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3장 강해

53강, 계시록2장8절-11절,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의 서머나 교회

변명섭 2021. 1. 29. 19:28

요한계시록강해 53강,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의 서머나 교회 (계2:8-11)

지난시간에는 에베소교회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알다시피 아시아 일곱 교회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특히 아시아 일곱 교회는 요한계시록에만 기록되어 있는 그러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이렇게 던집니다, 왜 요한계시록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기록되었나,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2천년 교회시대에 나타날 일곱 모형의 교회의 모습들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교회라는 것은 교단이나 한 교회나 또는 선교기관이나 또는 한 개인까지 다 포함되는 겁니다,

우리인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도 일곱 가지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교기관도 일곱 가지모습의 선교기관 교회도 그렇고 교단도 그렇고 이런 모습을 2천년교회시대에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쫘악 보여주시고는 종말 이야기가 계시록4장부터 시작하거든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이 계시록2장과3장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이야기를 하시고는 그리고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을 쫘악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2천년 동안에 교회이야기지만 특히 예수님 재림 전에 구체적으로 일곱 가지교회들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어떤 모습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일곱 가지모습을 재림 전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차원으로 우리가 조명을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에베소교회를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신학자들이 해석을 두 가지로 해석한다는 말씀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첫 번째 해석은 세대주의적해석입니다 세대주의적해석이라는 것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일곱 세대로 나누는 그러한 해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렇고 외국에도 그렇고 이 말은 우리가 공부했지만 일곱 세대 특히 순서대로 하면 에베소교회는 어떤 세대의 교회모습인가 소위 예수님초림부터100년까지 이 시대를 교부시대라 그럽니다,

이때 교회모습이 에베소교회라는 겁니다, 두 번째 서머나 교회는100년부터 시작해서 기독교가 공인된313년까지의 세대를 서머나 교회로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버가모 교회는313년부터 첫 교황이 나타난590년 그레고리교황시대를 버가모 교회라고 보는 겁니다, 네 번째 두아디라교회는590년에서1054년 동서교회가 분리된 이때까지 보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사데 교회는 동서교회가 갈라진1054년부터1517년 종교개혁까지 교회로 보는 겁니다,

여섯 번째 빌라델비아 교회는1517년에서1900년까지 교회로 보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라오디게아교회는1900년부터 예수님 재림까지 소위 현대교회를 라오디게아교회라 이렇게 해석하는 방법을 세대주의적해석방법이라 이렇게 보는 겁니다, 왜냐면 주변에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또 이 세대주의적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제가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세대주의적해석방법이 있는가하면 두 번째 해석방법은 비세대주의적해석방법은 뭐냐면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 전반에 있는 교회라고 보는 겁니다, 구분을 하지 않고 교회시대전반에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민족에게 일곱 종류의 교회들이 있다고 하는 해석방법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에서는 어떤 해석방법을 채택할 것인가 라고 한다면 융합적해석방법입니다,

우리는 세 번째 해석방법으로 융합적해석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융합하는 겁니다, 두 해석이 공존되는 것으로 이것을 융합 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제가 일곱 교회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항상 융합 적 해석토대 안에서 지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개를 다 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융합적사고로 안하고 우리나라에도 이쪽에 비세대주위적사람들은 세대주의적사람들의 해석을 이단적해석이라고 그래서 이 사람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이쪽에서는 저 쪽을 보고 이단적이다 세상에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항상 역사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세대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중에서 수 없는 사람들 신학자들 목회자들 또는 평신도들 안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 이쪽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전천후시각을 가지지 않으면 나와 조금 시각이 다르면 다 죽일 놈으로 보는 애꾸눈시각은 우리가 배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데 하나님이 자기가 보는 시각 외에 다른 시각을 애꾸가 다른 색맹을 보고 뭐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또는 애꾸가 애꾸를 보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7장3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이런 사람들은 외식주의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지난시간에 에베소교회를 공부했는데 에베소서는 간단하게 복습하면 에베소교회의 특징을 보면 이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제일 으뜸가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나옵니다,

이교회는 역사적으로도 위치적으로도 사역으로도 신학적으로도 전통적으로도 으뜸가는 교회라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셨고 으뜸가는 교회기 때문에 이분들이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칭찬을 받았느냐면 아주 정의로운 교회로 불의를 미워하고 악과 타협하지 않는 교회로 그리고 전통교리에 강한 교회로 기독론도 강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단척결에 앞장섰고 그중에 대표적인 이단학설이 그 당시에 니골라 당학설입니다

니골라 당학설이 뭐냐면 인본주의입니다 타협주의입니다 절충주의입니다 혼합주의입니다 다원주의입니다 이런 사상을 니골라 당의 사상이라고 그러는데 이 사상을 강하게 배격했던 그런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교회는 소위 나름대로 복음주의고 아주보수교회였습니다, 그 배경에는 최초의 신학교인두란노서원이 있었고 특히 바울이 밀레도고별설교 때 이런 것들이 나타날 것을 예언했기 때문에 조심하라 했기 때문에 이분들이 아주 조심했던 그러한 교회였습니다,

