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18강,사도행전1장8절, 예루살렘교회의 태동배경(2)

변명섭 2019. 10. 3. 08:33

창조론 18강, 예루살렘교회의 태동배경(2)(행1:8)
하나님이 40일 되는 날에 왜 지상명령을 내렸습니까,
우리가 지상명령을 내릴 때 보면 그냥 단편적으로 예수님이 내려서 많이 전해라 그러는 것 같다는 이 말씀에 우리의 눈이 거기에만 갑니다, 
그럴 때 눈을 크게 뜨고 왜 이 명령을 내리실까 하면 다시 아브라함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자의 후손 창세기3장15절까지 보면 이 말씀을 이루시려고 하나님이 지상명령을 내려섰구나, 면서 구약전체를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구약에 관한 이야기를 주욱 했잖아요,
그러면서 그게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계약하신 것이 복음을 유대인만이 아니고 이방인에게 간다,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가지고 이방인숫자를 늘린다, 라고 했잖아요,
지상명령을 사도행전1장8절에 보면 똑같습니다, 
유대인에게 가는 게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온 유대하면 그것은 유대인입니다 그다음에 사마리아 하면 그때부터 유대인과 피가 섞인 사람들입니다, 
그게 소위 디아스포라 같은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그러다가 완전히 이방인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상단 복이 하단 복으로 넘어가고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그대로 다시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볼 때 아브라함에게는 누가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아브라함에게는 여호와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구약4000년 동안 동물을 잡아라, 피를 흘려라, 
이러면서 예수님님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한 다음에 십자가에서 이 사건을 그대로 이루신 다음에 뭐냐면 너희들은 이제 나가서 내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제는 너희들이 나가서 실제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은 그냥 단편적으로 이런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최소한 4000년 전부터 이것을 계획하시고는 자상하게 보여주시면서 4000년 후 지금 와서 너희들 이것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눈이 역사적인 안목을 가지고서 성서를 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후부터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이것도 역사관을 가지고서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약에 들어와서 그 역사관을 볼 텐데 오늘의 초점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오순절다락방에서 성령세례가 일어나는 그 순간부터우리가 조명해서 그 지역을 다시 한 번 보는 겁니다, 
소위 줌렌즈를 가지고 줌렌즈는 뭡니까 줌렌즈를 확대해서 개미까지 보는 걸 줌렌즈라 그러잖아요, 그리고 조리개로 어떨 때는 넓게도 보고 이렇게 조리개를 펼쳤다가 좁혔다가 하는 연습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특히 성서를 볼 때는 그렇게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마음속에 하면서 우리 한번 봅시다, 
사도행전2장에서 하는 엄청난 일들을 우리가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장에서 성령님이 바람과 같이 파워가 임해가지고 120명이 성령세례 받는 장면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세례를 받는 결과가 어땠느냐면 어떤 일들이 제일먼저 일어났습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방언이 터졌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방언은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방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고린도전서13장1절에 사람의 말을 하는 방언이 있고 두 번째는 천사의 말을 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사람의 말과 천사의 말은 다릅니다, 
사람의 말은 각 나라 말을 방언을 말하는 겁니다, 
내가 갑자기 러시아말을 하고 중국말을 하고 영어를 하고 또는 조그만 소수민족의 말을 성령님이 갑자기 그런 말을 하게하는 그런 것을 사람의 말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천사의 말은 내가 모르는 라라라라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보통 방언하는 것은 천사의 말입니다, 
사도바울도 기도의 대부분을 천사의 말로 기도한다고 그랬습니다, 
방언기도를 한다고 그랬습니다, 방언기도가 일반기도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걸 우리가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도를 혼자서 중얼중얼 소리가 안 나와도 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그것이 진짜로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성령님이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저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야지 그러면 방언이 나옵니다, 
성령님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성령님이 저 선교사를 위해서 하고 싶어 하는 말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내가 라라라라 해주는 겁니다, 
성령님이 탄식하는 그 모습으로 기도해주니까 내가 말하는 기도보다 훨씬 더 파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기도할 때는 방언으로 기도했다고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 보면 내가 누구보다도 더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그랬습니다, 사람의 말은 다릅니다, 이것은 전도용입니다, 
