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학 시리즈

1강. 골로새서2장18절; 계시록22장8절9절,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변명섭 2021. 11. 3. 07:35

천사 학 시리즈 1강.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는가?(골2:18; 계22:8-9)

그동안 우리가 바울시리즈를 공부했는데 바울시리즈는 예전에 사도행전을 공부할 때 했던 바울시리즈와 약간 다르게 설명을 해왔습니다.

제가 바울을 과거에는 사역 적 차원에서 바울을 우리가 조명해왔고 또 바울의 신학 적 차원에서 바울을 우리가 조명했었는데 지난2개월 동안은 바울을 우리가 각도를 달리해서 바울의 성품적인 부분 또는 인격적인 부분차원을 조명하면서 우리가 바울을 공부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천사 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려고 그럽니다. 천사 학이라고 그럽니다. 천사 학에 대해서 공부할 텐데 여러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할 겁니다. 목사님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나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어떤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사 학을 공부하면서 천사 학 공부를 잘 안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천사하면 신비주의자들이 다루는 주제가 아닙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왜냐면 기독교역사 속에서 천사와 관계되는 그러한 여러 가지의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소위 신비적인 측면을 좋아하는 분들이 천사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단으로 빠지는 일들이 종종 기독교역사 속에서 있어 왔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천사공부를 하던 분들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특히 오늘날 21세기에 와서 천사 학을 반드시 또 공부해야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또 어떤 측면에서 그러느냐면 천사는 우리가 성공적인 크리스천들의 삶을 살려면 천사를 우리가 잘 다스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주고 섬기는 일을 하는 존재기 때문에 천사를 우리가 잘 부려야 된다고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1장14절에 나오는 그 말씀을 가지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이며 또 머슴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머슴을 잘 다루어야 되듯이 천사들을 잘 다루어야 된다고 믿는 그룹들이 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천사에게 명령하는 기도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명령조로 기도하시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서 천사들이 우리의 명령을 받아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일들을 해준다고 보는 그러한 분들도 오늘날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그것이 완전히 비성서적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잘못했다고 보기도 그렇지만 성서에서는 이런 부분을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하도록 가르쳐주시잖아요. 신앙생활을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또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천사들을 잘 다루어야 된다는 주장은 제가 볼 때는 극단적인 사상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이런 식으로만 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앞으로 제가 주욱 천사 학을 다룰 터인데 천사에 관한 학문을 천사 학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이 단순한 학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단순하지 않다는 천사의 그룹을 제가 집고 넘어가면서 또 천사에 대해서 질문하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룹니다. 왜 우리가 천사 학까지 공부해야 됩니까?

천사 학은 구원론과도 직접관계가 있지 않고 우리가 예수님에 관한 구원론 적인 공부만 하려도 엄청나게 량이 많은데 우리가 천사 학까지 공부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라고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천사에 무용론은 아니지만 천사 학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로 보면 관심이 없다보면 천사에 대한 성서 속 가르침에 무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것이 무지한 것이 신학을 전공을 하는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천사에 대해서 무지한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진보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복음주의라고 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천사에 관한 그러한 체계적이고 성서적인 가르침에 대해서 무지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이렇게 많을까요.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유럽이나 또는 북미주나 우리나라나 또는 주변의 모든 나라들의 신학교 안에서 천사 학이라는 그러한 과제를 학과목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 학이라는 그러한 교재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신학생들도 천사 학에 대해서 알길 이 없고 신학자들도 여기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그러다보니까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현장에 던져지는 목사님들도 신학교 다닐 때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성서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에 대해서는 교회에서도 설교에도 별로 주제로 삼지 않고 그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천사라는 성서적인 하나의 주제가 상식수준으로 머문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식수준으로 그 말은 뭐냐면 천사는 존재한다. 그리고 성서에도 천사는 있다 그렇지만 너무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사에 대해서 조금 우리가 알려고 하면 그저 단순하게 천사는 그냥 영적존재다 영물이다 그렇게 우리가 알면 되고 두 번째는 그냥 열물인데 우리크리스천들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부리는 머슴격인 도우미의 영이다

