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6강. 창세기15장13절-21절, 왜 아브람자손이 타국노예로 이주해야만 했는가?

변명섭 2022. 3. 2. 05:46

이스라엘시리즈 6강. 왜 아브람자손이 타국노예로 이주해야만 했는가?(창15:13-21)    2022년2월27일 말씀
예수님! 저희들이 지금 이 시간 우리예수님께서 많은 족속들 중에 슬라빅 족속들을 특별히 우리의 관심에 두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슬라빅 족속은 우리 예수님께서 오래 전에 이미 준비하시고 천 년 전에 그리스정교회를 통해서 복음을 받게 하시고 그 복음을 받은 센터가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입니다 거기에서 지금 이 시간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그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그 도시가 키예프입니다. 이 사건들을 일으키는 장본인들도 모두가 다 슬라빅 족속들입니다 
이분들은 얼굴도 잘 생겼고 몸집도 크고 모든 부분에서 우수민족으로 주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북쪽에 추운 곳에서 잘 견디게 하시며 다른 족속들보다 더 우수하게 만드셨는데 주님께서 그 족속을 특별히 주님의 뜻을 부어주셔서 그 안에서 공산주의가 나오게 하시고 지금 두 짐승 세력의 손아귀에서 앞장서서 달리는 공산주의 무신론주의를 주님이 그 족속들 안에서 만들게 하시고 과거100여년 이상을 이 사상을 가지고 전 세계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각을 크게 독수리시각가지고 주님이 왜 이렇게 하시는지를 우리가 말씀 속에서 하나하나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래 전에 이미 에스겔 선지자에게 슬라브족이 앞으로 예수님 재림 전후로 해서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것을 이미 다 보여주셨고 요한계시록20장에서도 보여주셨고 이 슬라브족을 통해서 중국공산당이 나오고 동구권에 공산당이 나오고 우리나라에 김일성도 거기서 배워오고 한국전쟁도 그놈들 때문에 일어나게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 일을 인해서 많은 북쪽에 사는 우리형제자매들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교회를 세우고 그분들이 주체가 되어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일까지도 뒤 배경에는 슬라브족이 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여! 1937년에 스탈린을 통해서 우리백성들을 괴롭히게 하시고 우리 고려인들을 만들어서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준비했다가 선교 일에 참여하는 그러한 일까지 주님 만드셨습니다. 우리백성들이 러시아가 개방하면서 고려인들을 준비하셔서 우리민족이 슬라브족들을 복음 화하는 일에 앞장서게 만드셨습니다. 이 놀라온 주님이 숨겨놓은 이런 것들을 감히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 가운데서 저희들도 이 고려인들을 주님의 신실한 형제자매들과 동역하게 하시며 이 슬라브족속들이 그동안 직접 간접으로 많이 섬겨 왔습니다. 20년을 섬겨 왔습니다. 주여 우리교회에서도 슬라브족에 지도자들을 여러 번 우리가 모셔다가 그분들을 섬기고 지금 그분들이 나가서 열심히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고 있습니다. 주여 그 가운데 우리 스헷다 선교사를 우리에게 주셔서 문서로써 종교의 기원 창조목적 지금은 사 복음서를 우리가 번역을 해서 전 세계에 깔려 있는 슬라브족들에게 저희들이 지금 보급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딸에 기름 부어주셔서 이 일을 잘 열매를 맺도록 하시되 우리는 뒤에서 열심히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저희들에게 말씀을 주실 때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복된 자들 한분, 한분 되도록 대면 비 대면으로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한분한분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또 이렇게 물질을 바칠 때마다 이 물질이 주님 나라 백성들을 돕는 일에 마음껏 사용 받고 주님 홀로 영광 받는 물질이 되도록 우리가 여기에 동참하는 그러한 감동을 더욱, 더욱 주셔서 이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한분한분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면서 날로, 날로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여러분들이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도 지난시간에서 또 한 단계 발전되는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 속에서 또 많은 것을 우리가 배우는 그러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약속을 한 게 아니고 언약을 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언약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베리즈(berrath)라 그럽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커버넌트(covenant)라 그럽니다. 이 베리즈(berrath)라는 단어는 제가 사전을 보면 법적계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무효화할 수가 없습니다. 꼭 지켜야 되는 그러한 약속이 베리즈(berrath)입니다
언약입니다 법적인 용어입니다 약속은 우리가 깰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깨지 못하는 그 약속 그것을 베리즈(berrath) 커버넌트(covenant)라 그랬습니다.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두 가지 베리즈(berrath)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한 것을 제가 다시 정리하면서 오늘 하나하나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될 터인데 우선 기초적으로 제가 칠판에다가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아브람이 출생한 것이 주전2166년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도표를 그려놓았는데 이 도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도표를 여러분들은 그냥 쉽게 보지만 이 도표를 만드는데 제가 엄청난 땀을 흘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쉽게 받지 마세요. 