전도용 방언입니다 제가 언제 말씀드린 기억이나지만 제가 오래 전 이야긴데 한국학생들과 백인들을 모아놓고 성경을 가르치는 집회를 하셨는데 마지막 날에 부모님들이 차를 가지고 이아들을 데리려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백인아이가 한국말로 방언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님 한분이 깜짝 놀라가지고 이 부모님은 예수 안 믿는 사람입니다, 어머니는 열심히 믿는데 아버지는 예수 안 믿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보고 놀래가지고 그분이 나중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끝난 다음에 한국말로 물어보니까 그 백인아이는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만드셔서 그분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역사를 일으킨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었습니다, 똑같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지금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하기 전에 지금 방언역사가 나오는데 이 방언은 천사의 말 방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말입니다, 그래서 오순절계통사람들은 오순절 날에 일어났던 방언이 천사의 말로 생각하고 누구든지 다 방언을 다 해야 된다고 믿는데 하면 좋지만 방언은 은사입니다 은사가30가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30가지은사를 다 가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소수의 은사를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30가지 다 주는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은사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무료선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프리 기프트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모든 선물은 누구에게나 다 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방언은 모든 사람이 다 받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강한 오순절계통의 사람들 중에는 그럽니다, 
은사 중에 방언의 은사를 봐라 사도행전2장에서 오순절 날 다 받았지 않느냐 그러니까 무조건 다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무조건 방언이 터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이 방언은 천사의 방언이 아니었습니다, 
전도용 방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방언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제가 아는 유명한 세계적인 신학자들 중에 방언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방언을 못하지만 잘 가르치고 영성이 다른 부분에 강하고 그러니까 이분들은 방언 못하는 것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은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은사를 안 주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도바울같이 선교지에 나가서 전투를 해야 되는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바울에게는 방언은사를 주셨습니다, 방언은사를 받으면 좋고 지혜의 은사도 받으면 좋고 지식의 은사 믿음의 은사를 다 받으면 좋은데 난 안 받았다, 그래서 나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까지 말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러면 사도행전2장에서 성령의 세례가 임하였을 때 천사의 말보다는 사람의 말을 하고 방언을 주었을까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은 뭡니까,
상단 복을 먼저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상단 복이 언제 구체적으로 왔느냐면 120명 이분들입니다 그 전에는 12명입니다, 
그다음에 소위 유대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복을 받는 것이 상단 복입니다, 그런데 첫째 상단 복을 하나님이 주기위해서 120문도를 하나님이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분들 가지고는 하단 복을 내리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 다 준비하신 겁니다, 
어떻게 준비하였냐면 바벨론 때 주전586년에 남 유다가 무너져서 70년 바벨론포로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우리는 그냥 이분들이 우상섬기고 딴 짓 했으니까 하나님이 화가 나서 이렇게 했다 하는데 우상 섬기게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의도 속에서 하신 겁니다, 인간의 약한 점을 하나님이 잡으셔가지고 그래서 나중에 가서 그분들도 실수했지만 다시 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시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리도 매일 죄를 짓지 않습니까, 
죄를 지어도 주님 죄송합니다, 하고 그 안에서 빨리 해방하세요, 
또 죄를 지으면 또 해방하시고 계속 거기에 눌려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어떨 때는 나로 하여금 죄를 자꾸 짓게 만드십니다, 
실수도 하게 하시고 왜냐면 그래서 해방당하잖아요 그러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겸손해 집니다, 죄에서 해방했으니까 교망해지는 겁니다,
교만을 위해서 죄를 짓게 하는 겁니다, 죄를 짓고 해방당하니까 거기에 은혜가 감사하고 은혜가 감사하고 그래서 주변을 돌아다보면 주변에도 나처럼 계속 죄를 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깔려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불쌍히 생각하고 저 사람이나 나나 똑같구나, 
그러니까 용서해주자. 용서해주자 이런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율법의 마음에서 은혜의 마음으로 변하는 겁니다, 
