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4강. 신명기32장15절-21절,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

변명섭 2022. 5. 19. 08:46

이스라엘시리즈 14강.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 (신32:15-21)2022년5월15일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관계해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오늘은 항상 제가 시작할 때 마다 심각하게 이야기하지만 저는 이렇게 단에 설 때마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때마다 굉장히 심각한 마음으로 섭니다.
오늘은 이슈 중에 하나가 우리가 항상 보내는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뭐냐면 오늘은 이 질문의 해답을 받아야 됩니다.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 이 해답을 우리가 성서적으로 받아야 되는데 보통 중요한 메시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가지고 성서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한번 깊이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준비되었습니까?
성령님의 크신 은혜 베푸심과 또 강력하게 역사하심과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베푸심이 우리 모두에게 화면을 통해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포함해서 임하기를 바라고 오늘 이 메시지를 받음으로 해서 유대인에 관한 새롭게 이해하는 주님의 뜻이 어디에 숨겨 있느냐를 자세히 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또 그렇게 해서 새로운 깨달음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보통 질문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그래서 하나하나 적어 놓았습니다. 이 질문들을 여러분들은 적지만 마시고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이 질문들을 던지면서 가르쳐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하는 겁니다. 뭐냐면 일반사람들이 항상 던지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뭐냐면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안 습니까? 이 질문을 던질 때 오늘은 이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이제는 정확하게 대답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일반적인 질문이 기독교인들이나 또는 비 기독교인들의 질문이 뭐냐면 예수님이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습니까? 첫째 이 질문하나가 있는 겁니다. 또 뭐냐면 기독교인들의 교회가 첫 교회가 예루살렘교회인데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의 수도가 있는 예루살렘교회가 기독교의 교회가 시작된 교회인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안 믿습니까? 이게 두 번째 질문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질문은 뭐냐면 유대인들이 말하는 하나님과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인데 왜 이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이것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다 물어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는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이 질문들을 순서대로 외우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기독교의 첫 교인들 또는 첫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유대인들이었는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안합니까? 왜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기독교는 유대종교인데 왜 유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따로 있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따로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질문들을 똑똑한  사람들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선 우리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무슨 질문을 할 것을 다 꽤 차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꽤 차고 있어야 됩니다. 그냥 한번 듣고만 마는 것이 아니고 이걸 논리적으로 순서적으로 꽤 차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꽤 차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내가 설명해주는 겁니다. 대부분이 보면 한두 가지만 알고 있지 이것을 꽤 차고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러니까 열심히 꽤 차고 계셔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또는 조금 단계를 올려서 그들이 안 믿는 이유를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왜 예수님을 안 믿습니까? 하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뭐냐면 이 두 수준입니다 이 두 수준이 뭐냐면 그 사람들과 유대인들의 기독교는 신관이 다르다는 겁니다. 신관 하나님을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이것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예수님을 안 믿는 다는 겁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삼위로 계신다. 그런데 유대교는 삼위가 아니고 한분으로 성부하나님만 계신 신론이 다른 겁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볼 때는 우리가 말하는 삼위는 성부와 성자예수님과 성령님은 동격이고 위가 다르지만 위치도 같고 능력도 같고 모든 포지션도 같고 권위도 같고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기에 반대라는 겁니다.
어떻게 예수라는 저분이 100%인간인데 어떻게 우리가 섬기는 아버지와 같은 수준이냐 라고 보는 그 자체를 이 사람들은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렸냐면 출애굽기20장7절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일을 기독교인들이 한다고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어떻게 우리 성부하나님과 너희들이 믿는 예수하나님과 같으냐? 같은 위치에 있느냐 그러니까 제3계명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이 이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받아주지 못하는 부분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 마태복음26장65절에 대제사장 가야바이야기입니다 뭐냐면 가야바가 예수님께 물어보는 겁니다. 십자가 달리시기 바로 직전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물어보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과 같은 수준의 신이냐 그러니까 네 말이 맞다. 는 겁니다.  
내가 그런 분이다 그러니까 유대 랍비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 신성을 모독했다는 겁니다. 신성을 모독을 했다 어떻게 33상 된 인간예수가 성부하나님과 같다고 그러느냐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레위기24장16절에 모세율법에 의하면 그렇게 신성을 모독하는 자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너는 사형감이라는 겁니다. 100%인간이 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이 갈등 그러니까 신관의 차이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신관의 차이 때문에 이걸 잘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걸 잘 설명하셔야 됩니다. 네 혼자 공부를 위해서 우리가 앉아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려면 뭐하려고 앉아 있습니까? 다 들은 이야기들인데 가르치는데 도움 되라고 해서 선생님이 잔소리처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문제점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이유가 신관에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뭐냐면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이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나 이스라엘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게 뭐냐면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을 핍박하고 미워하고 유대인들을 반유대주의로 2천년 동안 기독교계가 해왔기 때문에 그기에 대한 앙금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는다. 라고 보는 가르침입니다.
