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8강. #1, #2, #3의 믿음과 전신갑주(엡6:12-17) 2014년12월31일 말씀
이번 시간에는 NO1번, NO2번, NO3번의 기독교인들과 전신갑주와의 관계성을 이야기하려고 그럽니다. 이 부분으로 실제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잘 정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전신갑주를 입어라고 그것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라고 바울이 그랬습니다. 에베소서6장12절에서17절에 바울이 에베소서를 쓸 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베소서는 주후60년에서62년경이니까 바울이 순교하기5년에서7년 전입니다 이 말은 60년으로 보면 바울이 35년에 개종해서 25년을 산전수전을 다 겪으시면서 NO1기독교인들도 많이 보면서 그분들을 많이 훈련시키시고 교회개척하다 보면 NO1도 많고 NO2도 다 오잖아요. 이분이 자기스스로도 NO1에서NO2로 옮겨지고 이 당시 NO3로 어느 정도 옮겨진 것 같습니다. 본인도 훈련 받으면서 가는 겁니다.
우리가 자칫 생각하면 바울은 처음부터 NO3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 아닙니다. 그분의 서신들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가면서 발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연도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바울서신이 몇 년도에 어떤 서신을 썼구나? 연도개념이 없으면 바울서신을 해석하는데 무리수가 따르고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분도 어느 정도 성숙해졌을 때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에베소교회에 이야기하라! 왜냐면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 중에서 영적으로1등교회입니다 왜 그럴까요?
두란노서원이 있는 소위 신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바울이 여기에 가장 오래 계셨고 정성을 제일 많이 드렸던 곳이고 바울스스로가 한 게 아니고 성령님이 바울에게 거기에 집중하라 그분들은 특별히 나의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는 성령님의 메시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베소교회교인들은 많이 성숙한 사람들입니다 그 교회장로들에게도 특별 설교하는 장면도 우리는 알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하나님의 선신갑주를 입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로마 군인들의 군복을 연상하시면서 설명해주는 겁니다. 제일먼저 하시는 말씀이 허리띠를 진리라고 그랬습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매라는 겁니다. 로마 군인들은 치마에 허리띠를 매었는데 치마는 쇠 치마기 때문에 이게 만약에 흘려버리면 전쟁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허리띠가 로마 군인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허리띠가 무엇을 커버합니까? 제일 중요한 부분을 커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허리띠를 진리라는 말씀으로 표현했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14장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랬습니다. 그래서 진리하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치마끈을 단단히 매라는 겁니다. 이 말은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동여매라는 겁니다. 기독론 우리가 기독론공부를 많이 했잖아요. 이 자리에 우리 유튜브를 보고 온 사람들이 여러 분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인사하러 온 걸 보니까 유튜브 보고 온 사람들은 기독론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기독론이 철저하게 되어 있어야 되고 기독론하면 거기에 삼위일체론까지 들어갑니다. 이 부분을 우선 제일 먼저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게 강해야 합니다. 이게 강해야지만 사탄의 세력들이 공격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공격해올 때 왜 사탄을 허락했느냐면 기독론의 치마를 입어라고 허락한 겁니다. 기독론으로 치마를 입지 않으면 그대로 허허벌판입니다. 그냥 두들겨 맞는 겁니다. 실력이 없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치마를 입어라 그래놓고는 그다음에 가슴에 흉패를 달으라는 겁니다.
흉패는 하트를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성서에서는 하트가 깨끗해야 된다는 겁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된다. 항상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5장8절에 하트가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랬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게 기독론공부를 열심히 하고 기독론공부를 한 다음에 중요한 게 성결 론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년 성결해지는가? 기독론만 공부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람이 성품이 변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그래서 기독론에다가 그다음에 성결 론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은 그다음에 따라오는 게 뭐냐면 복음의 평안의 신발을 신으라고 그랬습니다. 신발을 싣는 것은 전도하려 다닌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은 가서 온 족속에게 복음을 전해라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신발이 닿도록 달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안 달리는 사람은 아직도 기독론과 성결 론이 잘 안되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전하는 일을 직접간접으로 전하는 일이 입으로만 전하는 것도 있지만 전하는 일에 동참하는 일들 선교지에 가지 않더라도 선교를 위해서 물질도 되고 기도도 해주고 하여튼 여기에 직접 간접으로 동참하는 일을 우리가 다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하시면서 그다음에 따라오는 게 무엇입니까?
