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7강. 왜400년, 4대,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다 차야 하는가?(창15:13-21) 2022년3월6일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우리가 지난시간에 아브람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두 종류의 언약을 하신 이야기를 우리가 섭력했습니다. 두 종류의 언약이라는 것은 첫째 복의 언약으로 아브람에게 네 번했고 이삭에게 한 번했고 야곱에게 한 번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브람에게 저주의 언약도하셨습니다.
지난시간에 그 부분을 저희들이 다루어 왔는데 그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창세기15장13절에서21절까지 그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주의 언약입니다
오늘은 저주의 언약 속에 우리가 소화하기 힘든 몇 가지 질문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 세 가지질문들이 뭐냐면 제가 칠판에다가 적어 놓았는데 저주의 언약 속에 질문이 있는데 오늘은 이 질문을 우리가 해결을 받아야 됩니다. 첫째 질문이 뭐냐면 아브람아 언젠지는 모르지만 너 후손들이 이방나라에 가서400년을 노예생활을 하다가 이 땅에 오겠다는 약속의400년이라는 숫자가 첫 번째 질문으로 왜400년인가? 이걸 오늘 우리가 찾아내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400년을 말씀하시고는 4대만에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400년을 4대로 본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볼 때 100년씩을 1대로 하셨나?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성서에는 정확하게 100년이 1대라고 성경에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공부하는 분들이나 연구하는 분들이 도대체 4대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들을 많이 던지고 있습니다. 그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한번 찾아 봐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무엇이라 그랬냐면 정말로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모리인들의 죄악입니다 그런데 아모리인들의 죄악 할 때 우리말로는분명치 않는데 원어를 보거나 영어번역을 보면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the라는 정관사가 붙어 있었습니다. the iniguity of Ammorites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차지 않을 때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그걸 영어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모리인들이 죄악이 완전히 꽉 차지 않을 때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을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 질문입니다 400년, 4대 그다음에 아모리인들의 죄악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400년 노예생활, 4대, 아모리인들의 죄악 이 말씀을 누구에게 했습니까? 아브람에게 했는데 이 말씀은 뭐냐면 노예생활을 한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너희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주를 받는 이것이 언제 실현되었습니까?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이것 때도 아니고 야곱 때도 아니고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 때 이것이 실제로 이방으로 가게 된 거고 요셉 때문에 70명 온 가족이 다간 사건들 제가 지난시간에 도표로 쭈욱 그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도표가 중요합니다. 그기에 보면 년도를 제가 다 적어드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갔는데 오늘은 가서 노예로 떨어진 사건과 관련해서 중요한 우리에게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할 터인데 우선 우리가 첫 번째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400년인가? 이 부분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하려고 그럽니다. 400년이라는 이 말씀이 무엇을 예표로 그리느냐면 아브람이 처음에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복 저주시리즈입니다 아브람이 복을 받았는데 그다음에 저주가 언제 시작이 되었습니까? 요셉이 내려가서 30년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다가 30년 지나서 노예가 되는 그 순간에 저주가 시작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노예생활을 할 때 저주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400년을 하나님이 디자인했습니다.
400년 디자인된 다음에 저주가 해방이 되려면 어떻게 했습니까?
무슨 사건이 일어납니까? 유월절어린양사건이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저주에서 해방을 받으려면 어린양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셔야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아홉 가지의 기적을 일으키고 열 번째 기적이 어린양예수님기적입니다 어린양예수님의 기적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400년 노예생활해서 해방을 당했습니다. 해방당하는 그 순간이 복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400년 저주를 받았다가 어린양예수를 통해서 유월절어린양을 통해서 복으로 회복 받는 겁니다. 이400년이라는 이것이 그런 의미가 있는 겁니다. 400년 동안 저주를 시작했다가 400년 끝날 때 무엇으로 끝납니까?
복으로 그런데 누구를 통한 복입니까? 어린양예수를 통한 복으로 회복되는 스토리가 아브람에게 주신 스토리입니다 이것이 무엇의 예표냐면 항상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실제로400년 동안 이것을 이분들이 한 겁니다. 역사무대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래서 조교 팀들로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들이 실제로 요셉을 통해서 내려가고 70명을 다 데려오고 거기서30년을 잘 살다가 그다음에 저주 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400년을 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무대 속에서 역사 속에서 뛴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유월절어린양사건에 의해서 이분들이 해방을 당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로 왕이 포기해버리는 겁니다. 바로 왕은 누구의 상징입니까? 사탄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바로 왕이 포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는 이 시스템이 무엇을 보여주려고 이 시스템을 우리 예수님이 디자인하였냐면 아담이 복을 받았습니다.
