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5강. 요한복음5장29절, 4차원적 하나님나라

변명섭 2022. 8. 19. 11:26

이 세상과 저세상 5강. 4차원적 하나님나라(요5:29) 2014년12월31일 말씀
이 시간은 지난시간 연속으로 이세상과저세상 또는 저세상과 이 세상을 성경에서는 또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뭐라고 말하느냐면 하나님나라라 그럽니다. 하나님나라 영어로는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또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하나님나라 그럽니다. 성경에는 하나님나라라 하면 아하! 저세상과 이 세상을 종합해서 하시는 표현이구나.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하나님나라라 하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세상 보다는 저 세상을 주로 이야기할 때 우리가 하나님나라 이렇게 일반적인 우리 느낌이 그렇잖아요.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 하면 저세상을 이야기하는데 지난시간에 이 세상이라는 것을 성서에서 봤잖아요. 여러 가지 의미가 그기에 숨겨져 있잖아요. 똑같이 하나님나라 하면 어떤 때는 저쪽 낙원 저세상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성경의 앞뒤의 문맥을 봐서 어떤 때는 이 세상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나라 이 세상을 그리고 어떤 때는 두 세상을 동시에 같이 이야기하기도 하고 하나님나라 하면 단순개념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순개념이 아닙니다.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이 여러 차원적으로 다차원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가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하나님나라가 적어도 일곱 가지 차원이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네 차원 차원이 네 개가 있습니다. 네 차원적인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세상(⤵)이 세상(→)저세상(⤴)이게 우리끼리 쓰는 표시(⤵→⤴)입니다
이 세상이 시간 세계로7000년입니다 지난시간에 이 개념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이 개념의 하나님나라를 처음에 어떤 차원으로 우리가 봐야 되느냐면 공간적 영토적 차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공간적 영토적 개념입니다.
이런 차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이러면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습니다.
3층천이라는 공간이 저위에 있습니다. 3층천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낙원이다 그리고는 2층천 또1층천 이렇게 공간적 개념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이3층천은 저세상이고 그리고 1층천과2층천은 이 세상입니다 이 개념을 우리가 다르게 도표를 만들어 보면 지구가 1층천이고 2층천은 엄청나게 큰 별의 세계고 그다음에3층천은 우주로 엄청나게 큰 겁니다.
이렇게도 우리가 공간적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층천 이 안에서 조그만 지구에 있는데 지구에서도 대한민국은 조그마하고 대한민국에서도 수지에 와 있고 수지에서도 동천동에 와 있고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조그만 존재들입니다. 큰 하나님의 나라에서 볼 때 이런 개념을 이렇게 묵상하다가 보면 어떻게 나라는 조그만 존재가 큰 공간에 주인이 되는 예수님이 어떻게 나라는 존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실까 한번 생각해봤습니까? 안 해봤죠. 그러니까 공간적인 개념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까 이 엄청난 이 모든 별의 세계를 다 주관하시는 이 모든 만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나에게 너는 내 친구라고 말씀하시고 우리가 너무 쉽게 받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그 위대하심을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런 개념적으로 우리가 배우는 게 뭐냐면 예수님을 더 멋있게 이해하라고 이런 측면에서 하나님나라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에만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고 1층천아래 또 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음부라고 그럽니다. 음부 또는 스올(sheol)이라고 그럽니다. 
또 하데스(Hades)라고 그럽니다. 또 무저갱(無底坑, abyss) 또 옥(獄)이라고 지옥이 아니고 그냥 옥(獄)이라고 그럽니다. 옥을 다른 말로 감옥(監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어로는 프리즌(prison)이라고 합니다. 
지옥이라는 헬(hell)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땅 밑에 우리가 생각하면 지구의 표면에서 약3000km 핵까지가 몇 km입니까? 약7000km로 보시면 됩니다.
약6400km되는데 약7000km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용암지대까지가 몇 km인지 아세요. 약3000km정도가 그냥 이렇게 비 용암지대고 4000km정도가 용암지대거든요 용암지대가 이놈이라는 겁니다. 용암지대가 음부 스올(sheol) 하데스(Hades) 무저갱(無底坑, abyss)옥(獄)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요즘은 도서관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 이런 일들이 있으면 우리크리스천들은 여러 가지 우리가 알고 싶은 정보를 근방, 근방 뽑아낼 수 있으니까 세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네들 나름대로 하지만 지옥에 관한 여러 가지 웹사이트를 보다가 보면 그기에 하나가 뭐냐면 시베리아에서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갑자기 지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비규환이라고 그러죠.
