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6강. 히브리서11장3절, 인류학적 차원의 하나님나라

변명섭 2022. 8. 26. 11:28

이 세상과 저세상 6강. 인류학적 차원의 하나님나라(히11:13) 2014년12월31일 말씀
계속해서 세 번째 하나님의 나라는 인류학적 차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이 하나님나라는 어떤 차원에서 보느냐면 저 세상에도 관계되고 이 세상에도 똑같이 관계되는데 우리 눈에는 이 세상만 이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무슨 말을 하느냐면 하나님의 나라는 두 가지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두 가지 사람들이 이 세상에만 있는 게 아니고 나중에 이 세상에는 없었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에도 두 가지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저 세상을 보면 어떤 사람이 있느냐면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두 가지 사람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조금 더 세분하여 보면 하나님나라에 하나님의 자녀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가 두 가지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뭐냐면 유대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중에서도 또 두 가지 유대인이 있습니다. 이 유대인은 뭐냐면 영의 눈을 뜨고서 예수님을 누군지 알아보는 유대인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의 눈이 뜨여서 눈 뜨인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아보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유대인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소수의 유대인들입니다 1세기 때부터 보면 그리고는 눈이 감긴 유대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다음에 이방인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하나님의 자녀들도 세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어떻게 구분이 됩니까? 예컨대 자유인이 있습니다. 자유인은 뭐냐면 주인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인데 주인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는 되었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유인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말로 뭐라고 그럽니까? NO1믿음의 소유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교인은 교인인데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성경공부도 안하고 교회생활도 안하고 그냥 가끔 교회 다니면서 선데이크리스천으로 어떤 때는 크리스마스 때 잠깐 한 번씩 나오는데 생활기록부에 보면 기독교인이라고 써놓지만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들에 의하면 60-70%가 전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 6년 종입니다 신명기15장에 나오는 말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예수님의 종으로 있다가 6년 되어서 자유를 주니까 그냥 나가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종이 아닙니다. 하고 이런 사람들은 두 번째 기독교인으로 믿음의 소유자로 이분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기도도 많이 하고 또 능력도 받아서 병도 고치고 예언하는 사람도 있고 목회도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로 다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면 이 세상 복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눈이 저세상에 안 가있고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그것이 초점이 되어 가지고 교회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기복신앙이라고 그럽니다. 기복신앙 또는 번영신학이라고 그럽니다.
또 선데이크리스천들은 성서에서는 이런 분들을 영적으로 자녀지만 영적으로 눈이 가렸다 그래서 소경들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눈이 가린 소경들입니다 영성은 가졌는데 눈이 감겨가지고 소경들입니다 
그런데 번영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소경에서 눈은 떴는데 그분들은 눈이 이 세상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근시안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귀 뚫린 종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NO3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제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히브리서11장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이 세상에 살지만 저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도 그래서 히브리서11장13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나는 이 세상에 나그네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 나는 떠나는 나그네다 이 세상은 내 고향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나는 지나가는 나그네라는 사상입니다
그러면서 저세상은 14절부터16절에 그랬습니다. 내 고향은 저세상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항상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로 11장6절에 내가 저세상에 올라가면 상급이 주어진다. 그래서 저세상은 계층사회로써 내가 여기서 어떻게 사는 것 만큼에 따라서 어떤 계층으로 나는 옮겨간다. 다시 말하면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나는 높은 계층에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고를 가진 사람이 귀 뚫린 종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시각이 무엇입니까? 시각이 멀티시각입니다.