타락 전에는 그런데 아담이 타락함으로서 저주가 임한 겁니다.
아담이 육, 혼, 영의 저주가 임했습니다. 그래가지고 4000년이 흘렸습니다.
4000년이 흐른 다음에 어린양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아담의 저주가 복으로 변한 겁니다. 이 구약4000년 히스토리를 400년 노예의 삶을 하나의 그림자로 예표로 모형으로 심벌로 이렇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래서 400년입니다 400년 노예 삶의 스토리를 준 겁니다.
그러면 왜 4대입니까? 그것은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겠지만 가장 성서적인 해석이 출애굽기6장16절에서20절을 보면 레위족속들이 나오는데 레위부터모세까지 족보가 나옵니다. 어떻게 나오느냐면 레위가137년을 살다가 고핫을 낳고 고핫이 133년을 살다가 아므람을 낳고 아므람이137년 살다가 모세까지 낳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레위부터 모세까지 더하면 407년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수로는 몇 대입니까? 4대입니다 4대만에 온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제사장으로 제사장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어린양을 잡아다가 제사지내는 팀들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을 잡아서 제사지내는 차원에서 볼 때 4대째인 레위자손인 모세 때까지가 약400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4대째 어린양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제 해방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4대째 해방될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창조목적학교로 보는 겁니다. 보면 4대째라는 것은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가 유치원이라 그랬습니다. 이게1대입니다 그다음에 노아부터아브람까지 초등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아브람부터 다윗까지가 중등학교입니다 그리고는 다윗부터 예수님까지가 고등학교입니다 그래서 400년이라는 이 기간도 이렇게 되지만 구약의4000년을 볼 때 또 4대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4대입니다 창조목적학교시스템으로도 4학교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도 보면 어린양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ABA에서 많이 공부했습니다.
처음 아담 때는 가죽치마의 어린양 이것은 유치원수준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벨의 어린양 그다음에 방주의 어린양 노아 때입니다 그다음에 아브람 때 모리아 산의 어린양 그리고 모세 때 와서는 유월절의 어린양입니다
그러면서 모세 때 성막을 지어라 그래가지고 성막에서 어린양을 잡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리도는 다윗 때는 성전을 지어가지고 성전에서 솔로몬부터 시작해서 어린양을 잡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2장에 성전에서 양을 잡는 것을 보고는 그 양이 나다 내가성전이고 그러니까 이 4000년 역사도 누구를 향해서 가는 겁니까? 어린양을 향해서 가는 스토리입니다 똑같이 애굽에서400년 사는 것이 누구의 향해서 가는 이야기입니까? 어린양이 나타나서 어린양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해방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를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린양이 해방시켜주는 그 모델을 다시 제가 정돈을 합니다. 왜 400년을 4대로 디자인하셨나? 이 말이 뭐냐면 구약시대에4000년을 예수님이 염두에 두시고 구약시대에4000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반사람들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이 안에도 이방인들 중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음에 기회 있을 때 더 자세하게 공부할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노예생활을 하다가 예수그리스도의 어린양의 보혈로 해방당하는 그 스토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림자로 예표로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로 역사무대에서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들이 실제로 뛰는 겁니다. 현장교육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딱 보는 겁니다. 역사적사건으로 실제로 무대에서 뛰게 하는데 이렇게 뛴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뛰었다고만 알고 있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그 내용을 다 알지만 그다음에 우리의 질문이 왜 아모리인들인가 입니다.
왜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가득차지 아니함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에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가득차지 않았기 때문에 해방된다. 이런 식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면 숫자4라는 것부터 먼저 설명하면 왜 4라고 했느냐 4라는 숫자는 예비라는 의미가 있고 준비라는 의미도 있고 훈련이라는 의미도 있고 고난 연습 그래서 예수님도 40일을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금식하셨잖아요. 4라는 것은 예수님도 공생애를 준비하시기 위해서 금식하면서 고난을 당하시면서 준비하신 4라는 숫자 우리들은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400년 4대 4000년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모리인들 그러면 아모리족속들은 누군가? 이걸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다 성서에 나옵니다.
