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1강. 시편106편48절, 어떤 사람이 여호와를 진심으로 송축하는가?

변명섭 2022. 4. 6. 19:20

이스라엘시리즈 11강. "어떤 사람이 여호와를 진심으로 송축하는가?"(시106:48)    2022년4월3일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이스라엘시리즈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어떻게 역사하셨나? 여기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성령님께서 저에게 강력하게 말씀하시기를 우리한국 분들만 알아서 무엇 하느냐? 이 모든 시리즈들을 제가 한국말로 한 것을 이것을 쉽게 문서화해서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서 우리한국어로 책을 만들면 중국말로 그대로 번역이 되고 일본어로도 번역이 되고 또 소련어로도 그대로 번역이 되는 그 시스템을 우리에게 주님이 다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것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이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 큰 인구들이 읽고 있는 언어로 즉시로 번역이 되는데 제가 담당하는 분들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이것을 제가 매주 설교할 때마다 이 설교를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이것이 잘 정돈된 대화식으로 누구나 읽기 쉽게 대화식으로 만들어서 한국어로 빠른 시일 내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빠른 시일 내 이것을 영어로 만들어놓으면 우리가 섬기는 30개의 언어로 번역이 즉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과거20년 동안 이렇게 해왔습니다 놀랍게도 직접 간접으로 우리가 전하는 이 메시지가 문서화되어 가지고 책의 모양으로 해서 30개 나라로 번역이 되어서 나간 책의 숫자가 이제는 우리가 숫자를 셀 수가 있습니다. 
얼만 전까지 만도70만 권 80만 권 그랬는데 지금생각에는 100만 권이 넘어 갈 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제가 이렇게 부탁한 것이 아니고 자기네가 보고는 자기네 언어로 자기네 돈 들여서 자기네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그만 교회가 이런 일을 다 하지 못합니다. 
성령님께서 이렇게 다 하고 계십니다. 우리교회 이시형 목사님은 북한선교를 하면서 이스라엘선교를 하는데 제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저 종을 통해서 제가 영어로 하는 모든 메시지들이 이스라엘에 방송을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랍 계통사람들 유대인들이 우리메시지를 듣고는 방송국에 연락들이 옵니다 고맙다고 특히 삼위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들에 기독론에 그래서 이시형 목사님이 가끔 저에게 연락이 목사님 그쪽에서 연락들이 많이 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그래서 목사님이 아프리카 쪽에도 이 메시지가 나가기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세계선교에 선교사가 되려면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로 우선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문서를 하는 분들이 문서작업을 잘 하도록 그리고 번역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고 각 나라에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번역하는 분들 이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이분들이 번역하는데 조금이라도 방해받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님에게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제 입을 통해서 뱉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그 나머지들은 다 여러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 은사를 다 주시지 않으셨듯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일들을 잘 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아시다시피 여기 서있는 황 목사가 머리가 갑자기 이렇게 까마지고 또 머리를 이쁘게 잘 정돈해주고 하는 이런 은사를 가진 우리교회 권사님 팀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제가 3주마다 한 번씩 거기 가서 머리를 깎는데 제가 지난번에는 4주 만에 갔습니다. 
왜냐면 가기가 싫어가지고 그랬더니 나에게 꾸중을 하는 겁니다.
목사님! 3주 만에 오세요. 하고 그래서 제가 네 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걸로 저를 이렇게 정돈시켜 주사는 겁니다. 제가 머리를 덥수록하게 하얀 머리가 잔뜩 이렇게 있으면 보기가 좋겠습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삼위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왜 그럴까요. 하면 삼위하나님 중에서 우리피조물들과 직접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이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4절부터 시작해서 예수하나님이 야훼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등장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온갖 여러 이름들을 변천사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변천사 때문에 야훼하나님이 예수하나님이라는 것을 잘 이해를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혼돈 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볼 때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장하지 않으면 그 혼돈 된 예수하나님의 이름을 정돈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정돈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고 정돈이 되면 엄청나게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반짝 떠이게 되고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오고 오늘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찬송을 부를 때도 찬송 속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에게 깊이 박히는 약동하는 이런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으로 우리가 기대하면서 오늘도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그런데 우리질문 중에 하나가 제가 엊그제 목회자칼럼에도 썼지만 왜 예수님이 요한에게 가르쳐주신 게 요한1서2장18절이나 요한1서2장에 나옵니다, 왜 신약시대에 적그리스도(antichrist)를 이렇게 허용하셨나? 여기에 대한 질문을 우리가 던졌습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신약시대에 가짜 그리스도들이 많이 배출될 것을 그러니까 이것은 철저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예정 속에서 가짜들을 풀어 놓으시는 겁니다. 
