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즈 12강. "여호와께 송축하는 방법이 제시된 주기도문"(마6:9-13) 2022년4월3일 말씀
오늘은 주기도문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지난시간에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고 그리고는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그러면 여호와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심으로 송축하는 거라는 공부를 했습니다. 송축이라는 말은 바라크 이것은 영어로 프레이어(prayer)찬양 드리는 이것이 창조목적이다 그러면 이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럴 때 여호와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그분을 전인적으로 육, 혼, 영 모든 부분에서 이분을 알아야 된다.
그런 공부를 주욱 해서 우리가 특히 예수님에 관한 100여 가지이름들을 쫘악 배워왔고 그다음에 성부하나님의 이름도 우리가 몇 가지를 배워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성자하나님도 하나님이지만 성부하나님도 아버지 또는 하나님 이렇게 성서에는 성부하나님에 관한 이름은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직접 관계 맺으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그 성부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6장46절과 요한복음1장18절에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성부하나님은 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관계를 맺는 하나님은 예수하나님인 겁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이 엄청 많은 것을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 이름 속에 이분의 성품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송축하면 성부하나님도 동시에 송축 받으시고 성령하나님도 동시에 송축을 받는다는 시스템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리고 왜 우리가 이렇게 여호와하나님에게 집중해서 송축하도록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가르쳐주셨냐? 제가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면 그 여호와하나님이 우리와 직접관련을 맺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영원세계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어떻게 우리와 관련이 되었나?
거기에 대해서 제가 열 가지 간단간단하게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이분이 성육신하셔서 우리의 대속 자가 되셨습니다.
유명한 요한복음3장16절에 두 번째는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신다.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5장15절에 내가 너희들의 친구다 또 세 번째로는 이분은 중보자십니다 아버지와 우리와 관계의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 중간위치에 있는 분으로 영어로는 미디에이트(Mediator)라 그럽니다. 중보자 디모데전서2장5절에 그러니까 우리와 항상 가까이 지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그분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이 꼭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로부터 오는 겁니다. 이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그렇게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나와 여러분들을 직접창조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여섯 번째로 나를 통치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나를 지으신 분은 요한복음1장3절에 뿐만 아니라 일곱 번째로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신명기30장15절에 그다음에 여덟 번째로 내 삶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또는 우리인간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십니다. 이사야서44장6절과 계시록1장8절에 아홉 번째로 이분은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선생님이십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이분은 만유의 주시고 만왕의 왕이십니다.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선생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이분은 우리의 신랑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계시록19장7절에 우리가 아버지도 우리의 신랑이 아니고 성령님도 우리의 신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이 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계속 송축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송축하다보면 이분을 송축할 때 우리에게 이분이 행복해하니까 그분의 행복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그런 일을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이렇게 어떻게 여호와하나님을 송축하는가? 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욱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직접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준 겁니다.
그 당시에 산상수훈을 들었던 분들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소위 유명한 마태복음6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외식하는 기도를 이야기하시면서 교회시대에 앞으로 소위 외식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기도는 많이들 하는데 그런데 외식으로 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사람들 보는데서 나! 기도 많이 한다고 뽐내고 내가 그러니까 영적인 사람이라고 뽐내는 사람들도 많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남이 보는데서 안 그러면 골방에 들어가서 아니면 길거리에서 사람 보는데서 장시간 기도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네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진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이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기도하는 그 기도는 그게 가짜라는 겁니다. 오늘 이걸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는 거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처럼 그러면서 중언부언 이 말은 영어로는 미닝 레스(Meaning less)미닝(Meaning)은 의미입니다 레스(less)는 없는 그러니까 의미 없는 기도를 한다는 겁니다. 그걸 중언부언이라고 한국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미닝 레스 프레이어(Meaning less prayer)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미닝(Meaning)이 없는 기도라는 뜻은 누구에게 의미가 없다는 겁니까? 기도를 듣는 분 성부하나님이나 성자하나님이나 성령하나님 이분들에게는 의미가 없는 듣기도 싫은 기도라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의미가 있는 이분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오래기도하고 그렇게 밤낮없이 기도하지만 그 기도는 의미가 없는 기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칭찬받기 위해서 자기가 영광받기 위해서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스타일의 그런 동기가 깔려있는 것이 기도로서 그런 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교회시대에 그러니까 오늘 굉장히 중요한 이슈를 가지고 우리가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냐면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게 진짜기도 의미 있는 기도는 이것이라면서 이렇게 기도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그대로 카피해도 되지만 이 말을 그냥 카피해서 중얼중얼 외우는 게 아니고 그 안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아주 순서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부분을 우리가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의 특징이 있습니다. 보시면 오늘 말씀을 성령님이 하나하나 잘 정돈하시게 할 겁니다. 첫째 주기도문은 삼위하나님의 고상한 인격이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고상한 인격이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께서 아주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뭐냐면 애들아 너희들이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엄청난 고상한 성품입니다.
