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5강. 왜 아브람과 그 자손들에게 가나안을 주겠다고 언약하셨나?(창15:7, 13-21) 2022년2월20일 말씀
이스라엘시리즈 다섯 번째로 가고 있는데 아시는 되로 순서대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도 중요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왜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 하는 이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말씀을 서로 상고했는데 오늘은 왜 아브람과 그 자손에게 가나안을 주겠다고 언약하셨나? 오늘말씀은 지난 말씀과 연계해 가지고 상당히 또 발전되고 깊고 넓은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오늘 말씀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우리각자에게 강하게 임하시고 역사하셔서 오늘말씀을 잘 소화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저의 마음이고 기도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마음이고 기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중심사상이라는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이야기를 했느냐면 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 안에 중심 되는 곳이 어디냐면 광역에덴이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했습니다. 그 광역에덴에 중심은 어디냐?
그러면 지역에덴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 지역에덴을 우리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가나안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그러면 이 가나안이라는 지역에덴 안에서의 중심이 어디냐면 그러면 지방에덴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유대지방이다 이렇게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러면 유대지방인 지방에덴의 중심이 어디냐? 그러면 중심에덴이다 그래서 이곳이 예루살렘이다
이렇게 우리가 한번 이해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하면 성전 산 또는 시온 산 여러 가지로 우리가 이야기합니다. 그 예루살렘이 어디냐면 에덴동산중앙이다 이렇게 해서 동산중앙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동산중앙이 어떤 곳인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동산중앙은 중앙에덴인데 살렘 왕 멜기세덱이 계셨던 곳이 동산 중앙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계셨던 곳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거기서 예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던 곳이다 그리고 아담이 그곳에서 살았던 곳이다 그래서 거기서 아담에게 너 이것을 잘 관리해라 지배를 해라 이렇게 부탁했던 장소가 이 장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장소에 생명나무도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의 나무도 그기에 있었고 또 거기서 생명나무열매도 먹었고 한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네 강이 이곳으로부터 시작해서 흘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네 강이 시작된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 뱀도 거주했던 곳이다 사탄도 창세기3장1절에 보면 그런데 뱀이 거주했던 그 지역을 샤웨 골짜기다 또는 샤웨 골짜기를 예레미야가 말하기를 동문 옆에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19장2절에 보면 동문 옆에 있는 그곳을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곳을 힌놈 골짜기라고 이렇게 정의를 내려 보는 겁니다. 예레미야7장31절에 또는 창세기14장17절에 보면 그곳을 왕의 골짜기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왕 사탄의 골짜기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댓글에 한분이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저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는 겁니다.
왜냐면 댓글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런 분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그기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도록 이끄십니다.
이런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이분이 우리AMI에 들어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서 힌놈 골짜기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질문을 제가 보니까 잘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제가 일일이 설교에서 설명하기가 어떤 때는 귀찮기도 하고 너무 자세하니까 그런데 이런 분들을 통해서 저에게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황 목사야! 그것을 설명해주어라 이런 분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댓글사역이 황 목사님 고맙습니다. 황 목사님을 전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는 댓글사역에서 많은 성숙한 댓글들이 나오는 걸 제가 보고는 제가 기분이 좋은데 성령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댓글사역은 디지털시대에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해야 되는 복음사역입니다
디지털시대에 추수 꾼 사역입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우리가 성령님이 주는 메시지를 나누는 일을 하는 아주 좋은 선교지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야 됩니다.
댓글이라는 게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복음 안에서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 꾼으로 그 댓글이 뭐냐면 교제의 장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그러니까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은 은혜와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같은 믿음의 분량을 가진 사람들이 교제하는 장소고 그리고 우리보다 조금 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는 장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혼돈스러운 사람들에게 정돈시켜주는 장소입니다 그걸 제가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하는 겁니다. 또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워주는 장소입니다 거기가 이런 디지털시대에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격려해주는 장소입니다
어떤 분이 정말 멋있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떤 한분이 질문을 던진 것에 대해서 대답을 잘 했습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대답 잘한 사람들을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 우리에게 조금 부족합니다. 그냥 나만 이해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데 그런데 그 안이 운동장입니다
그 안이 힘을 받는 장소고 그 안에서 나의 의문점이 해결 받는 장소고 그 안에서 위로 받는 장소고 그 안에서 내가 방향을 제시받는 장소고 그리고 비전을 제시받는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댓글의 중요성을 누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합니다. 세상프로그램을 보면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립니다. 별 메시지도 아닌데도 수만 개 달리는 댓글도 있잖아요. 그런데 엄청난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댓글은 어떤 때 보면 몇 사람만 항상 들어오지 아예 그런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던지는 댓글로 인해서 누구 한 사람이 보고 크게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나를 통해서 그러니까 황 목사님을 통해서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그런 통로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댓글을 마음껏 사용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씨익 웃으실 겁니다. 행복해 하시고 이런 의미에서 댓글 주신 분이 힌놈 골짜기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 질문이 아닙니다. AMI를 통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는 그런데요 제가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분 댓글에 우리가 대답을 해주어야 합니다.
