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5강, 로마서1장3절,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

변명섭 2019. 10. 3. 09:52

로마서 5강,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롬1:3)   2014년4월13일 말씀
오늘은 로마서강해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제목은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장3절에 보시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으로 성육신하신다는 말씀을 바울이 하셨습니다, 
바울이 복음의 정의를 이야기하면서 말씀한 부분이 하나님의아들인 예수님이 이 세상으로 성육신 하신다 그런데 다윗의 혈통을 따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기억나시죠, 지난 시간에는 복음이 무엇이며 왜 이 복음을 주셨나, 
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에게 복음의 가장 첫째 되는 말씀이 하나님의아들이 이 세상에 오시는데 시간 세상에 인간으로 오시게 된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었든가요, 피조물들에게 장차 창조하실 피조물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고 또 훈련시켜주고 그리고 순종케 하는 것이 목적이고 이 목적을 깨달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기에서 나가서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이 목적을 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성육신 되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목적인 겁니다, 
그래서 그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으로 내려오시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언제 결정되었냐면 창세전에 이 계획이 결정되었다 그냥 위에서 하늘에서 스피커를 되고 이 목적이 이렇다, 
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직접 하나님의 아들이 그 대상의 문화 속에 대상되는 인간들과 똑같이 되셔가지고 같은 문화 속에서 같은 언어를 쓰면서 이 목적을 이렇게 전해주기를 결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보면 두 가지 아주 필요한 절대 조건이 따라 옵니다 어떤 결정을 이루시려고 그것이 뭐냐면 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사람이 될 때 어떤 방법으로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를 결정하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 방법이 중요한 게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진 문제를 가진 피조물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을 때 피조물과 같은 사람이 되었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면 원죄를 가지신 분으로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피해야 됩니다, 이것이 첫째조건입니다 
이분이 사람으로 성육신 될 텐데 원죄를 가지지 않는 사람으로 내려오는 것이 첫째조건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뭐냐면 이분이 완전한 사람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으로 다시 말하면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하나님이고 이런 모습으로 내려오시면 안 됩니다 완전한 우리 인간으로 똑같은 100% 사람이 되셔가지고 내려오셔야 됩니다, 중요한 신학이론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무죄성인 예수님 두 번째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완전한 100% 사람이신 예수님 이것이 기독교의 아주 중요한 교리입니다 
그래서 이게 예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완전한 사람으로 내려오셔야 됩니다, 99%가 아닌 완전한 사람으로 내려오셔야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로마서에서 하신 말씀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다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지금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면 다윗 스스로 시편139편1절에서24절에 나는 모태에서 나올 때 나는 죄인이다 만약에 다윗의 혈통으로 나온다고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피를 가지는 분으로 내려올 수 있잖아요 다윗의 DNA를 전수 받은 분으로 내려오니까 이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왜 바울이 이렇게 다윗의 혈통으로 내려온다고 말했다 할 때 거기에 숨겨진 의미가 있는 겁니다, 숨겨진 의미는 우리가 다음 시간에 제가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이분이 죄 없는 분으로 내려오시지만 완전한 인간이 되시기 때문에 다윗의 족보를 통해서 내려온다고 우리가 보면 됩니다, 
다윗의 피를 가지고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의 족보를 따라 내려와야 되는데 다윗의 족보를 따라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구약의4천년 동안의 이야기들을 보면 그 예수님이 다윗의 족속으로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열거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다윗의 족보를 따라 내려올 터인데 이 이유는 뭐냐면 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완전한 인간으로 만약에 이 4천년 동안에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으로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내려온다는 그 말씀이 4천년 동안 에 그 말씀을 하지 않고 그런 것이 성경에 없고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신다면 갑자기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타나신다면 외계인처럼 나타나신다면 사람이 되시려고 만약에 이분이 4천년 동안에 준비과정도 없이 알려지지도 않고 갑자기 외계인처럼 인간세계에 나타났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들 구원시키기 위해서 왔다 이런 말씀을 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에 외계인스타일로 오셨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분이시니까 이런 방법으로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 방법을 택하지 않는 이유는 이간을 이렇게 보면 이간들이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입장을 보고 피조물들이 만약에 외계인으로 나타났다고 하면 이분들이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이 있는 겁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어떤 선입견이 있냐면 아하! 