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4강. 창세기12장1절, 4절-5절,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

변명섭 2022. 2. 16. 17:44

이스라엘시리즈 4강.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 (창12:1,4-5)   2022년2월13일 말씀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하면서 점점 깊이가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고 더 높아지고 길어지는 경험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아브람을 조교 팀장으로 세우신 그러한 일에 조력을 했던 부친 데라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했는데 오늘은 이어서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의 대표되는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 상당히 어려운 또는 중요한 그러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오늘 꼭 해답을 받아야 합니다. 알다시피 저는 항상 질문을 던지고는 그 질문이 제 질문이 아니고 성령님이 저에게 이 질문을 던져라 그리고는 이것을 대답해주어라 그러면 여러분만 대답을 받는 것이 아니고 저도 똑같이 대답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질문에 해결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고 우리 예수님을 더 존경하게 되고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더 커지는 겁니다. 이 질문들이 해결 받을 때마다 그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지난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디아스포라명령을 몇 가지를 내렸습니까? 네 가지 디아스포라 명령을 내렸잖아요. 그리고 일곱 가지 복을 약속하셨던 것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 했습니다. 아브람이 자기 부친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부친께서 가족들을 데리고 하란으로 갔던 이야기를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때 데라가 몇 살이었나? 이것이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였고 아브람이 몇 살이었는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성서에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지만 제가 지난시간에 제가 추측하는 것들을 가지고 많은 신학을 전공하는 분들의 문서들을 보면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분들도 다 견해들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걸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창세기11장26절이 우리를 혼돈스럽게 하는 내용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개혁성경에는 데라가 몇 살 때 아들 셋을 낳았다. 
그랬습니까? 70세 때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개혁성경에는 데라가 70세 때 이렇게. 이렇게 세분을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70세에 어떻게 세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까? 쌍둥이도 아니고 썀 쌍둥이를 낳은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개혁성경번역이 조금 잘못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나라 킹 제임스성경 한글판을 보면 번역을 잘 해놓았습니다. 왜냐면 모는 영어성경에는 데라가70년을 살았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아무개, 아무개를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가만히 보세요. 데라가 낳기 전에 데라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주욱해서 보면 데라가 셈족입니다 그게 창세기11장11절부터26절까지 그기에 첫아들을 낳는 나이가 나옵니다. 그게 몇 살 입니까? 
약30세입니다 분명하게 성서에서는 첫 아들을 낳을 때 30세라고 주욱 나왔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데라 때에 와서는 갑자기 30세 할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무개가 30년 살았다 그리고는 아들을 이렇게 낳았다 원어를 보거나 영어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데라가 70년을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앞에 나오는 30세 되었을 때 첫아들 낳은 것을 우리가 염두에 두고 아하 데라가 30세 되었을 때 큰 아들을 낳았겠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큰 아들입니까?
아브람인 겁니다. 그러니까 데라가30세가 되었을 때 큰 아들을 낳고 그리고 또 몇 살 때 둘째아들을 낳고 그다음에 셋째아들까지 낳았을 때가 제 생각에는 70살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성경을 보면 됩니다. 그러면 데라와 큰 아들 아브람과 몇 년 차이입니까? 나이차이가 30년 차이입니다 왜냐면 데라가30세 때 아브람을 낳았으니까 우리가 그렇게 짐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30년 나이차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브람이60세에 갈대아 우르를 떠났다고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브람이 60세에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란으로 갔으면 그 당시에 데라는 몇 살이었겠습니까? 데라가90살 때입니다 데라가 90세 때 아브람이 60세 때 하란에 간 겁니다. 그런데 하란에서 몇 년을 그들이 계셨습니까? 15년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이 75세가 되어 가나안으로 떠나고 데라는 105세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집작하기를 아하! 예수님께서 데라에게 말씀하시기를 데라야 너는 가나안에 가지 말고 너는 여기에 있어라 하란을 너의 두 번째 고향으로 만들어라 이렇게 했던 것 갔습니다.