풀어놓겠다고 요한에게 그렇게 예언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회자칼럼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짜에 더 집중하라고 그래서 역기능적 하나님의 교육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진짜그리스도의 집중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면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 어디를 가나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나 소위 유명한 신학교라고 하는 신학교 안에서 우리나라도 다 포함되지만 진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신학교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진짜그리스도를 가르친다고 하지만 희미하게 가르칩니다. 왜냐면 교수들이 그렇게 훈련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신학과목에 그의80-90%가 진짜그리스도와 무관한 과목들을 공부를 시킵니다. 그러면 황 목사님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면 제가40년 동안 신학교와 관계되는 일들을 해왔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국내만이 아닙니다. 모든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신학교를 직접 운영도 해오고 있고 또 선진국신학교에서 학문도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생활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뼈저리게 제가 느끼는 겁니다. 지금 우리교회에 누구라도 말하지 않지만 한 형제가 우리나라에 보수라는 신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물어 봤습니다. 신학교에 잘 다니느냐 그러니까 네 잘 다닙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배우는 게 많으냐? 그러니까 쓸데없는 것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대부분이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그런 말을 하겠지만 딴 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 중심보다는 비 본질에 많이 신학교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그 사람들이 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무장되어 있느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한 분별력을 가지시라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분별력을 가졌다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우리가 비난하거나 그러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럴수록 안타까워하고 불쌍히 여기고 위하여기도해주고 이런 성숙한 분들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특히 오늘날은 적그리스도가 아주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그 중에 가장 강한 적그리스도가 누굽니까? 두 짐승입니다 
두 짐승 속에 첫 번째 짐승 두 번째 짐승이 종교적 적그리스도 이분들이 지금 집중적으로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가르치는 저 세계의70-80%의 신학교들과 교단들이 여기에 속해서 진짜그리스도를 변질시키는 일들을 실제로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그리스도를 진짜그리스도처럼 옷 입혀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이 훨씬 더 인기가 있고 유명해지고 더 사람들이 많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그리스도를 이야기할 때 그기에 홀깃하는 사람들은 많지도 않고 숫자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우리가 이런 시대에서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일까요?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시대에 복 있는 사람일까요? 그러면 진짜 예수그리스도를 공부하고 배우서 내 자신이 우선 그기에 무장을 하고는 그다음에 남에게 이웃에게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전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복 있는 사람들하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여호와를 아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는 누굽니까? 야훼 예수그리스도 제2위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사람이 어떻데 나타나느냐면 창조목적에 따라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으로 발전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적으로 여호와가 누군지를 아는 수준에서 업 그레이더가 되어 가지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내 옆에 계시니까 경외라는 것은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또 이분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이분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우리가 입만 열면 예수 예수하는데 막연히 그냥 예수 예수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이분이 옆에 계셔서 항상 나와 동거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도 조심하고 말도 조심하고 항상 이분의 임재를 항상 나와 느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경하는 사람 a man in fear of the lord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그냥 경외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경외심이 나옵니까?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성서에서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지식에 근본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근본이라는 말을 인 더 비기닝 오브 노르지(in the beginning of knowledge)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식의 시작이 하나님 입장에서 보는 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근본이라는 겁니다. 잠언1장7절에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지식을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이분을 찬양 드리고 경배하고 이분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하는 목적 때문에 이 지식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식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면 명철입니다 명철은 이 뜻을 아는 겁니다. 그다음에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지혜입니다 지혜는 삶에 적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111편10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지식에서 명철에서 나중에 지혜의 시작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혜의 근본이다 시편111편10절에서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이 공부를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개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하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이 없었다는 겁니다. 지혜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주전722년에 앗수르사건입니다.
또 주전586년에 바벨론사건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렇게 고생했다는 겁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습니까? 호세아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호세아서4장6절에 호세아 선지자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왜 너 네 백성들이 역사 속에서 주전722년사건 주전586사건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너희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호와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대로 예표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도 똑같습니다. 신약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에 대한 지식으로 꽉차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에 대한 지식으로 꽉 차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한 지식으로 꽉 차 있으려면 성령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고 또 성부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전제조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알게 하기 위해서 신약에서는 무엇을 만들어 내었습니까? 가짜 예수님을 가짜그리스도를 신약에서 막 퍼뜨려 놓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훈련을 받으라고 그러니까 호세아에게 그러는 겁니다. 호세아야! 말해라 내 자녀들에게 너희들이 여호와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데 이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 번제보다 낫다는 겁니다. 호세아서6장6절에 다시 말하면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아무리 예배를 드려야 소용없다는 겁니다. 뭐가 더 중요하느냐면 형식적인 예배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야훼에 대한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없이 번제 드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까?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기본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드는 겁니다. 창조목적입니다. 여호와를 내가 존경하고 영광 드리는 마음이 조금씩 들러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여호와에 대한 명철 그다음에 여호와에 대한 지혜까지 이렇게 주욱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본문말씀을 시편106편48절을 말씀입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송축하라 송축이라는 말을 섰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성경에도 송축이라는 단어도 쓰고 찬양하라 그랬습니다.
송축이라는 단어가 히브리말로는 바락(Barak)이라는 단어입니다 
바락(Barak)이라는 단어가 사전을 보면 프레이즈(praise) 또는 아도레이션(aboration)그럽니다 아도레이션(aboration)이라는 말이 찬양하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자녀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랬습니다.
창조목적입니다 이분을 송축하라 그러면서 어떻게 송축하느냐면 포에버(forever), 포에버(forever)두 번 써놓았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아! 우리가 어떻게 송축합니까? 
이 세상을 끝나고 저세상으로 올라가면 올라가자말자 첫 날부터 우리가 짐을 다 풀고는 여호와를 예수님을 송축하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
그런데 영원히 할 겁니다. 여호와를 송축하면 찬양을 드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면 천사들과 같이 그러면 여호와가 좋아하시면서 우리에게 그분의 행복을 나누어주면 우리가 더 행복해지고 그러면서 행복공동체라는 말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송축하면 송축 할수록 이분이 우리에게 더 사랑해주고 복을 내려주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면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여호와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말로는 야다(yada)라는 말은 사전에 보면 부부간에 결혼해서 서로가 아는 것 그것을 야다(yada)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헬라말로는 기노스코(Ginosko)이것은 다 그냥 아는 게 아니고 피부로 느끼면서 아주 가까이 지내는 것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전인적으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전인적이라는 말은 이분의 성품도 알아야 되고 이분의 지식과 이분의 마음과 이분의 감정과 이분의 의지와 전인적으로 이분의 모든 부분을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것도 지적으로 알기 시작했다가 명철수준에서 지혜수준까지 알아야 됩니다. 그 연습을 우리가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알면 예수님과 나와 신랑신부관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부가 되려면 다시 말하면 들림 받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누구에 대해서 신랑예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야다(yada), 기노스코(Ginosko)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잖아요. 오늘은 제가 제한된 시간에 예수님의 특성에 대해서 평소에 여러분들이 다 들어왔던 것들이지만 한번 제가 정돈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정돈이 되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아홉 가지의 예수님의 다양한 특성들이 있습니다. 특성들을 우리기독교인들은 다 압니다 알지만 제가 한번 정돈을 시켜드리면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항상 성부하나님이 누구신가? 또 성령하나님이 누구신가? 같이 우리가 이야기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에 보면 성부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아주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부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볼 수 없는 분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우리와 직접 연관되신 분이 아니고 누구를 통해서 연관됩니까? 예수아들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하나님대해서 잘 알아야 됩니다.
