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11-2강, 요한계시록1장-5장, 요한계시록의 구조

변명섭 2020. 11. 30. 15:47

요한계시록강해 11-2강, 요한계시록의 구조(1장-5장)
우리가 질문을 한번 던져 봅시다, 왜 장래에 있을 일들을 주욱 말씀하시기 전에 왜4장과5장을 요한에게 보여 주셨을까 이 질문에 대한해답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분야인데4장과5장은 요한이 하늘보좌로 올라가는 장입니다 4장과5장을 전제로 해서6장부터22장까지의 장래 일어날 일들은 아무나 소화될 수 있는 게 아니고 하늘 보좌로 올라가는 그러한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장차 일어날 일들을 소화할 수 있다고 전제로 깔아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우리가 항상 이렇게 강조하지만 세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가 있잖아요, 첫 번째는 소위 말하는 선데이크리스천들 그 사람들을 우리가NO1크리스천들이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선데이크리스천들은 소위 베이비 크리스천들로 또는 어린아이크리스천들 이런 분들은 말씀도 관심이 별로 없고 주일 출석만하는 기도도 그렇고 영성과 관계없이 세상 사람들과 그의 비슷하게 사는 그런 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이60-70%가 된다고 전문가들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안에도 이게 피라밋 형태로 되어 있어서 영성의 수준이 다르지만 그렇게 통째로60-70%가 이 수준에 있는 이분들은 영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자녀지만 영안이 감겨진 분들로 그래서 영적소경이라는 단어를 예수님도 썼습니다, 두 번째는 소위 기복신앙 또는 번영신학 이런 분들은 말씀도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분들인데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그러니까 이 세상 복을 받기 위해서 장수의 복 또는 물질의 복 가족의 복 이런 모든 복들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20-30%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 안에도 계층이 있지만 이런 분들은 눈은 떴지만 시각이 이 세상에만 집중되어 있는 분들이 있느냐면 세 번째 분들이 이분들은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분들로 이분들은 이 세상시각도 눈이 확 떠있지만 저세상을 보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의 구약의 유명인사가 가졌던 시각들로 이 세상을 볼 때 이 세상은 나그네로 잠깐 있다가 때가 되면 내 본향으로 간다,
저 세상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저 세상에 가면 저 세상은 계층세상이기 때문에 상급이 내가 어떻게 살았나에 따라서 상급이 주어지는 그러한 세상이라는 이런 사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전문가들이5-10%정도 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로얄 계층에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전체를 보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시각이 다른 겁니다, 시각의 차이가 이렇게 엄청난 구별을 시켜주는 계시록4장과5장을 보면 이 사람들은 시각이 어디에 가 있는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은 세 번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눈을 뜨고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저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가진 그러한 사람들인 겁니다,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 세상을 보면서 저 세상에 하늘 보좌를 이렇게 보면서 그 보좌의 장면을 항상 보는 분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이런 시각을 전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이 시각으로 볼 때4장과5장을 보면 그 안에서 누구를 들여다봅니까, 그 안에 삼위하나님이 계시지만 구체적으로 예수하나님을 집중적으로 보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면 주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주 하나님 그 말은 예수하나님입니다 나의 주라는 것은 저분 때문에 내가 이 영생을 얻게 되었구나, 실은 삼위하나님 때문이지만 구체적으로 인간이 되셔서 대가를 지불하신 하나님은 예수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하나님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있다가 조금 있으면 본향으로 가는구나,
라는 그 예수하나님에 대한 고마움 이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사는 겁니다,
이분이 고맙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하는 겁니다, 이분을 소개하려고 그런데 이분 예수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그 옆에 누가 있습니까,
피 흘리는 어린양의 모습을 동시에 보는 시각으로 우리가 연습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영화로우신 하나님이신데 인간이 되셔서 피 흘리시고 희생을 하신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라는 것을 보기 위해서 요한에게 그 어린 양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어린양이 인을 떼시는 겁니다,
인을 떼시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일곱 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일곱 가지 사건을 떼시는 분 다시 말하면 그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하나님이시구나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삶 속에서 역사들이 하나하나 일어나고 있잖아요, 예수님 재림 전에 일어날 모든 징조들을 주관하시고 그 징조들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나타내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구나,
라는 묵상을 하게 되고 이분에 대한 존귀함을 더 경외함 또 이분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더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7장부터 시작하는 모든 일들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눈이 열려서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4장과5장을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한은4장과5장을 통해서 보좌를 보셨지만 그분이 나머지징조들22장까지를 요한이 의미를 알았을까요, 제 생각에는 몰랐을 것 같습니다, 
왜 몰랐을까요, 봉해놓았기 때문에 그 안에 깊은 뜻은 그러니까 요한도 보긴 봤지만 봉해놓았기 때문에 그 뜻을 해석을 못했습니다, 