믿음의 방패 이게 믿음 론입니다 우리가 세 가지 믿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 믿음으로 들어갔다가 구원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다음 두 번째 믿음은 무엇입니까? 능력 받아서 이 세상에서 잘 되고 하는 그런 믿음입니다.
세 번째 믿음은 거기서 한 단계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어서 저 세계를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단계로 믿음의 사람으로 서서히 된다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론의 무장하고 마음이 성결해지고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전도를 할 터인데 이렇게 영적연습을 하다 보면 이걸 죽을 때까지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믿음의 시각이 변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한 단계 한 단계 변하는 겁니다.
믿음의 시각이 변하다보면 그다음에 뭐냐면 머리에 투구입니다 투구가 구원의 투구입니다 소위 이게 구원론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 창세기3장15절부터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까지 그 모든 구원적인 측면에서 복음을 다시 한 번 우리가 쫘악 질서 있게 정돈하는 겁니다. 구원론 마지막에 뭐냐면 검인데 말씀의 검 그랬습니다. 검은 공격용무기입니다 말씀의 검 이것이 주욱 연결되어서 처음에는 전신갑주를 강한 쇠로 안하고 처음에는 일반 플라스틱으로 하다가 조금씩 더 강해지는 것으로 제가 상징적으로 말씀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벨트는 제대로 매였는데 그다음 쪽은 다 헐레레 합니다.
그래도 안 됩니다. 또 벨트는 강한데 저쪽 어디 하나가 약합니다.
그리고 헬멧이 비뚤어도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신갑주라 그러는 겁니다.
전신 몸 전체를 다 커버하는 겁니다. 신발 머리 가슴 허리 다 커버하는 겁니다. 이중에 하나만 치중해도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다 밸런스를 맞추어가면서 이 옷을 잘 입어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세미나 하는 것도 전신갑주의 하나의 연습하는 겁니다. 그러면 전신갑주를 NO1하나님의 자녀들 첫 번째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이 사람들은 이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들입니까? 제 생각에는 전신갑주를 헌겁으로 입었나?
헌겁으로 입었든지 그냥 잡놈이 와서 건들기만 하면 다 벗겨지는 이런 분들은 전신 갑주를 안 입었습니다. 기독론도 잘 모르고 성결하지도 않고 전도도 안 하고 전혀 복음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구원론도 모르고 하는데 그런데도 그냥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전혀 이런 걸입지 않았는데 마귀가 별로 데리고 놀지도 않습니다. 별로 공격안합니다.
신기하게도 마귀가 이분들을 공격하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사업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고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 거짓말도 하고 가짜 물건도 만들어서 팔고 하여튼 돈벌이한다면 눈이 띵그레 져가지고 버는데 세상 사람들처럼 돈 잘 버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공격을 안 합니다 마귀가 같이 놉니다. 그래가지고 돈 많이 버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볼 때 내가 아는 어느 회사 사장 그 새끼가 장로라는 겁니다. 갑자기 그 새끼라는 겁니다. 자기에게 사기를 쳤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회사가 큰 상처를 입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에 장로라는 겁니다. 이러면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그분에게 말 못하지만 제 속으로 당연한 겁니다.
그 사람은 아무리 장로라도 그 사람은 NO1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우리가 소화하는 겁니다. 아하! 이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돈 많이 법니다. 그러면서 이분의 생각은 아 내가 교회에 헌금을 내었더니 나에게 이렇게 복을 주시네! 이렇게도 생각하고 아 나는 교회도 잘 안 나가는데 우리 어머니가 새벽기도매일 다닙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잘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내가 운이 좋아서 그럽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운 좋다는 말은 예수님과 관계없습니다.
