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마태복음6장9절-13절. 주기도문(2)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9강, 주기도문(2) (마6:9-13)

지난시간에 말씀하신 주기도문말씀을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마태복음6장9절에서13절까지 말씀을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려면 우리가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는 길은 쉬지 말고 주님과 대화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걸어가면서도 또는 밥을 하면서도 주님과 이렇게 대화를 하는 그렇게 하면 주님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와 친구가 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게 연습 같습니다, 연습을 하세요,

집에서TV를 보고 있으면서도 TV에 어떤 그림을 보면서도 주님저것은 왜 저렇습니까, 하고 그걸 보지만 내가 그 속에 내가 빠지는 것이 아니고 저 사건이 나와 또 주님이 어떻게 관계가 되느냐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중에서 아홉 번째 말씀입니다,

기도의 모본을 주기도문으로 보여주셨는데 거기에 두 번째 말씀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첫 번째 했는데 제가 지난시간에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기도문은 몇 단계가 있다고 그랬습니까, 일곱 단계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는 1단계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1단계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 말씀이 1단계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일곱 단계는 점진 성을 가지고 발전적인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주님이 말씀하셨다 그랬습니다,

1단계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을 제가 간단히 다시 말씀드리면 이 속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심도 있게 그 안에 담겨져 있는데 기도의 대상을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 또는 하나님아버지 성부하나님 이렇게 주님이 하라고 그랬습니다, 본인에게 하지 말고 그래서 삼위하나님의 위계질서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세분은 온전히 같은 질 같은 량 같은 위치를 가지고 계신 분이지만 서로 겸손하고 서로존중하고 서로 증거하며 서로양보하며 서로 칭찬해주고 서로 힘을 실어주고 이런 상호아가페사랑을 하는 그러한 관계라고 제가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세 위(位)의 모습을 그래서 우리 눈에 그분이 역사 속에 내려오셔서 내가 그런 하나님이다, 라고 보여준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이 너희들이 그 예수를 닮으라는 겁니다,

그 예수를 닮으라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저 멀리 계시면 구체적으로 닮기가 힘든데 우리 삶속에 내려오셔서 우리역사 속에 오셔가지고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으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나를 닮으라는 이렇게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점점 점 온전해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온전해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또는 삼위하나님의 성품으로 내가 변해주는 것이 온전해진다 얼마만큼 내가 온전해 졌나 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내 계급이 형성된다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계급이 형성이 여기에서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선교사 목사를 해서 계급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얼마만큼 내가 온전해 졌느냐 주님의 모습으로 가까워 졌을 때 계급이 형성되고 그 계급이 영원히 그대로 유지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화한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2단계의 말씀을 오늘 하시는 겁니다,

오늘 말씀이 2단계로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라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라가 임하시오며 이 말씀이 옛날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오시며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한국말로는 이렇게 써놓았는데 이 말씀을 제가 조금 있다가 설명해 드리겠지만 뭐냐면 주님이 지금 너희들이 기도를 이렇게 하라고 그래놓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어디서 먼저 이루어집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디서먼저 이루어집니까,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데 어떻게 기도하느냐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기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하면 그 말 자체가 뭐냐면 그러면 임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임하기를 기도하라고 그랬으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기도하라 그러면 과거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습니까, 있었잖아요,

과거에도 하나님나라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임하기라는 말은 그 하나님나라가 회복되기를 위해서 이렇게 주기도문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를 주기도문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기도가 중언부언기도가 되어버립니다, 중언부언기도가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진짜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가 임하시오며 할 때 원어를 보면 아주 묘하게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헬라 말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엘타토라 써놓았습니다, 이 단어 속에 세 가지의 문법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의 뜻이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어떤 뜻이냐면 과거에 일어난 어떤 시점의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어떤 한 사건 영어에 현재완료형이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계속되어서 지금에 어떤 결론이 일어난 사건을 말할 때 현재완료형으로 씁니다,

우리나라말은 그게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미얀마말도 캄보디아말도 문화가 낮은 나라들은 말이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캄보디아에 가서 캄보디아 말을 한 때 배웠는데 그 나라 말은 동사가 아주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집에 간다, 그러면 동사가 현재형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갈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말합니까, 나는 내일 집에 간다,

