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6강. 사무엘상4장6절; 출애굽기32장33절, 이사야1장9절, 구약에서 보여주는 세 부류의 히브리인들

변명섭 2022. 5. 31. 07:35

이스라엘 시리즈 16강. 구약에서 보여주는 세(3)부류의 히브리인들(삼상4:6; 출32:33; 사1:9)  2022년5월29일 말씀
본문말씀: 사무엘상4장6절 말씀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히브리 진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찜이뇨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출애굽기32장33절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이사야1장9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히브리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터인데 히브리인이 뭐냐 이런 공부를 안 해도 괜찮습니다. 구원과 관계있는 이야기들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공부를 왜 합니까? 라고 물어보면 저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이런 공부를 우리가 하다보면 우리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게 넓게 높게 길게 알게 되고 그러면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만들고 더 이분의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내 삶이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가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 성령님이 그렇게 이끌어주는 그 이끄심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 저는 이 자리에 지금 서 있는 겁니다. 그냥 정보제공해주는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부를 제공해드려야 됩니다. 정부에 의해서 지식이 생기고 명철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복 있는 자는 이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어떤 사람으로 내가 되어야 되는가? 그러면서 이 시대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지게 되고 지혜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 능력을 받아가지고 이 시대가 어떤 시대라는 것을 외치는 자 이런 자까지 되는데 목적을 두고 우리가 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식과 명철과 지혜는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특히 영적으로 성숙한 자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히브리사람에 대해서 왜 히브리인이라고 불렸는가?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는 그기에 대해서 우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어제 칼럼에다가 자세하게 문서화시켰습니다. 
이렇게 제가 칼럼에다가 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칼럼에다가 쓰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칼럼에 써놓으면 칼럼이 즉시로 영어로 번역이 됩니다. 그리고 러시아어로 번역이 되고 일본어로 번역이 되고 중국어로 동시에 다 번역이 되어가지고 이것이 번역된 나라로 퍼져버립니다. 
그러면서 특히 세계에 흩어져있는 우리AMI 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그걸 받아다가 자기네 언어로 또 바꿉니다. 
바꾸어서 그걸 가지고 단에 서서 가르치고 강의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상당히 다양하고 깊습니다. 우리는 선교하는 팀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하고는 제가 정성 드려서 글을 씁니다. 
제가 글을 쓸 때마다 글이라는 게 굉장히 조직화되어야 되고 체계화되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제가 글을 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아세요.
제가 최소한10시간 글려서 쓰는 겁니다. 글을 쓸 줄 몰라서 그러는 겁니까?
아닙니다. 써놓고 기도하면서 바꾸고 또 바꾸고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면서 쓰는 겁니다. 그 짧은 글인데도 10시간 걸려서 작품을 하나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정성을 드리는지 아십니까? 어떤 분들은 한번 읽고는 말아버리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또 읽고 또 읽고 그리고는 가르치고 왜냐면 그 안에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칼럼에 댓글을 주욱 읽어 봤습니다. 댓글을 보면 그냥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이 수준인 사람들도 있지만 아멘, 가지고 됩니까? 제발 그런 식으로 댓글 을 달지 마세요. 댓글 달려면 제대로 다세요. 성령님이 인도하심에 따라서 왜냐면  내 댓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메신저들입니다 아멘, 아멘, 이게 무엇입니까? 
정성을 드리세요. 제가 10시간을 정성을 드리는데 그냥 아멘, 한 마디로 끝내버립니까? 제가 볼 때 아닌 겁니다. 어떤 사람은 그기에 보니까 누군지 모르지만 그랬습니다. 이 말씀 하나만 가지고도 제 신학이 정돈이 되면서 이것만 가지고도 저는 충분합니다. 라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런 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쓸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최대한으로 내 것을 만들려면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하셔야 합니다.
제가 그걸 다 써놓고 어제 밤에도 보내놓고도 두 번을 또 읽었습니다.
혹시 제가 어디 잘못 쓴 게 있는지 하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가지고 또 읽었습니다. 읽으면 내가 써놓고도 내가 그 말씀 속에서 내가 은혜를 받습니다. 왜냐면 내가 쓴 게 아니거든요 성령님이 저를 통해서 쓰게 하셨기 때문에 내가 쓴 걸 보고는 내가 또 정돈되고 은혜를 받습니다. 
내가 쓴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가볍게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계속해서 히브리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가려고 그럽니다. 히브리인에 대한 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아브라함의 자녀들 하면 항상 복습을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성서에는 일곱 가지만 있는 게 아니고 많습Israeli니다. 대표적으로 히브리스(Hebrews) 이스라엘리스(Israelis) 또는 이’스라엘 라이트(Israeli right) 쥬스(Jews) 여수룬(Jesurun)갓 처선 피플(God’s chosen people)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
또는 더 도틀스 오브 자이온(The doughters of zion)이라 그럽니다. 
