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학 시리즈

3강. 창세기1장1절, 2장1절; 욥기38장1절-7절, 천사가 언제 창조되고 타락되었나?

변명섭 2021. 11. 19. 22:49

천사 학 시리즈 3강. 천사가 언제 창조되고 타락되었나?(창1:1,2:1; 욥38:1-7)

창세기1장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2장1절 말씀: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욥기38장1절-7절 말씀: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아멘.

천사에 대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천사가 언제 만들어 졌느냐 라는 이야기를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천사가 언제 만들어 졌고 또 천사가 언제 타락했는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가 천천히 하나하나 정돈하면서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왜냐면 이 주제가 신학자들 가운데서 정돈이 잘 안 되고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게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서 성도들이 성서를 이 부분을 이해하는데 자기네 스스로의 주장들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서전체가 풀리지 않는 그러한 일들이 야기되어 오고 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서를 분명하게 풀어보기 위해서는 천사창조와 천사타락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돈이 되어야지만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 시간에 제가 칠판에다가 이 부분을 정돈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AMI교인들은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평소에 들어왔지만 다시 한 번 정돈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창세전이 있고 창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전이라는 성경구절들이 여러 개가 있어서 우리가 그동안 많이 공부해왔지만 참고로 요한복음17장5절에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기도하시면서 성만찬 끝내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아버지와 제가 창세전에 같이 있지 않았어요.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같이 계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다음에 요한복음1장1절에 태초에 그랬지만 그 태초는 창세전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초에 존재하셨다는 말입니다 창세는 예수님의 탄생시기와 다른 때입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이나 로마서16장25절26절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하셨다는 이야기들을 바울이 기록한 겁니다.

그래서 창세전 하면 최소한 여기 거론되는 성경구절들을 같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사람들이 가끔 물어 보잖아요. 성경 어디에 창세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까? 그러면 최소한 지금 여기에 나오는 성경구절들을 참고해주면 됩니다. 창세전이 있기 때문에 영원세계입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한참 있다가 창세가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창세기1장1절입니다. 오늘은 창세기1장1절하고 창세기1장2절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선 창세기1장1절에서 창세를 하셨는데 엘로힘(Elohim)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였냐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하늘들과 땅 하늘들이라고 샤마임(Shamaim)그래가지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샤마(Shama)라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헤븐즈(heavens)우리나라성경에는 그냥 하늘과 땅으로 단수로 되어 있는데 원어에는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다시피 2층천을 이때 만드셨고 창세전에는 하나님이 계셨던 곳이 3층천입니다

3층천은 이미 존재 했습니다. 3층천을 낙원이라고 그러잖아요.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에 3층천은 낙원이며 낙원이 3층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전에 3층천은 이미 창조해 놓았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1장1절에서 하늘들을 창조했다 그럴 때는 3층천이 아니고 2층천과1층천입니다 그리고는 헤븐즈 앤드 어스(heavens and earth) 그랬습니다. 지구를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별들을 만든 것은 우주의 별들은 나중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를 먼저 만든 것이 지구별입니다 지구별을 만드시고는 그다음에 지구의 밑바닥에 지옥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1장2절에 보면 지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우리가 봤지만 천사들도 그때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이것은 창세기2장1절에 그 말씀이 있습니다. 2장1절은 뭐냐면 창세기1장1절을 다시 복습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1장1절과2장1절은 같은 말씀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1장1절에서는 천사를 만들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2장1절에서는 천사도 이때 만들었다는 겁니다. 2장1절에 보면 그렇기 때문에 창세할 때 만든 것이 뭐냐면 2층천1층천 지구 지옥 그리고 천사들까지 만든 겁니다. 창세 때 지난시간에 잠깐 봤지만 한글개혁성경에는 창세기2장1절에 천사를 만들었다는 말이 안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나 NIB나 다른 영어성경이나 오리지널 원어를 보면 그기에 분명하게 말하기를 천사도 그 때 만들었다고 쓰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창세기1장1절에서는 2층천1층천 지구 지옥 천사들까지 만든 겁니다. 성경에 보면 그 다음절인 창세기1장2절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갑자기 어두움이 있었고 어두움이라는 것은 2층천1층천 지구 심지어 지옥까지 어두움이 있었고 그다음에 깊음 위에 있고 라고 했는데 지구 제일 밑에 있는 지옥위에 어두움이 왔다 갔다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성령님도 그기에 계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사탄과 더러운 영들도 오가고 했고 그리고 2층천1층천 지구위에 지옥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성령님도 그기에 같이 계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1장2절에 보면 이미 천사가 타락했음을 우리에게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장1절에서는 타락한 이야기가 없는데 2절에 와서는 이미 타락된 모습을 우리에게 이렇게 표현해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짐작을 하는 겁니다. 아하! 천사가 그러면 언제 타락했느냐 분명1장1절에서 타락했을 가능성도 있고 또는 1장2절과 그 사이에서 타락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장2절에 와서 그것이 타락한 모습 타락해서 부패된 모습을 모세가 기록해놓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장1절과2절 이 사이가 얼마나 긴지는 모르지만 영원세계기 때문에 긴 기간인데 그 긴 기간을 우리가 큰 간격이 있다고 그래서 간격이론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영어로는 더 갭 디오로지(the Gap theory)간격이론 1절과2절 사이를 긴 영원세계에서 간격이 있는데 사탄의 타락이 그 간격기간 때 타락하지 않았나. 이렇게 우리가 보는 겁니다. 1장1절에서는 타락하지 않았는데 2절에 와서 타락했다고 보니까 이때 타락하지 않았나.

