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0강. 모세에게 나타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누구신가?(출3:1-6) 2022년3월27일 말씀
계속해서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아브라함의 품에 대한 공부를 우리가 두 번에 걸쳐서 했는데 그기에 결론적으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납니다. 왜 아브라함의 품 이 신비를 미리미리 가르쳐주지 않으시고 온갖 시행착오를 겪도록 허락하셔서 로마가톨릭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연옥설을 허락하셔서 지금까지 이렇게 그것을 믿게 만드시고 또 종교개혁이후에 개혁자들도 이 문제를 분명히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연옥설에 따르지는 않았지만 개신교에서 죽어서 어디로 간다는 그냥 단순개념으로 교인들에게 주욱 가르쳐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면서 약500년 역사를 개신교분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가톨릭에서는 연옥인데 우리는 무엇입니까?
그다음에 그 연옥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라고 이렇게 질문들을 던질 때 시원한 대답들을 못해준 것이 기독교개신교역사 속에서 발견이 됩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왜 이런 것을 시원시원하게 가르쳐주지 않으셨나.
똑똑한 신학자들에게 그러다가19세기 말 20세기 가까이 와서 소위 말하는 세대주의의 일곱 세대학설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모습들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같은 때에 수면설을 안식교분들이 그분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그렇게 고대하는 아주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 그룹들인데 그분들에게 수면설을 주셔가지고 또 우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 아브라함의 품에 대한 깨달음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모든 것들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기에 대한 답은 제가 지난시간에 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도 오늘 우리가 공부를 하겠지만 아담타락이후부터 지금까지 약6000년 동안 예수님의 이름을 그렇게 단순하게 그냥 예수다 또는 예수님이다 또는 성자님이다 이렇게 주셨으면 얼마나 우리가 소화하기도 쉽고 우리가 쉽게 성서를 읽을 수 있는데 오늘 우리가 공부하겠지만 그 예수님의 이름을 엄청나게 복잡하게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평생을 해도 그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서 어디가 조금 꺼림직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가 배워왔잖아요 도대체 삼위하나님에 관한 분명한 관계로 성부, 성자, 성령 분별도 성경에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지를 않은 것 같습니다.
실은 가르쳐주셨는데 그래서 전 세계어디를 가나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항상 고민들을 합니다. 제가 지난40년 동안 온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목회자들을 이렇게 말씀으로써 같이 공부를 해보면 틀림없습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인데 이 부분이 정돈이 안 되어 있고 본인들도 답답해합니다. 왜냐면 서양에 유럽에 백인들 선교사들이 그 지역에 가가지고 아프리카니 중동이니 아시아지역이니 중남미니 그분들도 이 부분에 분명히 가르쳐주지를 못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이렇게 답답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답답증을 한번 풀어봤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한번 풀어봅시다 아멘. 제가 칠판에다가 하나하나 적어 놓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을 때 십계명에서 첫 네 계명이 소위 우리가 수직계명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계명이 수직계명입니다. 예수님이 나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마태복음22장37절8절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이 첫째 계명이 네(4)계명이 퍼스트(first)계명이고 가장 위대한 계명이라는 겁니다. 가장 크고 위대하고 첫째 되는 계명이 네(4) 계명이라는 겁니다. 그게 수직계명입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여섯 계명은 수평계명입니다 이것은 세컨드(second)계명이라는 겁니다. 퍼스트(first)가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셨는데도 우리가 성경 속에서 보면 답답한 게 몇 개가 있습니다. 뭐냐면 첫째 예수님이 모세에게 수직계명 네 개를 주실 때 첫 번째 계명과 두 번째 계명 세 번째 계명을 주실 때 이게 출애굽기20장7절에 너희하나님여호와이름을 주셨습니다. 너희하나님인데 여호와이름을 우리가 쉽게 말하면 이분이 누구겠습니까? 나중에 제가 다 증명을 하겠지만 구약에서 너희하나님하면 그것은 엘로힘(elohim)입니다. 그러면 삼위하나님을 일단락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영어로 GOD하면 여호와라고 옆에다가 붙어놓으면 여호와는 누구냐 여호와는 나중에 제가 설명하겠지만 예수님입니다
성자입니다 그러니까 십계명에서 지금 뭐냐면 너는 너희 하나님여호와이름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름입니다 그러니까 막연히 하나님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그랬습니다.