그래서 형용사가 약하고 동사가 약합니다,

우리나라말은 동사는 약한데 형용사가 아주 발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예술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사가 약합니다,

어느 나라나 동사가 아주 자세하게 되어있는 민족일수록 언어가 아주 깊습니다, 그래서 이 단어가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면 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엘타토라는 단어의 구성이 이렇게 세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과거에 어떤 시점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나라가 자동적으로 오는 게 아니고 과거에 있었는데 그것이 문제가 생겨서 하나님나라가 지금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나라가 안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다시 회복을 시키는데 우리주님이 그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수동형의 말씀을 주님이 쓰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에 의해서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에 의해서 회복이 될까요, 그러니까 내 힘으로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인간의 힘으로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그 하나님이 누굽니까,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늘나라가 펼쳐나갈 때 오순절사건을 주시면서 성령세례를 받고는 이 일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에게는 명령형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을 꼭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옵션이 아니고 우리자동차를 살 때 에어컨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옵션입니다, 브레이크는 꼭 있어야 됩니다,

핸들은 꼭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이것은 옵션이 아닙니다,

이것은 꼭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는 이런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 할 때는 헤븐(heaven)하면 항상 하나님이 창세기1장1절에도 그랬습니다, 헤븐(heaven)하면 단수가 아닙니다,

헤븐즈(heavens)라 그래서 하늘나라는 1층천2층천3층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헤븐(heaven)이 세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천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다시 말하면 공기가 있는 산소가 있는 층이 1층천입니다 그것을 대기권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우주가 나옵니다, 이 우주는 엄청나게 큽니다,

이 층은 별의 세계입니다 그다음에 한 층을 더 올라가면 하나님보좌가 계신 영의 세계인 3층천이 나옵니다, 이렇게 세 층이 있습니다,

3층천에 천사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럴 때는 이 세 층 전부를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러한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 층의 통치자가 하나님아버지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말씀을 주님이 하실까요,

이 3층천의 나라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소위 천사 중에 한 천사인 루시퍼가 3층천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하나님아버지보좌에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 같으면 청와대비서실장 같은 그런 역할을 하는 분이 하나님께 쫓겨난 겁니다,

그래서 루시퍼를 우리가 뭐라고 말하느냐면 사탄(Satan)이라고 말하잖습니까, 사탄(Satan)이라는 말이 사타나스(Satana'")라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한 자 이런 말입니다 루시퍼가 이렇게 타락을 해가지고 사탄(Satan)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로 루시퍼 밑에 3층천의 천사들3분지1의 천사가 통째로 다 도매금으로 타락되어버린 겁니다,

천사의3분지1이 그래서 제일 높은 루시퍼를 사탄(Satan)이라고 그러고 그 밑에 소위 말하면 별4개짜리들 3개짜리들 이렇게 계급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그 밑에 별3개짜리부터 그놈들을 마귀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는 복수입니다, 데블스(devils)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 밑에 군단장마귀부터시작해서 사단장마귀들 연대장마귀들 연단참모들 대대장마귀들 하면서 주욱 내려갑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소대장까지 내려갑니다, 데블스(devils)라는 마귀라는 이름은 디아블로스(Diavolos)라는 이름인데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파괴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간질시키는 분리 자 그런 말이 디아블로스(Diavolos)라는 말입니다 분리 자 또는 파괴자 왜 이런 짓을 하느냐면 루시퍼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자입니다 그런데 루시퍼가 사랑을 받고 루시퍼 밑에 있는 추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하루아침에 쫓겨나면서 이분들이 질투가 생긴 겁니다,

그래서 최고의 마귀의 성품이 무엇인지 아세요, 질투입니다

왜 질투를 하는지 아세요, 내가 저렇게 사랑을 받았는데 이제는 나머지천사들은 사랑하고 3분지1천사들은 이렇게 쫓겨나가는구나 그때부터 내가 이간질을 해야지 그래서 그때부터 이간질을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간질을 시작할 때 아하 내가 하나님의 영광 안에 있지만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이 질투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내가 얼마나 성화되느냐 입니다, 그래서 질투심이 없어진 사람은 그 사람의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

