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서17권 개관 6강,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활동(초등5학년)
지난시간에 4학년 마지막에 솔로몬이 죽은 후에 두 나라로 갈라질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대로 정확하게 예언대로 두 나라로 갈라졌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남북왕국이라 그럽니다,
남쪽유다와 북이스라엘 이렇게 두 왕국으로 갈라졌는데 남북왕국부터 시작해서 그것이 솔로몬이 죽은 후이기 때문에 930년에 남북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남쪽이 왕이 나오고 북쪽이 왕이 나옵니다,
그래서 남북이 갈라지는 주전930년부터 시작해서 말라기 선지자가 등장해서 그분이 예언하시는 그것이 주전430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주전433년 이렇게 되는데 그렇지만 그냥 쉽게 주전43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전930년에 솔로몬이 죽으면서 두 왕국이 갈라진 겁니다, 그래서 북쪽왕은 여로보암이 왕이 된 해가 주전930년입니다 똑같이 남쪽왕은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가지고 남쪽 왕이 20명 있었고 북쪽에도 왕이 20명 있었습니다,
남 유다 주전931년-586년, 345년간, 북이스라엘 주전931년-722년, 209년간
순위 | 왕 명 | 기 간 | 통치기간 | 순위 | 왕 명 | 기 간 | 통치기간 |
1대 | 르호보암 | 931-913 | 17 | 1대 | 여로보암 | 931-910 | 22 |
2대 | 아비암(아비야) | 913-911 | 3 | 2대 | ▼나답 | 910-909 | 2 |
3대 | ★아사 | 911-870 | 41 | 3대 | 바아사 | 909-886 | 24 |
4대 | ★여호사밧 | 873-848 | 25(35) | 4대 | ▼엘라 | 886-885 | 2 |
5대 | 여호람 | 848-841 | 8(32) | 5대 | ▼시므리 | 885 | 7일(자살) |
6대 | 아하시아 | 841 | 1(22) | 6대 | 오므리 | 885-874 | 12 |
7대 | ▼아달랴(여) | 841-835 | 7 | 7대 | 아합 | 874-853 | 22 |
8대 | ▲요아스 | 835-796 | 40(7) | 8대 | 아하시야 | 853-852 | 2 |
9대 | ★아마샤 | 796-767 | 29 | 9대 | ▼여호람(요람) | 852-841 | 12 |
10대 | ▲웃시야(아사랴) | 790-740 | 52 | 10대 | 예후 | 841-814 | 28 |
11대 | ★요담 | 750-731 | 16(25) | 11대 | 여호아하스 | 814-798 | 17 |
12대 | 아하스 | 735-715 | 16(20) | 12대 | 요아스 | 798-782 | 16 |
13대 | ★히스기야 | 715-686 | 29(25) | 13대 | 여로보암2세 | 793-753 | 41 |
14대 | 므낫세 | 686-642 | 55(12) | 14대 | ▼스가랴 | 753-752 | 6월 |
15대 | ▼아몬 | 642-640 | 2(22) | 15대 | ▼살룸 | 752 | 2 |
16대 | ★▼요시아 | 640-609 | 31(8) | 16대 | 므나헴 | 752-742 | 10 |
17대 | 여호아하스 | 609 | 3월(23) | 17대 | ▼브가히야 | 742-740 | 2 |
18대 | 여호야김 | 609-579 | 11(25) | 18대 | ▼베가 | 752-732 | 20 |
19대 | 여호야긴(여고나) | 579 | 3월(18) | 19대 | 호세아 | 732-722 | 9 |
20대 | 시드기야 | 597-586 | 11(21) | 20대 | 살만에셀 | 727-722 | 5 |
( )괄호 안은 즉위 시 나이, ★선행 왕, ▲ 비교적 선행 왕, ▼살해된 왕(암살)
주전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망하였다
그리고 100년 있다가 주전622년에 니느웨가 또 몰락하고 그러면서 북이스라엘이 독립하면서 나중에 바벨론의 간섭을 받습니다,
북이스라엘의 20명의 왕 중에서 100%우상을 타파한 왕은 없었습니다,
이 중에 11번째 예후라는 왕이 50%정도 우상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니까 북쪽을 보시면 왕들이 그의 다 창조목적에 위배를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표를 보시면 예수님께서 북쪽을 봐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왕들이 제대로 된 왕들이 없는 겁니다,
다 창조의 목적에 위배를 하였습니다,
이때 우리가 나중에 선지 서를 보겠지만 선지자들이 경고를 많이 하였는데 마이동풍 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앗수르에 통해서 주전722년에 정리를 한 겁니다,
그런데 남쪽을 봤지만 그래도 6명의 왕은 50%정도 우상을 타파하고 그다음에 히스기야 왕과 요시아 왕은 100%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라를 패망시키는 것을 136년으로 연기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주전586년까지 간 겁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모든 걸 우리가 보면 이게 우연은 절대로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다음시간부터 더 자세히 하나하나 보겠지만 이렇게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두 왕국이 이런 일들을 주욱 해오면서 두 왕국을 상대로 선지자들을 파송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 도표 속에서 나오는 선지자들이 순서대로 나오잖아요, 이 선지자들에 대해서 나중에 자세히 하나하나 볼 겁니다,