나에게 기도하라 이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에게 너희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아버지에게 기도하시면 성자와 성령하나님이 동시에 들으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관심을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분들의 서로의 고상한 젠틀맨쉽입니다. 그리고 주기도문 속에는 창조목적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있으면 보겠지만 주기도문 속에 그다음에 삼위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 하나님나라의정체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정체성이 또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기도를 할 때보면 우선 순서가 있습니다. 뭘 부터 먼저 해야 되는지 우선순위가 쫘악 있는 것을 오늘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어떤 기도부터 먼저 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뭘 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뭘 해야 되는지 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의 대상은 성부하나님에게 집중하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렇게 주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주기도문을 우리한국말로는 주기도문이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영어성경에는 더 로드 프레이어(the Lord prayer)라 그랬습니다. 로드(Lord)라는 것은 주님입니다 주님의 프레이어(prayer) 그런데 어떤 성경에는 예수님이 가르치는 기도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기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기도입니다 또는 목적이 뭐냐면 삼위하나님이 송축 받게 만드는 기도입니다
목적이 삼위하나님이 송축이라는 말은 찬양받는다는 소리입니다
바라크 영어로는 프레이즈 삼위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기도가 주기도문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을 아무나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서 하는 기도입니다 그냥 중얼중얼 외우는 게 아닙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조금 있다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다음에 기도의 목적이 뭐냐면 창조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기도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우리성도들의 모본기도가 되는 겁니다. 기도란 무엇인가? 그러면 간단합니다. 삼위하나님과 나와 인격적으로 나누는 겁니다. 서로 인격을 나누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나의 필요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인격적 나눔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엄마아빠에게 보채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도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은밀한 의미에서 기도가 아니고 보챔 기도입니다. 제가 만든 단어입니다 그것은 인격적인 나눔이 아닙니다. 일방적 보챔 기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나누기 때문에 기도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제일먼저 누구에게 기도하느냐면 삼위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정체성을 알려면 삼위하나님의 이름들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또 지 지난시간에 삼위하나님의 이름들을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성부하나님은 그냥 아버지 또는 하나님 엘로힘 성령하나님은 성령 또는 예수의 영 또는 아버지의 영,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기타 등등 이걸 성령님이라고 그럽니다. 아주 간단하게 성경에는 열 개 미만으로 성령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들은 엄청나게 많은 가운데 우리의 삶 속에서 상황 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부르기에 민망할 정도의 이름들도 제가 지난시간에 스무 개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름 속에서 우리에게 그것을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과 대화를 하려면 인격적으로 나눔을 가지려면 이분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이름 속에 이분들의 성품들이 들어 있고 이분들의 정체성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가르칠 때 이름을 집중해서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이분들의 이름들과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부부관계처럼 아주 깊이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삼위하나님만 알면 안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인격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신분이 뭐냐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겁니다. 나는 천국시민인 겁니다. 에베소서2장19절에 나는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인 겁니다.
잠깐 나그네로 이 세상에 온 존재인 겁니다. 훈련받으려고 베드로전서2장11절에 나는 잠깐 교육받으려고 순례자로 온 순례자신분인 겁니다.