은혜라는 말을 안 씁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면 전혀 전신갑주를 안 입었는데도 잘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시험받지 마세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번 연말연시에 우리AMI세미나에 갑시다. 해도 별로 반응도 없고 지금 어디에서 술 먹고 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 교회에 어떤 직분을 가져도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저런 사람 다리몽둥이 뿐지러 놓고 혼 좀 내주세요. 왜 이럽니까?
이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가만히 놓아두는 겁니다.
더 잘되게 놓아두는 겁니다. 잘 될수록 열심히 주님을 안 섬기는데도 말씀공부도 별로 안 하고 믿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도 잘 됩니다
그렇게 잘 되는 것도 복입니까? 그게 복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복인데 그것은 복이 아니고 너는 NO1에 그대로 머물려 있으라는 사인입니다 NO1에 그냥 머물려 있다가 나중에 내 나라에 가자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게 복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장례식 때 보면 압니다. 장례식 때 보면 사진과 십자가 앞에 아무개집사 어떤 분은 성도 어떤 분은 아무개 안수집사 장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보면 그 사람들이 다 압니다. 이 사람 천국 갔을까?
이렇게 물어 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면 돈도 많이 벌고 저 사람 삐까 뻔쩍하고 다니는데 교회에 별로 헌금도 안 내고 예수님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동산도 많고 돈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강남부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별로 안 한 겁니다.
그런데 가끔 교회에 와서는 교인들과 사이도 나쁘고 목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그런데도 뭐가 잘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의 부인도 두 가지 부인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어떤 부인은 권사님인데 우리남편 조금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기도 좀 해주세요. 남편 때문에 그냥 눈물 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권사님들이 가끔 있는 겁니다.
그런 권사님 때문에 아마 치맛자락 잡고 올라가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또 반대 여자가 있습니다. 권사인데 남편이 돈이 많으니까 교회에서 목에다가 힘주고 다니는데 성질이 개떡 같아서 보면 밥맛없어 가지고 건방진 여자 보니까 BMW타고 다니고 벤츠 타고 다니고 이러는데 성질이 더럽고 돈 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고 선교헌금 조금 내세요. 하면 큰소리치고 이런 전혀 준비가 안 된 이런 사람들은 뭡니까? 그 동네에 그냥 머물려 있는 겁니다.
전신갑주도 안 입었는데 사탄의 공격도 별로 없습니다. 바울은 분명히 전신갑주를 입어라, 입어라 했는데 안 입었는데도 더 잘되는 겁니다.
사탄 이놈들이 공격도 안 합니다. 사탄 이놈들이 더 잘 되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돈도 더 잘 벌고 모든 게 하면 잘 되는 겁니다. 그리고 돈에는 아주 예리해서 어디서 돈 벌지 아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불쌍한 나라에 선교헌금으로 몇 백만 원 내세요. 그러면 목사님 나 그런 것 없어요.
이럽니다. 이런 사람이 죽을 때 제 눈에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저 사람 장례식에 내가 분명히 갈 텐데 어떤 때는 장례식에 나에게 집전해달고 부탁이 올 텐데 내가 저 사람장례식에서 무슨 말을 하지 그게 걱정이 되는 겁니다.
그게 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이 사람장례식에 나를 부를까봐 이게 은근히 걱정인 겁니다. 할 말이 없는데 거기 가서 이 사람 제 생각에는 턱거리로 구원은 받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아하! 이 사람 천국에 갔어요. 이런 말 하면 제 생각에 천국에 안 갔을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못 갈 수도 있는 사람인데 그런데 제가 가서 천국에 갔어요. 말하는 자체가 내가 가소로운 겁니다.