죄를 안 짓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똑같이 이스라엘사람들도 이렇게 실수하게 해가지고 하나님이 바벨론으로 쫓아 내어버리는 겁니다, 
70년 동안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인간의 약한 점을 하나님이 쓰셔가지고 쫓아내었잖아요, 
쫓아낼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바벨론에 얼마나 갔냐면 그의 대부분이 다 갔거든요 그 당시에 출애굽한 사람만 약2백만 명 정도였으니까 제 생각에는 그 당시에 약3백만 명은 넘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3백만 명의 이스라엘사람들이 포로로 잡혀서 갔습니다, 
바벨론 왕국이니까 지금 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이 지역에 다 흩어져 버린 겁니다, 흩어져서 70년 동안 지내게 하다가 70년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나라에 다시 귀환한 사람은 약5만 명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3백만 명이 나간 중에서 5만 명이 귀환하였으니 나머지 분들은 다 어디로 갔겠습니까, 전부 중동지역으로 흩어져가지고 살았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유도 주고 하나님이 기회도 주었는데 안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안돌아 갔을 까요 이분들은 70년이면 후손들이 이스라엘문화를 다 잊어버릴 때입니다, 일본교포들 보세요, 가까이 사는데도 일본교포들 식으로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제는 일본사람입니다, 
똑같습니다, 70년 정도 지났으면 3세4세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나라로 돌아 가라도 안 돌아갑니다, 
이미 그 지역사람이 되어 버린 겁니다, 피만 
유대인 피지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안 돌아간 겁니다, 말도 잊어버리고 그러면서 디아스포라들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흩어진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라라 그럽니다, 
흩어진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면 모세를 통해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일곱 절기를 주었습니다, 일곱 절기를 보면 예수님의 초림과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기간과 예수님의 재림이 온다는 것을 일곱 절기에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일곱 절기를 보면 처음에 유월절 두 번째가 무교절 세 번째가 초실 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관계되는 절기입니다, 
네 번째가 오순절입니다, 다섯 번째가 나팔 절 여섯 번째가 속죄 절 일곱 번째가 장막절입니다, 이 일곱 절기를 모세 때 주었습니다, 
레위기23장에 있습니다, 이 일곱 절기를 매년 잘 지키라는 겁니다, 
모세 때니까 주전1500년입니다, 이것을 잘 지켜라 그래서 해마다 이 절기를 지키는 겁니다, 지키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해마다 이 절기를 지키는 겁니다, 
예수님도 유대 법에 의해서 본인이 모세에게 시킨 절기지만 본인도 갈릴리에 계시다가 이 절기 때만 되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내려 오셔가지고 이 절기를 지키시는 겁니다, 특히 일곱 절기 중에서 중요한 3대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입니다 이 세 절기를 3대 절기라 그럽니다, 
신명기16장16절에 보면 있습니다, 또는 역대하8장13절에 보면 있습니다, 
3대 절기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루살렘에 와가지고 이 절기를 지켜야 됩니다, 아주 신앙심이 있는 분들은 디아스포라나 또는 본토에 있는 유대인들이나 신앙심이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불렸냐면 경건한 사람들이라 불렸습니다,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최소한1년에 세 번 정도 방문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심이 깊었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유대인들 경건한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 중에서 소수의 디아스포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왜냐면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리는 그 일을 맡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하나님이 유월절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때가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이3년 공생애 동안에 유월절을 네 번 지켰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때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려 내려오시면서 
정확하게 유월절 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3일만에 살아나시고 그게 초실 절입니다, 
초실절 때 나아나셔 가지고40일 동안 지내시다가 오순절 날에 내가 큰일을 치루리라, 예수님의 마음속에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겁니다, 
왜냐면 이미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서 경건한유대인들을 하나님이 이미 선별하여 놓은 계획하신 사람들이 오순절에 예루살렘성전근처에서 그분들이 왔다 갔다 할 거라는 것을 다 아시잖아요, 
하나님이 계획된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오순절다락방에서 너희들 힘써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데 방언의 은사를 주는데 사람의 말을 방언으로 주려고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사람의 말을 방언하는 은사를 받고는 예루살렘도시를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디아스포라사람들이 갈릴리출신들이 갑자기 자기네고향 말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깜짝 놀랐다, 
