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즈 13강. 해로 옷 입은 여인이 누구인가?(계12:1-2) 2022년4월10일 말씀
오늘은 이스라엘시리즈13번째로 하는데 요한계시록12장1절과2절의 말씀으로 굉장히 해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아멘.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합니다. 여자에 대해서 그 여자가 누군가? 그래서 여기 보시면 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이 해석들이 종말론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종말론에 따라서 해석들이 다릅니다. 종말론들이 무엇이 있었습니까?
처음에 역사적전천년주의, 무 천년주의, 후 천년주의, 세대주의 이렇게 있습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는 전 천년주의라 그럽니다.
전 천년주의들이기 때문에 공통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는 두 팀이 공통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천년왕국을 믿지 않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성경해석이 다릅니다. 이 네 그룹들이 여자에 대해서 이 여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할 때 전 천년주의자들은 그 여자를 이스라엘로 보고 그 여자의 아들을 예수님으로 보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이게 우리가 보는 시각입니다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여자를 이스라엘로 보는데 또는 아들을 예수님 대신에 교회로 보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일부 무 천년주의자들이 일부 후 천년주의자들도 또는 어떤 분들은 또 이 여자를 마리아로 보고 아들은 예수님으로 보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복잡합니다. 또는 어떤 그룹들은 이 여자를 무 천년주의자들이 주로 교회로 보고 아들은 교인으로 보는 겁니다.
크리스천들로 또는 어떤 무 천년주의자들은 여자를 교회로 보고는 아들을 예수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쪽을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주위에 특히 우리한국크리스천들 중에서 무 천년주의의 영향을 받은 분들도 많고 후 천년주의도 많고 하니까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이런 걸 같이 이야기하지만 이게 서로가 대화가 안 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는 것을 봐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접속자수는 꽤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딴 이야기를 하는데 접속자수가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제가 그럽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라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제가 이렇게 짐작합니다. 그러면서 아하 이것도 문제가 별로 단순하지 않구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게 있습니다. 이걸 참고로 해놓고 그다음에 제가 이런 걸 깊이 설명할 텐데 설명하기 전에 항상 우리가 지난시간에 설명한 것을 간단하게 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설교할 때도 똑같이 가르칠 때도 지난시간에 우리가 전3년 반이 나팔시대다 그랬습니다.
나팔시대인데 지난시간에 우리가 여섯째 나팔을 불 때를 우리가 강조해서 공부했습니다. 여섯째 나팔을 딱 불 때 사람3분지1이 죽고 하나님의 신비가 나타나고 10장7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 있는 책을 요한보고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작은 책입니다
그래서 원어를 들여다보니까 보통 책으로 성경하면 비불로스(bibloss)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책을 원어로 보니까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비블라디온(bladion)이라고 그랬습니다. 비블라디온(bladion)이라는 말이 뭐냐면 영어로 리틀 북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작은 책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책 전체가 아니고 그것을 요약해가지고 하나로 묶은 작은 책입니다 이 작은 책 비블라디온(bladion) 하면 그게 리틀 북(little book)이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리틀 북(little book)이 무엇인가? 하니까 제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지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함축해서 적어 놓은 내용입니다 이것을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를 적어 놓은 책이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 한 겁니다.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했기 때문에 사탄이 생겨나고 타락사건도 일어나고 7천년 이 세상이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창세전 십자가사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7천년이 끝난 다음에 다시 저세상으로 가는 것이 그러니까 창세기 때 창세전십자가사건이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것을 제가 자주 이야기했지만 이것을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이 개종하고 몇 년 후입니까? 35년에 개종하고 55년에 처음으로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린도전서를 쓰실 때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예정한 것을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개종 직후가 아닙니다.
20년 후에 첫째 고린도전서2장7절에 그리고는 고린도전서4장1절에도 그렸습니다. 이것은 주후55년입니다 그리고는 바울에게 로마서16장25절에서26절에 주후57년에 그다음에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에 이게 주후60년에서62년입니다. 옥중서신입니다 똑같이 골로새서1장26절에서27절입니다.