아브람출생이2166년입니다 년도와 성경구절을 제가 꼭 집어넣어 줍니다. 
여러분들도 가르칠 때 똑같이 쓰세요. 

보면 이분이 가나안에 75세에 도착해서 애굽으로 내려갔잖아요.
다시 벧엘로 올라와가지고 헤브론에 정착한 것 우리 다 공부했습니다.
이걸 순서대로 외우셔야 됩니다. 그러다가 중동전쟁이 일어났잖아요.
중동전쟁이 일어난 후에 그걸 계기로 해서 아브람이 살렘에 방문했습니다. 
살렘이 에덴동산입니다. 살렘에 가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예수님 멜기세덱을 만났습니다. 이 그림을 순서대로 쫘악 알고 계셔야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헤브론에 와가지고 이때부터 창세기15장이야기입니다 
중동전쟁은 창세기14장이야기고 그래서 제가 오늘 창세기12장부터50장까지를 우리가 한 번에 쫘악 쉽게 보는 연습을 할 겁니다. 15장에 헤브론에 귀환해서부터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언약을 하시는 겁니다. 보면 두 종류의 안약이 있습니다. 첫째는 복을 주겠다는 언약입니다 그래서 이 복 주겠다는 언약을 언제 했냐면 제일 먼저 창세기12장2절에서3절입니다. 
이 말씀은 아브람이 어디에 있을 때입니까? 자기고향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입니다 이때 복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상단복입니다.
그다음에 하단복은 너 씨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판타타 에뜨네(Panta ta Ethne)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지금 중동전쟁 끝나고 15장에 들어가서 헤브론에 있는데 예수님이 또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15장5절에 복을 창세기12장복을 다시 재확인하는 복입니다. 내가 네 씨를 많게 하고 네 씨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겠다는 복입니다. 그리고는 18장18절에 뭐냐면 예수님께서 그 후에 다시 헤브론에 세 사람이 방문하셨는데 두 사람은 천사였습니다. 천사 둘은 소돔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내려가고 그때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그러는 겁니다. 
네가 아들을 낳을 텐데 그 아들을 통해서 또 만민이 복 받겠다는 겁니다.
창세기12장 말씀을 다시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22장은 뭐냐면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친 후에 똑같이 그 복을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을 주겠다는 계약을 몇 번을 했습니까? 네 번을 했습니다.
창세기12장, 15장, 18장, 22장 그러니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한 번씩 복에 대한언약을 하시는 겁니다. 네가 복을 받고 모든 만민이 너를 통해서 복 받겠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다음에 또 자세하게 공부하게 될 겁니다. 복 말씀을 이렇게 주시고는 아브람이 이 말씀을 네 번을 받았잖아요.
예수님께서 아브람에게만 주신 게 아니고 나중에 이삭에 또 한 번 주셨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창세기26장3절4절에 이삭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그다음에 야곱에도 똑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세기28장1절부터4절에 그러니까 복 언약은 아브람에게 네 번 주시고 이삭에게 한 번 주시고 야곱에게 한 번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저주의 언약을 주신 게 창세기15장에서 아브람이 예수님께 질문하는 겁니다. 예수님 이 땅과 이 복을 나에게 주시려고 그러는데 증거를 되어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증거를 어떻게 됩니까? 
애야 제물을 가져와라 그래서 그 제물들이 무엇이었습니까?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9절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다시 말하면 이 땅을 주겠다는 것이 뭐냐면 그냥 주는 게 아니고 400년을 노예 생활하다가 이 땅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 복은 이때 내리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브람과의 언약인데 이 언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슨 언약이냐면 저주의 언약입니다 
네 민족이 저주를 받아서 400년 동안 생고생을 한 다음에 다시 내가 불려다가 이 땅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게 저주의 언약입니다 이 저주의 언약은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딱 한번 주셨습니다. 15장13절에서16절에 한번 하시고는 그다음에는 저주의 언약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까 오늘 잘 들으세요. 그러면 왜 한번만 하시고 저주의 언약을 이스마엘에게도 하지 않고 이삭에게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마엘도 저주의 언약을 모르고 이삭도 저주의 언약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삭은 무엇을 압니까? 어떤 언약을 압니까? 복 언약은 압니다. 
이삭은 복 언약에 대해서는 아는데 저주의 언약에 대해서는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 민족이 장차 어느 나라에 가서 400년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온다는 가나안 땅으로 온다는 그것은 모릅니다. 왜 모를까요?
예수님이 직접 이삭에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아브람도 자기 아들에게 복 언약은 아마 했을 겁니다. 그런데 아브람이 작 아들에게 저주언약은 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별로 좋은 언약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브람의 입장에서 보면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온다니까 이게 현실성이 없는 겁니다. 아브람이 볼 때도 까마득한 400년 이야기니까 그것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의 입장에서도 그것을 당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마음이 안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주의 언약이야기를 제가 하려고 그럽니다.
