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강. 신명기28장1절-68절, 이스라엘이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이다

변명섭 2022. 1. 25. 11:00

이스라엘시리즈 1강. 이스라엘이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이다. (신28:1-68)  2022년1월23일 주일말씀
제가 오랫동안 여러분들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목회자서신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대화해 왔었고 또 여러분들은 화면을 통해서 저와 만남을 계속했기 때문에 결코 초면인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은 산고시대이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훨씬 더 용이해졌습니다.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마음 문을 활짝 여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고 우리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가 극명하게 나누어지는 이러한 때가 지금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어려운 때지만 예수님의 시각으로 볼 때는 상당히 복된 그러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오기 전에 두 짐승시대라는 말을 우리가 많이 했습니다. 두 짐승의 아주 주체세력들이 누구냐면 소위 말하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시작해서 우리가 이스라엘 유대인 또는 히브리인사람들 이런 표현들을 하는데 이스라엘에 관한 시리즈를 심도 있게 한번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마지막 때 우리들에게는 이것이 상당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같은 것이 아니고 정말 필요합니다. 왜냐면 오늘날 신학계는 이스라엘을 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둘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이 공부했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그룹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한 족속이 구약 때는 맞았지만 신약 때는 아니라는 그러한 신학사상이 전 세계에 지금 깔려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19세기에 들어와서부터 소위 세대주의라는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아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귀족그룹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견해가 상충되는 이러한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적그리스도들의 세력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주축역할을 하는 민족이 우리도 모르게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일들이 지금 우리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혼란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소위 복음주의기독교인들 중에서는 프로이스라엘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은 특별히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이분들을 사랑해주면 우리이방인들이 복을 받는다는 아주 소위 극단적인 차원에서 친이스라엘그룹들이 또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유대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느냐면 복음주의 안에서 다는 아니지만 친이스라엘그룹들이 또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우리들의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것을 소화해야지만 이 시대 분별력을 가지게 되고 또 기독교의 복음을 더 심도 있게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저에게 때가 되었으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이스라엘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지만 조금 더 특별한 차원에서 이스라엘시리즈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이스라엘시리즈를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첫 번째 말씀은 서론적인 말씀인데 이스라엘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그러한 구조 속에서 조교 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조교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가 공부할 때 이스라엘을 볼 때 무엇을 기준으로 보느냐면 창조목적학교라 그러면 7천년 이 세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뭐냐면 7천년 이 세상 이것이 창조목적학교인데 학교기 때문에 학교의 구조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공부해왔지만 다시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갑시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필요로 하는 겁니다. 
학교니까 학교의 구조를 보면 항상 우리가 구조를 볼 때 첫 번째는 교장이 누구시냐? 7천년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에 그러면 누굽니까? 예수님인겁니다.
그러면 교감은 사탄이다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학교의 교훈이 뭘까?
학교에 교훈이 있는 겁니다. 이 교훈은 제가 세 가지로 봤습니다. 
첫째는 창조목적을 배우자라고 학교정문에 크게 붙이는 겁니다.  
두 번째 교훈이 창조목적을 깨닫자 세 번째는 창조목적에 순종하자 이렇게 교훈을 한번 잡아 봤습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교장은 누구고 교감은 누구고 그다음에 교훈은 누구고 그러면 학생은 누군가? 학생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자녀들이 학생들인 겁니다. 이분들에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7천년을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예정 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하나님이 두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첫째 소수인데 유대인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유대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아주 소수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나머지이방인들입니다 이분들은 다수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둘로 구분을 시켜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유대인들 이분들을 왜 이렇게 분리시켰나? 