이게 일방적인 가르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초대교회를 봐라 교부들이 다 1세기2세기3세기 교부들이 다 반유대주의사람들이었다 그분들이 신학이 왜냐면 이분들의 신학이 뭐냐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완전히 나쁜 놈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놈들에게 예수님께서 벌을 주어가지고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는 겁니다. 주후70년 사건이 무엇입니까? 
5대 저주사건입니다 첫째저주가 무엇입니까? 나라가 없어졌다. 
두 번째 저주는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다 이게 두 번째 저주입니다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저주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흩어져서 디아스포라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저주는 뭐냐면 이분들이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입니다. 다시 말하면 반유대주의 기독교인들이 화가 나서 반유대주의로 가졌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 저주는 뭐냐면 유대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눈이 감겨져가지고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이게 다 저주라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이런 저주를 받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논리적으로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 않았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이렇게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신다는 스케줄은 언제부터 디자인된 겁니까? 
창세전이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언제 부터입니까? 원시복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올 때 죽으려고 오신 거지 거꾸로 말하면 그런데 왜 죽였느냐 이렇게 덤벼드는 기독교인들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안 죽였으면 되는데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혼돈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알미니안주의자들이란 게 무엇입니까? 
인간자유의지를 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우선이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주로 이렇게 말합니다. 왜 예수를 죽였느냐 유대인들아 그리고 예수를 죽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찬송가도 보면 아하! 예수님 십자가에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하고 미안해 죽겠습니다. 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복음이 완전히 거꾸로 해석하는 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죽어야 됩니까? 안 죽어야 됩니까? 죽으셔야 되는 겁니다. 고통당하면서 저주를 받아야만 되는 게 이게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신 목적인 겁니다. 그것이 아담타락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우리는 지금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유대주의도 이렇게 초대교회부터 시작해서 로마가톨릭도 그랬고 정교회도 그랬고 십자사건 때문에 유대인들이 그러니까 다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이유가 초대교회부터 로마가톨릭이 그랬고 정교회가 그랬고 그다음에 지금부터 천 년 전에 십자군전쟁이 1096년부터 1272년까지 200년 가까이 있으면서 유대인들과 무슬림들을 엄청나게 많이 죽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뿔이 나가지고 예수 안 믿는 다는 겁니다. 기독교는 나쁜 종교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1500년에 일어났습니다. 루터부터 루터도 반유대주의였고 칼빈도 반유대주의였고 쯔빙글리도 마찬가지고 모든 개신교의 유명 인사들이 전부가 반유대주의였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1900년 가까이 와가지고 무슨 주의가 일어났습니까? 
세대주의 사람들이 나오면서 친 유대주의로 나오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생겼습니다. 친 유대주의 그러니까 그의 90%이상이 반유대주의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다 합해서 아주 소수의 소위 기독교인들이 친유대사상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지금부터10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소수가 그 사람들을 세대주의 사람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세대주의의 신학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이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볼 때는 친유대기독교그룹들이 나타난 것이 약100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다 볼 때 지금 유대인들이 조금 눈을 뜨고 기독교에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게 누구 때문에 그러는 겁니까? 세대주의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세대주의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너희들이 정말 고마운 일이다. 그분들은 유대민족을 아주 높이는 크리스천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유대가 우선이다 이스라엘이 우선이다 이방인은 그 밑에서 유대인을 돕는 그룹들이라고 보는 성경해석으로 저는 동의 안하지만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그것이 어느  주의입니까? 세대주의신학입니다 그러니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모든 신학이론을 보면 장점이 있고 또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전부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느냐면 이런 질문을 한번 던지고 그다음에 또 대답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신관의 차이가 있다 그다음에 반유대주의 때문에 유대인들이 눈을 감겨서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설명하는 것은 이것은 그냥 수박 겉핥기라는 겁니다. 왜 유대인이 예수님을 안 믿는지 그기에 대한 성서적인 해답을 오늘 제가 해드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난시간에 해를 입은 여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여인의 발밑에 달이 있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여인은 누굽니까? 