성전위치가 오늘날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오리지널 성전위치가 어디였나? 그러면 전통적으로 그동안 기독교교계에서 그냥 믿어왔던 성전위치가 어디냐면 현재 이슬람성전이 있는 알 악사와 바위성전이 있는 그 자리를 오리지널성전위치로 보는 학설이 전통적으로 그동안 보아 왔던 학설입니다 오른 쪽 동쪽에 동문이 있고 그 옆에 기도론 골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지리학자들이 힌놈골짜기는 남쪽에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때는 샤웨 골짜기가 동문 옆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동문에서 나아서 동문 옆이라고 그랬습니다. 동문 옆이기 때문에 예레미야19장2절에 보면 샤웨 골짜기와 힌놈골짜기가 같다고 보면서 힌놈골짜기가 어디에 있냐면 동문 옆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그분의 질문입니다 제가 지도를 보니까 목사님 힌놈의 골짜기가 이 밑에 있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아주 예리하게 잘 보신 겁니다.
그러면 뭐냐면 오리지널성전위치가 이곳이 아니라고 보는 학설이 요즘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슬람성전이 있는 자리가 아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와서는 많은 전문가들이나 일반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있는 언덕에 밑으로 내려와서 힌놈 골짜기가 있고 그 밑에 다윗 성이 있는데 이 지역이 오리지널 성전을 지었던 곳이라고 보는 학설이 오늘날 지배적입니다 그러니까 현재로는 지진이 나서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 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성전이 있었다면 이 자리에 동문이 있는 겁니다. 힌놈골짜기는 다윗 성 북 쪽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기드론 골짜기가 이렇게 있고 그러니까 힌놈골짜기를 샤웨 골짜기와 같다고 생각 할 때는 이 학설가지고 하면 이해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댓글 질문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동산 중앙이 사탄이 거주했던 곳이다 이렇게 한 다음에 계속해서 동산 중앙이 또 어떤 곳이냐면 아담이 타락했던 장소입니다.
동산 중앙에서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 상식으로 보면 창조목적이 위배된 장소입니다 그뿐 아니라 창조목적학교가 개설되고 개교되었던 장소입니다 그다음에 나중에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장소입니다 대속의 죽음을 했던 장소고 그기에 예루살렘성전이 올라앉았던 자리고 나중에 아브람은 이런 것도 모르면서 이삭을 바치라고 그러니까 이삭을 받쳤던 장소입니다 거기가 모리아 산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거기서 나중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까지 한 장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나중에 바로 옆 감람산에서 승천했습니다. 사도행전1장11절에 보면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고는 나중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 모습으로 이 자리에 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재림하신다고 스가랴14장4절에 보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감람산으로 재림하셔가지고 동문을 통해서 제3성전으로 들어가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동문을 통해서 들어가신다는 말씀이 에스겔서43장4절5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러니까 두 학설 중에서 어느 학설이 우리 마음에 듭니까? 밑에 학설이 마음에 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제가 이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성령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겁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서 아브람 하면 창조목적학교에서 초등학년 때입니다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를 우리가 유치원이다
노아에서 아브람까지를 초등학년이다 오늘은 이 부분을 우리가 깊이 다룰 겁니다. 그다음에 다윗까지가 중등학년이다 이렇게 주욱 나가잖아요.