이분은 우리와 다른 분이구나 완전한 인간이 아니구나, 이질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특수한 분이구나 우리와 문화가 다르고 저분이 사람이 아니구나, 이런 인상을 주어놓으면 어떻게 될 까요 사람들과 관계에서 서먹서먹한 겁니다, 어떤 분은 저분은 자기와 다르니까 문화가 다르니까 저 사람이, 사람이 아니니까 배척할 수 있고 가까이 있는 것도 불편하고 소위 동질감을 가지지 않게 되는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 게 만약에 예수님이 그런 분으로써 지금 유대사회에 나타나셨다면 이분이 지금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유대사람들이 받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분이 내려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고 훈련시키고 순종케 하기위해서 이분이 내려오시는데 외계인으로 오신다면 이분의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분의 말을 의심할 것 같습니다, 당신이 누군 줄 모르는데 당신이 외계인인데 신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계인이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걸 미리 전능하고 전지하니까 다 아신 겁니다, 
사람이 이렇게 반응할 것을 미리 아신 겁니다, 
왜냐면 사람의 한계성이 인간의 한계성이 피조물의 한계성이 이런 부분에서 있기 때문에 이런 모든 인간의 한계성 안에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면 창조의 목적을 효과 있게 조금도 변질되지 않게 가르치고 훈련해서 순종케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하나님이 아마 이것을 고민하신 것 같습니다, 이 최선의 방법이 뭐냐면 이게 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으로 내려 오셔야 될 조건을 충족하려면 완전히 인간이 되셔가지고100% 만약에 죄를 가지고 내려오시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는 길을 하나님이 택하신 길입니다
그러면 두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성육신한다는 이 계획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아담이 타락한 직후에 누구에게 이 계획을 가르쳐 주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누구에게 이야기 하셨습니까, 사탄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창세기3장14절15절에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탄에게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온다, 
이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은 이제 인간 역사 속에서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올 준비를 하시는 이야기가 구약4천년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간은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인간을 보면 모든 인간은 다 남자의 후손입니다 
그것이 성경문화입니다 어떻게 되었냐면 남성위주 문화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드릴 테니까, 하나하나 적어 보세요, 우리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그럽니다, 사라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남자의 이름을 항상 갖다 됩니다, 예수님도 그럽니다, 
나는 여호와인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남자이름을 지칭하십니다, 출애굽기3장6절에 예수님이 리브가의 하나님이요 레아의 하나님이요 이런 여자의 하나님이요 라는 말을 쓰지를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유대문화의 특징입니다 
그리고는 이사야를 이야기할 때도 이사야 어머니이름을 대지 않고 이사야1장1절에 보면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이렇게 말합니다, 
똑같이 예레미야1장1절에 보면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 에스겔도 마찬가지로 부시의 아들 에스겔 호세아도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 이렇게 누구누구의 아들 이렇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남자의 후손을 이야기하지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특수단어입니다 
특수단어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갈라디아서4장4절에 때가 차 매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는데 그 아들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통 성경에서는 여자의 몸에서 나왔지만 남자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 누구의 아들인데 이렇게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여자에게서 나왔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여자의 후손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여자의 후손이라는 뜻은 아버지 없이 태어난 뜻입니다, 
사실은 아버지가 누굽니까, 지금 보세요, 마리아에게 누가 마리아에게 감동해서 성령님입니다 그런데 보면 성령님이 마리아의 몸에 들어가서 잉태 수태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성령님은 누굽니까, 
성령님은 누구의 영입니까, 아버지의 영 또는 예수님의 영을 성령님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영  또는 아들의 영 예수님의 영이 마리아에게 들어간 겁니다, 본인이 들어갔다가 본인이 10개월 만에 나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입니까, 
제가 볼 때는 아닙니다, 윤리적으로 또는 도덕적으로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그렇지만 마리아의 몸을 잠깐 빌린 것이지 생물학적으로는 마리아의 피가 있거나 마리아의 DNA가 거기에 섞어 있는 게 아닙니다, 만약에 섞였다면 예수님이 마리아의 죄 성을 가지고 나오신 분으로 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이분은 전혀 마리아의 생물학적인 유전적인 요소들을 받지 않고 완전히 차단시켜놓고 몸 안에서 그래놓고 조금도 변질되지 않는 예수님 그 자체가 나오신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예수님이 나왔을 때 그 예수님을 여자의 후손이다 다시 말하면 여자의 몸을 잠깐 빌리신 하나님이시다, 
라고 왜냐면 100% 인간이 되셔야 되기 때문에 외계인으로써 나타나지 않으려고 왜 완전한 인간이 되셔야 됩니까, 창조목적을 피조물들에게 효과 있게 전해주기 위해서 외계인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렇게 안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아기예수님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분은 법적으로는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아버지로 보이지만 아버지가 아닌 겁니다, 마리아도 실제로는 어머니가 아닌 겁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는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을 특별히 쓰신 겁니다, 
