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17강, 스바냐서

변명섭 2020. 3. 25. 19:18

선지서17권 개관 17강, 스바냐서
우리가 지난 시간에 선지 서를 공부할 때 제일먼저 누구였습니까, 
요엘 선지자 입니다, 요엘 선지자는 주전830년이었습니다, 
주로 북이스라엘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한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남 유다에 관한 메시지도 곁 드렸습니다, 그리고 요엘 다음에 요나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주전800년에서 주전750년입니다, 이분은 니느웨를 복음화해라 그 당시 가장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제국의 수도입니다 니느웨를 복음화 하라는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선교사로 나갔던 분이 요나 선지자였습니다, 
세 번째는 아모스 선지자였습니다, 주전760년에서 주전748년까지입니다, 
이분도 주로 북이스라엘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전748년까지 메시지를 전했으니까 북이스라엘이 주전722년에 망했으니까 망한 걸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네 번째는 호세아 선지자였습니다, 
이분은 주전755년에서 주전710년까지의 선지자였습니다, 
이분은 주로 북이스라엘을 향해서 전했던 분이고 장수도 앞에 선지자들보다도 훨씬 많은 14장까지 장수를 할애하여서 대선지서 중에 한분이 호세아입니다, 그래서 호세아가 자세히 말씀을 전하면서 이분은 주전710년 까지 전했으니까 주전722년 사건을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자기가 전한 걸 호세아가 자기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우리가 다음에 보겠지만 주전586년 사건도 눈으로 본 사람도 있고 못 본 사람도 있고 그렸습니다, 
호세아가 그러니까 상당히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우리가 호세아 공부를 자세하게 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미가 선지자이야기를 우리가 했습니다, 이 사람은 주전750년에서 주전686년까지의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북이스라엘에 대해서 주로 예언을 했고 남 유다에 대해서도 약간 예언을 했습니다, 특히 나중에 남 유다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 까지도 다 예언을 받았습니다, 
미가가 주전686년에 자기 사역을 끝냈으니까 분명 주전722년 사건 때 있었습니다, 눈으로 다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미가까지는 주로 722년 사건을 집중적으로 예언 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다섯 분은 요엘. 요나. 아모스. 호세아. 미가까지는 722년 사건을 합해서 집중적으로 예언을 받은 것이 앗수르제국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망한다, 
라는 메시지가 다섯 분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다섯 분을 하면서 그다음 여섯 번째의 선지자는 패턴을 바꾸어가지고 어디에 집중하느냐면 그때부터는 바벨론에 의해서 남 유다가 망할 것을 집중적으로 예언하고 선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 이사야부터입니다 
주전739년에서 주전680년까지 이사야는 그의 대부분이 유다에 관한 주전586년 사건으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노예화되고 성전이 무너지고 하는 예언들 이사야가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이분이 66권의 대선지서를 가장 긴 책을 쓰신 분이 이사야입니다 그리고는 이사야 다음으로 그냥 짧은 예언을 한 선지자가 일곱 번째 나훔이라는 선지자입니다, 
나훔이라는 선지자는 주전636년에 예언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훔은 어디에 대해서 예언하느냐면 남 유다하고 관계없이 앗수르야 너는 망할 것이다, 라는 예언을 짧게 3장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딱 10년 후에 이분이 앗수르를 향하여 예언을 받은10년 후 주전626년에 정확하게 앗수르가 바벨론에 의해서 망했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덟 번째 나오는 선지자가 누구냐면 스바냐를 영어로는 제파니이아(Zephaniah) 그런데 한국말로는 왜 스바냐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바냐라는 이름은 참고 서적을 보니까 여호와께서 숨기시다 이런 말입니다 또는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다 그러니까 스바냐라는 이름은 제파니이아 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예수님께서 숨기시는 분이시구나 이렇게 소화하시면 됩니다, 
숨기시는 분이시구나 이분을 보면 이분은 여덟 번째 선지자로 나타나는데 주전630년에 그러니까 주전586년 사건 50년 전 사람입니다 
주전630년 동안 메시지를 받아서 쓴 분입니다 
어떤 메시지냐면 주로 주전586년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남 유다를 향해서 메시지를 전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어디에 집중하느냐면 남 유다의 사회상 다시 말하면 제사장들의 부패상 그리고 정부고관들 권력 있는 사람들의 부패상 그다음에 재판장들의 부패상 그다음에 거짓선지자들이 나와서 이분들의 거짓 성 이런 것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전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항상 기억하실 게 성경을 읽으면 그림자라 그랬잖아요, 이렇기 때문에 주전586년 사건은 대 환란인데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아픔들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아픔들인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산고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고, 왜냐면 예수님이 재림 전에도 마태복음24장 감람산 설교라고 24장4절부터 나오는 걸 보면 예수님의 산고가 있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도 산고가 있는데 어떤 산고냐면 거짓가르침들이 많이 나오고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리고는 사회적으로도 지진이 많이 나오고 전쟁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날 것이고 또 기근도 있을 것이고 또 영적으로 부패하여져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핍박하고 미워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진실한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양쪽에서 핍박받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에게서도 핍박받고 또 교회 안에서도 핍박받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움당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러는 동안에 유명한 24장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만민에게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니 그때서야 끝이 오리라 이 말은 이런 가운데 복음자라는 사람들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세계복음화가 이런 상항 속에서도 끝없이 일어날 것을 이렇게 해서 이것을 산고다 그럽니다, 산고라는 것은 애기 낳기 전에 겪어야하는 아픔입니다, 