그랬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이 몇 나라말을 했습니까, 
15개나라 말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2장5절부터 보세요, 
5 그 때에 경건한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경건한유대인이 어떤 사람입니까, 디아스포라 중에서 아주 신앙심이 좋은 하나님이 특별히 관심을 두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각국으로부터 천하각국은 그 당시에 그 지역에 흩어져있는 유대나라 그 주변국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아마 120명이 소리 지르는 말을 이분들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북 이란)인과 메대(이란과 이라크에 흩어져 살고 있는 쿠르드 족)인과 엘람(페르시아. 이란)인과 또 메소보다미아(이라크), 유대와 갑바도기아(터키), 본도터키)와 아시아(터키), 
10 브루기아(터키)와 밤빌리아(이스라엘의 북쪽과 시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리비아)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하고 이게 열다섯 나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미 복음이 이분들을 통해서 열다섯 개의 주변나라로 갈 것을 준비하신 겁니다, 지금 누구의 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런 사건이 일어납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과의 계약은 뭡니까
유대인이 복음을 받고 유대인들을 통해서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서 이방사람들의 숫자가 차면 나중에 유대인이 다시 돌아오고 주님의 재림이 온다는 하나님의 대 구원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이 이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지금 이방형제자매들이 왜 옵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왜 이방사람들이 갑자기 이렇게 많이 모여듭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다 이루고 있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는 인구이동을 합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복음이 안 들어가 있는 나라는 그 나라가 가난하게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선별하신 똑똑한 사람들을 비자와 여권을 받게 해가지고 복음이 있는 나라 쪽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동사람들을 그리고 남미사람들을 미국 쪽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사람들을 동쪽으로 옮겨오는데 한국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일본으로도 가고 있습니다, 홍콩으로도 많이 가고 싱가포르도 많이 갑니다, 거기에 기독교인들이 그분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자기나라에 있으면 복음을 잘 받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떠나면 복음을 받습니다, 똑같이 우리나라에 70만 명 정도의 외국인이 왔다고 그러잖아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복음화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들이 이방인들을 주일날이 되면 자기 교회에 데리고 와서 서투른 영어지만 그분들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크신 뜻입니다, 저는 한국에 와가지고 그걸 제가 20년 전에 봤습니다, 이걸 해결해야 된다, 우리는 이 사람들 중에서 정말 풀타임으로 하나님 일을 할 사람들을 우리가 불려다가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서 자기나라에 보내는 저는 그 비전을 20년 전에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때가 되니까, 그걸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 일을 하고 있는 데는 여러분들은 복 많은 사람입니다, 이 하나님의 큰 비전속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동역 자가 된 겁니다, 이일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많은 한국의 기도교인이 있지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직접 이 땅에서 이루고 있는 그룹이 되었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껴야 됩니다, 
이 가치를 느껴야 됩니다, 이 당시도 마찬가지입니다, 
1세기 때도 소수가 이 일을 했습니다, 다수는 그걸 안 한 것을 여러분들이 나중에 보게 됩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인간의 한계성인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다수는 안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그걸 안 한 부분을 나중에 아주 구체적으로 보게 될 겁니다, 
이렇게 열다섯 나라말을 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들이 이 사람들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이분들을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관심을 그분들에게 두게끔 하십니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베드로야 너 말이야 오순절사건 전까지는 너는 별 볼일 없는 형제였잖느냐, 
