주실 텐데 그런데 이 보혜사님은 특별한 분이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그리고는 이분이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너희들에게 뜻을. 내가 그동안 너희들에게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시는 그 일도 보혜사가 너희들을 그렇게 하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굴 높이시는 겁니까?
성령님을 높이시는 겁니다. 가르치는 일을 성령님이 내가 말했지만 진짜 가르치는 일을 성령님이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는 것도 성령님이 그렇게 하실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얼마나 서로서로 존경합니까?
사도행전1장8절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입니다 이분이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임하면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임하면 너희들이 능력을 받는단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에게 능력을 주는 게 아니야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임하면 그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능력을 주신단다.
그러면 이 능력을 받아가지고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를 로마제국전체에다가 뿌리고 다닐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이 누구를 높이십니까? 성령님을 높이시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또 성령님께서 누구를 높일까요?
성자를 높이십니다. 성령님이 이게 똑같이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에서 뭐라고 그럽니까?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면 능력을 받을 텐데 그러면 이 성령님이 누구를 증거 한다는 겁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할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전도의 목적 선교의 목적이 예수님이 누군가를 우리가 증거 해야 되는 겁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그런데 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까?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한 겁니다. 성령 충만 성령세례를 받아야지만 우리가 예수님이 누군가를 전할 수가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아름다운관계 멋있는 관계입니까? 멋없는 관계입니까? 정말 멋있는 관계입니다
왜냐면 서로서로를 높이시는 겁니다. 서로서로를 이게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제목을 멋있는 우리삼위하나님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너희들에게 고린도전서12장에서 너희들에게 이런 은사를 주는 목적은 삼위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우선 뭐냐면 너희들에게 유익하기 위해서라고 그랬습니다. 또 뭐냐면 삼위하나님도 이렇게 서로가 존경하고 서로가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것은 사랑을 소로 나누는 것은 삼위하나님에게도 유익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유익하다 왜냐면 삼위하나님이 이런 관계를 가지시면 어떤 측면에서 삼위하나님이 유익하십니까?
서로 행복한 겁니다. 저쪽동네는 행복공동체입니다 그러니까 인격적인 삼위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면 서로에게 유익이 오는 겁니다. 이분들도 다 인격체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태 론은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격려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그래서 행복해지기위해서 이분들도 꼭 이렇게 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분들도 똑같이 이분들의 자녀들인 우리도 행복해지려면 이것을 꼭 해야 됩니다. 이 세상사는 동안에도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고린도전서12장 특히13장에 나오는 열네 가지의 이 모든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최대한 하려고 노력을 할 때 그것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행복해지는 겁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항상 상대방을 높여주면 이러다가 우리는 온전치는 못하지만 저 나라에 올라가서 삼위하나님이 직접 이런 행복관계를 가지신 것을 우리 눈으로 보면 거기 올라가서 우리가 이것을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우리는 더 열심히 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이 행복관계를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서 우리직위가 설정되고 그 직위만큼 올라가서 우리는 이것을 계속하게끔 되어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 중에 결론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간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끼리 서로 높여주는 왜냐면 우리가 아까 봤잖습니까? 삼위하나님이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는 것처럼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높여주면 그게 예수님이 가장 행복해하시고 우리도 행복하고 나와 상대하는 상대방도 행복하고 그러다가 저위로 올라가서도 이것을 계속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하루아침에는 안 되지만 이런 말씀 가운데 이걸 묵상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웃을 높여주는 일을 할 때 아하! 우리삼위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리고 창조목적학교에 우수학생에 아주 중요한 하나의 요건이 이것이라는 것을 바울에게 가르쳐주시고 또 우리가 그것을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결론 중에 결론은 한마디만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성품을 가지면 어떤 유익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그러면 첫 번째로 이런 하나님의 자녀는 교감선생인 사탄과 똘만이들이 우리를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이놈들은 우리가 그럴 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을 때 삼위하님의 이 모든 성품을 닮아갈 때 이놈들은 우리에게 필요가 없는 겁니다.
