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4강, 베드로전서2장7절, 아담-디윗

변명섭 2020. 3. 15. 08:53

선지서17권 개관 4강, 아담-다윗(유아-초등학교) (벧전2:7)
4000년 구약학교가 초등학교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또 무슨 이름으로 불렸습니까, 
그런데 이 학교가4000년 동안에는 본질인 예수님을 그림자로 또는 모형으로 모형이라는 말은 우리가 복사기가 있죠, 복사기에 원본이 아니고 원본은 예수님이고 그다음에 버튼을 눌리면 나오는 사본 그것을 한국말로 모형이라고 이렇게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모형이라고 그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영어성경에도 그게 카피라고 되어 있고 원어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는 거울 또는 표상 표상은 흔적이다 우리 발자국이 있으면 진짜 발은 여기 있고 발자국이 남는 것 흔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은 비 본질은 아닙니다, 이것은 본질인데 숨겨놓았다, 는 단어를 썼습니다, 
숨겨놓아서 숨겨놓았다가 때가 되니까 드려내는 겁니다, 숨겼던 것을 들어내는  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그림자들 이 카피들 이 비유들을 숨겨진 본질이 나타나는 겁니다, 왜 이렇게 숨겨진 본질을4000년 동안 남겨놓았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구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나를 얼마나 배려하시고 내가 이런 것을 소화를 못 하실 것을 아시고는 이렇게 아담타락부터시작해서 주욱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이런 내용들을 두꺼운 구약 속에서 보면 이 구약이 나에게 예수님의 본질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렇게 자상하게 많은 사람들을 무대에 세워놓고 보여주시는구나, 
특히 주전2000년부터는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불려가지고 그 사람을 통해서 그 후손들이 어떻게 할 것을 쫘악 보여 주시는구나, 
그러니까 이게 예수님, 예수님 너무하십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숨겨놓고는 본질을 가르쳐주려고 이렇게 비 본질을 가지고 연극드라마를 하십니까, 
우리가 이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영력이 있어야 되고 영안이 있어야 됩니다, 그 연습을 우리가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나는 예수님이 이렇게 긴 시간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 군요, 
그것도 순서적으로 차근차근히 그러니까 우리는 쉴 새 없이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자꾸 이분을 묵상하는 것이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조용히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오래 참으시면서 차근차근히 하나하나 하시는 군요 그러니까 이것이 내가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어떤 사물을 보거나 이런 삶을 살 때도 내가 예수님을 닮아갈 때도 급하게 하지 않고 하나하나 하니까 내가 우리자녀를 키워도 그렇고 부부관계에서도 그렇고 모든 부분에서 자기 짝궁이 조금 천천히 하고 똑똑한데도 하나님말씀에 조금 느리면 그러면 기다려주고. 기다려주고 이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다 아십니다, 
내 남편이 느린 것을 예수님이 아십니다, 
그렇지만 너도 나처럼 해라 기다려라 이런 걸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내가 묵상하면서 용기로 힘을 받는 겁니다, 
내 짝궁을 내가 기다려주어야지 주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그런데 또 어떤 짝궁들은 특히 여자 분들은 남편이 나보다 더 빨리 달리는 남편이 있습니다, 나보다 더 열심인 남편이 있습니다, 
그런 남편을 보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세상에 내가 시집 잘 갔구나, 
이게 무슨 복이나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어쩌다가 저런 남자를 나에게 주셨습니까, 이게 주님이 주신 은혜구나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구나 이 은혜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남편의 부족한 부분을 이렇게 내가 눈을 감아주고 그분의 장점만 보게 되고 그러는 겁니다, 특히 남자들은 거꾸로 여자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자기보다 빨리 가는 것을 보고 이게 구약4000년의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 많고 이걸 계속묵상하다 보면 내 성품이 변하고 나의 가치관이 변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이런 말씀을 평소에 주일예배 때는 시간상 못하지만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이런 걸 우리가 깊이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8층 지하를 우리가 계속 쌓아나가야 되잖아요, 쌓아 나가서 지하가 다 끝나고 지하가 끝난 다음에 지상까지 다 끝난 다음에 그다음에 집 앞에다가 모퉁이 돌을 붙입니다, 그
런데 성경에서는 이 모퉁이 돌을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님이라고 그랬습니다,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베드로전서2장7절. 시편118편22절, 또는 마태복음21장42절에 같은 말씀을 서로가 이렇게 인용하였습니다, 뭐냐면 예수님이 모퉁이 돌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구약 학교에서 지하층을 다 건설하고 그다음에 지상 층을 다 건설하고 그러면 여기에 주인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기 때문에 건물 앞에다가 모퉁이 돌을 갖다 놓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코너 스톤 모퉁이 돌이다 또는 머릿돌이다 이렇게 한국말로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나 깨나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하고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에 경청하고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항상 모시고는 그분 말씀에 우리가 순종하는 이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소수의 남은 자들만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우리가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에는 구체적으로 그림자학교 구약4000년이 그림자학교의 8개의 학급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학급을 하나하나 조금씩 들여다봅시다, 무슨 공부를 했는가, 각 학급에서 첫째 학급이 무슨 학급이었습니까, 