방문자입니다 그리고는 야고보가 말하기를 우리는 잠깐 온 안개 같은 존재들이다 그랬습니다. 야고보서4장14절에 그러니까 잠깐 와서 창조목적훈련을 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온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의 이름들과 그분들의 정체성을 알아야 되고 거기다가 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성서적으로 그래야만 나와 삼위하나님과 인격적인 의미 있는 교제가 시작되는 겁니다. 의미 있는 교제가 우리가 내 위치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기도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통 기도라 하면 요즘 우리한국 사람들이 많이 나아졌지만 기도하자 그러면 막 소리 지르고 소리를 크게 지를수록 기도를 잘 하는 사람처럼 되어 있고 혹시 제가 잘못 표현했는지 모르지만 제 느낌에는 그런 겁니다. 그다음에 통성기도를 요란하게 해야 되고 어떤 때는 방언으로 마이크에 막 말해야 되고 이것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기도의 조그만 부분입니다. 특히 방언으로는 대중 앞에서는 기도하지 말라고 분명히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 왜냐면 이유는 여러분들이 알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도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냐? 성서에 보면 이렇게 여러 가지의 기도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기억해두세요
들리도록 하는 구두로 하는 겁니다. 성서적인 기도방법입니다 들리도록 이것은 제가 볼 때 아주 초급단계입니다 들리도록 기도하는 것은 우리는 여기에 자꾸 초점이 가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기도 잘 한다 열심히 한다 그러면 중언부언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말로 하는 기도들은 우리장로님들이 나와서 대표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종이에 적어서 하지만 어떤 때는 그냥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내 가슴 속에서 나오지 않는 것들이 많은 겁니다. 우리만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깊은 기도가 안 됩니다. 저도 평소에 말로 소리지르면서 내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도록 그런 기도를 못 합니다. 저 혼자 있을 때도 그러면 집중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기도는 바울이 가르쳐주는 게 뭐냐면 우선 다윗이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묵상기도입니다 시편1편2절에 묵상기도는 묵상을 하려면 내가 지금 공부를 해야 되고 공부한 다음에 다 암기해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암기한 것을 내 속에서 내가 소화하는 것이 묵상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러니까 굉장히 묵상기도는 고단계의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묵상하는 것이 우리교회 교인들은 제가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막 소리 지르고 아멘! 할렐루야! 하고 우리교회는 그렇게 안 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교인들도 닮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아멘소리는 크지는 않지만 진짜 아멘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에베소서3장20절에 보면 마음의 생각이 기도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사람들인 우리는 성령님이 나에게 생각을 주십니다. 아무개를 위해서 생각하게 하고 내 자녀를 위해서 생각하게하고 생각자체가 기도인 겁니다. 저는 선교 지를 항상 이렇게 보면서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편20편4절 시편94편10절에 보면 다 마음에 생각이 이것이 기도인 겁니다.
그다음에 사무엘상1장13절에 한나는 입술로 기도한 겁니다. 입술 기도가 있습니다. 생각기도, 입술 기도 그다음에 시편37편4절에는 마음의 소원이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소원이 있는 겁니다. 그 소원은 성령님이 주시는 소원인데 그 소원 자체가 기도인 겁니다.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한다.
우리아들놈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딸 놈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체가 기도인 겁니다. 그다음에 바울이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빌립보교인들에게 디모데후서에도 디모데에게 내가 너를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 겁니다. 바울이 기억하고 있는 그자체가 기도인 겁니다. 빌립보서1장3절에 디모데후서1장3절에 기억하고 있다 기억하는 것도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시 말하면 기도는 말로 하는 기도 묵상하는 기도 마음으로 생각하는 기도 입술로 움직이는 기도 마음의 소원을 가지는 기도 또 기억하는 기도 이게 다 기도인 겁니다. 그러니까 소리 내는 것보다 소리 안 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우리는 소리를 내야지만 기도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 겁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우리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기도 이 기도를 우리가 공부하면서 간단하게 이 기도를 항상 머릿속에 묵상하는 겁니다. 다 메모리 했다가 순서대로 그리고는 생각하고 묵상하고 어떤 때는 입술로 한번 말해보기도 하고 이 모든 기도를 항상 입에 떠나지 않게 계속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을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시스템을 가르쳐주려고 그럽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우리예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조직화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화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항상 순서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연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주기도문을 보시면 예수님이 제일먼저 우리는 주기도문을 다 외고 있으니까 어느 정도 수준의 주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끔 예배 끝날 때 한번 하고 말아버리고 그게 아니고 이 주기도문은 일 년 내내 해야 되는 겁니다. 스무네 시간 내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이 시스템입니다 묵상하고 생각하고 마음의 소원을 두고 기억하고 이런 것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겁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5장17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세상에 스물네 시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러면 그게 가능합니까? 가능한 겁니다. 스물네 시간 이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생각하고 기억하고 그게 가능합니다. 그게 기도인 겁니다. 그러려면 주기도문의 시스템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시스템만 간단하게 제가 설명하여 드릴 텐데 이것만 알면 아! 이제부터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이 시스템을 내가 알고서 묵상하기만 해도 누가 송축 받습니까?