시온의 딸들아 그럽니다. 또는 갓 처선 홀리 피플(God’s chosen holly people)입니다. 홀리 피플(holly people)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거룩한 사람들 이런 소리입니다 홀리(holly)라는 말은 구별된 사람들 이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신약의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홀리 피플(holly people)이라는 말은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히브리인공부를 우리가 했습니다.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또는 히브리인이라면 의미가 뭐냐면 칼럼에도 썼지만 또 한 번 보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똑같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에벌(Eber)은 히브리말입니다 헬라말로는 에버라이오스(Ebraios) 그다음에 라틴말로는 헤브라에우스(Hebraeus)그럽니다. 
뜻은 건너기 또는 건넌 자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히브리인이라는 뜻은 유브라데 강을 건넌 사람들 또는 본고향을 떠난 분들 또는 바벨론종교를 포기한 분들 또는 가나안 새 고향으로 삼은 분들 또는 타향살이 하는 나그네들 또는 여호와를 새로운 신으로 삼은 분들 이런 개념들이 히브리인이라는 뜻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다음 주에 설교하겠지만 기독교인들이 이런 분들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실은 이런 분들이라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창조목적학교에 조교 팀으로 삼으셔서 이분들이 역사무대에서 현장에서 뛰게 함으로써 나와 여러분들이 아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분들이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사람들의 이런 모습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예표로 그냥 우리가 지식으로만 이분들의 역사가 이렇구나? 히브리인이라는 게 이런 것이로구나? 이 수준에서 머물지 말고 이것을 왜 하나님이 이것을 이렇게 그 사람들을 통해서 보여주셨나? 아하! 산약에 기독교인들의 이름이 이렇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구약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히브리인이라는 것은 신약교인의 예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정돈을 다시 했습니다. 우리는 다 공부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하는 게 좋습니다. 신약교회에서의 크리스천들은 히브리인인데 이것은 이분들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우리는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이구나? 우리는 나그네들이구나? 우리는 이 세상에 외국인이구나? 순례자구나? 우리는 안개들이구나?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또 우리는 이 세상에 외톨이들이고 떠돌이들이고 왕따 들이구나?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들을 그렇게 취급을 하는구나?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미움을 받고 핍박받는 자들이구나? 이걸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시민권이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천국에 시민권이 있다고 항상 생각하시고 본향도 저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서 구별된 거룩한 자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겁니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5장19절과 17장14절에 그래서 바울이 대표적으로 그랬습니다. 나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다 이 말은 나는 이런 사람들 중에 나는 대표적으로 왕 따 당하는 사람이고 대표적으로 나그네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핍박받아 왔던 사람이라는 것을 바울이 말한 게 빌립보서3장5절입니다.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성령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오늘 가르침이 뭐냐면 구약을 우리가 공부하다보면 히브리인들이 크게 세 종류의 히브리인들로 대별이 됩니다. 성경을 이렇게 보면 오늘 이게 중요한 개념이기 이 세 개념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다수의 히브리인들이 그런데 그 사람들은 명목상 히브리인들이라고 제가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뭐냐면 그냥 이름만 있는 히브리인들입니다
이런 이름만 가지고 있지 그분들 이름을 보면 히브리역사를 구약성경을 보면 이분들은 구별된 거룩한 사람들인데 이름만 구별된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행동하는 걸 보면 세상 다른 족속들 애굽 사람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합니다. 그리고 애굽 사람들이 믿는 바벨론종교를 믿으면서 또 여호와하나님도 믿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모습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어떻게 말합니까? 
그것 때문에 여호와하나님께 항상 욕을 먹고 매를 맞고 뚜드려 맞고 그래서 여호와하나님이 이방족속들을 불려다가 혼쭐을 내는 이야기가 우리가 들고 다니는 구약성경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히브리인인데 이름만 히브리인이지 행동들을 보면 다른 사탄의 자녀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이 그룹들을 명목상히브리인들이다 제가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본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다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약적인 차원에서 보면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신약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명목상기독교인들이라고 전문가들이 부를 때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는 베이비크리스천들 또는 주일날 한번만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 선데이크리스천이라고 그럽니다. 베이비보다 더 어린 유아 우유 먹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히브리인이 있고 그런데 출애굽해서 나온 히브리인들이 약2백만 정도 되잖아요. 2백만 명 중에 대다수가 이 그룹들입니다. 
대다수가 이 말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약시대에서 대다수가 이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 소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멸망 받는 히브리인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는데 광야생활을 하면서 애굽의 신인 아피스(Apis)신이라고 황금황소를 아피스(Apis)신이라고 그럽니다.