우리가 다 짐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는 데라가 몇 살이었습니까? 105세입니다 그러니까 데라가 아브람이 떠난 후에 하란에서 몇 년을 살았습니까? 딱 100년을 살았습니다. 왜냐면 205세에 죽었으니까 그러면 데라는100년 동안 하란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 우리는 자세히 모릅니다. 성경에 없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상상 하는 게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 하느냐면 데라가 이제 제2고향으로 하란을 잡은 겁니다. 그러니까 다음에 제가 기회 있을 때 하란에 대한 이야기를 또 많이 할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데라의 제2의 고향이 하란입니다
그런데 이 하란이 왜 중요하느냐면 데라가 하란으로 온 다음에 자기 둘째아들이 누굽니까? 나홀입니다. 나홀도 아버지를 따라서 하란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면 나홀이 누구와 결혼했습니까? 나홀이 자기 동생 하란의 딸 밀가와 결혼을 했습니다. 나홀과 밀가가 결혼해가지고 아들을 여덟 명을 낳았는데 여덟 번째 아들이 유명한 브두엘입니다. 성서에 보면 브두엘도 하란에 살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브두엘의 딸이 리브가고 또 브두엘의 아들이 라반입니다 그러니까 리브가와 라반은 서로 남동생 여동생사이입니다
그런데 라반도 하란에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란이 중요한 도시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정리합시다. 오늘 여러분들이 설교를 들으면 알겠지만 이런 숫자계산하고 이게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걸 가지고 시험 받고 은혜 못 받겠다. 
하는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입니까? 작은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은 굉장히 작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성서에서는 이것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런 걸 가지고 잡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가지고 난리를 지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저도 잘 모릅니다. 내가 알 수 있는 만큼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라에게는 하란이 제2의 고향이지만 큰아들 아브람에게는 제2고향을 어디로 결정하였냐면 가나안으로 결정하셨습니다. 
가나안은 아브람의 제2의 고향입니다 오늘 우리가 질문을 던지는 게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옮겨야만 하였냐. 입니다. 이렇게 옮기는 사건이 창조목적학교와 무슨 연관이 있는가? 또 우리의 질문이 우리가 학생들인데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질 때 분명히 옮기는 이 일이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있음을 우리는 부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오늘 이 뜻을 우리가 찾아내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또 질문하나가 있습니다. 많은 땅들이 주변에 있었는데 왜 하필이면 가나안 땅인가 우리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하필이면 가나안인가 가나안이 어떤 곳이기에 예수님이 이렇게 여기에 관심을 두시고 사랑하는 조교팀장을 그 지역으로 옮기셔야만 하는가? 입니다. 가나안이 어떤 곳이기에 그러면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가 한번 자세히 볼 것입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지만 가나안은 옛 오리지널 다시 말하면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옛 오리지널 에덴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기 전에  아담이 창조 되었을 때 이분이 오갔던 곳이 가나안입니다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자세하게 공부하게 될 겁니다.
한번 이걸 정리해봅시다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창세기1장1절에서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그 땅이 무엇입니까? 지구입니다
지구를 먼저 창조하시고는 그다음에 지구위에 1층천이 있고 2층천이 있는데 1층천과 2층천에 별들이 많잖아요. 이 별들을 언제 창조했습니까? 
네 번째 날에 창조했습니다. 그렇죠. 네 번째 날에 창조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는 별 중에 하나인데 가장 소중한 별이고 첫 번째 되는 별입니다 그리고 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나머지 별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구는 특별한 별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구는 우주의 센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모든 별들의 중심 되는 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중심사상을 제가 여기에 적어 놓았는데 그러니까 우주의 중심이 지구인 겁니다. 그런데 지구 안에 또 중심이 있는 겁니다. 지구 안에 중심이 뭐냐면 광역에덴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서에 보면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을 계시록21장과22장에 새 에덴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12장16절에 보면 새 예루살렘의 크기가 어느 정도냐면 2400km, 2400km로 보는 겁니다. 이게 물리적으로 이 숫자 그대로냐면 우리가 상상하는 겁니다. 아하! 새 예루살렘이 뭐냐면 오리지널 광역에덴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 전에 에덴입니다 그게 뭐냐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제가 지도를 보니까 저 멀리는 터키 이스탄불부터 동쪽으로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까지가 약2400km가 됩니다. 그다음에 이스탄불에서 애굽의 서남코너 리비아와 수단까지가 약2400km입니다 그다음에 중간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아부다비 두바이까지가 약2400km입니다. 두바이에서 북쪽으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까지 이렇게 2400km가 오늘날의 중동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제가 볼 때는 강역에덴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넓은 에덴 이 지역이 지구에서 센터인 겁니다. 