그러니까 Good News가 일어나기 전에 겪어야 하는 아픔입니다,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산고신학이라 그럽니다, 
항상 좋은 소식이 있기 전에는 꼭 산고를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원칙이 구약에서도 나오고 그래서 아담이 타락한 후에 제일먼저 뭐라고 그러느냐면 창세기3장16절에 여자가 애기를 낳는 고통을 겪을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여자라는 것은 물리적으로 우리 여자들입니다 애기 낳는 여자들 모두다 고통이 있었잖아요 이것을 또 영적으로 보면 여자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예수님의 신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합니다, 크리스천들이 애기를 낳을 때 좋은 기쁜 소식을 가질 때 꼭 산고를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산고의 원칙이 어떤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게 한 다음에 이거다 하고 보여주는 하나님의 원칙을 산고의 원칙입니다 여기도 지금 똑같이 북이스라엘사람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왜 어려움을 겪습니까, 그분들이 우상을 섬겼기에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어려움 속에 집어넣어 가지고 앗수르를 통해서 훈련시키는 겁니다, 똑같이 여기 남 유다도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창조목적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안 지키고 거기에 위배하기 때문에 지금 조금 있다가 바벨론을 불려다가 혼쭐을 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바벨론에게 잡히기 전에 주전586년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 사회가 그냥 산고를 겪는 장면을 지금 이야기하는 이것을 스바냐를 통해서 또 설명하여 주는 겁니다, 다른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스바냐는 특히 그러면서 제사장들이 다시 말하면 지금 목사들이 신부들이 신학자들이 다 부패해지고 고관들과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부패하여지고 왕들도 우상 섬기고 재판장들도 돈 받고 재판하고 공의가 다 망가지고 이런 일들이 그 당시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가 곧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주전586년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예레미야에게도 이랬습니다, 주전586년 사건이 있을 때 내가 70년을 너희들을 586년 사건 이후에 고생시키겠다는 겁니다, 70년을 그리고 70년이 되면 다시 너희들을 자유스럽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 약속까지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 자유스럽게 되었을 때 성전을 다시 짓고 할 때 그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 때문에 산고를 겪게끔 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 기쁨 속에서 이분들이 과거를 회상한 겁니다, 우리가 지금 성전지어 놓고 제2성전입니다 성전지어 놓고는 우리가 이런 모든 악한 일을 우리 조상들이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고생을 하고는 이제야 다시 회복을 시켜주시구나 그러니까 다시는 우리가 이런 짓 하지 말아야지 라는 그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겁니다, 
이 말씀을 듣기를 계획하시고는 그걸 원하기 때문에 이 고통을 지금 허락하신 겁니다, 그것이 그대로 똑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재림 때도 이 산고가 있어야지만 그래가지고 산고의 목적이 뭐냐면 이제는 7년 환란입니다 
7년 환란 전에 신실한 남은 자들은 들림 받았습니다, 
산고를 경험안 합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여 가지고 지상 재림할 때 7년 환란이 끝나면서 할례루야 이런 엄청난 산고를 우리가 겪었다, 그럴 때가 우리가 이것을 경험하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엄청난 산고 속에 있습니다, 밖을 내다보세요, 
지금 뭐가 소망이 있습니까, 교회를 들여다보세요, 무슨 소망이 있습니까, 
이런 엄청난 산고 속에 있을 때 나의 현주소를 내가 딱 알게 하려면 뭘 알아야 됩니까, 구약의 그림자들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이 상당히 중요하고 우리에게 가르치는 메시지가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들이 숨겨져 있는 그래서 스바냐를 통해서 주전586년 사건 바로 직전에 약50년 전에 스바냐를 통해서 남 유다가 이렇게 부패해졌다는 것을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주전722년 사건은 이미 지나가서 북쪽은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쪽사람들이 북쪽이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회개를 못하는 겁니다, 그게 신기합니다, 
남쪽사람들이 북쪽 열 지파들이 앗수르에 의해서 주전722년에 공격을 당해서 다 망했는데 남쪽사람들도 그럴 확률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데 남쪽사람들이 회개가 없는 겁니다, 또 이미 이전에 다섯 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전586년 사건을 예언을 해주었습니다, 
주전722년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곁들어서 들려주었는데도 그런데도 전혀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북쪽형제들이 이미 이 메시지 되로 그대로 성취가 되어가지고 당하고 있는데 왜 남쪽형제들이 정신을 못 차릴까, 