원시안이면서도 멀리만 보고 있지 않고 이분들은 근시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시안을 가지고 이 세상도 직시하면서 저세상도 동시에 같이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저세상만 올려다보고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닙니다. 두 번째 사람들이 하는 걸 다 합니다. 성경도 열심히 보고 전도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모든 걸 다 합니다. 그런데 하는 목적이 이 세상에서 잘 되기 위한 목적이 아닌 겁니다. 저세상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각의 차이입니다 그러면서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하고 하지만 목적이 나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다 이게 내 최종 종착지가 아니야 라는 걸 항상 생각하면서 그렇지만 여기서 예수님의 빛을 발해야지 사람들 앞에서 그렇지만 여기가 내 종착역은 아니야 항상 나그네로 보따리를 싸고 있는 나그네심정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나중에 자세히 보겠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이렇게 크게 대변이 되는 겁니다. 눈감긴 유대인, 눈감지 않는 유대인, 이방인 중에 6년 된 종, 귀 뚫린 종 이렇게 성서를 보면 구분이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부르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로마서9장21절에서24절을 그리고는 요한1서3장10절에 긍휼에 그릇 로마서9장23절에 또는 귀히 쓸 그릇 로마서9장21절에 하나님의 백성 사도행전18장10절에 신령한 자 고린도전서2장15절에 또 요한이 표현한 걸 몇 개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 요한복음1장12절 요한1서3장10절 하나님의 자녀 또는 예수 믿는 자 요한복음3장16절 5장24절 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요한계시록20장12절에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성경에 나옵니다.
동시에 사탄의 자녀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사탄의 자녀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우선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를 요한1서3장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 둘이 구분되어 나옵니다.
로마서9장은 굉장히 중요한 장이기 9장21절부터 때문에 보겠습니다. 
21 토기장이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은 사탄의 자녀입니다
진흙가지고 그렇게 만드신다는 겁니다. 만들 권한이 없느냐 토기장이가 만들 권한이 있습니다. 이게 신학적으로 뭐라고 하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그럽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보면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구절입니다
예수님이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예수님이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스타일로 말했습니다.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그러니까 내가 진흙을 가지고 귀히 쓸 그릇도 만들고 또 천히 쓸 그릇도 만드는데 왜 말이 많으나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인 겁니다. 피조물들이 덤벼들면 저는 가끔 이런 표현을 씁니다. 
제 발밑으로 개미가 지나가는데 내가 걸어가다가 몇 놈을 죽였습니다. 
그랬더니 높은 놈 하나가 나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야! 너 누군데 우리형제들 다 죽이느냐고 나에게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러면 그래 하면서 개미를 발로 다 비벼버리는 겁니다. 이게 개미예화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권한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리고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사탄의 자녀들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그들을 이 세상에 살게 하시는데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우리가 긍휼의 그릇인데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도 있다는 겁니다. 긍휼의 그릇이 그러니까 무엇입니까? 긍휼의 그릇이 유대인들에게도 있고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세히 보면 유대인은 유대인대로 구분이 되고 이방인은 이방인대로 구분이 됩니다. 로마서강해 9장에서10장 강해에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다시 보면 사탄의 자녀를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만드신 겁니다. 그런데 이 사탄의 자녀들을 성서에서는 예수님 바울 요한 베드로 유다 이런 분들이 여러 가지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표현한 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표현은 지옥자식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3장15절에 또 예수님이 가라지들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25절에 그다음에 못된 물고기들이다 우리가 사람을 낚는 어부들입니다 그런데 어부가 그물을 쳤는데 좋은 물고기는 잡아서 먹는데 못된 불고기는 잡아서 불 못에 던져버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못된 물고기다 마태복음13장47절에 바울의 표현을 보면 천히 쓸 그릇이다 로마서9장21절에 진노의 그릇이다 로마서9장22절에 히브리서4장3절에는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다 그랬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이다
로마서3절24절 에베소서2장5절에서8절에 요한의 표현을 보면 요한은 이분들을 세상에 속한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자들 요한복음15장19절에 그리고 요한은 죽음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요한계시록21장12절에 그리고 요한이 또 말하기를 불 못에 던짐을 받는 자들 요한계시록20장10절14절 또21장8절에 이렇게 요한이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선생님은 그래도 예수님도 바울도 요한도 아주 점잖은 표현을 했는데 베드로선생님은 성격그대로입니다 이분들에 대해서 듣기가 민망할 정도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성 없는 짐승들이라는 겁니다. 