이 말은 예수하나님을 알게 되면 아버지 성부하나님도 따라서 알게 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어보면 저도 대답을 못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면 딱 보시면 성부하나님은 성경에는 아주 짧게 지적을 해놓았습니다. 성부하나님의 이름이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하면 성부하나님도 되고 성자하나님도 되고 또 성령하나님도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할 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부를 때도 하나님하고 부르지만 될 수 있으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게 훨씬 더 좋은 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아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그러면 우리처럼 이런 걸 다 아는 사람들은 어느 하나님을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나님하면 그 안에 여러 가지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성부하나님도 되고 성자하나님도 되고 또 성령하나님도 되는데 타 종교에서도 하나님, 하나님 그럽니다. 그러니까 특히 이슬람사람들도 갓(GOD),갓(GOD)그럽니다 타 종교에서도 또 힌두교 안에 신들을 다 갓(GOD),갓(GOD)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하나님하면 우리처럼 훈련된 사람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겁니다. 더 이것을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제는 하나님아버지라고 부르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여호와하나님 하나님여호와 이렇게 불려야 되는 겁니다. 제가 강조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아버지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부를 때 목사님, 목사님하면 여기 목사님이 여러 명이 있을 때 어느 목사님을 부르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황 목사님 그러는 것보다 황용현 목사님 그래야지만 나를 부르는 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화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칠판에다가 적어서 구체화시키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은 창세기1장1절에 엘로힘(Elohim)으로 그기에 계신 성부하나님입니다 또는 요한복음1장1절에 말씀이 계시니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럴 때 하나님아버지와 성령님이 함께 계셨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인간하고 직접관계를 안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여기 보면 요한복음6장46절에 뭐라고 쓰 있습니까? 
아버지를 본 자가 없다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6장46절에 그러면서 이 아버지가 목소리를 한번 낸 때가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세례주실 때 그때 아버지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때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 산 사건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렇게 아버지가 말씀하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세례요한도 보지 못하고 변화 산에 올라간 세 분들도 아버지를 못 봤습니다. 목소리는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6장37절에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보낸 자들을 내가 구원하려 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성경에 몇 군데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아버지는 내가 직접 볼 수 없는 겁니다.
간접적으로 목소리도 특수한 사람에게만 들려 왔지 세례요한에게 그리고 변화 산에 올라간 세분에게 그다음에 성령님의 이름도 성경에는 적어도 10가지 가까이 되는데 제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성령님의 이름을 하나님이다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시니까 또는 하나님의 영이다 이렇게도 표현을 했습니다. 마태복음3장16절에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 영이라고 그랬습니다. 로마서8장9절과14절에 바울이 가끔 쓰는 단어들입니다 또는 성령 로마서8장10절과 사도행전1장8절에 성령이 너희들에게 임하면 이렇게 나오잖아요. 성령님 또는 예수님의 영이 사도행전16장7절에 마케도니아환상을 이야기할 때 예수의 영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의 영이 다 바울이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로마서8장9절 베드로전서1장11절에 그리스도의 영이 그다음에 아버지의 영이 또 바울이 그랬습니다. 로마서8장11절에 또는 바울이 똑같이 말했습니다. 
아들의 영이 갈라디아서4장6절에 또는 이사야에게는 여호와의 영이 그랬습니다. 이사야서42장1절에 이렇게 보면 성령님이 적어도 열 가지 내용으로 이렇게 표현이 되는 겁니다. 어떤 때는 아버지의 영 어떤 때는 아들의 영 그냥 성령 이렇게 성서에서는 아버지와 성령에 관한 이야기는 그들의 이름들은 이렇게 짧습니다.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이렇게만 정돈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 성경에는 엄청나게 많은 예수님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이름들이 성경에 전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직접 관계되는 분이고 예수님이 어떤 때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들 친구라고 까지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을 내가 격려하는 사람까지 가야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지식을 쌓아야 되고 명철을 쌓아야 되고 지혜를 쌓지 않으면 예수에 대해서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진짜 경외하는 사람까지 정말 하이레벨(hilevel)로 경외하는 사람이 되면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신부로 들림 받는 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정말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러려면 황 목사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은혜가 임하여야 되지만 은혜 플러스 그다음에 나의 자유의지를 주님이 사용하셔가지고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배고파하는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이끄심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아무나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릴 겁니다.
이걸 우리가 항상 기억하셔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정돈하면서 제가 예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정돈 된 것을 우리가 함께 같이 나누는 겁니다.
온전하지는 않지만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나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감동을 주시려고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여기다가 이렇게 정돈을 한번 해봤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다양한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에 많이 공부했지만 이걸 하나하나 정돈하면서 이걸 메모하셔야 됩니다. 메모하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메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라고 우리가 배웠습니까? 가르치는 겁니다. 내가 입을 열고서 가르치는 겁니다.