베드로 너는 거짓말도 여러 번하고 성질이 괴팍해가지고 남의 귀도 자르고 나중에는 나를 떠나서 다시 고기잡어로 갔던 내가 볼 때 섭섭하지만 그런 형제 아니었느냐 그렇지만 오순절사건을 통해서 너가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20% 속에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아마 베드로도 분명히 어느 나라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베드로에게 너 말이야 이분들에게 한번 외치라는 겁니다, 대상이 디아스포라들입니다, 디아스포라들은 구약성경을 바싹하게 아는 사람들입니다, 구약성경을 잘 알지만 구약성경 속에 숨어 있는 예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구약성경에 여호와는 아는데 그 여호와가 예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이고 구세주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3일만에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구약성경 전체에 깔려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설교를 어떤 제목으로 설교를 할까요,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가 예수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설교는 모든 설교가 결론적으로는 예수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약하신 것을 직접 간접으로 그래가지고 사도행전2장14절부터36절까지가 그 유명한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설교 학을 가르칠 때 제가 신학교에서 설교 학을10년을 가르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설교학교과서에 대표적인 설교로써 베드로의 이 설교를 인용을 합니다, 사도행전2장14절부터36절까지 이 설교를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이 내용을 하나하나 정돈해보면 첫째 상대가 디아스포라유대인들입니다, 성경을 잘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뭘 이야기하느냐면  구약성경을 인용하면서 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죽으셨다가 살아났다는 것을 그분이 만유의 주라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구약성경을 열어가지고 그게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설교는 듣는 사람들의 입장에 맞추어 가지고 설교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구약성경을 잘못알고 있는 사람에게 구약성경의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요엘서를 인용하시는 겁니다, 요엘서2장28절에서32절에 요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 졌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사람들아 우리가 술에 취한 것이 아니다 선지자 요엘에게 말씀하신 것이 현실적으로 여기에서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이러면서 요엘서2장28절에서32절의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신기한 것은 이 말씀을 이렇게 읽으면서 하나님이 베드로를 어부출신이고 이 경건한우대인들처럼 구약성경을 바싹하게 아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베드로는 교육도 받지 않는 사람으로 전혀 구약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분에게 그냥 영적인 통찰력을 주고 지혜의 은사를 주어가지고 이 지혜의 은사로 설교의 은사를 오순절다락방에서 받은 겁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으면 지혜의 은사가 생겨나는 겁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그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보이는 겁니다, 
베드로가 그걸 보신 겁니다, 과거에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구약성경의 요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구약에 나오는 요엘서 내용을 바싹하게 아는 것을 볼 때 아하 그게 그렇구나, 하면서 어느 정도 마음이 가라않으면서 갈릴리어부출신이 어떻게 구약성경을 토씨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는 성령님이 게속해서 이야기하는 그 장면이 시편16편8절에서11절까지 그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가50일 전에 부활했습니다, 
예루살렘도시에서53일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이 사람들이 유월절에 왔으니까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도시에 돌아다녔기 때문에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셨다는 것도 이사람 저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말이 거짓말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서 여러 가지 루머가 퍼져있는 상황 속에서 성령님이 베드로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53일 전에 죽은 나사렛예수가 부활했습니다, 
이 말은 천 년 전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하셨단다, 
그러면서 시편16편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가 설교를 어떻게 하느냐면 현장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설교도 이런 식으로 설교를 해야 되는 겁니다, 현장설교를 어떻게 하느냐면 여보세요 저 동네 한번보세요 예루살렘에서 서남쪽에 보면 다윗무덤이 있습니다, 
여보세요, 천 년 전에 죽은 다윗무덤에 우리가 참배를 가지 않습니까, 
그 다윗무덤에 뼈가 아직도 그대로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가지 않습니까, 
다윗이 부활했다는 이야기 여러분들 들어 봤습니까, 
부활했으면 왜 거기에 가서 참배를 합니까, 다윗은 부활 한번 못했습니다, 
시편16편에 다윗이 말한 그 부활사건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활의 사건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이 뒤편 서북쪽입니다, 
거기에 골고다 언덕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 있었던 곳입니다, 
거기에서50일 전에 예수가 부활했다는 소식을 여러분들 들어보셨죠, 