그래서 우리가 히브리서1장14절을 인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천사들을 그냥 다루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거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가지고 천사들 중에 소위 보호천사가 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알게 되고 이런 부분을 우리가 가끔 거론하게 됩니다. 보호천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위험에서 건져주고 또 보호시켜주면서 또 능력도 부여해 주고 하는 그런 천사들도 있단다. 그래서 시편34편7절 또는 시편91편11절을 우리가 인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냥 상식적 수준에서 천사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저에게 천사 학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보람 있게 지냈으면 하는 강한 감동을 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이렇게 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서에서 보면 크리스천들 중에서 천사를 너무 영적인 존재로 이렇게 존경하는 분들도 있어 왔습니다. 천사를 이렇게 부리는 존재만이 아니고 거기서 한 단계 더 높여서 천사를 존경하는 존재로 그냥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서에서 보면 그런 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골로새교회에 교인들 중에 천사들을 경배하는 경외하는 이러한 크리스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분들에게 너희들 예수님만 경배해야지 천사들을 경배하면 너희들 상급이 빼앗긴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골로새서2장18절에 그래서 골로새교회도 이런 모습들이 있었음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교회 안에서 이런 부분을 가르칩니다. 보여주십니다.

왜냐면 골로새서를 바울이 쓸 때는 골로새서의 초점이 뭐냐면 예수그리스도가 누구고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창조주 되신다.

그리고 이분만 잘 섬겨라 이 메시지가 골로새서에서 주는 아주 중요한 키 메시지인데 그러면서 바울이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기독론 예수그리스도에 초점이 없는 사람들 그것이 훈련이 잘 안된 사람들 중에 천사를 경배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다는 겁니다. 골로새서 교회에 그런 분들은 조심하라는 겁니다. 이유는 뭐냐면 골로새교회가 그 당시만 해도 바울이 천사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천사에 대해서 그러니까 크리스천들도 천사는 그냥 하나의 신령한 존재로만 알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와 같이 그 유명한 사도요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요한도 요한계시록을 주욱 받기 전에 그분은 요한복음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요한1서2서3서 모든 요한이 쓴 글들이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추어 있는 그것도 예수님의 신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전문가가 요한이었습니다. 이런 요한인데도 요한계시록을 저술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저술할 때 천사들이 요한에게 이렇게 나타나가지고 글을 쓰도록 가이드해주고 또 말도 해주고 하는 이야기들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떨 때는 천사들을 말하게 하시고 또는 예수님께서 직접 요한에게 말씀하시고 또 환상으로 천사들의 모습들을 다 보여주시고 요한은 천사에 대한 경험이 가장 많은 예수님의 종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한도 천사 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부를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요한도 천사를 조금 신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다 쓰시고는 요한이 천사가 굉장히 거룩해 보이고 높아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천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무릎을 꿇고는 천사를 경배했습니다. 계시록22장8절에서9절에 보면 요한도 천사를 거룩하게 보고 특별한 존재로 보고는 경배했습니다. 그랬는데 천사가 요한에게 반응을 하는 장면이 계시록22장8절9절에 천사가 요한에게 가르칩니다. 요한아 나도 선지자들이 내 형제들이나 너와 같이 나도 피조물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에게 경배하지 말아라. 그러시는 겁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어긋난단다.