여기 보면 930년에서 430년이니까 몇 년간 입니까, 약500년간 입니다,
500년간 영적으로 상당히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500년간 왕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하에 이야기들입니다 열왕기라는 것은 열 왕으로 왕들이 많은 왕들 이야기가 성경에 지금 열왕기상. 하에 40명의 왕들 이야기들입니다 나중에 혼자서 읽으시면서 이 왕들을 비교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아주 재미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왕들이 왜 우상을 타파하지 않았을까요, 선지자들을 보내서 이렇게 경고를 하는데 그 이유다 무엇이겠습니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이분들이 소위 율법에 약한 겁니다,
율법을 모르는 겁니다, 율법선생님들이 없는 겁니다, 성전은 있는데 그러니까 신약 때와 똑같습니다, 신약의 2000년 기독교역사를 보면 이 모습입니다 종교예배는 있고 건물 있고 다 있는데 그 안에 말씀이 없는 겁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주욱 보면 이 모습을 그동안 적나라하게 거울로 보여 주는 겁니다, 말씀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3학년 때 4학년 때 공부하였는데 지금 5학년 들어와서 말씀이 없고 종교모습만 있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우리가 이렇게 보면서 신약기독교의 역사를 이렇게 공부하면서 이것은 당연 하구나 거울로 다 보여 주셨구나,
이렇게 우리가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성전이 있고 또 이스라엘 쪽 사람들은 사마리아가 북쪽 이스라엘의 수도입니다,
거기 그리심 산에도 성전이 있었습니다, 다 그렇게 했는데 예배는 있었지만 종교행위는 있었지만 그 안에 모세의 율법과 모세의 모든 율법이 614개정도 된다고 그러잖아요, 모세오경 특히 유대인들은 모세오경을 중요시하는데 이걸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출애굽사건에 대한 의미도 모르고 또 이분들이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 절기입니까, 절기 중에 3대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걸 지켜라 그랬는데 이걸 지키지 않고 특히 그중에 제일 중요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면 16대 왕인 요시아 이분이 율법 책을 발견하여 율법 책을 읽다가 이분이 완전히 정신 차리고는 지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월절을 700-800년간 지키지 않아서 까막눈이 되었던 겁니다,
이런 모습이 신약교회에서도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구약은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가르침인데 신약교회에서도 없다는 것을 미리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특히 지도자들이 여기에 까막눈인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인데 왜 이렇게 까막눈을 만들었을까요,
그러니까 우리는 구약 열왕기상 하를 읽으면서 보면 이 사람들이 까막눈이 된 것을 쫘악 느끼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대답은 나중에 가다가 보면 나옵니다, 5학년 때 이렇게 까막눈이 된 사람들을 하나님의 선지자들 남은 자들 또는 제자들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어머니 태중에 있기 전부터 알았던 특별한 사람들을 때를 따라서 불려다가 이 왕들에게 또 백성들에게 창조목적을 지켜라 그다음에 모세의 율법을 지켜라 이 경고를 하는 이야기가 지금 약500년 동안에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정녕 말을 안 들으니 그두라의 자손들을 세워서 너희들을 혼쭐내겠다, 그래서 앗수르라는 왕국을 세워가지고 혼쭐내는 이야기가 북이스라엘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남 유다도 그래도 조금 낫지만 너희들도 정신 차리라 그래가지고 남 유다도 바벨론도 이게 다 이스마엘의 두 번째 아들 게달의 후손들이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해서 그분들에게 권력을 주어서 강하게 만들어가지고 그분들에 의해서 70년 포로생활을 하는 이야기들 그러면서 70년 지나서 다시 본국으로 귀환시켜줄게 하는 그런 모든 이야기들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 이 이야기를 공부하는 것이 5학년공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5학년 공부를 하려면 지금까지의 전체그림을 알아야지만 5학년 공부가 무엇인지 알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전체그림을 보는 연습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냥 첫 시간부터 5학년입니다 5학년 공부합시다,