애굽 사람들의 신 이름입니다. 이게 바벨론종교의 신들입니다 구원받아서 광야생활을 하면서도 구원자여호와를 믿는 게 아니고 그분대신에 아피스(Apis)신을 황금황소를 더 열심히 믿는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시내 산위에 올라가 있을 때 그분들 중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내가 생명책에서 그놈들을 지워버리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블록 아웃(block out)이라는 말은 적혀 있는 걸 지우개로 지운다는 의미입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창조목적에 아주 위배하는데도 아주 지독하게 위배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 구원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멸망당했다 그게 고린도전서10장에 보면 바울이 이야기합니다.
우상을 섬기다가 멸망당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소수인데 출애굽 한2백만 명 중에서3천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출애굽기32장28절에 보면 그러니까 우리가 퍼센트로 보면 2백만 명 중에서 약3천명이 멸망을 당한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기32장33절에 보면 예수님이 모세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히브리인인데 구원받았는데 대부분의 히브리인들은 명목상 히브리인들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구원해주신 여호와하나님도 섬기고 또 예전에 섬겼던 바벨론종교의 모든 우상들도 섬기고 그런데 이렇게 혼합되어서 사는 사람들 이게 명목상히브리인들로 이 분들보다 더 심한 게 뭐냐면 멸망당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들여다보면 히브리인들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종류가 뭐냐면 소수의 남은 자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남은 자 그룹들은 철저하게 창조목적을 잘 지키며 순종하고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소수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뭐냐면 이사야서1장9절에 뭐냐면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소수 때문에 다수가 생명을 유지한다고 그랬습니다. 명목상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수 때문에 저 사람들에게 내가 은혜를 끼치고 저 사람들을 내가 그냥 보호하고 놓아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복의 소스입니까? 소수의 남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나중에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로마서11장1절에서부터5절에 중요한 개념이니까 잘 들어보세요. 
로마서11장1절에서5절에 바울이 몇 년에 개종을 했습니까? 주후35년입니다
로마서를 쓸 때는 주후57년이니까 개종해서22년 동안 바울이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서 바울이 가지고 있던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뭐냐면 자기민족은 열심히 전했는데도 예수님을 잘 만나지 않고 이방인들만 열심히 복음을 잘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기독교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고 덤벼드는 이야기가 바울이야기입니다 로마서9장3절입니다. 그런데 로마서9장3절에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 민족을 조금 봐주지 않으시면 제 이름을 생명책에서 없애주세요 라고 덤벼드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3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멸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9장27절에도 똑같은 말씀입니다. 내가 고린도교인들아 내가 열심히 너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내가 자칫 내 영광을 찾고 내가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함으로서 내가 오히려 열심히 복음을 전한 후에 내가 저주받을까 두렵다는 겁니다.
내가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까봐 두렵다 바울도 이 사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 내 민족을 주님이 버렸습니까?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 민족을 버리지 않았다 11장1절에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네 민족이 네가 사는 시대에 아주 소수의 만은 자가 있단다. 
1세기 때도 복음을 받았지만 모두가 다 복음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해가지고 뛰는 사람소수만 반응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아! 네가 소수라는 겁니다. 그래서11장5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너에게 소수의 남은 자의 직분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아 구약 때 봐라 구약에서 엘리야 때를 봐라 엘리야는 주전850년분입니다 엘리야 때 대부분의 2백만 명이상 되는 히브리사람들이 다 우상을 섬겼단다. 그러면서 어떻게 우상을 섬겼느냐면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인데도 유대인들 중에 이놈들이 바알을 믿는 선지자들이라는 겁니다. 바알을 섬기는 그러면서 450명이 대표적으로 그다음에 앗세라를 믿는 선지자가 또 400명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여호와도 어느 정도 믿지만 주로 믿는 게 의지하는 게 바벨론종교를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특히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진짜 영적지도자들은 누구냐면 소수의 영적지도자는 그 당시에 엘리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엘리야하고 네가 모르지만 7000명의 남은 자들을 내가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제가 아주 강조하는 겁니다.
바울아! 엘리야 때 주전850년 때 엘리야가 혼자 있은 것 같은데 혼자가 아니었다. 7000명의 남은 자들을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전적으로 여호와하나님만 섬겼던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적으로 수직계명에 충실했던 사람들입니다 
전적으로 이런 사람들 7000명을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자기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남겨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 당시1세기 때도 똑같이 너하고 너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남겨놓았단다 너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알선지자나 아세라 선지자들은 여기서 어느 그룹에 속할까요? 명목상기독교인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다음시간에 자세히 보겠지만 신약시대에도 신학자들도 많고 목사들도 많고 신부들도 많고 소위 선지자라 그러고 또는 성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패턴에 따르면 이 안에 대부분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양신을 섬기는 명목상기독교인들이라는 겁니다.