여인은 이스라엘이다 이렇게 봤습니다. 여인은 이스라엘인데 이 이야기가 창세전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분들이 부족함이 있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무슨 부족함이 있느냐면 바벨론종교를 믿는 바벨론종교도 섬기며 기독교종교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는 혼합적인 하나님의 자녀들로 디자인한 겁니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래서 해를 입은 여인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에 자세한 것은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혹시 안한 사람들은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작은 책을 먹은 다음에 요한이 작은 책을 먹으면서 책 속에 하나님의 신비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바울이 깨달은 거지만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다릅니다. 바울이 깨달은 것은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것은 뭐냐면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유대인이 눈이 감기고 예수님을 보지를 못하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보는 이것을 바울이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mystery of Christ)라 그랬습니다. 에베소서3장4절입니다.
미스터리 오브 갓(mystery of God)하고는 다릅니다. 크리이스트는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것은 뭐냐면 유대인이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보는 것 이것을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mystery of Christ)라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런 것들이 다 창세전에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제가 오늘 설명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창세전에 그래서 미스터리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이렇게 지금 희미하게 디자인을 해놓았는데 우리가 정확하게 몰라서 지금 제가 풀어나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이 된 겁니다. 이제 시간세계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시복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이때 이야기했지만 살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창세전에 다 디자인했지만 이렇게 하면서 2천년 있다가 아브라함이 태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고는 아브라함의 모든 스케줄에 의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 가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400년 있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나왔습니까? 모세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광야에 들어갔습니다. 광야생활40년을 했습니다. 지금 이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야기입니다. 광야생활40년 끝날 때 그게 모세가 죽기 1년 전입니다
모세가1406년에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1407년에 모세에게 유언을 준 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유언이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본문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제가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이나 어떤 나라에 가도 이 부분을 소화를 못하는 신학자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이것을 소화를 못하니까 이스라엘에 관한 신학이 정돈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신학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못하는데 어떤 논문을 봐도 제가 발견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 혹시 제가 그러는 겁니다. 황 목사 당신이 지금 잘못 생각하는 게 아니야? 제 스스로 그러는 겁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지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잘 못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모세가유언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세가 주님나라에 갔잖아요.
뭐라고 유언하느냐면 15 그런데 여수룬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네 번 나오는데 이사야서44장2절과 신명기33장5절과6절과 신명기32장15절입니다.
그러니까 네 번 나옵니다. 여수론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네 번 나옵니다. 
이 뜻이 뭐냐면 의인이요 그런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인이라는 것은 뭡니까?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은 뭡니까? 이분들이 애굽에서 구원받고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그러면서 이것을 한 마디로 예루살렘이요 이스라엘이요 그래서 여수룬은 이스라엘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인데 그런데 여기서는 해를 입은 여자요 그런 소리나 똑같은 말입니다 여수론이요 해를 입은 여자여 그런데 이 여수론아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 의인이 된 자녀들인데 그러면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너희들이 그런데 지난40년을 광야생활 하면서 딱 보니까 너희들이 나를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 겁니다. 여호와가 말하기를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과거형으로 너희들이 나를 버릴 것이다가 아니고 40년 동안 구원받은 너희들이 의인들인데 예수님을 너희들이 버렸단다. 그러는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러면서 뭐냐면 15절에 너희들이 구원의 반석인 나 예수라는 것을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4절에 똑같이 지금 15절에 나는 구원의 반석인 예순데 너희들이 구원의 반석예수를 가볍게 여겼단다. 그러는 겁니다. 지금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예수님이 모세에게 말해가지고 모세가 유대인들에게 지금 유언으로 말하는 겁니다. 구원의 반석인 여호와는 예수님인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이 아닌 겁니다. 야훼 여호와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약을 볼 때 이것을 철저하게 잘 봐야 합니다. 
그러면서16절에 너희들이 이방신을 섬겼다는 겁니다. 그런데 40년 광야생활에서 이방신을 섬긴 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금송아지 섬긴 일 기억나시죠. 그렇게 심하게 섬기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방신을 섬겼다고 과거형으로 되어 있고 너희들이 귀신에게 제사를 드렸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방신을 섬긴 것은 귀신에게 제사를 드렸단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질투심이 생겼고 진노가 일어났단다. 
그러는 겁니다. 질투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모세에게 주실 때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게 뭐냐면 제가 지난 번 칼럼에서도 썼지만 이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창조주시고 이분들을 예정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어 놓은 귀한 여수론들인데 너희들이 나를 섬기지 않고 잡놈들을 섬기는 이방신들을 섬기는 일까지 하니까 내가 자존심이 깨어졌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자존심 깨어지는 일이 언제부터디자인 되었습니까? 