환경을 보면 내가 이해가 안 되고 환경을 보면 내가 질투심이 나오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 그것이 평화를 가져옵니다,

그런 사람이 영적으로 단수가 높은 사람입니다 이 마귀가 이 사탄이 어디로 쫓겨났느냐면 3층천에서2층천과1층천으로 쫓겨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1층천과2층천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을 했는데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는 그곳에 이놈들의 영들도 동시에 같이 운행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가 손상을 입은 겁니다, 하늘나라의 일부가 1층천과2층천이 이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신 겁니다,

이렇게 손상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랬습니다, 아담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그랬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무슨 의미냐면 분별력을 주는 나무라는 겁니다, 그것을 손대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너 주위에 타락된 악한 놈들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가 그 나무만 딱 보면 악한 놈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그대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분별력을 주는 오늘날 분별력을 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악한 놈들이 우리주위에 있습니다,

그놈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지혜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사탄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여자를 사용해가지고 왜 여자를 사용했는지 아세요, 남자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여자가 감정적입니다 남자는 이지적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막말로 하면 꼬신 겁니다, 유혹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그 유혹에 빠져가지고 타락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담도 타락이 된 겁니다, 이렇게 되니까 하나님이 1층천에 있는 에덴동산을 특별히 보호시켜 놓았는데 에덴동산에 엉겅퀴가 생기고 땅이 변질이 된 겁니다, 그리고는 땀을 흘려야 되고 아담은 영원히 살게끔 만들어 놓은 아담이 몇 살에 죽었습니까, 930세에 죽었습니다,

이분이 영원히 살게끔 되어 있었는데 930세로 나이가 줄어들었습니다,

창세기5장에 나오는 사람들의 나이를 보면 구백 몇 살에 다 끝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노아홍수를 지나고서는 나이가 더 줄어들어가지고 500세300세200세 그러다가 아브라함은 나이가175세에 죽었고 모세는120세에 죽었고 환경은 가면서 점점 더 나빠지고 이렇게 해서 하늘나라가 변질이 되는 겁니다, 저 위3층천 하늘나라는 그대로 있지만 1층천2층천의 하늘나라는 변질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1층천과2층천 하나님나라 거기에도 성령님이 계시지만 악령이 지배하는 나라로 변해버린 겁니다,

성령님은 악령이 까불면 피해버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뭐라고 그러시는지 아세요,

악의 세력들이 지배하는 나라를 이 세상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지배하는 마귀의 세력들을 이 세상임금이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이 세상임금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 왕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 사람들을 다스리는 영향을 주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거꾸로 말하면 마귀의 말을 듣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라는 겁니다,

심지어는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놈들이 누구냐면 이 세상의 신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의 신이 복수입니다, 신이 이 세상에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지금 우상을 섬깁니까, 안 섬깁니까,

그 마귀들을 섬깁니까, 안 섬깁니까, 섬기잖아요, 지금도 우상을 섬기는 종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불교도 부처를 신으로 섬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작은 부처들도 많잖습니까, 거기 가서 절하고 간구하고 그러잖아요, 이 세상에 신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놈들 마귀들을 섬기는 겁니다, 이 마귀들을 뭐라고 말했냐면 뱀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용이라고 그럽니다, 창세기3장에 뱀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상임금인 사탄을 마귀들을 보세요, 이놈들이 공중에서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용의 모습으로 그래서 계시록20장에 보면 그랬습니다,

옛 뱀 다시 말하면 드래곤(dragon) 용이 다시 공중에 잡힘을 당해서 무저갱에다가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다, 예를 들면 부처 같은 사람을 보세요,