저주의 언약은 아들이삭에도 안 한 겁니다. 안하면서도 나중에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사건이 저주의 언약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의 영적가르침입니다.
모리아 산에서 예수님이 장차 죽으실 것을 이게 창세기22장 사건입니다.
그리고는 야곱도 태어나고 에서도 태어났습니다. 이삭이60세 때 그리고는 아브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람이 이삭에게도 저주의 언약을 이야기 안했고 야곱에게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는 죽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만 저주의 언약만 알고 계셨지 이삭도 몰랐고 야곱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복 언약은 후손들이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브람이 죽었습니다.
그러면서 야곱을 하란으로 보냅니다. 아브람의 족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브람의 아들은 이삭입니다 그런데 나홀이 누구와 결혼했느냐면 하란의 딸 밀가와 결혼하여 여덟 아들을 낳았는데 여덟 번째 아들 이름이 브두엘이라 그럽니다. 창세기20장20절에서22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브두엘이 리브가을 낳고 라반을 낳았습니다. 이분들이 하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람이 이삭을 리브가와 결혼하여 이 사이에서 아들 둘이 나왔습니다. 에서와 야곱이 나왔습니다. 야곱이 볼 때는 라반이 외촌입니다 
자기 어머니의 오빠입니다 에서는 애돔 족속과 연결이 됩니다. 
창세기36장1절에서43절에 보면 자세하게 애돔 후손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야곱을 하나님이 하란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외삼촌의 딸 레아와 라휄 그리고 레아의 몸종 실바고 라휄의 몸종 빌라입니다 
야곱과 레아사이에서 자녀를 제일 많이 낳았습니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성경구절은 창세기29장32절에서36절입니다. 그다음에 나중에 또 아이를 낳았습니다. 잇사갈, 스불론 그다음에 딸 디나를 낳고 창세기30장17절에서21절입니다. 그리고 실바와 갓과 아셀을 낳고 창세기30장19절20절입니다.
그리고 빌라하고도 단과 납달리 그리고 뒤늦게 라휄하고 요셉과 베냐민입니다 오늘 우리의 초점은 요셉에게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열두 아들들 중에 요셉을 사용하는 겁니다. 나중에 요셉이 또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하고 이 이야기는 제가 나중에 때가 되면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복의 약속을 아브람이 이스마엘에게는 안했고 이삭과 야곱에게는 했습니다. 그런데 저주의 약속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주의 약속이 이루어져야 됩니까? 안 이루어져야 됩니까? 이것은 반듯이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다. 이것은 약속이 아니고 이것은 계약 커버넌트(covenant)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가 지금부터 중요한 말씀을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는 사건이 무엇입니까 카이로스(Kairos)사건입니다
저주언약이 시작되는 사건입니다 요셉이 열일곱 살 때 창세기37장2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꾸도록 한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브람에게 저주의 약속을 해가지고 계속 약속이 이루지기 위해서는 크로로스(Chronos)기간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인물들은 저주의 약속들을 향해서 가는 크로로스(Chronos)준비기간입니다 주욱 가다가 소위 카이로스(Kairos)때가 된 겁니다. 그 때가 요셉이 열일곱 살 때입니다 
요셉이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이 저주의 약속을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몰랐습니다.
그냥 꿈을 꾼 겁니다. 그러니까 꿈의 내용이 뭐냐면 우리가 잘 압니다. 
이분이 꿈을 두 번 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인하기 위하여 항상 두 번 꾸었습니다. 첫 번째 꿈이 무엇이냐면 자기형제들과 같이 밭에서 곡식 단을 묶는데 자기 단이 서있고 나머지 형님의 단들은 자기 단 밑에서 절을 하는 꿈을 꾼 겁니다. 이게 창세기37장5절에서7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형님들이 이 사람들이 순진해가지고 자기 형들에게 이 꿈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형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야! 이놈아 네가 왕이 되려고 그러느냐는 겁니다. 이런 반응을 합니다. 그러면서 8절에 보면 형들이 속으로 요셉을 미워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들은 지금 무엇을 이루시려고 이 사건들이 일어납니까? 저주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 속에서 지금 그러니까 저주의 언약이라는 큰 독수리시각을 보지 못하고 그냥 형제들끼리 서로 질투하는 그것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성경공부를 해도 그렇습니다.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똑같습니다. 형제들도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모두다 유명 인사들입니다 요셉도 당사자인데도 이 큰 그림을 못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질투하고 싸움하고 이러는 겁니다. 그런 일이 분명하게 있지만 큰 걸 본 사람들은 이런 질투심을 가질 필요가 없지만 이게 주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37장9절에 요셉이 두 번째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별이 열한 개가 있는데 그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들이 나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꾼 겁니다. 그러니까 형들에게 이 꿈 이야기를 하니까 형들이 시기가 대단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형들이 이렇게 시기하는 가운데 야곱이 옆에서 보고 있다가 37장11절에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은 마음에 두었지만 이게 무슨 큰 그림을 봤습니까? 못 봤습니까? 지금 이 사건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이 사건 때문에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고 거기서 총리대신이 되고 나중에 모든 가족들이 다 내려가고 그리고는 400년 후에 200만 명이 되어가지고 나오는 이런 것을 봤습니까? 몰랐습니다. 이런 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고 있는데 아버지 야곱이 이러는 겁니다. 