우주에서 센터가 지구입니다. 그러면 이 지구 안에도 센터가 있는데 그 센터가 뭐냐면 가나안지역인 겁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안디옥도 이 지역 안에 있고 하란도 이 지역에 있고 우르도 이 지역에 있고 다시 말하면 아브람가족들도 광역에덴지역에서 태어난 겁니다. 또 하란에 간 것도 광역에덴입니다 그리고 15년을 있다가 가나안으로 들어가라고 그랬잖아요. 가나안이 뭐냐면 광역에덴에서 지역에덴이 가나안입니다 그러니까 더 중심으로 간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가나안입니다 거기서부터 더 밑으로 내려가는 센터로 내려가는 곳이 유대지방입니다 유대지방에서 더 센터로 내려가면 중심에덴입니다 에덴에서 에덴동산의 중심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중심에덴입니다
중심에덴에 누가 있었습니까? 아담과 하와가 있었고 그기에 생명나무과일도 있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고 중심에덴에 사탄도 있었습니다. 
제가 엘로힘 시리즈 일곱 번째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엘로힘 시리즈6강7강8강을 다시 주욱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오늘은 그걸 바탕으로 해서 제가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덴이 크게 보면 사이즈에 따라서 네 에덴이 있는 겁니다. 광역에덴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동지방입니다 여기서 더 중심으로 가면 지역에덴입니다 이곳이 가나안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브람을 지역에덴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람이 거기서부터 성령님이 예수님께서 아브람을 어떻게 했습니까? 
밑으로 내려 보내는 겁니다. 예루살렘까지 내려 보내는 겁니다. 
그러면 타락 전에는 이렇게 별문제가 없었는데 아담타락 후에 지구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구의 변화만이 아니고 1층천 2층천도 다 변해버렸습니다. 아담타락 후에 그러니까 2층천의 우주도 사람이 살 수 없는 사탄의 공격을 받아가지고 생명이 없는 별들로 되어 버린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타락 후에 지구가 지형이 변해버린 겁니다. 왜냐면 타락 후에 항상 하나님은 변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지진입니다 왜 지진을 사용합니까? 
아래에 있는 음부에 세력들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용암도 나오고 지구를 흔들어놓는 일을 항상 음부 지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지진이 일어나면 지형의 변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무슨 변화입니까? 기후의 변화입니다 세 번째는 어떤 변화입니까? 환경이 변합니다.
인간은 시간세계로 떨어지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육, 혼, 영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이었습니다. 그런 것이 주전4천년에 일어났던 겁니다. 그러다가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그게 주전2500년입니다 주전2500년에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면서 변화된다가 설상가상으로 더 큰 변화를 유발시켰습니다. 노아의 홍수 그래서 이때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창세기7장11절에 보면 지진에 의해서 홍수가 생긴 겁니다.
이것 때문에 지형변화가 일어나서 오늘날 오대양육대주가 생기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아마도 그 후에 일어났는지도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지금 광역에덴에 지형이 변했기 때문에 우리가 에덴을 보면 에덴 중앙에서 네 강이 흐른다고 그랬는데 네 강중에서 두 강만 현재 존재합니다. 
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 강 나머지 두 강은 지각변동 때문에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홍수로 통해서 에덴에 큰 변화가 왔는데 에덴의 변화가 왔다는 것은 광역에덴도 변화가 왔고 지역에덴인 가나안도 변화가 왔고 지방에덴인 유대지방도 중심에덴인 예루살렘도 다 변화가 왔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 아브람을 부르신 겁니다. 