그것을 제가 정돈해드리는 겁니다. 노아아들이 세분이 있었습니다.
셈, 함, 야벳입니다 창세기10장1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함이라는 분에게 오늘 초점이 있는 겁니다. 함이라는 분이 아들을 넷을 두었습니다.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 창세기10장6절에 보면 네 분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기에 보면 성서에서는 자세하게 누구의 이야기를 많이 나오느냐면 구스라는 사람과 가나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구스는 오늘날 어느 나라입니까? 에티오피아의 선조입니다
미스라임은 애굽의 선조입니다. 붓은 리비아의 선조입니다 그다음에 가나안은 나라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왜냐면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를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이라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스라는 이분이 아들을 여섯 명을 낳았습니다. 이게 창세기10장7절8절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런데 여섯 번째 아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게 유명한 니므롯입니다 여섯 번째 아들 니므롯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이 니므롯이 우리가 잘 아는 바벨론종교를 창시한 분입니다
이분이 어디에 살았느냐면 메소포타미아지역에 살았습니다. 현재 중동 이라크 쿠웨이트 그 지역입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그 지역에 바벨이라는 도시도 만들고 바벨탑도 세우고 여러 가지로 그쪽 지역에서 니므롯이 소위 반 기독교행위를 시작한 사람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스이 동생인 가나안은 아들이 열한 명이 있었습니다. 창세기10장15절에서18절에 보면 아들 열한 명 이름이 주욱 적혀있습니다. 가나안 아들들이 그기에 보면 네 번째 아들이야기가 나옵니다. 네 번째 아들이름이 아모리입니다.
그래서 아모리에 대해서 성서에서는 상당히 집중적으로 조명해오고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도 아모리인들의 기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많은 아들들이 있는데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뭐냐면 메소포타미아지역에서 니므롯이 바벨론종교를 만들었잖아요. 그와 동시에 니므롯의 영향을 받은 아모리가 열한 형제들 중에서 대표로 니므롯이 만들어 놓은 바벨론종교를 가나안 땅에 퍼뜨리면서 거기에서 최고지도자역할을 했던 그룹이 아모리족속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벨론종교를 가나안 땅에다가 접붙임을 해서 가나안 땅에서 바벨론종교를 실제로 운영했던 그 팀이 아모리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모리인들의 죄악이라고 그러면 뭐라고 해석을 하면 됩니까? 바벨론종교라고 말하면 됩니다. 400년 동안 있으면서 나중에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을 하고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때 가나안 땅이 바벨론종교로 차있었지만 꽉 차지는 않았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왜냐면 아직 가득차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가나안 땅에 바벨론종교가 많았지만 꽉 차가지고 바벨론종교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지 못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단수로 쓴 겁니다.
그래서 the iniguity of Ammorites 단수로 그러는 겁니다. 단수는 왜 단수입니까? 죄가 많은 것이 아니고 한 죄입니다.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죄입니다. 그래서 단수인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조금 더 확대해석을 하는 겁니다.
지금 바벨론종교를 아모리인들의 죄가 400년 노예생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4000년 구약시대에도 바벨론종교가 판을 칠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판을 치는데 꽉 차지는 않을 것을 그래서 바벨론종교가 구약시대에 각 나라에 꽉 찰 텐데 그래서 우리가 성서에서 보면 각 나라마다 바벨론종교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해를 섬기고 달을 섬기고 별을 숭배합니다. 해가 누굽니까? 니므롯입니다 달은 세미라미스입니다 별은 담무즈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4000년 동안에 전 세계가 우리나라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가 우상도 해, 달, 별을 숭배하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와 담무즈를 섬기는 일들이 전 세계에 일어났던 겁니다. 애굽에서400년 동안에 아모리족속의 죄악이 어느 정도 넘치는 것처럼 그러니까 400년 동안에 애굽 생활은 4000년의 그림자인 겁니다. 모형입니다 그러니까 4000년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조교 팀을 만들어서 400년 애굽에 들어가서 노예생활을 하도록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감사하게도 그분들이 400년 동안에 연극무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있는 겁니다.