요셉아 네 형들이 지금 북쪽 사마리아지방에서 양들을 치고 있었습니다. 
거기 가가지고 형들이 양을 잘 치고 있는지 알아보라는 겁니다. 
37장13절부터 보면 그래서 헤브론에 아버지야곱과 같이 있다가 세겜을 거쳐서 사마리아지방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형들이 보니까 동생이 오는 겁니다. 
37장18절에 보면 형들이 저놈을 죽여 버리자는 생각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형들이 저놈을 죽여서 구덩이에 집어던져서 악한 짐승들이 와서 뜯어 먹도록 하자는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런데 큰 형 루우벤이 애들아 요셉을 죽이지 말고 구덩이에만 던져 버리자면서 서로 대화하는데 저 멀리서 이스마엘 후손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스마엘 후손들이 약대 위에다가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죽으심을 상징하는 겁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도 이걸 가지고 아기예수님께 갔잖아요.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분들이 자금 약대에다가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오는데 애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때 루우벤은 거기에 없었는데 유다가 형제들에게 제안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저 구덩이에 넣고 죽이지 말고 저 이스마엘 후손들에게 팔아버리자는 겁니다. 이 유다는 예수님의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관계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이스마엘사람들을 성서에서는 미디안사람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마엘 후손들인데 미디안 피도 섞여 있는 겁니다. 그래서 미디안 장사꾼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분들에게 은 20냥을 받고는 팔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저주의 언약이 실현되기 위해서 지금 이런 드라마가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아브람에게 예수님이 저주의 드라마를 하도록 하셨나? 저주의 드라마가 무엇입니까? 이방에 가서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왜 이것을 하셨나? 그러면 제가 깨달은 겁니다. 지금 이 세상을 하나님이 아담타락으로 시작해서 이 세상을 만들었잖아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겁니까? 복 저주 복 시나리오를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되면서 육 혼 영에 저주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는 누굴 통해서 저주가 복으로 회복됩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복 저주 복 시나리오를 지금 아브람과 그 후손들을 통해서 역사무대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위해서 뛰는 겁니까? 우리를 위해서 그래서 이분들은 조교 팀들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조교 팀들입니다. 
복 저주 복 시나리오를 역사 속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람에게 똑같이 처음에 복을 주었습니다. 아브람에게 4번 이삭에게1번 야곱에게1번을 주고 또 저주를 받겠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저주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애굽에 내려가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는 게 다 저주입니다
저주를 받고는 때가 되어서 모세를 불려다가 유월절어린양사건을 디자인 하셔가지고 다시 복을 받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무엇입니까?
조교 그룹들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나리오에 맞추어서 이 형제자매들을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요셉이 여기에 Key멤버입니다 
그래서 요셉을 어디에다가 팔았습니까? 미디안사람들 이스마엘 후손들에게 팔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다 조교그룹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애굽에 내려 가가지고 37장36절에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 집에 판 겁니다. 그리고는 39장2절에 그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완전한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셉이 아주 복을 많이 받아가지고 39장에 보면 요셉 때문에 보디발 집이 복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보디발 집에서 요셉이 가정총무까지 된 겁니다. 그 집안에 모든 재산을 다루고 집안에 모든 사건들을 다루는 집안 책임자가 된 겁니다. 그렇게 까지 진급을 한 겁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가 이런 큰 그림을 보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느냐면 우리가 요셉처럼 되자 요셉처럼 기도 많이 하고 착한 사람이면 이렇게 복 받는다 그런 이야기 합니까? 안 합니까? 그게 나쁩니까? 나쁜 게 아닙니다.
이런 큰 그림을 보는 독수리시각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정도로 보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시각입니까? 두더지레벨의 시각입니다
두더지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그냥 내 가까이 주변만 보는 시각입니다. 그냥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만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큰 그림은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요셉도 못 봤습니다. 이스마엘 족속들도 못 봤습니다. 아버지 야곱도 아들 잊어버렸다고 통곡하고 울기만하지 큰 그림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통곡하고 우는 겁니다. 아들 잊어버렸다고 그런 가운데 보디발의 마누라가 유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유혹 때문에 봐라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요셉처럼 여자의 유혹에서도 이겨나야 되고 그런 걸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도 맡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유혹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보면 뜻 안에서 그린 짓을 하도록 한 겁니다. 이것 때문에 요셉이 어디로 들어갑니까? 