지금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이 누굽니까?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하나님입니다 지금 십계명을 모세에게 직접 주신 분이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예수여호와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자녀들아 이스라엘사람들아 내 이름 여호와이름을 망령되이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계명 중에서 세 번째 계명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가 안식일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일보다 더 앞서는 계명입니다 도대체 망령되이 하지 말라 한국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는 요 근래에 와서는 한국성경중에서 헛되이 하지 말라 이렇게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면 영어를 보면 인 베인(in vain)입니다. 헛되다 여호와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인 베인(in vain)망령되이 하다는 말의 번역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면 이름에 분명히 의미가 들어 있는데 의미 없이 그냥 부르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가 또는 그 의미도 모르고 그냥 막 부르는 겁니다. 예수 또는 여호와 또는 가볍게 부르는 겁니다. 또는 혼돈하여 부르는 겁니다. 정돈되지 않고 또는 불경스럽게 그냥 막 부르는 겁니다. 또는 분별력 없이 제가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이름을 헛되이 의미 없이 뜻도 모르고 가볍게 혼돈하게 경외하지 않으면서 분별력 없이 부르는 것은 큰 죄를 범하는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모세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성서에서 보면 신구약 전체에 보면 예전에 제가 ABA에서도 설교에서도 자주 이야기하였지만 예수님의 이름이 100개가 넘습니다. 우리에게 노출시켜주신 것만 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가 헛되이 부를 수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3계명이 안식일 때 4계명을 주시면서 안식일은 삼위하나님을 항상 묵상하면 그다음에 묵상하는 게 뭐냐면 예수님의 이름을 묵상하는 날이 그게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삼위하나님 중에서도 예수하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하나님이 삼위하나님 중에서도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저주를 몽땅 뒤집어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또 우리가 보면 창조목적학교 이 세상7천년에 교장선생님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 우리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하나님은 성부하나님도 우리에게 소중한 분이시고 성령하나님도 우리에게 소중한 분이시지만 예수하나님이 더 소중하다는 게 아니고 예수하나님이 더 우리의 삶 속에 직접 간섭하시면서 우리와 교제를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도대체 기독교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우리가 많이 공부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기독교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하나님은 누구인가? 할 때 창세기1장1절에서 하나님이 원어로 엘로힘(elohim)입니다 복수로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들 엘로(eloh)가 단수고 임(im)하면 복수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하나님들로 번역이 되어야 되는데 번역은 항상 단수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에 내용은 삼위로 계십니다. 그래서 삼위로 되어 있는데 주어명사가 복수명사인데 동사는 항상 성경에 보면 단수동사를 받습니다. 주어가 복수인데 동사는 단수동사를 받습니다. 그래서 주어가 복수인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그것도 삼위로 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1장26절에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모습대로 우리의 이미지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아담을 만들자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 창세기3장22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처럼 되려고 아담이 저런다면서 우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11장7절에도 바벨탑사건에서도 우리가 내려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만들자면서 다 우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창세기1장16절, 3장22절, 11장7절 이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이사야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서6장8절에 우리를 위해서 누구를 보낼 고 할 때 우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삼위하나님께서 그다음에 마태복음3장16절17절에서 그 유명한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그럴 때 성자예수님이 계시고 성부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런데 그기에 성령하나님이 또 내려오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이 그때 같이 계셨던 겁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마태복음3장16절에서17절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지상명령을 내릴 때 마태복음28장19절에 너희들은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누구의 이름으로 전하느냐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아름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정확하게 삼위하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린도후서13장14절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축도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14절에 되어 있는데 제가 선교지에 가서 다른 나라 성경을 보면 어떤 나라는 13절에 그게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릅니다. 성경이 번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13장14절도 있고 어떤 곳에는 13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일 년 전에 했더니 누가 댓글에다가 나에게 훈계를 하는 겁니다.
목사님 그게 13절이 아니고 14절입니다. 라면서 나에게 훈계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씨익 웃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했거든요 이게 이렇게 되었다 하는 것을 그러니까 가끔 가다가 저를 훈계하는 것도 좋지만 똑바로 알고 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왜냐면 어떤 분들은 영어성경을 보면 13절에 있는 게 있습니다. 그다음에 요한1서5장7절입니다.
요한이 아주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삼위하나님을 성경에서 그랬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이렇게 그래서 기독교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 최소한 이 성경구절들을 우리가 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삼위하나님의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압니다.
세분의 하나님이 동위, 동격, 동질, 동양 그래서 예수님이 30살 잡수신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유대인들은 누구를 믿습니까?
성부하나님만 믿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30살 잡수신 젊은 청년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버지와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 너희들이 믿는 그 아버지와 제자들도 그 당시만 해도 성부하나님만 믿었지 성자하나님은 안 믿었습니다. 성령하나님도 그냥 부수하나님으로 믿었지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런 분들에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나와 성부하나님과는 하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깜짝 놀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30살 잡수신 인간 예수가 우리가 하늘같이 여기는 그 성부하나님과 하나라는 겁니다.
그런 말씀이 그 유명한 동등하다는 영어로 이꼬르(equal)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5장18절에 나중에 요한복음10장30절에는 하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혼돈스럽던 겁니다. 성부하나님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그러면서 삼위하나님은 서로 존경하고 서로협동하고 서로증거해주고 그런데 중요한 한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아버지는 볼 수가 없다는 겁니다. 유명한 성경구절이 요한복음6장46절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들은 아버지는 볼 수 없다.
우리 피조물들은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18절에도 똑같습니다.