이방인들과 목적이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특별히 분리시켜가지고 다수의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에 아주 절대성과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창조목적에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유대인 그룹들을 선별해서 차출해놓았습니다. 분별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학생이지만 교사역할까지도 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그래서 학교기 때문에 교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공부했지만 좋은 교사 팀들이 누굽니까? 교장선생님 측 분들이 천사들입니다 두 번째 좋은 교사 팀들이 지금 학생이면서 또 조교노릇을 하는 유대인들입니다 
조교노릇을 하는 그래서 조교 팀들이라고 제가 조금 있다가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이 학교 안에 나쁜 교사들이 있습니다. 소위 악한 천사들입니다 나쁜 교사들 거기다가 또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탄의 자녀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분들도 다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하신 사람들입니다 악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학교기 때문에 필수과목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공부하느냐면 제가 이렇게 보니까 약 핵심 일곱 가지의 주제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학생들이 뭘 공부하느냐면 삼위하나님이 누구냐? 삼위일체론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이 누구냐? 기독론, 세 번째는 그분이 구원을 어떻게 이루느냐? 구원론, 네 번째는 성령 론 다섯 번째는 성결론 어떻게 성결하게 사느냐 여섯 번째는 선교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어떻게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나누느냐? 선교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말론입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의 아주 핵심필수과목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필수과목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 시리즈로 하는 것들은 이 필수과목이 아닙니다. 이것은 부수과목들입니다 
선택과목입니다 우리가 학교시스템으로 말하면 이스라엘 학 또는 이스라엘론 이것은 선택과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이렇게 선택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되느냐면 이 선택과목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공부하다보면 놀랍게도 일곱 가지 필수과목에 숨겨 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볼 수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스라엘에 관한 것을 이방인인 우리가 심도 있게 공부할 터인데 우리가 공부하다보면 아하! 삼위하나님이 누구시구냐?
기독론의 주체이신 예수님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셨구나? 구원론이 어떻게 전개되어서 어떻게 이것이 현실화되었구나? 기타 등등 모든 종말론까지 이스라엘을 공부하다보면 이 일곱 가지 핵심 필수과목들이 더 깊이 이해가 되고 더 높이 이해가 되고 더 넓게 이해가 되고 더 길게 이해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이 이스라엘학문이 이렇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역할을 하는 그러한 특별한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스라엘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조교라는 단어를 썼는데 조교는 무슨 뜻인가? 그러면 제가 예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군대생활을 할 때 제가 소대장을 하면서 소대원들에게 소대전투는 어떻게 한다. 중대전투 대대전투는 어떻게 한다는 전투를 가르치는데 가르칠 때마다 항상 뭐가 있느냐면 군대는 조교 팀들이 있습니다. 조교 팀들이 있어가지고 훈련된 소대원들을 실제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훈련을 받은 조교 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대원들이 주욱 있는데 조교 팀들이 앞에 나가서 먼저 모법을 보여줍니다. 전투는 어떻게 한다. 소대전투는 어떻게 한다. 총은 어떻게 쏜다는 조교의 시범이 있습니다.
조교의 시범을 실제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주욱 조교의 시범을 보면서 아하 실제전투는 우리가 어떻게 하는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도 그렀습니다. 이런 예들을 여러분들은 꼭 적어놓으세요. 왜냐면 여러분들은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비행기에서 요즘은 스튜어디스들이 나와 가지고 마스크는 어떻게 쓰고 뭐는 어떻게 하고 이걸 우리에게 실제로 가르쳐주는 것을 조교가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조교의 역할이 뭐냐면 미리 보여 주는 겁니다. 
조교는 미리 보여주는 팀들입니다 어디서 보여주느냐면 현장에서 역사 무대에서 또는 쉽게 말하면 연극배우들입니다 연극무대에서 어떻게 보여주느냐면 시청각교육을 통해서 우리 눈으로도 보게 하고 귀로도 듣게 하고 그러니까 오디오와 비디오방법으로 실체가 어떻게 할 것을 실체가 누구인 것을 조교들이 먼저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조교 팀으로 차출된 겁니다. 뭘 보여주기 위해서냐면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또 창조목적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중요한가? 절대성과 중요성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냥 성경책으로만 적어놓고 읽게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책만 가지고 창조목적이 이런 거다. 이런 거라면서 지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깨닫고 내가 느끼고 이 수준으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자상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한 민족을 택하여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중요성과 절대성을 그 민족을 통해서 민족의 역사 속에서 무대 위에 띄워놓고는 나머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계이방인이99.9%가 이방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책으로만 눈으로만 보고 오디오로만 듣지 않고 시각으로 시청각으로 볼 수 있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시청각디자인을 하시고는 한 민족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드라마의 연극배우들이 뛰는 식으로 뛰게 하면 우리가 그것을 보는 겁니다. 뛰는 모습을 보면서 아하!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저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무대에서 뛰도록 우리를 위해서 뛰도록 디자인 하시고 차출한 그 족속하나가 이스라엘족속인 겁니다. 여기에 팀장을 누구를 만들었냐면 아브라함을 팀장으로 선출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뛰면서 뭘 보느냐면 아하! 교장선생님의 뜻이 무엇이구나? 저분들이 뛰면서 거기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아하! 창조목적학교의 교훈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그분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보여주는 겁니다. 어떻게 보여주느냐면 하나님의 특별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조교 팀들에게 무엇을 주었냐면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복을 받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저주를 받는단다. 이 프로그램을 준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창조목적대로 잘 순행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고 창조목적대로 제대로 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저주를 받을 거다. 상당한 어려움 속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주시고는 이 조교 팀들이 그 스케줄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을 그래서 혼쭐이 나는 것을 우리가 쫘악 보는 겁니다. 
