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시리즈

1강, 로마서11강5절, 세 종류의 은총을 베푸신 엘로힘

변명섭 2021. 1. 10. 13:29

엘로힘 시리즈 1강. 세 종류의 은총을 베푸신 엘로힘(롬11:5)  2021년1월3일 말씀
로마서11장5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제가 송년 때 엘로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자 이런 말씀을 나누었는데 거기에 대한 화답으로 오늘부터 우리가 엘로힘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시간에는 엘로힘 하면 삼위하나님을 지칭한다는 것을 항상 잊지말아주시고 그리고 뜻이 창조주라는 내용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엘로힘 이렇게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엘로힘의 아주 기본 되는 주제가 있는데 그 주제가 뭐냐면 엘로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총을 베풀었습니다, 
창조자로써 은총을 베풀었습니다, 은총이라는 단어가 영어로는 페이벌(Favor)라는 단어입니다, 노아도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페이벌(Favor)라는 말을 한국말로는 호의라고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호의 나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내가 부족하지만 자격이 없지만 나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엄청난 의미를 내포한 단어가 호의 은총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하는 그 은총이 나의 부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라는 의미가 은총을 베푸신다, 이렇게 우리가 묵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은총과 비슷한 단어인데 내용상으로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우리가 은혜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것을 영어로 그레이스(grace)라 그럽니다,
은혜라는 단어는 직영을 하면 무슨 뜻이냐면 내가 자격이 없는데 내가 어떤 노력한 것도 아닌데 나에게 무료로 그냥 일방적으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일방적으로 주시는 선물을 은혜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은총과 은혜가 정확하게 동의어는 아니지만 내용상으로는 그의 동의어나 같습니다, 그래서 편의상 저는 은총과 은혜를 동의어로 간주하고 말씀을 전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총과 은혜는 동의어다 이런 전제조건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나눌 터인데 엘로힘께서 성서를 자세히 보면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는 은혜와 은총을 베푸셨는데 크게 보면 세 종류의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 종류를 간단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서 금년한해만이 아니고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엘로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세 가지은총을 항상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세 종류의 은총이 무엇인가 할 때 첫 번째 은총이 뭐냐면 신학적인 용어로 일반은총이다 그럽니다, 일반은총 또는 일반은혜다 이 뜻이 뭐냐면 모든 인류하나님의 자녀나 사탄의 자녀들이나 또는 모든 피조물들이라는 것은 
우주의 있는 별들 또 동물들 또는 식물들 어패류들 모든 인간들 인간들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 미안한 단어지만 기독교입장에서 보면 사탄의 자녀들이다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이런 모든 사람들을 이분들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겁니다, 그것을 일반은총이다 그럽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주적 은총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주적 은총에 대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소화를 못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만 은총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녀들과 심지어는 생물들까지 심지어는 별들까지 전부다 은총을 받았다고 말할까요, 라는 질문을 우리가 던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사도바울도 제 생각에는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로마서를 기록하실 때 그게 주후57년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분이 주후35년에 개종을 했거든요 57년에 로마서를 썼으니까, 이분이 개종 후22년 후에 로마서를 기록하실 때 이런 이야기를 성령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뭐냐면 일반은총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우리가 다시 새겨보면 아하! 바울도 개종해서22년 동안은 일반은총에 대해서 분명하지가 않았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서를 써시면서 이것을 분명히 깨달은 겁니다, 
깨달음이 로마서1장19절에서22절에 보면 적혀있습니다 
이것을 바울이 어떻게 기록했냐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로마에 있는 비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여보시오,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은총을 베푼 것을 모르느냐 그러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그러면서 어떻게 은총을 베풀었느냐면 너희들 마음  속에 이미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어가지고 자연을 너희들이 봐라 자연을 보면 자연을 만든 분이 누구나 자연을 보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은총을 자연에게 베풀어서 자연에 있는 모든 동물들도 생명을 유지하고 나무들도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고 별과 달 해 모든 살아있는 우주가 움직이는 것들을 봐라 4계절이 있는 것을 봐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그리고 그 피조물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이렇게 다 피조물들이 존재한단다,