14장9절에는 유명한 질문을 하는 겁니다. 빌립이 아버지 보여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럽니까? 나를 봤으면 너희들은 아버지를 본 거나 같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아버지를 볼 수 없다 너희들이 아버지를 볼 수 있는 최대의 존재라고 그러면 나다 나를 통해서 아버지를 너희들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무엇입니까? 우리피조물들은 아버지는 보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장1절에서12절에 보면 예수님이 아버지와 이꼬르(equal)되시는 분인데 사람으로 내려 오셔가지고 우리 눈에 보이게 이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아버지와 이꼬르(equal)되시는 분이신데 이렇게 삼위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이렇게 보면 여기까지는 우리가 다 알지만 특히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돈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기능이 세 부분입니다 똑같지만 기능에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성부하나님은 동등한 분이시지만 성자와 성령님과 이분은 계획하시고 발표하시고 회장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고 성자하나님은 그것을 수행하시는 하나님이시고 또 성령하나님은 수행하도록 능력을 부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삼위하나님을 우선 마음속에 두시고 창세전에 예수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려고 삼위하나님이 결정하셨을 때 그 예수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는 그러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내려올 터인데 삼위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는 창세기1장1절입니다. 창조하실 때는 삼위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기능에 맞추어서 그래서 태초에 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그래서 창세기1장에서 첫째 날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둘째 날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안 했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셨다 셋째 날도 하나님이 창조했다 엘로힘(elohim)이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그기에 실제로 창조를 계획하신 분은 성부하나님이시고 능력을 부여하신 분은 성령하나님이지만 실제로 손으로 실제로 말씀으로 지으신 분이 누굽니까?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습니다.
안식을 하시고는 창세기도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한 겁니다. 성령님이 모세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창세기1장에서는 엘로힘(elohim)이라 해서 엘로힘(elohim), 엘로힘(elohim)하시다가 7일이 끝나고 안식일이 끝나고 새롭게 하나님이야기가 나올 때 창세기2장4절에서 처음으로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어 앞에 야훼(YHWH)라는 단어를 붙어 놓았습니다.
원어를 보면 야훼 엘로힘(YHWH ELOHIM)그랬습니다. 그냥 우리 한국말로는 뭐라고 적었느냐면 여호와하나님 이렇게 여호와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처음으로 그게 창세기2장4절에 그때부터 시작해서 야훼(YHWH)라는 이 단어가 성경전체로 흘려갑니다. 그런데 야훼(YHWH)라는 뜻이 무엇이냐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야훼(YHWH)라는 뜻이 무엇이냐면 야훼는 누구를 지칭할까요. 이게 예수님을 지칭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2장4절에서 처음으로 성자예수님이름이 등장하는 겁니다.
그게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인 겁니다. 그때부터시작해서 아버지이름 또는 성령님이름은 가끔 가다가 이렇게 성경에 나타나지만 모든 성경에 대소 사건들의 주체되시는 분이 또는 피조물들과 대화하시는 분이 누구냐면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누구이야기입니까?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이야기입니다 그때부터시작해서 그래서 주욱 나오다가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이 계시록마지막에 가서 내가 시작이고 알파(Alpha)고 오메가(Omega)다 그랬습니다. 역사를 시작한 하나님이 나다 그러는 겁니다.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이다
그러니까 성경은 야훼 엘로힘(YHWH ELOHIM)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성경을 들여다봐라 전부 내이야기다 요한복음5장39절에 또 누가복음24장27절 또는 44절에 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들여다봐라 전부 나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이 성부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정말 구체적으로 잘 알아야 됩니다. 오늘 이 공부를 할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야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3계명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3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여호와이름을 내 이름을 망령되이 함부로 부르지 말라 내 이름 속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내 이름 속에 깔려있는 이 세상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왜 내가 이 세상에 내려왔는지 내가 왜 십자가에서 아픔을 당했는지 이런 모든 것을 알려면 내가 왜 재림하는지 왜 이 세상이7천년 창조목적학교인지 이런 것을 다 알려면 예수님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름 속에 다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야훼(YHWH)라는 이름의 뜻이 뭐냐면 제가 예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야훼(YHWH)라는 뜻은 여러 가지로 성경주석가들이 해석하는 사람들이 해놓은 걸 보면 소위 화살을 쏟았는데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주석이니 해석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면 답답한 겁니다.
내가 봐도 답답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유명하다고 그러느냐면 이런 사람들의 것을 읽어봐야 초점을 맞추지 못하니까 모두들 헤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그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고 헤매도록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겁니다. 야훼(YHWH)라는 뜻이 뭐냐면 계약하시는 분 계약하시는 하나님 영어로는 커버넌트 갓(covenant GOD)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법적계약을 하시는 하나님 그 이름이 야훼(YHWH)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입니다 무엇을 계약하십니까? 그러면 가장 큰 계약이 뭐냐면 창세전십자가사건계약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창세전에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죄를 담당하실 분으로 복을 주셨다가 복을 빼앗아 가실 분으로 저주를 주었다가 다시 저주를 복으로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을 계약하신분이 야훼(YHWH)입니다. 그러니까 야훼(YHWH)라는 뜻이 그러니까 야훼(YHWH)하면 그 속에 무슨 냄새가 나야 됩니까?