우리가 지금 아브람을 다루고 있는데 초등학년 끝나고 중등학교에 들어가는 이 기간을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열다섯 개의 질문이 열다섯 개의 숨겨놓은 하나님의 신비가 학년 학년을 올라가면서 점점 더 구체화되는 겁니다. 열다섯 개의 신비가 뭐냐면 동산중앙(중앙에덴)에 ①살렘 왕 멜기세덱이 계셨던 곳(창14:17) ②아담이 창조되었던 곳(창1:26-27) ③아담이 살았던 곳, 관리, 지키게 하셨던 곳(창2:15) ④생명나무 먹었던 곳(창2:16)
⑤네 강이 시작되었던 곳(창2:10-14) ⑥뱀(사탄)이 거주했던 곳(창3:1), 샤웨 골짜기(창14:17), 동문 옆(렘19:2), 왕의 골짜기(창14:17)
⑦아담이 타락했던 장소(창3:5-6) ⑧아담이 창조목적을 위배했던 장소
⑨창조목적학교개설, 개교 되었던 곳 ⑩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하셨던 곳 ⑪성전이 있었던 곳 ⑫이삭을 바쳤던 곳(창22:2, 갈3:16)
⑬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곳 ⑭예수님이 승천 하셨던 곳(감람산에서, 행11:1)
⑮예수님이 재림 하실 곳(행1:11, 슥14:4), 동문을 통해(겔43:4-5)
다시 말합니다. 노아도 이 열다섯 개의 신비를 어느 정도만 알고 있었던 겁니다. 지금 아브람도 이 열다섯 개의 신비를 초등학교 졸업반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알고 계시는 겁니다. 다윗은 조금 더 나아지고 이렇게 가는 겁니다.
가다가 이렇게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열다섯 개의 메시지를 그냥 조금 높여서 중세시대에 초급대학수준으로 가다가 1500년 중교개혁이후부터 개신교가 나오면서 대학교레벨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열다섯 개를 이해하는 수준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것을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의 레벨이 된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고 있는 팀들에게는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이 상당히 큰 겁니다. 내가 독수리시각으로 열다섯 개를 한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오늘은 아브람의 시각으로 우리가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서를 볼 때 아브람을 부르는 장면부터 우리가 주욱 봤잖아요. 그래서 이 아브람이 조교팀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열다섯 가지의 신비를 이분들이 뛰는 겁니다. 아브람부터 시작해서 이 열다섯 개를 보여 주기 위해서 뛰는 겁니다. 그런데 시대마다, 시대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가면서, 가면서 더 발전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 학생들이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이 이 열다섯 가지를 이해하기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연극무대에서 역사무대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구약스토리고 또 신약에서도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나가는 겁니다. 뛰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선 열다섯 개를 머릿속에 두시고는 오늘은 아브람을 보면 제일먼저 아브람아 너 광역에덴에서 살고 있지 그게 우르입니다 너는 화란으로 옮겨라 그리고는 너 지역에덴(가나안)으로 옮겨가라 중심을 향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지역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세겜에 있다가 밑으로 벧엘에 지방에덴입니다 지방에덴이 유대지방입니다 그래서 벧엘에서 더 내려와서 헤브론입니다 헤브론도 유대지방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있다가 아브람이 헤브론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헤브론에서 오래 살면서 이분을 신기하게도 예루살렘에 가서 정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지금 목적은 예루살렘에 가서 정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리지널에덴장소입니다 거기 가서 정착해야 되는데 이분을 예루살렘에 정착하지 않게 하시고는 잠깐 두 번 방문하게 했습니다.
이분이 헤브론에 살면서 첫 번째 방문이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때 노획물을 가지고 내려오면서 방문했을 때 소돔 왕(사탄)이 제일먼저 나타난 겁니다.
북쪽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힌놈골짜기 샤웨 골짜기가 위에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아브람이 제일 먼저 만났기 때문에 그리고 샤웨 골짜기에서 만났다가 그다음 두 번째로 멜기세덱 살렘 왕은 오리지널에덴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탄이 있는 곳이 조금 북쪽이고 조금 더 센터로 내려와서 잠깐 만난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잠깐 살렘에 도착한 겁니다. 잠깐 에덴동산에 그렇지만 그 당시 아담 때의 에덴동산은 아닙니다. 왜냐면 이미 타락 된 변형된 장소기 때문에 우리는 에덴동산 장소가 거기라고 짐작하는 거지 에덴동산에 내려온 것은 아니잖아요. 하여튼 거기에 도착한 겁니다.
그게 첫 번째 잠깐 방문한 겁니다. 두 번째 방문이 어디입니까?