베드로후서2장12절에 그다음에 베드로가 개와 돼지들이다 그랬습니다.
직설적으로 베드로후서2장22절에 또 멸망의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9절에 또 저주의 자식들이다 베드로후서2장14절에 베드로 전 후서에 나오는 이런 것들을 보면 특히 베드로후서에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이분 편지를 읽으면 정말 모욕 서럽게 느낄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되죠. 미안 할 정도로 그런데 가끔 예수님은 바울처럼 순화시켜서 표현하는 분들도 있고 일부로 이런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표현을 그렇게 하도록 그런데 베드로선생님은 그냥 직설적으로 표현하도록 그렇게 인도하시는 겁니다. 성 베드로가 이런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유다의 표현을 보면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입니다 
유다도 표현이 좋지가 않습니다. 이성 없는 짐승이라 그랬습니다. 
유다서10절입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이렇게 들여다보면 이런 부분들이 있는 것을 소위 인본주의적인 사람들 인본주의적인 크리스천들 또는 인권 운동하는 크리스천들 또는 이성주의를 따르는 크리스천들 박애주의를 따르는 크리스천들 또는 만인 구원론을 주장하는 크리스천들 거기다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크리스천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이 표현들은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는데 이렇게 둘로 갈라놓고 한쪽을 나쁘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원론적인 잘못된 사고방식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소위 성서비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서고등비평이라는 말을 씁니다. 성서고등비평을 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이런 무자비한 표현을 하실까 그러니까 성경은 그 당시에 썼던 사람들의 감정을 그냥 적어놓은 거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오늘날 이것이 대입이 안 된다 우리가 성경을 재평가하자 이렇게들 이야기하면서 다원주의로 모든 종교는 같고 하나님의 자녀만이 아니고 모든 인류는 다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까지 발전 된 것이 오늘날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의약75%정도가 WCC와 관계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인데 이분들 다는 아니지만 이분들의 많은 수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독교를 그의 대표하는 교단들 소위 로마가톨릭 또는 정교회들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아주 오래된 기독교교단들이 이런 분들도 다 다원주의 쪽으로 가고 있고 사탄의 자녀의 존재자체를 인정 안하려고 하는 그러니까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까지 성서를 재해석하는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대세입니다 대세니까 이런 대세에 끌려가지 않는 성서만 들여다보고 성서에 나오는 이 두 개를 구별하는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있는 세대가 오늘날 세대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면 어떤 분들은 황 목사가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그 사람 아주 쩨쩨한 사람이야 아주 편협한 사람이야 지금 세대가 어떤 세대인데 그런 편협한 소위 이분법이라고 그럽니다. 둘로 갈라놓는 이원론적인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 
저사람 참으로 답답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많을 겁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웹사이트에 못 들어오게 막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이 세상에 이 두 그룹의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그룹이 숫자가 적습니다. 사탄의 자녀가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힘이 없는 사람들로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들이 강한 그룹으로 그래서 정치파워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고 경제파워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고 문화파워도 다 어떤 모든 사회의 코너 코너마다 영향을 주는 파워는 다 사탄의 자녀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성서에서 우리에게 또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이스라엘사람들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로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비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주변나라들이 애굽이니 시리아니 요르단이니 레바논이니 터키니 이란이니 이락이니 