창세전부터 디자인 된 겁니다. 왜냐면 여자가 해를 입은 여자입니다 
달을 발밑에 가지고 있고 별로 왕관을 쓰고 기가 막히게 이게 하나님의 퍼펙트(perfect)한 디자인인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특히 이 여인은 누굽니까? 예루살렘사람들 이스라엘사람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그렇게 일부로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그래놓고는 내가 질투심이 생기고 너희들을 향해서 진노를 생기게끔 너희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20절에 보면 내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숨길 것이라고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 얼굴을 숨길 것이다 이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내 얼굴을 숨긴다는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정체성을 너희들에게 가르쳐주지 않고 숨길 것이라는 겁니다. 너희들이 내가 누구라는 것을 당분간 모르게 될 거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랬냐면 21절에 그러는 겁니다. 내 백성이 아닌 자들 이방인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방인 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다음에 어리석은 민족들 이것도 이방인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내 백성이 아닌 자들 유대인 입장에서 보면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내 백성이 아닌 자들 또 어리석은 자들 그랬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내가 내 얼굴을 보여주고는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구인지 이방인들에게 다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그걸 보기 때문에 이방인들 때문에 너희들이 질투를 느끼고 진노를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투를 나타낸다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진노도 나타낸다는 소리입니다 너희들이 나중에 볼 때 어떻게 이방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인 것을 알고 요즘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이방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더 확실히 알고 왜 우리민족은 모르는가? 이렇게 해서 유대인들이 더 질투를 느끼고 진노를 느끼게 미래형으로 된 그럴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신학입니다 누구의 유언입니까? 모세의 유언입니다 그런데 이 유언이 성경전체로 흘려갑니다. 제가 이걸 설명해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이 예언을 여러분들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도와주는 이방인들을 보면 이것을 보지를 못합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니까 요즘 유대인을 섬기는 열심있는 이방인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왜 유대인들이 왜 복음을 안 받고 그런지 아십니까? 이 사람들이 이러는 것은 우리 잘못입니다 
왜냐면 신관의 차이가 있고 특히 반유대주의 때문에 유대인들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유대인들을 사랑해 줍시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보는 유대인관입니다 대부분의 백인들도 보면 신학교에서 이걸 전문으로 가르치는 교수들도 제가 이렇게 보면 다 그런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설명해주어도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막아 놓은 겁니다. 전문가들에게 제가 설명을 해주면 못 알아듣습니다. 그다음에 봅시다. 모세에서 500년이 지나서 다윗 때입니다 다윗이 시편69편22절23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윗이 고백하는 겁니다. 왜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여호와를 보지 못하고 유대인들이 귀가 어두워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윗이 한 겁니다. 나중에 바울이 로마서를 쓸 때 이걸 깨닫는 겁니다. 왜 유대인들이 이렇게 눈이 감겨서 귀가 막혀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가? 그러면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하 이 사건은 자기도 깨달은 겁니다. 천 년 전에 다윗이 말했단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것을 로마서9장10절11절에 시편69편을 인용했습니다. 천년 후에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는 호세아에게 호세아는 750년입니다 호세아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호세아서2장23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 민족이 눈이 감겨지고 내 민족이 귀가 막혀가지고 여호와를 듣거나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호세아도 뜻도 모르고 말한 겁니다.
그걸 나중에 바울이 또 이야기하는 겁니다. 로마서9장25절26절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아하! 그때 호세아에게 하신말씀이 이 말씀이었구나. 
로마서9장25절에서26절에 그뿐 아니라 700년에 이사야에게도 똑같이 그 유명한 이사야서6장9절에서10절입니다. 이사야서6장은 이사야가 하늘 보좌로 올라가서 스랍천사를 만나고 그럴 때 내가 누구를 보낼 고 그럴 때 이사야가 나를 보내주십시오. 그럴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 주십시오.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 민족은 유대인들은 눈이 감겼고 귀가 막혀서 아무리 하려고 그래도 안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고 그러는 겁니다. 아무리 보려고 해도 그래서 그런 말을 받았는데 나중에 바울이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는 겁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로마서9장29절에서 그대로 이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바울이 이스라엘이 왜 눈이 감겼습니까? 
할 때 고민할 때 그때 이 도표를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지금 여수론아 하는 이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실은 어디서부터입니까? 해를 입은 여자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창세전에 그리고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유명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확인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12장37절에서40절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들이 눈을 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열려도 듣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내가 여호와인 것을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 말씀을 그대로 나중에 바울이 또 인용을 하는 겁니다. 로마서11장8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실은 예수님이 이 말씀을 언제 디자인 한 겁니까?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창세전에 여자의 모습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모습을 가지고 우리에게 암시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때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모세 때 모세의 유언으로 정확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 대신에 모세의 유언은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지만 누구에게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진다고 그랬습니까? 이방인들이 그러면 목사님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방인의 숫자가 99%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이방인들입니다 많아야1%가 유대인입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을 이렇게 사용하십니까? 유대인은 어떤 목적입니까? 