아브람이 브엘세바에 내려와 계실 때 이삭을 바쳐라 그래서 3일 동안 걸어서 모리아 산에 갔습니다. 이삭을 바칠 때 잠깐 방문했던 곳입니다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예수님께서 아브람을 살렘에서 상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이니까 지금부터 우리가 하나하나 잘 따라오면서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살렘에서 상주했던 분이 누굽니까? 아브람이니 이삭이니 야곱이니 요셉이니 모세니 여호수아니 그다음에 사사들이니 예루살렘에 상주하지 않고 주변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상주를 안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누가 예루살렘에 상주하게 되었습니까? 다윗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가지고 첫7년은 예루살렘에서 왕 노릇하지 않았습니다. 40년을 왕 노릇하는데 나머지33년을 예루살렘에서 왕 노릇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처음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상주한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다윗이 40년 왕 노릇할 때 첫7년은 이분은 유대지방만 관리했던 왕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북쪽까지 전체를 다 관리했던 왕이 다윗입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 전체를 다 완전히 살렘에서 통치한 분이 다윗 왕입니다 그러면 아브람에게 언약을 맺을 때 유명한 창세기15장18절입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람아 이 땅을 애굽에서 시작해서 큰 강 유브라데까지 이 지역을 가나안 땅을 네 씨 네 자손에게 주었으니 다시 말하면 현재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완료형은 뭡니까.
과거에 주었는데 지금도 소유하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성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소유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한국말로는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아브람이 헤브론에 있을 때 이 엄청난 이 지역(가나안 땅)을 내가 네 자손에게 이미 주었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창세전에 이미 주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아브람과의 계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저 땅을 내가 너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잠깐 봅시다. 아브람이 헤브론에 상주하면서 지금 이 메시지를 받기 전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헤브론에 상주하면서 아브람의 생활이 아주 안정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재물이 넉넉했습니다. 이분이 두 번이나 재물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자기가 노력해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재물 받는 게 아닙니다. 아브람이 부자였다면 아브람이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어떻게 주셨습니까? 애굽에 내려가 가지고 자기와이퍼가 예뻤기 때문에 애굽의 바로 왕이 재물을 엄청나게 주었습니다. 창세기12장10절부터20절에 보면 그 재물을 가지고 이미 부자가 되었는데 이분이 헤브론에 있을 때 또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중동전쟁을 일으켜가지고 예수님이 이분을 위해서 싸워주셨습니다. 분명히 이분이 그랬습니다. 네가 싸운 게 아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여호수아께서 싸워 주셨는데 나에게 제물도 그분이 주셨다는 겁니다. 창세기14장16절 또는23절에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은 자기가 노력해가지고 부자가 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기노력에 의해서 되면 자기가 잘났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안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은 일꾼들도 밑에 많았고 노예들도 많았고 군인들도318명이나 있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헤브론에 살면서 유지 중에 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헤브론에서 성공한 이민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가지고 있었던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란에 두고 온 자기 부친걱정을 하는 겁니다. 부친이105세 때 하란을 떠났는데 지금은 110세가 되었구나.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동생 나홀이 아버지를 잘 돌보고 있겠지 하면서 혼자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두 번째는 조카도 그동안에 걱정을 했는데 조카는 자기가 재물을 많이 주어가지고 이제 완전히 딴 살림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조카는 중동전쟁이후에 회복이 되어가지고 자리매김을 하고 잘 살고 있으니까 조카걱정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가지고 있는 걱정이 무엇이냐면 무자식인 겁니다. 자식이 없는 겁니다. 성공한 이민자였지만 자식걱정이 제일 많았습니다.
자기부인에게도 미안하고 그런데 아들을 가지고 싶은 것은 사실입니다
후손을 낳기를 원했는데 하갈이 이때 등장하는 겁니다. 사라가 자기 남편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사라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자기 몸종 하갈을 남편에게 준 겁니다. 그래서 애기를 낳자 그래서 태어난 아이가 이스마엘인 겁니다. 이게 창세기16장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하갈이 애기를 낳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창세기15장 이야기를 보면 자식이 없었던 아브람에게 예수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너는 자식이 있을 것이고 나는(예수님) 너의 방패가 되고 너는 나의 지극히 큰 상이 될 것이다. 이게 뭐냐면 자식을 통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저는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브람이 다마스커스에 태어난 청지기 엘리에셀이라는 사람이 있잖습니까? 엘리에셀을 나의 후계자로 나의 상속자로 하면 어떻습니까? 이런 제안을 합니다. 창세기15장3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너 상속자는 네 몸에서 나올 사람이라는 겁니다. 사라의 몸에서 나올 사람이라는 겁니다. 15장4절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놀랍게도 이 말씀을 하시고는 15장5절에 예수님께서 아브람에게 그러는 겁니다.