삼위하나님이 송축 받으시는 겁니다. 그분이 좋아하시는 겁니다.
이분이 행복해하니까 행복한 것을 누구에게 전위시킵니까? 나에게 전위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단계인데 이것을 내가 주욱 생각하고 묵상하고 하다 보면 삼위하나님이 기쁨을 받으시고 행복하시는데 그 행복을 나에게 나누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삶이 아주 융성해지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송축하는 첫 번째 단계가 뭐냐면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하늘에 계시는 우리아버지 이걸 먼저 하라는 겁니다.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게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를 우리가 볼 수 없잖아요. 요한복음6장46절에 논리적으로 우리가 아버지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은 무슨 하늘입니까? 예수님께서3층천에 계시잖아요. 3층천에 계시는 저 멀리 계시는 보이지도 않는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뭐냐면 삼위하나님의 질서가 있는 겁니다.
대표성을 가지신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 옆에 계신 성령님이 같이 들으시고 예수님도 같이 들으시고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항상 그러십니다. 내 이름으로 나중에 아멘하라 그러니까 아버지에게 기도하지만 거기에다가 우리가 대표성을 가진 아버지께 집중하지만 보이지 않는 아버지입니다. 그렇지만 그분에게만 하는 게 아니고 항상 느끼는 겁니다. 성령님이 내 옆에 와서 운행하시고 예수님이 옆에 와 계신 것을 보는 겁니다. 또 예수님이 여기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니까 예수님이3층천아버지 옆에도 계시고 이걸 쫘악 믿음의 눈으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면 영성이 우리가 더 깊어지면 나의 영이 그대로 보좌 앞으로 그대로 쫘악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보좌 밑에서 꿇어앉아서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내가 스스로 보는 상태까지 가는 겁니다. 거기 까지 가는 분들이 분명히 우리교회에 있을 겁니다. 그걸 자꾸 연습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편91편1절에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보좌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항상 예수님이 나의방패가 되시고 나의 모든 보호자가 되셔서 나를 보호하신다고 그러니까 이런 영성이 깊은 사람은 기도를 그냥 눈을 감으면 눈을 뜨고 있어도 나의 영이 내 영의 모습이 그대로 보좌 앞에 아버지 앞에 가는 사람으로 그 수준이 되어야 되겠지만 그렇게 안 되어도 괜찮습니다.
우선 그렇게 해서 하늘에 계신우리아버지 하면 아버지를 직접 보지를 않고 보좌기도를 안 하드라도 항상 아버지하나님 이렇게 하면 그 옆에 계신 성령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이 다 같이 듣고 계신다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정돈 되었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하늘에 계신우리아버지 그런데 중요한 단어가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라는 단어를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렇게 하지 않고 왜 우리라는 단어를 썼냐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송축할 때는 나만이 아니고 다 같이 송축하는 겁니다. 저 나라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기 때문에 내 아버지가 아니고 우리아버지라는 단어를 주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나와 만남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송축은 어떻게 하느냐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소서. 그랬습니다.
지금 아버지와 대화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때 누구와 같이 듣습니까?
예수님과 성령님도 같이 계신데 아버지에게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소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단어가 숨겨져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딱 꿇어앉아서 이러는 겁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그러면서 아버지의 이름만 공부했습니까?
성령님이름도 공부했습니다. 그걸 쫘악 기억하시고는 하나하나 그걸 풀어나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이름은 엄청나게 많이 공부했잖아요.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그런데 여기 거룩하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단어인데 원어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기아스데토(hagiastheto)라 그랬습니다. 동사가 이렇게 깁니다.
왜 헬라어가 이렇게 기냐면 이 안에 뭐가 있느냐면 명령형이 들어 있고 하기오스(Hagios)하면 거룩이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수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입니다 이 단어가 명령형으로 되어 있고 수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로는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소서. 명령한 겁니다.
그래서 명령형입니다. 그런데 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수동형이니까 수동형은 무엇입니까? 누구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만듭니까? 어떤 분이 이게 무엇입니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삼위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되는 일을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중요한 개념이 거룩하게 한다는 더 헬로우드(Hallowed) ed가 붙은 게 뭐냐면 수동형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거룩하다는 뜻이 영어로 세파라이트 구별되었다는 겁니다.
구별되었다는 뜻이 뭐냐면 피조물들의 이름들과 다르다는 겁니다.