입을 열고서 가르칠 때 내 목소리가 내 소리가 내 귀로 들어올 때 메모리가 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그렇기 때문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말로 하잖아요. 그러면 내 목소리가 네 귀로 다시 들어오잖아요.
이럴 때 메모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 혼자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남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 겁니다. 
첫 번째 예수님의 특성이 뭐냐면 예수님은 삼위하나님 중 제2위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지금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기독론에서 ABA에서 공부했는데 다시 간단히 정리합니다.
아버지가 말하기를 이 젊은이는 내 아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럴 때 대문자 휴이오스(HUIOS)는 나와 같은 레벨이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휴이오스(HUIOS)그럴 때 대문자 H를 쓴 겁니다. 마태복음3장17절에 세례 받는 사건 때와 변화 산사건 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휴이오스(HUIOS)대문자를 썼기 때문에 이분들도 어느 정도는 아신 겁니다. 성령님이 대문자라고그분들에게 가르쳐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그때 그걸 쓰지 않았는데 어떻게 대문자인지 압니까? 
나중에 성령님이 마태를 통해서 쓰게 할 때 대문자로 쓰게 한 겁니다. 
성령님께서 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요한복음5장18절에 유대인들아 자기 제자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이 나와 이꼬르(equal)다. 
동등하다는 겁니다. 이것을 헬라어로 이소스(esos)라 그랬습니다. 
그분과 나와 이꼬르(equal)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아버지와 하나다 그럴 때 이때도 보면 하나라는 단어를 대문자 헨(Hen)요한복음10장30절에 보면 정확하게 대문자H를 썼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꼬르(equal)레벨이다 그런 소리나 동등하다 동위다 모든 게 같다는 소리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그렇기 때문에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다 그랬습니다. 빌립보서2장6절에 예수님을 닮아라. 그러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그 예수는 아버지하나님과 또는 성령하나님과 본체시다 그분의 본체라는 말을 원어로 모르페(morfh)라는 말이 뭐냐면 본질이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30살 잡수신 인간 예수가 우리 유대인들이 섬기는 성부하나님과 본질이 같으신 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아는 독생자라는 단어를 쓴 겁니다. 
독생자를 뭐라고 그랬습니까? 원어로 모노게네스(monogenes)라는 겁니다.
본질이 같다는 겁니다. 모노(mono)라는 것은 하나라는 겁니다. 
아버지와 하나라는 겁니다. 게네스(genes)라는 것은 DNA가 같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본질이 같다는 겁니다. 아버지와 성령님과 예수님이 본질이 같다는 겁니다. 독생자는 요한복음1장18절에 보면 독생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30살 잡수신 목수출신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섬기는 아버지하나님과 본질이 같다는 겁니다. 이꼬르(equal) 이소스(esos) 헨(Hen) 똑같다는 겁니다. 휴이오스(HUIOS)이꼬르(equal)아들이라는 소리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첫 번째 특성입니다. 이걸 우리가 외워서 항상 묵상해야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내가 입을 열고 주변에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친지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성경구절을 가지고서 항상 그렇기 때문에 성경구절이 따라옵니다. 두 번째 예수님의 특성이 무엇이냐면 삼위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다 공유하고 계신 분입니다 
100%인간이신 젊은 예수그리스도가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속성을 다 공유하고 계신 겁니다. 제가 여자의 후손 책에도 항상 써놓았지만 존재적으로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가 100%인간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삼위하나님이시고 자존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신 삼위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겁니다.
인간예수가 사역 적으로도 이분은 창조자시고 전지자시고 전능자시고 무소부재자신 분입니다 삼위하나님과 똑같은 속성을 공유하신 분이십니다
성품 적으로 사랑이시고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공의로우신 삼위하나님과 공유하신 인간예수하나님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항상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 특성은 뭐냐면 이 예수님이 만유를 직접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창조를 디자인하시고 계획하신 분은 성부하나님이세요 그리고 창조하도록 능력을 부여하신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직접창조하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하님이십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유를 직접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사야서44장24절 요한복음1장3절에 모든 피조물전부 예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그랬습니다. 골로새서1장16절에도 똑같습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모든 만유가 만물이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히브리서1장2절 에베소서3장9절에 직접 만든 분은 예수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창조의 근본이라는 겁니다. 
계시록3장14절에 그러니까 나와 여러분들을 직접 만드신 분이 어느 하나님입니까? 여호와하나님 또는 예수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여호와하나님하면 성부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는 자는 죄인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부하나님과 자꾸 혼돈하면 안 되는 겁니다. 웬만하면 봐주시겠지만 그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불편한 겁니다. 훈련이 안된 자녀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창조했습니까? 성경에 보면 다 나오는 겁니다. 
이분이 예레미야에게 그랬습니다. 예레미야10장12절에 권능과 지혜로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실 때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또는 시편8편3절에 보면 손가락으로 여호와의 손가락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하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성부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창조한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시간에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또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45장12절과 16장2절에 보면 여호와의 손으로 그랬습니다. 그때 누구의 손입니까? 예수님의 손인 겁니다.
예수님의 팔로 예레미야32장17절에 또는 시편33장6절과9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으로 그런데 실제로 히브리서11장3절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요한복음1장1절에도 똑같습니다. 말씀으로 창세기1장6절에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게 세 번째 특색입니다 
만유를 직접창조하신 분인데 어떻게 창조하였냐면 권능과 지혜로 손가락으로 손으로 팔로 말씀으로 목사님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성경구절에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겁니다. 특성 네 번째입니다 만유를 직접 통치하고 관리하신 분이십니다 창조만 하신 분이 아닙니다. 직접 모든 우주만물과 나와 여러분들을 포함해서 심지어는 개미 아메바까지 코로나19((COVID 19)의 모든 박테리아까지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이 관리하신 분이심을 우리가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우리가 코비드(COVID)를 볼 때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부활하시고는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8장18절에 아버지와 성령님이 나에게 하늘들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나에게 주셨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와 여러분들의 생사화복도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주님과 대화할 때도 예수님 저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내 자녀들의 모든 생사화복이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항상 고백하는 겁니다. 