이교회는 이렇게 칭찬을 받았는데 꾸중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첫사랑을 저버렸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칭찬을 받은 훌륭한 교회였는데 첫사랑을 저버린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을 중하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여기지 않고 수직계명을 우선시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교리에는 강했는데 수평계명은 어느 정도 지켰는데 수직계명에 약한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 바울의 모든 서신들과 바울의 사도행전의 내용을 보면 에베소서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바울이 이분들에게 놀랍게도 수직계명을 강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분들에게 수직계명을 아주 우선시하는 그러한 교육을 잘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수평계명은 조금 지키려고 하는데 바울의 편지를 보면 항상 수평계명을 강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왜 이분들에게 수직계명을 가르치지 않았나,

가르치기는 가르쳤지만 강조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수평계명을 더 강조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볼 때는 영적으로 이분들이 수직계명을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먼저 수평계명을 잘 지키라 그러면 나중에 때가 되면 수직계명으로 발전 될 것이다

라고 아마 성령님께서 계획하였으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수평계명은 어느 정도 하려고 했는데도 그것도 잘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평계명도 잘 하지 못하는 불충실했기 때문에 수직계명은 말할 것도 없이 이분들은 별로 그기에 강조를 하지 않았던 겁니다, 사도바울의 편지들을 보면 특히 에베소서를 보면 그런 부분이 나옵니다,

이교회가 바울이 수평계명을 그렇게 강조했는데도 수직계명은 아예 거론도 안하시고 수평계명을 잘못하는 이야기들이 주욱 나옵니다, 에베소서4장11절에 지도자들이 서로 욕심이 많아가지고 서로 다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두 번째로는 기독론을 그렇게 가르쳤는데도 그기에 대한 자세하게 순종하는 것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4장17절에서20절을 봐도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옛 성품 다시 말하면 성화가 되지 않은 겁니다,

옛 성품그대로 있는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4장22절에 그래서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다 그랬습니다,

에베소서5장14절에 성령 충만하지 않았던 교회입니다 에베소서5장18절에 그래서 너희들 성령 충만해라 성령 충만해라 술 취하지 말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영적찬양이 없었던 교회입니다

에베소서5장19절에 그다음에 가정문제가 많았던 교회입니다 교인들 안에서 가정문제가 그래서 부부간의 이야기 자녀간의 이야기 에베소서5장22절에서6장4절에 바울이 거론을 합니다, 그다음에 직장생활에도 문제가 많았던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6장5절에서9절에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런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기독론이 중심이거든요 에베소서6장11절에서17절에 이런 부분에서 보면 이교회가 수평계명도 약했구나,

그렇기 때문에 수평계명도 잘 못하는 분들이 수직계명은 할 수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교회가 장점들은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많은 장점들이 있었지만 수직계명을 하지를 못하니까 수평계명은 말할 것도 없고 이 교회에게 회개하라 그러는 겁니다, 안하면 촛대를 옮기겠다는 겁니다,

더 심하면 구원이 무효 되는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를 받은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오늘날 에베소 같은 교회가 세계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 세계에2천년 동안 주욱 있어왔고 그리고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지금 까지 주욱 있어온 겁니다,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세대주의적해석이라면 에베소교회는1세기에만 있었다고 보면 나머지 세대는 없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맞습니까, 세대주의적해석이 맞습니까,

이것이 꼭1세기 때의 교회라고 보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1세기 때도 그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에베소교회를 통해서 그러니까 그것도 인정해주고 거울로 우리에게 보여주었으니까 그러면서 교회전체적인 비세대주의적인 이것도 우리가 수용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융합 적 방법을 이런 시각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를 읽으시면서 아하! 이때도 이런 게 있었구나,

그러면서 교회사에서 항상 이런 교회가 있어왔구나 그다음에 전천후시각을 가진 사람은 아하!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이런 교회가 분명 있겠구나, 우리는 선교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나라에 가나 이런 교회가 분명히 있겠구나,

이슬람나라에서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도 이런 스타일이 분명히 있겠구나, 러시아에도 분명히 있겠구나,

미국에도 분명히 있겠구나, 그런 시각을 가지는 연습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시각을 가지고 오늘은 두 번째 교회를 봅시다, 서머나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는 요한에게 두 번째 교회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서머나라는 도시에 대해서 조금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머나라는 이 도시는 에베소에서 약50-60km북쪽으로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역사가 상당이 깊습니다,

예수님오시기천 년 전부터 있었던 도시인데 예수님오시기전300-400년 때 소위 그리스 알렉산더제국이 이 도시를 점령해가지고 이도시의 항구를 아주 아름다운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도시가 아름다운도시로 헬라제국 안에서도 알려진 도시고 주전27년에 로마제국이 이도시를 아주 소중한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역중심도시로 만들어서 에베소보다도 투자를 많이 한 도시가 서머나 도시입니다 그 당시에 문헌을 보면 인구가 약30만 명 정도로 어떤 학자들은10만 명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고 최대한으로30만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도시가 터키지방에서 나는 농산물들이나 생산되는 것들을 로마제국으로 수출하는 도시로 알려졌는데 오늘날은 이도시가 상당히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즈미르(Izmir)인구가 약3백만 명 정도로 큰 도시가 되었는데 오늘날 터키에서는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첫 번째는 이스탄불이고 두 번째는 앙카라고 세 번째가 이즈미르입니다