구별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면서 삼위하나님의 이름들은 거룩한 이름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피조물들의 이름들과 다른 이름을 가진 분이십니다 이런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피조물이고 당신들은 창조주들이십니다.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만 하는 게 아니고 모든 피조물들을 통치하시고 관리하시고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이름을 다 우리가 가졌잖아요. 역사의 주인이 되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이름 속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그러면 삼위하나님 또는 성부하나님! 성부하나님의 이름은 다시 말하면 성부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존재들입니다. 이런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부하나님의 피조물들입니다 라는 고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고백을 누가 해야 됩니까?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수동형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냐면 이 피조물들이여 너희들 반드시 이 고백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명령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들이여 저도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정체성은 우리와 피조물들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내가 외쳐야 되는데 그것을 반듯이 외쳐야 되는 겁니다. 명령형입니다 안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명령형 수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매일 외치는 사람은 예수님이 사랑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을 예뻐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겸손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 속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아버지이름 속에도 그렇고 성령님이름 속에도 그렇고 저는 피조물이고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나는 그냥 가야되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항상 고백하는 이 말씀 속에 들어 있는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나와 예수님과는 다른 존재라는 겁니다.
그걸 영어로는 헬로우비다이네임 그러니까 우리가 이 뜻을 생각 안하면서 그냥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먼저 하는 순서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래서 나를 그분 쪽으로 올려놓고는 그다음에 제일먼저 말하는 게 여러분들 삼위하나님이여 창조 주되십니다. 나는 피조물입니다 여러분들이 장중에 내가 있습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손바닥에서 노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기분 엄청나게 좋아하실 겁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항상 자녀들 걱정하잖아요. 주님 내 자녀들이 주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았다 내가 알아서할게 그러시는 겁니다. 나도 우리 한분 한분이 주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송축이라는 말이 이분을 찬양하는 말이 송축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식으로 하라고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세 번째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소서. 킹 제임스나 다른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개혁성경에는 나라이임하소서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게 번역을 엄청나게 잘못하였습니다. 나라이임하소서 이게 문법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나라가임하소서 하면 되는데 나라이임하소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번역하는 사람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이 말씀을 원어로 보면 임하소서. 할 때 엘대토(eltheto)그랬습니다. 이 엘대토(eltheto)라는 말이 뭐냐면 명령형일 때 쓰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수동태가 아니고 능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명령형이기 때문에 제대로 영어로 쓰면 뭐냐면 Let your kingdom come 그런데 대부분의 성경에는 Let를 빼놓고는 your kingdom come이라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Let이 없으면서 kingdom come할 때 그게 본래는 s가 붙어야 됩니다. comes 삼인칭 단수기 때문에 그런데 s가 없습니다. 영어성경책을 보면 명령형이기 때문에 Let이 있으면 s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말은 뭐냐면 명령하는 겁니다.
예수님 또는 아버지! 아버지의 kingdom이 반듯이 와야 됩니다. 그러는 겁니다. 소위 그러면 아버지의 kingdom이 무엇입니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입니다. 아버지의 kingdom이 반듯이 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누구에 의해서 오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 의해서 오는 수동태가 아닙니다.
이분이 만드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이것이 능동태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으로 이미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나라 하면 우리가 항상 공부했습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되면 저세상 이 세상7천년 저세상 이것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도를 할 때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소서.
그럴 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쫘악 보는 겁니다. 기도할 때 그러면서 이 세상 속에서 내가지금 어디에 있구나. 라는 것을 쫘악 보는 겁니다. 기도하면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이것을 계속하다보면 내가 이제 독수리시각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가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생각하는 겁니다. 아닌 겁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인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5장3절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나라가 저희들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하나님나라를 본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5장8절에 이런 사람은 하나님나라를 쫘악 보는 겁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그러면서 아하! 이 세상7천년은 이게 창조목적학교구나이것을 다 보는 겁니다. 우리 공부 많이 했잖아요.
이 기초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제가 이 설명을 하는 겁니다. 기초 공부가 안 된 사람에게 이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면 쫘악 아버지에게 가잖아요. 그러면서 뭐라고 그럽니까?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피조물들아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라 그러니까 이 말은 피조물들아 너희들은 창조주와 다른 존재들이다
이것을 고백하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피조물들아 너희들은 봐라 하나님나라를 만드셨단다. 그기에 왕이 누굽니까? 하나님나라기 때문에 세 가지의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첫째 영토가 있는 겁니다. 둘째 왕이 있는 겁니다. 셋째는 백성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에 왕이 있고 영토가 있고 백성이 있는데 7천년 하나님나라는 왕은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시고 그리고 부 교장은 사탄이고 백성은 두 종류의 백성을 만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한눈으로 쫘악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소서. 그런데 명령조로 임한 겁니다. 그래서 통치하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그다음 네 번째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그러는 겁니다.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이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뜻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준비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뜻은 장차인간을 창조해서 인간들을 창조목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창세전에 아버지의 뜻이 삼위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어떤 프로그램입니까?