부처도 그 옛날에 영계를 깨닫기 위해서 이분이 영계를 깊이 찾아 들어간 겁니다, 묵상 속에서 그러다가 누굴 만났느냐면 용을 만난 겁니다,

2층천에 있는 용을 만난 겁니다, 그 밑에 또 작은 용들이 짜악 깔려있는 것을 본 겁니다, 아주 조그만 놈들은 뱀의 모습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그 용이 영물이기 때문에 그 용이 얼마든지 이분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용과 대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다 그래서 불교를 보세요, 불교사찰에 가보세요 뱀과용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게 실제입니다 영의 눈을 떠서보면 그게 보입니다, 그분들이 봤습니다,

세계 어느 종교나 가서 봐도 어느 종교나 뱀이 다 그려져 있습니다,

왜냐면 뱀이 우리 눈에 보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중국에 가보세요 용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러잖습니까,

용꿈을 꾸면 길몽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맞는 말입니다 왜냐면 용이 도와주니까 용꿈 꾸면 아들 낳습니다, 다 도와줍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도 이런 말을 했잖아요, 사도바울이 성령님의 깨달음으로써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마귀다 그랬잖아요,

1층천과2층천에 권세를 잡고 있는 놈들이 마귀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3층천은 그대로 있는데 1층천과2층천이 지금 손상을 입은 겁니다, 아담이 이런 타락사건이 있은 후에 마귀의 자녀들도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이게 신학에서 예정론으로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예정으로 구별되어 있다는 겁니다,

저도 예정론을 믿는 사람인데 이 세상에 하나님이 아담부터시작해서 나중에 주님의 재림까지 나중에 심판 때까지 하나님의 자녀의 예정된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얼마냐면 전 세계인구의 인류역사부터시작해서 끝까지 인류의 3분지1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3분지2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말 들으면 대개 기분 나쁠 겁니다,

여기 앉아있는 우리는 어쩌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게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예정 속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도바울도 그것을 예정 속에서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이게 내 세상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가 내 고향이 아닙니다, 여기는 마귀의 세상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보세요, 이곳이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하나님과 깊이 생활을 하다보면 이 세상에 우리가 갈 곳이 없습니다,

노래방에 가는 것이 갈 곳입니까, 노래방에 가서 한번 기분을 푼다고 하는데 그곳은 우리가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극장을 가도 우리가 볼 만한 것이 그의 없습니다,

놀이터를 가도 에버랜드를 가도 크리스천들과 관계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아이들을 거기에 던져놓아도 아이들에게 도움 되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 나쁜 것들만 가득 차 있습니다,

들려오는 노래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세상노래들입니다

우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게 우리세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교회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갈 곳이 없어 교회에 와서 마음이 편해야 되는 겁니다, 즐거워야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안아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곳이 마음이 편한 곳이니까 오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교회에 와서도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자꾸 물어뜯습니다, 물어뜯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제발 그렇게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갈 곳 없어서 내 집에 왔는데 너 왜 그 사람을 물어뜯느냐는 겁니다, 교회에 와서 편하게 있게 해라 그분이 있는 그대로를 안아주라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마귀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이 하나님의 나라 할 때는 신학자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이것은 현재적인 의미와 미래적인 의미가 있다고 그럽니다,

지금 제가 현재적인 의미를 설명하는 겁니다, 이 세상 하나님의 주권으로 통치하지만 마귀의 주권도 통치를 하면서 병존하고 있는 이 세상이것이 현재적인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는 겁니다, 다시 회복되기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뭡니까 그 일을 이루시기위해서 오신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세력이 그동안 여기 있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속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자녀들을 너희들이 꺼 집어내어 오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아까 그래서 명령형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수동형으로 되어 있다고 그랬잖아요, 왜냐면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 크리스천으로 사는 우리는 크리스천라이프를 뭐라고 그럽니까, 영적전쟁을 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전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사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나라를 넓히는 일에 사용 받는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0장34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그런 말씀 기억나십니까,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려 왔노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화평의 예수님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세요, 이것을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겁니다, 선교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전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님이 그래서 너희들에게 검을 주려왔다는 겁니다,