그러면 우리 답이 뭡니까 남쪽형제들도 산고를 경험하고 586년 사건을 경험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레미야가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이건 꼭 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알고 보면 누구 때문에 이런 역사를 가져야 됩니까,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왜냐면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과정을 겪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림자로 예표로 모형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과정을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보여 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유대인들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분들을 뽑아서 그렇게 시킨 것뿐이지 유대인들이 고맙게 생각하면 또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인본주의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이렇게 고생 했는데 우리가 유대인들을 잘 모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보다 한 단계 나아 가가지고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그 사람들을 그렇게 한 것이지 유대인들이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걸 또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게 내가 너에게 복 준다, 
너 때문에 이방사람들이 복 받는다 그러니까 이방사람들아 아브라함후손들에게 잘해주면 너희들도 복 받는다 이걸 문자적으로 그대로 말하면 친 유대주의가 이렇게 나옵니다, 우선 스바냐에 대해서 봅시다, 
스바냐1장1절에 보면 아몬의 아들 유다왕 요시야 시대에 요시야는 16대 왕입니다 그러니까 요시야 왕이 왕위를 가지고 10년 있다가 이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좋은 왕입니다 요시야 시대에 스바냐에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에 대해서 배경을 설명합니다,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히스기야라는 사람은 주전715년에서 주전686년까지 13대 왕입니다, 이분도 좋은 왕입니다 13대 왕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그러니까 이게 대수로 보면 히스기야 왕 아들이 아마랴입니다, 
그 아들이 그다랴입니다, 그 아들이 구시입니다 그 아들이 스바냐입니다 그러면 몇 대손입니까, 대수를 어떻게 따집니까, 
히스기야가 몇 대입니까 스스로가 히스기야가 1대고 아마랴가 2대고 그다랴가 3대고 구시가 4대고 스바냐가 5대고 이렇게 되면 5대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선지자들을 봤지만 다른 선지자들에게서 볼 수 없는 이 사람이 왕족입니다 그러니까 이 왕족이기 때문에 요즘 우리나라 말로 하면 이분은 금 수저 출신입니다, 금 수저 출신이기 때문에 이분이 주님이 다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만약에 흙 수저 출신이었더라면 또 다릅니다, 
왜 금 수저 출신을 쓰셨을까 왜냐면 이분이 전하는 메시지가 누구를 상대로 하느냐면 금 수저들을 상대로 하는 겁니다, 
금 수저들을 사회의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준이 맞아야 됩니다, 
수준이 우리 하나님은 여기까지도 다 고려하시는 겁니다, 대상이 제사장들 방백들 재판장들 선지자들 이런 금 수저 출신들의 죄상들을 은수저나 또는 동 수저나 흙 수저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말을 안 듣습니다, 
그러니까 금 수저 출신이 하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사회에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 전에 미가나 이사야나 또는 아모스나 이런 사람들은 금 수저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대상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스바냐는 귀족사회의 사람들이 대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분은 상당히 특별한 분이십니다 스바냐에 의해서 지적을 한 유대의 귀족들 금 수저들의 죄상에 대해서 주욱 나열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유대의 귀족들의 죄상들에 대해서 고위층들의 죄상들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간단하게 보면 첫 번째로 이분들이 바알 신을 섬겼다 그랬습니다, 바알 신 특별히 그마림이라는 신. 밀곰. 몰렉 이것들이 전부다 이방신들입니다 이런 신들을 섬겼다고 나오고 두 번째로 이분들이 일월성신을 섬겼다고 그랬습니다, 일월성신, 신기하죠, 
예루살렘성전도 지어져 있고 이분들이 유대교라는 자기네 종교가 있는데도 이렇게 혼합을 해서 보이는 신을 섬긴 겁니다, 왜냐면 유대종교의 신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지금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소위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그대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도 산고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교회가 로마 카톨릭교회. 정교들. 개신교의 모든 교단들을 보면 이런 짓들을 하고 있는데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그런 짓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보다도 보이는 것에 더 집중하고 관심을 두는 오늘날에 보이는 것들은 권력. 재물. 조직. 교단. 또는 전통 자기네 신학 또는 자기네 교리 이런 것들이 더 우선시 되고 중요시되고 선호하고 예수님보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그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우리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로 어느 신학교 나왔느냐 교단이 어디냐 항상 어느 신학교 다녔습니다, 
교단이 무엇입니다 무슨 교단입니다 어느 교회 다니느냐 우리교회는 규모가 어떻습니다, 목사님은 어떻습니다, 자랑거리가 이런 겁니다, 
항상 그 사람을 읽을 때도 그걸 가지고 읽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조그만 교회 다닌다고 말할 때는 부끄러운 겁니다, 
그리고 이름 없는 교단에 속해 있다는 것도 부끄러운 겁니다, 