그분이 누구냐면 마리아와 요셉입니다 이분들은 잘나서가 아니고 창세전에 이러한 일 예수님이 성육신하는 일에 참여시키려고 예정하셨던 그래서 불리 움을 당했던 분으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잠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반응을 봐도 알 수 있는 게 그 당시 요셉과 마리아는 약혼자의 관계였습니다, 약혼자의 관계였는데 갑자기 마리아에게서 수태된다는 이야기를 제일먼저 누구에게 하였냐면 마태복음1장18절부터21절에 왜 요셉에게 먼저 갔냐면 요셉이 자기하고 약혼한 처녀인데 그 처녀가 애기를 가진 이 사건은 이게 보통 심각한 사건이 아닌 겁니다, 
알다시피 애기를 가졌다는 것이 자기 약혼녀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했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의 생각에는 내 약혼녀가 나 외에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할 것입니다 
만약에 애기를 가졌다는 것을 조금 있으면 알게 될 텐데 그걸 미리 알고는 주님께서는 가브엘 천사를 요셉에게 보낸 겁니다, 
당신 약혼녀가 애기를 가졌단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 말을 듣고는 이분이 상당히 고민을 했을 겁니다, 
이것 어떻게 하지 이게 우리 집안 망신이구나, 
어떻게 저런 여자를 내가 마누라로 데리고 올 수 있나 또는 구약에 열심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구약에는 분명히 여자가 간음을 하면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유대교의 가르침 하에서 지금 이런 상항이 벌어진 겁니다, 그런데 요셉의 반응이 기가 막힌 겁니다, 
이분이 이걸 가지고 고민하다가 이분이 그 여자 죽여 버리래요,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나 그 여자하고 속으로는 성서에 보면 그 여자하고 파혼할 생각까지도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8절부터 나오는 이야기가 그런데 성서에 보면 그랬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다, 이 사건을 동네방네에 알리지 않고 가만히 파혼 하려고 했다 그랬습니다, 소리 소문 없이 그럴 때 천사가 꿈에 나타나 겁니다, 그러면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내 아내 마리아를 데리고 오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 성령으로 된 것이다 그러면서 그 아들의 이름을 지어준 겁니다,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말은 구세주라 하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구세주라 하라 이렇게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이 분이 이 명령을 받고는 상당히 혼돈스럽거나 상당히 실망스럽거나 절망했을 겁니다, 
이분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아시죠, 꿈에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이 사건은 이게 이미 7백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했던 사건이 자금 현실화 되는 사건이다, 라고 꿈에서 말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야서7장14절의 그 유명한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구약을 잘 아니까 이사야에게 말 한 것 기억나느냐 처녀가 잉태하여 그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너 약혼녀 속에 있는 애기가 임마누엘이라는 겁니다, 
이 사건은 7백 년 전에 이사야에게 하셨던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겁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특별한 예정 속에서 이 일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나는 믿지 않아요, 이게 뭡니까, 
우리 집안 망신이 보통 망신입니까, 막 덤벼들거나 마리아에게 가서 나쁜 소리를 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요셉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겁니다, 그 문화 속에 요셉이 이렇게 점잖게 있는 것을 보면 이분은 특별한 은혜를 받았던 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꿈에서 깨어난 겁니다, 
이 신비한 꿈을 꾸고는 이분이 어떻게 하느냐면 이 꿈에서 이야기하는 가브엘 천사의 모든 말을 믿었습니다, 여기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믿어서 순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은 뭐냐면 당분간은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없다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정 속에 있는 사람은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 요셉이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깨어 나가지고 요셉이 어떤 행동을 취하였냐면 마태복음1장24절25절에 보면 마리아를 찾아가가지고 마리아야 너 우리 집에 들어와라 그래서 이분이 애기를 잉태한 여자를 자기 집에 데리고 가가지고 그 아들  애기 낳을 때 까지 예수님이 출생 때까지 동침하지 아니 하였더라 이렇게 25절에 써놓았습니다, 이러니까 요셉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시키는 대로 애기를 낳자마자 이름을 예수라고 이렇게 지은 겁니다, 이런 요셉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것도 내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분은 분명히 예정 속에서 기름 부음을 받은 게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분을 쓰시는 장면을 뒤집어서 보면 누가복음2장에 나오는 스토리들인데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로마황제 아구스도가 인구조사를 전 로마제국에 하라고 지시한 것 아세요, 
이 인구조사를 명령한 것 뒤에 깔린 것이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어디에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당시에 이분들이 어디에 있었냐면 나사렛에 있었습니다, 
거기가 자기네 고향입니다 인구조사를 하려면 자기 조상고향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본적이로 그것이 베들레헴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두 분 다 조상이 다윗 왕입니다, 양쪽 다 그래서 조상 다윗 고향이 베들레헴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인구조사를 하기 위해서 받기위해서 베들레헴으로 가야 되는데 그 당시에 이미 마리아와 요셉은 같이 살았지만 동침을 하지 않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둘이 같이 베들레헴에 간 겁니다, 
그때 이미 요셉을 결혼하지 않았지만 마리아를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탄생한 이야기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를 가만히 보면 내 아이도 아니고 부끄럽게 여겨서 갑자기 나타난 애기를 잉태하고 있는 이 여자를 위해서 보살펴주는 이 남자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상한 남자입니다 뭔가 잘못된 남자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애기가 말구유에서 태어난 겁니다, 