주전2천년에 그러면서 아브람보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람아 너 하란에 갔지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아브람은 가나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갔지만 지금 우리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아하! 그것이 가나안이 옛날 지역에덴이었구나 그런데 아브람은 몰랐습니다. 
그냥 간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옛 지역에덴으로 들어가라 왜냐면 그 자리가 지구의 센터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가나안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확한 카이로스(Kairos)때 조교팀장을 가나안으로 보냈습니다. 그 말이 뭐냐면 옛 지역에덴입니다 지역에덴으로 보내신 겁니다. 지역에덴으로 들어갈 때 제일 먼저 도착한 데가 어디입니까? 
사마리아지역 세겜입니다. 가나안에 도착해서 75세에 창세기12장6절에 세겜에 도착했습니다. 세겜에 도착했는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애야 네가 지금 밟고 있는 이 땅 주변을 봐라 이 땅을 다 너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옛 에덴동산이 너 것이다 너 가져라 그러면서 이 사람이 그기에 앉아서 예수님께 제단을 만들어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세겜에서 벧엘로 내려갔습니다. 벧엘은 무슨 지방입니까? 
벧엘은 유대지방입니다 그래서 이제 어디로 들어간 겁니까? 유대지방 에덴으로 들어간 겁니다. 점점 더 깊은 센터로 들어가는 겁니다. 벧엘의 뜻이 무엇입니까? 벧엘이라는 뜻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서 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계속 남방으로 옮겨갔다 그랬습니다. 
벧엘에서 남방으로 옮겨 갔다는 뜻이 무슨 뜻입니까? 점점 더 센터로 내려갔다는 뜻입니다 남방으로 내려오는 과정 속에서 그 지역에 기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을 제가 이것을 다시 설명해주는 겁니다.
기근이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이 꼭 사람을 옮길 때 어떤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뜻을 이루기위해서 기근을 일으키는 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기근을 일으켜서 이분이 어디로 내려갔습니까?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창세기12장10절부터20절 이야기가 애굽으로 내려간 이야기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서 어떻게 했습니까? 사라가 아주 미녀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사라에게 당신 바로 왕이나 그 팀들에게 나의 시스터라고 불려라 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의 관원들이 사라를 보고는 자기 왕에게 바친 겁니다. 
왕에게 바치니까 왕이 너무 좋아가지고 그 여자가 이쁘니까 아브람에게 염소 낙타 소 등 가축들을 많이 주어 아브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여자 때문에 그래서 이 여자를 자기가 겁탈하려고 그러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을 혼쭐을 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이 겁이 나가지고 아브람에게 너 왜 너 마누라를 시스터라고 말해서 나를 이렇게 혼쭐을 나게 만드느냐면서 애굽을 떠나라면서 바로 왕이 떠날 때 남자종들도 주고 여자종까지 다 붙어서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종 중에 하나가 하갈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갈을 주기위해서 또 아브람에게 재산을 주기위해서 그다음에 롯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이렇게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롯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갈이라는 여자를 통해서 이스마엘이 나오면서 아랍사람들의 조상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도 아브람의 피를 가진 사람들이고 데라의 피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아랍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애굽여자의 태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게 하갈입니다 그런 여자의 피 값을 하기 위해서 선택하기 위해서 기근을 일으켜서 애굽으로 남방으로 내려가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 속에서 보면 그 안에 깔려 있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그런 일이 있은 다음에 다시 벧엘로 귀환을 했습니다. 귀환 할 때 아주 부자가 되어가지고 귀환하는데 롯도 재산을 가지니까 그 종들과 아브람의 종들과 다투어서 나중에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그랬을 겁니다. 롯을 떨어뜨려놓아라 롯을 떨어뜨려 놓아야지만 네 가지 디아스포라명령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롯이 소돔으로 갔습니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즉시로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약속하시는 겁니다. 
그 약속이 창세기13장14절에서부터16절입니다. 롯을 떨어뜨려놓고는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아브람아 이 주변을 봐라 이게 다 너 땅이다 그리고 너 자손이 모래숫자만큼 많아지겠다는 약속을 하는 겁니다. 아브람은 이 말을 들었지만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왜냐면 아브람의 자손들이 앞으로 할 일이 무엇입니까? 조교 팀을 조교역할을 하는 우리이방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한 조교 일을 어느 무대에서 합니까?