어린이집입니다 젓 먹이부터 시작해서 유치원가기 전까지 육 혼 영이 기가 막힌 관계였는데 타락한 후에 육과 혼과 영이 변화된 모습이 아담의 모습이고 또 아벨의 모습이고 가인의 모습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육이 어떻게 변하였나, 그때 육이 시간 속으로 떨어져서 아이를 죽는 모습으로 그리고는 환경이 저주받는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땅도 저주받는 학교가 그런 학교입니다 그래가지고 생로병사를 경험하는 학생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종신토록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소산을 먹는 이런 학교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가는 이런 학교모습입니다 그리고 혼의 모습은 어떤 가 이분의 성품은 사탄의 성품으로 질투심이 많고 이런 학교입니다 영의 소속이 사탄의 자녀가 된 겁니다 이런 피 교육자들의 모습을 이렇게 주욱 보여주시는 겁니다, 
어린이집 학교에서 그리고는 학교에서 공부를 시키시는 교육자가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이 학교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게 여자의 후손 약속입니다 이제 장차 이 세상으로 내려 올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게 여자의 후손 약속입니다 이분이 이제 내려 갈 거다 이 세상에 그리고는 이분이 흘리는 피에 의해서 너희들 죄가 가벼워 질 거다, 
그래서 이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기 위해서 무화과 잎으로 엮은 치마를 입게 했다가 가죽치마를 입게 하는 겁니다, 
창세기3장7절과 21절에 그러면서 동물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이것을 그림자로 실제로 보여 주면서 이것이 그림자로 예수님의 피인 것을 아벨의 양의 첫 새끼를 제물로 드려서 예수님이 그것을 받아 주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4장4절에 그리고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 학교에서 뭐냐면 셋의 자녀가 있고 가인의 자녀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있다는 것을 아주 희미한 그림자로 보여 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어린이집교육이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있다가 이게 층계를 타고 지하7층으로 유치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유치원은 셋부터 노아까지입니다 약1000년의 기간입니다 
4000년에서3000년 유치원에서 더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는 두 가지사람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있느냐면 노아의 식구처럼 방주에 들어가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방주 속에 들어가는 다시 말하면 방주는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 구원선입니다 
그 안에 들어갈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유치원교육을 시키신 겁니다, 그리고 한 층을 또 올라가니까 이제는 초등학교1학년이 된 겁니다 이제 세 번째 학급입니다 노아에서 아브라함기간입니다 
노아홍수가 주전2500년이니까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까지 그때까지 노아에서 아브라함 그 기간에 뭘 크게 보여 주냐면 함의 여섯 번째 아들을 부각시킵니다, 그것이 니므롯 입니다, 창세기10장8절에 이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이고 영걸이라 영걸이란 말은 힘이 센 분이라는 겁니다, 
아주 강한 분인데 이 사람을 부각하면서 니므롯이 대표적으로 창조의 목적을 위배하는 행동을 하도록 드라마에서 드라마 배우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 1학년 학생들이 그것을 다 보는 겁니다, 
니므롯이 그래가지고 니므롯이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바벨탑을 건축한 이야기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을 실제로 대적하는 사람으로 보여 주면서 하나님이 언어를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이 모든 인간들의 언어를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이 양반이 바벨론종교의 창시자가 되었고 다시 말하면 이 세상신이 사탄입니다 사탄의 똘만이로 바벨론종교의 창시자가 되었고 이 바벨론종교로부터 가지가 뻗어져 가지고 힌두교 불교 또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 나중에 이슬람교 샤머니즘 정령교 정령교라는 것은 모든 사물에 다 나무에도 돌에도 산에도 신이 있다, 라고 보는 정령교 이런 종교들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된 겁니다, 이 바벨론종교를 통해서 그러니까 1학년 때 교과과목이 뭐냐면 이 세상신이 세도를 부리고 이 세상신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킬 것을 이 세상신이 강해져가지고 이런 것들을 노아와 아브라함 그 기간을 그림자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2학년에 들어왔습니다, 
네 번째 학급입니다 2학년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2학년 때 우리는 뭘 배웁니까, 구구단을 2학년에 배웁니다, 
똑같이 2학년 때 아브라함 때 지금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창조훈련자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을 뽑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산하는 겁니다, 창조목적의 드라마를 보여주기 위해서 연극배우 두 자녀들을 주연배우가 유대인들이고 조연배우가 아랍사람들입니다, 
이 아브라함을 통해가지고 구체적으로 역사무대에서 이제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있습니다, 