그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분들을 뽑아가지고 뭘 만들려고 그럽니까? 창조목적학교에 조교그룹들을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7000년 창조목적학교에서 하나님의 예정된 이방인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현장에서 역사무대에서 조교로 뛰는 족속하나를 뽑아낸 겁니다. 그 족속이 무슨 족속입니까? 유대인족속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 족속들은 이방인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창조목적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사용 받는 무대에 연극배우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 눈을 감겨놓은 것은 이분들의 눈을 감겨놓았다는 것은 이분들이 바벨론종교를 믿게 함으로써 바벨론종교라고 그러면 무엇입니까? 
바벨론종교에서 나온 세계의 모든 종교들입니다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각 나라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이분들이 자기네 문화 속에 있는 그런 바벨론종교를 믿게 함으로써 그 안에서 해방시켜주는 일인데 이런 것을 믿게 하는 가운데서 유대인들이 바벨론종교를 믿음으로서 수 없는 고통 속에 있어왔던 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이걸로 해서 몸부림을 치는 겁니다. 계속 고통을 하는 모습이 이 사람들의 이 고통을 함으로서 고약시대에 이 고통을 함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면서 예수님이 초림을 한 겁니다. 구약 역사가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방종교를 열심히 믿는 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과정으로 산고를 겪다가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똑같이 이스라엘사람들의 구약의 모습이 신약에 이방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 교회가 생기면서 이분들이 똑같이 기독교인들이지만 이스라엘사람들처럼 또 이방종교와 하나님의 종교를 혼합하면서 지내면서 고통당하는 이 모습이 이러다가 산고 속에서 있다가 예수님이 다시 나오는 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러니까 재림 전에는 더 심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공격이 아픔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가운데 하나님이 바울을 쓰시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주후57년에 기록하는 겁니다. 로마서는 1장부터8장이 기독교의 핵심교리입니다 핵심교리를 로마서에서 다 받은 다음에 바울이 35년에 개종해가지고 57년에 로마서를 썼으니까 22년 후에 이 엄청난 메시지를 바울이 받은 겁니다. 바울이 1장부터8장의 메시지를 받고는 고민하는 겁니다. 이 엄청난 복음의 메시지를 왜 내 민족이 받지를 않았느냐 이분이 민족우월사상으로 민족이 불쌍한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바울이 개종해서22년 후에 이 깊은 진리를 깨닫고 나니까 왜냐면 이분이 22년 동안 열심히 복음을 전했는데 유대인들은 이 복음을 잘 받지 않고 이방인들이 열심히 복음을 더 많이 받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러니까 바울이 아주 민족적인 감정이 생기는 겁니다. 왜 내 민족은 이 엄청난 굿 뉴스를 받지 않고 이방사람들이  그분들이 볼 때는 잡것들이 이 복음을 이렇게 잘 받습니까? 하면서 이분이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 갈등을 어디다가 적어놓았느냐면 그 유명한 로마서9장3절에 적어 놓은 겁니다. 로마서9장10장11장은 무슨 장이라고 그랬습니까?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를 적어 놓은 성경이 로마서9장10장11장으로 유명한 장입니다 왜냐면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게 우리에게는 엄청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겁니다. 오늘날 특히 그런데 이 정보를 메시아닉유대인들이나 그분들을 섬기는 분들이 쪼가리로 알고 있는 겁니다. 이 정보를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그걸 제가 설명해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 왜 내 민족이 복음을 받지 않습니까?
내 민족에게 복음을 잘 안주려고 그러시면 저를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제가 저주받고 싶습니다. 내 민족을 좀 봐주십시오. 라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3절입니다. 이 말씀이 뭐냐면 복음이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 이름을 지워주십시오. 그 말이 내 민족을 구원시켜주지 않으면 이렇게 내 민족이 과거2000년 동안에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이렇게 당신을 위해서 생고생을 했는데 왜 내 민족이 까만 눈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하고 덤벼드는 게 9장3절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네 말이 맞다. 는 겁니다. 이것은 내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하나님의 주권을 9장6절에서부터23절에 쫘악 설명하는 겁니다. 그것은 나에게 덤벼들지 마!
그것은 내 주권이야! 내가 창세전부터 주권적으로 이것을 디자인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거기에서 깨닫기 시작하는 겁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내가 호세아에게 말한 것 기억나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호세아에게 이렇게 네 민족이 까만 눈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게 했단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것을 깨닫고는 알았습니다. 하고 적은 게 9장25절26절입니다. 알았습니다. 하고 아하! 이게 미리 디자인된 것이군요.