이것도 주후60년에서62년입니다 그리고는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1장9절입니다. 이것은 주후67년입니다 이렇게 최소한 바울이 다섯 번을 하나님의 신비 창세전십자가사건에 대해서 바울이 언급했습니다. 바울이 주로 언급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이것을 깊이 깨달은 겁니다. 그다음에 베드로도 깨달은 것을 한번 말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19절에서20절에 이것은 주후64년에 이분이 65년에 순교 했거든요 순교1년 전에 이렇게 했는데 성서에는 유명한 요한에게는 하나님의 신비를 이렇게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주지를 않았습니다. 요한에게는 그래서 요한복음에도 이 이야기가 없고 요한이 쓴 요한1서2서3서에도 요한계시록 주욱 나오다가 계시록12장에 더디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다시 예언하라 이럴 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오늘 말하는12장부터 시작할 때 12장1절과2절이 무슨 이야기냐면 제가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신비를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을 그런데 바울이나 베드로에게는 이렇게 요한에게처럼 자세히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공부하게 하는 요한계시록은 뭐냐면 12장부터 다시 예언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다시 예언할 때 첫 번째 예언이 무엇이었습니까? 11장1절에서2절입니다. 이게 뭐냐면 성전을 보고 성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봤습니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예루살렘 제3성전이 지어질 것을 다 보여 주었잖아요. 그렇게 할 것을 미래형으로 미리 보여준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예언 한 것이 두 증인은 이미 나팔시대 때부터 시작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두 증인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7년 환란을 들림 받지 않고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두 증인이 7년 환란을 시작할 때 이분들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후3년 반 때 더 핍박가운데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한 겁니다.
그런데 한분이 댓글에다가 두 증인은 후3년 반 때만 사역합니까? 그렇게 질문한 분이 있더라고요. 아주 좋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아닙니다. 전3년 반 때도 사역을 주욱 해왔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다시 예언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보면 이 예언을 첫 번째 두 번째 예언을 하면서 두 증인들이 고생하는 이야기들이 주욱 나오잖아요. 그런데 일곱째 나팔을 불 때 두 증인이야기가 여기까지 나오고는 마지막 나팔을 부는 겁니다. 이게 계시록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마지막나팔을 불 때 요한에게 무엇을 보여주느냐면 요한이 딱 볼 때 보좌를
딱 보는 겁니다. 그 보좌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공중에서 예수님이 지금 내려오셨잖아요. 공중에 있는 예수님의 보좌입니다. 예수님이 그냥 공중에서서 내려온 게 아니고 보좌를 가지고 내려오신 겁니다. 공중에서 보좌에 앉은 예수님을 요한이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딱 보니까 그기에 24장로들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예수님께 찬양하고 경배하는 모습을 쫘악 요한이 본 겁니다. 이게 일곱째 나팔입니다 그게 계시록11장15절에서1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딱 보니까 예수님께 경배하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 예수님은 통치자십니다 24장로들이 경배하시면서 예수님은 장차 심판주시고 상급도 주시고 안 믿는 자들을 불 못으로 던지시는 통치자십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세요. 도표에서 마지막 때 장면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 심판을 하시는 예수님이 심판주시구나 그리고는 안 믿는 분들은 다 불 못으로 던지시는 분이시구나 그다음에 나중에 폐교식 때 상급을 주시는 분이시구나 이런 것을 24장로들이 미리 외치는 장면이 일곱째 나팔을 불 때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미래의 사건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누구에게 보여 주었습니까? 요한에게 그걸 딱 본 후에 다시 말하면 일곱 나팔이 끝난 후에 그러면서 기가 막힌 말이 12장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12장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굉장히 해석이 어려운 장입니다
12장 시작이 뭐냐면 그리고는 하늘에서 큰 이적이 나타났다 그랬습니다.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12장부터 시작해서22장까지 전체를 다시 예언하는데 그 예언이 뭐냐면 요한계시록12장부터22장까지 다시 쓰게 하는 겁니다. 그 내용이 뭐냐면 창세전부터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요한에게 쫘악 새롭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게 다시12장부터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1장부터11장까지는 일곱째 나팔시대가 끝나는 것까지입니다
그런데 일곱째 나팔시대가 끝나면서 실은 일곱째 나팔시대가 끝나면서 그다음에 일곱 대접이 있어야 되잖아요. 일곱 대접은 아직 이야기 안하고는 일곱째 나팔시대가 끝나면서 그다음부터12장1절이 뭐냐면 창세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으로 다시 돌아가 가지고 그때부터 쫘악 가면서 계시록22장까지 쫘악 다시 설명하는 겁니다. 12장1절2절이 무슨 이야기냐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설명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것은 여러분들이 처음 듣는 소리일 겁니다. 이걸 오늘 설명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문제가 있는 게 성경번역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그레이트(Great) 헬라말로는 크다는 소리로 메가(mega)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큰 이적이 보이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번역이 잘못 된 겁니다. 왜 그렇게 번역해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해석이 이상하게 되어 버린 겁니다. 원어를 딱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표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미니온(seminion) 사인(sign)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장22절에 보면 기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이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표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도행전2장22절에 기적을 미라클(Miracle)이라고 영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적은 원더(Wonder)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표적인 사인즈(Signs)라 그랬습니다. 이걸 구별 잘하셔야 합니다.