내 스스로가 그러니까 내가 말하기가 거북한 겁니다. 그런 사람장례식에는 주님이 저를 안 부르십니다. 제가 입장 난처 한데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런 사람들인데 하나님이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핍박 받고 직장도 잘 안 되고 은행에 저축한 돈도 없고 조그만 셋방살이하고 몸도 안 좋고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인데도 전신갑주를 안 입고 있습니다. 전신갑주를 안 입고 이런 사람인데도 더 눈이 세상에 더 많이 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세상 적으로 극복할까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가 주변에서 기도해요, 기도해요 이런 소리를 제일 듣기 싫은 겁니다. 가끔 그런 집에 심방가가지고 앉아서 주님 이 집 복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권사님이 옆에 있다가 기도해 기도 안 해서 그렇잖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기분 나쁜 겁니다. 기도하기 싫은데 자꾸 기도하라고 그러잖아요. 기도가 안 나오는 겁니다. N01번 그룹들은 기도가 안 나오는 그룹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있습니까?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속으로 이러는 겁니다. 신방 와있는 다른 권사들 보고 야! 너는 기도 많이 하면서 나보다 왜 더 가난하니 그러는 겁니다. 너는 나보다도 더 기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왜 너 자식들 우리 애들보다 못하니 그러는 겁니다.
이런 눈으로 보는 겁니다. 제가 인생을 살다보니까 이런 걸 다 봤습니다.
이런 NO1이 있습니다. 첫째 NO1은 무엇이었습니까?
첫째 NO1은 강남부자입니다. 강남부자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뭡니까? 산동네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안 하는 겁니다.
신상기록부에는 기독교인인데 이런 사람도 있고 세 번째 그룹은 뭘까요?
아주 가난한데 열심히 주님을 섬기려고 애쓰는 NO1속에서 하나님이 아주 가난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별로 볼품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놓았는데도 이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만든 사람들이 있다고 보면 이 사람은 지금 어떤 사람입니까? 이 사람은 NO2로 올라갈 후보생으로 우리가 보면 됩니다. NO2로 올라갈 후보생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지고 그러면서 먹는 것도 별로 없고 그렇지만 NO2로 올라갈 사람이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새벽기도가서 눈물도 흘리게 되고 또 어디에 세미나 있다고 하면 가방 들고 뛰어가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뒤지고 이런 사람은 전신갑주를 하나님께서 입히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우리가 이렇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분별력을 우리가 가질 때 나를 우선 점검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내 주변에 모든 형제자매 우리크리스천들을 내가 분석한다면 조금 어색한 이야기지만 읽을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추어서 진단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처방해주는 겁니다. 의사가 먼저 진단을 잘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처방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무슨 약을 드리면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우리가 보는 분석력을 가져야 합니다. 첫 번째 그룹들입니다 두 번째 그룹을 잠깐 봅시다.
두 번째 그룹은 어떤 그룹이었습니까?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 세상 복을 향해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두 번째 그룹입니다
두 번째 그룹도 우리가 여러 분류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그룹 중에 제일 처음에 압구정동 부동산부자입니다 그 사람들은 옛날에 땅을 사놓았다가 하루아침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목사님! 옛날에 젊었을 때 부동산에서 땅을 사라사라 그랬는데 내가 안 샀는데 그걸 사 놓았으면 지금 내가 온전히 떼 부자가 되었는데 그러는 겁니다.
주님께서 못 사게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서 놓친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것 후회하지 마세요. 강남부동산부자들 NO1도 안 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불쌍하잖아요. 그런 사람들보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성 없는 짐승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두 번째 그룹들은 열심히 기도해가지고 열심히 신앙 생활하다 보니까 돈이 더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이 더 생기니까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선교하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는 목적이 주님을 섬기는 목적이 돈 버는데 초점이 있는 겁니다. 사업 잘 되는데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도 복 입니까? 이것도 제가 볼 때는 NO1보다는 괜찮지만 그래도 큰 복음 아닙니다. 왜냐면 그저 그 수준으로 있다가 주님나라에 갈 사람들입니다 거기서 NO3로 가기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너무 가진 게 많아서 여기에 그런 사람 있습니까?
한분도 대답 안 하시네 자 그러면 NO2에서 두 번째 부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아주 가난한 사람입니다 NO2에서 아무리 기도해도 이게 풀리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해야 합니까?