아브람아 잠깐 밖으로 나와 봐라 그러면서 하늘을 봐라 네 후손이 이렇게 많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15장6절에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아브람이 이 약속을 믿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의인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을 하십니다.
아브람아! 내가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불려서 여기까지 데려온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가나안 땅을 너 후손들에게 유업으로 상속으로 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브람이 질문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상속받을 자임을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는 겁니다.
15장8절에 그러니까 그 유명한 대답을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대답입니다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님이 애야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재물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3년 된 암소 한 마리 3년 된 암 염소 한 마리 또 3년 된 숫양 한 마리 그다음에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 하나를 가져오라는 겁니다. 15장9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서로 쪼개라는 겁니다. 그래서 절반을 쪼개어서 서로 마주보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놓으니까 갑자기 솔개다 덤벼드는 겁니다. 솔개는 사탄을 상징합니다. 솔개가 덤벼들어서 사체위에 내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이 솔개를 쫒았더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중요한 아브람과 언약을 하는 과정 속에서 제물인데 사탄이 와서 방해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쪼개놓고 있는데 해가 져서 아브람이 깊은 잠에 빠지도록 하셨습니다. 흑암의 공포가 있었다. 그랬습니다. 15장12절에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언해 주시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예언으로 우리가 잘 아는 예언입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람아 네 씨가 장차 다른 나라 타국에 가서 섬길 텐데 400년 동안 섬기다가 거기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그것 때문에 너를 괴롭히는 민족을 내가 심판할 터인데 심판 때문에 네 민족이 네 씨들이 거기서 나올 거라는 겁니다. 나올 때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올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4대 만에 나오는데 어디로 나오느냐면 가나안 땅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을 너에게 주었다는 이야기가 뭐냐면 네가 앞으로 네 후손들이 앞으로400-500년 동안 하는 행동들을 보면 알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땅은 네 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그 당시에 이분의 입자에서는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왜냐면 400년500년 후 이야기를 지금 자기에게 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이것을 네가 돌아올 터인데 네가 이렇게 제물을 갖다 놓았지 그 제물들을 이렇게 다 절반씩 잘라 놓았지 거기에 그냥 횃불이 떨어지면서 쪼갠 제물사이로 지나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했다는 증표로 이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지금 창세기15장18절입니다. 이것을 아브람과의 언약이라는 겁니다. 18절이 굉장히 중요한데 18절이 이 말씀인 겁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 땅을 애굽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 까지 네 씨 네 자손에게 주었으니 창세전에 주셨는데 실제로 가지는 것은 언제입니까?
적어도 400년 후입니다 이 언약이 성취 되려면 제가 볼 때는 세 가지의 조건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 당시에 아브람에게는 이 언약이 첫 번째 조건이 뭐냐면 아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직 아들이 없습니다.
두 번째 조건이 무엇입니까? 아들을 낳았으면 이아들의 후손들이 장차400년 동안 이방에 가서 노예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게 두 번째 조건입니다
세 번째 조건이 거기에서 이분들이 해방해가지고 가나안 땅으로 와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세 가지의 필요조건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요원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볼 때 그분의 창세기 스토리를 주욱 보면 이렇게 계약을 하고 이 계약이 그분의 입장에서 보면 현실성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별로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15장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16장에 들어가서 이 모든 모습들을 사라가 아마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라가 아브람에게 그러지 말고 우리 아들 하나 낳자 그래서 하갈을 자기 몸종을 아브람에게 주었던 겁니다. 그때가 아브람이85세 때였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에 들어가서 10년 되었을 때입니다 사라가75세 때입니다 이게 창세기16장1절2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이 나오는 겁니다. 16장16절에 그리고는 17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아브람이99세 되었을 때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람아 내가 너와 또 언약을 맺을 터인데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된단다.
그래서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라 17장4절에 네 마누라 사라도 열국의 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사래에서 사라로 바꾸라 17장15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라가 1년 후에 애기가 태어나게 하겠다. 그 애기 이름을 이삭이라고 해라 17장16절에서19절에 그랬습니다. 그 말씀대로 정확하게 1년 후에 아브라함이 100세 되었을 때 사라가 90세 되었을 때 이석이 출생한 겁니다.