애기가 태어나니까 분명히 이분이 귀저기도 갈아 주었을 테고 부인이 뭘 먹고 싶다면 뛰어가서 음식도 만들어 오고 그랬을 겁니다, 이 남자가 전혀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상항에 대해서 불평했다는 이야기가 성서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착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착한 게 아니고 이미 창세전에 우리하나님이 예정하셨다고 보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애기가 태어났는데 갑자기 밖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난 겁니다, 나가서 보니까 동방박사들이 나타나 겁니다, 
동방박사들이 아주 유명한 중동지역에 킹 메이커들인 겁니다, 
이 사람들이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나타나서 애기 앞에 와가지고 우리가 알다시피 보배 함을 열고는 황금과유황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고는 경배 드리는 겁니다, 요셉이 어 뜰 결에  보니까 이런 일 까지 지금 애기 앞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 끝난 다음에 분명히 요셉이 그래도 집안의 어른이니까 가서 인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고 아버지행세를 분명히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아버지는 아닙니다, 그런데 꼭 자기가 아버지행세를 하는 겁니다, 마리아도 어머니행세를 하였을 겁니다, 그렇지만 은밀한 의미에서 마리아도 그 아이가 자기 자녀가 아닌 겁니다, 자기는 이 아기를 남자도 모르는 그런 상항 속에서 가졌기 때문에 이분도 혼돈스럽고 이 아기와 관계 속에서 자기가 어떻게 처신해야 되느냐를 고민 많이 했을 겁니다, 그럴 때 마다 이제 가브엘 천사가 와가지고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 천사가 왜 가끔 요셉에게 나타나실까요, 
이것은 요셉도 천사가 와서 이 애기가 누구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지 않으면 이분도 마음이 변할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천사가 기회 있을 때마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될 때는 나타나서 요셉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셉이 이렇게 해서 애기가 이렇게 있는데 천사가 또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안 나타나시고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안 나타나시고 아버지 되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신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마태복음2장 이야기인데 요셉아 헤롯왕이 이 아기를 죽이려고 시도하고 있다 아기와 아기엄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신혼의 꿈도 없이 지금 남의 아이를 데리고 사막 길로 해서 애굽으로 피신하는 장면이 마태복음2장13절에서15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이 천사가 말하느냐면 애야 너가 지금 애기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는 장면은 호세아에게 이미 다 예언했단다, 
호세아서11장1절에 이것이 그대로 지금 성취되는 거다 이렇게 말해주는 겁니다, 요셉에게 그러니까 요셉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700년 전에 호세아에게 하신 말씀 그분 말씀이 성취되는데 내가 지금 끼여 있네, 
그래가지고 이분이 애굽에 가서 언제까지 있었냐면 헤롯왕이 죽을 때까지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요셉이 헤롯왕이 죽은 소식을 듣고는 마리아와 애기를 데리고 나사렛에 갔다 자기 본고향인 마태복음2장19절에서23절 이야기들입니다 나사렛에 있으면서 이분이 이제 마리아와 결혼하였을 겁니다, 결혼해 가지고 마리아와 요셉사이에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예수님도 거기에 끼어서 같이 자랐을 겁니다, 
몇 년입니까, 30년을 이 가정에서 예수님도 밑에 동생들하고 같이 사시는 겁니다, 요셉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복 있는 사람입니다, 
왜 복이 있냐면 이 사람이 창조주를 개인적으로 직접 섬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을 자기 집에 모시고서 이분을 섬기며 이분에게 경배했던 특권을 받았던 복된 자였습니다, 그걸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걸 가지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이분이야 말로 큰 복을 받은 행운아구나 모든 피조물 중에서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창조주를 모시고서 30년을 산 사람입니다 왜 이분에게 이런 복을 주셨을 까요 잘난 것도 없는데요, 그러면 칼빈주의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의 예정에다가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칼빈주의 교리 중에서 아주 중요한 키 워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되는 겁니다, 요셉의 직업이 목수였다, 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 그리고는 예수님도 목수였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6장3절에 첫째 목수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목수는 집을 건축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더는 겁니다,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는 복 있는 자라고 팔복에서 이야기 했잖아요 똑같이 이 요셉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었다, 
라고 우리가 상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잘 모셨던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통해서 세계복음화에 집을 지었던 거기에 밑거름이 되었던 목수였다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30년간 목수라는 것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집을 지었던 그 준비하신 일을 하시지 않았나, 창조목적을 피조물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집을 지었던 30년 동안 그런 의미에서 목수생활을 하지 않았나, 
이렇게 한번 우리가 추측을 해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마리아와 요셉과 사이에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성서에 보면 마태복음13장55절56절에 또 마가복음6장3절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이 뭐냐면 마리아와 요셉사이에 아들을 넷을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 아들들 이름이 순서대로 나오고 또 딸들 하면서는 그분들 이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자녀들이 몇 명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들의 이름에 보면 순서가 처음에 야고보가 나옵니다, 육신의 동생입니다 