복을 주었다가 저주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복을 회복시켜주는 이 프로그램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3층천에서 삼위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이루어진다는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소리가 무엇입니까? 7천년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죠? 그래서 미래형으로 써놓은 겁니다.
왜냐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가 개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 과정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미 창세전에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땅에서도 이루어지니라. 그다음부터 중요한 게 네 번째까지가 수직메시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 수직메시지인데 그리고 다섯 번째부터 마지막 일곱 번째까지는 뭐냐면 수평메시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것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말하면 이 고백을 많이 하는 사람은 무엇을 잘해야 되느냐면 나머지 이 부분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할수록 여기에 대한 내용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애들아 이제부터 너희들은 제일먼저 기도할게 뭐냐면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 기도가 굉장히 중요한 기도입니다 일용할 양식 우리가 그냥 일용할 양식하면 육의 양식만 이야기하거든요 우리가 그게 아니잖아요. 일용할 양식은 육의 양식, 혼의 양식, 영의 양식입니다 세 양식인데 이 세 양식을 일용할 양식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한국말로는 영어성경에는 데일리 푸드(daily food)매일매일 양식입니다
한두 번 먹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먹는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이 있고 혼의 양식이 있고 영의 양식이 있는 겁니다. 이 양식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고백을 하려면 이런 고백을 더 깊이 하려면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우리가 살기 때문에 육이 건강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ABA에서 이걸 가르쳐드렸습니다 성장의 6단계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나쁜 음식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좋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잡수신 다음에 그다음에 꼭 배설을 해야 되고 운동을 해야 되고 잠을 자야 되고 수면을 해야 되고 그러면 자라나는 겁니다. 그다음에 꼭 재생산해야 되는 겁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섯 단계 이게 육의 성장단계입니다 이 원칙이 그대로 혼에도 적용됩니다. 혼은 지, 정, 의입니다
우리지식과 감정과 의지부분입니다 우리인격부분입니다 성령의 열매부분입니다 이 부분도 똑같이 이 세상에서 주는 모든 지식들 이런 것도 골라서 먹어야 됩니다. 좋은 지식의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좋은 감정의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좋은 의지의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그리고는 불필요한 것을 배설해야 됩니다. 또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혼적부분들을 그리고는 또 수면도 취해야 되고 그러면서 내가 혼적으로 자라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또 재생산하고 제자들을 만들고 이렇게 혼도 똑같은 겁니다. 영적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음식은 하나님의 말씀이 음식입니다 성령님은 생수입니다 이렇게 무교병음식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잡다한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겁니다. 영적으로 병들어 버립니다. 자라지 못하고 배설도 못하는 겁니다. 이게 회개하는 겁니다.