라는 것은 너희들이 예수님을 몰라도 너희들 양심에 이것을 이미 주셨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은총을 베푸심을 너희들은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너희들 마음속에 그것을 가지고 있단다, 
그러면서 또 어떤 것이 있느냐면 너희들이 하나님을 모르지만 의 식 주가 해결되고 매일 먹고 싶은 것 먹고 또 즐기고 학교 다니면서 교육도 받고 가족들 모두 잘 살고 돈도 있고 숨도 쉬고 취미생활도 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너희들이 잘나서가 아니고 뒤에서 은총을 베푸는 누가 계신단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그은총이 있는데도 너희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은총을 베푼 분을 모르고 대신에 피조물인 우상을 섬기는 행위를 너희들이 하고 있단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심판 때 너희들은 변명할 수가 없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는 분들이 나중에 심판에 이럴 때 심판 주되시는 분이 이렇게 말할 거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창조주로써 은총을 이렇게 베풀었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마음이 어두워서 보지를 못했단다, 
그러니까 댓가를 받으라는 그러한 논리로 바울이 이렇게 일반은총에 대해서 로마서1장19절에서22절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은총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 일방적으로 임하는 은총이다 그것을 우주적인 은총이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산보할 때도 산을 보면서 나무를 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산보하면서 가는 것을 보면 이분들이 무슨 은총을 받았느냐면 일반은총을 받아서 이렇게 살고 있구나,
이렇게 묵상하시면 됩니다, 새해부터 이런 묵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은총이 또 있습니다, 두 번째 은총을 무슨 은총이냐면 이것을 특별은총이다 그럽니다, 영어로는 스패셜 그레이스(special grace)입니다
일반은총은 영어로 제너날 그레이스(general grace)라 합니다,
특별은총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시키는 은총입니다 그래서 이 은총은 대속 적 은총이라고 제가 말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저주를 대속하신 분으로 대속 적 은총 또는 구원 적 은총 또는 은혜 이렇게 우리가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우리가 잘 아는 에베소서2장8절9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바울의 메시지입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랬습니다, 너희는 크리스천들입니다 크리스천들아 너희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러니까 은혜가 그기에 꼭 필요한 겁니다, 
특별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니까 이것은 그레이스(grace)라는 겁니다, 은혜라는 겁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 은총이 우리크리스천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은 특별은총입니다
그런데 특별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다시 말하면 무료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입니다 이 은총을 받은 자들이 엘로힘 창조주 은총을 베푸신 엘로힘을 전적으로 경외하지 않는 겁니다, 소위 말하면 우리 같은 크리스천들이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도 섬기면서 보이는 우상도 섬겨왔던 겁니다, 
구약 전체스토리가 그런 겁니다, 신약에 교회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지금 문제입니다 이게 우리 딜레마입니다 보이지 않는 은총을 베푸신 분도 섬기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는 우상들을 섬기면서 양 쪽을 다 섬기는 모습들이 성서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은총 받은 자들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특별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기대에 못 미치는 행위를 해왔던 겁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으로 섭섭해 하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은총을 베풀었는데 섭섭해 하셨으니까 성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어떤 때는 화도 내시고 어떤 때는 어린아이들 다루시듯 하시고 또 어떤 때는 연민의 정도 보여 주시고 그러다가 회개케도 하시고 그리고는 또 용서해주기도 하고 그런데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반복하는 겁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이런 삶을 살다가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특별은총을 받은 사람들의 패턴입니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하나님의 특별은총 받은 자녀들이 이러다가 하늘나라에 가는 패턴이 성경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특별은총을 받았는데도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여러 가지로 우리가 표현하는 중에 간단하게 세속적 크리스천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는 세속적 크리스천들의 세계관자들이다 이렇게 말을 한번 바꾸어보았습니다, 세속적 크리스천세계관을 가진 특별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행위를 해왔을까 이게 우리가 던져야 되는 질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셨나, 