예수님의 보혈의 냄새가 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약에서 여호와하나님 할 때는 그 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안에 숨겨져 있고 그 보혈냄새가 거기서 풍겨야 되는 겁니다. 여호와라는 이름 속에 그것이 법적으로 계약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야훼(YHWH)라는 뜻이 그리고 엘로힘(elohim)은 무엇입니까? 창조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창조자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뜻은 그러니까 여호와하나님 하면 야훼(YHWH)하나님 하면 창조자라는 소리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100%사람이 되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이시다 창조자 되신다는 뜻이 이름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야훼 엘로힘(YHWH ELOHIM) 여호와하나님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뜻을 성경에서는 과거4천년 동안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4천년 동안 분명하게 하나님자녀들에게 이것을 자세하게 못을 박아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것도 신학을 한다고 하는 학자들이 이것을 분명하게 깨닫지를 못해가지고 그냥 자기 나름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래가지고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혼돈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사후에 어디로 가느냐? 이것도 어느 정도는 해놓고는 많이 혼돈 시켜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시간에 정돈을 한 겁니다. 때가 되니까 정돈케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신학자들이나 누굴 통해서 이게 분명하게 이것이 정돈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시는 걸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주욱 이끄심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항상 어딘가 찜찜합니다. 정확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내 성격을 알죠? 나는 무엇이던지 정확하지가 않으면 못 견디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내 머리가 하얗게 변해졌는데 갑자기 머리가 까맣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야훼(YHWH)라는 이름이 이렇게 복잡하게 오늘날 되었는가? 그기에 대한 변천역사를 한번 섭력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이걸 다 연구하고 리서치 한 겁니다. 주님이 나에게 가르쳐준 게 아닙니다. 여러 문서들을 보고는 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하다가 정돈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오래전에 가르쳐드렸지만 오늘은 조금 더 심도 있게 보겠습니다. 야훼(YHWH)라는 이름이 어디에 나옵니까? 창세기2장4절입니다. 처음으로 나오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이 누구이름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출애굽기20장7절 때문에 유대인들이 야훼(YHWH)라는 이름을 주욱 받아오다가 출애굽기20장7절에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적당히 부르지 말라 이것 때문에 이분들이 그 말씀에 의거해서 야훼(YHWH)라는 이름을 부르지 않도록 자기네가 제정을 해버린 겁니다. 이름을 못 부르게 이름을 못 부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자음이 있고 모음이 있잖아요.
그 나라 언어도 똑같습니다. 모음을 다 제거해버리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아가 모음입니다. 아 에 이 오 유 모음이 아를 제거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발음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자기네가 쓴 성경에다가 자음만 집어넣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새로 프린트해가지고 성경에다가 자음만 적어놓은 겁니다. 야훼(YHWH)를 그러니까 이분들이 성경을 읽다가 모음이 없으니까 발음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보고는 야훼(YHWH)가 나오면 이렇게 경외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지금도 성경을 읽다가 경외하는 모습 보았습니까? 그게 뭐냐면 야훼(YHWH)가 나올 때 경외하는 겁니다. 말은 못하고 그렇기 발음을 금지시킨 겁니다.
무엇 때문이냐면 제3계명 때문에 이걸 우리가 논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모음을 제거해서 이렇게(YHWH)표시를 한 겁니다.
이렇게 표시를 하고 있으니까 유대인들이 답답할 것 아닙니까?
답답하니까 이것을 발음 할 수 다른 이름을 우리가 찾아보자 그래가지고 학자들이 만든 게 아도나이(ADONAI)라는 이름입니다. 히브리어로 발음이 가능한 하나님의 야훼(YHWH)의 이름을 만들어 보자 그래서 그게 아도나이(ADONAI)입니다 아도나이(ADONAI)라는 뜻은 영어로 마이로드(My Lord)로 내 주여 그런 뜻입니다 내 주인이시여! 마이 마스트(My master!)그런 뜻이 아도나이(ADONAI)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욱 나가다가 예수님 오시기 약250년350년 전에 그 유명한 70인 역 알렉산드리아에서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헬라문화권에 많이 나가있기 때문에 히브리말을 모르는 겁니다.
구약성경을 헬라말로 바꾸지 않으면 이민자들이 디아스포라들이 구약을 모르는 겁니다. 오리지널 유대말로 적혀 있는 구약성경을 헬라말로 번역을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이 사람들이 헬라문화권에서 오래 살아서 지금 우리교포2세3세들이 한국말을 모르는 거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소위 헬라말로 구약을 번역한 것을 70인 역이라고 그럽니다. 구약은 오리지널 히브리말인데 그것을 그리스말로 바꾸어 놓은 것이 70인 역이라고 그럽니다.
그럴 때 오리지널에는 아도나이(ADONAI)가 있는데 아도나이(ADONAI)를 헬라말로 뭐로 바꾸느냐니까 이 사람들이 그대로 주여(master)가 그리스말로는 꾸리오스(Kyrios)입니다. 꾸리오스(Kyrios)로 바꾼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나오는 70인 역 그리스어에는 꾸리오스(Kyrios)로 되어 있는 겁니다. 야훼(YHWH)가 이렇게 변천이 된 겁니다. 야훼(YHWH)가 꾸리오스(Kyrios)까지 간 겁니다. 그러니까 꾸리오스(Kyrios)가 그리스말입니다
똑같이 내 주여 내주여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주후7세기에서10세기 때 성경을 보면 성경이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경 오리지널 원본은 없습니다.
주님이 그 원본을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다 사본들입니다 사본이기 때문에 유대 말이나 헬라 말이나 모음을 붙이고 모음이 어떤 때는 비 발음에 의해서 없어지기도 하고 이러다보니까 모음 하나가 의미를 바꾸는 게 많습니다.