만약에 당신이 내 앞에 경배를 하면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그러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은 뭐냐면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은 삼위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엘로힘(Elohim)시리즈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나님께만 경배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끄럽지만 사도요한이 천사에게 가르침을 받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골로새교회크리스천들이나 심지어 그 유명한 요한도 천사 학에 대해서 무지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범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을 통해서 일련의 이런 성서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천사 학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유명한 요한도 천사 학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에 이런 실수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면서 우리가 천사 학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그러한 레슨이 된다. 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천사 학을 공부해야 되는 이유가 하나가 더 있습니다. 왜냐면 천사 학은 사탄 학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사탄 학을 공부하면 우리가 천사 학 끝난 다음에 사탄 학으로 공부할 겁니다. 그런데 사탄 학을 공부하려면 천사 학을 필수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사탄은 루시퍼가 옛날 천사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옛날에 천사 장 루시퍼출신이기 때문에 루시퍼에 대해서 알아야지만 사탄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천사들의 사회가 그 조직이 루시퍼가 타락해가지고 사탄이 되었을 때 사탄이 천사의 모든 조직과 그 모습들을 그대로 다 답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사 학을 제대로 알아야지만 또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사탄 학에 대해서도 우리가 제대로 알 수가 있습니다. 두 학문이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두 학문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사 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됩니다. 앞으로 사탄 학을 공부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가 강조하지만 호세아서4장6절입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린다면 호세아서4장6절이 뭐냐면 내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멸망하는 도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내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 소위 크리스천들이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지식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들은풍월들은 있는데 이 지식이 체계화되지 않고 지식이 성서 화되지 않고 조직화 되지 않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없다는 게 아닙니다. 지식은 들은풍월들은 있는데 이것이 정돈되지 않는 종합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구약 때 호세아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십계명이 무엇인지도 알았고 수직계명 수평계명이 무엇인지도 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상 섬기면 안 된다는 것도 다 알았는데 이것이 조직화되고 체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족하기 때문에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하고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게 된 겁니다. 왜냐면 창조목적에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성과 필요성에 약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학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천사 학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사 학을 앞으로 공부하면서 천사 학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우리가 가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사도요한이 실수한 것처럼 우리가 실수 하지 않게 되고 골로새교인들처럼 천사숭배도 하지 않게 되고 특히 오늘날은 로마가톨릭교회 안에서 또는 정교회 안에서 많은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천사를 지금도 숭배하고 있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이 사람들은 보호천사들을 숭배하고

천사들 그림 그려다 놓고 거기다가 절을 하고 도와달라고 하는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잘 못 알고 있는 로마가톨릭과 정교회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개신교교인들도 천사를 잘못알고 있는 그러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사 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됩니다.

또 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되느냐면 우리가 매일매일 삶에서 우리는 천사들과 특히 보호천사들과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가 느끼던 안 느끼던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배드릴 때 천사들이 예배를 같이 드립니다. 이 예배당에서 그래서 이분들이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도록 인도하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예배드리는 일을 천사들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삶속에서 또 우리삶속에서 신실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온 가족에게 보호천사들을 보내서 보호시켜주시고 일 년365일 항상 따라다니게 하시고 또는 이런 분들에게는 끔에도 천사가 나타나고 환상에서도 나타나고 이런 일들을 천사들이 다 만들어주고 천사들이 그렇게 우리삶속에서 직접 관여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사들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죽을 때 숨을 거둘 때 천사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낙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자들이 죽을 때는 천사들이 오는 게 아니고 악한 천사들이 와가지고 이분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하나님의 복음의 추수꾼들인 우리는 또는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되는 우리들은 이런 산고시대에 가짜천사들이 많이 나타날 것을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소위 적그리스도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두 짐승적그리스도들 우리가 항상 공부했잖아요. 이런 놈들이 앞으로도 그렇지만 계속해서 활보할 터인데 이런 놈들은 타락한 천사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천사그룹들과 타락한 천사그룹들을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지려면 우리가 진짜 천사그룹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성서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가 길게 설명을 하지 않고 짧게, 짧게 설명을 해드릴 테니까 매주 마다 우리가 공부를 같이 하기를 부탁하며 성령님이 저희들을 이끄실 겁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이렇게 이끌어주시고 천사 학에 대해서 우리가 깨뚫어지는 확실해지는 그러한 복된 2021년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에는 우리가 왜 천사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것에 대한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또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고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골2:18; 계22:8-9)

1. 일부 천사 편향 크리스천들 중 균형된 성서적 지식 없이 지나치게 천사의 사역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이런 모습이 발견 됩니까?

2. 일반적으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천사에 대한 성서적지식이 부족한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3. 왜 신학교에서 천사 학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지 않습니까? 그 결과는?

4. 천사 경배와 관련 된 성서의 애들을 들어봅시다.

5. 왜 이들이 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까?

6. 천사 학과 사탄 학의 연관성이 어떻게 됩니까?

7. 호세아4장6절과 천사 학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논의해봅시다

8. 우리가 오늘날 천사 학을 공부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