그럴 때 여호와장중에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뜻을 알지만 아버지장중에 있습니다. 그럴 때 애야 내 장중이 아니야 내 모든 권한을 누구에게 주었어? 
아들예수께 주었잖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장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이 나와서 기도할 때 내가 유심히 보면 기도가 어떤 때는 혼돈스럽게 기도를 합니다. 다른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교회만이라도 장로님들이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는 장로님들이 기도하기 전에 아래층에 준비실에서 같이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내용을 서로가 점검을 합니다. 
그냥 올라오지 않습니다. 점검했는데도 내 마음에 안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삼위하나님을 우리가 이렇게 부를 때 장로님들 이제는 이 훈련이 되었으니까 앞으로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잘하고 계신데 가끔가다가 헛소리 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왜냐면 평소에 그렇게 훈련받았기 때문에 보세요. 직접 통치자라는 이야기를 바울이 또는 요한이 디모데전서6장15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만유의 주시오 만유라는 것은 모든 피조물들의 우주만물 별들 그 안에 모든 피조물들의 만유의 주인이시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만왕의 왕이시다 그랬습니다. 모든 세상에 왕들 권세 자들 그분들을 컨트롤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 개념을 우리가 가질 때 우리나라대통령도 예수님이 뽑으신 분들입니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악한 왕들도 다 예수님이 뽑으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역사공부를 하잖아요. 
좋은 왕이 있습니까? 유럽이 기독교나라인데도 그 왕들 전부 다 형편없는 놈들입니다 그의100%가 예수님을 철저하게 섬겼던 왕들이 한 놈도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잘못해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이 그놈들을 그렇게 왕을 시켜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별짓을 나쁜 짓을 다하잖아요.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그 왕을 무찌르고 그러면 무찌러 집니까? 
예수님이 내가 세운 놈인데 너 왜 무찌르고 그러니 무찌르고 하는 그 마음은 예수님이 사랑하시겠지만 그게 무찌러 집니까? 왜냐면 기독론이 약하면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통치자라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알미니안주의자들의 문제가 뭐냐면 내가 노력을 해가지고 왕들도 뽑고 내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인간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닌 겁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을 인간의 의지를 통해서 조종은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조종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칼빈주의가 알미니안주의와 관계에서 두 개가 다 공존하는데 칼빈주의가 큰 그릇이고 그 밑에 바퀴가 돌아가는 게 알미니안주의라고 제가 수천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17장14절19절에 아주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왕 중에 왕이고 만유의 주인이라고 생사화복도 주관하시는 분이고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신명기30장15절과19절에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역사의 주관자십니다. 이사야서44장6절에 계시록1장8절에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역사의 주인이시라는 겁니다. 
인간역사를 시작하셨고 다시 말하면 아담타락에서부터 6천년 이 세상 앞으로7천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교장선생님이 누굽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인정해야 되고 항상 고백해야 됩니다. 그래서 창조목적학교교장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걸어가나 잠자나 이 사상으로 꽉 차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내 사랑하는 우리가족들의 생사화복도 예수님의 장중에 계신다는 그런 말을 자꾸 하면 예수님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안 좋으시겠습니까? 좋아하십니다. 네가 나를 인정하는구나. 나를 경외하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감기가 들어서 몸이 아파도 예수님의 장중에 제가 있습니다.
예수님! 제가 이렇게 감기 들어서 고생을 하게끔 주님이 원하시죠. 
그래야 다른 사람이 아픈 것을 내가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을 위로해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슨 문제가 있고 어려움을 당하고 할 때 이걸 없애주세요. 없애주세요 그러겠지만 조금 참새시각까지만 올라가도 아하! 내가 이렇게 아파하지만 아픈 사람을 내가 위로해주고 그 사람의 그릇 속에 내가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걸 알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걸 깊이 깨닫게 되면 주님이 나중에 아픈 걸 근방 열을 다 내리게 하십니다. 똑같이 우리가 코비드(COVID)에 걸려서 하시는 것도 아픔을 경험해야지만 주변에 이런 아픔을 당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가 기도해줄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게 잘 풀리면 그런 마음이 들지가 않습니다. 다섯 번째는 예수님은 우리가 공부한 창세전신비를 직접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창세전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 것을 그게 하나님의 신비라고 그랬습니다.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다 계획하시고는 삼위하나님이 계획하시고는 실제로 이 세상에 내려와서 이것을 실제로 행하신 분이 예수하님이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아담타락 후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사탄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창세기3장15절에 그래가지고 아담타락부터 노아까지 천년 동안 10명의 후손들을 아담부터시작해서 노아까지 이름들을 주었는데 우리ABA에서 공부했습니다. 10명의 이름 속에 뭐가 들어있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것을 이름 속에 주신 겁니다. 10명의 이름 속에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 되시는 우리예수님 한사람 한사람이름까지도 순서대로, 순서대로 다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하나님의 신비사건을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게 보이십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21절에 아브람에게 아브람은 이것을 몰랐던 겁니다. 아브람은 여호와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네 후손이 장차400년 동안 이방나라에 가가지고 노예생활을 하다가 나올 것이라는 저주의 언약을 아브람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요셉도 몰랐습니다. 모세는 약간 알았을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무엇을 가르쳐주려고 이걸 디자인했습니까?    