그러니까 이름 있는데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네와 조금 다르면 다 이단이다 조심해라 우리가 진짜고 저쪽은 이단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거기에 솔깃합니다, 왜냐면 우리교단이 이렇게 큰데 교회가 이렇게 큰데 영향력이 이렇게 많은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솔깃합니다, 거기에서 솔깃함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 게 나중에 나오지만 남은 자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 안에서도 스바냐가 그것을 강조를 합니다,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원칙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사람들이 지금 제일 큰 죄상이 무엇입니까 창조의 목적을 위배하는 소위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오늘날 지금 교회들도 마찬가지로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큰 우상중에 하나가 우리 교회가 큽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유명합니다,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다 인정받습니다, 그게 우상인 겁니다, 
우상이란 게 뭐냐면 그것을 가지고서 내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겁니다, 
그리고 자랑거리가 되고 그것 가지고 우상이라는 것은 보이는 금상 은상 여기 가서 기도하고 나 조금 도와주세요, 하면 나를 도와 줄 것 같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안정이 오는 겁니다, 
마음에 불안이 없어지고 안정이 오는 겁니다, 
그렇게 만든 것이 우상입니다 나는 큰 교단에 속해있고 큰 조직에 속해 있으면 내가 자랑스럽고 편안한 겁니다, 이게 다 우상인 겁니다, 
예수님보다도 거기에 더 관심이 있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런 우상에서 하나님이 뽑아내십니다, 조금 있으면 보면 압니다, 
그래서 바알을 섬기고 일월성신 섬기고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이분들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쫓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스바냐가 지금 말하는 것은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그분 말을 잘 안 듣는 겁니다, 그리고 쫓지를 않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호와를 찾지도 않았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금 보면 삼위일체를 찾지도 않고 삼위일체에 대해서 공부도 하지 않고 기독론에 대해서도 공부를 안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구하지도 안했다 그랬습니다, 
스바냐1장4절에서6절에 이 말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나중에 보세요, 
우상을 섬기고 여호와를 배반하고 쫓지도 않고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았다 이 말은 오늘날 말로 하면 무엇입니까 삼위일체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지도 않고 공부도 안하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그냥 교회 다니고 큰 교단에 다니면 그걸로 만족하고 그리고 기독론에 대해서 철저하게 훈련이 안 된 겁니다, 여호와가 누군지를 모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단에도 빠지게 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한 수치를 모른다, 그랬습니다, 
스바냐2장1절에 자기가 이런 무장이 안 된 존재인데 그 수치를 모르는 겁니다, 영적수치를 모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예루살렘은 성스러운 도시가 패역하고 더럽다 다시 말하면 그 도시 안이 영적으로 더럽다 우상이 깔려있고 여호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다음에 포악하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압제하고 하는 그 안에 보면 계급사회가 되어가지고 목사세력이 강하고 장로세력이 강하고 권사 세력이 강하고 그 안이 포악한 겁니다, 그런 도시가 예루살렘이었다는 겁니다, 
똑같은 겁니다, 교회 안에 들어가 보면 무서운 사회이기 때문에 교회라는 조직 안이 이런 일들은 스바냐가 주전586년 사건 50년 전에 남 유다의 실상을 이야기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에 7년 환란 전에 전 세계의 교계가 이렇게 지저분할 것을 예언한 거나 똑 같습니다, 
지저분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기독론이 약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약하니까 삼위일체론이 약하니까 무엇으로 되어가고 있습니까, 다원주의로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가 아무리 좋은 교회라고 가서 여기에 대한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합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왜냐면 실력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실력 있는 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가운데 남은 자들을 예비해놓았다는 겁니다, 
남 유다에 이런 가운데 남은 자들을 예비해 놓았는데 3장12절부터 주욱 나오는 소리입니다 이들은 남은 자들은 뭐냐면 곤고하다는 겁니다, 
곤고하다는 말을 썼습니다, 이게 뭐냐면 기득권세력으로부터 핍박당하고 외롭고 미움 받고 소외받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들은 그렇게 되어서 겸손해지고 그다음에 이분들은 가난하다는 겁니다, 가난하다, 라는 말을 한국말로 표현 된 것은 그것은 원어로 보면 밑에 하층계급의 사람처럼 다시 말하면 이분들은 기득권세력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세력들이고 숨겨져 있는 세력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스바냐라는 이름 자체가 여호와는 숨기시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렘런트들은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숨기십니다, 이 사람들은 뜨면 안 됩니다, 파워를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부패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숨겨 놓으십니다, 그러면서 3장12절에 그랬습니다, 