이 야고보는 어떤 사람입니까, 야고보서를 쓰신 분이고 이분은 나중에 예루살렘교회에 수장이 되신 분이고 열두제자는 아니었지만 나중에 예수님이 부활 후에 분명 야고보가 크리스천이 되어서 마가의 다락방 기도모임에도 아마 계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야고보가 첫째 동생이고 둘째 동생은 요셉이라고 했습니다, 셋째 동생은 시몬이라 그랬습니다, 
넷 째 동생은 유다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유다는 성서에는 유다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신약에서 요한계시록 바로 전에 유다서라는 편지가 있습니다, 이 유다서를 쓰신 분이 넷 째 동생 유다라 그럽니다, 
유다서1장1절에 보면 1장 밖에 없지만 1절에 보면 나는 야고보의 동생이다 그랬습니다, 자기가 그래서 아하! 이분이 그분이구나, 
그리고 딸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3년 공생애 동안에 이분들을 통해가지고 마음이 불편함을 많이 가졌습니다, 육신의 동생들 때문에 왜냐면 이 육신의 동생들이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을 사람들이 따라 다닐 때 뒤에서 뭐라고 했냐면 저 사람 미쳤다 그랬습니다, 예수님 보고 자기형님보고 그래서 마가복음3장21절에 보면 미쳤다 이런 말을 쓰고 요한복음7장5절에도 보면 예수님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동생들 중에도 성서에는 두 번째와 세 번째 동생은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첫째 야고보와 넷째 유다만 예수님을 믿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이분들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이 누구 신 것을 아셨기 때문에 분명히 아들들에게 저분은 너네 형님이 아니다 저분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분명히 말했고 구세주라는 것을 말해서 믿게 했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뱃속에서 나온 아들들이지만 보면 이 중에서 제일 열심인 분이 첫째 아들인 야고보입니다 
여러분들 자녀들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보면 자녀가 많아도 그 중에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서에 봐도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가지고 계신 가족과는 어떤 가봅시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하시면서 자기 육신의동생들 이분들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냐면 우리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이제 예수님이 사역하는데 와가지고 이분들도 무리가 많으니까 예수님가까이 오지 못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지금 저 멀리 있습니다, 저분들을 가까이 데리고 오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어머니마음 속에는 그래도 동생들이 저 예수님의 정체성을 어머니는 아니까 너희들 가까이 가서 좀 들으라, 저분이 뭐라고 그러는지 좀 들으라, 그러면서 자꾸 데리고 다녔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가까이는 안 오고 저 멀리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가복음8장21절에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가족관은 뭐냐면 내 육의 동생들이 내 동들이 아니고 저 어머니가 내 어머니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해하는 사람들이 내 어머니고 내 동생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뒤집어서 보면 그 당시에 어머니도 그렇고 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일을 안 했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말 안 들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는 장면이 마가복음3장31절입니다, 31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들이 둘려 앉아 있다가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니라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내 뜻대로 하니까 너희들이 내 형제요 내 자매요 내 모친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저분들은 나와 피를 섞인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윤리적으로는 내 모친이고 내 형제들이지만 실제로는 영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라고 우리가 해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야고보가 기독교인이 되어가지고 야고보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한번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이 도대체 그 예수님을 무엇이라 말하느냐면 야고보서1장1절에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는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야고보는 자기의 형 되는 저분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주라는 겁니다, 나의 주님이고 그다음에 예수라는 겁니다, 
예수는 구원 주라는 소리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메시아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내 형님 우리 집안에서 형님이 내 형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분은 하나님이시고 저분은 나의 주님이 되고 또 구원 주되시고 메시아 되는 분이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유다를 봐도 똑같습니다, 
유다서1장1절에 유다 내 번째 동생 유다가 뭐라고 하느냐면 예수시고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야고보의 형제다 그러는 겁니다, 저 예수님은 우리 집안에서 같이 살았는데 저분은 구원 주되시고 메시아시고 우리형님 또 한분계시는 야고보와 나는 그분의 동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마리아는 성서에 보면 누가복음1장28절하반절부터 보면 마리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습니다, 천사가 가브엘 천사가 와서 말해주었거든요, 그래서 이분은 알았지만 복중에 애기가 있을 때도 알고 있었고 나중에 복중에 애기가 있을 때 누가복음을 주욱 보시면 1장 전체와 2장14절까지 나중에 보시면 마리아가 예수님을 뱃속에 잉태하시고는 찬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분의 유명한 찬양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나중에 누가복음2장19절에서 그랬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마음속에 알고는 혼자서 딱 