이런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서 그걸 점검하고 그래서 이 안에서 나오는 아비규환소리가 진짜로 저 밑에서 들리더라는 겁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라고 꼭 좋은 것만 아니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예수 안 믿는 분들이 여기에 내려갔다가 나중에 언제 이분들이 부활한다고 그랬습니까? 심판 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음부에 있다가 심판을 위해서 부활한다는 말씀이 성서 어디에 나옵니까? 이걸 우리가 기본적으로 다 아셔야 합니다.                                                         

요한복음5장29절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두 가지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첫째 생명의 부활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경험하는 부활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무슨 부활입니까? 
심판을 향한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분명히 이 두 가지 부활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확인을 합니까? 심판이 있을 때 음부에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음부에 내려가 있잖아요. 음부에 있는 분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다 부활한다는 겁니다. 이게 요한복음5장29절입니다.
이분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한다는 겁니다. 그 말씀이 지금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생명의 부활도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도 부활한다고 거기에 써놓았습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낙원에 올라가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어떻게 부활합니까? 이분들은 낙원에 있는 분들인데 이분들이 지상에는 뭐가 있습니까? 자기의 육이 있는 겁니다.
뼈와 육이 무덤을 차고 나오면서 낙원에 있는 분들은 혼과 영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분들과 자기네 뼈와 육과 연합해가지고 만나서 심판받는 장면까지 그기에 갔는데 보니까 예수님이 심판 때 보면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두 가지 책이 있는 겁니다. 생명책과 죽음의 책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죽음의 책은 많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심판대 앞에 서가지고 생명의 책에 이름이 적혀있는 사람들을 보고는 당신들은 생명에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너희들은 심판을 안 받는다 너 네들은 기록한 대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데 이전에는 이분들이 어디에 계셨습니까?
3층천에만 계셨잖아요.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은 1층천2층천을 다 새롭게 한다는 겁니다. 이게 엄청난 규모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엄청나게 크지는 겁니다. 엄청나게 크진 거기다가 재배치를 하는 겁니다.
행위에 따라서 생명책에 적힌 행위에 따라서 그래서 너는 화성에 가라 너는 금성에 가라 너는 어디에 가라 거기 가서 너는 왕 노릇해라 너는 거기가서 이장노릇해라 너는 동장해라 이때 결정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쫘악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그기에 의해서 천사들을 시켜서 배치를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한분, 한분의 라이프가 중요한 겁니다.
전부 다 기록되니까 어떤 분이 그쪽 동네에 가 보니까 주님이 천사를 통해서 나에게 보여주는데 내 삶이100%기록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디에 갑니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올라가고 그다음에 죽음의 책에 이름이 적혀있는 분들은 그분들은 어디로 가느냐면 지옥으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지옥 또는 불 못으로 그래서 계시록20장13절에서14절에 보면 심판 후에 음부에 있던 사람들을 불 못으로 던져버린다는 말이 나옵니다. 심판 후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지옥)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지옥)에 던져지더라. 계시록20장10절에 보면 심판 전에 어떻게 하는 것이 나옵니까? 10절에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 천사들을 그 추종자들을 다 불 못으로 던진다고 쓰 있습니다. 그놈들은 먼저 불 못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음부에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또 올려 보내서 심판받게 하고는 지옥으로 던지는 겁니다. 순서를 보면 이렇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이 지옥장소는 어딜까요 음부와 무저갱은 장소가 어딘지 우리가 짐작해서 아는데 도대체 거기서 나왔으니까 심판 받은 후에 음부에서 지옥으로 불 못으로 가는데 불 못은 어딜까요? 여기에 대한 몇 가지 학설들이 있지만 지배적인 학설이 뭐냐면 2층천 낙원 가는 입구 어디쯤에 있지 않을까라는 우리 추측입니다 정확하게 어딘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부와 지옥은 서로 다른 곳이고 지옥은 7000년 이 세상 끝난 후에 가는 곳이기 때문에 지금도 아마 주님이 다 준비를 해놓았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 동네에 가는 사람은 아직은 없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 동네 가는 것은 언제 갑니까? 7000년 심판 끝난 후에 그 동네에 가는데 누가 먼저 갑니까?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먼저 가고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예수 안 믿는 분들이 간다고 이렇게 전통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또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면 로마가톨릭이나 또 우리나라개신교에서 음부와 지옥을 구별을 안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음부나 지옥이나 똑 같다고 보는 겁니다. 그게 성서에서는 그렇게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구분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분을 못합니다. 