사우디아라비아니 모든 이 나라들을 사탄의 자녀들로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자녀들이 특히 애굽이 그중에 대표적입니다 이 자녀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정복하고 노예화시키고 괴롭히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애굽만이 아니고 그 안에 팔레스타인 족속들이 계속해서 괴롭히고 그러나다 앗수르제국이 이분들을 괴롭혀서 노예화시키는 일들 그래서 사마리아가 나오듯이 또는 바벨론제국에 노예가 되어서70년 동안 괴롭힘을 당하고 또 페르시아제국 그다음에 그리스제국 로마제국까지 계속해서 괴롭히다가 로마제국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후70년에 완전히 나라가 없어지는 일까지 구약의 이스라엘을 통해가지고 우리크리스천들의 앞으로 받을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똑같이 신약에 들어와서 열두제자들 바울 바나바 디모데 할 것 없이 다 사탄의 세력에 의해서 콩밥을 먹는 이야기가 성서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1세기부터시작해서313년 기독교가 공인되는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1세에 의해서 그때까지 카타콤의 크리스천들의 모습 계속 그 속에서 콩밥을 먹는 이 메이저 그룹에게 어려움을 당하는 핍박을 당하는 이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그 후부터 하나님의 자녀들이 로마가톨릭이 나오면서 이것이 세력화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안에도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로마가톨릭 안에도 나오고 정교회도 나오는데 하나님의 자녀안에서도 또 세 그룹으로 갈라지는 모습을 또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안에서도 가장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또 소수인 겁니다. 로마가톨릭 안에도 그러다가 그것이 하도 심하니까 종교개혁을 해서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개혁교 주욱 나오면서 이 사람들도 보니까 처음에는 그게 아니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도 교단을 만들면서 보니까 또 그 안에 이 세 부류가 또 나오는 겁니다. 그 안에 보니까 정당히 믿는 사람들이 제일 많고 중간 아주 열심히 믿는 사람은 또 소수인 겁니다.
신기한 게 성서에서 그러는 겁니다. 이 귀 뚫린 종들을 누구에게 핍박을 받느냐면 첫 번째와 두 번째 크리스천들에게 핍박을 받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주로 바깥 그룹보다 자체 내에서 핍박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고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다
전 세계10대 종교를 보세요. 10대 종교의 가장 큰 교단이 기독교입니다
세계인구의33%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모든 교단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하여 다 합한 하나님의 자녀가 전 세계인구70억 중에서 23억입니다
그러니까30%를 왔다 갔다 합니다. 전 세계인구 중에서2000년 역사 중에서 기독교가32-3%를 넘어간 일이 없습니다. 그것만 봐도 사탄의 자녀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슬람종교 그다음에 무종교 힌두교 이슬람종교가 요즘 와서20%가까이 됩니다. 기독교 이슬람 무종교 힌두교 불교 원시종교 중국전통종교는 유교 도교 신도교는 일본사람들의 종교고 시크교로 인도계통의 종교고 열 번째로 주체사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서 열 개의 종교가 순서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안에 다섯 개의 큰 종파가 있습니다. 첫째 종파가 로마가톨릭입니다 로마가톨릭이 기독교인구의 52%를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절반이 로마가톨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3억의 52%인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 교단이 개신교입니다 
개신교가30%입니다 30%인 개신교를 또 세분하여 보는 겁니다. 
개신교 안에 가장 큰 교단이 오순절계통이20%입니다 개신교 안에서20%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 교단이 침례교로14%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개신교가 교파가 없는 독립교단이12%입니다 
네 번째가 루터교단으로11%입니다 다섯 번째로 감리교로10%입니다
개신교에서 여섯 번째로 큰 교단이 장로교입니다 6%입니다
일곱 번째로 큰 교단이 개혁교단이라고 그래서 개혁교단은 칼빈이 만든 교단입니다 이것이4%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가장 큰 교단이 뭡니까?
가톨릭이52% 두 번째로 큰 교단이 개신교가30%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큰 기독교교단이 동방정교회입니다 이게 뭐냐면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불가리아 헝가리 동구권 쪽에 있는 정교회들이10%라고 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로 큰 기독교교단이 동양정교회라고 그럽니다. 뭐냐면 애굽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동방정교회와 구별이 됩니다. 