간직하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간직하고만 있었지 이 여자 분이 자기의 육신의 아들들에게 잘 알려주지를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때가 될 때 까지 왜냐면 소화를 못하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신비한 메시지를 아무나 주면 안 되는 겁니다, 때가 될 때까지 필요한 어는 정도 된 사람들에게 말해야지 안 그러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것가지고 반기를 들거나 그런 일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마리아가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때 마리아가 분명히 열심히 따라 다녔던 것 같습니다, 자기 아들을 왜냐면 자기 아들의 정체성을 알기 때문에 따라 다니면서 우리 유명한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다 떨어졌을 때 이 어머니가 마음이 급해가지고 아들에게 포도주 다 떨어졌다 그 말은 포도주를 만들어 보라는 말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여자여 그러는 겁니다, 
어머니여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여 그러면서 내 때가 아직 이러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여 줄 때가 아직 이러지 않았다 하시면서 예수님이 물동이를 가져와라 그래서 물동이를 가져오니까 포도주를 만드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다 아셨습니다, 저 아들이 하나님이시고 구세주 되시고 저 아들은 특별한 메시아 되시고 그런 분이신데 아직 나타내지 않는구나, 
아셨습니다, 아들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보면 어머니가 요한과 같이 십자가 바로 밑에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9장25절에서27절에 그럽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요한아 이분이 네 모친이다 네 엄마다 그 말에 요한이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마리아가 우리 예수님의 윤리적인 어머니는 되지만 생물학적인 어머니는 아닌 겁니다, 잠깐 그분의 몸을 빌린 것뿐이지 그렇지만 이 어머니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여자들 중에서 특별한 은혜를 받은 여자입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여자니까 그래서 이 여자는 나중에  마가의 다락방에서도 보면 사도행전1장14절에 120문도 중에 한분이심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분명 그랬습니다, 이분이 예수님을 임신하고는 찬양할 때 뭐라고 그랬냐면 미천한 계집종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성모가 아닌 겁니다, 우리는 이분을 성모로 성모는 예수님의 진짜 어머니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잖아요, 
이분은 성모가 아닙니다, 특별한 여자 분은 틀림없지만 성모는 아닙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이분을 성모(Holy Mother)로 만든 이유를 우리는 다 압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Holy Mother로서 이 마리아를 둔갑시킨 이야기들 로마 카톨릭이 마리아숭배사상이 어떻게 발전 되었는가 면 주후431년에 에베소 공의회에서 마리아 종신 처녀 설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마리아 성모 설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20년 후 451년에 칼케톤 공의회에서 공식화 하였습니다, 
마리아 종신 처녀설과 마리아 성모 설은 이 당시에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를 못하게 하였기 때문에 일반교인들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마태복음13장55절56절에는 분명히 종신 처녀였습니까, 마리아는 아들 넷을 낳고 딸들을 낳은 처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마리아를 둔갑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요즘 와서 로마 키톨릭에서 아직도 이것을 믿기 때문에 로마 카톨릭에서 뭐라고 변명을 하겠습니까, 별난 이야기를 다 합니다 
그 아이들은 요셉이 이전에 결혼 했을 때 낳은 아이들이다 예컨대 요셉을 통해서 그 아이들이 태어난 거지 요셉이 어떤 여자와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지 마리아를 통해서 낳은 아이들이 아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1854년에 이때에 바티칸 원이라고 그래서 바티칸공의회 첫 번째 공의회 때 바오르9세라는 교황이 마리아무죄 잉태 설 마리아가 태어났는데 그분이 예수님처럼 무죄로 태어났다 마리아를 이렇게 보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임신한 분이니 이분도 무죄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발전시키는 겁니다, 그리고는 똑같은 해 바오르9세가 뭐라고 했냐면 마리아계속 무죄 설을 계속 무죄 설은 마리아는 그 후에 한 번도 죄를 짓지 않고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는 그리고는 1950년에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그해에 바오르12세가 마리아 부활승천 설을 발표했습니다, 
마리아가 부활해서 승천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2차 바티칸공의회가 1962년에서65년에 이때 종교다원주의들이 공식화된 아주 특별한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때 이분들이 무엇을 발표했냐면 마리아성부하나님아내 설 성부하나님의 아내라는 설을 발표했습니다, 한번 단추를 잘못 끼우면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아주 우스운 모양이 되어 버린 게 로마 카톨릭뿐만 아니라 정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에베소공의회나 칼케톤 공의회나 이때에 참석했던 감독들이 시리아정교회사람들 그리스정교회사람들이 다였습니다, 
그분들이 공식화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모든 정교회들은 이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그러니까 이제 마리아동상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예수님보다 더 크고 또 이분의 사진들 또 이분에 관한 모든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이것은 어디에 위배가 됩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지금 로마 카톨릭과 정교회가 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겁니다,  교회가 그렇지만 그 안에 보면 우리 개신교가 있기 전만 하여도 그 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았지만 거기 리드들은 이런 신학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섬기는 일에 이분들이 가담하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일을 하면서도 몰랐던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예수님이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내려오시기를 