이 둘을 구분을 못합니다. 목사님들도 똑같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마가톨릭에서는 음부와 지옥을 그 양반들도 구분을 하는데 우리하고 다르게 구분을 합니다. 이분들은 퍼가토리(Purgatory)연옥사상입니다 
로마가톨릭에서 연옥이 정확하게 위치가 어디냐 그것도 우리가 그냥 쉽게 생각하면 음부을 연옥으로 생각하지 않나 우리가 생각하고 있지만 분명치가 않습니다. 또는 낙원으로 생각하지 않나 저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로마가톨릭과 연옥을 음부 쪽으로 보는 걸로 해놓고 우리 한번 이야기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에서는 로마가톨릭신지들이 죽으면 성인들이나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정말 성인 정도 되는 사람들은 낙원으로 직행을 한다는 겁니다.
성인들은 낙원으로 직행을 한다는 겁니다. 직행을 하는데 그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원으로 갈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어떻게 하느냐면 임시로 머무는 연옥으로 간다는 겁니다. 연옥에 가서 언제까지 그기에 있느냐면 몇 가지 연옥학설이 있습니다. 연옥에 있으면서 첫째는 뭐냐면 로마가톨릭은 그분들의 구원조건이 뭐냐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은 받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돈도 내고 헌신을 했을 때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노력이 그기에 보태져야지만 된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결정은 알고 보면 로마가톨릭에서 결정하는 겁니다. 
교황의 권위로 그렇게 하다보니까 제대로 구원에 합당한 사람은 성인정도지 나머지 분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연옥에 집어넣어가지고 그동안 못 다한 봉사활동 거기에서 농장일도 하고 기도도 하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모양입니다 열심히 다 한 다음에 예수님이 보실 때 합격이다 그러면 이분들이 거기서 낙원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게 첫 번째 조건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뭐냐면 살아있는 가족들이 이분을 위해서 중보행위를 하는 겁니다. 기도도 해주고 또 이분을 위해서 교회에 물질도 바치고 또 자주성당에 가서 초불을 사가지고 거기다가 돈 내고 기도하고 기도도 예수님께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성인들 동상들이나 사진들 앞에 가서 성인들에게 또는 마리아에게 기도부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선한 일을 하고 그분을 위해서 연옥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케 교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뿌리가 사람이 죽어도 열심히 교회에 물질을 받치고 기도도 해주어야 되고 그래서 그것이 차면 옮겨간다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세에 12세기 정도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라는 아주 유명한 대표적인 로마신학자인데 이 사람은 연옥에 가는 것은 기다렸다가 저쪽으로 가는 게 아니고 연옥에 가는 사람은 때가 되어서 다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서로가 혼돈스러워 하는 겁니다. 이 부분이 성경에 분명하게 안 되어 있다고 보고 그래서 나중에 아퀴나스사상을 바티칸에서 거부해버렸습니다. 연옥에 가면 그래도 소망이 있다고 본 겁니다. 
그런데 아퀴나스는 소망 없다고 보는 그런 학설을 만들어 놓고 그랬습니다.
어째든 우리가 믿고 있는 음부 스올(sheol)이 사상과 로마가톨릭의 연옥사상은 다릅니다. 우리사상은 무엇입니까? 연옥에 한번 가면 그걸로 끝입니다.
기도해줘야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자칫하면 그 영향을 받아서 기도해주는 사람 혹시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마세요 끝난 겁니다.
그런데 로마가톨릭 분들이 이런 기회가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안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톨릭 사람들은 그래도 열심히 하겠지만 중남미나 소위 라틴 아메리카에 로마가톨릭들은 이런 사상이 있으니까 그냥 나쁜 짓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고 그러면서 제멋대로 사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죽은 다음에 가족들이 난리를 치는 겁니다.
똑같이 기족들이 그 사람을 위해서 죽은 다음에 하는 그런 사상입니다
신학이란 게 한번 정해 놓으면 신학사상 때문에 사회가 변화되고 정치구조가 달라지고 경제구조가 달라지고 문화구조가 달라집니다. 
이 신학이란 게 그만큼 그래서 무서운 어떻게 보면 독소조항이 들어 있으면 상당한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음부와 심판과 지옥과 연옥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왜냐면 지금 하나님의 나라라면 공간적인 영토적인차원에서 보면 하나님이 특히 예수님이 이걸 관리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이 통치자로서 왜 예수님이 통치자인지 우리가 압니까? 그러면 마태복음28장18절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할 때는 복수입니다 1층천2층천3층천입니다 하늘과 땅 하면1층천입니다 이 모든 공간적인 하나님이 나라에 통치권을 아버지께서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이 그 문제는 통치권은 당신이 하십시오. 이렇게 삼위하나님이 결정한 결정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기에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삼위하나님께서 서로가 결정해서 성자하나님이 이걸 맡으세요.
그러니까 성자하나님이 마음껏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성부하나님과 대화도 별로 안 할 것이고 자유적으로 결정을 탁탁 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잘 보여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1층천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고 2층천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고 3층천도 천사들도 많잖아요.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음부에 있는 저 양반들도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끔 방문도 하시잖아요.