풀리지 않으니까 이분은 주님께서 당신은 이 수준에서 아마 예정되었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거기서 열심히 하는데 세 번째로 올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거기서만 평생을 울고불고 하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면서 그러면서 제가 볼 때는 이 사람들 중에 주님께서 제3그룹으로 옮겨가는 사람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부로 어렵게 가난하고 핍박받고 미움 받고 사도바울도 이 그룹입니다 바울도 이 그룹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다 빼앗아 갔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도 빼앗겼기 때문에 바라볼 것은 저 동네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저쪽으로 갈 수 있는 동기를 원동력을 부어주는 것 같습니다. 바울에게 그럴 때마다 없어도 때를 따라서 먹이는 경험을 바울이 하는 겁니다. 이런 분들도 마찬가지고 때를 따라서 예수님께서 나를 돌보시는구나. 하는 것을 까마귀를 보내가지고 돕는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이렇게 세 번째 믿음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그룹이 두 번째 가난한 그룹들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건강하고 돈도 있고 자신의 명예도 있고 다 있으면서 그걸 그냥 가지고 세 번째로 올라가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등 따뜻하고 모든 게 다 잘되고, 잘되고 하면서 세 번째로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숫자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다윗 같은 사람들도 보면 그랬고 아브라함도 그랬다고 보면 되고 우리주변에 모든 게 잘 되는데 믿음이 있어가지고 세 번째로 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교육이나 물질이나 자기가 우상화 했던 것들을 주님에게 기쁘게 바치는 이러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더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더 바치고 더 주시면 또 더 바치고 하는 데 이분은 항상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세 번째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우리 회사는 내가 다니는 직장은 이것은 나는 나그네로 있다 우리 회사도 이게 내 것이 아니다 주님이 움직이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도 이게 내 돈이 아니다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겁니다. 이분들은 세 번째 믿음을 가진 분들이라 이렇게 우리가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이게 은혜로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전신갑주와 관계있어서 두 번째 사람들 중에서 돈도 많고 경제적으로도 편안하고 건강도 있고 학벌도 좋고 세상에서 가질 것을 다 가졌는데 이분이 세 번째 믿음으로 가려면 이게 쉽게 가지 않는 겁니다.
세 번째로 가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무엇을 허락하십니까? 어떤 때는 사탄을 허락해가지고 공격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보내서 공격을 시켜서 아이고 이게 문제가 생겼구나. 내 가정에 또는 내 사업에 뭔가 공격이 옵니다 그러면 빨리 깨닫고는 뭘 합니까? 전신갑주를 입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는 생각만 하면 사탄이 도망가는 겁니다. 사탄은 이런 사람들이 빨리 깨닫기 위해서 쓰임 받는 도구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놈들이 저사람 사람이 달라지는구나. 옷을 입으려고 그러는구나. 그러면 싹 도망 가버리는 겁니다. 주님이 너 빨리 가라는 겁니다. 이제 필요 없다 벌써 메시지 받았다 너는 다른데 가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제 세 번째 사람이 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전신갑주를 입는 겁니다. 세 번째 사람이 되어서 우리가 천국에 가서 높은 자리에 있기 위해서 이것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세 번째 사람이 되면 네가 받은 이 모든 은혜를 만민에게 나누어주라고 주시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만민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는 나누어주는 이게 영적 싸움입니다. 어디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되고 내 민족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되고 중국에 가서도 전해야 되고 소련에 가서도 전해야 되고 다 해야 되는데 할 때마다 완전무장을 해야 되잖아요.