이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면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으시면 보호를 받는 다는 겁니다, 이들이 누굽니까 남은 자들은 지금 유다나라 안에 이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이분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늘날 같으면 예수님만 의탁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걸 다 예수님께만 맡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평강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권력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가족도 다 필요하지만 그것이 다 필요하지만 거기에 내가 의지를 하지 않는 겁니다, 
항상 내 건강도 내 가족도 내 재물도 다 필요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걷어 가시면 걷어 가신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에 의지하면 안 되겠다, 
라는 그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그 마음을 가지는 자체만으로도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의 간구는 뭐냐면 주님 내 자녀들 내가 사랑합니다, 내 가족들 내가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장중에 맡기겠습니다, 자꾸 이걸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온 마음 뺏겨가지고 그렇지만 그게 우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럽니다, 
먼저 주님께 맡겨 버리면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내가 알아서할 게 그러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 자녀들을 만지시고 가르치고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상을 섬겨라 해도 섬길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더 잘해주시는데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돈을 더 많이 주십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주님이 보시기에 없는 것이 더 복이니까 없게 하시는 겁니다, 그놈의 돈을 따라 다니지 마시고 돈이라는 것은 돈이 따라와야지 내가 돈을 따라가면 절대로 돈은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따라와야 됩니다, 그게 따라 오도록 주님이 이끄셔야 되는 겁니다, 
이 개념이 철저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3장13절14절에 보시면 이들의 남은 자들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랬습니다, 악을 행치 아니하며 그러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문자적으로 악을 행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안하고 남을 때리지 않고 이런  걸악이라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악은 무엇입니까 우상을 섬기지 아니하며 다시 말하면 예수님만 우선 적으로 섬기며 이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이렇게 보면 우리가 단순하게 보면 거짓말 안 하면 이겁니다 그런데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이 말은 우상에 대해서 말하지 아니하며 그러면 신약에 와서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 감람산설교에서 거짓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누굴 놓고 이야기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종교다원주의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의 거짓은 예수님의정체성을 잘못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거짓말하는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예수님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요한복음14장6절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시기 때문에 진짜이시기 때문에 진짜인 예수님 기독론 삼위일체론에 강해야지만 이게 진리를 말하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이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훈련 안 받으면 거짓말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변질시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면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그랬습니다, 거짓된 혀라는 말은 속인다는 소리입니다 속이는 혀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속이는 혀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남은 자들에게 그러니까 속인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속이지 않는 혀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삼위일체에 강하고 기독론이 강한 사람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할 때 이것은 될 수 있으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보다는 하나님은 구약에서 엘로 힘입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입니다 하나님 하면 여러분들 생각에는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 이 삼위하나님을 다 지칭하여 쓸 때 그냥 하나님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 전체와 신약 전체에서 삼위하나님 중에서 어느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우리와 지금 교제하고 있습니까, 성자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그 성자하나님을 구약에서는 여호와하나님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또는 주 하나님 구약에서 나오는 그냥 하나님을 말할 때도 그 하나님은 누굴 이야기 합니까 성자하나님을 표시할 때 쓰는 단어들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우리가 자주 쓰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 그때 아버지하나님 할 때 쓰지 평소에는 그냥 하나님이라는 단어보다는 신약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인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막연한 