그러면 이럴 때마다 엘로힘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 지난시간에도 말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엘로힘을 아는 지식이 없고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에 엘로힘을 경외하는 일을 하지 못 한다, 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특별은총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따블 행위를 하느냐 그 이유는 뭔가 엘로힘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없기 때문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겁니다, 호세아서4장6절 호세아서6장6절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너희들 삼위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지혜를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 하지 말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무료로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게을리 하지 말고 이렇게 도전하는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을 안 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별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속적 크리스천 인들이 교회시대에 보면 대다수였습니다, 대다수였는데 우리가 교회사를 봐도 대다수의 지도자들이 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들이 이런 형태를 보여 왔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왔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그러니까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평신도들 양산해 온 것이 교회시대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공동체의 스토리들입니다 그것이 악순환 적으로 계속연결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해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마가복음12장30절에 제자들 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엘로힘을 온 마음과 혼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경외하라는 겁니다, 
제자들 너희들은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딴 분들은 못하더라도 그러시고는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2장37절38절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엘로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이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초창기에도 그걸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따라 갔지만 이런 가운데 성서에서는 세 번째 은총을 또 가르쳐주었습니다, 두 번째 은총이 뭡니까, 특별은총입니다, 
세 번째 은총을 가르쳐준 게 뭐냐면 특별은총을 받은 자들 중에서 특별히 여호와를 경외하는 엘로힘을 경외하는 자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제가 만든 단어인데 이런 분들은 남은 자 은총을 받았다 이렇게 한번 명명을 해봤습니다, 
특별은총을 받은 자들 중에서 남은 자 은총을 받았다 왜냐면 사도바울에게 로마서11장5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아 너는 남은 자다 내가 은총을 베풀어서 너는 남은 자로서 칭함을 받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서11장5절에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 저 혼자서 짐작하는 겁니다,
바울도 개종을 해서 로마서를 써는57년까지22년 동안 어떤 측면에서 남은 자 은총을 가지지 않고 이분도 일반특별은총만 가지고 계시지 않았나는 생각으로 짐작을 해보는 겁니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특별은총을 받았는데 남은 자 은총을 남은 자 은총을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제자 되는 은총이든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는 은총이던지 이런 특별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노아도 그렇고 아브라함도 이런 그룹에 들어갑니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또 성서에 나오는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도 12제자들도 바울도 이런 분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은총 중에 은총이 이분들은 특별은총을 받은데다가 또 남은 자 은총까지 받은 자들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기 때문에 남은 자 은총 또는 신부가 되는 은총 등 여러 가지 단어들을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특별은총 플러스 은총 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분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특별은총 플러스 은총의 특징이 뭐냐면 이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엘로힘을 최우선으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기가 막히게 자기가 노력해서도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똑똑해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니고 자격이 되어서도 아니고 선한행위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어떨 때보면 강압적으로 소위 신부은총입니다, 남은 자 은총을 이분들에게 내리신 겁니다, 그리고는 이 은총은 내가 저항할 수가 없습니다, 또는 저항하면 강제로 그 은총을 받으라고 강압적으로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은총은 엘로힘의 전적인 주권 하에서 이 은총을 내리십니다, 왜냐면 이 분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시기를 디자인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어떤 선한 행동 때문에 자기의 노력 때문에 이 특별 플러스 은총을 받으면 안 됩니다,