대부분이 왜냐면 하나님의 백성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을 다스리고 그분들에게 영향을 주고 인도하는 분도 명목상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언어가 같아야 되는 겁니다. 
사고방식이 같아야 되고 세계관이 같아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많고 목사가 많고 신학교가 많지만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그 수준이 되어야만 되는 겁니다. 왜냐면 교인들이 대부분이 그 수준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게2천년 기독교역사에서 우리가 본 것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전에 구약의 하나님자녀들 역사에서도 이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 겁니다.
오늘 우리가 구약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유튜브나 이런데 들어가서 보세요. 여러분들이 이런 성서적인 것을 어느 정도 분별력을 가지면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몇 만 명이 접속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들어보면 들을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도 몇 만 명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수준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어려운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어려운말을 듣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이 명목상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목사님 그러면 구약에서 봐라 구약의 역사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라 당신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을 봐라 성경이 다 그 이야기입니다 구약이야기가 그러면서 항상 무엇을 남겨놓았습니까? 소수의 남은 자들을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사야서1장9절에 이사야야 너희들이 지금 586년 사건과722년 사건이 있지만 내가 너희들을 망하게 안한단다. 왜 안하는 줄 아느냐 남은 자들 때문에 내가 완전히 망하게 안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똑같습니다. 세계 교회가 아무리 지금 망할 것  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 이유가 누구 때문에 붙잡고 있습니까? 소수의 남은 자들 때문에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부하는 분들도 그렇고 본인이 원하던 안 원하던 하나님의 은혜를 끼친 분들은 남은 자로써 이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은혜를 주이 일방적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어려운 말씀에 더 갈증을 느끼고 더 배우고 싶고 깨닫고 싶어 하는 겁니다. 그게 이상한 게 아닙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해도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이런 말씀을 주어도 관심 없어 합니다. 그리고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아하! 남은 자가 아니구나? 
우리가 이렇게 추측을 하면서 그냥 인정해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보세요. 남은 자들 세 그룹 이제 정리가 되었습니까? 그러면 세 그룹을 우리가 기초로 해가지고 세 그룹의 특징을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 그룹의 특징이 제가 주욱 말씀을 상고하면서 10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뭐냐면 숫자별로 또는 창조목적관별로 세 그룹이 다 다릅니다. 숫자도 다르고 또 구원관도 다릅니다. 출애굽 관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을 보는 관도 다릅니다. 세 그룹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다음에 지금 구약의 히브리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관도 다릅니다. 세 그룹이 그다음에 성막과 성전을 보는 관도 다릅니다. 구약의 히브리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 예배관도 다릅니다. 세 그룹이 또 이 세상과 저세상을 보는 관도 다르고 또 복을 해석하는 관도 다르고 복이 뭐가 복인가? 그다음에 시각이 다릅니다. 영의 시각이 다르다는 것만 우선 알고 계세요 그러면 우리가 알다시피 숫자별로 보면 세 그룹이 명목상이 다수라고 그랬습니다. 다수라도 제 생각에는 그의90%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것을 전문으로 하는 교회성장이니 이런 사람들이 20-30년 전부터 제가 교제를 하면서 그분들이 쓴 논문에 보면 선데이크리스천이 약70%에서 80%가 선데이크리스천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백인 사회에서도 그러니까 비 백인사회에서는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라고 그러면 그분들이 주관하는 그분들의 사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직자들부터 시작해서 집사 장로 권사 선교사 할 것 없이 대부분이 명목상수준인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특색이 있습니까? 이 세상도 섬기고 저 세상도 섬기고 양다리를 걸치고 그런데 어느 쪽이 더 무겁습니까? 이 세상 쪽 사고방식이 가치관이 훨씬 더 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관도 그런 식이고 하나님 관도 말씀 관도 복 관도 다 보면 이런 쪽으로 다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직자들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그 속에 들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걸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려고 그럽니다. 오늘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숫자별로 보면 멸망 받는 사람은 소수라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남은 자들도 소수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창조목적관입니다 창조목적관별로 어떻게 다른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돈을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창조목적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항상 이 생각을 하세요. 학교교장이 누구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세요. 그다음에 삼위하나님 중에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이분의 명령을 얼마나 잘 순종하느냐 여기가 창조목적의 중요한 부분이고 교장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학교교훈이 있습니다. 창조목적학교 교훈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알자 공부하자 또 그 목적을 잘 전하자 저는 이렇게 세 가지로 보는 겁니다. 
이게 그 학교의 교훈인 겁니다. 그게 우리가 어느 학교에 가나 앞에 써놓았습니다. 똑같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것이 교훈입니다 교장선생님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이게 창조목적이고 그걸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십계명 중에 수직계명입니다 그러니까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자 우상섬기지 말고 이런 자들은 수평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자 이게 두 번째 계명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게 창조목적인 겁니다. 