보고 있으면서 무엇을 우리가 생각합니까? 그 모델이 그대로 구약4000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델이구나.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4000년 동안에 바벨론종교에 빠져있겠구나. 하나님이 자녀들이 꽉 차지는 않고 영향을 대단히 받겠구나. 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누구에 의해서 해방이 됩니까? 유월절어린양에 의해서 해방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그리스제국 로마제국 이 사람들은 이것을 체계화한 겁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책에 보면 자세하게 도표를 그려놓았습니다. 그리스신화에 대한 이야기들 로마신화에 관한 이야기들 그 책에 보면 로마신화에서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담무즈를 어떻게 이름을 부른다.
그 책에 30개 언어로 수십만 권이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보배스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그리스신화 로마신화가 다 어느 종교입니까?
바벨론종교입니다. 이것을 오늘 예수님이 아모리인들의 죄악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 시대에 죄가 꽤 만았지만 꽉 차지는 않은 겁니다.
왜냐면 꽉 차버리면 예수님이 오셔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꽉 차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4000년 동안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벨론종교의 물이 다 묻혀 있었던 사람들인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분들이 그 떼를 벗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신약시대입니다 구약시대가 이렇다는 것을 오늘 400년 4대 아모리인들의 죄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이 이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보통 자상한 분이 아닙니다.
자상하시고 굉장히 화가 나셔도 노도 참으시고 지금 4000년을 참으시면서 우리에게 창조목적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훈련시키기를 원하느냐 그분의 마음을 우리가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디자인들을 우리가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 보면 그러니까 우리가 예배 전에 예수님의 보혈의 찬송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이런 공부를 계속하면서 예수님의 보혈의 찬송이 우리에게 상당히 깊은 의미가 더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시라고 이런 준비를 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그분을 더 경외하시라고 이분이 그냥 나를 위해서 죽으신 단순한 하나님이 아니시고 이 모든 계획을 창세전에 준비하셔서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다는 것을 그것을 위해서 자신이 인간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내려와서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너희들의 죄를 대속할 것을 해방시켜줄 것을 이 디자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런 모든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것을 아무리 알아도 예수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와 감격과 그분을 더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이게 만사 헛짓하는 겁니다. 교만만 더해지고 아는 체하고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제가 오늘 결론적인 말씀인데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린양예수님의사건 이 사건을 가지고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해방시킨 분이 누굽니까? 모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라는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어린양 보혈의 중요성을 파워가 애굽 왕 바로를 무릎 꿇게 만드는 파워인데 그 파워를 통해서 400년 노예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해방시켜서 복을 주는 사건을 담당한 실제로 하신 분은 예수님이시지만 그 예수님이 그런 것을 하셨다는 것을 예수님에 엎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끄집어내는 해방시키는 일을 한 분이 모세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분은 첫째 어떤 분입니까? 이런 일을 하도록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시키는 일을 하도록 나팔수 역할을 하도록 이분은 예정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아무나 뽑은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정한 분인데 이것이 여러분들과 나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세처럼 나팔수가 되어서 끌어 낼 때 모세처럼 예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예정되지 않으면 아무리 배워도 끌어내는 일을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디지털미션나리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예정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해도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예정이 되어 가지고 선택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콜링(calling)을 받았습니다.
콜링(calling)을 받고는 부리 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부리 움을 받기 전에 무엇을 했습니까? 훈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무슨 훈련을 받았느냐면 처음에40년을 애굽 왕궁에서 리드 십 훈련을 받았습니다. 40년 리드 십 훈련을 받고는 교만해지니까 다시 완전히 40년을 광야에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볼 때도 완전히 저 사람은 망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왜냐면 이드로 라는 이방제사장 집사위가 된 겁니다. 그 사이에서 아들도 낳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볼 때는 완전히 망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40년을 완전히 망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리드 십 훈련은 어느 정도 받았지만 겸손한 사람이 된 겁니다.