교만해져버립니다 그러니까 특별은총 자체도 하나님의 강압적으로 저항할 수 없도록 주심 것이지만 플러스 은총까지 받는 사람들은 더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인간의 내가 원해서도 아니고 내가 자격이 있어도 되는 것도 아님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전적인 엘로힘의 주권이라고 제가 반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총 다시 말하면 전적인 주권에 대해서 불평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적인 주권에 대한 저항하는 크리스천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날도 과거에도 많았지만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정말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분들인데 이분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면 우리인간은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지음을 받게 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부여받았다, 라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인간은 부여받았다 
이렇게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강압적으로 주권적으로 우리에게 명령을 하셔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 인간이 우리의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을 우리가 해야 될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신인협동이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협동을 하는데 사람이 먼저 움직여주어야지만 하나님이 따라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게 바울이야기입니다 
바울이 개종을 해서 로마서를 쓸 때까지가 주후35년에서 57년까지입니다
22년 동안 바울도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로마서9장3절에 보면 바울도 특별은총만 받았고 플러스은총까지는 가지지를 않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로마서9장3절에 이분이 기록한 내용을 보면 그러는 겁니다,
뭘 기록했냐면 자기가 엘로힘에게 불평하는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무엇을 불평했냐면 엘로힘이시여 삼위하나님입니다 내 민족이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시대까지2천년 동안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생명주심을 그렇게 역사 속에서 고생하면서 보여주셨는데 현장에서 고생을 엄청나게 하시면서 그러니까 세계 어떤 민족보다도 내 민족이 특별히 고생하면서 예수님 앞에 이렇게 신실하게 사용 받아 왔는데 왜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까, 내 민족이 정말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아브라함부터 불리 움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고생했는데 지금 제가 이렇게 예수님을 깨닫고 보니까 내 민족이 애꾸눈이었습니다, 성부하나님만을 보고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에 대해서는 별로 무관심한 심지어는 성자하나님을100%인간으로 보는 그런 내 민족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마음이 섭섭합니다,
내 민족이 이렇게 고생했는데 왜 그기에 대한 보상이 없습니까, 
왜 대신에 전혀 고생하지 않는 이방인들이 쉽게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으면서 그렇게 할렐루야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질투심이 납니다는 바울의 생각입니다 이분이 22년 동안에1차2차3차 선교여행하면서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그 기간 동안에 이분이 서신도 많이 썼습니다,
예컨대 갈라디아서를49년에 썼습니다, 51년에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고 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썼고 57년에 로마서를 쓸 때 그러니까 신학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하고 목회 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하고 선교 적으로도 많은 경헌을 해왔던22년 기간인데 심지어는 이분이 두란노 서원을53년부터55년 동안에 섬겼잖아요, 두란노 서원을 신학교를 운영했던 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 하면서도 이분이 가졌던 생각이 뭐냐면 다시 말하면 인간자유의지중심 인본주의적 신본주의적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인간이 노력을 이렇게 했는데 왜 보답이 없습니까, 섭섭합니다, 라는 이야기가 로마서9장3절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볼 때 이분도 이런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내 민족을 이렇게 사용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바울에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바울에게 자기의 생각이 바뀐 것을 생각이 업그레이드된 것을 로마서9장에서 필력을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런 불평 속에 있었는데 성령님이 자기에게 조명하신다는 겁니다, 뭘 조명하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내 민족이 이렇게 사용 받는 것뿐이지 내 민족이 특별히 잘 나서도 아니고 운이 좋아서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이분이 깨달은 내용을 9장6절에서부터23절까지 설명을 하십니다, 기가 막힌 설명인데 이 설명 속에서 이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로마 교인들아 하나님이 나에게 주권이야기를 하시면서 야곱과 에서의 예를 들어주신다, 내가 야곱을 둘 째 놈이지만 에서보다 더 사랑했다는 겁니다, 