가끔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무소부재하시니까 지금 이 순간에 본인이 그기에 방문도 하시고 그기에 가면 예수님이 방문하실 때 천사들이 많이 대동할 것이고 예수님이 그기에 잠깐 안 계셔도 천사들이 항상 있어서 천사들이 관리를 할 것입니다 천사들이 다 간수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다가 무슨 급한 일이 있으면 예수님께 문자를 치실 겁니다. 그러니까 다 예수님이 관리 하시는 겁니다. 지옥도 관리하시고 예수님이 다 관리하실 겁니다.
이런 예수님을 우리가 모시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파워풀한 예수님을 가볍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그분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잖아 그리고 사진 봐라 잘생긴 남자분이야 이 정도로 생각하지 예수님의 엄청난 파워를 가지신 분이라는 걸 우리가 가끔 생각을 안 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공간적 영토적 개념의 하나님의 나라 그러니까 저 나라와 이 나라 저세상과 이 세상 두 번째 개념은 시간적 역사적 차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이것은 간단합니다. 이게 저세상이라는 영원세계입니다 이 세상이라는 시간세계입니다 또 저세상인 영원세계입니다. 이 모든 저세상(⤵)과 이 세상(→) 저세상(⤴)(⤵→⤴)이걸 다 총괄해서 시간적 차원에서 하나님나라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역사라 그러면 어디에 해당됩니까? 
시간세계에 인간의 스토리들입니다 인간의 스토리들을 그냥 역사라고 그럽니다. 인간이야기를 또 인간 속에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워서 그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이야기는 뭡니까? 교회이야기입니다 교회사라고 그럽니다.
교회역사입니다. 또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는데 인간들이 정치를 하는 이야기면 정치사입니다 전 세계가 어떻게 정치를 해왔느냐 또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사 이게 다 역사들입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나가서 선교를 했느냐 그래서 선교사라고 선교의 역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음악을 어떻게 발전시켰느냐 음악사도 있고 각 분야별로 역사들이 다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시간 속에 있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서 우리가 자칫 잘못생각하면 인간정치사나 경제사나 이런 것들은 예수님의 장중 바깥으로 생각하는 데 아니잖아요. 다 예수님이 운행하시는 예수님은 회장님이시고 그 밑에 사장되는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이 세계를 정치세계를 경제세계를 움직이지만 누구의 허가를 맡고 움직이냐면 회장님 왕 회장님허가를 맡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5장39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이스라엘의2000년 역사와 아담타락에서부터 예수님까지4000년 역사를 예수님이 한 마디로 말하는 겁니다. 39절에 애들아 너희들 성경을 상고해봐라 성경이라는 게 뭐냐면 구약의 스토리들입니다 
아담타락부터 예수님까지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신약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상고해봐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고라는 것은 서치(search)해봐라 눈을 비비고는 자동차서치라이트로 보는 식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봐라 그냥 보라는 게 아닙니다. 아주 잃어버린 다이아몬드를 찾는 식으로 찾아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전부다 누구이야기 줄 아느냐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30살 잡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위대한 유대교지도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이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너희들 구약의 역사를 봐라 구약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나의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은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지금 이 세상에 모든 역사를 움직이는 경제사를 움직이는 정치사를 움직이고 모든 문화사를 움직이는 모든 별난 잡다한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이것들 북한 문제들 중국 소련문제들 중동문제들 이걸 우리가 볼 때는 대단한 것 같지만 예수님의 장중에서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눈높이로 이런 사건들을 보고 있지만 우리크리스천들은 눈높이를 이렇게 보다가도 눈을 올려가지고 예수님의 눈높이로 올려서 예수님의 시각으로도 이 세상을 보는 양면적인 전천후시각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겁니다. 전천후시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단순시각을 가진 사람이 덤비지를 못합니다. 단순시각을 가진 사람은 보이는 학문을 가지고 정치가 어떻다 경제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이야기하면 저도 전문적으로 그런 걸 공부하다가 나중에 이 멀티시각을 가지니까 단순시각의 학문이 초등학문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초등학문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학문은 학문인데 초등학교에서 국어 수업하는 학문인 겁니다. 미적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목사님 직장 다 때려치우고 주님 일만 할까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면서 이 세상에 시각을 공부하셔야 됩니다. 이것도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또 저세상공부는 이런 세미나에 와서 조금씩 배워 가세요.
또 교회 가서 열심히 배우시고 양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이런 측면에서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하나님나라는 이렇게 시간적 역사적 개념으로 우리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나라는 이 세상 시간세계만 있는 게 아니라 저세상 영원세계만 있는 게 아니라 두 세계를 동시에 있는 이런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vw_-Lj19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