이 도시가 이런 도시로써 나중에 설명을 조금 더 하겠지만 이도시가 예수님당시1세기 때 어떤 도시로 둔갑이 되었냐면 로마제국 안에서 최대의 종교도시가 된 겁니다, 로마제국 안에서 에베소보다도 더 로마제국이 이 도시에 투자를 한 겁니다, 그전에는 그리스제국이 투자를 했고 그래서 이도시 안에 첫 번째로 어떤 종교도시가 되었냐면 세 가지측면이 있는데 첫 번째는 바벨론종교성전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헌들을 주욱 조사를 해보니까

첫 번째로 니므롯을 섬기는 성전들이 있었습니다, 니므롯을 섬기는 성전들은 니므롯의 이름들이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에서 변형되어서 나오는데 우리가 이것을 소화하기위해서는 이런 이름들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종교의 신

그리스신화의 신

로마신화의 신

역할

비교

니므롯

(Nimrod. 남신)

제우스

(Zeus)

주피터

(Jupiter)

천지를 지배하는 최고의 신

목성(별신 담무스로 환생), 목요일

아폴로

(Appollo)

아폴로

(Appollo)

태양. 시. 음악. 예언. 치료의 신

태양. 일요일

디오니소스

(Dionysus)

바커스

(Bacchus

술(潏)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Aeculapius)

아스클레피오스

(Aeculapius)

의술의 신

 

 

세미라미스

(Semiramis. 여신)

아테나

(Athena)

미네르바

(Minerva)

지혜. 예술. 공예. 전술의 신

 

아프로디테

(Aphrodite)

비너스

(Venus)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금성.(일명:Lucifer.사14:12). 금요일

아르테미스

(Artemis)

다이아나

(Diana)

달의 신

달(月), 월요일

테메테르

(Demeter)

케레스

(Cres)

농사의 여신

 

헤라

(Hera)

주노

(Juno)

고상한 미인

제우스(Jeus)의 부인

니케

(Nike)

빅토리아

(Victoria)

승리의 여신

 

담무스

(Tammuz.

남신)

헤르메스

(Hermes)

머큐리

(Mercury)

상업. 웅변의 신

수성. 수요일

새턴

(Saturn)

새턴

(Saturn)

농사의 신

토성, 토요일

포세이돈

(Poscidon)

넵튠

(Neptune)

바다의 신

해왕성

아레스

(Ares)

마르스

(Mars)

군사의 신

화성. 화요일

에로스

(Eros)

큐피드

(Cupid)

연애의 신

아프로디테(Aphrodite)의 아들

 

니므롯 성전이 있는데 적어도 세 개의 니므롯 성전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우스 성전입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가 니므롯입니다

제우스가 로마신화에서는 주피터라 그럽니다, 이것은 목성입니다,

그래서 목요일이 여기서 나온 겁니다, 천지를 지배하는 최고의 신으로 주피터 또는 제우스라 그러는 겁니다,

이 성전이 서머나에 있는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니므롯 성전인 겁니다,

그리고 니므롯을 뭐라고 부르냐면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에서 아폴로라고 부르는데 태양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선데이가 나온 겁니다, 선데이라는 것은 아폴로 신 이분이 니므롯입니다, 아폴로성전이 여기에 있고 세 번째는 아스클레피오스 성전이 있는데 이 아스클레피오스도 니므롯을 말하는데 의술의 신입니다 의술의 신에는 뭐가 있느냐면 뱀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의학에서 뱀이 그려져 있는 게 여기서 나온 겁니다,

이런 세 가지의 니므롯을 섬기는 성전이 서머나 도시에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세미라미스를 섬기는 성전들도 그기에 있는 겁니다,

세메라미스는 니므롯의 마누라입니다 여신입니다 세미라미스가 우리 기독교에 들어와 가지고 마리아까지 만들어졌습니다,여기에 보면 세미라미스를 섬기는 성전이 세 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프로디테라 그럽니다, 그리스신화로는 아프로디테라 그럽니다,

그런데 이것을 로마신화로는 비너스라 그럽니다, 비너스는 아름다운 신입니다 아름다운여신입니다 이 사랑의 여신이 별로 따지면 금성입니다, 그래서 금성이 더 모닝스타 그래서 이것이 루시퍼로 변한 겁니다,

이것이 금성이기 때문에 금요일입니다 두 번째 여신이 데메테르여신입니다

데메테르라는 말은 그리스신화인데 로마신화로는 케레스라 그럽니다,

케레스라는 말인데 이게 영어로는 우리가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는 한국말로는 곡물 그래서 케레스(Ceres)라는 로마 어로 시리얼 이라는 말은 곡물입니다 농사의 여신입니다 데메테르여신입니다 다시 말하면 케레스여신입니다 농사의 여신입니다 세 번째로 헤라성전입니다 로마신화로는 주노성전입니다 고상한 여인이라는 뜻인데 주노는 누구냐면 제우스 신의 부인입니다 그래서 제우스의 부인이라는 말은 다시 말하면 니므롯의 부인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니므롯의 부인은 누굽니까 세미라미스입니다 그러니까 이쪽 동네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히 하나하나 정리해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무엇입니까,