창세기12장2절3절에서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내가 너 자녀들에게 복을 줄 텐데 네 씨 그게 예수님입니다 네 씨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그게 암시적으로 아브라함의 씨 중에 하나가 만민에게 복을 주는 자로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그분이 누굽니까 나중에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것을 더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이삭을 바치게 하고 이삭도 누구였습니까, 갈라디아서3장16절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오실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실제로 모리아 산에서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까지 아주 정확하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2학년 때 굉장히 중요한 아브라함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구단수업 때 잘못하면 낙제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걸 잘해야 됩니다, 이걸 잘못하면 그다음 3학년부터 구구단을 못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가 네 번째 학급에서 다섯 번째 학급으로 가기 전에 자녀가 창세기15장15절16절에 너 자녀가 이방나라에 가서400년 동안 노예생활 하다가 이 땅으로 돌아올 거다, 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습니다, 
암시적으로 무엇을 아브라함에게 가르쳐준 겁니까, 
암시적으로 구원의 역사를 가르쳐 준 겁니다, 
400년 역사가 출애굽역사가 구원역사드라마만 가르쳐 준거지 실제로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다음 학년 때 실제로 하는 겁니다, 
그다음 학년이 몇 학년입니까 3학년 때가 다섯 번째 학급입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의 기간입니다 주전1500에서 주전1000년입니다 3학년 때 바로 2학년 때 말씀하신 400년 노예사건을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모세 전에 야곱 때 400년 다 지나고 이제 뽑아내는 작업을 모세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사건의 주축인물이 모세입니다 그래가지고 출애굽사건을 주욱 보면 우리 다 공부했잖아요, 그게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구원 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간단히 보세요, 애굽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이 세상을 상징합니다, 
애굽은 이 세상을 상징하고 그다음에 애굽 왕은 사탄을 상징하고 그다음에 애굽 백성들은 누굽니까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사탄의 자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녀들이 애굽 백성들하고 같이 지내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장차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구원시키기 위해서 아홉 가지 기적을 행하였지만 그 기적이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거기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었습니다, 열 번째 기적이 유월절 어린양기적입니다 그걸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1500년 후에 실제로 예수님이 이렇게 하실 것을 이걸 그림자드라마로 보여 준 겁니다, 신약에 와서 그 유월절 어린양이 누구냐면 예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그림자가 예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지금 초등학교3학년 때 이 연습을 그림자로 그냥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림자가 있으니까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이런 것이 없이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라면 도움이 됩니까, 
우리는 지금 대학교 끝나고 박사코스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여러분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지금 초등학교3학년 이 과정을 안 했으면 안 되잖아요, 이것 뿐 아니라 이 연습을 시킨 다음에 3학년 때 굉장히 중요한 것을 했습니다, 애굽에서 끄집어내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시켜놓고 뭐라고 그르냐면 모세보고 시내 산으로 올라와라 그래가지고 십계명을 준 겁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십계명을 주었는데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준 겁니다 
그런데 순서가 있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잘한 다음에 수평계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이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 수직과 수평계명 중에서 어떤 게 중요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22장38절39절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걸 설명하는 겁니다, 내가 이걸1500년 전에 모세에게 주었는데 중요한 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뭔지 아느냐 너희들 질문했지 내가 대답할게 수직계명이라는 겁니다, 그게 첫째고 가장 중요한 계명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그 외는 없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 수직계명이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고 큰 계명이라고 그러기 때문에 천국에 올라가면 우리가 이것을 잘했나 못 했나 꼭 물어보는 겁니다, 이것을 잘한 사람이 높은 계급에 앉아있는 겁니다, 
가장 첫째고 가장 큰 계명이라는 겁니다, 
제일먼저 첫 번째를 먼저 한 다음에 두 번째를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중에서 첫 번째는 안하고 두 번째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관계 잘하고 이것은 아닌 겁니다, 
왜냐면 이러면 자기 영광이 나타나는 겁니다,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사람 참으로 좋아 저사람 잘해 그런데 첫 번째를 잘못하는 겁니다,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욕심이 많고 신약에 와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신약에 와서 기독교인들이 가장 무서운 우상이 뭐냐면 부처 섬기고 그게 아닙니다, 에베소서5장5절에 이것은 탐욕이다, 라고 그랬습니다, 
골로새서3장5절에도 이것은 탐욕이라는 겁니다, 탐욕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주님이 나에게 이만큼 주셨는데 그걸로 만족을 못하는 겁니다, 