그게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경 속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복 저주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을 선출해가지고 주전2천년입니다 아브라함을 선출해가지고 복 저주프로그램을 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제가 조금 있으면 자세히 제가 설명해 드릴 겁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부르셔서 이분을 고향에서 살게 하다가 75세가 되었을 때 이분을 디아스포라로 만들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이것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디아스포라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가 내 고향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먼저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디아스포라로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말자 아브라함에게 뭘 예수님이 보여주느냐면 그 유명한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이 내용이 뭐냐면 아브라함아 지금부터 너 후손들이 뛸 것인데 어떻게 뛰느냐면 장차 너 후손들이 어떤 나라에 노예로 가가지고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 거라는 아브라함과의 계약이라고 그럽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계약입니다 이 계약에 의해서 이삭 때도 아니고 야곱 때도 아니고 요셉 때 이 일이 일어나는 것 우리 다 압니다. 
그래서 400년 동안 종으로 있다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오는 이야기 우리 알잖아요. 누굴 통해서 옵니까? 모세를 통해서 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2천년 출애굽은1500년입니다 이 그림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우리는 다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시키는 이야기를 보면 구약의 스토리와 신약의 영적의미를 보세요. 애굽이라는 나라가 신약의 영적의미에서는 어떤 나라입니까? 이 세상인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인 겁니다. 애굽이라는 나라가 그래서 거기다가 집어넣은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제는 물리적으로 연극배우가 되어가지고 거기 들어가서 지금 뛰는 겁니다.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애굽이라는 나라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세상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알고 나니까 그런 겁니다. 이 역사를 우리가 해석을 해보니까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애굽 왕은 누굽니까? 아하! 이게 사탄이구나. 
우리가 이렇게 알게 되는 겁니다.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애굽 백성은 이 세상에서 사탄의 자녀들이구나.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를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백성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드라마로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네 번째는 거기 노예가 된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무엇입니까? 노예가 된 이스라엘사람들은 아직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장차 구원 받을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입니다 그것도 소수입니다. 장차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게 노예 된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아홉 가지 기적을 베풀었는데 애굽 왕이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아홉 가지의 기적은 이 세상 사람들의 도덕이나 율법이나 또는 여러 가지의 선행이나 종교나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좋은 행동이지만 이런 것 가지고는 구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애굽에 바로 왕이 겁을 안 낸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무엇으로 겁을 내느냐면 열 번째 기적인 유월절 어린양과 그 보혈로 이걸 통해서 만유의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이 구원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과 보혈에 의해서만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시킨다는 겁니다. 이 디자인을 누굴 통해서 보여줍니까? 유대인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 전에 역사 속에서 삼위하나님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기독론과 구원론의 스토리들을 이걸 보여주는 겁니다. 유대인의 역사 속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아브라함도 실제로 들었지만 자세하게는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모르지만 나중에 우리가 보니까 이 역사 속에서 유대인들이 우리에게 이 신비와 이 진리를 가르쳐주시려고 이분들을 연극무대에서 이렇게 조교로 뽑았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출애굽을 했습니다. 출애굽을 한 후에 모세가 자기 백성들을 광야40년을 같이 있으면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이 십계명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인 겁니다. 십계명이 창조목적입니다 맞습니까? 십계명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인 겁니다. 그러면서 모세가40년 광야생활 끝나면서 하늘나라에 가기 직전에 유언으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하신 말씀이 그 유명한 신명기28장1절부터68절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보면 두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모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모세야! 너 백성들이 창조목적대로 잘 순종하면 항상 그기에 보면 ∼우리나라 말로 하면 그랬지만 영어나 원어를 보면 이프(if)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이런 일로 너희들이 해택을 볼 거다 아니면 당할 거하는 이프, 덴(∼if ∼then)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거다 그러면서 1절부터14절은 복에 관한 약속입니다 만약에 창조목적에 순응을 하면 순종하면 너희들이 엄청나게 복을 받는 단다. 그러니까 가정이 복을 받고 자녀들이 복을 받고 물질 복을 받아서 항상 충만해가지고 남에게 꾸어주고 절대로 꾸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고 손을 되는 것마다 잘 되고 만사가 형통하고 이런 복을 받는 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잘 들으세요. 이프, 덴(∼if, ∼then)이니까 이게 칼빈주의입니까? 알미니안주의입니까? 이게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조건부입니다 나의 노력과 나의 의지가 따라가는 겁니다. 이프, 덴(∼if, ∼then)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이 자체만 보면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숨겨져 있는 게 무엇입니까? 숨겨있는 게 예정론인 겁니다. 숨겨져 있는 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너희들을 차출해서 내가 창조목적교육을 시키겠다는 예정이 깔려 있는 겁니다. 그 예정 안에서 지금 자유의지론이 움직이는 겁니다.