또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내가 이사야에게 말한 걸 네가 아느냐 그러면서 이사야서6장9절과10절을 딱 보게 하는 겁니다. 봐서 깨닫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29절인 겁니다. 아하! 그게 디자인되었구나. 까만 눈, 귀머거리 그러면서 봐라 그것뿐 아니라 다윗에게 말한 걸 아느냐 다윗이 어디에 있습니까? 시편69편23절24절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래요 하면서 적은 게11장9절에서부터10절입니다. 하시는 말씀이 바울아 내가 까만 눈 만들고 귀머거리를 만든 게 이스라엘을 내가 버린 줄 아느냐 그러면서 11장1절에 내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유명한 말이 뭐냐면 남은 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버리지 않았는데 구약 때도 버린 것처럼 보였지만 구약 때도 이스라엘사람들이 까만 눈이 되어 가지고 귀로 듣지 못하고 버린 것처럼 보였지만 아니란다. 항상 나는 그 안에 눈이 뜨고 귀가 열린 소수를 내가 남겨놓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게 남은 자 이론입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엘리야 때 생각나느냐 로마서11장 이야기하는 겁니다. 앨리야 때도 내 자녀들이 다 우상을 섬겼단다. 바벨론종교를 섬겼단다. 바벨론종교가 디자인된 겁니다.
바벨론종교를 섬겼는데 그 중에 소수가 바벨론종교를 안 섬긴 분들이 있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 사람을 남은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7000명을 내가 남겨놓았단다 거르는 것이 이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거기에는 항상 소수가 있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방사람들과 같이 혼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원주의도 많게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꼭 남은 자들을 숨겨놓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도 이사야에게 하는 말이 이사야서1장9절에 내가 586사건722사건 앗수르사건 바벨론사건 항상 하나님이 내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586, 722사건이 생겨났잖아
그렇지만 항상 그 안에 남은 자들을 내가 숨겨놓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것도 은혜로 그러면서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로마서11장5절에 너도 지금 너 세대에 내 은혜로 1세기 때 남은 자로 기름 부음을 받게 만들어 놓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공부를 왜 합니까? 
여러분들이나 나나 이 진리를 깨달은 다음에 렘넌트 그룹에 들어와 가지고 이 세대를 깨우는 일을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듣게 하기 위해서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보게 하기 위해서 누구에게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지 못합니까? 예수님입니다 기독론입니다 삼위일체론입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눈 뜨게 해주고 듣게 하는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고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하는 것을 외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렘넌트입니다. 그 속에 들어오시라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것을 몰라도 다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꽨 찬습니다. 몰라도 꽨 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까지 모르고 살았잖아요. 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은 몰라도 꽨 찮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알아야만 되는 사람에게는 이걸 모르게 하면 답답해서 못 견딥니다.
이런 질문들을 끝없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성령님께서 볽습니다. 이렇게 다윗에게 이사야에게 호세아에게 미리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 메시지를 들었을 때 무슨 뜻인지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몰랐습니다. 그냥 받은 겁니다. 모세는 알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몰랐습니다. 나중에 올라가서 모세에게 물어 봅시다.
당신 알았어. 그러면 나도 몰랐어. 그럴 겁니다. 그런데 나는 알아 그러면 어떻게 알아 그러면 뭐라고 그럽니까? 나 은혜 받았어. 올라가서 우리는 할 말이 많습니다. 그 유명한 인사들하고 이것을 우리가 남은 자 신학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면 남은 자 신학에서 이사야서1장9절에 보면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남은 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이냐면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722년 사건 때 이사야서1장9절에 또 586사건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사야야! 이스라엘사람들이 바다의 모래같이 숫자가 그렇게 많지만 이 사람들이 바벨론종교를 믿으며 그렇게 믿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믿잖아 애들 지금 722년 586년 사건에서 이 고생을 하지만 애들이 너희들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서1장9절에 남은 자 이 소수의 남은 자들 때문에 이 사람들을 내가 버리지 않고 잘 키우겠다는 겁니다. 이 원칙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우리 한국도 전 세계도 지금 두 짐승그룹에 의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지금 매칠 전에 필리핀도 대통령선거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르코스의 아들로 아주 형편없는 놈입니다 나는 그것도 잘 몰랐는데 제가 지난화요일에 영어로 성경 공부하는 강의를 하는데 우리부목사님이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제가 어젯밤에 한잠도 못 잤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왜 못 잤니. 그러니까 필리핀에 형편없는 놈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놈이 됩니까? 국민들이 다 싫어하는데 그런 놈이 됩니까? 이겁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누가 뒤에서 조정을 합니까? 누구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전 세계가 두 짐승그룹들이 선거를 다 자기네가 조정을 합니다. 제 말을 믿으십니까? 