가나안 무대에서 하는 겁니다. 가나안 땅이 조교 팀들이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가나안 땅이 연극무대로써 뛰게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가끔 광역가나안 땅으로도 합니다. 왜냐면 구약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했잖아요. 위배해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722년사건 586사건 이게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을 다 디아스포라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디아스포라로 어디로 보냈습니까? 이 광역에덴으로 보낸 겁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으로 광역에덴으로 보내가지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보는 겁니다. 아하! 창조목적이 이렇게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아브람 팀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육을 시키는데 교육장소 무대가 어디냐면 광역에덴동산 지역에덴동산인 겁니다. 그러다가 롯이 떠난 후에 우리가 잘 알다시피 헤브론으로 내려갔습니다. 벧엘에서 에굽으로 내려갔다가 애굽에서 다시 벧엘로 갔다가 벧엘에서 이제는 헤브론으로 내려 온 겁니다. 헤브론은 사해에서 중간정도 되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헤브론에 아브람이 정착했습니다. 정착을 하고 있는데 창세기14장에서 소돔지역에 다섯 개의 왕국이 이었고 그다음에 페르시아 만 우르지역에 네 개의 왕국이 있었습니다. 소돔지역의 왕국에서 12년 동안 해마다 조공을 받쳐오다가 조공을 받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페르시아 지역에서 화가 나가지고 공격을 해서 소돔지역이 망하는 이야기가 창세기14장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첫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엘로힘 시리즈 일곱 번째 강의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롯과 롯의 가족들이 어디까지 노예로 붙잡혀 갔습니까? 
북쪽에 다메섹까지 끌려간 모습을 아브람이 보고는 아브람이 자기군사318명을 데리고 공격해서 올라가가지고 다시 쟁취해가지고 내려오는 이야기가 창세기14장1절에서16절까지 이야기입니다 이 배경을 우리는 알지만 다시 정리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이분이 내려오는 과정 속에서 어디로 내려가야 됩니까. 자기가 머무는 곳이 헤브론입니다 헤브론으로 내려가야 되는데 아브람이 어디로 내려가느냐면 살렘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살렘이 어디냐면 중심에덴입니다 중심에덴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기가 막히게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시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거기가 중심에덴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중심 에덴으로 내려가서 딱 보는데 그기에 갑자기 어떤 한분이 나타나서 아브람을 영접하는 겁니다. 그분이 누구냐면 소돔 왕이다 그러는 겁니다. 소돔 왕이 나타나는데 그 소돔 왕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사웨 골짜기에서 내려왔다고 그러는 겁니다. 사웨 골짜기가 어디냐면 성전 산이 있고 기드론 계곡이 있고 감람산이 있고 게세마네 동산이 있는데 이곳이 사웨 골짜기입니다 사웨 골짜기를 힌놈 골짜기라고도 하고 왕의 골짜기라고도 하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엘로힘 시리즈7강에 자세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왕의 골짜기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소돔 왕이 사탄을 상징하는 겁니다. 사탄이 이 세상 왕입니다  
창세기12장31절에 그래서 사탄을 상징하는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에서 아브람에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힌놈 골짜기라는 겁니다. 
힌놈이라는 말이 뭐냐면 지옥이라는 소리입니다 지옥골짜기입니다 
그리고는 한쪽에 누가 나타나느냐면 예수님이 나타나는 겁니다. 멜기세덱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이 나타나는데 히브리서7장에 보면 이분이 예수님이다 그랬습니다. 멜기세덱이 의의 왕입니다 이분은 무엇을 들고 나타나느냐면 포도주와 빵을 들고 나타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포도주와 빵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십자가사건을 상징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앞으로2천년 후에 여기에서 내가 죽을 것을 상징해주는 겁니다. 