창조 전에 준비하셨고 그것을 하기 위한 이 세상에 내려오는 과정은 이분이 어떻게 하였냐면 죄 없는 분으로 내려오기 위해서 또 완전한 사람으로 내려오기 위해서 이분이 마리아를 사용하신 겁니다, 여자의 후손 방법을 사용하셨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용하시면서 이분은 스스로가 완전한 사람이 되는 일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100% 인간이 되신 겁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100%인성이 빌립보서2장6절7절에 이 부분을 바울이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이분은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삼위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포기하시고 이분이 자기를 비워서 자기를 신성을 완전히 비웠는데 스스로가 신성을 비웠다는 겁니다, 스스로가 신성을 다 포기하셨다는 겁니다, 자발적으로 그래서 종의 형체가 되어가지고 사람의 모습이 되었는데 100%사람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 창조주가 바울신학의 핵심입니다 그래놓고 우리가 주욱 보면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보았지만 예수님이 진짜사람임을 첫째 그분의 육체적인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는 겁니다, 이분이 배도 고파하시고 목말라하시고 피곤하기도하시고 육체적 고통을 당하셨고 죽으실 때는 아주 괴로워 하셨고 이 모든 부분을 보면 이분은 완전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이분의 심리적 감정적 속성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이 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약점이 조금 이었습니다, 
요한을 편애하였습니다, 12제자 중에서 특히 나사로도 편애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할 때 상당히 실망하고 슬퍼했습니다, 사람이시기 때문에 완전한 사람이시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또 어떤 때는 기뻐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우시기도 하시고 십자가사건을 앞에 두고는 갈등도 하시고 이런 부분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신성을 완전히 포기했기 때문에 이분은 신성을 조금이라도 받아서 동력을 받으려면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기회만 있으면 기도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대화하시면서 성령님의 도움과 범사에 도움을 받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분에게 특별한 지적은사를 받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성령님이 충만해서 이 은사를 받을 때는 사람을 딱 들여다보고는 그 사람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다 이시는 겁니다, 
그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보시는 겁니다, 사마리아여자를 보고는 당신 남편 다섯 명이지 라고 볼 수 있었던 것은 이분이 특수해서가 아니고 기도하면서 아버지에게 받은 은사를 이렇게 잘 받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하고 명색이 목사지만 내가 기도안하고 주님과 파이프라인을 타고 있지 않으면 우리도 완전한 볼 것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완전히 극과 극을 달릴 수 있는 그러한 존재들이 피조물들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안하면 이것을 파이프라인을 예수님처럼 올리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너희들 시험받지 않으려면 기도해라 파이프라인 올려라 이분이 이런 과정 속에서 죽음 앞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았잖아요, 요한복음12장27절에도 예수님십자가사건 일주일 전에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장면이며 그다음에 마태복음26장36절에 보면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시는 장면 나중에 십자가에 달려서 숨을 거두는 순간에 마태복음27장46절에서 이분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 왜 나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나를 왜 이렇게 만드십니까, 
하면서 고민하시는 장면이 이분이 완전한 인성을 우리에게 노출시키신 겁니다, 이분이 부활을 하시면서 인성에서 완전히 이제는 해방을 당하시고는 완전한 하나님으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창조자로써 전능자로써 선지자로써 무소부재하신 자로써 심판자로써 변신되는 모습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 창세전에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분이 실제로 인간으로 내려와 가지고 이 일을 하시는 것은 그런데 전제조건이 있는 겁니다, 나는 무죄한 인간으로 죄가 없는 인간으로 내려와야 된다, 그리고 나는 100% 인간으로 내려와야 된다, 
왜냐면 이 메시지를 효과 있게 전하려면 외계인으로 내려오면 안 된다 이분의 계획이 창세전에 이것이 준비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게 된 겁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가 우리의 이성이나 논리나 어떤 모든 지적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미스터리는 인간의 실력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일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것도 인간의 지식이나 인격이나 경험이나 이런 걸로는 안 되는 겁니다,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됩니다, 
은총을 베푸셔야 됩니다, 이 은총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칼빈은 항상 이 말을 이야기합니다, 은총을 받아야 된다, 
은총을 받으면 예수님에 대한 초자연적인 그 속성을 믿음으로 그것을 내가 소화할 수 있게 되고 은총을 받아야지만 이 믿음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하지만 이 설명을 듣는 분들이 100번 들어야 소용없는 겁니다, 뭐가 있어야 됩니까, 
은총이 따라와야 됩니다, 은총이 안 그러면 황 목사님 설교 나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황 목사님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입니다 은총을 받으면 이것이 믿음으로 내가 소화가 되는 겁니다, 신기한 게 이 은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과거2000년 동안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공격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2000년 동안에 예컨대 1세기 때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했던 도케티즘(Docetism)이라고 그럽니다, 
헬라어 도케오라는 말 우리 공부했습니다, 