이 기간 동안에 이렇게 우리가 간주하는 겁니다. 이때 정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1장2절에서 타락한 결과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보면 성령님과 사탄이 공존하는 모습을 1장2절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1장3절부터 마지막31절까지 창세기1장 나머지 부분을 6일로 구분했습니다.

6일로 구분 했는데 여기 보면 6일이 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 6일이 아니고 영원세계에서의 6일인데 이것을 창세기1장1절과2절 이것을 더 자세히 설명한 겁니다.

무슨 소리냐면 첫째 날에는 빛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 빛이 누구냐면 요한복음1장9절에 보면 예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장1절에서는 예수님이 계셨다는 것을 예수님이 통치자로써 존재하셨다는 것을 표시하는데 그기에 중요한 단어가 하나가 있습니다. 첫째 날에 뭐냐면 어두움이 있으니 그것을 밤이라고 하였고 그다음에 빛이 있으니 그것을 낮이라고 했다

이렇게 표현한 게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제가24시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첫째 날에 이미 어두움의 사탄도 그기에 존재했고 예수님도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탄의 세력들이 난무하는 겁니다.

사탄의 세력들이 난무하는 것을 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어두움을 쫓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쫓아내어서 어두움이 싹 도망가는 것을 낮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두움이 지배했다가 지금 여기에 보면 지구 1층천2층천을 다 말하는 겁니다. 여기에 어두움이 지배했다가 예수님인 빛이 나타나서 그놈들을 쫓아내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밤이 먼저 있었다가 그다음에 낮이 밤을 무너뜨려버렸다 이렇게 말해서 이것을 첫째 날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 또 무엇을 창조하시고는 그다음에 그때도 어두움이 지배했다가 또 어두움을 쫓아내었다 이렇게 해서 둘째 날이다 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말하는 24시간 밤과 낮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시간세계로 떨어졌을 때 이야기지 지금 영원세계에서는 그렇게 24시간 하루를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6일 동안 이런 어두움이 있다가 빛이 쫓아내고 그 일이 계속되는 겁니다.

그래서 6일이라는 것은 영원 속에서의 하루하루지 24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24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그때부터24시간 하루를 계산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시 정리를 하면 창세기1장1절과2절은 창조했을 때 장면입니다 그런데 1절과2절사이가 엄청난 간격이 있다 그다음에 1절과2절 사이에서 사탄이 만들어졌다 루시퍼가 타락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타락한 그 결과가 2절에 이렇게 기록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3절부터 나머지31절까지 6일은 1절과2절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시 자세하게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해준 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게 창세기1장의 스토리인데 그런데 신학자들 사이에서 제가 지금 설명하는 것 외에 다르게 설명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러느냐면 재창조학설입니다 재창조학설이 뭐냐면 1장1절에서 창조했는데 타락함으로 어두움을 만들어내고 빛 때문에 하나님이 해피하지 않으셔서 다시 창조하셨다 다시 창조하신 것이 뭐냐면 3절부터6일간 창조하신 것이 새롭게 다시 창조하셨다. 라고 보는 것을 재창조학설이라 그럽니다. 다시 창조하실 때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24시간 하루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때 하루하루를 24시간 하루로 그래서 영원세계가 아니고 시간세계로 들어온 그러한 사람들이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재창조학설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24시간으로 보는 오늘날 24시간으로 보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를 않습니다. 않지만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 천사가 언제 창조되고 타락되었는가? 할 때 간격이론을 가지고 설명하는 그러한 연습을 지금 했고 또 간격이론과 반대되는 재창조설 제가 말씀하는 것은 재창조가 아니고 한번 창조한 겁니다. 그런데 재창조를 믿는 분들도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참고로 꼭 아셔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 주변에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상당수가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서로가 다투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 당시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다툰다고 그래서 문제해결이 되는 게 아니고 나의 지적 영적 수준에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소화만 하면 되는 겁니다. 내가 소화하는 것이 100%온전하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나에게 주신 그릇만큼 이것은 내가 이만큼 소화하면 되겠구나. 라면서 소화를 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겸손히 이런 부분을 다룰 때 또 주변에 형제들에게 나눌 때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누시기기를 바랍니다. 우리 지난시간에도 잠깐 봤지만 욥기38장1절에서7절 말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욥기38장1절에서7절 말씀은 제가 지금 설명하는 이 설명을 뒤에서 다시 한 번 보완해주는 그러한 중요한 성경구절이기 때문에 욥기38장1절에서7절을 간단하게 제가 다시 설명하면 욥기37장이 무슨 이야기냐면 엘리후라는 욥의 친구입니다 소위 기독교인들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독교인들인데 엘리후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또 여호와의 권능을 가지고 욥을 질책하는 이야기입니다. 욥아 당신이 무슨 죄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너 회개하라 이런 내용을 담은 이야기가 37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욥이 이 말을 듣고는 상당히 괴로워하는 겁니다. 자기생각에는 큰 죄를 지은 것이 없는데 왜 이친구들은 나를 이렇게 자꾸 비난하는가? 또 소위 여호와의 이름으로 비난 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그 비난 속에 있었을 때 38장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럴 때 엘리후라는 이 양반이 비난을 할 때 우리가 보니까 엘리후가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엘리후의 입을 통해서 사탄이 말을 하는 겁니다.