모음이나 점 하나가 어떤 때는 유대 말에는 점이 하나도 있고 두 개도 있고 세 개도 있고 이러는데 점이 있고 없고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원본이 없기 때문에 사본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누가 손으로 쓴 것들 카피한 것들 그 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사본이 뭐냐면 마소라 사본(Masoretic text)이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유명한 사본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경들이 이 마소라 사본(Masoretic text)를 가지고서 번역을 한 겁니다.
우리나라성경도 다 여기에 따라서 온 겁니다. 킹 제임스도 마찬가지고 영어로는 마소레맄 테스트(Masoretic text)라고 그럽니다.
마소라 사본(Masoretic text)에서 어떻게 하였냐면 모음이 없는 야훼(YHWH)를 이 사람들이 라틴화 시켜가지고 그것을 제호바(JEHOVAH)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호바(JEHOVAH)라는 말이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마소라 사본에서 여호와라는 단어가 그때 나온 겁니다. 7세기에서10세기 때 제호바(JEHOVAH)라는 말이 한국말로는 여호와입니다 이때 나와 가지고
종교개혁전후로 해서 성경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위크맆 성경, 에라스모스 성경, 루터 성경 또는 킹 제임스 성경 성경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주로 어느 사본을 보고서 번역을 했느냐면 자기네나라말로 루터는 독일 말로 했잖아요. 마소라 성서사본을 주로 참조를 한 겁니다. 다른 사본들도 있지만 주로 마소라 사본을 참조하면서 야훼(YHWH)를 예컨대 창세기2장4절에 야훼(YHWH)가 나오잖아요. 성경에 야훼(YHWH)라는 이름이 구약에만7천 번이나 나옵니다. 그다음에 시편에만 700번 나옵니다.
이것을 제호바(JEHOVAH)로 바꾼 겁니다. 여호와로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 전후로 해서 모든 성경들이 여호와라는 이름이 성경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킹 제임스성경은 1611년입니다 킹 제임스도 여호와라는 이름을 집어넣는데 또 대부분의 성경들이 여호와를 집어넣는데 요 근래 와서 제가 킹 제임스성경을 보면 여호와라는 야훼(YHWH)이름 대신에 뭘 집어넣느냐면 더 로드(The Lord)라고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NIB에도 그렇고 그래서 모든 구약이나 신약에서 영어번역을 어떻게 하느냐면 더 로드(The Lord)한국 말로는 "주"입니다. 또는 신약에서도 더 로드(The Lord)예수님을 다 더 로드(The Lord)로 해버린 겁니다. 구약에서 여호와도 더 로드(The Lord)로 다 바꾸어 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성경들이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의 개혁성경이 다른 나라로 해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온 것인데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기가 막히게 그래서 우리는 여호와하나님 여호와라는 이름을 쓰는 겁니다. 그런데 여호와라는 이름이 NIB나 킹 제임스나 우리나라 한국 킹 제임스에도 보면 여호와이름이 없습니다. 다 "주"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적인 흐름을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개혁성경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다른 성경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개혁성경은 여호와라고 정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모든 성격을 여호와라고 집어넣어 번역을 하다 보니까 모세오경도 그런 식으로 번역을 한 겁니다.
여호와 이레, 주 이레라는 단어를 배웠습니까? 우리는 여호와 이레입니다
그런데 영어권 사람들은 더 로드 자이레(The Lord jireh)그러는 겁니다.
주 이레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정확하게는 제호바 자이레(Jehovah-jireh)입니다. 똑같이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가 누굽니까? 예수님 이레, 예수님 닛시, 예수님 라파입니다. 성경구절은 창세기22장14절 출애굽기17장15절 출애굽기15장26절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주욱 공부했습니다. 아브라함에 찾아가셨던 하나님이 누군가 아브람이 갈대와 우르에 계셨을 때 나중에 주욱 아브람과 관계를 하면서 이삭을 바쳐라 창세기18장에는 세 사람이 아브람에게 나타났는데 그 중에 두 사람은 천사였고 한분은 여호와였다 우리가 알잖아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찾아 가셨던 그 야훼 또는 주 더 로드(The Lord)아니면 제호바(Jehovah) 이분이 누구였던가? 그러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그걸 예수님인지 어떻게 압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만났다 할 때 어떤 성경에는 제호바(Jehovah) 또 어떤 성경에는 로드 갓(Lord) GOD)이렇게 했는데 아브라함에게 삼위하나님 중에서 한분이 가서 만났는데 누가 어느 하나님이 가서 만났느냐? 그럴 때 예수님이 딱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8장56절에서58절에 뭐냐면 내가 아브라함을 만났다 그러는 겁니다.
30살 잡수신 젊은 청년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깜짝 놀라는 겁니다. 2천 년 전에 우리나라 단군왕검 같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을 어떻게 당신 갈릴리출신 30살 먹은 젊은 청년이 그분을 어떻게 만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럽니까?
애들아 나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나는 이미 있었다는 겁니다.