그러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5학년공부를 다음 시간부터 집중적으로 할 텐데 보면 이스라엘 왕들이 이렇게 경고를 하는데도 왜 이 사람들이 우상을 타파하지 않았냐면 말씀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율법이 해이된 겁니다, 세속화적인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녀고 예루살렘성전이 있어가지고 예배도 드리고 다 하는 겁니다, 이 모습이 과거 기독교2000년 역사 속에서 그대로 있었습니다,
형식은 있었는데 말씀이 없는 겁니다, 유월절을 안 지키니까 기독론과 구원론이 약한 겁니다, 없는 겁니다, 모르는 겁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그냥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다 이정도수준입니다 실력들이 없는 겁니다, 이게 당연히 없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그림자로 보여 주었잖아요 그렇게 밖에 우리가 주님에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 주었잖아요 또 이분들이 안한 이유가 그런 실력이 없지만 거기다가 무슨 문제가 있냐면 눈이 밑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백성들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보다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리드들이 백성들이 지금 의지하고 있는 자기 집에 다른 우상단지들이 있는데 자기 마을 산위에 우상단지들이 다 있고 예루살렘성전 주위에도 다 있는데 이것을 없애라 하면 백성들이 불안 해 하는 겁니다,
무슨 소리입니까 그러면 너희들 하나님만 믿어라 그러면 누가 우리에게 하나님만 믿으라는 그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백성들이 이방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하는 겁니다,
백성들이 이게 잘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이방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하는 겁니다,
백성들이 이방우상을 다 섬기고 또 여호와하나님을 섬기고 이 모습이 지금 2000년 교회의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 합니다, 생활방식이고 가치관이고 세계관이고 물질관이고 가정관이고 기독교인이지만 다 그렇게 해 왔습니다, 특히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크리스천들이 대부분이 교회만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것뿐이지 이런 하나님말씀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거기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알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예배에 참석했다 교회생활 한다, 봉사한다,
이걸로 만족하는 겁니다, 그렇게 까막눈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적인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이게 왜 이래요 이게 왜 이래요 하면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말씀이 없고 교회장로 목사들부터 실력이 없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것은 선지자급 사람들인 겁니다,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여기와 앉아있는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니까 여기 오잖아요, 뭘 배우려고 여기 왔습니까, 어느 세대나 계몽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 집에서도 똑같습니다,
사회조직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회조직에도 보면 계몽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비 계몽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도자들 입장에서는 40명의 왕들 대부분이 2명만 빼놓고 38명의 왕들이 뭘 걱정하였냐면 우상을 타파를 했을 때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그런 개념이 전혀 없는 겁니다,