성서에서는 이런 어려운 것들은 토를 달아서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해석을 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한에게는 해석을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요한이 몰랐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히브리서11장의 시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러면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내가 노력하면 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닌 겁니다, 첫째 노력하기 전에 은혜가 필요한 겁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런 시각을 가지도록 내 의지를 성령님이 지배하시면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그게 성서적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닌 겁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님이 이끄시는데 예수님이 영의 눈이 밝아지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산상수훈5장8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랬습니다, 이게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순수해야지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얼마나 영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어떤 훈련을 받았느냐가 아니고 어떤 학벌을 가졌느냐가 아니고 그 사름의 마음인 겁니다, 그러면 한번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순수해집니까, 그래서 팔복에서 순서대로 가르쳐준 겁니다, 처음에 마음이 가난한마음 다시 말하면 내 속이 더럽습니다, 
고백하는 사람 내 속에 성령님의 마음이 없습니다, 라고 가난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 두 번째는 그걸 가지고 애통하는 사람 그리고 애통한 다음에 온유한 사람으로 변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에 갈증이 생기고 배고파하고 여러분들은 이런 배고파하고 갈증을 느끼니까 여기 오셨잖아요,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게 뭡니까 항상 주변사람들을 내가 자비스러운 눈으로 보는 겁니다, 정죄하는 시각이 아니고 자비스러운 눈으로 그러면서 마음이 순수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마음이 순수해지려면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제거되어야 되잖아요, 
쓴 뿌리라는 단어가 히브리서12장15절에 나옵니다, 
쓴 뿌리 내 속에 있는 모든 불편한 마음들 더러운 성품들이 빠지려면 뿌리라는 단어를 쓴 이유가 있습니다, 뿌리는 오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잘라내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말씀을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말씀이 뭡니까 양날달린 검인 겁니다, 히브리서4장12절과 에베소서6장17절입니다, 이 두 성경구절은 암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검인데 수천 개의 검이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쓴 뿌리를 잘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서 제가 빵 예화를 가끔 드리잖아요, 말씀을 떡이라고도 하고 빵이라고도 합니다, 이 빵을 그냥 보기만 하면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말씀을 그냥 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아직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대부분의 우리크리스천들은 주일날 교회 와서 눈으로 보고 귀로만 듣는 게 큰 도움이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빵을 손으로 만지는 겁니다, 만지는 것은 촉각입니다 
이것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글을 쓴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것은 굉장히 발전하는 겁니다, 들으면서 보면서 쓰는 것은 그렇지만 빵이 아직 내 것이 아닌 겁니다, 그다음단계가 만졌으니까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이것을 공부한다고 그러는 겁니다, 말씀이 참으로 맛있다 이렇게 느낄 때 하지만 아직 내 것이 아닌 겁니다, 그냥 입에 집어넣고 뱅뱅 돌리는 겁니다, 그다음단계가 입에서 삼키는 겁니다, 삼기는 것이 암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 위속에는 들어가 있지는 않는 겁니다, 
위에 들어가서 위가 수축을 하면서 소화를 시켜야 되는데 그래서 내 속에 들어와서 소화하는 그것을 묵상한다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그 안에 검이 작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검이 쓴 뿌리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품이 변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기를 묵상하면75%정도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암기하는 것은 50%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공부하는 것은25%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메모하는 것은15%정도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듣고 읽고 하는 것은5%정도 남는 다는 겁니다, 
이렇게 했을 때 묵상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해서 칼로 잘라내는 것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우리에게 성령님이 충만해가지고 나에게 들어오시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뭐냐면 나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그러한 차원에서 성령님이 처음에는 불의 역할을 하는 성령님으로 불로써 나의 쓴 뿌리들을 옛 성품들을 태우는 역할을 하시고 또 성령님은 불로 태우면 재가 있을 것입니다 영적인 이야기입니다 재를 바람으로 불어내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성령의 바람으로 또 성령님은 물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생수의 역할을 하면서 성령님이 바람으로 불어내었는데도 재가 조금 남아 있을 때 생수가 씻어내는 이런 비유적인 말씀도 참고로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찬양 속에서 기도 속에서 성령님을 깊이 내 속에 모시는 겁니다, 그러면 나의 성품을 조금씩. 조금씩 성화시켜주는 이런 일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나를 변화시켜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공부하는 자체가 상당히 나의 시각이 변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의 눈이 떠진다는 소리입니다 