이 창조목적을 보는 관이 다른 겁니다. 이 세 그룹이 같은 히브리사람인데 지금 구약이야기입니다 같은 히브리사람들인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명목상다수의 사람들은 창조목적을 어떻게 보느냐면 창조목적에 무관심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러니까 무지합니다. 훈련을 안 받았으니까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창조목적이라는 단어를 요 근래 아미 교회에 와서 다 배웠을 겁니다. 그런 말 다른 교회에서 들어 봤습니까?
그걸 딱 보면 어떻게 아느냐면 사사기를 보여 주는 겁니다. 사사기가 주전1375년에서1050년까지가 사사기입니다 사사기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여호수아가 있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 했는데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장로들도 다 죽은 후에 그 후손들은 창조목적을 배우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야기가 사사기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고생을 하다가 사사를 부려가지고 일방적으로 사사를 통해서 도와주고 그러다가 또 창조목적을 잊어버리고 사사가 죽은 후에 또 콩밥을 먹는 이야기 또 사사를 불려다가 잠깐 이야기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창조목적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지 않다가 콩 밥을 먹는 이야기 그러다가 잠깐 도와주었다가 또 창조목적을 잊어버리고 교육이 안 되어 학교교훈을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교장선생님이 누군가를 모르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사사기 이야기가 그 이야기입니다 약400년 가까이 그러니까 사사기역사를 봐도 우리에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슨 자녀들이라는 겁니까? 명목상하나님의 히브리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명목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특색이 있습니까? 창조목적학교의 교장과 교훈의 무관심 한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훈련이 안 된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신약을 공부하면서 더 자세히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엘리야 때를 봐도 우리가 아까 봤지만 주전850년으로 열왕기상18장19절에 보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바알도 믿으면서 희미하게 여호와도 믿지만 주로 관심이 뭐냐면 바알에 관심을 두는 겁니다. 우리가 목사지만 신부지만 성직자지만 신학자지만 예수님께 초점이 가 있지 않고 잡다한 이 세상 학문에 초점이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즘 신학교들이 성경공부를 안 합니다. 신학교가 무엇을 하는지 아세요. 아무개 학자가 뭐라고 그랬다
아무개가 뭐라고 그랬다면서 그것에 맞추어가지고 논문 쓰면 박사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다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학교가 다 그 모양입니다 신학대학원도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교에 나오면 성경을 모릅니다. 목사들이 전도사들이 선교사들이 그러면 목사님은 어떻게 아세요.
제가 그 출신인데 모릅니까?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40년을 제 눈으로 보고 살았는데 엘리야 때 모습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아주소수의 남은 자7000명을 남겨놓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열왕기상18장19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똑같이 주전970년에서 주전930년 솔로몬 때 다윗을 통해가지고 성전을 짓는 솔로몬입니다. 다윗을 통해가지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제일 먼저 예수님이 다윗을 통해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솔로몬이 제게 지혜 주십시오. 할 때 꿈으로 솔로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열왕기상3장14절15절에 뭐냐면 솔로몬아 너 절대로 바알신이나 아세라신 섬기지 말라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너 성전을 앞으로 지을 텐데 지혜를 가지고 앞으로 굉장히 유명인사가 될 텐데 너 창조목적에 위배하지 말라는 말이나 똑같습니다. 그런데 유명한 하나님의 종으로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성전건축을 할 때 직접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열왕기상6장12절13절에 뭐냐면 너 창조목적을 제대로 지켜라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을 제대로 섬겨라 너 이것 지어놓고 그렇게 해야 된다 알겠습니다. 그래놓고는 이미 예수님께서 다 아시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게 안 할걸 왜냐면 성전이라는 것 교회건물이라는 것은 크게 지을수록 생각이 딴 데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종교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생각이 딴 데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직접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성전건축을 해놓고 솔로몬이 나와서 설교도 하고 하나님 제가 사랑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섬기겠습니다. 별난 이야기를 다 했지만 꿈으로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솔로몬아 너 이 교훈을 잘 지켜라 교장선생님 잘 섬겨라 수직계명을 잘 지키라고 세 번이나 했는데도 솔로몬이 순종했습니까? 안 헸습니까?
불순종한 겁니다. 불순종도 엄청나게 불순종한 겁니다. 여자700명 300명 1000명의 이방여자들과 결혼해가지고 성전에서 온갖 이방신을 섬기면서 또 기독교신도 섬기고 양면작전을 한 겁니다. 이 모습이 무엇입니까? 
신약 때 신학자들이 목사들이 이런 짓을 할 것을 다 보여준 겁니다. 