크게 보면 니므롯 성전과 누구의 성전이 있다는 겁니까, 세미라미스의 성전이 깔려있는 도시가 이 도시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관광을 가더라도 흔적을 보더라도 이것은 세미라미스 성전이다 니므롯성전이다 이게 어느 나라의 종교입니까 바벨론종교입니다 그러니까 이도시가 바벨론종교로 가득 차게 성전들이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두 번째로 무슨 성전이 있었냐면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황제숭배 성전들이 이 도시에 있었다는 겁니다,

특히 주후26년에 티베리우스(Tiberius)황제 성전을 그기에 건축한 겁니다, 티베리우스 황제를 신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특히 티베리우스 전에 아우구스투스(Augustus)시저부터 이분을 신으로 생각하는 황제를 섬기는 그래가지고 티베리우스 성전을 이 도시에 지어놓고 어떤 법령을 만들었냐면 모든 일 년에 몇 번씩 여기에 와가지고 참배를 드려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섬기지 않으면 사형시키거나 또는 야생동물의 밥으로 콜로세움에 집어넣는 핍박을 가했는데 다른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은 이것을 타협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머나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이 부분을 타협을 하지 않는 겁니다,

우리는 죽었으면 죽었지 출석부에다가 도장을 받지 않겠다,

그러니까 황제를 숭배하려 안 가는 겁니다, 이게 서머나 교회교인들의 입장인 겁니다, 서머나 교회와 타 교회와의 차이점입니다 거기다가 세 번째로 무슨 성전이 있었냐면 유대인 큰 공동체가 그기에 있어가지고 유대성전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성전들이 있는데 이 고집부리는 서머나 교회교인들은 유대인성전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유대인들이 고집쟁이 서머나 교회교인들을 상대로 저 놈들을 혼쭐을 내어야 될 텐데 하면서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느냐면 서머나에 있는 로마정권에 고발을 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 혼쭐을 내라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고발을 해가지고 이 사람들을 핍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서머나 교회에 편지를 너희들 자칭 유대인이라 하지만 너 네들 사탄의 회당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사탄의 회당들 이놈들아 소위 같은 하나님들의 자녀들인데 우상섬기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유대인들은 그걸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고발하는 그래서 고발당하는 교회가 서머나 교회인 겁니다,

서머나 교회 크리스천들이 왜 황제숭배에 불순종 했을까요 이 사람들은 에베소교회와 다릅니다,

이 사람들은 수직계명우선시 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인 겁니다, 에베소교인들은 수평계명은 어느 정도 할 줄 모르지만 수직계명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수직계명을 차선으로 하는 수직계명을 무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에베소교회는 핍박이 없었습니다, 타협하기 때문에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직계명에 철저한 사람은 미움 받고 핍박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타협하면 절대로 이런 게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WCC. 종교다원주의 문제 가 우리에게는 제일 큰 겁니다, 이게 왜 그렇습니까, 수직계명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교회들이나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런 것에 타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미움만 받는 겁니다, 그런데 다원주의에 대해서 WCC에 대해서 공격을 하면 그기에 참여 안 한다 잘못되었다 하면 미움 받는 거나 똑같습니다,그래서 서머나 교회가 참으로 신기한 것이 지금 서머나 교회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느냐면 특히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2천 년 간 교회시대라는 게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에서 몇 학년입니까 교회시대라는 것은 처음천년은 초급대학이고 그다음천년이4년제 대학입니다

오늘날은 어느 때입니까 4년제 대학교졸업 때입니다 오늘날은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서머나 교회 같은 교회가 오늘날에 전 세계에 핍박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때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늘날은 수직계명에 관심이 없고 수직계명에 반대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많을 때고 반대로 서머나 교회같이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그러한 교회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겁니다,

지금 보면2천 년 전에 서머나 교회를 보여주면서 교회시대에 서머나 교회들이 있을 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디자인 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첫 번째 서머나라는 이름 속에서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머나라는 이름이 제가 원어성경을 보면 뭐라고 표현했냐면 참고로 스미르나이오스입니다 그것을 서머나라 합니다, 그런데 스미르나이오스라는 단어를 보면 그기에 스미르나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스미르나라는 단어가 무엇이냐면 영어로는 머로(Myrrh)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사전을 보면 몰약이라는 겁니다,

몰약이 무슨 뜻이냐면 죽음이라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몰약이라는 단어 이것이 스미르나라는 서머나라는 뜻이 몰약이 있는 도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에서 몰약이라는 단어가 여러 군데 나옵니다,

첫 번째 향수를 이야기할 때 시편45편8절 그다음에 제사장들이 성소에 고급향료를 받칠 때 쓰는 단어입니다

출애굽기30장23절에 이 말은 뭐냐면 향내나는 제물을 받친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로는 에스더2장12절에는 여자들이 죄를 정결하기 위해서 바르는 약품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알다시피 동방박사가 예물을 아기예수께 가져올 때 황금을 가져오시고 유향을 가져오고 몰약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황금은 예수님의 신성 유향은 예수님의 인성 몰약은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마태복음2장11절에 또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그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몰약을 니고데모가 가져온 겁니다,

요한복음19장39절에 그런데 신기하게도 천년왕국 때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이 세 선물을 가져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 보면 몰약이 없습니다, 금과 유향만 가져왔습니다,