우리를 이런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있는 놈들인데 이놈들이 필요가 없으니까 우리를 두려워해서 이놈들은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 말 소화하시겠습니까? 필요가 없는 겁니다. 학교라는 개념 속에서는 교육시킬 필요가 없는 겁니다. 우리를 그러니까 이게 우리에게는 이익인 겁니다.
사탄이 까불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나 여러분들 가정이나 자녀들이나 여러분들 직장이나 가까이 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까이 오려고 그러면 보호천사들을 통해서 쫓아내어버리는 겁니다.
너 이놈아 필요 없다. 이분에게는 지금 잘하잖아. 두 번째 유익이 뭘까요?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데 능력을 가지고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다 좋아하고 이런 사람에게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기 때문에 예수님증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런 사람은 우리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가 사는 동안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 번째로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하게 여귀십니다 왜냐면 이런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존귀하게 여귀는 겁니다. 아깝게 생각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존귀함을 받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저 세상에 올라가서도 존귀함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일곱 번째로 이 세상에서 우수학생인 겁니다. 이 우수학생들은 들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이 멋있는 삼위하나님을 우리가 닮아가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지금 은혜시리즈로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은혜를 간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입니다
우리하나님이 우리삼위하나님이 멋있습니까? 최고로 멋있습니다.
최고로 멋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 하나님을 우리도 그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은혜를 간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또 이미 많은 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분명히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살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없는 분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겁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제거하려면 오늘 메시지를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세상의사들도 그럽니다. 면역력이 강해져가지고 장수한다고 스트레스를 없어지게 하려면 멋있는 삼위하나님을 끊임없이 묵상하시면서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예수님의 삼위하나님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 속에서 그림으로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또 이것을 우리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아이디어를 허락해주시며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평생소원이 이렇게 우리주님을 이런 모습으로 섬기다가 주님나라에 가서 주님 앞에 존귀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삼위하나님을 이렇게 묵상하면서 아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구나 이걸 항상 묵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신 온유하신 분이시구나 그리고 자랑하지 않으신 분이시구나 서로 교만하지 않으시구나. 그다음에 중요한 게 뭐냐면 이 삼위하나님은 서로 무례히 행치 않으시구나. 기가 막힌 성품들입니다 그래서 타 종교의 분들과 차이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무례히 행치 않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은 삼위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은 무례히 행치 않는 겁니다.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며 그분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항상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저도 이 연습을 이 나이가 되도록 하는데도 아직 멀었습니다. 네가 멀었으니까 여러분들도 멀었겠죠? 그러니까 항상 묵상하세요.
그래서 내가 서양나라에 오래 살면서 서양 사람들은 기독교의 스피릿 중에 하나가 우리와 차이점 중에 하나가 뭐냐면 무례히 행동하는 것을 굉장히 이분들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교 권 유교권이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우리는 무례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 안에도 그래서 우리는 삼위하나님의 성품 중 딴 것은 다 잊어버리고 한 가지 우리가 기억할 게 무례히 행치 않는 이 메시지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잊어버리세요. 아멘,
삼위하나님! 우리에게 무례히 행치 않는 상대방을 항상 생각하며 내 유익을 찾지 않고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는 삼위하나님의 스피릿을 우리에게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멋있으신 삼위 하나님(고전13:1-13)
1. 지난주일 설교 주제를 서로 리뷰해 봅시다.
2.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무슨 뜻입니까?
3. 양태 론이 무엇이며, 왜 이 학설이 비성경적입니까?
4.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입니다. 누구의 사랑장입니까? 왜 우리에게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까?
5. 고린도전서 13장에서, 14가지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보여 주셨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6. 왜 성령의 은사 중, 사랑이 최고의 은사입니까?
7. 나머지 은사들은 일시적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랑장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까? 아니라면 왜 아닙니까?
8. 삼위 하나님이 서로 사랑을 보여주신 성경적 예들을 나누어 봅시다.
9. 예수님 닮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10.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온전 하라는 뜻은 무엇입니까?(마5:48)
11. 천국 신분사회에서 어떤 분이 존귀함을 받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18k_GZdr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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