요한복음8장56절에서58절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피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만난 분이시고 아브라함과 대화하셨고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지시하셨던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경 중에는 여호와께서 아니면 하나님 또는 주께서 주님이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서 만나서 이렇게 지시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 믿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뿐 입니까 유대교사람들은 성부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만났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유대인사람들은 까만 눈이 되어가지고 예수님을 못 보기 때문에 여호와를 또는 더 로드(The Lord)를 주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성부하나님만 보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으로 그뿐 아니라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도 구약에 나오는 주님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 아브라함을 만나신 여호와 모세를 만나신 여호와를 성부하나님으로 보는 기독교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혼돈되어 있는 겁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내가 아브라함을 만났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서를 보면 아브라함을 만난 그 하나님이 뭐로 되어 있습니까? 야훼(YHWH)가 또는 제호바(Jehovah)가 더 로드(The Lord)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은 주전2000년입니다 모세는 주전1500년입니다
모세가 40살 되실 때 다시 말하면 왕궁에 있을 때 노동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보고는 화가 나가지고 애굽 사람을 죽였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도망가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게 40살 때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11장24절에서26절에 보면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모세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무슨 믿음이냐면 이때 사람을 죽었을 그 때입니다 애굽 사람을 죽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너 이 왕궁에서 떠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앞으로 상급을 많이 줄게 이런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겁나서 도망간 게 아니고 그 말을 히브리서11장24절에서26절에 했습니다. 그 당시에 예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모세야! 너 이제 다 놓고 떠나라 그래서 떠나서 앞으로 네가 내 말을 잘 들으면 내가 상급을 많이 줄게 그리스도께서 분명하게 이렇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예수께서 모세에게 그러니까 모세에게 나타나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예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그런데 모세가 오늘 본문말씀에 80살 되었을 때 이제 출애굽기3장이야기입니다 80살 되었을 때 모세에게 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그 유명한 가시떨기 나무이야기입니다
모세가8살 되었을 때 나타난 걸 보면 여러 가지 명칭이 그기에 나옵니다.
이게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뭐냐면 출애굽기3장2절에 그랬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나셨다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여호와의 사자라고 되어 있지만 킹 제임스한국번역에는 주의 사자라고 써놓았습니다 주라는 말과 여호와라는 말로 써놓았습니다. 많은 성경이 주의 사자가 영어성경에도 킹 제임스나 NIB나 다른 영어성경을 보면 더 엘젤 오브 더 로드 (the angel of the LORD)라 그랬습니다. 주의 사자가 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부릅니다. 주의 사자가 또는 여호와의 사자가 그렇게도 부르고 또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모세에게 말하는 겁니다. 또는 어느 성경에는 주께서 그러는 겁니다. 주께서 보다 어떤 게 우리마음에 들어옵니까? 우리는 여호와께서가 익숙해져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하는 겁니다. 또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주, 예수님이 어떤 때는 하나님이 왜냐면 엘로힘(elohim)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한글 성경에는 뭐냐면 주께서 하나님을 뽑아버리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킹 제임스에서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이렇게 의미가 분명치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나는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나는 이삭의 하나님이고 나는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모세야! 500년 전에 내가 아브라함에게 나타날 때 아브라함과 대화했던 그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 하나님이 누굽니까? 여호와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인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과 계약을 몇 번 했습니까? 세 번 계약을 했습니다.
이삭에게 또 한 번 계약을 했습니다. 야곱에게 또 한 번 계약을 했습니다.
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또 아브라함과 저주계약도 하셨습니다.
400년 저주계약입니다 그래가지고 400년을 저주 받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나오리라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잖아요. 이 땅으로 나오리라 하는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아브라함에게 딱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딱 나타나신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내가500년 전에 약속했잖아. 400년 노예 생활하다가 이제 다시 가나안으로 가리라 이 말을 내가 아브라함에게 했는데 그걸 너에게 이루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분이 성부하나님입니까? 아닙니다. 어느 하나님이십니까? 성자하나님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보면 예수하나님이 구약4천년 기간에 예수하나님이 계셨습니까? 안 계셨습니까? 이때 예수하나님이 더 로드(the LORD) 야훼(YHWH)하나님으로 계셨던 겁니다. 구약 때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구약전반에 내가 다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선지자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37절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하기 바로 직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난주일화요일에 감람산설교는24장입니다 바로 직전에23장37절에 유명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또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구약의 선지자들 있지 선지자는 언제부터 선지자입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850년이 엘리야입니다 400년이 말라기입니다 엘리야부터 말라기까지 약400년 동안 이게 선지자시대입니다 이때 약20명 정도의 선지자들 이름이 주욱 나옵니다. 그보다 훨씬 많지만 그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유대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 선지자들을 다 내가 보냈다는 겁니다.
내가 파송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3장37절에 그럴 때마다 너희들이 우상섬기지 말라고 선지자들을 보내서 그렇게 너희들에게 경고를 했는데도 너희들이 말을 듣지 않았단다. 이런 말씀을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을 보내셨다 그러면 우리가 들고 다니는 구약에 선지자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말라기 아무개 그분들에게 말씀하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성경에는 주께서 여호와께서 아무개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그랬습니다. 주께서 엘로힘(elohim)께서 또는 야훼(YHWH)께서 나타나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선지자들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그 주님 그 하나님이 누굽니까? 어느 하나님입니까? 예수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다 지시를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지시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를 정리를 해보세요.
