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학 시리즈

2강. 창세기2장1절; 히브리서13장2절, 천사의 정체성과 그 이름들이 무엇인가?

변명섭 2021. 11. 8. 06:23

천사 학 시리즈 2강. 천사의 정체성과 그 이름들이 무엇인가?(창2:1; 히13:2)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천사의정체성과 천사의 이름들에게 대해서 우리가 공부하려고 합니다. 먼저 천사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천사는 영물입니다.

스피릿철 비기닝(spiritual being)영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영물로 되어 있느냐면 섬기는 영물들입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서빙 스피릿철(serving spiritual)그럽니다. 히브리서1장14절에 서빙 스피릿철(serving spiritual)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누구를 섬기는가?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꼭 던져야 됩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삼위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첫째로 우리만 섬기는 게 아닙니다. 우리보다도 더 중요한 분이 삼위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함께 섬기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최고지도자들은 누구냐면 삼위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거 곁따라서 그분들의 섬김에 우리가 그기에 같이 섬김을 입음을 통해서 받는 거지 우리만 섬기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만 섬기기 위해서 존재하는 분들은 아닙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정리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자녀들과 천사들의 관계를 볼 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요즘 말로 하면 우리는 금수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러면 천사들은 흙 수저입니까? 흙 수저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훨씬 낮은 존재들입니다

머슴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도우미들로 이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흙 수저도 아닙니다.

그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존재들인데 그러면 왜 하나님의 자녀들은 금 수저라고 했습니까? 그러면 성서에서 이것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첫째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지음 받은 존재들입니다

창세기1장26절에서27절에 그런데 천사들은 이렇게 지음 받았다고 성서에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 특별히 이렇게 삼위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지음 받았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파트너역할을 하도록 지음 받은 겁니다. 창세기1장28절에 보면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과 엄청나게 다릅니다. 고린도전서6장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특별히 높은 계급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하나님의 금 수저들이 흙 수저도 되지 않는 천사들을 경배한다는 사실이 말이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천사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우를 범하게 되는 겁니다. 지난시간에도 우리가 봤지만 골로새교인들 중에 이런 분들이 있었고 심지어 요한도 천사에 대해서 잘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에게 경배를 하려고 시도했던 모습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아직도 로마가톨릭 안에서나 정교회 안에서 수많은 성직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천사를 경배하는 일들을 합하고 있는 일들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깔아놓고 이 시간에는 간단하게 천사들을 성서에서는 무엇이라고 호칭하는가? 성서에는 천사에 대한호칭이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천사(angel)라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천군(host)이다 또는 군상들이다 세 번째는 천사를 성경에서 뭐라고 부르냐면 하나님의아들들 이렇게 보는 곳이 있습니다.

복수로 하나님의아들들 이 표현은 신약에서는 하나님의아들들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높은 계층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아들들 우리공부 했잖아요. 그런데 구약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아들들 그러면 구약에서는 반드시 천사들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욥기1장6절 욥기2장1절 다니엘서3장25절 다니엘서3장28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때는 아하! 천사들을 말하는구나.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아들들 그러면 천사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네 성구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것은 천사들이라는 것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제가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네 번째 로 천사의 이름이 뭐냐면 하나님의사자다 이렇게 부릅니다. 마태복음28장2절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무덤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갔다 그랬습니다. 두 천사가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던 천사가 하나님의 사자들이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합니다.

성서에는 천사를 몇 가지로 호칭을 합니까? 천사, 천군, 하나님의아들들, 하나님의사자들 이렇게 네 가지로 표현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천사를 잠깐 봅시다. 천사는 구약에서는 히브리어로 말락(Malak)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래서 아랍사람들이나 또 그쪽 계통의 사람들은 말락 (Malak)이라는 이름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천사라는 뜻입니다

창세기19장1절 민수기20장16절에 구약에서는 천사를 말락(Malak)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신약에 와서는 헬라어로 앙겔로스(Anggelos)라 그럽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엘젤(Angel)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마태복음4장11절 마태복음13장39절에 말락(Malak), 앙겔로스(Anggelos)