자유의지론은 예정론 안에 있는 하나의 부속사상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밑에 깔려있는 예정정인 측면을 보지를 못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생고생을 했다고 보는 겁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생고생을 하는 겁니다. 그걸 제가 조금 있다가 설명할 겁니다. 그래놓고는 지금1절부터14절까지는 그렇습니다. 복에 관한 약속입니다 조건부입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15절부터68절까지는 아주 긴요하게 성서에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만약에 그랬습니다. 만약에 불순종하면 창조목적에 다시 말하면 십계명에 불순종하면 이 복들이 다 저주로 바뀐다는 겁니다. 저주로 그래가지고 가정에 저주가 오고 자녀들에게 저주가 오고 물질도 저주가 와서 항상 돈 빌리려 다니고 머리가 되지 않고 꼬리가 되고 손 데는 것마다 잘 안 되고 그리고는 저 저주 속에 자세히 집에 가서 보세요. 너 백성이 너희가 알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잡혀가지고 이분들의 노예가 되어 가지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가지고 부끄러움을 당할 거라는 저주가 그기에 있는 겁니다. 
디아스포라가 될 거라는 겁니다. 지금 이것을 누구에게 말한 겁니까?
모세를 통해서 신명기28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메시지를 모세가 심각하게 전했습니다. 자기 백성들에게 그리고는 모세가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모세가 간 후에 여호수아는 그래도 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사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사사시대는 주전1375년부터 주전1050년까지입니다. 주전1050년은 사울 왕이, 왕이 되는 해입니다 
이때까지 사사시대를 보면 창조목적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지 않아가지고 혼쭐났다가 사사가 와서 회복시켜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연극무대입니다 이분들의 역사 속에서 창조목적에 위배할 때 콩밥을 먹다가 회개하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회복시켜주고 하는 이야기가 사사시대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무대에서 뛰는 겁니다. 창조목적이라는 큰 주제 아래서 그러다가 왕정시대가 되어 사울 왕이 주전1050년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첫 왕이 된 후로부터 다윗이 주전1010년에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주전970년에 왕이 되고 이렇게 되었는데 다윗이 주전1010년에서970년까지40년 동안 왕 노릇을 하고 그다음에 다윗이 죽은 후에970년부터 솔로몬이930년까지 40년 동안 솔로몬이 왕 노릇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윗이 솔로몬에게 그랬습니다. 창조목적에 순응해라 안 그러면 너 혼난다고 세 번이나 경고를 했습니다. 다윗이 다윗은 아주 훌륭한 연극배우였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악역을 하는 연극배우입니다
이분이 아주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행동을 하는 겁니다. 자세한 일을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둘로 갈라졌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북이스라엘의 왕20명 대부분이 19명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디자인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혼쭐났습니까? 주전722년에 하나님이 앗수르제국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역사무대위에서 창조목적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남 유다 왕국도 똑같이 20명의 왕 중에서 대부분의 왕들이 다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짓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만약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는 모세의 예언에 갇혀가지고 이분들이 했습니다. 