미라클(Miracle)과 원더(Wonder)와 사인즈(Signs)가 다릅니다.
그런데 세미니온(seminion)은 뭐냐면 사인즈(Signs)입니다 이게 이적이 아닙니다. 이적은 원더(Wonder)라 그랬습니다. 원더(Wonder)라는 단어가 헬라어로 테라스(Teras)라는 단어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모펫트(Mopbete)또는 팔라(Pala)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적이라는 단어입니다.
지금12장1절에 우리한국말로 번역은 이적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는 테라스(Teras)가 아닙니다. 원어는 세미니온(seminion)입니다. 세미니온(seminion)이기 때문에 이것을 뭐라고 번역이 되어야 합니까?
표적으로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그래서 제가 원어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킹 제임스는 뭐라고 번역을 해놓았느냐면 영어로 그레이트 원더(Great Wonder)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킹 제임스라고 그래서 다 맞는 게 아닙니다. 킹 제임스도 틀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때는 번역을 잘한 부분도 있지만 또 틀리게 해놓은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한글성경은 똑같이 큰 이적이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한글성경도 킹 제임스성경을 따라서 번역을 한 게 많습니다. 또 따라서 안 한 것도 있고 그런데 NIV(New International Version)라고 미국일반사람들은 NIV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NIV는 뭐라고 말했냐면 그레이트 원드라우스 사인(Great Wonderaus Sign)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정확한 의미입니다. 12장1절 번역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인(sign)이 정확합니까? 원더(Wonder)가 정확합니까?
사인(sign)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영어성경들을 주욱 보면 대부분의 원어성경들은 또는 일반 영어성경들은 그레이트 사인(Great Sign)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정확한 겁니다. 12장1절에 시작하는 겁니다.
뭐냐면 일곱째 나팔시대가 끝난 다음에 12장1절에 뭐냐면 하늘에서 큰 표적이 일어났었다. 그러니까 이게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95년에 계시록을 쓰는 겁니다. 그런데 훨씬 과거에 그레이트(Great) 표적이 있었다는 겁니다. 단수입니다 또 그레이트 사인(Great Sign)입니다 표적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적이 있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이 잘 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그 표적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사인(Sign) 표적 세미니온(seminion)그러면 여러분들은 원어사전을 보면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표적이 뭐냐면 표지판이라고 그랬습니다. 표지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한남대교를 지나서 경부고속도로를 타면 부산이라고 쓰여 있는 게 보입니다. 부산이 바로 앞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고속도로의 종착역이 부산이라는 겁니다. 그게 표적판이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여자가 이스라엘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를 입은 옷을 입고 여자의 모습이 표지판이라는 겁니다. 무슨 표지판이냐면 창세전십자가사건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까지 하나님의 신비를 이스라엘이 표지판으로 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모습들 역사들 이스라엘의 모습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가지고 하나님의 신비의 숨겨진 뜻을 우리에게 표지판으로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표지를 딱 보면 이스라엘을 딱 보면 앞으로 하나님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어떻게 시나리오로 갈 것인가라는 것을 보여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표지판으로 그래서 큰 표적이 하늘에서 나타난다고 12장1절에 헬라어로는 세미니온 메가(seminion mega)라 그랬습니다. 큰 표적이 그러니까 표지판이 부산표지판이 크게 있고 그 옆에 보면 서초방향 양재방향 이렇게 조그맣게 써놓았습니다.