신학적으로도 구별이 됩니다. 이게 약3.5%라고 그럽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로 큰 교단이 성공회입니다 이것은 영국여왕이 교단장입니다 이게 약3.5%로 8천2백만 명 정도로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사탄의 자녀들 보다 훨씬 적다는 이야기를 제가 드렸습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안에  보면 로마가톨릭이 제일 큽니다. 로마가톨릭이 싫어서 나온 개신교가 있는데 개신교가 두 번째로30%인데 기독교인들 중에서 그 안에 또 나누어지는데 개신교 안에서 가장 큰 개신교단이 오순절계통입니다 그런데 오순절계통에도 여러 오순절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순 복음은  하나님의 성회The Assemblies of God,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 of God in Cleveland, 흑인들로 구성된 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 of God in Christ, 연합오순절 교회The United Pentecostal Church, 미국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The Pentecostal Church of God in America, 국제 복음교회The 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 오순절 성결교회The Pentecostal Holiness Church 등이 있습니다. 하여튼 오순절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큰 개신교가 침례교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큰데 장로교는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입니다 
장로교는 전 세계 개신교의6%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장로교는 어떤 분은 장로교인 아니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장로교에서 만든 교리가 있습니다. 자기네와 다르면 다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생각해보세요. 6%밖에 안 되는 조그만 장로교사람들이 어떻게 나머지 개신교사람들을 이단이라고 그러면 이게 웃기는 일 아닙니까?
그러니까 바깥에 사람들은 그걸 보고 웃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전체 그림을 보여주는 겁니다. 눈을 크게 뜨시라고 보세요.
하나님나라에서 제가 지금 인류학적 측면에서 하나님나라를 잠간 소개했습니다. 하나님나라 네 번째 마지막 차원은 통치적 지배적 차원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말씀은 뭐냐면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자는 예수님이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해서 제가 천천히 성경구절들을 말할 테니까 적어세요 마태복음28절18절에 아까 우리가 잠깐 봤지만 성부께서 성자예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일임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서 그것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 제3자가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기초로 해서 바울도 이렇게 성령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나라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세상과 이 세상에서 만왕의 왕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왕들이 많은데 여러분들도 주님의 은혜로 왕들이 될 가능성이 많잖아요. 앞으로 우주를 다스릴 텐데 우주의 엄청난 별들이 많고 나라가 많은데 그 중에 최고 왕 중의 왕이라는 겁니다. 그 개념만이 아니고 또 지금 이 세상에도 나라가 많고 왕들이 많잖아요. 이 세상에 모든 지도자들 이 세상에 모든 그런 사람들을 지배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소련의 푸틴이고 미국의 바이든 어느 나라의 무슨 왕 바티칸의 누구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그분들을 지배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통치자 그래서 요한도 똑같이 계시록19장16절에 만유의 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미부터 개구리부터 고구마 감자 모든 만유의 주인이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묵상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예수님 묵상을 할 때 이런 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냥 전 세계를 이렇게 지구본을 돌리면서 아프리카를 지배하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시군요.
아프리카의 왕들도 그기에 있는 모든 백성들 아프리카에서 지금 에이즈 걸려서 고생하는 사람들 까지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군요. 유럽의 모든 부자들 유럽에 있는 못된 사람들 북한에 김정은도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군요.
이 장중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강이 있습니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윤 성열대통령 진보에서 떠들어도 그냥 떠들  구나. 그냥 지나가는 떠드는 소리로 들리지 그기에 눈이 빠져가지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아무개 죽일 놈들 어쩌고저쩌고 대표기도하면서도 그런 놈들 어떻게 해주세요. 그런 분들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 좋은 소리인데 큰 그림으로 예수님의 어떤 계획 속에서 그분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구나 이것을 인정을 하면 우리예수님이 엄청나게 기뻐하십니다.
내가 만유의 주인인 것을 인정하는 구나 인정을 하는 이런 상태가 성령 충만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하면 할렐루야 아멘 이러면 성령 충만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도 성령 충만한 것인데 그것은 유치원수준의 성령 충만 입니다. 그걸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것만 가지고 하면 그것은 기독교의 조그만 유치원생의 기독교교인입니다 예수님의 엄청난 크심을 내가 묵상하며 인정하고 할 때 내가 모든 사람을 안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27절에서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이분이 그걸 보신 겁니다.