지도자들이 그러니까 백성들 대부분이 이런 사람일 것을 특히 건물을 지어놓고는 신약 때 백인사회를 보세요. 다 건물을 기가 막히게 지어놓고는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럴 걸 보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세3세계에 가도 요즘 유명목사가 되면 건물을 엄청나게 크게 짓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도 2천명 3천명 만 명씩 모이는 건물들 우리나라가 그 중에 대표적입니다 그게 좋은 줄 아십니까? 명목상히브리인에 속해 있는 목사들 전도사들 권사들 장로들이 건물을 지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교회가 유명해지고 교인들이 더 많이 모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황 목사님 어떻게 아세요. 그러면 여기에서 다 보여 주었잖아요 구약에서 다 보여 준 겁니다. 구약에서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그래야 되는 줄을 압니다. 교인이 조금 많아지면 건물을 멋있게 지어야 되는 것을 그래서 남북이 갈라졌잖아요. 솔로몬을 통해서 남북이 갈라지게 한 것도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남북이 갈라져가지고 북 이스라엘이 왕이 몇 명이었습니까? 20명 그 중에 11대 왕 예후만 빼놓고 다 왕들이 우상을 섬겼습니다. 창조목적에 위배했습니다. 우리성경이 다 그 이야기입니다
남 유다도 몇 명만 빼놓고는 다 왕들이 그런 짓을 했습니다. 
그걸 왜 보여 줍니까? 우리한데 왜 보여주십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거룩한 자녀들인데 왜 보여 줍니까? 신약 때 교회들이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과거2천년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대로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작해야 기독교역사가100년 밖에 안 됩니다 100년 되었는데 우리가 지금 그걸 따라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성공한 줄 알고 이렇게 때문에 특징 중에 창조목적을 지금 보는 겁니다. 청조목적을 보는 시각이 명목상기독교인들이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명목상기독교인들이 창조목적을 경시하거나 또는 무시하거나 그러면서 창조목적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딴 짓을 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돈 되었습니까? 그러면 두 번째 사람들이 누굽니까? 멸망 받는 히브리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왜 멸망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창조목적을 심하게 위배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이나 우리가 섬기는 성부하나님이나 성령하나님은 자존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질투한다는 단어를 창조목적에 강하게 위배할 때 질투심이 나온다는 말은 이분이 잔존심이 깨진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내 자녀로 만들어 놓았는데 너희들이 창조목적에 심하게 위배하면 내가 질투심을 발휘해가지고 생명책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질투라는 단어가 어디에 적용이 됩니까? 창조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이 창조목적입니다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행위를 웬만해서는 다 봐주십니다. 지금 명목상들은 심하게 하지만 다 봐주시는 겁니다.
봐주시는데 심하게 하는 그룹들은 멸망을 시키겠다는 겁니다. 
우리를 이 학교에서 퇴학시킨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창조목적에 대적하거나 반항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 창조목적에 특히 신약에 와서 마지막 때 창조목적에 반항하고 대적하는 게 어떤 그룹입니까? 종교다원주의그룹들인 겁니다. 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을 인정한다고 하는데 교장선생님의 자존심을 다 망가뜨리는 놈들이 그놈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이 예수님이 그 안에 심하게 하는 놈들을 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구원을 지워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사명입니다 주변에 우리친구들 우리형제자매들을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 이걸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남은 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보는 시각을 가지고 남은 자 그룹들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에 충실하고 교장님을 사랑하고 교장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모든 창조목적을 잘 따라하고 이것을 또 잘 나누는 지상사명까지 순종하고 하는 이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은 소수입니다
충실하고 순종하고 예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고 이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구약에서 히브리인들을 이렇게 주욱 세 종류로 크게 나누었잖아요. 세 종류로 나눈 중에서 우리가 무엇을 공부했습니까?  
숫자를 공부했고 그다음에 창조목적을 우리가 공부해본 겁니다.
이걸 구별이 되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제가 설명하고 나머지는 제가 다음 주에 설명할 겁니다. 제가 간단하게 리뷰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로 우리는 히브리인을 초점을 맞추어서 하는 겁니다.