조그만 표지판도 있는데 이것은 그레이트(Great) 표지판입니다
그러니까 그레이트(Great)표지판을 다시 말하면 뭐라고 그럽니까?
큰 표지판은 목적지가 있고 방향이 있는 겁니다. 그게 이스라엘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걸 보여준다는 겁니다. 이걸 전제로 해놓고 그렇다면 이 여자가 어떤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보여주었는가? 요한이 본 게 무엇이냐면 이 여자가 이 여자를 우리는 누구로 해석을 했습니까? 이스라엘입니다 그다음에 그 아들을 낳는데 그 아들은 누구로 해석을 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오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예수님이 나오신다는 그 말이 무엇입니까? 그냥 예수님이 나오십니까?
아닙니다.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오시는 겁니다.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창세전십자가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창세전으로 해석을 합니까? 그러면 왜 창세전입니까? 하나님의 신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요한이 하나님의 신비가 들어있는 책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무엇입니까? 아까 우리가 바울이나 베드로를 봤습니다.
뭡니까? 창세전십자가이야기가 하나님의 신비인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다음시간과 그 다음시간에 공부하겠지만 3절에서4절에 보면 갑자기 사탄이 타락해가지고 용이 타락해가지고 용 똘만이들 3분지1을 데리고 타락하는 장면을 요한이 쫘악 본 겁니다. 그게 여기서 어느 장면입니까? 창세전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12장은 창세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조금 있다가 이 세상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그러니까 12장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여자가 어떤 모습으로 있느냐면 요한이 보니까 해(Sun), 태양 옷을 입은 분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는 뭐냐면 발밑에 달이 있다는 겁니다.
달을 발로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뭐가 있느냐면 머리에 열두 별 면류관을 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Sun), 달(Moon), 별(Star)과 관계되는 그러한 여자의 모습입니다 또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는가?
그래서 이것을 긍정적인 견해로 보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 여자가 만약에 교회라고 그러면 소위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 여자를 교회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교회가 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뒤집어 썼다. 교회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또는 달은 무엇이냐면 밤을 밝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좋은 긍정적인 의미인 겁니다. 별은 뭐냐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12장3절 같은데서 보면 복음을 많이 전한 분들은 별 같이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다 빛나는 그러한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그룹들이 대부분입니다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나 이런 분들은 우리나라에 그런 그룹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장로교도 두 그룹입니다
무 천년주의와 전 천년주의 다 갈라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이렇게 보는 분야가 있느냐면 부정적으로 보는 분야가 있는 겁니다.
뭐냐면 이 해와 달과 별은 바벨론종교의 상징인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미 바벨론종교는 없었습니다. 아직 창세전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하나님은 다 바벨론종교를 디자인하시고는 바벨론종교의 해는 니므롯이고 달은 세미라미스고 별은 담무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에스겔서8장14절에 보면 담무스를 섬겼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조금 있으면 자세히 나올 겁니다. 다시 말하면 황 목사님은 어느 견해를 따를 것 같습니까?
부정적인 견해로 해석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는 누굽니까?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인에 이스라엘이 무슨 옷을 입었냐면 바벨론을 섬기는 니므롯을 섬기는 옷을 입고 해로써 그리고는 밑에 달 세미라미스를 발로 밟고 있고 의지하고 있고 발로 딛고 있는 것은 의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열두 별에 면류관을 머리에 씌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열두 별의 면류관은 긍정적인 측면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열두 지파들이 궁극적으로는 폐교식 때 창조목적학교 폐교식 때 열두 면류관을 씌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열두 별이지만 더 좁은 의미에서는 이 별도 섬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종교를 섬길 때 항상 이스라엘사람들이 해와 달과 별을 섬겼습니다.