완전무장을 해야지만 저놈들이 우리를 덤비지 못하고 우리가 검을 가지고 가서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 사람들은 저 믿음 우리는 이 세상이 나그네다 저기가 내 고향이라고 믿고 있으면서 주님에게 내가 이 메시지를 만민에게 전해야겠다. 직접 간접으로 이 사역에 들어가려니까 자꾸 나에게 전신갑주를 더 입혀 시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어니까 영적지혜가 들어오고 더 완전 무장하니까 마귀가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내가 가서 말을 전하면 그 지역에 마귀가 도망갔으니까 내가 전하는 말씀을 착착 받아먹고 왜냐면 방해하는 놈이 없으니까 다 도망가 버렸으니까 보호천사들이 옆에 와서 지켜주고 있고 그러니까 전신갑주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것은 아무나 다 전신갑주를 풀로 입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예정하신 분은 하나님이 세 번째까지 밀고 올라가기를 원하는 분은 하나님이 전신갑주를 천천히, 천천히 입히시는 겁니다.
주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올려놓으신다고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울도 이분의 라이프를 보면 이분도 이렇게 단계별로, 단계별로 전신갑주를 입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고린도후서를 쓰실 때만 해도 주후55년이니까 개종20년 후입니다 이분이 이미 어느 정도 이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고린도후서6장1절에서10절 말씀을 나중에 보세요. 이분이 고린도교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나와 우리들은 바울과 같이 동역하는 디모데도 있고 누가도 있고 여러 바울의 동역 자들이 있는데 말을 하면서 고린도교인들아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우리는 세 번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단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세상에 있던 것을 많이 주님에게 빼앗겼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환란 속에 있고 또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매 맞기도 하고 갇히기도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인내하고 있단다.
이분들이 지금 NO2에서 NO3로 올라가는 연습을 하는 과정 같습니다.
이러면서 바울이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바울이 뭐라고 그러냐면 너 네들의 시각으로 보면 기독교인들아 그러니까 고린도교회교인들이 NO1도 많았고 NO2도 많았던 모양입니다 너 네들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꼭 이런 모습을 너희들에게 보여주는데 속이는 자 같다는 겁니다. 너희들에게 내가 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우리는 지금 이렇게 경제적으로나 너 네들이 볼 때 사회적으로도 우리는 그렇게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안 되어있다 지금 여러 가지로 어렵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너희들을 속이는 사람으로 본다. 사기 친다고 너희들이 우리를 볼 수 있다 복 받으라 그래놓고 잘 된다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그 모양 그 꼴이야 그러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속이는 자 같으나 실제로 우리가 참 말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그리고는 그랬습니다. 너 네들이 볼 때 우리가 이름 없는 무명한 자 같으나 그러나 우리는 유명한 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어떤 시각으로 비교를 하는 겁니까?
NO2 NO1시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는 무슨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까?
NO3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너희 시각으로 보면 이름도 없는 무명한 사람이야 그런데 NO3시각으로는 우리는 유명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정말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신실한 장로님들 신실한 권사님들 집사님들 선교사님들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유명하지 않습니다. 이름도 없는 무명한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보면 무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눈으로 보면 유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있어요. 하지 말고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영적시각을 그게 지혜로운 자라는 겁니다. 지혜로운 자 우리가 지금 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여러분들의 교회에 가서 이런 사람을 보는 시각을 가질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볼 때는 우리는 죽은 자 같다는 겁니다. 이제는 소망 없는 죽은 자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산 사람이라는 겁니다. 소위 기독교에 제가 어느 시리즈로 쓴 게 있습니다.
기독교의 파라독스입니다. 1번2번의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좋은 사람인데 왜 이렇게 안 되느냐 그러니까 바울이 또 그러는 겁니다. 징계를 받은 사람 같다. 너 네들이 우리를 볼 때는 그런데 바울이 뭐라고 그러십니까?
우리는 죽임을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그럽니다. 너 네들이 우리를 볼 때는 근심이 많은 사람같이 보이지만 그런데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겉으로 보기는 근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뭐가 안 풀리는 겁니다. 배고프고 먹을 것도 별로 없고 옷도 제대로 없고 그리고 가난한 자 같으나 부자다 이렇게 안 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자다 이랬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너 네들 우리가 가난하게 보이지 아니야 우리는 내가 부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내가 부자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럽니다. 애들아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지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지 그러면 있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이게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내 것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왜 그럴까요?