몰약이 빠져버렸습니다 이사야서60장6절에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몰약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천년왕국 때는 이 말은 이 도시이름자체가 뭘 말합니까, 아하! 이 도시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수직계명이 강하고 그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즉음을 당할 도시라는 것을 이름 속에 담겨있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이 도시의 특색은 이름 속에서 우리가 뭘 보느냐면 아하! 이 도시는 안티기독교 종교성이 강한 도시구나,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을 순교까지 이르도록 디자인 한 도시구나,

크리스천들의 피 냄새가 나는 도시구나, 크리스천들의 피로서 가득채운 도시구나,

우리가 서머나라는 이름 속에서 이것이 담겨있습니다

세 번째로 담겨있는 것은 서머나라는 이름 속에는 이도시의 크리스천들은 강한 수직계명을 지키는 우선 성도들이구나, 타협을 안 하는 도시구나, 혼합하지 않는 성도들이구나, 창조목적에 강한 사람들이구나,

이것 때문에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이름 속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역사 속에서 보면 이교회 출신 중에서 아주 순교자로써 대표적인 한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역사 속에서 우리도 그분이름을 들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분이 누구냐면 사도요한의 제자입니다

폴리캅(Polycarp)이라는 사람입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사도요한의 직계제자가 세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로 폴리캅입니다 폴리캅이라는 사람은 서머나출신입니다 이 사람을 요한이 기가 막히게 훈련을 시켜가지고 요한은 그 당시에 주로 에베소교회에 있었잖아요, 그런데 서머나에 있는 폴리캅을 자기 수제자로 만들어가지고 폴리캅을 서머나 교회에 담임목사님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서머나 교회의 비숍이라 그럽니다,

또는 감독이다 그래서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 폴리캅입니다 그리고 폴리캅이 또 제자를 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유명한 이레니우스(Irenaeus)라고 그럽니다,

폴리캅은 언제 태어났느냐면 추측입니다 주후52년에서155년까지 살았습니다, 약100살 넘게 살았습니다,

이 사람의 제자가 이레니우스라고 이 사람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130년에서202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레니우스 이 사람은 학자입니다 그래서 책을 다섯 권이나 썼습니다,

이 사람이 쓴 책 중에서 폴리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걸 제가 조금 있다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요한의 두 번째 제자가 누구냐면 파피아스(Papias)라 그럽니다,

이 사람은 주후70년에서163년까지 그러니까 주후70년이니까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질 때입니다,

아까 우리가 봤지만 폴리캅은 태어나기를52년에 태어났으니까 바울이 무엇을 할 때입니까,

2차 선교여행 끝날 때쯤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2차 여행 때 서머나 교회를 개척했잖아요,

바울이 서머나 교회를 개척할 때 이 사람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파피아스라는 사람은 라오디게아 교회 근처에 있는 도시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라고 그럽니다, 여기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 감독이 파피아스입니다

이 사람도 책을 다섯 권을 썼습니다, 그래서 히에라폴리스에 감독을 했는데 이 사람이163년에 죽었다고 그랬잖아요,

그 해에 서머나에 와서 순교를 당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서머나라는 도시가 순교를 당하는 도시입니다

세 번째 요한의 제자가 있는데 다 기독교역사에서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이그나티우스(Ignatius)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35년에서117년까지 산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안디옥교회의 담임목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안디옥교회에 세 번째 담임목사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누가 다 기록했느냐면 이레니우스(Irenaeus)가 다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그나티우스(Ignatius)는 예수님의정체성과 수직계명 때문에 로마로 끌려가서 로마에서 순교당한 분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의 세 제자들이 다 순교 당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폴리캅이 어떤 사람인가 서머나 교회에 교부인데 이분이 주후69년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요한을 통해서 그때 요한이 요한복음을 쓴 때입니다 요한복음이 주후67년에서69년 사이에 썼다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리고 주후70년에 이스라엘나라가 패망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복잡할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요한복음을 읽고서는 아마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나,

지금 폴리캅이야기입니다 폴리캅이 유대인들의 고발에 의해서 자칭유대인들의 사탄의 회당의 고발에 의해서 폴리캅이 로마 황제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으니까 이 사람을 죽이도록 한 겁니다,

그래서 로마 안티누스 비오(Antinous Pio)라는 황제가 폴리캅을 화형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레니우스(Irenaeus)의 책에 보면 뭐라고 기록되어 있느냐면 폴리캅이 열두 번째 서머나 교회에 순교자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폴리캅이 심지어는 이방인들까지도 폴리캅을 존경했다는 겁니다,

멋있는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폴리캅이 아주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고 그래서 요한이 이분을 서머나 교회에 감독으로 임명했고 이분을 불에 태우기 위해서 장작더미에 팔다리 다 묶여 세워놓고는 불을 붙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그 불길이 폴리캅으로 가지 않고 반대쪽으로 가가지고 불이 그냥 꺼져버렸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분들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있는 군인이 칼로 폴리캅의 가슴을 쳐서 죽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불을 질려가지고 불에 태워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묶여서 서 있을 때 황제가 그러는 겁니다, 너 황제를 섬기고 황제에게 절을 하면 내가 너를 살려주겠다, 네가 섬기는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해라 그러면 내가 살려주겠다,