기가 막히게 왜냐면 이것이 어디에서 디자인된 겁니까? 지금 창세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해와 달과 별을 섬길 것을 미리 디자인되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이게 왜냐면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해와 달과 별 바벨론종교를 섬겼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구약사람들입니다
신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크리스천들도 똑같이 바벨론종교를 섬길 것을 직접 간접으로 미리 암시해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도 이미 이렇게 창세전에 디자인하시고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해와 달과 별에 대해서 본래 넷째 날에 하나님이 창조한 겁니다. 창세기1장14절에서19절에 네 번째 날에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고는 느헤미야9장6절이나 시편19편이나 또는 시편148편에 보면 정확하게 해와 달과 별들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해와 달과 별들이 본래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게 창조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변이시킨 겁니다. 사람들이 바벨론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이걸 이용하는 겁니다. 본래는 해와 달과 별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드리도록 하고 지금도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이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낸 겁니다. 그래서 모세가 한 말이 있습니다.
모세가40년 광야생활 끝내고 죽기1년 전에 신명기를 썼는데 신명기를 쓰시면서 신명기 제일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냐면 시작하면서고 그랬고 마지막에도 그랬습니다. 4장19절에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애들아! 우리가 애굽에서 구원을 받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광야에서 살다가 조금 있으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너희들에게 강력하게 부탁한다. 너희들 신명기4장19절에 그랬습니다. 뭐냐면 절대로 해와 달과 별을 섬기지 말라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을 섬기지 말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바벨론종교를 따르지 말라는 말이나 똑같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5백년 후에 다윗이 나타났습니다. 다윗은 정확하게 해와 달과 별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성령님이 감동을 줘가지고 자기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 해와 달과 별을 섬길 것을 다윗이 미리 알았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게 왜 그렇습니까? 창세전에 이것이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자가 해와 달과 별을 섬길 것을 여자가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다윗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죽기 전에 솔로몬에게 세 번 경고를 합니다. 애야! 이런 짓 하지 말라 너 이 짓을 하면 네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엉망이 된 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안 하겠습니까 하겠습니까? 솔로몬이 순종 안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어떻게 했습니까? 열왕기상11장3절에서8절을 보면 이방여자들700명과 첩들3백 명이 다 해와 달과 별들을 섬기는 종교를 가진 이방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들을 데려다가 예루살렘성전을 지어놓고 성전 안과 밖에다가 그런 걸로 꽉 채워놓았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러니까 이것이 솔로몬이 잘못해서지만 솔로몬이 일부로 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정론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알미니안주의 해석으로 하면 성경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설명하는 이런 것도 해석을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창세전해석을 솔로몬이 그렇게 함으로써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이야기가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 우리가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습니까?
그런데 보면 북이스라엘의 스물 명의 왕을 보면 열아홉 명이 다 해와 달과 별을 섬겼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만 11대 예후 왕입니다 절충한 게 유다 왕국은 스물 명의 왕 중에 6명이 절충을 했습니다. 누구누구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 공부를 했습니다. 두 명이 순종했습니다. 두 명 이름은 누굽니까?
히스기야와 요시야 왕입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구절에 다 나옵니다.
열왕기하21장3절5절 역대하33장3절 스바냐1장4절 이 성경구절전부다 해와 달과 별을 섬겼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벨론종교하면 우리 종교의 기원 책 여자의 후손 책에 쫘악 나옵니다. 제가 니므릇 세미라미스 담무스 신약에 와서 크리스천들이 그리스신화를 믿거나 로마신화를 믿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인 로마가톨릭도 정교회도 지금 우리개신교들도 우리도 오늘날 로마신화를 학교에서도 많이 배우고 우리 삶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니므롯을 그리스신화에서는 제우스라 그럽니다. 또는 로마신화에서는 주피터라 그럽니다.