히브리인이라는 뜻은 이렇고 이렇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신약 교회의 하나의 예표로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구약에서 히브리인은 세 종류가 있다면서 이걸 이야기했습니다. 세 종류의 사람들이 숫자별로 어떻게 구별되느냐 이분들이 창조목적을 보는 시각이 어떠냐. 여기까지 오늘 봤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우리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이렇게 구별을 해놓았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가 이걸 설명할 때 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지금 구약에서 이렇게 보니까 이분들을 이렇게 다 구별을 해놓았습니까? 다르게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첫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나라 천국은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계층사회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분량을 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믿음의 분량, 은혜의 분량, 은사의 분량을 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비로운 모든 하나님의 마음을 소화하는 그릇이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소화하는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는 것을 구약에서 지금 히브리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애굽에서 이 사람들을 불려다가 구원을 시켰지만 같은 히브리인이지만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소화하는 그릇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창조목적에다가 초점을 맞추는 창조목적을 소화하는 그릇이 다르고 담는 모양이 다르고 시각이 다르고 분량이 이렇게 다르게끔 하나님이 디자인 해놓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주님나라에 가서 계급을 설정할 때 계층을 설정할 때 우리예수님이 백 보좌심판 때 죽음의 책에 기록한 사람들도 자기 이름 앞에 행위가 있다는 겁니다. 행위에 따라서 저쪽 동네 가는 것도 불 못에 가는 것도 그곳에 계층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위에 따라서 불 못에 보내는 겁니다. 똑같이 생명책에 적혀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행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상급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11절과12절에 써놓았습니다. 행위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도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우리의 모든 행위가 다 기록이 되는데 그 행위에 가장 기본 되는 잣대가 뭘까요? 이게 중요한 겁니다. 창조목적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장에서 교장선생님이 우리의 위치를 정할 때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정할 때 가이드라인이 뭐냐면 창조목적입니다 내가 선한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런 것은 수평계명입니다 수평계명은 저 밑에 있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입니다 얼마나 내가 창조목적에 충실했느냐 이 말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했느냐 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이 세상 우상들을 섬기지 않았느냐 입니다. 예컨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상들은 부처나 그런 게 아닙니다. 내가 의지하는 것들 돈이나 명예나 심지어는 내 가족이나 내 직장이나 내 학위나 여러 가지 인맥이나 이런 것들에 의지를 얼마나 했느냐 의지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가 예수님과 비교했을 때 내가 얼마나 예수님 외에 이런 데 의지했느냐 따라서 나의 계층이 설정되고 내 점수가 학점이 정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원칙을 깨달을 때 어떤 시각 자가 되느냐면 독수리시각 자가 되는 겁니다. 이 원칙을 깨달을 때 독수리시각 자는 큰 하나님의 그림을 보지만 와이드앵글로 넓게도 보지만 또 깊은 아메바까지 다보는 게 독수리시각입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 자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지만 이걸 보면서 주욱 가다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아메바까지 보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관계들까지 사람을 하나하나 보면서 아하! 저 사람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집사고 권사고 장로고 심지어는 목사고 선교사인데 신학자인데도 저 사람관심이 어디에 더 많은가? 자기 욕심이 많고 자기 꿈이 있고 자기가 인정받기를 원하고 이러면 제 스스로 저는 그럽니다. 그 사람점수를 제가 매기는 겁니다.
저 사람은 내가 참새시각으로 내려와서 봐도 저 사람은 참새그룹이구나 저 사람은 병아리그룹이구나 이것을 보는 시각을 연습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보고는 정죄하기 위해서 보는 게 아닙니다. 정죄하기 위해서 보는 게 아닙니다. 아하! 저분은 저 수준이구나 있는 그대로 내가 안아주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분이 이런 사람이구나. 
이 사람그릇이 이 수준이구나? 하나님이 그 그릇만큼 은사를 주셨구나?
분량을 주셨구나? 그러면 그대로 안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것은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독수리시각이라는 것은 큰 것만 보는 게 아닙니다. 세미한 아메바까지 보는 사람입니다. 그게 독수리시각입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지금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크신 예수님 항상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이분의 관심거리는 창조목적에 이분의 모든 것을 정하는 것은 창조목적에 얼마나 충실했느냐 얼마나 위배했느냐에 따라서 이분이 우리를 결정하시는구나. 이것을 잊지 말라고 이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예수님이 이런 사람이 되라고 우리에게 이런 공부를 시키면서 나도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독수리시각 자가 되면서 소위 분별력을 가지도록 하는 겁니다. 저 사람이 목사라고 그래서 저 사람이 큰 교회를 하고 사역도 크고 건물도 크고 또 어떤 사람은 시골에 조그만 교회에 교인이 다섯 명 앉아놓고 하는 목사도 있고 그런 걸 우리가 보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 나라에서 높임을 받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은혜를 주느냐면 창조목적에 위배하지 않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그길 밖에 없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엘리트출신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에게 만약에 그 당시에 큰 교회를 주고 소위 교인들도 많이 따라다니고 인기가 있고 세상 왕들도 네로 왕도 바울에게 큰 소리를 못 치고 이런 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만약에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네로 왕과 친구로 같이 식사도 같이 하는 친구사이로 그렇게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서 바울이 예수님을 열심히 섬겼다면 바울이 만약에 네로 왕과도 친해져가지고 네로 왕이 다 인정해서 내가 전하는 기독교 내가 확장을 시켜줄게 만약에 이런 식으로 바울을 만들어 놓았다면 바울이 변질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보실 때는 전지하신 예수님이 보실 때는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저놈이 창조목적을 위배하고 자기 이름 날리고 자기 세력 만들고 사이즈는 커졌지만 교인들이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바울선생, 바울선생, 우리바울선생 이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을 아예 사랑하기 때문에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다 빼앗아 버린 겁니다. 