이 자리에서 실제로 이분이 갈보리 산에서 죽으셨습니다. 여기서 심판받으시고 실제로 갈보리 산에서 죽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지역이 예루살렘성전이 있고 시온 산이 있고 갈보리 산이 있고 성전이 있는 이곳이 뭐냐면 예수님이 죽으시는 곳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살았던 곳이 이곳입니다 오리지널 중심 에덴입니다 에덴동산입니다 그런데 산 것만이 아니고 여기서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던 장소입니다 누구 때문이냐면 사웨 골짜기에 있는 사탄 때문에 그러니까 이곳이 오리지널에덴 중심인데 여기에 사탄도 있었고 예수님도 계셨고 여기에 아담과 하와가 있는데 여기서 사탄에 의해서 아담과 하와가 완전히 죽어버린 곳입니다 죽어버린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죽으시는 겁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지금 아브람은 이런 역사적 배경을 모르면서 중동전쟁 끝내고는 이 지역으로 온 겁니다. 아브람이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아브람은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은 중요한 개념입니다 아브람이 몰랐는데 예수님은 아브람을 사용해가지고 그 팀들을 사용하셔서 저 자리가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신 우주의 센터자리라는 것을 때가 되어서 아담과 하와가 거기에 영적으로 죽게끔 하고 나중에 때가 되어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그 자리에서 죽으심으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의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장소가 저 센터자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에게 이것을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브람이 헤브론에서 브엘세바로 내려갔을 때 창세기22장입니다 너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 받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제가 지금 설명하는 모든 내용을 예수님이 꿰뚫어 보시고는 하신 겁니다. 아브람은 알았겠습니까? 그냥 무대 배우로 자기아들을 데리고 올라간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때 이삭이 누군지 아느냐 예수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바울에게 나중에 2천년 후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그때 이삭을 모이라산에서 죽이려고 할 때 이석이 누군지 아느냐 예수님의 표상이었다. 그러는 겁니다. 앞으로 2천년 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자리에서 죽으실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무대에서 연극한 거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무대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이분들이 구약2천년 동안 온갖 역사드라마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예표로 그림자로 모형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왜 인간으로 오셔야 되느냐면 창조주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가르치기 위한 교장선생님으로 오시는 분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교장 역할을 할 것을 구약2천년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무대에서 보여주신 겁니다. 
거기에 대표되는 팀장이 아브람인 겁니다. 그래서 아브람을 불려다가 가나안 땅에 가라 가나안 안에서 이 무대역할을 하라는 겁니다. 이러게 주욱 해왔잖아요 그러니까 구약 때 많은 유명한 인사들이 이렇게 큰 그림은 보지 못했습니다. 고작해야 십계명정도만 봤습니다. 그기에 선지들이나 구약을 유명한 인사들이 오늘 제가 설명하는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신약에 와서 열두제자들도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고작해야 열두제자들에게 무슨 명령을 예수님이 내렸느냐면 너희들은 중심 에덴인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지방에덴으로 나가고 사마리아로 올라갔다가 광역에덴을 복음화하고 그리고는 땅 끝까지 가라 지상사명입니다. 이 이야기까지만 제자들에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신약시대에 많은 목사님들이나 신약학자들이나 이런 사람들도 고작해야 거기 까지 밖에 몰랐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주제입니다 
왜 가나안으로 우리 예수님께서 아브람을 가게끔 하셨나? 오늘 질문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그러면 가나안 땅은 지역에덴이었구나 그것 보다 더 광역에덴이 있었구나. 그리고는 지방에덴이 있고 중심에덴이 예루살렘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분을 가나안으로 보냈지만 아브람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으신 겁니다. 그냥 무대에서 뛰게만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을 안 했으니까 그 팀들도 구약2천년 동안 보면 이 깊은 뜻을 모르니까 계속해서 창조목적에 위배행위를 하면서 혼쭐나는 스토리들을 그분들이 전개를 하는데 도구로 사용 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 안에서 신약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깊은 뜻을 모르면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오늘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깊은 뜻을 조금씩, 조금씩 계시해주는 겁니다.