이악한 놈들을 무찌르는 검을 주려왔지 내가 너희들에게 편안하게 생활하라고 너희들에게 온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또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왔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주기도문에서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예수님이1층천과2층천에 어두운 세력 속에 잡혀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이끌어오기 위하여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가 확장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이 일을 하려 오셨는데 명령형입니다 너희들이 이 일을 깨달은 다음에는 예수가 이런 일을 하려 왔다는 것을 바깥에다가 알려 라는 겁니다, 알릴 때마다 어두움의 세력들이 쫓겨난다는 겁니다, 이것을 전도라 그럽니다, 타민족에게 하는 것을 선교라 그럽니다, 알리기만 하면 입만 짜악 벌리기만 하면 이 어두움의 세력들이 두려워가지고 쫓겨나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들이 하나님 앞으로 오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넓혀지는 겁니다,

오늘날도 특히 아시아지역에 아직도 예수님이 이렇게 오셨다는 것을 들어오지도 못한 사람들이 전체인구의 약3%입니다 그러니까 약97%가까이 이 소식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아시아지역대부분에 있는 겁니다,

세계인구의3분지2가 아시아지역에 있는데 거기에 그의90%가까이가 이 소식을 듣지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가 마지막회복을 하려면 어디에다가 복음을 전해야 됩니까, 아시아지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희들을 이렇게 부르신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미전도 족속이라는 말을 씁니다,

하나님나라가 이렇게 회복되는 겁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세계복음화라 그러는 겁니다, 하늘나라가 회복된다는 것은 세계복음화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직접 육신으로 오셔서 왕 중 왕이 될 텐데 언제 이분이 다시 내려오시느냐면 미 전도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하나님 앞에 왔을 때 그래서 마태복음24장14절에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 말씀을 하시면서 이 천국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그것이 지금 우리의 역사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예수님이 재림하여 천년왕국 때 예수님이 왕 중 왕으로 계시다가 그다음에 심판이 있고 다시 옛 에덴이 회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신천신지라 그러지 않습니까, 에덴의 회복입니다

그러니까 1층천과2층천이 완전히 오리지널상태로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귀의 세력들을 무저갱에다가 다 가두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라가 임하시오며 할 때는 그 소리라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그러니까 회복하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는데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져가지고 그 뜻이 땅에서도 그 뜻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래 놓고는 나라가 임하시오며 지금 제가 설교하는 이 내용이 제가 평소에 하는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하는 겁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제가 선교를 왜 합니까,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기위해서 지금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시킬 때 처음에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가정문제를 놀고 기도하라고 그랬습니까, 여러 가지 골치 아픈 문제를 놓고 기도하라고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놓고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 보세요, 이 뜻이 1층천과2층천과3층천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셨습니다, 아담이 타락을 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는 순간에 삼위하나님께서 회의를 하신 겁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느냐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는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그 계획하신 것을 실제로 수행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수행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입니다

이렇게 삼위하나님께서 계획하셔가지고 안 되겠다 우리가 1층천2층천회복을 해야 되겠는데 회복하는 일을 우리가 직접 하자 그래서 거기서 결정하시기를 계획하신 성부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을 성육신하셔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기로 결정한 겁니다, 그게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우리인간 역사 속으로 내려오시기로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실제로 수행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의 회복을 제가 구원사적인 측면에서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셔서 하신 일이 뭐냐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게 계획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나님이 그런 방법으로 아들 예수가 인간으로 와서 피를 흘려야 되느냐 이겁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왜 이런 방법을 쓰시느냐 입니다,

아담이 하나님마음을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제가 이유를 되겠습니다,

아담이 육이 있고 혼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는 그 순간에 육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당장 죽지 않고 930년 이후에 죽어버린 겁니다,

영원히 살게끔 된 분이 그다음에 마음도 동시에 그때 다 죽어버린 겁니다,

영은 죄를 짓는 즉시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버린 겁니다,

그래서 아담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입니다 육은930년 동안 살았지만 그러면 육의 생명은 어디에 있습니까, 피 에 있는 겁니다,

피가 생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혼의 부분 마음부분 정신부분도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을 하고 논리를 생각하고 이성을 생각하는 정신이 있습니다, 정신은 보이지 않지만 그 속에 정신을 살리고 있는 생명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정신의 피 가 있습니다,