골고다 바로 옆에 예수님의 무덤이 있었거든요 그분 시체가 지금 거기에 없잖아요 여러분 다 알잖아요 시체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현장에서 자기네가 경험하고 있는 사건을 구약성경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니까 이분들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그분이 부활하신 분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분이 부활한 다음에 또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러면서 34절에 그러는 겁니다, 다윗에게 시편110편1절에 말씀하신 것을 인용하는 겁니다, 부활하신 다음에 이분이 하나님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원수들로 자기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그때 그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이 승천해서 올라가신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110편에 인용했던 다윗의 모습이 예수님이었다는 겁니다, 아까 시편16편에 부활이야기 나왔지 않습니까, 
다 예수님이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경건한유대인들이 구약을 가지고 정확하게 인용을 하니까 이분들이 거기서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분들이 스스로 할 말을 없게 할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이미 만세 전에 택하셔서 할 말 없게  만드셨습니다, 이미 예정하셔가지고 예루살렘에 보내가지고 오순절사건을 통해서 이방말로 방언하도록 하고 이분들로 하여금 마음 문을 열고서 베드로의 설교 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재조명하게 되고 그리스도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이미 부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는 겁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확인을 받은 다음에 36절에 보면 결론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이미 준비된 사람에게 성령님이 마음에 찔리게 하는 겁니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그러면서 이분들이 그 말에 순종해가지고 41절에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 한분의 설교가 베드라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이것도 1-2년 동안 계획하신 것이 아닙니다, 
벌써 4천년 동안 하나님이 계획하셔가지고 베드로를 하나의 도구로 쓰신 것  뿐이지 베드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시기 위해서 계획하신 겁니까, 아브라함과 계약 그 전에는 아담에게 하셨던 약속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역사 속에서 이 일을 행하고 계신 겁니다, 
우리가 그럴 과거역사로만 보지 마시고 오늘날도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면 주님이 전부 계획하신 것을 하나하나 이루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를 사용해가지고 이 일을 이루고 계시는 겁니다, 
우리의 만남이 헛된 만남이 아닙니다, 우리의 만남이 아브라함과 계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이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항상 공동체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우리는 같은 주님을 섬겨야 됩니다, 이 비전이 흩어지면 안 되는 겁니다, 
왜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여기에 사람들을 불려놓고 이 말씀을 듣게 하는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잘나서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내가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여가는 겁니다, 
우리는 거기에 하님의 계획 속에 하나의 도구로써만 사용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서 주님이 하시오니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기에 우리가 이 말씀을 서로 나누며 이렇게 한자리에서 우리가 이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섬기게 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임하런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주님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서 저희들을 선하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계속해서 우리를 사용하실 것을 우리는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큰 그릇으로 우리가 조그만 일들을 가지고 우리가 지지고 볶고 할 때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닌 겁니다, 
그놈이 우리의 큰 사명을 건드릴 수 없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예루살렘교회가 이제 생겨난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숫자가3천 명인데 남자만 카운트 합니다, 아이들과 여자들을 다 따지면 15000명에서20000명 정도 되는 교회가 된 겁니다, 이걸 잘 보세요, 예루살렘교회가 어떤 특성이 있느냐면 첫째 대형교회였습니다, 두 번째는 열심 있는 도시교회입니다, 
거기다가 모범교회입니다, 세 번째는 이 교회는 지도자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은사를 가졌냐면 가르치는 은사를 가졌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는 은사 그다음에 기사와 이적을 일으키는 은사 전도잘 하는 은사 그다음에 열심히 모이는 교인들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찬송을 뜨겁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불쌍한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회봉사를 잘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예루살렘도시에서 칭송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존경받는 그러한 교회였습니다, 그리고는 날로. 날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더하여 졌으니까 교회 성장이 급속도로 행하여졌던 교회입니다