완전히 망해가지고 그럴 때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80세가 되었을 때 우리가 잘 알다시피 내 민족을 네가 끄집어내어라 내가 조금 있다가 너에게 유월절 어린양 보혈의 파워를 줄 테니까 네가 끄집어내어라 그런데 이분이 일곱 번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일곱 번을 못하겠다고 할 때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합격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사람이 된 겁니다. 그리고는 나의 힘으로는 안 되고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말도 못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이분은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그래서 주님께 일곱 번 거절한 다음에 힘을 받아가지고 사역자가 되는 것이 80세가 되었을 때입니다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40년40년의 훈련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디지털나팔수들이여 나팔수들이여 아무리 해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합니다. 그렇지만 하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면 모세의 콜링(calling)이 있어야 됩니다. 모세에게 주신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그 은혜가 없는 사람은 나만 알고 있지 그 파워가 없습니다.
해방시켜주는 파워가 없습니다. 주변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붕어가 산소가 필요해서 입을 쪽쪽 올리듯이 이런 사람들이 오늘날 상당히 많은데 그분들에게 산소를 제공하는 그 일을 해야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까 은혜를 주십시오. 라고 간구를 해야 됩니다. 모세에게 주셨던 은혜를 작은 모세가 되어야 되거든요. 모세가 이렇게 해서 자기 민족을 출애굽 시켜가지고 있을 때 모세가 누구에게 비난을 받습니까? 민수기12장1절에 보면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미리암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애야 너 남동생이 그 당시 중동지역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 당시에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는 말은 온유라는 단어가 영어로 미크(meek)라는 말이 뭐냐면 주인이 뭐라고 그러면 순종 잘하고 주인이 하지 말라고 그러면 안 하고 주인이 하라 그러면 하고 주인을 항상 기쁘게 하는 다시 말하면 아주 이쁘게 노는 삽살강아지 라는 표현을 신학자들이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온유한 자라는 것은 주인이신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며 그분의 생각에 맞도록 행동하며 그분이 말하면 순종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고 그냥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온유한 자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모세가 가장 온유했던 사람인 겁니다.
주전1500년 그 당시에 가장 온유했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민수기12장3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모세가 마지막 유언을 하는 것을 보면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복의 개념과 저주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그게 유명한 신명기28장입니다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복의 개념이 뭐냐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창조목적대로 살면 이 세상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돈도 많이 벌게 하고 자녀복도 주고 창고가 넘치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남에게 돈을 항상 빌려주는 사람이 되고 꾸는 사람이 되지 않고 이 세상 복이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복의 개념이었습니다. 저주의 개념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받는 저주들을 모세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복의 개념을 우리가 잘 아는 팔복을 제자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복의 개념을 모세에게 주셨던 복의 개념과 다른 차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일 먼저 뭐라고 그러느냐면 복 있는 자는 영이 가난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 속에 있는 성령님이 아니고 내 마음 속에 있는 영입니다. 내 영이 가난해야 된다고 그래서 우리가 항상 프토코스(Ptokos)가난이라고 그러니까 절대적인 가난으로 아무것도 없는 죽기 직전의 가난입니다 페네스(pevnh)가난은 상대적으로 먹을 것이 조금 있는 겨우 사는 가난입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네 영이 네 마음이 프토코스(Ptokos)로 가난해지는 지는데 천국이 네 것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여덟 번째로 천국이 네 것이다 그럴 때 현재형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머지는 다 미래형입니다 예수님이 현재형으로 천국이 네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천국이 뭐냐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 ⤴)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프토코스(Ptokos)가난으로 내 속에 사탄의 성품이 없는 겁니다. 성령님의 성품으로 꽉 차 있는 사람은 영의 눈이 떠가지고 천국을 내가 보게 되고 소유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세상도 쫘악 보고 이 세상도 정확하게 보고 동시에 저세상 이 세상을 쫘악 보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는 것만이 아니고 소유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욱 말씀하시다가 여덟 번째를 보면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는 자는 똑같이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도 현재형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복의 개념은 무엇이었습니까? 이 세상에서 돈 많이 벌고 출세하고 잘 되고 내가 기도하면 다 응답받고 하는 것을 모세는 복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 복과 진짜 복은 시각의 변화가 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 ⤴)을 동시에 보고는 그것을 그대로 소유하는 자입니다 그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걸 하는 사람인데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천국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 잘되는 것을 수준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런 걸 가지려고 애통하고 그것을 가지려고 온유했던 겁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온유한 사람은 천국에 올라가면 부동산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가 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별들을 많이 가진다는 겁니다. 