창세전하나님의 신비를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 무대 속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현장에서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이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여 주었습니까? 유월절어린양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서 이걸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하나님의 신비를 물리적으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나와 가지고 광야에 있을 때 모세가 주님나라에 가기 직전에 기가 막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저주를 받으실 것인데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실 거라는 겁니다. 십자가는 저주받는 사람만 달려서 죽는 곳이라는 겁니다. 
모세는 그 뜻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가르쳐준 겁니다. 그리고는 딱5백년 후에 실제로 다윗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시편22편1절에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저주받는 모습을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를 쫘악 보여주신 겁니다. 
다윗에게 다윗은 그게 무슨 뜻도 모르고 본 겁니다. 그러다가 이사야에게 이사야서53장5절6절에 이분이 이 저주를 담당하신 분인 것을 이사야가 깨달았습니다. 이사야도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그분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태복음27장46절에 실제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실제로 저주받으시는 장면이 마태복음27장46절에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이 저주를 그러니까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것을 인간이 되셔가지고 십자가사건을 받으면서 저주받는 것을 대속의 제물 되실 것을 그래서 바울은 그것을 예수님의 화목제물이라 로마서3장25절에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이야기가 지금 누구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예수님께서 여섯 번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상황화로 해서 최소한 열다섯 개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제가 불려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들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는 자기이름을 멋있게 우리에게 주셨지만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현장교육을 통해서 눈높이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신약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소화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상황 화시켰습니다. 상황 화라는 뜻은 뭐냐면 현장에서 우리가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예수님의 이름을 그기에 적용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제가 이렇게 섭력해보니까 열다섯 가지의 상황 화 이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인자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3장13절에 인자라는 말은 뭐냐면 영어로 더 선 오브 맨(the sun of men)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뜻은 요한복음3장13절에 하늘에서 내려온 자다 그런 뜻입니다 
30살 먹은 청년 남자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다는 그런 의미에서 인자라 그랬습니다. 두 번째는 요한복음1장9절에 그 예수님이 참 빛(true light)이다 가짜 라이트(light)가 많은데 이분은 진짜 라이트(light)다
세 번째로는 요한복음1장29절에 이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유대인들은 소화하기 쉬운 겁니다. 네 번째는 내가 예루살렘성전이다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2장21절에 또 예수님이 요한복음6장32절에서59절에 다양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떡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떡이다 
또는 생명의 떡이다 참 양식이다 또는 참 음료라고 본인이 이렇게 지칭을 하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요한복음10장7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선한 목자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 선한목자의 찬양을 드린 겁니다. 일곱 번째로 요한복음15장1절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다 창조주 되시는 분이 우리에게 자기의 존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다양하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덟 번째로 나는 백합화다 들에 백합화다 아가서5장1절에 아홉 번째로 나는 샤론의 꽃이다 
열 번째로 나는 목자다 시편23편1절에 열한 번째로 나는 양의 문이다 
요한복음10장7절에 열두 번째로 나는 반석이다 고린도전서10장4절에 열세 번째로 나는 모퉁이 돌이다 베드로전서2장6절에 열네 번째로 나는 광명한 새벽별이다 계시록22장16절에 마지막 열다섯 번째로 나는 교회의 머리다 
골로새서1장18절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보시다시피 하나님이 본인이시고 삼위하나님이 본인이시고 모든 하나님의 속성을 공유하신 분이시고 직접창조하신 분이시고 창조의 근본 되신 분이시고 그리고는 이분이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지금 우리에게 이상한 이름을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보다도 못한 이름들이 이 속에 있는 겁니다. 왜 그러실까? 하면 하나님이 창조주가 우리피조물들에게 창조목적에 중요성을 우리수준으로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스스로 이렇게 성육신 화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를 낮추셔가지고 우리레벨에서 성육신신학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밑으로 내려와서 그 레벨 속에 내려와서 그분들의 레벨로 언어를 쓰시면서 그분들의 문화적 표현을 하시면서 본질은 그대로 있는데 비 본질들을 바꾸는 겁니다. 그것을 상황 화라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상황 화를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예수님께 배우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상황 화를 잘 했던 분입니다 바울이 본래 엘리트출신입니다 엘리트출신인데 이분이 정말 비 엘리트처럼 되어 가지고 상황 화를 아주 잘 했습니다. 
성령님이 그분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기 때문에 엘리트사람이 완전히 예수님처럼 예수님도 엘리트 중에 엘리트입니다 최고의 엘리트인데 아주 상황 화로 인간의 낮은 레벨로 오셔서 이렇게 하듯이 바울이 그것을 닮아가지고 이분이 상황 화를 바울의 신학에 보면 철저하게 잘 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바울의 이야기 중에 하나가 고린도전서9장입니다
고린도전서9장에서 이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항상 이 부분을 묵상하는 사람인데 이분이 고린도교회에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여보시오. 당신들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생활비를 여러분들에게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강사료도 내가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따로 열심히 텐트 메이킹하면서 내 수입은 내가 챙겼습니다. 
왜냐면 한 사람이라도 내가 돈 받는 것 때문에 실족할까봐 이런 이야기가9장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9장18절에서27절까지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오늘은 제가 결론적이면서도 이 말씀을 우리가 집중해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18절에 고린도교인들아 내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값없이 너희들에게 헌금을 받지 않고 내가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너희들 나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 내가 너희들에게 돈을 받을 권리가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은 엄청난 선물을 나에게 무료로 받고 있잖아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18절19절에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내가 왜 그러느냐면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러면서 이분의 초점이 어디에 가 있느냐면 나는 이 상황 화를 잘하는 사람이다 
고린도교회에 내가 만약에 돈을 받으면 한 사람이라도 실족할 사람이 분명히 있는 것을 성령님이 나에게 감지시켜준단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그 사람 때문에 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나는 유대인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할 때는 그 사람들의 상황 속에서 이 분들은 율법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나도 율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분들에게 접근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접근할 때는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유대인 중에서 복음을 접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스타일로 한다는 겁니다. 또 이분이21절에 그랬습니다. 비 유대인들 율법이 없는 자들에게 가서는 나는 율법이 전혀 없는 것처럼 율법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말을 시작하고 그렇게 또 한단다 왜냐면 이 사람들이 소화하게 하고 예수그리스도를 한 사람이라도 만나게 하기 위해서 나는 그렇게 한단다. 그러는 겁니다. 카멜리온입니다 복음 카멜리온입니다. 