감사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더 가지고 싶어 하는 겁니다, 있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주님이 주신 것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더 욕심을 내는 마음 이것을 우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지금 있는 걸 가지고 내가 감사하면서 예수님께 찬양 드리고 예수님께 만족하면 되는데 만족을 못하는 겁니다, 더 있어야지만 내가 행복해지고 만족하는 그 마음이 뭐냐면 탐욕이라는 겁니다, 주신 그분을 찬양하지 못하는 겁니다, 
더 주어야지만 찬양한다고 그러지만 더 받아놓으면 또 더 달라하고 끝없이. 끝없이 더 달라하는 이게 탐욕이라는 겁니다, 
탐욕이 있으면 평강이 없습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그리고 전투적이고 탐욕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이렇게 안아 주지를 못하는 겁니다, 나 보다 돈 조금 더 있거나 나보다 더 나음 사람들은 불편해서 못 보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예수님으로 만족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비 예수님을 자꾸 찾아가려고 그쪽으로 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느 정도 깨달은 사람은 그런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 사람을 보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욕심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국교계도 욕심이 많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내교회가 더 커져야 되고 내가 돈을 더 벌어야 되고 소위 번영신학이 욕심신학이 우상섬기는 것을 가르쳐주는 신학입니다 비교를 하지 않는 사람이 편안한 사람입니다 편안하다는 것은 그냥 편안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처럼  편안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전지하심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분이 아십니다, 그분이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사람은 나에게 평강이 있습니다, 
잠깐 흔들렸다가도 하루 이틀 지나면 평강으로 내가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떨 때는 내 평강을 무너뜨릴 때도 많습니다, 
내모든 일들 사건들 그렇지만 하루 이틀 있으면 그것을 내가 빨리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느냐면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이분이 전지하심과 전능하심과 신실하심과 이분의 자비를 베푸심과 이분의 은총을 베푸심과 이것을 내가 항상 묵상하고 이분과 대화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우리가 하바국 서를 봐도 그러는 겁니다,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어도 뭐가 없어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하바국이 하나님의 주권을 바벨론을 통해서 괴롭히는 자기네 나라의 민족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보니까 이것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훈련시키는데 이런 것 세계관 가치관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 3학년 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3학년 때 출애굽사건도 주셨고 그다음에 무엇을 주었습니까, 수직계명을 수평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랬습니다, 너희들 이것 피조물들이기 때문에 너희들 이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피조물들은 안 잊어버리면 우리가 하나님입니다 안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잊어버리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명기6장6절에 보면 너희들 하나님의 계명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다음에 이마에도 붙이고 문짝에도 붙이고 들어가나 나가나 너희들에게 자꾸 이야기해주고 유대인들은 그 뜻을 지금도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겁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다녀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보면서 저 사람들 지금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는구나, 지금 이게 몇 학년입니까 3학년 구구단까지 외우고 이제는 더하기 빼기 나누기 다 할 줄 알고 이제는 괜찮은 학년입니다 
그런데 이학년을 잘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지금 3학년이 끝나면 몇 학년입니까 4학년이 되는 겁니다, 
3학년 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3학년 때 모세가 여호수아를 이런 식으로 훈련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모세를 불려가셨습니다, 
불려 가시고는 모세가 불려 가시기 전에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면서 우리 잘 아는 여호수아1장1절에서9절 말씀 우리 다 좋아하잖아요, 
여호수아에게 남겼던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모세가 이 말씀 남겨놓고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는 주님의 율법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이걸 묵상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잘 알고 너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너 영광을 위해서 하지 말고 너 욕심대로 하지 말고 항상 예수님께 붙여서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고 그분의 창조목적대로 너 가 욕심 부리고 너 영광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너 길이 형통해지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예수님이 형통케 하셔야지 내가 형통해 질 수 없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네 종교에 누가 부탁해서 하면 형통해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 달라붙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창조목적에 집중해야 됩니다, 