기가 막힌 게 예루살렘성전도 지어놓고 이분들이 종교 활동도 열심히 하고 헌금도 많이 내고 금식기도도 하고 종교 활동도 엄청나게 했는데도 이분들이 딴 짓을 하는데 창조목적에는 철저하지 못하는 겁니다. 신기하게도 그게 그대로 신약의 교회에서도 똑같은 겁니다. 창조목적에는 적당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제국에 의해서 주전586년에 혼쭐을 당하는 겁니다. 
그 후에 나라가 독립이 안 되고 바벨론제국 다음에 페르시아제국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리스제국 때도 마찬가지고 로마제국 때도 마찬가지고 이러면서 이런 큰 제국 밑에서 그의 식민지 역할을 하면서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이 전 세계에 디아스포라로 퍼져가지고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에스라 때보면 약 주전400년 때입니다 에스라가 인구조사를 해보니까 수백만 명의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가 되었는데 이스라엘에 귀환한 사람은 5만 명밖에 안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에스라2장64절65절에 보면 귀환한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왜냐면 모세가 이미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유언을 남긴 것 알죠. 창조목적에 위배하면 너희들이 이렇게 디아스포라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대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지금 우리가 알미니안주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이분들이 잘못해서 이렇다 우리가 강조하잖아요. 그런데 큰 그림 속에서는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었던 겁니다. 왜 이런 걸 예정 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훈련을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예정 적 교육프로그램이었던 겁니다. 기가 막히게 예수님 당시도 보면 다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 대부분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는 일을 유대인들이 한 겁니다. 우리가 그냥 하나의 자유의지론 적으로 보면 이렇기 때문에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났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자유의지론 적인 의미에서 그런데 예수님이 미리 말했습니다. 주후70년 사건은 앞으로 일어날 거다 마태복음23장38절39절에 보면 주후30년에 벌써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이스라엘이 주후70년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이 이 저주를 회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날까지 그래서 항상 제가 사도행전에서도 강해했지만 이분들이 경험 했던 다섯 가지 저주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첫째 주후70년에 나라가 망한 것 두 번째 저주가 성전이 파괴된 것 세 번째 저주는 이분들이 디아스포라가 된 겁니다. 네 번째 저주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까만 눈이 된 겁니다. 그것도 저주입니다
다섯 번째는 반유대주의로 고통을 당하는 저주입니다. 이런 저주를 이스라엘사람들이 지금 받고 있는데 특히 요즘 와서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적그리스도그룹 중에 대표적인 적그리스도역할을 하는 그룹들이 이스라엘민족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우리의 질문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렇게 나쁜 짓을 하는가? 뿐만 아니라 그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고 땅인데 왜 저 땅에는 아직까지 복음이 들어가기가 힘들고 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왜 저 나라가 지금도 호모섹스가 제일 많고 저 나라 국회를 들여다봐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고 저 나라가 보면 지금 팔레스타인과 싸움질을 하고 있고 평화스러운 곳이 아닌 겁니다. 왜 그럴까 이것도 저주입니다 왜 이런 저주들을 저 나라사람들이 왜 지금 받고 있는가? 소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유대인들을 보면 자금 이런 모습들인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러면 이 저주가 이분들의 저주가 언제 끝날까? 라고 질문을 던져보면 언제 끝날 것 같습니까? 제가 볼 때는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아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 이 저주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 이 저주가 계속 될 텐데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조교 팀들입니다.
이걸 잊지 마세요 이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이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 역사무대에서 주욱 일어나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무대에서 그러면서 우리는 학생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방인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의 구약역사무대에서 신약역사무대에서 뛰는 것을 이렇게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이분들이 왜 이렇게 자주 속에 있습니까? 
역사 무대에서 그러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합니까? 뭘 못했기 때문에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행동을 이 민족들이 구약 때도 했고 신약 때도 해온 겁니다.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왜 이분들이 이런 역기능적인 활동을 하도록 할까요? 그러면 하나님의 철저한 플랜 속에서 역기능적 교육시스템입니다. 플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예들아 너희들 봐라 저 사람들 무대에서 뛰는 걸 너희들 창조목적이 얼마나 절대적이고 중요한지 아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이런 고생을 한다는 것을 봐라 저분들의 역사를 들여다봐라 그 걸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교그룹들인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대에서 뛰게 하는 조교그룹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조교그룹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한 겁니다. 조교그룹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하게 이번에 공부하게 될 겁니다. 이 조교그룹에 이런 모든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이 속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이렇게 보게 되면 그걸 깨달으면 아하 이 조교그룹이 악하게 놀수록 이방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창조목적을 깨닫게 되고 두 번째는 뭐냐면 더 세계복음화에 지상사명에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그랬습니다. 그 말씀 때문에 우리는 뭐냐면 창조목적을 만방에 전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봐라 저 사람들이 창조목적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고생을 하잖아요. 