연습해야 되고 나누어주어야 되고 레슨(lesson)도 해야 되고 영적으로 성장도 해야 되고 그래서 세상에서 제자들을 많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원칙이 그대로 다 육, 혼, 영에 다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이걸 기도해라 이렇게 영적사람이 되려면 제일 먼저 육으로도 건강해야 되고 혼으로도 건강해야 되고 영으로도 건강해야 되는데 이것을 매일매일 그기에 관계되는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매일매일 그러니까 육의 음식만이 아니고 혼의음식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배설할 것은 배설해버려야 되고 그래야 우리가 건강하게 자란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의 사람들은 똑같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매일양식을 먹은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면 사람의 분량이 달라지는 겁니다. 세 부분에서 분량은 그 사람의 크기와 높이와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규모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육적으로도 혼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래서 우리가 분량이 로마서12장1절에서부터 주욱 나오는 분량이야기가 있습니다. 항상 제가 강조합니다. 은혜의 분량이 다르고 은사의 분량이 다르고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사람마다 다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적으로는 건강해야 되고 혼적으로도 사람이 분량이 커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학교에 다니고 지적으로 공부하고 많은 세상공부를 하고 아카데미 공부하는 게 뭐냐면 영적으로 분량을 크게 하려면 이런 부분을 다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육이라는 것은 혼을 담는 그릇이고 혼은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릇을 깨끗하게 크게 넓게 높게 할수록 분량이 크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런 기도를 하려면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먼저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분량이 깨끗해지면서 커지는데 그렇게 된 다음에 분량의 수준에 따라서 여섯 번째 송축이 뭐냐면 사람들과 관계에서 주변사람들 네가 불편한 사람들을 다 용서해주고 자비를 베풀고 사랑해주고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분량이 얼마나 큰가에 맞추어서 수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래야지만 내가 너의 죄를 사해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조건이 뭐냐면 네가 먼저 모든 사람을 앉아주고 이해해주고 비평하지 말고 그냥 눈감아주고 사랑해주고 이렇게 안아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너의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다 눈감아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팔복의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러면 너에게 자비를 베풀어주겠다. 복 있는 사람은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것을 깨달을 때 우리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입만 열면 남을 비판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하는 사람은 아직 이 수준에 가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내 마음을 다스리는데 주기도문에서 이런 사람이 되라고 주님이 이렇게 하면서 마지막으로 뭐냐면 분량의 수준에 따라서 너희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시험은 우리가 공부했지만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더 성장 시켜 주기위해서 우리를 어렵게 하는 시험을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된 다음에 일부로 내가 뭘 조금 실수해가지고 이 부분이 잘 안되니까 예수님이 나에게 정신 차려라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준다는 겁니다. 이런 쓸데없는 어려움을 경험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매일양식을 먹으면 벌써 내가 성숙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지를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필요 없는 겁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왜 매질하고 어려움을 왜 줍니까? 어머니아버지마음을 잘 알면 전혀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면서도 잘 자라나잖아요. 그런 아들딸들 많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쓸데없이 시험 속에 내가 집어넣지 않도록 알아서 아름답게 잘 성장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다시 말하면 뭐냐면 주님께서 보호천사를 주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보호천사를 그래서 항상 어려움 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시켜 주십니다. 마음을 보호시켜주시고 나의 생각을 보호시켜주시고 환경도 보호시켜주고 주님이 보실 때 분량이 성숙한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보호받는 사람은 악이 까불고 왔다 갔다 하지만 나를 항상 그기에 속하지 않게 구하라는 겁니다. 그기에 머물면 안 되게 이 과정을 겪지 않으면서 제가 결론이지만 잘 들으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님나라의 개념을 가지고 이 큰 그림을 보면서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우리는 학생이구나. 이 안에 사탄의 자녀들도 잇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우리를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이 과정 속에서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구나. 라고 깨달은 사람은 주기도문을 가지고 많이 묵상하는 사람은 생각만 해도 되고 기억해도 되고 입술 기도도 하고 또는 구두로도 기도하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짧게 해도 항상 악에서 나를 보호해주시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가 이 기도를 하지 않으면서 이 시스템의 기도를 하지 않으면서 그냥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말을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그냥 이것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또 인격으로도 일용할 양식을 육의 양식은 자라겠지만 혼의 부분에서는 인격적으로 별로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적으로도 말할 것이 없고 그런데 혼의 그릇이 잘 안 되는 사람이 성품이 못된 사람입니다. 또는 아주 이기심이 많고 자기영광을 따지고 마음에 안 드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인데 기도는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순서대로 하지 않고 자기의 필요를 위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의 만족을 위해서 기도할 때 거기에는 뭐가 덤벼듭니까? 악이 덤벼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악에서 구하소서. 이 시스템으로 할 때는 악에서 보호하지만 안 그럴 때 기도 많이 하고 뭘 많이 하고 하는데 악에서 보호를 못 받을 때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우리는 이 시스템으로 할 때는 아하! 저분이 하루에도 몇 시간씩 기도하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메시지 받고 꿈에서 환상도 보고 그래서 어떤 분은 제가 유튜브를 잠깐 보니까 웬 여자 분인데 매일 예수님과 대화하여 매일 메시지를 올려놓는 겁니다. 그런데 보니까 매일 만 명이 들어와서 보는 겁니다. 그게 가능합니까? 그러면 저도 이걸 다 집어던지고 예수님께 메시지만 받으면 되겠네. 아닙니다. 어디 혼이 잘못되어서 기도만 하다보면 잡놈이 덤벼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잡놈이 그래가지고 매일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예수님메시지를 듣는 겁니다. 그런데 진짜 예수님은 그렇게 안 하십니다. 들려오는 메시지로 환상을 봤다 그러고 메시지 봤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좋아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스템 이 순서대로 들어가지 않고 지금 이 시스템 하나님의 나라의 이 시스템을 모르면서 그냥 기도만 해가지고 메시지 받았다 그러면 보호천사의 보호가 없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를 받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지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시간 좀 지나가면 아하! 이게 틀려먹은 게 나오는구나. 그러니까 미리 알 수 있는 길이 무엇입니까? 이 시스템을 알면 미리 알 수 있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알면 왜냐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까 뭘 해야 됩니까. 일용할 양식을 매일 잡수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그 양식을 잡수시고는 매일 이 시스템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 순서대로 어떤 때는 이 시스템을 그냥 마음속으로 소원을 두고서 있어야 되는 겁니다. 또는 이 시스템을 기억만 하셔도 되는 겁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릇이 커지는 겁니다. 분량이 커지는 겁니다.