항상 창조목적에 부합되나 아니냐를 항상 나를 점검해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제가 이것 때문에 영광 받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자녀들이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만들어 주세요, 
이 세미나를 통해서 이것이 창조목적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면 기도도 아주 단순해지고 간단해 집니다, 이렇게 내가 창조목적에 맞추고 있으면 주님이 너  더 이상 기도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내가 창조목적에 맞추고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냐고 마태복음6장7절에서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주시면서 아버지가 너 가 뭘 원하는지 다 아신다는 겁니다, 모르시면 우리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아버지 뜻 안에만 들어 가버리면 엄마가 자녀걱정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 걱정하고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걱정하고 다 걱정거리들입니다 있으나 없어나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도 오래살 수 있을 것인가 걱정하고 병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병 고칠 것인가 걱정하고 이런 모든 걱정을 주님께 집중해서 맡겨버리면 됩니다, 잠언3장5절6절에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랬습니다, 범사라는 말은 좋은 때나 나쁜 때나 그를 인정하라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내가 예수님 안에 있구나, 그분의 장중에 있구나, 
나의 생사화복이 우리 자녀들의 생사화복이 예수님의 장중에 있구나, 이것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창조목적에 순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가는 길을 똑바로 해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길이 쉽게 풀립니다, 그러면 더 예수님께 매달립니다, 
그러면 더 쉽게 풀어줍니다 더 매달리면 더 쉽게 풀어줍니다 거꾸로 하나님의 자녀가 이것을 안 하면 계속 길을 꼬부랑길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꼬부랑길로 아리랑고개도 넘어가야 되고 넘어가다 보면 또 아리랑고개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하면 똑바른 길로 가는 창조의 목적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창조목적대로의 말씀을 모세에게 듣고 그대로 하였잖아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승승장구 하였습니다 이분의 관심이 예수님 여호와에게만 있었습니다, 아간 같은 사람은 옆에서 물질 욕심 부리다가 혼쭐났잖아요, 그러니까 여호수아는 그렇게도 전쟁을 많이 해서 노략한 물자가 많았지만 자기 주머니에 넣지를 않는 겁니다, 여호수아 같은 사람은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걸 우리에게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여호수아 같은 그런 분은 정말 명장입니다 영적파워가 있고 하나님의 귀한 종인데 이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있는 겁니다, 
모세도 엄청난 장군인데 그분이 가지고 있었던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40년 광야생활의 장군이지 그분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런 가나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리드하는 그런 지도자의 리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도자의 리드는 여호수아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씀훈련을 잘 시켰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훌륭한 제자가 되는데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대로 감추어졌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이 온전케 안하십니다, 다 안 보이는 어딘가 약점들이 있었습니다, 약한 부분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거든요 여호수아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면 전쟁을 잘 했는데 자기제자들에게 말씀훈련을 안 시켰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죽었습니다, 죽은 후에 여호수아 다음시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잊어버렸다 그랬습니다, 사사기2장에 보면 여호수아의 장로들이 다 죽은 후에 다시 말하면 말씀훈련이 안 된 겁니다, 
말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창조목적훈련이 수직계명 수평계명 훈련을 안 시킨 겁니다, 여호수아의 그런 부족함이 있음을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지도자들이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큰 그림을 볼 때 아무개는 모세스타일이구나 아무개는 여호수아스타일이구나 그냥 보고는 인정해주어야 됩니다,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고 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면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에 이스라엘나라가 점령한 땅에서 이제 땅을 하나로 묶는 리드가 나타나지가 않는 겁니다, 여호수아 같은 리드가 그래가지고 소위 사사시대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것이 주전1375년부터 시작해서 주전1050년까지 갔습니다, 주전1050년은 사울이 왕이 되는 해가 주전1050년입니다, 약325년 동안 중앙정부의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가 없는 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각 족속들이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니까 주변나라들을 강하게 만드셔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우상을 섬기는 족속들에게  공격을 하게 한 겁니다, 