에서는 미워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세와 바로 왕에 대해서도 관계를 이야기해주시는 겁니다, 내가 모세에게 자비를 베풀었고 바로 왕에게는 가엽게 여기면서 완악하게 만들었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은혜 베풀 자에게 내가 은혜 베풀고 자비를 베풀 자에게 내가 자비를 베푼단다, 이렇게 일방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게 하면서 그것을 로마크리스천들에게 지금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토기장이의 비유를 또 깨닫고는 구약에 이미 이야기된 것인데 그것을 다시 인용하면서 깨닫는 겁니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어리가지고 귀한 쓸 그릇이나 긍휼의 그릇을 만들기도 하고 천하게 쓰는 진노의 그릇도 만들기도 한단다,
그러니까 이것은 다 하나님의 주권이란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생각게 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피조물들아 말이 많으나, 이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바울이 새로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겁니다, 
아하!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깨달은 겁니다, 주권사상을 깨달으면서 아하! 내가 과거22년 동안 가졌던 자유의지사상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사상이 있구나, 그러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본주의지만 인간 책임론을 강조합니다, 그것도 성서적입니다 왜냐면 바울도 그렇게 믿어왔기 때문에 그래서 바울이 그때 쓴 편지을 보면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자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너희들 벌 받는다 이런 식으로 논조를 펴 나가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새롭게 깨달은 게 뭡니까, 
아하! 은총 중에서 두 번째 은총인 특별은총을 받은 자 중에서 소수를 또 뽑아가지고 특별한 은총 플러스은총을 주시는구나, 이것이 남은 자 은총입니다
그래서 로마서11장에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너는 은혜로 남은 자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었기 때문에 남은 자 은총을 내가 너에게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주권사상에 너는 가득 차는 특별한 크리스천으로 내가 너를 이제 쓸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은총입니다 이 업그레이드된 은총 받은 사람은 아하! 이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구나, 내가 운이 좋아서가 아니구나,
내가 지금 내가 된 것은 내가 지격이 있어서도 아니고 엘로힘이 자기의 때가 되어서 다시 말하면 엘로힘께서 나를 여러 기간 동안에 훈련시켜가지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을 때 업그레이드시켜가지고 나를 전적인 주권적 하나님의 모습을 깨닫게 만드시는구나, 주권적 하나님의 이 사상을 깨달은 사람은 고백하시는 게 뭐냐면 아하! 내가 열심히 해서 이렇게 되는 게 아니구나, 엘로힘께서 나를 이끄시는구나, 본인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나를 이끄시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한 것이 이게 내가 한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고백하게끔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도 두 종류의 목사님이 있는 겁니다, 두 번째 특별은총을 가진 목사님들은 교인들 대부분이 그기에 속하니까 뭐라고 설교를 합니까, 이렇게 하십시오, 안하면 안 됩니다, 
꾸중 듣습니다, 이런 목사님들이 더 많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앉아있는 대부분이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 겁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된 사상을 가지면 그런 목사님 밑에는 그런 수준의 교인들을 또 모으십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이미 성령님이 이끄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이게 내가 잘 나서 내의지로 되는 게 아니구나,
아하! 성령님이 이끄시는구나,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고백하면서 이분에게 감격하며 감사하며 찬양을 드리기 때문에 이런 것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런 그룹들을 보면 저 사람들은 노력도 안하고 그냥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하셨다 이렇게만 하는구나,
다시 말하면 불교에서 이것을 운명주의라고 그럽니다, 별로 노력도 안하면서 그냥 하나님이 하실 거야, 하나님이 무책임한 사람들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가지고 우리서로가 다투면 안 됩니다 
왜냐면 제가 설명하는 이 은총의 구조를 알게 되면 모든 사람을 내가 다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심지어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일반은총을 받은 사람들 그래서 저분들은 돈도 잘 벌고 건강하고 오래살고 왜 저분들에게 이런 걸 다 주십니까,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 시키는 교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역할을 하기 위해서 일반은총을 베푸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 교사역할을 어느 정도 끝나면 때가 되면 이제는 자기네 고향으로 가는 분들입니다, 사상이 이런 사상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교사들을 정죄하는 것보다 사랑해주고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사람들을 볼 때 당신이 이렇게 잘 살고 잘되는 것을 보면 다 우리를 훈련시키려고 그러는구나, 당신들이 권력을 가지고 하는 것들 지금 적그리스도가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사람들이 판을 치는 게 미운 게 아니고 고맙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너희들이 지금 이렇게 하는구나, 