딴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여러분들과 나누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AMI팀들은 이 계시를 소화를 하니까 제가 이런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왜 가나안으로 보내셨는지 그 목적을 제가 이렇게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이 큰 그림을 우리가 보고 제가 걱정하는 게 하나가 있습니다. 그냥 아하! 황 목사님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구나. 면서 그냥 여러분들의 지적 만족을 시켜주는 그러한 일에만 끝날까봐 저는 두려운 겁니다. 그래서 아하! 괜찮구나. 재미있네. 이 정도로만 끝나고 가만히 있으면 예수님은 엄청나게 화를 내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겁이 납니다.
왜냐면 지적으로 머리만 커지게 하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래가지고 이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이라면 꿀 먹은 벙어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엄청난 신비를 우리가 나누어야 됩니다. 나누는데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제가 이 신비를 설명하는 겁니다.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몰라도 다 천국에 갑니다. 구원을 다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신비는 우리가 왜 알아야 됩니까? 이것을 통해서 내가 더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이분의 창조목적을 더 내가 피부로 느끼고 이분의 정말 자상함을 이분의 깊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내가 읽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예수님을 더 경외하게 되는 겁니다. 아하! 정말 대단한 분이시구나 그 경외심을 고취시켜주기 위해서 지금 이런 설교를 하는 겁니다.
듣고는 좋은 정보 받았다 그런 수준으로 꿀 먹은 벙어리수준으로 있으면 우리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깨닫고는 예수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면 전율이 일어납니다. 아하! 대단한 예수님이시구나. 그러면 이분을 향한 내가 창조목적에도 순종하게 되고 충실하게 되고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내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찾는 사람으로 나를 성령님이 인도케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런 것을 자꾸 깨달을 때마다 나의 가치기준이 변하면서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사람으로 스스로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이렇게 변화를 받으면 자연적으로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있는 그릇 그대로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수평계명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수평계명이 무엇입니까?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있는 그대로 앉아주는 사람입니다
그게 이웃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냥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 원칙을 깨달은 사람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해도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훈련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깨달은 사람은 이렇게 수직계명에 충실하고 수평계명에 충실하면서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지상사명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이걸 안 하면 앞이 안 된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것을 전하도록 성령님이 나를 인도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 목사님 지상사명을 하려면 선교사로 나가야 됩니까?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삶의 현장에서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역할을 지금도 해오고 있잖아요. 지금 디지털 시대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도 생각도 못한 디지털시대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 예배도 이 공간에서 보던 예배가 이제 전 세계로 디지털을 통해서 나가고 있잖아요. 이걸 누가 생각이나 했습니까? 
저는 꿈도 안 꾸었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시는데 우리도 여러분들도 이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일을 하셔야만 합니다.  
이걸 왜 해야만 됩니까? 안 해도 괜찮습니다. 들림 받는 신부가 되려면 디지털시대에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일을 잘 하셔야 됩니다.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일로 여기저기다가 퍼주는 일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그걸로 만족하지 마시고 더 많이 하도록 하시는데 그 중에 중요한 것이 뭐냐면 우리가 전하는 이 메시지에 들어와 가지 댓글로써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댓글로써 전도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준비된 사람들을 우리 메시지 속에 들어오게 하잖아요. 들어오게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들어오기 전에 댓글을 읽습니다. 댓글을 읽다가 보면 한분의 댓글을 보고는 감동을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댓글사역이라는 게 엄청난 전도사역인 겁니다. 그런데 댓글을 달아라. 그래서 황 목사님 감사합니다. 황 목사님이야기는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부탁하잖아요. 황 목사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쓰지 마세요. 제가 그걸 듣기 위해서 댓글을 달아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댓글에 목사님 어떻습니다. 면서 나를 칭찬하는데 제발 그걸 다 지워버리세요. 나는 그런 소릴 듣기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엄청난 영적 파워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댓글들을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은 그런 댓글을 쓸 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댓글 제가 보면 많습니다.  
그리고 격려 잘하는 사람들 제가 보면서 씨익 웃습니다. 아하! 우리 그룹 속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꿀 먹은 벙어리가 아니구나. 그래서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인 겁니다. 주님의 복음은 삼성이면 삼성에서 핸드폰을 하나 만들면 그 만든 것이 황 목사님 설교하는 말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만들기만 하면 됩니까?