우리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에 실패한 것을 보고는 저 사람들이 무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는 그래서 저렇게 고생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는 정신 차리자 우리는 창조목적대로 잘 예수님을 섬기자라고 하는 것이 전도의 목적이고 선교의 목적인 겁니다. 그냥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 이 차원이 아닙니다. 이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할 때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고생을 하고 저주 속에 들어가 있을 때마다 그 모습을 보고는 우리는 더 일곱 가지의 핵심 교과목들에 대해서 더 깊이 넓게 길게 높게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서 왜냐면 이 이스라엘사람들이가지고 있는 그 사람들이 저주 속에 있는 저주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공부를 철저하게 해야지만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공부를 열심히 할 때마다 우리의 영성이 더 풍성해지고 시대분별력이 더 명확해지고 우리의 믿음이 더 역동적이 되고 게다가 우리는 삼위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한두 가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조교 팀을 디자인 하셨나? 조교 팀을 왜 아브라함을 불려 가지고 그 족속들이 조교 팀으로 하도록 디자인 하셨나? 그러면 그기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조교 팀은 하는 일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더 분명하게 가르쳐주는 더 철저하게 가르쳐주는 이 일을 가르쳐주는 도우미역할을 하는 팀이 조교 팀입니다 왜 우리에게 조교 팀이 필요한가요.
조교 팀 없이도 다시 말하면 유대인 없이도 아브라함 없이도 그분들도 하나의 이방인으로 만들어가지고 그냥 한 그룹으로 해서 하시면 되지 왜 이렇게 갈라가지고 소수를 유대인을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하실까 그 이유는 조교 팀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인간은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진 피조물들입니다 태생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태생적이라는 말이 뭐냐면 그냥 말씀 속에서 그냥 말씀을 오디오로만 듣는 겁니다. 
말씀 속에서 창조목적을 제대로 지켜라 성경말씀을 오디오식으로만 들어가지고는 태생적으로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피조물들은 오디오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뭐가 필요합니까? 비디오가 필요한 겁니다. 눈으로 봐야 되고 피부로 느껴야 되고 그래서 비디오게임을 통해서 비디오연극을 통해서 역사 속에서 실제로 보여주어야지만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그래서 하나님은 전지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성을 미리 다 아시고 아예 조교그룹 하나를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조교그룹을 통해서 우리가 비디오로 보게 되면 창조목적 이게 중요하구나? 오디오로만 들으면 그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그냥 머리로만 알게 되고 가볍게 여기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게끔 또는 잊어버리게끔 되어 있는 게 피조물의 태생적 한계성입니다 
그래서 비디오로 보여주시는 게 조교 팀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구약에서 비디오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아까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너 족속이400년 동안 어느 나라에 가서 고생하다가 나올 거다
그래서 비디오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실제로 뛴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하면서 뛴 겁니다. 누구에게 뭘 보여주기 위해서입니까? 그러면 알죠? 그분들이 왜 뛰었나? 또 비디오로 모세에게 유언으로 말씀하신 신명기28장1절에서68절까지도 이것을 어떻게 했습니까? 
구두로 말하는 겁니다. 모세가 오디로 말하는 겁니다. 그것을 실제로 그 나머지 모든 역사들을 보면 예수님이 올 때까지 역사들은 무엇입니까? 
비디오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분들이 실제로 비디오로 역사무대에서 뛰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조목적을 위반할 때마다 엄청나게 혼쭐을 당하는 것을 주전722년 주전586년 나머지 5대 저주 받는 것 다 무엇입니까? 이분들이 역사 속에서 오디오와 비디오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이분들이 뭘 하는 사람들입니까? 창조목적학교에 무엇입니까? 조교그룹들인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다 보여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적으로 보면 유대인들을 보면 고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유대인들 당신들 정말 수고 많았어? 당신들 고생 했어 고맙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있지만 우리가 지금 앞으로 제가 계속이야기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대인들이 우리보다 소위 더 잘나서 선택받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우리보다 더 크신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서에서 보면 내가 너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 눈동자와 같이 예뻐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지만 이분들이 무대에서 뛰도록 힘을 주기 위해서 한 거지 이분들이 99.9%의 이방인들 보다 너희들을 더 사랑한다. 