그게 예수님이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우리가 자꾸 유명세타고 이름 날리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예수님이름가지고 그런 사람들 보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쳐다보아야 합니까? 저 시골에서 가난하게 서울에서도 조그만 교회를 하시면서 교인들5-6명모시고 월세내기도 힘든 이런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선교사님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소중하게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게 성숙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소중하게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영이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저도 항상 소심하고 그럽니다. 제가 유명하게 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제가 변질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저는 매일 주님 제가 변질되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주세요. 저도 뜨면 변질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황 목사를 붙잡으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인도 물리적으로 천 명씩 주고 그러지 않잖아요. 
고작해야 이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절 보고 너 알겠지 그 이상 주면 너도 변질된다. 이놈아! 제가 압니다. 그러니까 안 합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게, 보이지 않게 선교일이나 기타 여러 가지일들을 또는 유튜브를 통해서 주님이 이렇게 하시잖아요. 유튜브를 통해서 하는 사람들은 말씀만 받지 이분들이 우리교회에 교인들도 아니고 우리교회에 헌금을 내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교만해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돈 보내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면 주변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연습을 하세요. 절대로 정죄하거나 비판하거나 미워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안아만 주는데서 끝내지 말고 이분이 지금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지만 격려해주고 잘 다음어가지고 이분이 영적으로 자라나도록 보호를 받으면서 그러면서 이분을 잘 도와주는 영적으로 성장시켜주는 일에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이 높이십니다.
보호를 받으면서 그러면서 이분을 잘 도와주는 영적으로 성장시켜주는 일에 우리가 신경 써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이 높이십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시도록 우리가 항상 신경 쓰면서 주님이 그렇게 이끄실 겁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사람이 되도록 성령님이 이끄실 줄 믿고 감사드리면서 모두가 이런 분이 되도록 저는 열심히 주님께 기도하며 또 말씀으로써 여러분들에게 깨닫게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아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구약 때도 그렇고 신약 때도 그렇고 명목상지도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왜 이런 분들에게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합니까? 그러면 우리의 대답이 예수님 명목상기독교인들의 숫자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사고방식과 명목상지도자들의 사고방식이 코드가 맟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종류끼리 코드가 맟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깨닫게 해주시고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왜냐면 그런 사람이 많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주님께서 그렇게 되게끔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절대로 비평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런 지혜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주님을 섬기다 보면 깨닫는 것들 중에 하나가 부부관계에서 많은 경우를 보면 성서에서도 보면 똑 같습니다. 여자가 열심이면 남자가 조금 덜 열심이고 남자가 열심이면 여자가 조금 덜 열심이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고 베드로도 그렇고 구약의 인물들도 다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둘 중에 앞장 나가는 사람이 경솔하라고 그러면서 따라오는 파트너를 잘 안아주고 왜냐면 주님이 파트너로 만들어 놓은 주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부는 두 분 다 열심인 분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넘어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가르치심에 말씀 속에 있어야 합니다. 삼위하나님의 깨닫게 하심이 순종케 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도록 우리를 지배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구약에서 보여주는 세(3)부류의 히브리인들(삼상4:6; 출32:33; 사1:9)
1. 지난주 설교를 간단히 리뷰해 봅시다.
2. 바울이 자신을 '히브리인 중 히브리인'(빌3:5)이라 한 말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습니까?
3. 구약의 히브리인의 삶 속에서, 신약 그리스도인의 7가지 예표가 발견되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4. 구약의 히브리인들을 세(3) 부분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5. 이 세(3) 부류의 히브리인들은 여러 분야별 특징들이 있습니다.(1) 숫자 비율별, (2) 창조목적관별, (3) 출애굽/구원관별 특징들을 비교해 봅시다.
6. 계속해서 (4) 하나님 관, (5) 하나님 말씀 관, (6) 성막/성전 관별의 특징들을 비교해 봅시다.
7. 계속해서 (7) 예배 관, (8) 이세상관/저세상 관별의 특징들을 비교해 봅시다.
8. 계속해서 (9) 복관, (10) 시각 관별의 특징들을 비교해 봅시다.
9. 왜 구약에서 상기의 세 가지 부류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까?
10.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이렇게 다양한 시각 자들로 만드셨습니까?
11. 우리는 나와 시각이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떤 태도로 대하여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3WWHg558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