그것을 잘 포장하고 광고를 하고 그게 디지털 미션나리(digital missionary)일입니다 삼성에서 포장 잘했다고 됩니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삼성이 사느냐? 죽느냐? 는 포장 잘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마케팅입니다 
판매하고 유통하는 이걸 잘 해야 하는 겁니다. 유통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여러분들인 겁니다. 유통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회사가 점점 점 커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복음도 유통입니다 예수님이 이 작품을 만드셔서 제자들이 그걸 잘 손봐가지고 그다음에 그 제자들이 유통을 하는 겁니다.
로마제국을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그룹이 연합작전으로 하는 게 종합작품입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유통할 줄도 모릅니다. 저는 패키지(package)할 줄도 모릅니다. 저는 연구해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일 밖에 제 사역은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유통을 하셔야 합니다. 
유통을 잘 하는 사람이 그러면 해외에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디지털로 유통을 잘하는 사람이 주님께서 볼 때 착하고 슬기로운 충성 된 종이라는 겁니다. 마지막 때 퍼 날리기도 잘하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을 어떻게 보느냐면 빛의 사자들로 보고 있습니다. 빛의 사자들입니다
사자들이라는 게 뭡니까? 메신저들입니다 빛의 메신저역할을 하는 빛의 사저들입니다 오늘 제가 에덴동산이야기를 이렇게 광역, 지역, 지방, 중심에덴사상을 가지고 사웨 골짜기이야기 에덴동산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가 나중에 천년왕국 끝나고 심판이 있은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올라갈 때 타락 전 저 동네가 다시 회복되는 겁니다. 타락 전 이 동네가 회복이 됩니까? 안 됩니까? 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 그림을 그리면서 유통 일을 잘 해야 되는 겁니다. 삼성이든 어디든 대기업을 보면 유통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는 세미나하고 하는데 아주 특출 나게 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급도 빨라지고 수입도 많아지고 나중에 간부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는 겁니다.
복음사역도 똑 같습니다. 우리AMI안에서는 제가 볼 때 도태되는 사람이 제 눈에 안 보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신부로 특권을 누리는 한분 한분되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한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던졌던 질문이 왜 예수님께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던지셨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을 우리 나름대로 한번 잡았습니다. 해답이 어느 정도 정돈이 된 우리는 내 주변사람들에게 이 해답을 나누어주어야 되고 그것만이 아니고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적보화들을 잘 나누어주는 내가 직접 나누어주기도 하고 디지털로 나누어주기도 하는 이런 일에 열심히 하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도록 성령님이여 이 빛의 사자들인 이분들이 우리 웹을 통해서 영상을 통해서 보고 듣는 주님의 백성들이 이 시대에 빛의 사자들이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니다. 아멘.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보내야만 하는가?(창12:1,4-5)
1. 지난주일 설교를 리뷰해 봅시다.
2. 고향을 떠난 해, 하란 생활기간, 가나안 도착 등 데라와 아브람과 연관된 나이와 년도를 계산해 봅시다.
3. 창세기1장1절에 지구의 창조와 창세기1장14절에 해, 달, 별들의 창조가 어떻게 다릅니까? 아담타락 전 지구는 어떤 별이었으며 지구의 중심은 어디였습니까?
4. 타락 전 에덴을 규모 차원에서 네(4)에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5. 아담타락 후 지구와 우주가 어떻게 변화 되었습니까? 그 후 노아의 홍수로 어떤 더 큰 변화들이 일어났습니까?
6. 아브람 당시 변화된 상기 네(4)에덴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7. 이렇게 변화된 가나안으로 아브람으로 보내셨습니다. 그가 도착하여 여행한 여정을 순서대로 열거해 봅시다.
8. 중동전쟁 후 방문하였던 살렘과 그곳에서 아브람을 영접하였던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과 연관된 역사적 스토리와 그 영적의미를 나누어 봅시다.
9. 우리가 이런 메시지들을 깨닫고 할 일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XyEL8uRl20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XyEL8uRl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