그러면 말락(Malak)과 앙겔로스(Anggelos)는 동의어인데 무슨 의미를 가졌냐면 네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메신저(Messenger)라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사자 또는 전달자 또는 디스펙처(dispatcher)파견 받은 자 또는 헤럴드(herald)포고자 우리나라에 코리아헤럴드라는 신문 그게 포고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데푸티(deputy)대신. 대리자 그런 뜻입니다 우리예수님을 대리해서 우리에게 나타나고 이런 일들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앙겔로스(Anggelos) 말락(Malak)이라는 의미가 네 가지의 의미가 있는 것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천군(Host)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단어입니다. 왜 천군(Host)이라고 했느냐면 구약에서는 천군(Host)을 어떻게 표현을 했느냐면 사바(saba)단수로 복수로 사바오스(sabaoth)또는 사바오트(sabaot)이것이 창세기2장1절 예레미야9장6절 시편103편21절에 이 단어를 썼습니다. 이 단어가 한국말로 천군 또는 어떤 한국말 번역에는 군상이다 천군이라는 것은 하늘의 군사라는 소리입니다 신약에서는 헬라어로 어떻게 표현했느냐면 스타티아(stratia)단수로 거기다가 스타티아스(stratias)하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구절은 누가복음2장13절은 무슨 이야기냐면 목동들이 예수그리스도가 말구유에 누워있는 것을 볼 때 하늘에서 천군들이 아기예수를 찬양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때 천군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때 스타티아(stratia)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장13절에 그다음에 사도행전7장42절에도 스타티아스(stratias) 이 뜻이 뭐냐면 앙겔로스(Anggelos)와 뜻이 다릅니다. 이게 뭐냐면 군인의 의미입니다 소올저(soldier)또는 미리트리(military) 군인 또는 군사라는 의미로 그래서 한국말로 번역도 천군들 또는 군상들 영어로는 호스트(Host)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면 호스트(Host)라는 단어는 뭐냐면 이것은 군인기자들 군인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이 메시지를 전하는 또는 파견된 이런 의미도 있지만 군인기자들이라는 의미에서 호스트(Host)라고 번역했고 천군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것은 나중에 제가 설명하겠지만 이게 구약에서는 특별히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 표현은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다른 의미입니다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기 때문에 신약에서는 그렇게 쓰지만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천사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설명할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사자 이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잖아요.

the Angel of God 천사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한국 분들이 잘 아셔야 됩니다. 무슨 문제들이 있느냐면 창세기2장1절을 해석하는데 어떤 성경을 우리가 읽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이 됩니다. 특히 우리한국성경이 문제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평소에 쓰는 한글개혁성경 또는 킹 제임스성경인데 뉴 킹 제임스한글성경이 있습니다. 우선 뉴 킹 제임스버전과 한글 성경에는 창세기2장1절을 뭐라고 써놓았냐면 우리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한글성경에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니니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 번역은 원어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왜냐면 창세기2장1절은 무슨 내용이냐면 창세기1장1절을 다시 한 번 반복하는 겁니다. 그런데 창세기1장1절을 반복을 하는데 반복을 잘못해놓았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니니라 이렇게 말해버린 겁니다.

그게 창세기1장1절과 해석이 다릅니다. 특히 천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런데 원어를 보면 영어 킹 제임스성경을 보면 원어와 그의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Thus 그래서 the heavens 복수입니다.

1층천 2층천 창세기1장1절을 다시 정리한 겁니다. heavens and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s of them 다시 말하면 hosts가 뭐라고 했습니까? 천사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들과 땅을 다 창조하시고 거기다가 천사들 창조도 끝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1장1절에서 천사까지 창조했다는 겁니다. 그것을 2장1절에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원어를 보면 천사들도 창세기1장1절에서 창조되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압니까? 창세기2장1절을 보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어성경은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이렇게 해놓았으니까 천사가 창조되었다는 이야기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 성경이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혼돈스러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한국 사람들은 천사가 언제 창조되었는지 잘 모르는 겁니다. 이 구절 때문에 그런데 뉴 킹 제임스한글성경에는 영어와 한국말과 대조로 되어 있는데 영어는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Thus the heavens and earth and all the hosts of them were finished 새 킹 제임스한글에는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새 킹 제임스한글을 한국말로 번역해놓은 것은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원어는 제대로 되어 있는데 한국말은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hosts)빠져버린 겁니다. 그런데 다른 말 한국말 킹 제임스성경에는 잘되어 있습니다. 말씀보존학회에서 한 것도 있고 또는 흠정역 킹 제임스 성경은 잘 해놓았습니다. 한국말인데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천사, hosts)가 완성 되니라. 그러니까 한글 킹 제임스 번역은 제대로 군대로 창세기1정1절에서 창조되었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깨닫고는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이걸 이렇게 비교를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성경이 어떤 부분에서는 문제가 잇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한마디 드리면 지금 천사가 언제 지어졌느냐 라고 할 때 잘 정리하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창세기1장1절이나 또는 2장1절에서 내용을 보면 창조를 어떻게 했느냐면 첫 번째는 하늘들이 1층천2층천을 창조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무엇을 창조했습니까? 땅 그러니까 지구를 창조하고 그리고 세 번째는 지구 밑에 있는 지옥까지도 다 창조하시고 네 번째는 천사들도 창조하신 겁니다.