그 대신에 뭐냐면 백성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백성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이 뭐냐면 왕권이 빼앗기는 겁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목회자들이나 비숍들이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까지 우리 개신교까지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누구를 두려워하느냐면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주변에 있는 자기상관들 자기 맡에 있는 사람들 조직 안에 그걸 두려워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교회가 성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니까 교회시스템도 그렇고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예수님을 이용해서 성경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해가지고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겁니다, 설교도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게 하기 위해서 예배도 한 시간 더 이상 하면 안 됩니다 설교도 20분 내에 끝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나가버립니다 하나님께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 하는 게 아니고 사람을 의식하면서 모든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를 움직이는 겁니다, 미국에 가도 같고 아프리카에 가도 똑같고 다 사람을 의식하는 겁니다, 왜냐면 안 그러면 사람들이 나가버리니까 그러니까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목사는 우둔한 목사입니다 바보 같은 목사입니다 이 세대가 어느 세대인데 사람의식하지 않고 할 말 마음대로 하고 이러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공부 안 한다고 소리 지르고 목사들은 교인 두려워하고 장로 두려워하고 그러니까 장로들이 목사가지고 놉니다,
이게 교회가 아닌 겁니다, 시끄러운 겁니다, 당회하면 싸움하는 게 당회 회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역사하시겠습니까,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평신도생활하면서 교회 안에서 장로들이 텃세부리고 이런 걸 보면서 이게 교회야 싸움하는 교회에서 제가 싸움질하는 것을 얼마나 적나라하게 보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갈라져서 어느 교회 가니까 그 교회도 싸움하는 겁니다,
싸움하는 교회를 이렇게 보니까 장로들이 나쁜 장로들이 많은 겁니다,
그리고 목사들도 실력도 없는 분들이 모두 목사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인간 인본주의로 교회를 움직이다 보니까 그 안에 신실한 평신도들이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다 안타까워하는 겁니다,
교회 와서 눈물로 기도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내가 내 눈으로 20년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아니다 이것이 아니다 그래서 제가 아미교회 할 때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 안합니다,
목사자격 없습니다, 저는 선교사로 왔다갔다 하고 신학교에서 강의하지 저는 목회 못합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나에게 그럽니다,
내가 보내 줄 테니까 너는 해라 저는 그 대신에 신방이고 그러는 것 못합니다, 알았어. 알았어. 제가 그 음성을 들은 겁니다,
그 음성을 듣고 시작하면서 우리 교회는 당회 없는 교회로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당회에서 목사 장로가 싸움하는 걸 많이 봐서 그다음에 선교하는 교회인데 선교전문가들이 앉아가지고 선교하는 일을 해야지 당 회원들이라고 그래서 선교에 방향을 제시하고 그러면 비전문가들이 앉아서 전문가 말을 안 들으면 이게 더 골치 아픕니다,
주님 저는 비전문가들 파트타임들입니다 파트타임들하고 풀타임들하고 앉아서 파트타임들이 제시하는 것을 풀타임들이 듣는 것은 이에 안 됩니다 사회에서도 그렇게 안합니다, 그러니까 당회시스템을 저는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지금도 당회가 없습니다, 장로님들은 계시지만 그다음에 장로투표 그것 때문에 별난 짓 하는 것 제가 다 봤습니다,
장로투표안 합니다,
봐서 자격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임명합니다, 그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장로 임명할 때 돈 천원도 안 받습니다 돈과 관계없습니다,
장로 되었다고 그래서 돈 내세요, 절대 안합니다,
돈과 관계없이 그냥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 교화는 지금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제가 왜 그러겠습니까, 이걸 다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러느냐면 지금 보니까 이 5학년 때 이스라엘사람들을 보니까 지도자들이 그 모양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모양이 아닌 사람들이 또 있잖아요, 이 사람들(선지자들)처럼 되고 싶은 겁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dqzzh4hU2I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선지서17권의 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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