사탄이 욥기에 보면 항상 예수님이 옆에 계셨고 사탄도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도 옆에 있었고 욥기1장6절에 봐도 그렇고 2장1절에 봐도 그렇고 그런데 예수님도 여호와도 계셨고 사탄도 있었고 또 천사들도 있었고 욥도 있었고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엘리후가 이렇게 말을 할 때 38장을 보니까 엘리후가 말을 했지만 엘리후의 입을 통해서 사탄이 말을 한 겁니다.

욥을 이렇게 비난한 것이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뭐라고 꾸중하시는 장면이 38장에 여호와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너 이놈아 지금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욥을 너 지금 혼내고 있지 이놈아 내가 이 땅에 기초를 세울 때 너 어디 있었느냐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땅의 기초를 세울 때가 창세 때입니다 땅에 기초를 세울 때가 지구의 땅입니다. 지구를 내가 만들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이 말은 뭐냐면 루시퍼보고 말하는 겁니다. 타락한 사탄인 루시퍼야 너 어디 있었느냐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예수님이 창세 때 지구의 기초를 세울 때 이미 타락한 사탄이 또는 타락 전에 루시퍼를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타락 전에 타락은 이때 했지만 타락 전에는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이때 있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욥기 38장1절에서4절5절에 보면 내가 땅의 기초를 만들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그 말은 뭐냐면 아하! 루시퍼가 창세기1장1절 때 분명히 있었구나.

그러다가 이놈이 타락했구나. 이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하! 타락은 이미 했지만 1장1절에서는 분명히 천사가 있었구나.

천사가 만들어졌구나. 그것을 우리가 욥기 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더 구체적인 것이 창세기2장1절에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리고는 천군(hosts)들도 창조하셨다

2장1절에 그랬습니다. 그 런 걸 보면 우리가 분명히 창세기2장1절과 욥기38장에서 보면 천사들을 언제 만들었냐면 창세기1장1절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타락했느냐 그 후에 간격 때 1절과2절 사이에서 타락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메시지를 가지고서 나중에 셀 모임하실 때 자세하게 서로 설명해주면서 왜냐면 이것을 서로 설명을 해주면서 이야기할 때 말하는 사람도 분명해지고 듣는 분들도 분명해지고 그러는 겁니다.

이 부분은 소위 성서적으로 신학적으로 상당히 소화하기 힘든 또 많은 분들의 의견이 부분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에 의해서 잘 정돈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정돈이 되어야지만 앞으로 우리가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기초석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기억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나누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실 것을 제가 간구하며 말씀을 오늘은 이걸로 정돈하고 끝내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지금 이렇게 공부한 내용을 우리에게 지식으로 더하게 해주시고 명철로 더하게 해주시고 지혜로 더하게 해주셔서 이 말씀을 잘 깨닫고 그리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우리 입술을 통해서 이 말씀을 많이 나누는 그런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은혜 베푸심과 하나님아버지의 사랑 베푸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역사하심이 우리가 이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역사하심이 능력 베푸심이 깨닫게 하심이 항상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천사가 언제 창조되고 타락되었나? (창1:1,2:1; 욥38:1-7)

1. 지금까지 공부한 천사 학 시리즈1강.2강을 간단하게 리뷰 해봅시다.

2. 창세기1장1절에 천사창조에 대한 정보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창세기2장1절에도 정보가 있는데 이 두 절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면 됩니까?

3. 욥기38장1절에서7절을 해석하면서 상기 창세기 내용과 연관하여 봅시다.

4. 욥기37장의 엘리후는 누구입니까? 크리스천입니까?

5. 엘리후의 입을 누가 사용했습니까?

6. 욥기38장1절에서7절을 몇 분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7. 욥기38장1절에서7절에 누가 누구에게 질문을 합니까?

8. 무슨 내용의 질문을 하십니까?

9. 이 질문에서 천사창조와 천사타락에 관한 정보가 어떻게 발견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