이게 마지막 때는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들은 이런 부조리를 당연하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없애려고 그럽니까? 당연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당연하다고 그래서 우리를 버리십니까? 아닙니다.
남은 자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남은 자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우리는 남은 자들 속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를 통해서 이 민족이 살아나게 되고 우리를 통해서 남은 자들을 통해서 북한도 계속 붙잡고 계시고 남은 자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도 이루시고 그러는 겁니다. 이 소수를 통해서 그러면 이 소수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의 신부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은혜로 남은 자들은 오늘 설명하는 이것을 한 눈으로 은혜로 볼 줄 아는 사람이고 보도록 인도받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도 꽨 찬습니다. 그런데 보면 남은 자는 아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왜 웃습니까? 남은 자에 관한 이야기를 9장25절 로마서에서 바울에게 또 가르쳐주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조교 팀입니다. 이방인들인 우리는 학생들입니다 다 창조목적훈련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조교 팀들은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주전2000년부터 지금까지4000년입니다 4000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모르고살다가 대부분이 다 죽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하나님이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그러면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몰랐으니까 지옥 갔을까? 그게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아브라함의 품으로 보냈다가 이 스케줄을 쫘악 설명들을 것 아닙니까? 특별 세미나를 아브라함의 품에서 모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세미나와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가르치고 세미나를 다 끝내고는 이분들을 다 어디로 올라갔겠습니까? 
낙원으로 우리가 올라갔다고 보는 겁니다. 그게 아브라함의 품의 신학입니다
그다음에 이것뿐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하나님이 예정된 이방인들 중에서도 복음을 못 들은 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조상들도 마찬가지고 그 중에 예정된 이방인들도 똑같이 복음을 듣지 못했지만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가 거기서 특별 세미나를 받고는 낙원으로 올라갔다고 우리는 보는 겁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아직도 미전도 족속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다 복음화 시키려면 앞으로도 100년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렇지만 미전도 족속들도 듣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들은 다 아브라함의 품에 보냈다가 위로 올려 보낸다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사님 그러면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네요. 
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파트너십을 주어가지고 열심히 전해라 그러면 우리는 열심히 전하는 일만 하면 그러면 주님이 우리에게 파트너로써 일 잘했다고 나중에 우리를 높이실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지 않아도 꽨 찬습니다. 그렇지만 이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하지 않으면 몸이 가려워서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몸이 가렵습니까? 안 가렵습니까? 안 가려운 사람은 그대로 있어요. 안 긁어도 됩니다.
가려운 사람은 안 긁으면 못 삽니다. 저는 하도 가려우니까 목사까지 되어가지고 이러잖아요. 그리고 제가 표지판신학이라는 단어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표지판신학 그렇기 때문에 해 입은 여자 지난시간에 한 계시록12장1절에 해 입은 여인이 창세전에 있어서 창세전부터시작해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표지판인 겁니다. 해 입은 여자가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상섬기는 일 때문에 가장 어려움을 당하면서 산고를 겪는 이야기가 해 입은 여자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표지판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디자인 될 하나님의 나라 특히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훈련센터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바벨론종교를 주님이 디자인 하셔가지고 이 속에서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종교를 열심히 섬기다가 매를 맞아가지고 그 안에서 소수를 남은 자들을 남겨 놓아가지고 그분들을 통해서 공부시키는 겁니다. 너희들 우리가 이래서, 이래서 훈련을 받는다. 학교입니다 학교 그래서 학교 그러니까 해를 입은 여자는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의 표지판인 겁니다. 
그 안에 조그만 표지판들이 있는 겁니다. 조그만 표지판들 우리 기억나시죠.
부산가는 큰 표지판이 하나 있으면 가면서 양재 분당 천안 대전 나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신비를 보여주는 표지판이 해 입은 여자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십자가사건입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을 보여주기 위한 표지판이 해 입은 여자의 모습인 겁니다. 그리고 창세전 창조목적학교를 개교하겠다는 표지판이 또 창세전에 유대인이 눈이 감길 것을 보여주는 표지판이고 왜냐면 유대인들이 이렇게 엉뚱한 짓을 하잖아요.
처음부터 해 입은 옷을 입고 또 창세전에 이방인들이 학생이 된다는 표지판이고 해 입은 여자 하나를 가지고 우리가 지금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유대인들이 이렇게 고생을 하잖아요. 그럴 때 바울에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이걸 다한 다음에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바울아! 네가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네 민족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 눈 감기고 귀가 막히고 이것 알지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눈 떠서 이렇게 폼 재는 것 봤지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바울아! 이방인들이 겸손해야 된다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방인들아! 너희들을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이방인들아 너희들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이방인들아 로마 교인들에게 애들아 이스라엘사람들은 진짜 포도나무라는 겁니다.