이야기입니다 진짜 나를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분은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 아버지가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권세를 주시고 이 자리를 운행하시고 이 모든 것을 누가 하는 겁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곳에 오셔서 이렇게 운행해 주시고 성령님이 여기와 주셔서 운행해주셔서 성령님과 예수님이 직접 지금 여기서 같이 운행하시는 거지 그냥 막연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까지 포함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삼위일체의기독론입니다 이게 한국교회에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똑같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럴 때 지금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여호와에 관한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남은 자들은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다음에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누구냐면 이들이 시온의 딸들이다 그랬습니다, 
3장14절에 그러면서 이 시온의 딸들이 누굽니까 이남은 자들입니다, 
이 복잡한 죄 성이 많은 예루살렘 유다 지역에 지도자들이 다 그 모양들인데 그 중에 시온의 딸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스바냐에게 시온의 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노래하라 기쁘게 부를 지어다,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어다 3장14절에 그러는 겁니다, 
왜 그럽니까, 이 시온의 딸들아 이 강한 훈련을 하고 있는 이 유다 백성들은 조금 있다가 엄청난 주전586년 사건이 일어날 터인데 이것은 다 필요한 훈련이란다, 너희들은 이것을 미리 알고 있잖아 그러다가 70년 후에 다시 회복시켜 준단다, 회복시켜주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영적으로 회개하고 성장할거다 이 훈련을 통해서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훈련이 어느 정도 되면 조금 발전 될 거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너희들은 노래하라 그것도 기쁘게 부르라 전심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아주 그냥 기가 막힌 형용사를 사용하셨습니다, 이 큰 그림을 보신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가면서 더 큰 그림도 보게 될 겁니다, 스바냐시대에 남은 자들이 누구겠습니까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때까지 주전630년 시대에 나훔도 그때시대고 이사야도 주전680년 까지 사역했으니까 이사야도 그때 사람입니다, 
미가도 보면 주전686년 까지 했으니까 호세아도 주전716년까지 아모스도 주전740년 까지 스바냐시대에 특별히 우리에게 알려진 난은 자들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조금 있다가 보면 예레미야도 그 당시 사람이고 하바국도 오바댜도 다니엘도 다 그 당시의 남은 자들인 겁니다, 시온의 딸들인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그 시대를 향해서 주셨던 메시지가 선지 서들인 겁니다, 
그러면 남은 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남은 자들은 바울도 그 당시에 남은 자들이라고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여호와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자기가 잘 나서가 아니고 로마서11장5절에 그랬습니다, 은혜로 택함을 받은 자다 바울도 이 사람들은 모태로부터 미리 정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나나 여러분들이 모태로부터 최소한 모태로부터 예레미야 같은 사람은 모태에서 형성되기 전에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닌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에게 고맙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어머니께 형상을 시키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이 하셨지만 실제로 손으로 만지시고 지으신 분은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정확하게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 특징이 뭐냐면 이분들은 소수인 겁니다, 
항상 숨겨져 있습니다, 엘리야 때도 엘리야가 남은 자였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모든 이스라엘사람들은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런데 엘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에게도 7000명의 남은 자들을 숨겨놓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7000명을 우리나라에 하나님이 예정하신 기름 부으신 남은 자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알려지지도 않고 파워도 없고 핍박당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입에서 악을 행치 않고 거짓말 안하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야기만하고 이 세대를 보는 영적시각이 있고 그런데 보니까 곤고하고 외롭고 미움 받고 소외되고 이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남은 자들의 특징들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시온의 딸들아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시온의 딸들이 받는 복을 약속했습니다, 
3장14절에서20절에 시온의 딸들이 받는 복을 약속했습니다, 
첫째로 뭐냐면 너희들은 여호와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보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겁니다, 
그 이유가 뭐냐를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여호와가. 여호와가 주굽니까, 예수님이 너의 형벌을 제거하여버렸고 내 원수를 쫓아내었고 그 여호와가 너희들과 함께 계시며 너희들은 화를 당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나가서는 너희들 때문에 이 유다족속들이 너희들 때문에 주전586년 사건이 있지만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 유다족속들이 형벌의 제함을 받고 다시 말하면 다시 회복 받는다는 겁니다, 