창세기1장1절과 2장1절에 보면 이렇게 창조하신 게 1층천2층천(heavens) 그다음에 earth 그리고 지옥까지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hosts 천사들까지도 창조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천사가 이때 창조되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이때 창조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또 아는 길이 있습니다.

욥기38장1절에서7절을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37장에 보면 엘리후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욥을 비난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사람이 사탄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사탄이 엘리후의 입을 통해서 욥의 권능이 또는 권위를 높이면서 은근히 욥을 비난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의 권위와 여호와의 권능을 인정하면서 욥을 비난하는 겁니다.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렇게 어려움을 당한다는 이런 식으로 소위 기독교인이 어려움을 당하는 욥을 비난하는데 보니까 사탄의 영향에서 엘리후의 입을 통해서 사탄이 말하는 그런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38장에 들어와서 그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38장에 들어와서 그러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을 하는 겁니다. 엘리후의 입을 통해가지고 말하는 사탄에게 그러는 겁니다. 사탄아 내가 땅의 기초를 놓았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다시 말하면 땅에 기초를 놓았을 때가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때 사탄도 다시 말하면 루시퍼도 있었다는 겁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창조할 때 네가 그기에 있었지 않느냐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 우리가 또 보겠지만 천사루시퍼 똘만이들인 이놈들이 있었는데 타락까지 그때 다 한 걸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사탄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네가 내가 땅을 기초로 놓았을 때 너 그기에 있었지 않느냐 이놈아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1장1절 2장1절 이때 이놈들이 창조되었고 타락까지 된 것으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의 이름들을 제가 이렇게 주욱 설명하면서 이 천사들이 언제 만들어졌느냐 그럴 때보면 우리가 창세기1장1절에서 또는 2장1절에서 이렇게 1층천2층천 지구, 지옥이 창조 되었을 때 천사들도 창조되었다고 우리가 짐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약과 구약에서 나오는 천사들의 이름이 4가지가 있고 이것이 의미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아하! 이렇게 말할 때는 이게 어떤 놈이구나. 이렇게 말할 때는 뭐구나 우리가 기본적으로 이것을 알아야 되고 이 천사가 언제 창조되었을까 이것도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시간은 이 부분을 철저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시간 이 부분만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님께서 여러분들 각자에게 이 깨달음 이 있기를 제가 지난시간에는 우리가 천사에 대한 공부를 왜 해야 되는가? 그걸 공부했고 오늘은 이 천사가 어떤 이름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놈들이 언제 창조되었는가?

이런 것들 공부를 마쳤습니다. 성령님 계속해서 우리에게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천사들을 통해서 잘 깨닫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우리에게 지혜주심과 지식주심과 명철주심이 특별히 천사 학에 대한 이런 부분들에 우리가 공부할 터인데 우리를 떠나지 마옵시고 이 천사에 대한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이 소원이 우리의 삶 속에서 성취되기를 바라며 우리가 지금 이 시간을 주님앞에 바치고 있어오니 우리 모두 모두에게 이런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천사의 정체성과 그 이름들이 무엇인가?(창2:1; 히13:2)

1.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사를 경배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자녀와 천사는 어떤 부분에서 구별 됩니까?

3. 성서에 천사를 4가지 호칭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4. 이 호칭들이 가진 의미들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5. 창세기2장1절의 번역 상 혼돈스러운 부분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6. 창세기1장1절과 2장1절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천사를 언제 창조 하셨습니까?

7. 우리가 왜 천사의정체성과 그 이름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