그러니까 이분이 유명한 말을 한 것을 기록해놓았는데 폴리캅이 한 유명한 말이 뭐냐면 황제여 제가86년을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섬겨왔는데 내가 지금 와서 그 나의주님을 내가 배반할 수 없다는 겁니다,

86년을 섬겨왔다니까 그리고 보니까 이분이 언제 기독교인이 되었는지 나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155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역사책들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서머나 교회에 예수님께서 요한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걸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서머나 교회여 내가 너희행위를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너의 환란도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너의 궁핍도 내가 안다는 겁니다, 이 말을 우리가 깊이 묵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이도시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그 행위는 무슨 행위일까요 수직계명을 충실히 우선시한다는 것을 예수님이 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무엇을 아느냐면 그것 때문에 환란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모른 체하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것 때문에 너희들이 궁핍을 당하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 궁핍이라고 그럴 때 원어를 보면 프토코스(πτωχός)라고 그러니까 완전히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 궁핍을 내가 너희들이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어떤 환란입니까 이분들은 수직계명 때문에 황제에게 경배를 안 드리기 때문에 인종차별을 받고 멸시대상이 되고 증오의 대상이 되고 인간 말종 취급을 받고 심지어는 매국노취급을 받고 저주의 대상까지 되어가지고 이분들은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아이들을 학교도 보내지 못하는 교육적 불이익도 당하고 사회적으로도 저소득층으로 몰락해버리고 하층계급으로 몰락된 이런 환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이 때문에 궁핍한 사람으로 아주 땡전 한 푼 없는 사람들인데 거기다가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지금 궁핍하지만 오히려 내가 부요하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있고 높은 계급에 있는 그룹들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은 세 종류의 순교를 지금 당하고 있습니다,

육체적 순교. 물리적 순교. 영적순교까지 지금 당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나는 너희들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 것을 안다는 말은 엄청난 격려와 소망이 들어 있는 말입니다, 내가 안다는 여기에는 의도적인 하나님의 디자인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내가 안다 너희들 그렇게 당하고 있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종교다원주의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그것은 안 된다고 소리 지르면 너는 사람이 너무 극 보수구나 친구들도 없고 외롭고 동창회 가보세요 외롭습니다,

예수님이 안다는 겁니다, 대화상대가 없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편지의 마지막에 뭐냐면 내가 너희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했단다, 일곱 교회 중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한 교회는 이교회밖에 없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그냥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발라델비아 교회나 서머나 교회는 꾸중이 없지만 이 서머나 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보다 우선시되는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 때문에 먹고사는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가 아니면 빌라델비아 교회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잘 견뎌라 안다 너 훈련 마치면 엄청난 상급이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십일 동안 환란 속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10일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신학자들이 이걸 가지고 연구를 합니다, 해석이 두 가지해석이 있는 겁니다, 10일이라는 해석은 성서 안에서 보면 어떤 짧은 기간을 이야기할 때 10일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성서에 있습니다,

짧은 기간을 창세기24장55절 욥기19장3절 다니엘서1장12절에 보면 짧은 어떤 기간을 설명할 때 10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러니까 짧은 기간 동안 어려움을 주겠다, 이렇게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어려움을 당할 거다, 핍박을 당할 거다 그런데 세대주의 사람들은 10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이것도 다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면 네로 왕부터 시작해서 네로 왕이 주후54년에서 주후68년까지 왕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엄청나게 핍박했던 왕입니다 네로 왕부터 시작해서 주욱 기독교를 핍박했던 왕들 이름들을 거론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제일 마지막 열 번째 기독교를 아주 심하게 핍박했던 황제가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us, 285-312)황제는 로마에서 '기독교를 핍박한 10대 황제' 중에서도 가장 그 정도가 심했습니다,

이 때문에 313년에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는 황제(306~337년)가 기독교를 해방시키는 다시 말하면 네로부터 시작해서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us)까지 10명의 악한 왕들이 있었습니다,

이 왕들의 통치기간이 약250년이 됩니다, 이때 약5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로마 제국 안에서 핍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10일이라는 해석을 10명의 왕들 250년 동안에 악한 왕들에게 그 기간 동안에 받은 핍박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것도 문자적으로 보면 맞는 이야기고 이런 패턴이 교회시대에 계속 있어왔다는 겁니다, 있을 것을 예언 한 겁니다,

그러니까 융합 적 접근방법이 더 마음에 더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종말 때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어느 교회인지 모르지만 서머나 교회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서머나 교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면 핍박이 없습니다, 핍박이 있어야 조그만 핍박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그런 핍박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이런 서머나 교회스타일의 핍박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핍받 받는 교회를 연구하는 전문선교기관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도 발표에 의하면 가장 핍박이 심한 나라들 10개 나라의 명단이 나옵니다,

①북한입니다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악한 김씨 부자를 섬기고 있는 나라 안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지하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는 이것은 엄청난 복입니다, ②소말리아입니다, ③아프카니스탄입니다, ④파키스탄, ⑤수단 ⑥시리아 ⑦이라크 ⑧이란 ⑨예멘 ⑩에리트리아라는 나라는 홍해 연안에 있는 나라로 다 이슬람국가들입니다 이 안에 서머나 교회와 교인들이 숨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 안에서 우리가 섬기는 나라들이 파키스탄 수단 시리아 이라크 이란 예멘 우리가 이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 출신사람들이 졸업해가지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지금 열심히 주님을 섬기도 있습니다, 이게 주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인 겁니다,