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제가 더 자세히 설명하게 될 겁니다. 오늘은 유대인들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창조목적학교에서 조교역할을 하는 팀들이다 라는 것을 지금 제가 설명해드렸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한두 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바울을 한번 들여다보면 바울이 주후35년에 개종했잖아요. 유대인으로 이분이 로마서를 쓸 때가57년입니다 그러니까 개종22년 후입니다 개종22년 동안 예수님을 섬기면서 유대인 자기민족이 저주받는 사건에 대해서 다시 말하면 다섯 가지 저주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저주들 구약의 스토리가 유대인 저주받는 이야기입니다 구약스토리가 유대인 저주받는 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창조목적 때문에 창조목적을 불순종했기 때문에 고통 받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바울이 똑똑한 사람이 이걸 다 아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자기가 복음을 받아가지고 전하다 보니까 유대인들이 더 복음을 받지 않고 유대인들이 자신을 더 공격하고 예수님을 더 싫어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이 고민을 하는 겁니다. 이분이 로마서를 쓸 때 고민하는 겁니다. 
특히 로마서1장부터8장은 기독교의 핵심교리입니다 이 교리를 깨닫고는 왜 이 교리를 이 엄청난 교리를 내 민족유대인이 이것을 소화를 못할까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9장10장11장이 고민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9장3절에 바울이 예수님께 그랬습니다. 예수님! 내 민족을 눈 뜨게 해주십시오. 내 민족이 이제는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십시오. 라고 예수님께 부탁하는 겁니다. 이렇게 내 민족이 과거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2천년 동안 이렇게 고생하고 저주 속에 있는데 지금도 내가 기독교인이 되어 보니까 내 민족이 까만 눈입니다 예수님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내가 깨달은 예수님의 복음이 로마서1장부터8장의 이 소중한 보배스러운 복음을 왜 내 민족이 이것을 안 받습니까? 라고 예수님께 막 덤벼드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3절입니다. 내 민족을 봐주지 않으시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라는 말까지 하면서 덤벼드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3절 이야기입니다. 이걸 잊지 마세요 그런데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너 질문이 맞다. 그런데 너는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내가 계획하고 있는 큰 창조목적학교의 이 큰 그림 속에서 너 민족을 창조목적학교에 조교 팀으로 만드는 것을 너 몰라서 그래 하는 겁니다. 이 조교 팀은 내가 디자인 한 것이고 내 주권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사상입니다 내 철저한 주권 속에서 내가 이 조교 팀을 만들어가지고 조교 팀이 무대에서 고생하는 걸 무엇을 위해서 고생합니까? 창조목적을 위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가르쳐주기 위해서 너 민족을 이렇게 조교 팀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불순종하게 만들어 놓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로마서9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야곱을 봐라 야곱이 잘나서 그놈이 그랬느냐 큰 아들 에서보다 늦게 나온 둘째로 그런데 내가 야곱을 택하였다. 그게 내 주권이라는 겁니다. 바로 왕이 내 주권 속에서 너희들을 훈련시키면서 악한 마음을 집어넣었단다. 바로 왕에게 그게9장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야곱이야기는 로마서9장13절입니다. 바로 왕 이야기는 로마서9정17절입니다. 그러시면서 이분이 로마서9장21절에서23절에는 토기장이의 예를 들잖아요 토기장이의 예를 들면서도 토기장이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내 것을 가지고 내가 마음대로 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바울아 너 말이 많으나. 바울은 인간이기 때문에 분명히 불평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불평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그분의 불평을 통해서 우리가 또 배우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도 이런 식으로 불평하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면서 바울이 무릎을 꿇은 겁니다. 아하!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지금 이 창조목적훈련을 시키시구나? 바울이 이것을 딱 깨닫고는 바울이 무릎을 딱 꿇는 겁니다. 로마서에 보면 그러면서 아하!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 때까지 이스라엘사람들은 이렇게 완악하게 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에서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또 뭐냐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로마제국의 황제들 나쁜 왕들 네로 왕 등 이 친구들이 왜 이렇게 나쁜 짓을 하는지도 내가 알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황제를 내가 욕하면 안 되겠구나. 저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이 디자인하시면서 유대인들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도구들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모든 왕들이 나쁜 놈들이지만 그놈들도 하나님의 허락한 디자인 속에서 임명되어서 움직이는 놈들이구나. 하는 것을 바울이 딱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왕들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 주님께 맡겨버려라 네가 그 왕들에게 가서 이러고저러고 하면 하나님께 이러고저러고 하는 거다. 라고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어떤 사명이 있기에 이걸 깨닫습니까? 