감옥에 들어가잖아요. 39장20절에 보면 감옥에 들어가야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감옥에서도 여호와께서 함께 했다 그랬습니다. 이분을 그렇게 착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그럴 때 하나님께서 보디발의 두 장관들 두 관원 장들을 감옥에 집어넣는 사건들이 나오는 겁니다.
40장부터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책임자들입니다 이분들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감옥에 들어와서 요셉과 같이 있게 된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만남의 뜻이 있는 겁니다. 큰 그림을 그려서 성취하기 위해서 이분들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감옥에 들어오도록 다 주님이 이끄신 겁니다. 우리가 이런 걸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데 이런 일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이나 저나 큰 그림 속에서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계시잖아요. 
그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런 좋은 일 안 좋은 일을 경험하도록 시키시는 겁니다. 경험하도록 하면서 전진케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꿈을 꿉니다.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꿈을 꾸고는 얼굴빛이 근심을 꽉 차있는 겁니다. 40장5절에 그런 말씀이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물어 보는 겁니다. 왜 당신들 얼굴이 근심에 차 있습니까? 하니까 우리가 꿈을 꾸는데 이 꿈을 해석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이렇게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용감하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해석해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술 맡은 관원 장이 꿈 이야기를 요셉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요셉이 다 듣고는 너는 3일 있다가 풀려나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셉이 그러는 겁니다. 너 풀려나면 나를 잊지 말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떡 굽는 관원 장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는 3일 후에 죽으리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술 맡은 관원 장은 다시 회복되어 관리역할을 다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2년이 흘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왕이 또 꿈을 꾼 겁니다. 뭐냐면 이분이 꿈을 두 번을 꾸는 겁니다. 첫 번째 꿈이 뭐냐면 살찐 일곱 마리의 암소가 있고 그다음에 아주 야윈 다 죽어가는 야윈 일곱 마리의 암소가 있는데 이 야윈 암소가 살찐 암소를 그냥 잡아먹더라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꿈입니다. 또 이어서 두 번째 꿈을 꾸는데 뭐냐면 줄기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잎이 무성한데 일곱 개의 이삭이 있는데 무성한 일곱 개의 이삭이 있는 줄기와 또 그 반대로 비리한 완전히 마른 일곱 개의 이삭이 있는데 마른 일곱 개의 이삭이 갑자기 무성한 일곱 개의 이삭을 삼켜버리는 겁니다. 이런 꿈을 꾸는 겁니다. 그러니까 살도 없는 형편없는 암소가 살찐 암소를 잡아먹고 이삭도 그렇고 바로가 이 꿈을 꾸어가지고 번민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로도 하나님의 큰 저주 언약 속에서 다 들어 있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complete)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바로 왕이 애굽에 있는 술객들과 점쟁이들과 박사들을 불려다가 해석을 해봐라 그러니까 해석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주님께서 못하도록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누구를 들어 쓰시려고 그러냐면 요셉을 들어 쓰시려고 그래가지고 2년 전에 요셉에게 신세를 진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추천하는 겁니다. 이분이 꿈 해석을 잘하는 분을 제가 2년 전에 경험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셉이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요셉이 바로 왕에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해석으로 당신 나라에 애굽만이 아니고 이 중동지역에 7년 동안 풍년이 먼저 일어날 것이고 그다음에 그 후에 7년 동안 흉년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이여 지혜 있는 정부지도자를 세워가지고 풍년기간에 곡식을 잘 쌓아놓아서 흉년을 준비하게끔 하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요셉의 제안입니다 바로가 그기에 감동을 받아가지고 요셉을 총리로 임명하는 장면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입니다
41장41절에 총리로 임명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크로로스(Chronos)로 오다가 총리로 임명되는 이때가 또 카이로스(Kairos)입니다 
지금 저주언약을 이루기 위한 또 카이로스(Kairos)때가 온 겁니다
항상 우리 삶에서도 이런 때가 있는 겁니다. 이때가 요셉이 몇 살이었냐면 30세였다고 나옵니다. 예수님도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잖아요. 
요셉도 예수님의 하나의 표상입니다 창세기41장46절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총리를 하면서 풍년이 왔는데 풍년 동안에 곡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곡간을 가득 채우고 굉장히 행복한 삶을 살 때 흉년이 오기 전인데 풍년기간에 요셉이 결혼을 하는 겁니다. 41장50절에서52절에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의제사장 보디벨라의 딸 아스낫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는 겁니다. 그기에 큰아들 므낫세를 낳고 둘째아들 에브라임을 낳는 겁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서 이제 계획대로 중동지역에 흉년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다 애굽에 와서 곡식을 얻으려고 줄을 서서 장사진을 치면서 애굽을 방문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때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42장3절부터 이야기입니다. 베냐민은 아버지야곱과 같이 집에 있고  요셉의 형 열 명이 곡식을 구하려 애굽으로 도착하는 겁니다. 