그다음에22절에 그랬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는 나도 믿음이 약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한단다. 왜냐면 이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복음에 접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23절에 나는 복음을 위해서 모든 일을 다 한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카멜리온이다 복음을 위해서 복음 카멜리온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찮은 이름을 주신 게 이분이 무슨 카멜리온입니까? 복음 카멜리온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이렇게 카멜리온을 하는데 꼭 운동선수와 같다는 겁니다. 그냥 카멜리온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는 달리면서 상 받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는 겁니다. 24절에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선수가 상 받은 운동선수가 되려면 운동선수는 많이 절제해야 된다는 겁니다. 몸을 절제해야지만 운동선수가 된다는 겁니다. 
함부로 음식도 먹지 않고 연습도 많이 하고 그러듯이 이렇게 했을 때 썩지 않는 면류관을 운동선수가 받는데 그분들이 받는 것은 썩는 면류관인데 바울이 그랬습니다. 나는 이렇게 카멜리온이 된 것은 썩지 않는 면류관을 받는 비전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절에 기가 막힌 말을 한 것은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고 저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게 고린도전서니까 주후55년입니다 개종해서20년 동안 열심히 복음을 전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고린도교인들아 내가 카멜리온이 되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이러다가 혹시 내가 내 영광을 위해서 내 이익을 위해서 내가 존경받기 위해서 또 내 욕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가 만약에 복음을 전하다가 이런 사람이 되어가지고 복음을 전하면 내가 버림받을까봐 상당히 두렵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지만 이렇게 희생하면서 알고 보니까 내 욕심 때문에 했구나. 
내 비전을 널리기 위해서내 파워를 널리기 위해서 이렇게 했구나. 라고 이런 사람이 될까봐 상당히 조심스럽고 두렵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고린도전서9장27절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황 목사가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생각을 하고 이 사역을 그런 식으로 하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의하면서 내가 영광받기 위해서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내가 사람들에게 존경받기 위해서 내 만족을 위해서 이렇게 만약에 해온다면 바울처럼 혹시 그러니까 항상 나를 쳐가지고 내가 그런 위치에 있지 않도록 은혜를 내가 간구해야 되잖아요. 바울도 그래서 이 은혜를 간구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신 겁니다. 
결론적인 말씀으로 보면 예수님의 특성이 아홉 가지가 있습니다. 
여덟 일곱 번째 특성이 그 예수님이 나중에 재림해 오신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다 우리에게 보여주시고는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17절입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 심판주가 되신다는 겁니다.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저세상 새 하늘과 새 땅 저세상에서 영원한 통치자가 되신다. 예수님이 성령님이 아니시고 성부하나님도 아니시고 통치권을 예수하나님께 주셨는데 우리가 저세상에 가셔도 예수하나님이 영원한 통치자인 겁니다. 계시록22장5절입니다.
우리가 지금 누구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공부하면서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명철과 지혜로 꽉 차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뭘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 말은 창조목적에 부합된 존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공부를 잘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굉장히 중요한 결론을 맺고 싶습니다. 신약에 기독교2천년 역사 속에서도 보면 하나님의 종들인데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이렇게 깨닫고 예수님에 대한 메시지를 깨닫고 전하는 사람들인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인데 두 종류의 예수님의 종들이 있음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이게 우리에게 다 적용이 됩니다. 두 종류의 여호와의 종들이 있는 겁니다. 이 지식을 다 가진 분들인데 이 모든 지식을 통째로 다 가지고 있는 분들인데 첫 번째 종류는 뭐냐면 이 지식을 가지려면 은혜가 반듯이 필요합니다. 은혜가 따라와야지만 여호와를 아는 지식, 명철, 지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오는데 그걸 때마다 점점 더 변질되지 않고 알면 알수록 겸손해지는 종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바울처럼 겸손해져가지고 내가 이렇게 복음을 전할 때마다 로마제국을 제자 화시키는 일을 할 때마다 이분이 내가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서 항상 나를 겸손케 만들고 그렇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9장27절에 내가 두렵다는 겁니다. 
내가 버림받을까봐 두렵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영광을 내가 추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영광을 추구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께서는 이분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우리피조물들은 조금 유명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고 예수님에 관하여 철저하게 다 아는 사람인데도 피조물들의 속성이 조금 유명해지고 그러면 권력을 가지게 되고 커지고 성공하고 따라서 재물까지 가지게 되면 가시적인 복들입니다 
피조물들은 이게 변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는 피조물들이 기독교역사 속에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구약에서 대표적인 사람들로 사울을 보여주는 겁니다. 솔로몬도 변질되었다가 나중에 고침을 받았지만 이게 피조물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입니다
그런데 사울은 변질되고는 그기에 은혜로 회복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회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회복을 받은 후에 전도서, 잠언, 아가서 이런 걸 다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회개하면서 그런데 두 번째 종류의 사람은 이렇게 은혜를 받아서 모든 걸 다 가지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그래서 아주 괜찮은 하나님의 종으로 있는데 그런 가운데 권력도 가지게 되고 유명해지고 커지고 성공을 누리고 재물을 누리면 변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변질되면서 교만해지고 욕심 부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가지고 영광을 누리고 사람이 보통 베이비크리스천들은 이런 사람들이 변질된 것을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청년수준이나 아들수준이나 아버지수준의 성숙한 기독교인들은 이분이 변질된 것을 보게 됩니다.  