분량이 커지면서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팔복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는 마음속에 성령님이 뭘 하느냐면 애들아 나의 재림이 가까이 왔잖아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제는 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을 이제 가지니까 이 분별력을 가지고 성서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이제는 추수 일에 열심히 해라 많은 사람을 깨닫게 가르쳐주어라 그리고는 직접 간접으로 내 민족만이 아니고 모든 민족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 일에 참여해라
그래서 지금 전하는 이 메시지들이 우리가 이것을 다 책으로 만들어서 중국어로 번역하고 일본어로 번역하고 러시아어로 번역하고 영어로번역하고 그래서 전 세계로 뿌리고 있습니다. 그기에 성령님의 감동이 있을 때마다 예수님! 이 책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성령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이렇게 참여하게끔 주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그 감동까지 가주어야지만 진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 메시지를 그냥 지식으로 듣고서 말아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오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 속에서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눈을 들어서 우리민족만이 아니고 세계에 많은 민족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면 주여! 이분들이 지금 참으로 안타까운 게 많습니다. 왜냐면 그냥 일용할 약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다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헤매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이런 분들을 향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그러한 우리가 되도록 계속해서 주님 저희들에게 성령님 가르쳐주세요. 댓글로써 많은 분들이 이 사역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댓글 속에서 전도자의 심령을 주어가지고 내가 댓글 쓴 그 댓글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래서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그러한 메신저가 되는 댓글 미션너리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주님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예수님이 사랑하는 성가의 성시작곡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전파하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주님이 주신 메시지들을 음악으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음악하나가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힘을 보태어주는 동기를 부여시켜주고 추수 꾼 역할을 하도록 헌신케 하는 메시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을 다 주님 앞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도 이분들처럼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에 영적 감수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만 눈에 가 있지 않고 항상 주기도문을 통해서 나를 깨워주시는 깨움을 받아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귀한 일꾼들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여 듣기만 하지 않게 해주시고 이것을 생각 속에서 기억 속에서 마음속에서 항상 묵상하며 이렇게 묵상할 때마다 영성을 더욱 크게 넓게 길게 깊게 만들어주는 주셔서 이 세대에 주님의 마음에 정말 흡족케 하는 그러한 복된 사역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바울을 통해서 주신 이 축도 삼의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도하는 이 축도가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이 축도를 많은 주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주는 그러한 축도로써 메신저역할을 하는 한분, 한분 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니다. 아멘.
※"여호와께 송축하는 방법이 제시된 주기도문"(마6:9-13)
1. 지난주일 설교를 리뷰해 봅시다.
2. 여호와는 누구입니까? 왜 여호와만 송축해야 합니까? 성부와 성령은?
3. 어떤 의미에서 주기도문이 모본 기도문입니까?
4. 기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인격적 나눔의 전제조건은 무엇입니까?
5. 주기도문의 특징 7가지는 무엇입니까?
6. 삼위하나님의 고상한 인격이 주기도문에서 어떻게 표현 되었습니까?
7. 우리가 기도할 때,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기도가 무엇입니까? 왜 이 기도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까?
8. 두 번째 기도가 무엇이며, 이런 기도를 하면, 어떤 사람으로 서서히 변모하게 됩니까?
9. 세 번째 기도는? 이 기도에서 언급하신 아버지의 뜻은 무엇입니까?
10. 네 번째 기도는 무슨 내용이 들어 있으며, 왜 이것이 필요합니까?
11.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5cX3RCI3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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