그것은 목성입니다. 우리가 지금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 지키는 것도 다 바벨론종교의 잔재들입니다 니므릇을 또는 그리스신화에서는 아플로라 그럽니다. 로마신화에서도 아플로라 그럽니다. 태양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아플로 몇 호 라는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특히 사람이름도 아플로도 있고 우리 삶 속에서 기독교인들도 이걸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세미라미스는 아르테미스 미네르바는 지혜와 예술의 신이고 우리 신발도 니케가 있습니다. 나이키신발 이게 빅토리아라는 뜻입니다 승리의 여신을 나이키라 그럽니다. 담무스는 헤르매스 또는 머큐리 이것은 수성으로 웅변 또는 상업으로 수성은 수요일입니다 그다음에 새턴은 토성으로 토요일로 농사의 신입니다 에로스 큐피드 사랑과 연애하는 이런 걸 우리가 교회 안에서도 다 쓰고 있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여인의 모습을 다시 보시면 해로써 옷을 입고 있고 그러면 여인이 누굽니까? 구약의 이스라엘 신약의 기독교인들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신약의 기독교인들로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바벨론종교와 혼합되어서 살 것을 미리 다 보여주신 겁니다. 계시록12장1절에서 그리고 2절에서 보면 이 여자가 이런 가운데 이런 바벨론종교의 옷을 입고 그런 행동을 할 때 이 여자가 애기를 베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기를 베여가지고 심한 산고를 하고 있다 그랬습니다. 이게 오늘 2절입니다. 이 애기가 누굽니까? 우리식으로 말하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그 안에서 나오신다는 겁니다. 산고를 한다. 그럴 때 여기 보면 산고로 울부짖는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괴로워한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말을 잘 들으세요. 울부짖는다는 이 말을 제가 원어를 보니까 뭐라고 썼느냐면 크라제이(kravzei)라 그랬습니다. 크라제이(kravzei)가 뭐냐면 문법으로 보면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애기가 울고 있다는 겁니다. 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에서나 어느 문법에서나 현재라는 말은 항상 계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나타났다 할 때는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형의 문장들이 있는데 갑자기 현재형으로 울부짖는다고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게 크라제이(kravzei)현재형인데 여기 보면 능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문법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수동태가 아닙니다.
누구에 의해서 오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오는 겁니다. 능동태입니다
수동과 능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법을 이렇게 공부하는 겁니다.
능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이 여자가 산고를 겪는데 누구에 의해서 산고를 겪는 게 아니고 스스로 지금 산고를 겪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형입니다 그리고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단수는 뭐냐면 항상 대표성을 이야기할 때 단수를 씁니다. 3인칭단수입니다. 크라제이(kravzei)하면 3인칭단수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면 이 여자가 누굽니까?
이스라엘이 예수님의 산고를 예수님을 낳기 위해서 아파가지고 울부짖는 겁니다. 산고를 겪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형입니다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이분이 이스라엘이 이 여자가 울고 있는데 그게 계속해서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이 울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언제까지 오느냐면 폐교식까지 우는 겁니다. 나중에 심판 때까지 비명의 소리가 세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 구약기간에는 초림예수 애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그때까지 구약시대에 이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해가지고 울었습니까?
이 사람들의 산고는 무엇입니까? 바벨론종교를 열심히 믿으면서 혼쭐나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저렇게 구약에서 바벨론종교를 섬길까?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디자인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의 디자인인데 언제부터디자인입니까?
창세전부터 디자인입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옷을 입은 것을 보니까 해(Sun)옷을 입었고 발밑에 달(Moon)을 밟고 있고 별(Star)들로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고 그래서 모세가 그렇게 하지 말라 했는데도 말을 안 듣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도 말을 안 듣고 끝까지 그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이것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울부짖는 겁니다. 고생하는 것이 울부짖는 것인데 그러면서 울부짖으면서 예수님이 초림해서 딱 오신 겁니다. 예수님이 초림해서 오셨는데도 이스라엘사람들은 그 예수님을 인정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안 했습니다. 그걸 안했기 때문에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계속 눈이 감겨가지고 이스라엘이 주후70년 이후부터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들이 소위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으로 반유대주의가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올 겁니다.
애기가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초림도 예수님의 애기가 태어나는 것이고 재림도 예수님의 애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그때까지도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합니까? 재림 때까지도 이 사람들이 울부짖습니까? 안 울부짖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계속 울부짖습니다. 그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못되게 놀게끔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런데 항상 이스라엘사람들 중 소수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남은 자들이라고 그럽니다.