창세기21장2절,5절에 그러면서 이삭을 통해서 이 일들이 벌어질 거라는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언약에서 네 씨 할 때 이 씨가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을 통해서 이삭라인으로 아브라함의 씨가 연결된다는 겁니다.
창세기21장1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네 자손들이 400년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가나안 땅을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말씀의 서론입니다 그렇지만 서론이면서도 배경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심각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가나안 땅이 그 당시에 아브라함이 살고 있었던 가나안 땅이 아담타락 후에 가나안 땅이 변해 버렸고 노아홍수 이후에 가나안 땅이 변해버렸고 지금 이때 가나안 땅은 정말 불 품이 없었습니다. 지금 오리지널 동산 중앙이 볼 품 없이 되어 버린 겁니다. 가나안 땅이 변형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알다시피 그 가나안 땅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 당시 아브라함이 살 때도 그랬지만 그의 불모지가 되었습니다. 험준한 광야고 사막이 대부분이고 기후도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많고 날씨도 덥고 물도 귀하고 경작하기 힘든 땅입니다 그의 불모지며 사람이 살기 힘든 땅입니다 가나안 땅이 대단한 땅이 아닙니다.
그런데 거기에 돌아오겠다는데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대단한 땅도 아닌데 그러면 지금부터 보세요. 도대체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하면 창조목적학교에 조교팀장입니다 조교팀장과 그 팀원들입니다 팀원들이 너희들을 통해서 이 가나안 땅을 내가 줄 텐데 도대체 가나안 땅이 지금 그 당시에 가나안 땅입니다 이 가나안 땅이 무엇인가? 옛날 오리지널 에덴동산중앙이 아닌 겁니다. 오리지널 지역에덴도 아니고 지방에덴도 아닌 겁니다.
그러면 변질된 살기 힘 던 불모지 가나안 땅 왜 이곳을 주기를 원하시는가?
이 가나안 땅이 무엇인가? 그러면서 가나안 땅을 영성 화시키는 겁니다.
이 가나안 땅은 무엇인지 아느냐 그곳은 유치원레벨 때는 가나안 땅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초등학교 졸업할 때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지만 아브라함도 가나안 땅이 영적의미를 몰랐습니다. 가면서,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가나안 땅이 무엇입니까?
가나안 땅은 이세상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본이다 이세상입니다
그래서400년 노예 생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애굽이라는 조그만 이 세상에 던졌다가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이 다시 말하면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애굽에 보냈다가 400년 노예 생활을 했다가 다시 유월절어린양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는 사건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구원을 받아가지고 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디로 들어가야 됩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나안을 조금씩, 조금씩 점령을 해야 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지구를 점령하는 일을 못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뭘 하느냐면 광야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일반 구원받은 기독교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영적으로 전쟁을 해서 약속한 땅을 이 세상을 복음으로 점령해야 되는데 이것을 못할 것을 그래서 40년 광야생활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애굽 물에 들지 않고 거기서 태어난 2세들을 통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이제 가나안을 여호수아의 지도아래 점령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더 자세히 말하겠지만 신약시대에 이분들이 요단강을 건넜다는 것은 뭐냐면 오순절다락방사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단강을 건넜다는 것은 성령세례를 받고는 그때부터 사도행전1장8절에 너희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라와 땅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은 가나안 땅을 점령하리라 이 말과 똑같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지구를 점령하리라 그래서 여호수아 때부터 시작해서 여리고성으로 들어가서부터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은 한 마디로 말하면 뭐라고 그랬습니까?
가나안 땅은 이 세상 이 지구다 가나안 땅에 누가 주인으로 있습니까?
가나안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의 예표입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땅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어가 가지고 땅을 빼앗아 오는 일입니다. 약속의 땅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선교적인 차원에서 숫자가 훨씬 적습니다.