분별력을 가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질되어서 거기서 회개하면 좋은데 회개안하고 변질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그분의 라이프스타일이 이게 진짜 복 받은 라이프스타일로 해서 속임 받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겁니다. 어느 나라나 이런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작은 잘 되었다가 이런 것들을 다 가지게 되면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게 은혜를 받은 것 같은데 은혜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인간들은 다 이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저부터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말로 은혜를 베푸신 사람은 이렇게 스스로 권력을 가지고 유명해지고 커지고 성공하고 재물을 많이 가지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막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숨겨놓으십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정말 요긴하게 쓰는 그릇은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이 숨겨놓으십니다. 숨김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도 엘리트였지만 유럽을 복음 화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했지만 숨겨놓으시고 유명세를 타지 않게 하시고 돈도 많지 않게 하시고 명예도 많지 않게 하시고 그 시대에 미움 받는 예수님 때문에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고린도후서6장9절에서10절에 자기 자신을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고린도교인들아 내가 계속해서20년 동안 유명세를 많이 탔는데 그런데 너희들에게 내가 봉급도 안 받고 내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면서 돌아다니지만 나를 핍박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볼 때는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나는 이름 없는 자 같다 그런데 나는 유명한 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리적으로 볼 때는 나는 이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나는 전 유럽을 복음 화시켜야 되는 유명한 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또 이러는 겁니다. 나는 죽은 자와 마찬가지다 나는 죽은 자인데 살아있는 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볼 때는 죽은 자다. 저 엘리트가 저렇게 텐트 메이킹하면서 우리에게 욕을 얻어먹어가면서 복음을 전하는 저 엘리트가 죽은 사람 같아 그런데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애들아 내가 슬픈 사람 같지 그런데 나는 상당히 기쁜 사람이야 그러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여보세요 가난한 사람처럼 보이지 그러나 나는 엄청난 부자란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지금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숨어서 숨겨놓고 유명세를 타지 않으면서 주어진 주님의 사역을 하는 주님의 종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사람들에게 주님이 인정받게 하도록 하지 않으십니다.  
해놓으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랑하는 우리바울도 띄워놓으면 바울도 변할 수 있는 그러한 존재기 때문에 띄워놓지를 않으시는 겁니다.
솔로몬도 띄워놓았다가 한 바탕 혼이 난식으로 그런데 주님께서는 다윗 같은 사람은 조금 띄워놓았더니 딴 짓하니까 혼쭐을 내고는 계속 띄워놓았는데 그것 때문에 이분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이 세대를 보면서 아무리 우리가 성경을 잘 가르치고 아무리 유명해지고 큰 교회를 가지고 메시지를 한번 전하면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 좋습니다. 그렇지만 숨겨놓은 사람이 되어야지 그리고 꼭 필요한 사람만 메시지를 받도록 하는 것이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욕심이 있다면 우리AMI사역이 주님께서 숨겨놓으신 사역이 되게 하시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들어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제 삶을 들여다보면 저도 바울은 아니지만 조금만 올려놓으면 뜨기를 좋아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 저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세상에 살면서 그런 것에 물이 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주님의 종이 되어가지고 있을 때 마다 가끔 주님이 저를 높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한 때는 교계 안에서도 조금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20년 이상을 선교 지를 다니면서 알려지지 않는 숨어있는 목회자로 선교사로 이렇게 다니다가 조그만 교회를 하면서 주님이 저를 숨겨놓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아하! 이게 주님의 크신 은혜구나 조금 이렇게 숨겨놓으시고 조금 보호하시다가 요즘 웹 사이트에서 조금 뜨니까 제가 겁이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를 위해서 무슨 기도를 하셔야 됩니까?
우리목사님 변질되지 않도록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면 나에 대해서 모든 준비된 복들이 여러분들과 나누는 그러한 동역 자들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우리 황 목사님에게 더욱더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시되 이분이 변질되지 않도록 그리고 많은 주님의 사랑하는 숨겨놓은 주님의 자녀들이 우리 메시지 속에 들여와서 같이 공유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같이 나누는 그기에 같은 동역 자가 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로 동역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예수님에 관한 성서에서 가르쳐주신 모든 내용들을 아홉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에 관해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이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시되 이 세상을 세미한 눈으로 예리한 눈으로 독수리시각으로 이 세상을 분별하는 이 세상을 보는 그래서 이 세상 안에서 내가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되느냐를 가르침을 받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우리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더 많이 쌓을 때마다 점점 더 겸손해지고 우리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어떤 사람이 여호와를 진심으로 송축하는가?"(시106:48)
1. 지난주일 설교 말씀을 간단히 리뷰해 봅시다.
2. 성서에서 가르치는 성부와 성령의 이름들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예수님의 이름 100여 가지 중, 대표적 10가지 이름들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또한 예수님의 상황 화된 이름들 15개는 무엇입니까? 왜 상황화 하셨습니까?
4. 예수님의 다양한 특성들 중, 제1특성과 제2특성이 무엇입니까?
5. 제3특성과 제4특성은 무엇입니까?
6. 제5특성은 무엇입니까?
7. 제6특성은 무엇입니까?
8. 바울의 성육신 사상이란 무엇입니까?(고전9:18-27)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적용 할 수 있습니까?
9. 제7-9번째 특성은 무엇입니까?
10. 우리가 왜 예수님의 다양한 특성들을 공부해야 합니까?
11. 여호와를 송축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어떤 사람이 여호와를 진심으로 송축 할 수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YIYvg4t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