이 은혜에 우리가 동참한다는 것은 이게 보통 복입니까

왜 이런 일곱 교회 중에서 서머나 교회 같은 이런 교회를 디자인 하셨나, 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왜 서머나 교회 같은 교회를 디자인 하셨나, 이겁니다,

이런 것이 없어도 우리가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데 왜 이렇게 하셨나,

오늘날 예수님이 다 안다하면서 왜 이렇게 북한 같은 저런 나라로 예수님이 디자인하시고 왜 저렇게 만드셨습니까,

왜 가만히 놓아두십니까, 왜 저 안에서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이 지금 엄청난 핍박을 받고 있는데 왜 그대로 놓아두십니까, 예수님 이 질문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중국에 가서도 공안이 무서워가지고 공안피해가지고 섬기고 있는 것 우리가 다 봤잖아요,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이 공안이 무서워가지고 숨어 다니면서 이렇게 합니까,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 공산당 놈들이 저렇게 잘 살고 파워가 있고 왜 가정교회크리스천들이 가난하고 피해 다니고 도망 다니고 숨어 다니고 우리끼리 모여가지고 커튼치고 찬송가도 작은 소리로 부르면서 겁을 내고 왜 우리가 그럽니까,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일들이 더 심하게 일어날 것을 성서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왜 그렸느냐면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이 뭐냐면 한 사람이 죽어야지만 다른 사람이 살아나게 되어 있는 원칙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기독교의 가장 핵심원칙입니다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음12장24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일주일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실제로 참여자가 될 터인데 이 생명 살리는 원칙을 누가 설정했습니까, 제 질문입니다 누가 이 원칙을 만들어 내었습니까,

삼위하나님이 만들어 낸 원칙입니다 그래가지고 삼위하나님이 언제 이 원칙을 만들어 내었습니까,

창세전에 이 원칙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원칙 때문에 예수님이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조금 있으면 만들어질 텐데 그분들을 죄 속에 집어넣었다가 살려주어야 되는데 살리는 일을 하려면 누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이 회의하시고는 창세전에 예수하나님이여 당신이 내려가서 죽으시오, 한 겁니다,

이것이 창세전에 이미 다 디자인된 겁니다, 예수하나님이 여기에 순종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가지고 영원하신이분이 죽으시기 위해서 눈높이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역사 속으로 떨어지신 겁니다,

이분이 창조주 되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만물을 지배하시는 통치자십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만유를 붙잡으시는 분이십니다 만유의 왕이십니다, 이분은 심판 주되시는 엄청난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에 나약한 인간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생명 살리는 일을 이분이 하시기 위해서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천 년 전에 다윗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윗아 내가 천년 후에 이 세상에 내려올 텐데 내려와서 내가 어떤 일을 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줄게 그래가지고 다윗이 그것을 본 것을 쓴 것이 시편22편1절입니다,

뭐냐면 이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가지고 뭐라고 외치느냐면 십자가에 매달려 가지고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그러면서 어찌하여 아버지께서는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고백을 하는 장면을 쫘악 다윗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다윗이 그것을 보고는 이게 무엇인가 그런데 천년이 지나간 후에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고는 마태복음27장46절에 이 고백을 그대로 하시는 겁니다, 오후세시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분이 생명 살리는 일을 하기위해서 실제로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것을 인간이 되셔 가지고 실제로 쪼악 눈높이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이 죽었다가 생명을 찾게 되는 이 디자인을 창세전에 했는데 이 디자인이 성취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은 누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서 한 교회는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나머지 교회들이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우리가 NK가 북한에 있는 교회들이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그분들 때문에 남쪽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남쪽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는 선교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복된 사람들을 돕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북한 선교를 하는 것은 이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괜히 프로그램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또 우리가 복 받는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중국에 지하교회를 돕는 이게 엄청난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중국에 유명한 날고기는 이런 교회들 돕는 게 아니잖아요,

중국에 지하교회 숨어서 섬기는 이 사람들을 돕는 일 이게 보통일이 아닌 겁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동참하는 것은 이것은 복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분들의 생명의 면류관을 우리가 조금 나누어가지는 겁니다, 그런 교회가 우리교회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봐도 꼭 암수가 있어가지고 꼭 한쪽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생명이 사는 겁니다,

정자와 난자 중에 난자 속에 정자가 들어가 가지고 정자가 죽어야지만 생명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은 식물에도 있고 모든 생명체에서는 이 원칙이 그대로 다 적용이 되는 겁니다, 이 원칙이 누가 희생을 해야 됩니까

그런데 그 희생도 내 스스로가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하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적인 측면에서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서머나 교회에 교인이 된 것도 이것은 내 실력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우상을 섬긴 이야기 아닙니까,