온유한 사람은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온유했지만 이분은 높은 차원입니까 낮은 차원입니까? 낮은 차원에 온유했던 분입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모세만이 아니고 모세부터시작해서 뒤에 나오는 다윗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선지자시대에 와서 모든 선지자들도 시각이 이 세상시각만 가지고 있었지 저세상 쪽에 시각은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각을 말하면 두더지시각 참새시각 독수리시각 이렇게 나누었잖아요. 구약의 유명 인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시각은 두더지는 아니지만 참새정도의 시각은 다 가지고 계셨던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례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세례요한은 구약의 어떤 인물들 보다 더 큰 자다 그랬습니다. 어떻게 세례요한이 더 큽니까? 세례요한은 선지자 중에 마지막선지자입니다 이 사람에게 예수님이 눈을 약간 뜨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시각이 독수리새끼정도의 시각으로 간 분이 누굽니까? 세례요한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시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의 시각이 이분들도 구약에 물들어 있었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렸지만 이분들도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 ⤴)시각을 근방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1세기 때 그러면서 주욱 오다가 3세기4세기5세기 쫘악 오면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점점 점 더 시각이 커지면서 교회시대 사람들의 대부분을 보면 이 세상에 아직까지 있었지 저 세상을 본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소수였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주후1500년에 종교개혁자들도 루터나 칼빈이나 유명한 모든 사람들을 보면 그분들의 시각이 이 세상이 주로 가있었지 저 세상을 희미하게 말하지만 그분들의 모든 글들이나 이런 것을 보면 저세상시각이 약했습니다.
그러니까 중 독수리시각은 되지만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 6000년이 끝날 쯤 되어서 이 세상을 창조목적학교라는 개념을 딴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과거20여년을 이렇게 선교지에 다니면서 각 나라지도자들에게 가르치면 눈을 뜨고는 황 목사님 우리가 못 보는 것을 보시네요. 창조목적학교 이것을 제가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신학적으로 정돈하는 것들을 여러분들과 나누는 겁니다. 여러분들을 어쩌다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시각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도 중요한지만 우리는 저세상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조금 있으면 저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창조목적학교의 신학을 깨달은 다음에 성서를 딱 보면 성서가 이제부터 소화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라고 오늘도 주님이 지금 40년 4대 400년 4000년을 설명하여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명한 모세지만 그분이 온유한 사람이었지만 그분의 온유라는 것은 그분의 그릇사이즈에 맞는 겁니다. 분량 에 맞는 겁니다. 구약에 나오는 유명 인사들도 하나님이 주신 그릇 모양이 있고 사이즈가 있고 분량이 있는 겁니다. 그만큼 그냥 한 겁니다. 그걸 나중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로마서12장에서 아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은사가 다르고 은혜가 다르고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잘났고 못났고 이 수준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분량이 다르구나. 구약의 유명 인사들에게 주신 분량이 다르구나. 그것도 시대에 따라서 다른 겁니다.
시대에 따라서 주욱 구약에 사람이지만 세례요한 같은 사람은 구약의 마지막선지자인데 이분은 분량이 조금 크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장 큰 자다 그러잖아요. 분량이 그런데 그분이 가장 큰 것은 구약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자였지만 신약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분의 그릇은 또 별로인 겁니다. 그러다가 주욱 오면서 베드로보다 바울의 분량이 더 크던 것입니다
주욱 오다가 종교개혁 때 칼빈이니 루터니 그 사람들이 주석을 많이 쓰고 그 후에 신학자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분들의 분량도 그 당시에는 큰 분량이었지만 그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우리가 딱 보면 아하! 이분들이 이 분량을 가졌구나. 오늘날에 두 짐승이니 오늘날 모든 신세계질서니 적그리스도니 이런 것 까지 그분들이 봤습니까? 못 봤습니까? 못 본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런 큰 그림을 다보는 이런 때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같은 팔복의 말씀이지만 구약 때 사람들이 가졌던 팔복과 1세기2세기3세기에 가졌던 팔복하고 지금 우리가 보는 팔복이 같은 팔복의 말씀이지만 이게 분량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분량으로 우리가 보면 우리AMI식구들은 팔복을 볼 때 아하! 내가 천국을 소유하려면 다시 말해서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 ⤴)아하!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구나 조금 있다가 우리는 떠나는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우선 내 마음이 깨끗해야 되는 겁니다. 잡다한 욕심이 많고 여러 가지 사탄이 개런티가 있으면 그 수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나 저나 영안이 떠여가지고 어떤 사람을 보고는 저사람 분량이 어느 정도구나 읽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몇 마디 들어보면 그분이 생각하는 것을 보면 알아 듣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는 틀렸어가 아닙니다. 아하! 그분의 사이즈는 이것이구나. 사이즈가 다 다르듯이 그렇게 이해만 해주면 되고 그냥 사랑해주는 겁니다. 그냥 안아주는 겁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전하는 이 모든 목적이 무엇입니까? 분량을 더 개발해서 더 크게 해주십시오. 라는 목적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나만 크지는 게 아니고 크지는 모든 사람이 다른 분량의 사람들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이러는 겁니다.