이렇게 땅을 빼앗아서 언제 이 땅 전체를 다 점령합니까? 다윗 때 점령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 왕이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한 왕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누구의 상징입니까? 예수님의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이 가나안을 다 점령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세계복음화를 해서 이 모든 세상이 복음화가 되면 다윗이 나타났다는 것은 예수님의 초림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세상복음화가 다 되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겁니다. 이 그림을 가나안 땅을 내가 너에게 준다는 그것으로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다음에 기회 있을 때 자세하게 공부하겠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받을 거다. 그래놓고는 아브라함은 그 뜻을 몰랐지만 그 아들이삭도 그 뜻을 모르고 그냥 조교역할을 한 겁니다. 그분들의 역사를 보면 그러다가 모세도 알았습니까? 제 생각에는 모세도 이 큰 그림은 몰랐습니다. 그냥 주어진 분야에서 조교역할만 한 겁니다. 주욱 하다가 나중에 사울 왕과 다윗 왕이 되었을 때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한 겁니다. 그렇지만 다윗 왕이 이것을 알았을까요? 이 신비를 제 생각에는 다윗도 몰랐습니다. 다윗도 고작해야 중학교3학년정도의 영적수준으로 이 그림을 그냥 이해했던 겁니다. 다윗도 그러다가 다윗 이후에 솔로몬부터 시작해서 또 남북이 갈라지고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으므로 해서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생하는 것을 이때부터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연습을 다 한 다음에 진짜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예수님이 진짜로 오셨을 때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지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그것을 알았을까요?
이 비밀을 모르고 이 사람들은 각자가 주어진 자기네의 은사대로 자기네의 사명대로 그냥 무대 위에서 뛰기만 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저나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런데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기독교인들이지만 무대 위에서 구약시대에 이 사람들이 뛰었던 것을 보고도 그것을 제대로 소화했을까요? 못했습니다. 그냥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게 아직도 초등학교수준입니다 그러다가 동서교회가 분리되고 나중에 대학시절에 들어가서 종교개혁이 있고 하면서 예수님 재림이 가까이 있는 이때 우리가 대학교졸업반입니다 우리가 대학교졸업반이 되면서 황 목사님에게도 주님이 이 큰 그림을 이해하도록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것을 제가 여러분들과 나누는 것뿐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을 그러면서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예수님 재림이 가까이 올 때인데 가나안 땅이 완전히 점령이 되겠습니까?
어느 정도는 점령이 될 겁니다. 세계복음화가 어느 정도는 점령이 되지만 아직 가나안 땅이 완전히 점령되려면 예수님이 마지막 학교를 폐하고는 이제는 되었다 이 학교가 폐교될 때 이 때가서 완전히 가나안 땅이 점령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가 여기서 마칠 겁니다. 그러면서 학교가 폐교가 되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지만 아브라함은 이 큰 그림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똑같이 모세도 다윗도 솔로몬도 사사들도 모든 유명 인사들도 이걸 보지 못하고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지만 예수님의 디자인이니까 예수님이 그것을 그릇에 맞추어서 가르쳐주었지 사도바울도 제가 볼 때는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분이라고 해서 다 가르쳐주면 안 되니까 왜냐면 때가 사도바울의 때가 언재냐면 초급대학 때입니다
우리가 미적분을 공부하려면 적어도 대학공부를 끝내야만 미적분을 어느 정도 알잖아요. 대학원까지 가야 되고 그걸 가지고 많은 응용수학을 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걸 깨달으면서 뭐냐면 아하 이 조교팀장과 조교 팀들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특징이 뭐냐면 큰 그림을 보지를 못했다
두 번째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했다 세 번째는 자기에게 보여준 것만 보았다 네 번째는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인도하셨다 다섯 번째는 각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팀들도 마찬가지지만 은혜가 달랐고 은사가 달랐고 믿음의 분량이 다 달랐다 그릇의 모양이 다르고 크기가 달랐다 그러니까 대부분이 참새시각을 가지고 어떤 분들은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자기가 봤던 자기직분을 다 한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지를 못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여섯 번째로 이들의 잘잘못이 아니다 누구는 잘했고 누구는 못했고 가 아닙니다. 다 주님의 뜻 안에서 또는 일곱 번째로 누가 운이 좋았고 운이 안 좋았다는 이런 이슈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덟 번째로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 적 주권 이슈다 창조목적교육프로그램 속에서 그렇기 때문에 아홉 번째로 히브리서11장에 보면 구약에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그 전 사람들도 그렇지만 유명 인사들이 믿음이 있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믿음이 그 당시에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던 그릇에 맞는 믿음이었지 이게 온전한 믿음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믿음의 선조들이지만 분량이 다 달랐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하느냐면 이 큰 그림 속에서 주님께서는 이분들을 다 수고했던 겁니다. 구약의 유명 인사들 신약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직분을 가졌던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맡겨진 사역을 다 감당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분들을 낙원에 데려다가 한분, 한분을 놓고 다 칭찬하시고 수고했다면서 어떤 학생은 아주 학점이 좋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게 말 잘 듣는 학생도 있고 중간정도도 있고 어떤 학생은 F학점만 계속 받는 사람들도 있고 다 주님께서 필요해서 이런 사람들 각자에게 각 기능을 주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보실 때는 학생하나하나가 다 이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속에는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학생으로서 이분들의 열다섯 깨의 이것을 완전히 알지 못하면서 조그만 일을 해왔던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가 아하! 주님의 큰 그림 속에서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입장에서 보면 저 사람이 왜 저렇지 저 사람 왜 저렇지 하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다들 수고했다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저는 그렇습니다. 아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각자가 맡은 일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구나. 우리는 이 세상에 와서 잠깐 이 훈련을 받고 가는데 이런 큰 독수리시각으로써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볼 때 한분, 한분이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분들도 이쁘고 중간짜리도 이쁘고 아예 갱판치는 사람도 이쁘고 다 이쁜 겁니다.