약동하는 피 가 있습니다, 그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이 살았다 죽었다 하는 것은 영이 살았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의 피를 전수받은 겁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의 피를 하나님의 피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러는 겁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어떻게 됩니까, 마귀의 자녀들은 까만 피를 전수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자녀들은 마귀의 집으로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사탄이 가는 곳이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나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다가 아담이 이제는 마귀의 피로 대체되어 마귀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자신의 피를 다시 회복시켜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생명을 가졌다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영이 살아나려면 그것을 아담 때부터 우리에게 가르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보고 하시는 말씀이 아담아 너는 이제 무화과나무 잎으로 된 치마를 입지 말고 동물을 잡아서 가죽치마를 입고 다니라는 겁니다, 창세기3장21절에 아담은 뭔지 모르고 가죽치마를 입고 다닌 겁니다, 왜냐면 너는 언젠가는 내가 피를 흘릴 것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때부터 동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라는 겁니다, 그 후에 그 아들인 가인과 아벨에게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너희들은 동물을 잡아서 나에게 제사를 드려라 그 동물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벨은 그렇게 드렸는데 가인이 그렇게 드리지 않아서 아벨의 제사를 의로운 제사로 하나님이 받으신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이 지나가서 노아의 방주도 보니까 예수그리스도로 그 안에 들어갔을 때 방주 옆에 물이 안 들어가게 거기다가 역청을 바르는데 그 역청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겁니다, 물의 심판에서 이겨날려면 그 안에 들어가야 살 수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욱 지나가다가 아브라함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유대인들이 너 자녀들이 언젠가는 이방나라에 가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400년이 차면 다시 나오겠다는 겁니다, 아브라함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유월절사건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유월절사건이 누구 때 일어났습니까, 모세 때 일어난 겁니다,

모세도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유월절어린양의 사건을 그대로 거기서 경험한 겁니다, 그 유월절의 어린양이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인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애굽에 나와서 그때부터 하나님이 성막을 지어라 해서 성막을 지어놓고는 그 안에서 동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절기를 주셔가지고 절기 때마다 너희들이 피를 흘려라 그래서 그 성막을 옮겨 다니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가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계속 보여 주시는 겁니다, 구약전체에서 그리고 천년 후 다윗 때가서는 예루살렘성전을 지어라 성전 속에서 동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천년 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2장에 보면 성전을 걸어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내가 이 성전을 무너뜨리고 3일 후 다시 내가 일으키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기에 있는 유대인들이 하는 말이 이보세요, 이 성전이 헤롯성전인데 과거46년 동안 계속 짓고 있는데 네가 이 성전을 무너뜨리고3일 만에 짓는 다는 게 말이 되느냐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이 나중에 깨닫기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성전은 자기 몸을 이야기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3일 만에 부활할 것을 그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가 누구냐면 예수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 안에 동물 성전자체도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19장31절에 다 이루었다 그러시는 겁니다, 언제부터 다 이루었습니까,

창세기3장15절부터 삼위하나님이 회의를 하시고 이렇게 해서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의 피를 다시 회복시켜주자 그 계획을 짜시고는 아담부터4천년 동안 이 일을 점진적으로 쫘악 시키는 겁니다, 구약의 전체이야기가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우리가 계획한 것이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하시는 말씀이 누구든지 하나님자녀들 중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너희들의 죄를 위해서 하나님이 피를 흘렸다는 것을 믿는 자들은 예정된 자들은 그걸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렸습니까, 감사합니다,

하는 그 순간에 내 속에 들어있는 까만 마귀의 피가 싹 나가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피가 싹 들어와 버리는 겁니다, 그것을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피로써 다시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이렇게 해서 죄 사함을 받고 등 따뜻하게 편하게 있지 말라 이 세상은 너희들의 삶이 아니다 너희들 세상이 아니다 너희들은 나가서 이제는 내가 정해놓은 많은 내 자녀들이 저 어두움 속에 갇혀있으니 그들에게 가서 내가 이렇게 왔다는 것을 알려라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으로 이제 너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내가 너희에게 부어주겠다 제자들이 그 말을 듣고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후 그때부터 나가서 뛰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날도 사도행전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돌아올 때까지 사도행전은 계속되는 겁니다,