진짜 감람나무다 애들이 이렇게 고생하지만 애들이 진짜다 참 감람나무다 그런데 이방인들아 너희들은 거기에 접붙힘을 받은 존재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이 없으면 너희들도 없단다. 너희들은 유대인에 접붙힘 받은 돌 감람나무다 그러니까 유대인너희들이 중심이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유명한 그리스도의 신비를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게 11장25절26절입니다. 바울에게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이야기를 한 다음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바울아 유대인들이 언제 눈을 뜨게 되는지 아느냐? 유대인들이 눈이 감겼다가 예수님을 향해서 눈을 뜨게 되는 때가 언제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 때 눈이 뜨인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 전까지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가 있습니다. 예수님 마음속에 있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가 찰 때쯤 되면 유대인이 눈을 뜨게 된다는데 다 뜨는 게 아니고 144000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그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 144000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문자적으로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될 때면 그게 무슨 때입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암시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저나 여러분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는 일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를 내가 안 해도 되지만 내가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곱사리끼는 겁니다. 내가 곱사리끼는 일만 해도 이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안 해도 주님은 채우십니다. 그다음에 동시에 우리가 할 일이 뭐냐면 유대인의 충만한 숫자144000명이 차는 일에도 우리가 곱사리낀다면 이것도 복 있는 사람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동시에 이방인 숫자 채우는 일과 유대인 눈뜨게 하는 일 144000명이 들어오는 일에 우리가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막연히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황 목사인 나는 이것을 20년 전에 깨닫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20년을 저는 전력을 다해서 이 일에 전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저에게 붙여주셨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안 해도 괜 찬지만 AMI라는 공동체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은 안 하면 예수님이 볽습니다.
왜냐면 이 메시지를 듣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직접 간접으로 유대인 복음화사역과 이방인 숫자 채우는 사역에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이144000명이 누굽니까? 그것은 제가 나중에 때가 되면 144000명에 대해서 오늘날 진짜 유대인들이 있지만 가짜유대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것도 제가 칠판에 그리면서 엄청나게 설명해드려야 됩니다.
하나하나 잘 따라오시니까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도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간단한 찬송이지만 우리가 이 고백을 하면서 주님 나에게 가르쳐주신 주님의 가르침이 왜 유대인이 예수님을 안 믿는가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유대인인데 예루살렘교회도 유대인들에 의해서 개척되었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 것 같고 기독교도 다 유대나라에서 생겨났는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안 믿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뭐라고 대답합니까? 하나님의 관이 달라서 그렇다.
또 어떤 분들은 유대인들을 우리 이방인들이 잘 못해가지고 반유대인운동을 과거2천년 동안 해온 바람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면 그것은 쪼가리대답인 겁니다. 그렇지만 쪼가리대답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더 큰 그림을 보는 그러한 한분, 한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는 자꾸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하는 우리는 이 세상에 마음이 가 있는 겁니다. 이제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알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내가 자꾸 가서 기준을 맞추어 놓으면 이게 게임이 안 되는 겁니다. 남은 자들은 그러면 황 목사님 너무 심하잖아요. 그러면 예 심합니다. 삼위하나님의 극진하심과 사랑 베푸심과 은혜 베푸심과 능력 베푸심이 우리와 항상 함께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 (신32:15-21)
1.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통상 대답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2. 오늘 말씀을 공부한 후, 이 질문에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할 것입니까?
3. 계12:1-2의 '여인'과 오늘의 질문과 어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4. 모세에게 주신 유언 내용을 분석해 봅시다(신32:15-21).
5. 다윗의 기도(시69:22-23)와 바울의 깨달음(롬11:9-10)을 비교 분석해 봅시다.
6. 호세아에게 하신 말씀(호2:23)과 바울에게 확인시켜준 말씀(롬9:25-26)을 비교 분석해 봅시다.
7.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사6:9-10)과 이것을 예수님이 확인하신 말씀(요12:37-40)과 바울의 깨달음(롬11:8)을 비교 분석해 봅시다.
8. '남은 자 신학'이 무엇이며, 관계 성구들을 참고하여 설명해 봅시다(왕상19;롬11:1-5;사1:9;롬9:25-29).
9.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가 무엇이며, 이에 대한 가르침이 무엇입니까?(롬11:13:25)
10. '그리스도의 신비'란 무엇입니까?(롬11:25;엡3:4)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K73fcPjf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