왜냐면 전부다 공부 잘하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전부다 선교를 잘하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어야지만 하는 사람들이 빛이 나는 겁니다. 제가 이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주님 내가 같은 값이면 잘하는 사람들 틈에 들어오도록 은혜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 공부 안 해도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알 필요도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더 넓게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렇게 보라는 겁니다. 그게 누구의 마음입니까? 그게 예수님의 마음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사람은 오늘 가나안 스토리를 보면서 앞으로 더 자세히 하겠지만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별난 모양으로 무대에서 뛰게 하시구나. 별난 모양으로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우리를 위해서 앞으로 더 자세히 공부하게 될 겁니다. 오늘은 별난 모양으로 강하게 뛰는 모습들 그리고는 신약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고는 예수님이 그분들을 다 사랑했듯이 왜 예수님이 사랑하십니까?
그런 분들을 우해서 예수님이 보혈을 흘렸잖아요. 나를 위해서 흘린 게 아니잖아요. A+사람들을 위해서 보혈을 흘린 게 아니잖아요. F를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보혈을 흘렸습니다. 말썽꾸러기를 위해서도 말썽꾸러기도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됩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면 다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런 시각으로 보는 독수리크리스천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오늘4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려서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시고 헤브론에서 예수님이 그분에게 400년 노예생활이야기도 하시며 그리고는 네 백성 네 씨가 앞으로 가나안 땅을 점령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아브라함은 그때 이 말씀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후손들인 모세도 보면 별로 그러다가 때가 되어 다윗 때 이것을 이루었지만 다윗의 아들 솔로몬부터 또 잡생각을 하면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을 저질렀든 이 모든 역사들을 보면서 주님 저희들이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식을 주시고 명철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영적분별력을 주셔서 이제는 이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가는 대학원으로 들어가는 대학졸업반 학생들입니다 주여!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이러한 우수학생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아브람과 그 자손들에게 가나안을 주겠다고 언약하셨나?
(창15:7, 13-21)
1. 지난주에 공부했던 중심사상이란 무엇이며 이것을 리뷰하여 논의하여 봅시다.
2. 예루살렘이 중심에덴인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3. 아브람은 주로 헤브론에 상주 했습니다. 왜 예루살렘에 상주하지 않았습니까? 헤브론에서 아브람이 가졌던 주된 마음고생은 무엇이었습니까?
4. 아브람이 부자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5.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환상으로 나타나시어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창15:1-6)
6. 창15:7-21을 읽고 그 속에 담긴 내용을 논의해봅시다 아브람과의 언약이란 무엇입니까?
7. 이 언약이 언제 성취되었습니까? 아브람부터 다윗까지 조교 팀들을 삶에서 이 언약이 어떤 모습을 성취되었습니까?
8. 이 언약이 성취하는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까?
9. 오늘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DmWi4LzRHo
'이스라엘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7강. 창세기15장13절-21절, 왜400년, 4대,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다 차야 하는가? (0) | 2022.03.10 |
---|---|
6강. 창세기15장13절-21절, 왜 아브람자손이 타국노예로 이주해야만 했는가? (0) | 2022.03.02 |
4강. 창세기12장1절, 4절-5절,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 (0) | 2022.02.16 |
3강. 창세기 11장 31절 -32절 아브람을 조교 팀장으로 세우는데 조력했던 부친 데라 (0) | 2022.02.08 |
2강. 창세기12장1절-3절, 예정적 카이로스에 불리 움을 받은 아브람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