그런데 항상 우상을 섬기지 않는 남은 자들을 거기다가 숨겨놓았습니다, 이분들이 그루터기들로 이사야서1장9절에 이스라엘아 너희들이 소돔과 같이 망하지 않는 이유가 고모라와 같이 망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느냐 너희들 속에 남은 자들 그루터기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 때문에 이스라엘을 내가 버릴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초점이 어디에 가 있느냐면 서머나 교회 사람들 복음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 이 남은 자들 그루터기들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루터기는 아니지만 그루터기를 돕는 그루터기로 우리가 사용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머나 교회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서머나 교회 도움으로 빌라델비아 교회가 존재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러면 우리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이 원칙을 깨달은 우리는 그냥 나의 어떤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내가 평안을 얻기 위해서 신앙 생활한다, 그렇게 하세요,

대부분이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머나 교회의 크리스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핍박받는 이 형제자매들을 내가 직접 간접으로 돕는 일에 참여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은 내 힘으로 안 됩니다 성령님이 나를 그렇게 감동을 주셔야 됩니다,

우리교회에 나오면서도 그냥 예배 잘 드리고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괜찮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해가지고는 나중에 저쪽나라에 가보면 면류관이 없습니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세요,

그렇지만 뒤에서 내가 시간이 없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기도로 물질로 또 교회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 속에서 내가 한 팀이 되어서 같이 움직여주고 하는 이런 일들에 동참하면 우리 예수님이 기억하실 것이라고 예수님이 내가 너의 모습을 너의 행위를 너의 헌신을 안다고 하실 겁니다, 이 원칙을 우리가 서머나 교회를 통해서 배우잖아요,

나중에 여러분들이 때가 되어서 응급실에 드러누워서 산소마스크 쓸 때가 꼭 옵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그렇지만 그 시간을 항상 생각하세요,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교통사고 나서 갈 수도 있고 지혜로운 자는 나는 언젠가는 산소마스크 끼여야 된다는 것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그것을 잊어버리지 마세요, 산소마스크를 끼고 있을 때 의사가 며칠 못가겠습니다,

할 때 예수님 앞에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그 순간을 항상 생각하세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고 자식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지금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여 주님 이놈에게 이 믿음을 내가 심어주겠습니다,

그게 진정한 좋은 복된 엄마 아빠입니다 여기서 좋은 직장가지고 돈 많이 벌어라 이 수준도 필요하지만 이곳에서 끝나면 그것은 복된 부모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저도 우리 자녀들에게 항상 그럽니다,

너희들 다 놓고 갈 터인데 한 단계 두 단계 업그레이드되어라 업그레이드되어 라고 말로 해서 됩니까,

저는 자녀들에게 내 몸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보여주는 교육이 참교육이 아닙니까,

보여주고 카톡으로 항상 대화하고 우리는 두부부가 애들에게 보여주면서 대화합니다,

엄마 아빠가 이렇게 살고 있다 가치관을 보여 주니까 이 세상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원칙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저를 사용하십시오, 저를 사용하십시오, 내가 남아 있는 나의 인생 이 시간을 주님 저를 사용하십시오,

저 이 복음을 주님의 재림을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나타난 이 모든 신비한 것을 내가 나누겠습니다, 가르치겠습니다,

내 몸으로 그기에 참여하겠습니다, 라는 헌신이 필요한 사람이 복된 사람인 겁니다,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우리에게 조명해주시면서 에베소교회와 서머나 교회의 다른 점들을 조명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 특히 에베소교회의 모습을 보아왔고 오늘은 서머나 교회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 오늘 우리상황 속에서 우리는 서머나 교회가 될 수 없지만 서머나 교회에 속해있는 주님의 귀한 백성들을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백성들을 가까이서 섬길 수 있도록 해주었사오니 우리가 게을리 하지 말고 이분들을 섬길 수 있는 섬기는 그러한 믿음의 복된 형제자매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령님 저희들 가이드해주시옵소서 성령님 이끌어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우선순위를 설정해주시옵소서 쓸데없는데 시간과 나의 정력과 나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시옵고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곳에 내가 우선적으로 나의 자원과 시간과 나의 재능을 바치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의 서머나 교회(계2:8-11)

1, ‘아시아 일곱 교회’에서 ‘융합주의 해석’이란 무엇이며 이를 기조로 하여 에베소교회를 해석해 봅시다,

2, ‘서머나’ 도시의 위치, 역사, 인구, 종교 등 배경에 대해 상의해 봅시다,

3, 무슨 이유로 ‘서머나 도시’가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대표 도시로 성서에 기록되었습니까? 이 도시의 기독교인들이 핍박 받는 자들로 디자인된 배경이 무엇입니까? 핍박 받는 대표적 인물이 누구입니까?

4, 이 편지의 시작에서 “너희 행위를 환란을 궁핍을 아노라”고 예수님이 위로와 격려를 하셨는데 이 내용을 자세히 해석해 봅시다, 그리고 이 편지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이 무엇입니까?

5, ‘열흘 동안 환란 받는다’, 라는 두 가지 해석이 무엇입니까?

6, 오늘날 이 세대에 나타나고 있는 ‘물리적 박해’와 ‘영적박해’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박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7, 왜 ‘서머나 교회’가 박해를 받도록 디자인 하셨습니까?

8, 예수님 자신의 박해 받음에 대해 그 내용을 논의해 봅시다, 왜 예수님이 스스로 박해를 받으셔야 합니까?

9, 교회시대에 이 ‘박해원칙’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습니까?

10,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