구약시대에 아브라함에게도 직접 나타나셔서 모든 계약을 하시던 분이 예수님이고 모세에게도 직접 다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고 선지자들에게 일일이 다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을 마무리하면서 요한계시록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7천년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계시록1장8절에 또 21장6절에 또 마지막에 새 땅과 새 하늘을 보여 주면서 22장13절에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내가 역사를 시작했고 역사를 마치는 하나님이다 인간역사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사야에게 분명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주전700년분입니다.
주전700년 때 이사야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왜냐면 선지자들에게 다 나타나셨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나타나서 하신 말씀이 이사야야! 내가 이스라엘의 왕이다 내가 여호와다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나타나셔서 이사야서44장6절에 그러니까 신구약에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를 하셨던 분이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십니다 또는 야훼 엘로힘(YHWH elohim)이십니다
창세기2장4절에 그러니까 창세기2장4절부터 시작해서 계시록 끝날 때까지 모든 인간과 관계를 맺었던 하나님이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굉장히 중요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구약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적어도100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 이렇게 다양하게 어떤 이름들은 우리가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그냥 저속한 이름까지 가지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분이 우리에게 많은 좋은 이름도 있지만 저속한 이름까지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로 왜냐면 창조목적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눈높이로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어떤 때는 역기능적 방법으로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자기의 이름을 온갖 고귀한 이름도 있고 부르기에 불편한 이름도 있고 들에 장미꽃이다 이런 이름들은 창조주가 어떻게 들의 백합화입니까?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으로 우리 눈높이로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의 품과 똑같은 개념인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이 이름을 단순하게 우리에게 그냥 예수 이렇게 단순하게 우리에게 주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신약에 들어와 가지고 예수님이 요한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요한아! 신약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입니다 이것을 말세다 이렇게 불렸습니다. 또는 이것을 교회시대다 이렇게 우리가 성서에서는 다 부르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요한에게 그랬습니다. 요한아! 교회시대에 말세에 가짜그리스도들이 엄청나게 나올 거다.
다시 말하면 가짜 예수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교회시대에 창조목적학교교장선생님 가짜교장들을 많이 내 보내겠다는 겁니다. 요한1서2장18절에 그랬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그것을 적그리스도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오겠다는 겁니다. 실제로1세기부터시작해서 가짜그리스도들이 가짜예수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 밖이 아니고 교회 안에서 유명한 영지주의니 도케티즘이니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에비오니즘이니 아리아니즘이니 나중에는 또 마리아주의까지도 나오고 이렇게 해서 가짜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이 계속해서 더 심하게, 심하게 나오면서 그 안에서 진짜를 찾는 일들이 계속해서 있어왔던 겁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가짜예수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특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가짜예수가 엄청난 강한 가짜예수가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내가 이 학교가 끝날 때쯤 되면 그 가짜예수가 누굽니까? 지금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가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유교에도 있고 세계 모든 종교 이슬람에도 그리스도가 다 있다는 겁니다. 이 가짜예수가 그러니까 가짜예수가 범람할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그래서 감람설교에서 다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가짜예수에 빠져가지고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그기에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 예수가 범람하는 이럴 때 그래서 그것을 안티 크라이스트(Antichrist)라 그랬습니다. 안티라는 뜻이 네 가지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첫 번째 의미가 뭐냐면 영어로 어게인스트(Against)〜대항한다, 두 번째 안티(Anti)의 뜻은 인 아포스(in opposition)〜반대위치에 있는 세 번째는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대신한다, 네 번째는 폴스(False)〜거짓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속이는 겁니다. 아주 속이는 가짜예수들이 많이 나올 터인데 그러니까 너희들 마지막 때는 정신 차리라는 말은 어떻게 하면 정신 차리게 됩니까?
진짜 예수로 무장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예수로 무장하기 위해서 강한 가짜들을 많이 퍼뜨려 놓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설명하는 진짜예수로 무장하지 않으면 넘어지게 되어 있는데 지금 이 시대에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학교에서 훈련시키는 하나의 과목 중에 하나인 겁니다. 중요한 과목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은 진짜예수라고 외치면 진짜예수가 진짜예수라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하도 가짜가 많아서 진짜예수가 진짜예수다 그리스도가 진짜예수다 왜냐면 가짜들도 예수 믿으라고 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진짜삼위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삼위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삼위하나님이 성서적으로 모든 삼위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삼위가 기능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구원자로써 내려오는 삼위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그 이름이 성서에서 그동안 4년 동안 혼돈스럽게 번역이 되었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 그런데 이제는 진짜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 이 진짜 예수가 곧 오신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 그런데 아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것을 외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지 않고 그분만 따라가지 않으면 당신들은 죽어서 멸망에 임한다고 외치는 자들이 우린데 이렇게 외칠 때 우리는 어떻게 되느냐면 예수님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그들에게서 미움을 받게 되어있다.