원수들을 바벨론들을 쫓아낼 겁니다, 내가 너희들 때문에 너희 유다 족속 때문에 화를 내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오늘날도 우리나라가 이만큼 서바이블 하는 것은 남은 자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가 사역하는 목적은 지금 북한에 남은 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아픔을 당할까요,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남은 자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민족을 위해서 북한은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지금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거나 똑같은 패턴입니다 왜 하나님이 남쪽에 남은 자들을 사용하시려고 남쪽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남은 자들을 사용하시려고 세계복음화 마지막 때 추수하는 민족으로 사용하시려고 그르려면 밑에서 강한 남은 자 그룹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북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분들은 엄청난 남은 자 역할을 거기에서 하는 겁니다, 
엄청나게 공부하고 핍박당하고 피 흘리고 우리 한민족이 단군 왕 검의 후손인 한민족이 마지막 때 전 세계를 향해서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민족임이 틀림없거든요 우리민족이 그렇기 때문에 영적이스라엘 특별한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민족이 되려면 저 남북을 갈라놓아가지고 북한에 남은 자들이 엄청난 고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남은 자들에게 이 스바냐에게 기가 막힌 고백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남은 자들을 위해서 이 고백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고백입니다 남은 자든 아니든 이 고백이 뭐냐면 스바냐3장17절입니다, 너희하나님 여호와가 너희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를 임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 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이 찬양이 이 메시지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르는 메시지가 아닌 겁니다,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우상 섬기지 말아야 되고 예수님만 철저하게 의지하면서 이 스바냐3장17절 이 고백을 항상 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서 18절부터19절까지 이렇게 보시면 바벨론포로로 갔다가 다시 회복시켜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겁니다, 이 말씀 그대로 앞으로 7년 환란 있기 전에 회복은 들림 받는 사건도 하나의 회복이고 또 나중에 우리가 예수님이 공중 재림에 의해서 천년왕국이 다 회복과 관계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와 적용을 하면 18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영어성경에는 내가 임명하는 내가 예정한 잔치를(절기를)위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큰 잔치가 주전586년 사건입니다 주전586년사건 이것도 하나님이 볼 때는 잔치입니다 이때 근심하는 자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남은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내게 속한자라 남은 자들은 너와같이 속해있는 자들인데 너희 치욕이 이때는 너희는 유다의 치욕이 바벨론포로사건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니라 그렇지만 19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때에 이것은 70년 후에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은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때에 너희를 끌고 너희를 모을 지라 너희를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이때 보면 너희는 좁은 의미에서는 남은 자들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유대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회복이 있을 것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오늘날 이렇게 우리가 보면 오늘날 우리 민족을 볼 때 이 안에 지금 예수 안 믿는 이방사람은 제쳐놓고 우리 모든 역사는 예수 믿는 사람들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교회들 두 가지 교회가 있습니다, 
우상섬기는 교회들이 있고 또 교회라 그래서 완전히 종교다원주의에 빠져가지고 말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제가 볼 때 비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고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갈라지는 겁니다, 
남은 자들이 있고 남은 자 아닌 기독교인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가 중심입니까 이 바벨론에서도 지금 보면 남은 자들이 이 역사에 중심축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심 주변에 유다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유다사람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바벨론에 가서 70년 있는 동안에 그 속에서 남은 자들을 통해서 주님이 계획하시고 남은 자들을 하나하나 끌어내시고 남은 자들 때문에 이분들이 구원받는 70년 후에 그렇지만 남은 자들 때문에 라고 말하기 보다는 더 큰 게 뭐냐면 하나님의 계획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집어넣었다가 뽑아내는 이 계획 때문에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jM3G5ySQak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선지서17권의 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강, 예레미야(2)  (0) 2020.03.25
18강, 예레미야(1)  (0) 2020.03.25
16강, 나홈서  (0) 2020.03.22
15강, 이사야-2  (0) 2020.03.22
14강, 이사야-1  (0)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