세상이 이렇게 악해지고 정치하는 분들이여 사업하는 분들이여 당신들이 지금 이렇게 악하게 하는 것이 아하!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님의 장중에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당신들 이런 은총을 받았네, 그리고는 이분들을 우리가 안아 주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사상을 가질 수 있습니까, 세 번째 하나님의 주권사상에 철저한 사람은 그러니까 로마서9장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셔야 되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특별은총을 받은 사람들도 다 은총의 그릇이 다릅니다, 은사의 그릇이 다릅니다, 믿음의 그릇이 다릅니다, 
로마서12장에 보면 바울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같은 로마서에서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다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연습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무나 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완전히 소화한 사람이 가지는 세계관이고 사고방식입니다 그래서 로마서9장을 설명하시고10장11장설명하시고12장에 들어가서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가진 로마 교인들아 이제는 너희들은 산제사를 드려라 왜냐면 내가 모든 사람을 안아주고 그분들이 있는 그대로 내가 봐주고 한 것이 이게 산제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을 불편하게하고 너희들을 해코지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놓아두어라 때가 되면 우리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위에 불을 올려놓는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렇게 주권사상을 가진 사람은 그냥 참을 수 있게끔 다 해주시는 겁니다, 이 주권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로마서13장에서 모든 세상에 왕들과 대통령들과 수상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예수님이 임명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네로 왕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임명한 사람들을 너희들이 불편하게 하거나 반정부데모하거나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내가 다 임명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것은 주권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이것을 소화할 수 있지만 두 번째 자유의지사상을 가진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소화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깥에 나와서 데모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왕을 바꾸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정권을 바꾸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종류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서로 불편하고 대결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걸 당연히 서로 불편하고 대결하도록 디자인된 것을 우리가 알고서 그냥 놓아두는 겁니다, 
제 말씀이 소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간단합니다, 
엘로힘께서 몇 가지 은총을 주었냐면 세 가지은총을 주셨구나, 
일반은총과 특별은총과 그다음에 특별은총 플러스 남은 자 은총입니다
그런데 플러스 남은 자 팀들은 소수입니다 세계관이 다릅니다,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그러니까 항상 우리예수님이 나를 부족한 가운데서도 플러스은총을 주셔서 나를 이런 사상을 가지도록 하셨구나, 
그리고는 과거에도 주욱 나를 이렇게 인도하셨듯이 앞으로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나를 인도하실 거다, 그걸 믿고서 그냥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평강이 왜냐면 이분이 인도하실 터인데 무책임한 이야기 같습니까, 그런데 이분이 인도하실 터인데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그분의 인도하심을 내가 이렇게 마음에 환상으로 쫘악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영광 올리고 우리 모두가 이런 분들이 됩시다, 이런 분들이 되기 위해서 다음 시간에도 계속해서 엘로힘에 대해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공부하게 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에 성부 성령 성자되시는 삼위하나님의 엘로힘하나님 창조주하나님 그 창조주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는데 다양한 모습으로 베푸신 하나님의 베푸심에 대해서 저희들이 잠깐 상고했습니다, 이제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지식을 더하게 해주시고 지혜를 더하게 해주셔서 이 베푸신 세 종류의 은총을 항상 묵상하며 특히 새해부터 매일매일 이 은총을 묵상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 종류의 은총을 베푸신 엘로힘(롬11:5)
1, 왜 우리가 섬기는 기독교하나님은 우주적인 분이십니까?
‘일반은총’이란 무엇입니까?
2, ‘특별은총’(다수적은총, 구원적은총)이란 무엇입니까?
3, ‘특별은총’ 받은 자가 흔히 범하는 문제들은 무엇입니까? 왜 이들이 이런 문제들에 봉착하게 됩니까?
4, 이와 반면 ‘남은 자 은총’(신부은총) 받은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그 예를 들어 봅시다, 
5, ‘남은 자 은총’ 받은 자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6, ‘남은 자 은총’ 받는 자의 선택기준과 선택요건이 무엇입니까?
7, 엘로힘이 주권에 저항하는 크리스천은 어떤 신학 소유자들입니까?
이들의 강조점이 무엇입니까?
8, 엘로힘의 주권과 바울과의 관계에 대해 로마서9장으로 설명해 봅시다,
9, 바울의 경험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될 수 있습니까, 
10,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떤 성도가 되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0fL7SzX8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