42장8절에 보면 형들이 요셉 앞에 와가지고 크게 엎드려서 절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보니까 자기 형들인 겁니다. 그런데 형들은 요셉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셉이 자기가 꿈꾸었던 것들을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영화 같은 장면이 일어났던 겁니다. 그런데 요셉이 형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여기 왜 왔느냐 이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하는 정탐꾼들이 아니냐? 라고 호통을 쳤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형들이 요셉에게 아닙니다. 우리는 곡식을 구하려 왔습니다. 그러면서 42장13절에 우리 형제가 열두 명인데 막내는 아버지와 집에 있고 또 하나가 있었는데 없어졌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그 말을 듣고는 너희들 정탐꾼이구나. 
너희들 막내 동생 데리고 오지 않으면 너희들 여기에 다 가두어버리겠다는 겁니다. 42장15절에서 그러면서3일 동안에 감옥에 가두어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3일 동안에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42장18절에 요셉이 형들 앞에 나타나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 형제 중에 한 사람을 내가 옥에 갇혀두고 나머지 아홉 명에게 곡식을 줄 테니까 그 곡식을 가지고 집에 가라 그래서 막내 동생하고 아버지랑 나누어 먹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다 막내 동생을 데려와라 그래서 내가 한 사람을 인질로 데리고 있겠다. 그 인질이 누구였습니까? 둘째 시므온을 인질로 데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홉 형제들이 곡식을 가지고 헤브론에 가서 아버지야곱에게 보고를 하는 겁니다. 아버지 애굽의 총리대신이 이렇게 우리에게 융숭하게 대접을 하고는 막내를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42장36절에 보면 야곱이 그랬습니다. 애들아 요셉도 이미 없어져 버렸고 시므온도 지금 잡혀서 감옥에 있고 이제 와서 베냐민까지 데리고 오라면 베냐민까지도 빼앗길 텐데 야곱의 입장에서는 아들 셋을 잃어버리는 걱정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사건들을 예수님이 들어다보고 계시면서 예수님께서 씨익 웃으실 겁니다. 이런 상황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 삶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일 저런 일이 우리 속에서 일어나지만 예수님이 보실 때는 너희들도 그게 필요하다 그게 필요하다 왜냐면 앞으로 너를 통해서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때 르우벤이 아버지가 이렇게 걱정을 하니까 아버지를 안심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우리가 가지고 온 곡식 다 먹었잖아요 기근은 계속되잖아요.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애굽으로 베냐민 데리고가가지고 곡식을 더 받아 와야 되잖아요. 43장15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다시 갔습니다. 요셉이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본 겁니다. 
요셉이 베냐민을 보고는 감동이 되니까 형제들에게 곡식을 주기 전에 돈을 보따리에 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인간적인 수준에서 설명하면 아하! 형제간에 우애가 있다 우리가 이 수준에서 성경공부하고 이 수준을 가지고 우리가 설교를 듣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형제애를 가집시다.
이게 설교제목입니다 그게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보다도 훨씬 더한 내용들이 여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들이 보니까 자기네 보따리에 돈이 잔뜩 들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겁을 내었다 그랬습니다.
우리를 지금 도둑으로 정탐꾼으로 만들어가지고 우리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그러는구나. 하면서 걱정을 하면서 요셉 집에서 일하는 관리에게 고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 집에 일하는 청지가 그러는 겁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주인께서 너희들에게 주라고 해서 내가 이렇게 가져온 거다 그러면서 총리께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인질로 잡은 시므온도 감옥에서 나오라 그래서 나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온 형제들이 다 모인 곳에서 요셉이 큰 잔치를 베푸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잔치를 베푸는데 기가 막히게 큰 형님부터 순서대로 앉았습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순서를 아니까 순서대로 앉게 한 겁니다. 
그리고는 특히 막내 베냐민에게는 음식을 다른 형제보다 다섯 배나 더 많이 주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성서에 주욱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셉이 더디어 때가 되어서 자기의 정체를 형제들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45장부터 나옵니다. 뭐냐면 형님들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애굽으로 팔았죠. 걱정하지 마세요. 한탄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45장5절에 요셉이 기가 막힌 말을 합니다. 뭐냐면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을 통해서 이곳에 보냈다는 겁니다. 
도대체 생명을 구원한다는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를 이곳에 보낸 것이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형제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서 지금 삶을 살고 있습니까?
형제들은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을 가지고서 거기서 헤매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요셉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 단계 올라가서 참새시각을 부여했던 것 같습니다.