안아만 주면 안 됩니다 오실 예수님을 모세도 그 분량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분량가지고 구원자 역할을 했습니다.
똑같이 오늘날은 이 분량을 가지면 가질수록 우리가 더 큰 모세들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의 오실 재림을 외치는 자가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이렇게 분량이 커지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항상 자기가 애통하는 겁니다.
내가 부족함을 애통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성령님의 파라클레토스 위로자입니다 성령님의 위로가 계속 나에게 임하는 겁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교만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 속에 악한 성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내가 항상 애통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온유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근방 아는 사람은 온유한 사람은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높여줄게 네가 지배할 땅을 내가 많이 줄게 다시 말하면 저 세상에 가서 통치권자가 되는 겁니다. 땅을 유업을 준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고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이웃을 자비로운 눈으로 보는 겁니다.
정죄하지 않고 왜냐면 내가 이렇게 보면 저 사람은 은혜가 이만큼이구나. 그릇이 이런 모양이구나. 분량이 이렇구나. 다 긍휼한 마음으로 보는 겁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보는 사람은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너를 항상 긍휼하데 봐줄게 그러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긍휼한 마음으로 보는 사람은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그것뿐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긍휼하게 봐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긍휼하게 보면 내 자식들도 다 주님이 긍휼하게 보는 겁니다.
이게 자동적으로 나와 연결된 내 식구들입니다 긍휼하게 보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순수하다는 겁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영의 눈이 떠가지고 하나님을 본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 ⤴)을 항상 쫘악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화평케 하겠다는 겁니다.
수직적으로 계명을 지키는 나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수직계명입니다
그다음에 수평계명입니다 나와 이웃과의 화평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평계명은 그냥 인간적인 화평만이 아니고 복음전하는 일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굉장히 높은 계급입니다.
영적 6단계에서 첫째 단계가 유아(네피오스 NEPIOS) 그다음에 어린이(파이디온PAIDION) 그다음에 사춘기(테크니온TEKNION) 그다음에 청년(네아니스코스NEANISKOS) 그다음에 아들(휴이오스 HUIOS) 그다음에 아버지(파텔르PATER)단계입니다 이렇게 높은 위치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계속해서 이 세상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에 예수님 이야기를 계속 하니까 기독론이 강하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겁니다. 이 세상 사람만이 아니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영적어린아이들은 싫어하는 겁니다.
나 잘사는 이야기를 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야기를 해주고 내가 편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지 설교만 하면 예수님이 어떻고 예수님이 어떻고 위로 받으려 교회에 왔는데 왜 이렇습니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데 가서 주님을 섬기면 되는 겁니다. 그릇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AMI식구들은 이것을 가르쳐놓으면 이렇게 높은 레벨을 가르쳐 좋으면 위로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위로 받습니다 엄청난 위로를 받는 겁니다.
제사 팔복이야기는 모세가 경험했던 팔복과 다르다는 겁니다. 그분이 온유했다는 것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이 세대에 지금 마지막세대에 주님이 지금 6000년이 끝나는 마지막세대는 우리는 영의 눈이 엄청 독수리눈으로 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온유는 제가 볼 때는 모세수준보다 훨씬 높은 클라스 온유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믿으니까?
그 말은 뭐냐면 한마디로 말하면 그만큼 우리가 책임이 크다는 겁니다.
모세와 비교해서 책임이 훨씬 크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 신비를 이 비밀을 그릇 사이즈를 우리에게 크게 한 것은 그만큼 내가 책임이 크다는 겁니다.