영의 눈이 밝아지고 떠진다는 말은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점점 점 없어지는구나,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성령님이 운행하시면서 내 속을 태워주시고 씻어주시고 바람으로 없애주시는 이 역사를 이 과정 속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순수해지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요한이 본 것처럼 계시록4장과5장의 저쪽시각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쪽시각으로 보기시작하면 더 구체적으로 보이기시작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머지7장부터22장까지 말씀이 점점 더 구체적으로 이것이 나에게 들어와서 이것에 나의 삶 속에 적용이 되게끔 하나님이 이런 순서를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래서 왜4장과5장을 뜬 구름처럼 보여 주셨을까 우리 이성적인 생각으로 그럴 겁니다, 이게 종말과도 관계가 없는데 그런데 이게 정말 종말과 관계가 있는 겁니다, 이성의 눈으로 보면 의문이 생기지만 영의 시각으로 볼 때는 이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이렇게 보는 사람은 시편91편은 계시록4장과5장의 경험을 하는 분들 다윗 같은 분들이 고백한 시가 그대로 우리 삶에 적용이 되는 겁니다, 
시편91편1절이 결론이면서 서론의 말씀입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보좌)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사는 자여 이때 전능자는 누구입니까, 
실제로 그늘을 만드시고 하는 분은 예수님인 겁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은 그래서 해석을 두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분도 예수님이고 전능하신 분도 예수님으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해석하세요, 
이 말은 뭐냐면 계시록4장과5장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보좌를 오르내리는 기도를 하는 사람은 전제 조건이 깔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순수하구나, 그다음에 또 무슨 전제조건이 있습니까,
저 사람은 성품이 많이 변했구나, 쓴 뿌리가 많이 없어졌구나, 
이렇게 우리가 재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격이 많이 변해가는 사람이구나, 이런 사람에게는 이런 복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주 안에서 예수님이 직접 또는 천사들을 보내가지고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요새가 되시고 또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3절에 보면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고 깃털로 덮으시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시고 밤에 공포나 낮에 화살이나 전염병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천명이 내 옆에서 만 명이 내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하고 오직 내가 내 눈으로 보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기가 막힌 우리가 좋아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말씀은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잊으시면 안 됩니다, 
9절에 내가 나의 피난처이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분 그러니까 이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1절에서 예수님으로 보는 것도 타당한 겁니다, 
이분을 내처소로 삼았으니 어떠한 재앙도 내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장막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한다는 겁니다, 보호천사들을 항상 대동시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호천사들을 아무나 주는 게 아닙니다,
12절에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보호천사들이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절에 보면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이 말씀이 기가 막히게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요한계시록4장과5장에 보좌를 매일 보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울도3층천에 올라갔잖아요, 그리고 열두제자들도 그렇고 입누들도 계시록4장5장의 비전을 보았던 사람들 같습니다, 그와 같이1세기2세기3세기 주욱해서 20세기 전까지 제한된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 은혜를 베풀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이분들의 전기들을 보거나 이분들의 신앙고백들을 보면 그랬고 존 번연 갔던 분들이 천로역정을 쓸 때만 해도 이런 비전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 소중한 글들을 쓸 수 있었고 특히19세기 말부터 시작해서 영적각성운동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 비전을 보여주기를 구체적으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찬송가를 보면 압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들이1800년 중반부터시작해서1900년 초까지 그 당시 미국이나 영국에서 작사 작곡을 했고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우리가 지금 부르는 찬송가를 불려왔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베트남에 갔는데 베트남에 장로교그룹들이 목사님들40명을 모시고4일 동안 말씀을 서로 나누었는데 이분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모여서 찬송을 부르는데 우리가 즐겨 부르는 우리 주일예배 때 부르는 찬송가를 그대로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장로교분들이니까 옛날 장로교분들은 청교도정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침례도도 그렇고 어째든 그 당시에 불렸던 찬송가대부분이 작사 작곡을 한분들이 저 세상을 오르내렸던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걸 보면 계시록4장5장에 이 비전이 그 당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구체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소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되는 그 당시부터 시작을 해서 그때부터 요한계시록의 신학자들이 나타나서 그것을 주석으로 하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오늘날에는 웬만한 평신도들도4장5장의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세계적인 추세인 겁니다, 이걸 보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그것을 간접적으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이런 경험을 하고 여기 앉아있는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계시지만 더 넓게 깊게 높게 길게 이런 경험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YP6iexdk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