구약에서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다수는 바벨론종교에 쌓여가지고 예수님을 믿는데 소수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별된 자녀들이 울부짖도록 디자인 된 겁니다. 울부짖도록 그런데 왜 울부짖느냐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을 잘 섬기지 않고 잡다한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일로 울부짖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오늘 본문말씀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십니다. 처음에는 초림주로 오셨다가 그다음에 재림주로 오셨다가 심판주로 오실 때 그때야 울부짖는 게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큰 표지판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적은 표지판이 아니고 한남대교 건너자마자 부산으로 간다는 표지판으로 왜냐면 창세전에 여자를 통해가지고 표지판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표지판이 뭐냐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방향을 목표를 표지판으로 보여주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분들이 바벨론종교를 뒤집어쓰고는 바벨론종교를 믿으면서 울부짖는 그 모습을 우리에게 표지판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대로 또 따라올 것을 그런데 항상 그 안에 소수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 소수는 나중에 폐교식 때 어떤 분들입니까? 리드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큰 표지판이며 이 사람들은 창조목적을 역행하는 역사로서 역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조교팀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역사무대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분들이 우리크리스천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런 것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이분들이 이표지판으로 보여주는가? 울부짖는 모습을 폐교식 때까지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이 소화가 되십니까? 제가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 팀들이 이것을 소화할 수 있을까? 조금씩 눈이 떠집니까?
매주 마다 눈이 조금씩 떠지기를 원하면서 이게 한꺼번에는 안 되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눈을 떠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으로 한 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이렇게 설명한 설교내용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이 수용될까요?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수용 못합니다.
그런데 수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사람들을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신구약을 통해서 남은 자들 이 남은 자들은 은혜로 남은 자들이 되어 가지고 수용하도록 주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남은 자들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취급을 받느냐면 구약에서도 남은 자들이 항상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똑같이 유대인들에게 왕따 당하고 따돌림 당하고 소외당했습니다. 기가 막히게 똑같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도 남은 자들이 소수지만 기독교인들에게 미움당하고 핍박당하고 소외당하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이걸 경험하고 있잖아요.
뿐만 아니라 남은 자들은 이런 핍박 가운데서도 주님의 재림을 직접 간접으로 전하지 않으면 몸이 쑤시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몸이 쑤시느냐 안 쑤시느냐에 따라서 내가 남은 자인가 아닌가? 구별이 되는 겁니다.
이게 몸이 쑤셔야 됩니다. 안타까워하고 그냥 입만 열면 자꾸 이야기하고 그럼 사람들이 너 미쳤구나? 너 너무 지나친 것 같다는 말을 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들은 그냥 몸이 쑤시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이것을 외치지 않으면 내 몸이 열이 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들을 보면 불쌍해 보이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몰라서 저러는데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들이 남은 자들인 겁니다. 그뿐 아니라 담대해지는 겁니다. 담대해져가지고 듣던 안 듣던 나는 그냥 말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눈치 안보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사람들 눈치 보는데서 벗어나야 됩니다.
듣던 안 듣던 미워하던 왕따 당하던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또 어떤 증세가 있느냐면 만민들이 눈을 뜨도록 해야 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들도 주님의 재림을 알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는 그들을 향해서 기도하고 물질로 봉사하고 또 주변사람들에게 여기에 참여하라고 선교동원역할도 하고 이러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데 참여안하는 사람은 아직 먼 사람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내 눈에 보이는 문제해결만 가지고 하는 사람은 무슨 시각자입니까? 병아리시각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목적은 무엇입니까? 병아리에서 참새시각자로 올라갔다가 거기서 독수리시각자로 올라가라고 이렇게 독수리시각자로 올라간 사람은 제가 엊그제 목회자칼럼에도 썼지만 이런 사람들은 뭐냐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래서 아하 나는 이 세상에 나그네구나 바울과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순례자구나 잠깐 왔다가 가는 천국시민이구나 이걸 항상 고백하며 그러면서 이사야40장6절8절의 고백처럼 이사야도 그러는 겁니다.