하늘나라가 이렇게 해서 넓혀지는 겁니다,

선교적인 측면에서 하나님나라가 회복되는 것을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교적인 측면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에서 나올 때 가브리엘천사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라는 그 이름 속에 예수라는 뜻이 뭐냐면 이는 자기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게 예수라는 이름의 뜻입니다 그분의 이름 속에 이미 선교적인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구원적인 의미가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6장39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이 뭐냐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나에게 줄 텐데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내가 다 내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이 뭐냐면 그 뜻이 하나님의 자녀가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지상명령을 주님이 주셨잖아요,

너희들은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또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도 주셨잖습니까, 그래서 사도행전이 계속 지금까지 연장되고 있고 주님께서 아마 말씀드린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이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때입니다

우리 눈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재림이 대단히 가까이 와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가 복음화가 되면 이제 이 일은 끝났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들이 여기에 왜 모였습니까,

나의 어떤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기에 모였습니까,

최소한 저는 그래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우리사역이 어떤 황 목사의 뜻을 이루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아시아가 마지막추수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국 땅에 추수꾼들을 하나님이 이렇게 많이 만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지에 조그만 한 코너에서 아시아의 미 전도지역에 복음화를 위해서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시아에 있는 선교사들을 그래서 도와야 되는 겁니다,

그 나라가 임하기 위해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주기도문을 이렇게 다시 한 번 보시면 우리는 기도할 때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다시 말하면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되도록 기도해야 되고 하나님 뜻과 내 뜻이 일치되었을 때 내 기도가 힘이 생기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수동형이라고 그랬습니다,

명령형이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드릴 것은 이 기도의 내용을 이렇게 보면 이제는 내 자신의 기도를 위해서 주님 앞에 꿇어앉아서 기도할 때 순서는 하나님의 관심을 향해서 먼저기도하세요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단계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을 놓고 먼저기도하세요 하나님의 관심은 뭘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세계선교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겁니다,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시키는 게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우리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할 때도 주님 황 목사님이 주님마음에 드는 목사가 되게 황 목사님 물질에 욕심이 없게 해주시고 왜냐면 그분이 물질에 욕심이 있으면 그분이 명예에 욕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면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방해되는 목사가 되지 않게 그래서 나를 위해서 기도할 때는 그런 기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 우리교회를 위해서도 우리교회가 어떤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우리교회가 유명한 교회다 이런 소리 듣는 교회가 되지 않고 우리교회가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교회 모든 멤버들이 전부 그 사상 속에서 움직이도록 그렇게 기도할 때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말씀을 주님이 가르치는 우리가 이렇게 기도할 때 그 뜻에 보합되는 겁니다,

제가 다음시간부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똑같습니다,

다음부터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겁니다, 이 뜻을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쳐줍니까, 일용할 양식이 너희들이 필요하다 너희들이 서로가 죄를 사함 받으라, 서로서로가 용서해줘라 그다음에 너희들이 시험을 받지 않게 서로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줘라 왜냐면 이 뜻을 이루는데 방해요소들이 거기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마귀들이 방해를 한다는 겁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니까 매일 하루에 세끼 밥만 달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밥이라는 것은 육의 밥. 혼의 밥. 영의 밥이 있습니다,

이 세 밥을 다 가지기를 기도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다음시간에는 이 세 부분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육의 밥만 놓고 기도하셨죠,

장사 잘되게 해주시고 그렇지만 주님이 너희들이 뭘 원하는지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다 아십니다 그래서 중언부언기도하지 말아주세요

내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열람되고 하나님의 관심과 내관심이 열람되고 그분의 비전과 내비전이 열람되고 그분의 소원과 내소원이 열람되고 그분의 계획과 내 계획이 열람되는 이러한 기도 그래서 내 삶이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이 되도록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다 그런 사람이 됩시다, 아멘,

 

찬양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425장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여 주님의 뜻을 내 삶을 통하여 이루소서 혼자서 기도할 때도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내 뜻을 이루지 마소서 그럴 때 성령님이 나에게 임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밭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에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