뭐처럼 보인다, 라는 소리입니다 1세기 때 어떤 사상들이 있었냐면 예수님이 사람처럼 보인거지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어떻게 보면 비슷한데 예수님이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4세기에 가서는 아리아니즘(Arianism)이라고 이것은 뭐냐면 예수님의 몸은 사람이지만 그분의 혼은 그분의 마음은 하나님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100%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것을 아리아니즘 또 네스토리아니즘(Nestoranism)도 있습니다, 네스토리우스라는 사람이 당나라 때 중국까지 간 지금도 경교라고 중국에 있습니다, 
이 사상들이 마리아는 하나님을 잉태하지 않았다 마리아는 사람을 잉태하였는데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 그 후에 갑자기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변해버렸다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네스토리아니즘입니다 그런데 들으면 우리가 별로 아무 감각 없이 들을 수 있는데 아닙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100%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다 이단으로 정죄해 버린 겁니다, 이분들을 공의회에서 제가 이제 마지막 결론으로 한 마디만 하고 끝낼까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인성부분 또 여자의 후손부분 이런 부분을 반대하는 신학가르침이 자유진보주의 계통에서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나오느냐면 예수님이라는 그분은 1세기 때 실제로 역사 속에 생존했던 분이 아니다, 라고 하는 가르침이 지금 이 진보주의사람에게는 지배적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실제로 안 계셨다 그런데 그분의 가르침 그분의 시상은 실존해있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상이 모든 종교에도 다 있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로 발전된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뭡니까 우리입장에서는 이 여자의 후손 사건은 복음의 근간 중에 하나님입니다 
바울이 그래서 복음은 하고 복음의 정의를 내릴 때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이 세상에 육신으로 내려 왔다 하나님이 바울이 이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로마서공부를 우리가 계속하겠지만 로마서의 바울신학의 근간이 이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에 많은 복음에 대한 공격들이 있거나 변질들이 있을 터인데 우리는 이것을 알고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구별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안 그러면 사람들이 진리를 혼돈 하고 혼돈되어서 이분들이 어떻게 기독교가 생겨났는지 이렇게 혼돈 속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특히 마지막 때 우리의 사명은 뭡니까, 이것을 우리가 정돈 시켜주는 일이 우리에게는 절대적으로 지금 필요한 겁니다, 뭘 가르쳐야 됩니까,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것과 100% 사람으로 오신 것은 이분은 창조의 목적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확신시키고 또 이것을 순종케 하고 또 내가 이것을 받아서 많은 사람에게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가르치라고 이렇게 하셨단다, 
라는 것을 우리가 전해야 되고 내가 또 그것을 실천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목적을 위해서 많은 사람을 사용하셨지만 그 중에 오늘 요셉과 마리아를 사용하셔서 이 목적을 위해서 두 피조물을 이렇게 보면서 아하! 2천년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이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오늘날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이 목적을 위해서 우리를 사용하고 계심을 아십니까, 저도 여러분들도 사역의 내용은 다르지만 마리아가 될 수 있고 요셉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상항 속에서 내 주변에 지금 어려운 일이 많고 내 생각과 다른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갈등도 있고 하지만 내가 주님의 은혜로 내가 이 세대에 마리아나 요셉으로 불리 움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창조의 목적에 대한 메시지들을 내가 만방에 전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일을 할 때 주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가장 예뻐하실 것 같습니다, 왜 그럽니까, 
창조목적을 전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가장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고 높이 쓰시는 이유가 뭐냐면 이 세상에 살면서 보이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목사나 또는 감독이나 추기경이나 신부나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창조의 목적대로 살면 다시 말하면 삶 전체가 다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이분을 인정하기 위해서 내가 이분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항상 고백하고 이분의 크신 파워에 내가 무릎을 꿇는 그럴 때 내가 창조의 목적에 순종할 때 창조주가 나에게 주시는 엄청난 행복들이 엄습해옵니다 
이 행복들을 체험하시라고 내가 체험하고 이것을 또 주변사람들에게 또 타 민족들에게 전하는 사명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지금 와 계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피조물들이 창세전에 이미 계획하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못할 것을 전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다 아시고 이 피조물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로써 이 세상에 내려오실 것을 그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실 것을 예정하시고 이 예정가운데서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내려올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온전한 사람이 되실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셨지만 특히 요셉과 마리아를 사용하셔서 이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에 수없는 요셉과 마리아를 세우시고 주님의 창조의 목적을 가르치게 하시고 이 목적에 순응하게 하는 일들을 해왔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이 세대에 이런 특별한 은혜를 받은 마리아와 요셉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은혜를 저희들에게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2R_yOeQB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