사람의 육이 아무리 이뻐고 꽃 같고 풀 같고 이래도 잠깐이면 다 시들어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사야도 깨닫고 고백한 것처럼 저도 여러분도 이남은 자 반열에 들어온 사람은 벌써 삶의 정서가 다릅니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저는 그렸습니다. 저는 무엇을 생각하느냐면 항상 폐교식을 생각합니다. 폐교식을 생각하면서 아하 우리졸업식 때 모자와 가운을 집어던지면서 즐거워하듯이 폐교식 때 거기에서 온갖 하나님의 자녀들이 전 세계 사람들이 희노애락의 모습이 나의 환상에 떠오르는 겁니다.
폐교식을 항상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비전나리 맨(visionary men)인 겁니다. 바울이 항상 그것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멀리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보니까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그냥 내가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안아줄 수 있고 오늘날에 일어나는 모든 부조리들도 내가 소화하는 겁니다. 당연히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날 한국교계도 보면 누구라고 말은 안하지만 아직도 목사들끼리 서로 애국운동 한다. 안한다. 서로 싸움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분들은 그렇게 놓아두세요.
왜냐면 그런 분들은 그런데 전문가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또 필요한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더 올라가서 제가 볼 때 그분들은 참새시각 자로써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항상 역사 속에서 있었습니다.
있었지만 우리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며 그분들이 이제 그만 싸움했으면 하고 왜냐면 전도의 문이 막히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가 강하고 내가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라고 본인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 욕심도 많이 들어가 있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게 신구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런 사람들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것을 보고서 그냥 이렇게 씨익 웃어주고 위해 기도해주고 하면서 우리는 독수리시각으로 그런 것을 다 연습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항상 있는 거다. 그런데 여러분들 셀 모임이나 이런데 모여서 그런 것 가지고 서로 다투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런 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면 핀잔을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것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당연히 모두 있는 일들입니다 오늘은 요한이 본 것이 짧은 두 장이지만 12장1절과2절 두 절속에 뭐가 들어있었습니까?
큰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한눈으로 쫘악 보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하나 주님이 우리를 이끄실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한 것은 우리AMI팀들이 이렇게 대면 비 대면으로 이 어려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소화할 수 있도록 은혜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가 미움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소외를 받더라도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몸살을 일으키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여인의 모습을 바울과 베드로는 요한처럼 이렇게 구체적으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거기서 차이가 납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굉장히 사랑했던 분입니다 요한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떤 해택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했습니까? 작은 책을 먹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작은 책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 내용이 12장부터22장까지 있는 겁니다. 요한은 이것을 다 먹은 사람입니다 요한이 먹었기 때문에 우리도 같이 먹읍시다. 아멘.
삼위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요한에게 임했던 것처럼 임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해로 옷 입은 여인이 누구인가?(계12:1-2)
1. 지난주 설교를 간단히 리뷰해 봅시다.
2. 7째 나팔을 마치고, 계시록 12장의 시작입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이적'으로 해석이 잘못 번역이 되었는데, 원어적 해석이 무엇입니까?
3. '큰 표지판' 속에 담긴 영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4. '해(sun)를 입은 한 여자'의 복음주의적 해석이 누구입니까? 이 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무엇입니까?
5. 성서에 이스라엘을 '여자'로 표현한 성구들을 살펴봅시다.
6. 이 '해(sun) 입은 여자'에 대한 '긍정적 해석'과 '부정적 해석'을 구별해 봅시다. 어느 해석이 더 성서적입니까? 그 내용이 어떠합니까?
7. 이스라엘이 '일월성'을 신으로 경배하여 왔던 역사를 살펴봅시다. 그 결과에 대해서도.
8. 이 여인이 아들을 임신하고, '산고'로 '울부짖는다'(헬, krazei, 현재형)라는 의미는, 어떤 영적 상황을 표현한 것입니까?
9. 신약의 성도들이, 기독교와 바벨론 종교를 혼합하여 섬겨오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의 세(3) 신들의 이름들이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에 숨겨있는데, 이것들이 무엇이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10. 오늘 말씀 속에서 각자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pt77qHT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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