큰 그림을 보고 하나님의 큰 디자인을 봤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으면 그냥 나오는 대로 그냥 말하는 겁니다. 
보이는 대로 말하는 겁니다. 이 큰 예정적인 디자인을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정론이 앞 습니까? 알미니안주의가 앞 습니까?  
예정론이 앞 습니다. 그렇지만 알미니안주의도 꼭 따라오는 겁니다. 
예정론을 이루기 위해서는 알미니안주의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상을 우리가 오늘 배워서 내 삶에 한번 집어넣어 보는 겁니다. 예수님 저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많이하고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열심히 ABA팀들 훈련시키고 하는데 왜 내 자녀들도 골치 아프게 놀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내 몸에 병도 있고 왜 이렇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아하! 이것이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나에게 이렇게 하시는구나. 어떤 분들은 뭐가 잘 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었을 때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들은 항상 바울처럼 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이렇게 흘려 나오고 그러면서 항상 이 삶을 어려우나 좋으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잖아요.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산고시대에 시각에 변화가 와가지고 지금 이 산고시대에 지금 모든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산고들을 우리가 딱 보면서 읽을 줄 알고 내가 이런 산고시대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라는 것도 다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더욱 지혜 자가 되고 지혜 자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지혜자라고 그럽니다. 산고시대에 지혜 자가 되면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조금 있으면 예수님이 오실 텐데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하! 이분이 끝나기 전에 이분이 오시기 전에 이런, 이런 일들이 반듯이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산고 속에서도 우리는 항상 행복하고 감사하며 이 모든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이것을 점령하는 이런 지혜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뜻을 그냥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오늘 서론적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학교에서 조교그룹인 것을 이 조교그룹은 현장에서 역사 속에서 시청각 교육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대에 연극배우로 보여주는 그룹인 것을 우리가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보여주시려고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예정 적으로 이 조교그룹들이 만약에 이렇게 하면 저주 받는다는 그 프로그램대로 이분들이 열심히 했지만 항상 창조목적에 부족한 부분들을 보여 주면서 저주를 받아 왔던 구약의4천년 역사 신약의2천년 역사를 우리가 간단하게 섭력을 했습니다. 주여 이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 이스라엘사람들도 이제는 졸업할 때가 가까이 왔음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이 나라를 위해서 이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마음도 가지게 하시면서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을 우리가 우상화하면 되지 않고 우리파트너로써 우리를 위해서 이분들이 이렇게 고생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한번 깨닫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우리가 이스라엘 여러 가지 시리즈를 공부할 때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주여 우리에게 날로, 날로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많이 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이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이다. (신28:1-68)
1. 그 동안 우리가 이스라엘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이스라엘신학이 구원과는 무관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이번에 이스라엘신학을 공부해야 합니까?
2. 기독교의 7대 핵심신학 주제는 무엇입니까?
3. 이에 비하면 이스라엘신학은 부속신학에 속한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창조목적학교의 커리큘럼에서 볼 때 요긴한 신학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요긴한 신학입니까?
4. 창조목적학교의 규조 속에서 이스라엘이 어디에 속하며 어떤 역할을 합니까?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는 어떻게 됩니까?
5. 왜 하나님이 조교 팀을 차출하셨습니까?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조교 팀이 왜 필요합니까?
6. 조교 팀을 비디오시청각 교육 팀으로 하셨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7. 팀장 아브라함과 팀 부서장 모세를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려고 시청각 교육 팀으로 사용하셨는지 다음 성경구절을 들어 설명해 봅시다
(창15:13-16; 신28:1-68)
8. 이 저주 프로그램이 실제 구약 이스라엘역사에서 일어난 사실(솔로몬부터 오늘날까지)을 열거해 봅시다.
9. 우리가 이번에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RtnLg4UE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