바울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예수님에게 붙잡혀 있으니까 우리예수님이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 아닙니까? 그분에게 매달려 있는 바울이 예수님이 만유를 통치하니까 자기도 예수님을 따라서 만유를 통치할 수 있다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도 내가 가지고 있어 명예도 다 내가 가지고 있어 지금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시각의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시각의 차이를 가지기 위해서는 전신갑주를 우리가 입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보고 전신갑주를 입어라 전신갑주를 입어면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지금 하는 말인데 그러면서 이분이 그러잖아요. 고린도후서 제일 마지막에 제가 잠깐 말했지만 내가 지금 육신적으로는 병이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이 육신의 가시 때문에 나도 괴로워 이걸 없애달라고 몇 번 부탁했더니 뒤통수 맞았다는 겁니다. 너 그것 끼고 있어라 이놈아! 그걸 끼고 있어야지만 내 은혜가 너에게 흘려나가 네가 겸손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절대로 안 됩니다 이렇게 안했습니다.
이분은 세 번째 믿음을 가지게 예정된 사람이니까 그기에 무릎을 꿇는 겁니다. 알았어요. 하고 그러면서 그걸 고린도교회에 고백하는 겁니다.
애들아! 나도 이게 온전한 사람이 아니야 나도 병 가지고 있고 어려움도 있고 그런데 이걸 끼고 있으래. 알고 보니까 이게 너에게 복이라는 겁니다.
애냐면 바울이 두 번째 믿음의 눈으로는 그게 복이 아니고 저주입니다
두 번째 눈으로는 그런데 이분이 세 번째 눈으로 보니까 이게 은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모두가 바울처럼 되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우리 주님께서 바울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를 우리에게 못 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도 그 은혜를 가져야 되잖아요. 그러다가 내가 큰 소리치다가 바울을 보면 오 마이 갓 바울은 주님을 위해서 목 까지 잘렸는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그러다보면 큰 소리를 못 치겠습니다
그 양반은 목 까지 갖다 대었는데 왜 목을 갖다 대겠습니까?
그게 겁이 안 나는 겁니다. 왜냐면 저 세계를 봤으니까? 목 잘리는 그 순간에 저쪽으로 간다는 확실한 비전이 보이니까 스데반이도 그랬잖아요.
저쪽을 봤으니까 그러니까 불쌍하게 생각했잖아요.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그러니까 열두제자들이 다 순교를 당할 수 있는 것은 그분들이 생머리로는 순교를 못 합니다. 저쪽을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누가 저를 순교자 반열에 넣었다고 가정하면 저도 웃으면서 그냥 기쁨으로 감격을 가지고 주님에게 순교를 한다면 그 이상으로 복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저도 주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 은혜가 나에게 필요하다면 하십시오.
그런 마음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 주님의 은혜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시키는 그런 분들도 분명히 이 자리에 앉아 있을 겁니다. 그게 잘 나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그런 마음을 자꾸 주시는 겁니다. 은혜를 그러면 더 기쁨이 있고 저쪽이 확실히 보일 때는 그래서 전신갑주가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하나의 주님이 주시는 도구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고 그래서 전신갑주를 세 번째 수준까지 완전한 전신갑주를 입기를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에게는 안 입었을 때 누구를 보냅니까? 사탄 그놈을 보내는 겁니다.
그놈을 보내서 그놈이 나타나면 근방 알아듣고는 입는 겁니다.
그런데 근방 못 알아들을 때는 진짜 그 놈 중에 한 놈이 와서 덤비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빨리 알아차리는 그런 지혜 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전신갑주를 입어라고 하신 말씀이 이제 우리에게 조금씩 소화되려고 합니다. 이제 저희들 남은여생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주님! 전신갑주를 계속해서 입혀주시면서 우리가 그때, 그때 큰 사탄이 덤벼들지 않게 영적 감수성을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영적 전신갑주를 입어면서 주님을 더 가까이 섬기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JuyCvN45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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