내가 나팔을 더 많이 불어야 되고 너 많은 사람에게 불어야 되는 책임감이 따라오는 겁니다. 우리가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왜 400년 노예의 삶을 디자인 하셨나? 왜 4대라고 하셨나? 왜 아모리인들의 죄악이라고 말했느냐 오늘날 이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엄청나게 심할 때입니다 이게 두 짐승세력시대입니다 두 짐승세력은 바벨론세력입니다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꽉 차지는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서로 나눈 이 말씀이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형성에 있어서 자리매김이 잘 되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이 우리를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이 말씀 속에서 나의 영성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도록 이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화면으로 이 말씀을 접하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한분 한분에게도 이 은혜가 넘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오늘날 전 세계 어느 기독교계의 지도자들을 이렇게 만나도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나라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이나 아프리카어디나 목회자들이고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나라를 어디까지 보느냐면 그냥 이 세상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저세상까지 깊이 보지 못합니다.
왜냐면 칼빈이나 루터나 쯔빙글리나 웨슬레나 소위 유명한 사람들이 보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냥 이 세상수준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했잖습니까? 하나님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내 속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내 속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왜 내 속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내 영속에 있는 겁니다.
내 영속에서 내영이 맑아지고 깨끗해지면 하나님나라를 내가 보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나라는 가장 애매한 개념 중에 하나가 오늘날 신학입니다 그런 가운데 우연이가 아니고 주님의 뜻으로 어제 제가 이 말씀을 다 정돈해놓고 교계가 어떻게 돌아가나 하면서 제가 교계신문을 몇 개를 보는데 그런데 국민일보기독교난을 보는데 그기에 103세 되는 철학자 김00이라는 분이 인터뷰를 하면서 이분이 설교하는 것을 그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접속자가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제목이 뭐냐면 하나님나라는 무엇인가? 때마침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제가 내일 설교하려고 그러는데 그분이 하나님나라는 무엇인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분의 말이라면 꿈뻑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습니다. 그분이 하나님나라를 뭐냐면 이분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모든 종교를 다 같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자기는 어쩌다가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그런 관점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나라는 딴 게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종교와도 관계없이 사람이 사람됨을 잘하는 것이 하나님나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정의로워야 되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되고 사람이 마음이 깨끗해야 되고 그게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 분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소위 신학자라는 사람들도 이 수준인 게 대부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러니까 여러분들 하나님나라에 대한 개념을 이렇게 흩트려 놓아 버렸습니다. 거기에다가 지금 두 짐승 그룹은 뭐라고 그럽니까?
자기네가 하나님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 신세계질서를 바로잡아가지고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던 안 믿던 하나님나라, 하나님나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오늘 열을 내었지만 하나님나라의 개념을 똑바로 잡아야 되는 겁니다. 나만 잡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나누어야 됩니다. 국민일보라는 기독교신문이 이런 사람의 메시지를 저렇게 내놓으니 제가 볼 때 답답 지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기에 속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속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훈련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제대로 삼위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자들이 되게 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것을 따르는 자들이 되도록 나팔수가 되도록 주여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400년, 4대,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다 차야 하는가?(창15:13-21)
1. 지난시간에 배운 2종류의 언약이 무엇입니까?
왜 아브람에게 2종류의 언약을 주셨습니까?
2. 조교 팀의 족보도표와 역사도표를 리뷰해 봅시다.
이 도표를 초대 조교 팀 지도자들이 어떻게 보았습니까?
3. 오늘 본문의 “저주의 언약”에 3가지 조건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3가지 조건은 무엇입니까? 왜 이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합니까?
4. 왜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에서 400년 노예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노예의 삶이란?
5. 400년 노예의 삶이 구약4000년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습니까?
6. 4대의 두(2)가지 의미는 무엇입니까? 숫자 사(4)의 영적의미는?
7. “아모리인들의 죄악”이란 무엇입니까?
왜 이것이 차지(full)않아야 합니까?
8. 4000년 구약기간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적상태는 어떠했습니까?
400년 노예 삶과 비교해 봅시다.
9. 구원자 모세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0. 신약시대의 구원자 모세들이 누구이며 오늘날 모세는 누구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RFxWE5T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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