독수리시각은 뭡니까? 독수리시각은 다 보는 겁니다. 아브람부터시작해서 도표를 다 보고 400년 노예 생활할 것을 다보고 거기서 나오는 것까지 다보는 것이 독수리시각입니다 그런데 형제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또 야곱도 못 봤습니다. 그다음에 형제들도 다 못 봤는데 그중에 요셉만은 그래도 약간 점프해가지고 내가 지금 애굽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보내서 내가 온 거지 너희들 잘못이 없다는 겁니다. 창세기45장8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형님들 빨리 고향으로 가서 아버지야곱을 모시고 오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카이로스(Kairos)타임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야곱이 내려왔습니다. 아버지야곱이 내려올 때 모든 식구들을 다 데리고 내려온 겁니다. 그게70명입니다 그러니까 내려오는 이 순간이 창세기15장13절에 너희들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하는 그 약속이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때가 주전1876년입니다. 야곱가족이 애굽에 내려올 때70명이 내려 왔는데 그런데 사도행전7장14절에 스데반의 설교에서는75명이라고 쓰 있습니다. 그러면 다섯 명은 누구냐면 제 생각에는 머슴들이 아닐까 이렇게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직계가족이 아니면서 머슴들이나 여종들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아브람의 직계가족70명이 정확하게 저주의 언약대로 먼저 저주를 받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바로 왕이 이분들에게 가장 좋은 땅을 주었습니다. 
고센땅이라고 46장28절에 고센 땅은 제일 좋은 땅입니다 요셉이 110세에 죽을 때까지 30년 동안은 아주 후한 대접을 받으면서 살다가 요셉이 죽은 후에 그때부터 생고생하는 이야기 우리 다 압니다. 이 사건을 우리가 보면서 우리가 배우야 됩니까? 아브람이 자기 손자에게까지 예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복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주의 약속은 안 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스토리를 봐도 야곱도 저주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또 여기에 나오는 모든 아들들도 저주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지금70명이 애굽에 가가지고 앞으로 400년 동안 200만 명이 노예 생활을 할 텐데 그 계획하신 것을 이분들이 모르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자기 앞에 닥친 사건들만 해결하려고 계속 바쁘게 지낸 이야기가 그 문제해결하기 위해서 지낸 이야기가 지금 제자 주욱 설명한 이야기들입니다 성경이야기가 큰 그림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예수님을 보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대에서 뛰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뛰게끔 디자인하였냐면 두더지시각을 가지고서 하루하루 삶에 바쁘게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지금 이분들은 그래도 유명 인사들만 뽑아 놓은 겁니다. 나중에 70명이 세월이 흘려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대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되었잖아요. 제가 결론적으로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이런 하나님의 예수님의 방법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지금 아브람에게 주실 때 저주의 약속은 아브람부터시작해서 몇 년 후에 일어나는 저주의 약속의 클라이맥스(climax)가 무엇입니까? 클라이맥스(climax)가 오늘까지는 70명이 애굽에 내려가는 겁니다. 나중에 계속해서 나오겠지만 당분간 클라이맥스(climax)가 다시 말하면 주욱 저주의 약속을 하셔가지고 크로로스(Chronos)기간으로 주욱 있다가 카이로스(Kairos)때가 언제입니까? 70명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사건입니다 그렇게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 온갖 사건들이 다 일어났습니다. 기근까지 일어나고 제가 이제까지 설명한 이야기들이 다 그것을 이루기위해서 그런데 70명이 내려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아브람이 알았습니까? 듣기만 했지 아브람도 구체적으로 몰랐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람이 분명히 확신을 가졌으면 아들이삭에게 이 시간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이삭이 또 받아가지고 야곱에게 분명히 가르칠 것이고 또 야곱은 열두 아들들에게 분명히 가르칠 것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교육이 되었다면 그런데 성서에서 보면 주님께서 교육을 안 시키게 하셨습니다. 70명 내려가는 저 사건을 오늘날 무엇으로 비교를 해 봅니까? 저는 이것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한번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의 재림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그대로 맞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큰 일이 일어나는 게 뭐냐면 이분들의 삶에서 큰 일이 일어나는 게 무엇입니까? 70명 애굽으로 내려가는 사건입니다 똑같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일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사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카이로스(Kairos)타임에 의하면 또 무슨 일이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그것까지만 볼 때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재림사건을 보는 시각이 세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연극무대에서 뛰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극무대에서 어떻게 뛰었냐면 똑같습니다.
오늘날에 보면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늘날 어떤 자녀들이냐면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배우지도 않고 누가 가르치지도 않고 재림 전에 일어날 산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해주는 겁니다. 
여기에 똑같이 아브라함의 후손들 70명이 내려가는 저 사건이야기도 안 해준 겁니다. 이삭도 몰랐고 다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역할을 다한 겁니다. 이런 사람들도 오늘날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지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이 무슨 시각입니까?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그냥 사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다음에 소수지만 어떤 분들은 이런 가운데서 은혜를 받아서 지금 요셉이 형님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여기 온 것이 이게 형님들 잘못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다가 보냈다 이분은 지금 무슨 시각을 가진 겁니까? 참새시각을 가진 겁니다. 조금 눈을 떠가지고 본 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70명이 내려온 것까지는 생각도 못한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증조할아버지가 이미 받은 메시지를 성취한다는 것을 요셉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이분에게 약간 눈을 떠서 지금 이 시간은 형님들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형님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여기까지 된 겁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 산고시대에 많은 산고들이 일어나잖아요. 지금 스라빅 민족들 제가 이번에 목회자 칼럼에 썼지만 이런 사건들을 그냥 약간 올려 보고는 이 사건이 마지막 때 사건 중에 하나겠구나. 이 정도지 구체적으로는 모르는 겁니다. 그런 기독교인들도 꽤 많은 겁니다. 요셉 같은 수준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요셉수준에서 조금 더 벗어나가지고 더 발전해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다음시간에도 공부하겠지만 모세는 어땠습니까? 모세도 알았습니까? 