그러는 겁니다. 그들에게서 핍박을 받게 되어있다 같은 기독교인인데 너희들은 미움 받고 비웃음을 받고 조롱 받고 배척당하고 심지어는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취급받고 또는 꽉 막힌 보수들이라고 골수분자들이라고 취급받고 그러면서 너희들을 이상한 종자들로 볼 것이다 심지어는 유명한 목사들도 너희들을 그렇게 볼 것이다 유명한 신학자들도 지금 가톨릭이나 정교회나 개신교나 다 그렇습니다 유명한 사람들 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상한 사람들입니까?
아닙니까? 아닌데도 그분들은 그렇게 보는데 그분들이라는 게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WCC사람들인 겁니다. WEA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지금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분위기를 만드십니까? 예수님 단순하게 예수님이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이 없다고 단순하게 환경을 만드시고 교회 안에 이런 잡다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교회서 쫓아내시고 말도 못하게 입을 틀어막아주시던지 왜 이놈들이 더 득세를 하고 이놈들이 왜 이렇게 난리를 지기고 진짜예수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왜 이렇게 핍박 하십니까? 왜 그럽니까? 하고 덤벼들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덤벼드는 사람을 보고는 씨익 웃으시면서 좋아하실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예수 내 이름을 소중한 이름을 아담타락에서부터 지금까지6천년 동안 이렇게 딱 하나로 정돈시켜주지 않은 이유가 뭔지 아느냐?
왜 이렇게 혼돈스럽게 했는지 아느냐 내 이름을 쉽게 줘 놓으면 너희들이 별로 가치를 모른단다. 그리고 정돈이 안 되어지면 정돈하려고 애를 쓴단다.
그리고 정돈이 안 되었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그룹들이 마음대로 까불고 놀도록 내가 디자인 한 거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 속에서 우리는 제대로 정돈된 예수님을 우리가 만나야 되잖아요. 그 예수님의 이름을 정돈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품을 정돈시켜주시듯이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도 정돈시켜주실 때가 된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정돈 받은 사람은 정돈 받아서 어쩌자는 겁니까?
정돈 받은 사람은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뛰지 않으면 나가서 열심히 전하지 않으면 못 견디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그리고는 정돈되지 않는 주님을 아는 많은 백성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아! 내가 저들에게 저 사람들에게 이걸 정돈시켜주어야지 답답해하는 저 사람들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내가 가르치지 않으면 나누어주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저분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야지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성령님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런 마음을 추스르게 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이런 것을 계시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하는 사람은 아하더라도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만드십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제가 볼 때는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정체성을 제대로 정돈시켜주려면 우리가 무엇을 정돈시켜야 됩니까?
창조목적을 우리가 먼저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창조자예수님 삼위하나님 그다음에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어야 하는 겁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그리고는 이 세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다
이것을 디자인 하신 삼위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가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삼위하나님 중에 예수 하나님이 기독론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가 가르쳐주어야 되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종말론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 모든 필요한 학문들을 우리가 많이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더 구체적으로 하겠지만 이런 것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면 아브라함의 품의 신비를 깨달았듯이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를 다시 한 번 우리가 깨닫고 이제는 열심히 눈 뜨게 하는 일에 앞장서는 한분한분 되도록 성령님이 이끌어 주실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성령님이시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가 이 어두운 때 이미 의도적으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예수님의정체성이 이렇게 혼돈스럽게 된 것을 이미 다 디자인하셨잖습니까. 디자인 속에서 남은 자들을 신부 감들을 주셔서 그 정체성에 대하여 밝게 깨달음을 주시고 외치도록 주님께서 이렇게 기회를 허락하였사오니 우리로 하여금 외치는 나팔수가 되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알다시피 최근에 와서는 유대인들 중에 메시아닉 유대인이라는 사람들 구약에 여호와를 성부하나님으로 믿어왔던 사람들이 눈을 뜨면서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예수님 그분이 구약의 여호와구나 그래서 예수아 또는 야훼(YHWH)그분이 예수님이었구나. 는 것을 깨닫고 외치는 분들이 여기저기에 많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 중에 하나이고 앞으로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를 더 깊이 공부를 하게 될 터인데 기독교인들 중에서 많은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개신교교인들 중에서 신약에 예수님이 예수님이고 구약의 여호와는 성부하나님이라고 믿는 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이제 아시겠죠.
듣던 안 듣던 그냥 외치기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은 우리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역사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서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모세에게 나타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누구이신가?"(출3:1-6)
1.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을 함께 리뷰해 봅시다.
2. 우리가 전도할 필요가 없는데, 왜 전도해야 합니까?
3. 삼위하나님에 대해 오늘 배운 대로 자세히 나누어 봅시다.
4. 창 2:4이 왜 중요합니까? 예수님 이름 변천사를 자세히 나누어 봅시다.
5.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은 누구셨습니까?(요8:56-58)
6. 모세에게 찾아가신 하나님은 누구셨습니까?(히11:24-26; 출3:1-6)
7. 선지자들에게 찾아가신 하나님은 누구셨습니까?(마23:37)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입니까?(사 44:6; 계1:8, 21:6, 22:13)
8. 성경은 누구 이야기입니까?
9. 왜 말세에 적그리스도들을 많이 강하게 풀어 놓으셨습니까? 교회시대 적그리스도들을 나열해 봅시다.
10. 오늘날 최강의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누구이며, 어떻게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산고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지혜자로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2y0ceP1s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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