그러니까 개미부터시작해서 저는 개미이야기 좋아합니다. 별난 아메바부터 호랑이 코끼리 할 것 없이 소나무 참나무 꽃 모든 인간들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주를 바울에게 보여주시면서 우주를 발로 밟고 있는 걸 본 겁니다.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있구나.
이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윗도 똑같이 이것을 보고서는 시편103편19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원히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잠깐이 아니고 영원히 그러니까 이 세상만이 아니고 저세상에서도 계속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날 때 가브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서 마리아야 너 만물을 영원히 통치할 분이 너 몸에서 나오신단다. 그랬습니다. 이게 기각 막힌 이야기입니다
누가복음1장33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어떻게 됩니까? 사탄은 예수님의 통치 바깥에 있습니까?
통치 안에 있습니까? 사탄도 예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겁니다. 
욥에게 분명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욥기1장11절12절에 또 욥기2장6절에 욥을 공격을 하려고 예수님께 허락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뿐입니까?
사탄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위해서도 꼭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역대상21장1절2절에 사울에게 악신이 들어가서 악신은 사탄의 신입니다
사울에게 악신이 들어가게 한 것도 예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너 들어가지 마! 그러면 사울에게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들어가라 하신 겁니다. 사무엘상16장14절에 바로 왕이 유대인을 놓아두지 않을 때도 여호와께서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다 그랬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출애굽기4장21절 7장3절 9장12절 10장1절 14장4절8절 20장17절 11장10절 대부분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다는 겁니다. 심지어 창세기3장15절의 내용을 가만히 보세요. 그러면 사탄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과 싸움하도록 공격하도록 계획하시고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면 루시퍼가 타락해가지고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높은 이름까지 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놈의 사탄을 지옥에 당장 집어넣지 않았느냐 그러면 우리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계획하셨습니까? 7000년 이 세상에서 CEO역할을 담당하게끔 계획하신 겁니다. 누구를 훈련시키려고 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훈련시키려고 하느냐면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공격받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격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무엇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에베소서6장12절부터17절에 보시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아 너희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것 안 입어면 사탄의 세력들이 너희를 공격한다. 우리가 그걸 입도록 하기위해서 이 세상에 살면서 그러면 전신갑주가 무엇입니까? 기독론이 들어 있습니다.
성결론이 들어 있습니다. 구원론이 들어 있습니다. 기독교의 기본교리가 전신갑주에 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를 하면 사탄이 우리주위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놈을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가 이 옷을 입지 않습니다.
전신갑주를 입도록 하기위해서 주님께서 사탄을 허락해놓은 겁니다.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어면 그다음에 자동적으로 영안이 떠가면서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전신갑주를 입어면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 가지로 구분이 되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전혀 안 입는 그룹이 NO1그룹들입니다
적당히 입은 그룹들이 NO2그룹들입니다 NO3그룹이 제대로 단단하게 입은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영안이 떠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이 보이는 겁니다. 저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이 세상도 보이고 저 세상도 보이는 시각이 떠지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어니까 여러분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신갑주를 입으려고 그러는 그 과정들 아닙니까? 전신갑주를 계속해서 입으면 더 단단하게, 단단하게 입으면 사탄의 세력들이 무서워서 내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겁니다. 입만 열면 우리가 말씀의 검이 나가니까 사탄의 세력들이 꼼짝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모습만 있지 힘없는 이빨 없는 사자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베드로전서5장8절에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이놈들이 찾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전신갑주를 한번 입고만 있어도 이놈들은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가복음16장17절에 그랬습니다. 이놈들이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왜 허락했습니까? 나나 여러분들을 위해서 허락한 겁니다.