아브람에게 하신 저주의 언약을 모세는 알았습니까? 모세도 몰랐습니다.
그러듯이 이렇게 아브람도 큰 그림을 속으로 어느 정도 그렸지만 자세히 몰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브람도 그냥 듣기만 했지 이르듯이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는 저 시대보다도 훨씬 더 우리가 은혜 받은 사람들인 게 우리는 예수님이 미리 다 말씀하신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이런 산고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잖아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분들  처럼 그냥 이 세상일에만 바쁘기만 되어 있는 겁니다. 두더지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준비를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소수지만 약간 올려 참새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거기서 더 올려 이제 독수리시각까지 갈 수 있는 환경을 주님께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독수시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산고들이 있을 거다.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될 거다 
그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되다가 두 짐승세력이 나타나다가 언제쯤 되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것이라는 독수리시각을 우리가 지금 가지기 위해서 제가 매주 이 단에 서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독수리시각을 가질 수 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질 수도 없고 가지도록 허락도 안하시고 그러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데 독수리시각을 은혜로 받게 된 사람은 그냥 그것을 받아가지고 폼 재고 할렐루야 하라고 한 것은 아니잖아요.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무엇을 하라고 하느냐면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 사건을 열심히 정돈해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가르쳐주고 깨우라고 두더지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수준으로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그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더 큰 수준을 가지고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케 하라는 그러한 메시지를 오늘 우리가 이렇게 아브람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조금 어려웠지만 우리들은 화면으로 공부하는 형제자매들도 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다음시간에는 우리가 더 깊이 들어갈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나팔수가 되라고 나팔수가 안 되면 이것은 나중에 주님에게 꾸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나팔수가 됩니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아시잖아요. 주님이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실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정말 우리의 제한된 시각으로는 예수님의 깊은 넓은 높은 긴 마음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분명히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우리가 오늘 도표에서 보듯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시각이 다르고 영성이 다른 것을 우리가 조금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영성이 다른 것을 시각이 다른 것을 우리가 인정하고 모든 사람을 그릇사이즈에 맞게 분량에 맞게 우리가 그냥 잘 사랑해주며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도록 만들어주시고 그러려면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하는 예수님으로 가득 차도록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주여 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 사건을 보면서 많은 메시지들이 있지만 한마디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뭐냐면 이 형들은 두더지시각을 가졌기 때문에 항상 나중에 형들이 야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걱정을 하고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하나 정탐꾼으로 오해를 받고 또 나중에 요셉이 아니다 너희들이 잘못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하는데도 이분들은 그것을 소화를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님들의 시각의 레벨하고 요셉의 시각레벨이 같습니까?
달랐습니다. 우리가 최소한 요셉의 시각레벨까지만 올라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 걱정을 내가 밟고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독수리시각까지 가면 그것은 말도 못하고 거기 까지 가지 않더라도 요셉 레벨로 조금만 점프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말씀을 우리가 서로 나누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요셉의 시각을 최소한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아브람자손이 타국노예로 이주해야만 했는가?(창15:13-21)
1. 약속의 언약이 어떻게 구별이 됩니까? 창세기15장에서 아브람에게 하신 언약을 리뷰 해봅시다.
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하신 두 종류의 안약은 무엇입니까? 
3. 칠판에 그려놓은 아브람의 족보를 리뷰 해봅시다.
4. 창세전 디자인하신 복, 저주, 복 프로그램 이 아브람과 그 후손 역사에서 어떻게 재연 되었습니까? 
5. 400년 노예와 회복언약의 내용을 아브람의 후손들이 알고 있었습니까? 
몰랐다면 왜 왜 모르게 했습니까? 
6. 요셉은 누구입니까? 창세기37장에 있는 요셉스토리를 리뷰 해봅시다.
7. 창세기39장-50장 속에 있는 요셉스토리를 리뷰 해봅시다.
8. 아브람부터 요셉까지 기간에 중요한 인물들은 누구이며 이들이 어떤 시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했습니까? 
9. 이들을 세 종류의 시각 즉 두더지, 참새, 독수리시각으로 분류하여 분석해봅시다
10. 이 다양한 시각 자들의 모습을 공부하면서 오늘날 두 짐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시각자로 성장되어야 합니까? 이렇게 성장된 모습은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표출될 수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kHsTFaY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