이게 예루살렘교회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은 예루살렘교회처럼 되려고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프로그램도 좋고 좋은 크리스천들도 많이 모여 있고 그래서 우리 목사님들이 어디 부흥회가면 사도행전2장42절부터47절 말씀가지고 부흥회인도를 많이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들 교회가 이렇게 되십시오, 하고 예루살렘교회처럼 되라고 42절부터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식사도 자주 하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는 교회입니다,
43절에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까 사도들이 손만 언지면 기적이 일어나고 방언이 터지고 굉장한 교회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44절에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이것은 구역예배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교회나 구역예배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게 예루살렘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 특성이 이겁니다, 
대부분의 오늘날의 교회들이 예루살렘교회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 성장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교회처럼 하면 우리교회가 성장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2만 명 가까이 되는 이교회가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예루살렘교회를 아브라함과의 계약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뜻이 교회가 이렇게 커져가지고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파워를 가지고 교회가 되는 걸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모여서 예수이름으로 이렇게 커지면 나중에 사람은 딴 짓을 한다는 겁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왜냐면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피조물은 뭐가 조금 커지면. 많아지면. 존경받으면 나중에 하나님도 사랑하지만 똑같이 우상을 더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너희들 이렇게 하지 말라 그걸 거울처럼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런데 똑같이 또 그러는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예루살렘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교회지만 기독교역사의 첫 교회지만 하나님마음에는 너희들 이런 부분에서는 약하다 왜 예루살렘교회를 보여 주느냐면 하나님은 봐라 인간의 약한 부분이 여기에 있다 앞으로 예수님 말씀입니다, 내가 재림할 때까지 많은 교회들이 예루살렘교회처럼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로마 카톨릭의 교회들이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을 한 후에 많은 교회들이 이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가다가 영적으로 다 쇠퇴하여 버립니다, 
다 커지고 많아지고 유명해지면 언젠가는 또 쇠퇴하여 버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큰 교회들이 많습니다, 신학생들도 졸업하면 이런 유명하고 큰 교회 만들려고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신학생들 가르쳐보면 그렇습니다, 
꿈이 뭐냐면 아주 모범된 교인 많이 모이는 큰 교회 만드는 것이 그분들의 꿈입니다, 그걸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만들어가지고 나중에 선교 많이 하겠습니다, 
그럽니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예루살렘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서론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예루살렘교회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 왜 하나님이 예루살렘교회와 나중에 안디옥교회가 나타나는데 이 두 교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오늘날도 예루살렘교회는 많습니다, 그런데 안디옥교회는 적습니다, 과거 2천년 동안에 기독교역사 속에서 그렸습니다, 아까20%이야기했습니다, 똑같습니다, 
지금 미국전체교회 중에 안디옥교회스타일은5%밖에 안 된다고 그럽니다, 
미국 라이프 미션스트리 라는 하나의 초교파선교단체가 있는데 거기에서는 미국교회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미국교회가 회개해야 되고 변해야 된다, 
어떤 측면으로냐면 지상명령으로 변해야 된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로 머물려 있는 것이 95%의 교회가 그렇다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선교사가6만 명 정도가 나가 있다고 그러지만 소수의 교회들이 그렇게 내 보내는 거지 소수의 선교단체들이 내보내는 거지 미국전체가95%는 아직도 예루살렘교회입니다 항상 소수를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교회도 지금 선교를 많이 하지만 전적으로 안디옥교회 스타일은 많지가 않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대에 예루살렘교회도 필요하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교회는 안디옥교회라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예루살렘교회의 특성과 안디옥교회의 특성에 대해서 다음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m5BI5bP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