그러니까 고마운 존재입니다 더 창조목적을 예수님을 더 가까이 깨닫고 그분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왜7000년을 허락하셨는가? 이 목적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사야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사야서45장7절을 보면 이사야도 이사야시대에 앗수르가 그 나라를 괴롭힐 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우상을 섬기고 이사야처럼 NO3의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지 않을 때입니다. 
그때에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야! 어두움도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 못된 놈들도 다 내가 창조했단다. 너희들을 훈련시키려고 그다음에 똑같이 이사야서54장16절에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을 파괴하는 파괴자들도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사탄의 세력도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계속해서 이사야에게 그러시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18절에 보면 내가 이런 놈들을 창조할 때 목적이 꼭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냥 막연히 창조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목적이 뭘까요?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있는데 사탄의 자녀들의 숫자를 많게 해가지고 사탄의 명령에 의해서 누구를 훈련시키는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이 파워가 세고 돈도 더 많고 권력도 더 많고 명예도 더 많고 이 세상이 자기 세상입니다 사탄들이 자기 똘만이들하고 노는 세상입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를 집어던져가지고 뭘 훈련시키려 합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것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훈련 받는 겁니다. 그것도 7000년을 훈련 받는 게 아니잖아요. 고작해야 오래 사는 사람들 90년100년 그렇게 못 살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질문하나가 해결되는 게 있습니다. 왜 사탄이 타락했을 때 당장 지옥에 집어넣지 않았나? 여기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까?
아! 이게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구나. 나를 창조목적을 훈련시켜주기 위해서 이놈들을 CEO로 만들어 가지고 그 밑에 부사장 전무이사들을 만들어서 이놈들이 우리를 훈련시키려고 그랬구나. 그래가지고 그 기간을7000년으로 잡은 겁니다. 시간세계로 이 세상을 잡고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훈련시키고 이렇게 준비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 이 훈련을 시켜서 어떤 사람들은 NO1믿음의 훈련 어떤 사람들은 NO2믿음의 훈련 어떤 사람들은 NO3믿음의 훈련을 시켜서 이제 다 되었다 할 때 7000년이 끝나면서 이제 심판으로 가잖아요. 그런데 또 질문이 하나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심판 때 그렇게 수고를 많이 한 사탄과 똘만이들을 구원시키지 않느냐는 겁니다. 얼마나 수고했습니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느라고 애들도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그런데 왜 이놈들을 지옥으로 보내버리고 왜 애들은 낙원으로 안 보내셨나?
왜 그렇게 계획하셨나?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왜 이런 계획을 하셨나? 
그러면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그러면 이것은 마태복음20장15절에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나.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대답을 듣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로마서9장19절부터24절에 분명히 그랬습니다.
토기장이가 자기마음대로 귀한 그릇도 만들고 진노의 그릇도 만들고 천한 그릇도 만드는데 왜 말이 많으나 피조물들아 개마들아 왜 까부니 발로 밟아버린다 이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해서 우리가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NO1수준의 자녀들은 어떤 사람들은 NO2수준의 하나님의 자녀들도 많습니다. 주님께서 가만히 놓아두는 겁니다. 
그런데 너무 까불면 어떻게 됩니까? 다원주의 쪽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너무 까불면 그러면 뱉어버리십니다. 그런 이야기는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할 겁니다. 이해가 됩니까? 제가 네 차원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에 공간적 차원 두 번째는 시간적 차원 세 번째는 인류한적 차원 네 번째는 통치적 차원 하나님나라를 우리가 섭력해봤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우리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께서 전수받으시고 특별하신 창조주 되십니다.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유의 주가 되시고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있고 영원히 만물을 통치하시는 예수님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지만 우리가 지금 이 세미나를 통해서 그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지혜 자가 되기를 간구하면서 그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배워서 깨달아서 우리가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지금 이 세대에 예수님을 향해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눈동자와 같이 예뻐하시고 사랑하는 그러한 우리가 다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 사람이 된 후에 이제는 예수님의 마음을 만방에 나누어주는 그러한 복된 자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U03lsJu0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