그래서 공격을 해서 회개를 하니까 사사누구를 세워라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지도자 하나 세워서 사사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어가지고 사사로 하여금 침략자를 쫓아내는 일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나라가 평화가 오고 번영이 찾아오게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또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번영이 조금 있다고 또 잊어버리고 이런 식으로 죄의 쳇바퀴를 도는 이야기가 사사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사기12명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불려드리겠습니다, 
성서학자들이 대 사사6명 소 사사6명을 분류시켰습니다, 
그래서 대 사사가 웃니엘(40년 통치). 예훗(80년 통치). 드보라(40년 통치). 기드온(40년 통치). 입다(6년 통치). 삼손(20년 통치)이렇게 6명이고 소 사사는 삼갈(?). 돌라(23년 통치). 야일(22년 통치). 입산(7년 통치). 엘론(10년 통치). 압돈(8년 통치) 이렇게 소 사사6명으로 12명의 사사를 세웠습니다, 12명의 사사들을 통해서 이민족을 구원케 하시고 12명의 사사들을 통해서 사사들이 외적을 물리친 것만이 아니고 우리가 수직계명을 잘못 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 공부하자 말씀공부하자면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사사들이 그것을 못했습니다, 
사사들이 거기까지 하도록 주님이 이끌지를 않으셨습니다, 
사사들은 그저 외적을 무찌르는 일만하고 그리고 그 지역 교통정리 조금 하다가 끝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씀에 굶주려 있었던 사람들인 겁니다, 창조목적이 뭔지를 모르고 지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가 이제는 이웃나라들 보세요, 
이웃나라들이 저렇게 힘센 것은 중앙정부에 왕이 있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왕을 세워 주십시오, 그래가지고 만든 왕이 사울 왕입니다 그런대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사울 왕을 세우실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여호와께서 왕 세우는 것 싫다 싫지만 너희들이 원하니까 내가 왕 하나 만들어 줄게 그게 사울 왕입니다 왜 사울 왕을 세우는 것을 싫어했습니까, 
이게 분명히 여호와께서 하신말씀입니다, 너희들이 외부의 침략 때문에 두려워하는데 나를 의지하지 않고 왕을 세워서 왕이 너희들을 구원시킬 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엇에 배반되는 겁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원한다니까 내가 왕을 세운다, 
그래서 사울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울이 주전1050년에 즉위해가지고 40년 있다가 주전1090년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을 보면 사울은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서 이분이 왕이 된 사람입니다 왕이 되려면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사무엘하7장15절에 보면 사울에게 은총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사무엘상13장1절에도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즉위를 받은 겁니다, 
이게 수수게끼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나중에 솔로몬 때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사울에게서 은총을 빼앗아 버렸다 이런 말을 하십니다, 사무엘하7장15절에 그렇지만 솔로몬아 너는 이렇게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내가 너에게서는 은총을 빼앗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두 분의 차이점입니다 똑같이 나쁜 행위를 했는데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이런 짓을 했는데 실은 솔로몬이 훨씬 더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나쁜 짓 한 것은 딴 것 없습니다, 
사울이 욕심이 많았습니다, 욕심자체가 우상입니다 왕이 되고 뭐가 잘 풀리니까 욕심이 많고 명예심이 아주 하늘로 솟아올랐고 권력가지고 질투심이 많아 가지고 나중에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고 다윗이잘 되니까 다윗을 죽이려고 세 번 네 번씩이나 살인행위를 도모했습니다, 
질투심이 많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안 했던 소위 신부나 목사입니다, 
영적지도자는 아니지만 하여튼 욕심이 많고 자기 이기주의가 강하고 자기 명예 찾고 자기 주변에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죽이고 싶고 이런 마음을 가진 소위 지도자의 모습을 사울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도 전 세계 소위 기독교지도자들 목사들 전도사들 선교사들 이 그룹에 들어가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게 주님의 일을 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같이 일합시다, 
그러고 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면 다 남을 깎아 내리고 이런 목사들. 선교사들. 신학자들이 제 주변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은총을 사울에게서 빼앗아 갔습니다, 
빼앗아갔다는데 기름 부은 종인데 은총을 빼앗아 갔다는데 우리가 초점을 두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사울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됩니다, 
아무리 많은 주님의 일을 해도 내가 안수 받고 장로 되고 안수집사 되고 전도사. 목사. 선교사 다 되어도 안수 받았지만 사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봐서 은총을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이것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신약의 크리스천들에게 사울을 보면서 그림자로 지도자의 사울 스타일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서 이게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도 포함되고 그림자가 있으니까 예표가 있으니까 우리가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냐 감사합니까, 사울 같은 사람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게 다음시간에 연결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kyqmgUsW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