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10강, 히브리서7장-12장, 구원의 주 하나님

변명섭 2019. 12. 31. 10:07

기독론 10강, 구원의 주 하나님(히7장-12장)   2007년5월20일 말씀
히브리서에는 예수님과 관계되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히브리서는 그 당시에 예수를 믿었던 히브리사람들 다시 말하면 유대인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냐를 설명하기 위해서 쓰신 책입니다, 
특히 유대인들이 구약에서 제사를 많이 드렸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가 누구의 것이냐 누구를 위한 것이고 어떤 의미가 있느냐를 자세히 설명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히브리서7장에서12장까지가 거기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오늘은 저희들이 기독론을 열 번째 하고 있는데 구원 주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과 연계해서 히브리서를 오늘 우리 같이 상고하려고 합니다, 히브리서9장1절부터 보세요,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옛 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그랬습니다, 우선 단어를 우리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언약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첫 언약이라는 것은 구약의 모든 하나님이 주신 언약들입니다, 제사지내는 부분을 특히 여기서 강조합니다, 
언약이라는 말은 뭐냐면 목적 계약을 언약이라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커버넌트(covenant)라 그래가지고 이것은 그냥 프로미스(promise) 약속과는 다릅니다, 법적계약이라는 것은 도장 찍고 그다음에 날인하는 것을 이것은 무효가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이라는 말을 성경에서 많이 씁니다, 무효화가 될 수 없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계약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첫 계약인데 첫 계약은 구약에 나오는 모든 계약들입니다 구약의 계약이 뭐냐면 너희들이 죄 사함 받으려면 양이나 염소를 잡아다가 내가 가르쳐주는 방법으로 그런 제도 안에서 그런 시스템 안에서 그런 구조 안에서 이렇게. 이렇게 죽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들의 죄 사함 받는다, 
이 말입니다 그것이 첫 계약입니다 거기에 대한 말씀을 하는데요, 
나중에 이 계약을 다 하신 다음에 예수님이 성만찬할 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너희들에게 새 언약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포도주를 잔에 부으시면서 이것은 너희들을 위한 나의 피다, 이것은 새 언약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있는 것은 옛 언약이고 이제 신약에서 예수님의 보혈이 새 언약입니다 그렇다면 너희들의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과 너희들의 계약이 내 보혈이라는 겁니다, 
내 보혈 외에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죄 사함에는 두 가지 죄 사함이 있습니다, 첫째가 원죄를 사함 받는 죄 사함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원죄를 사함 받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겁니다, 그것을 자 범죄라 합니다, 
스스로 범한 죄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지금 자 범죄를 짓고 있는 겁니다, 원죄는 해결되었는데 자 범죄를 짓는 것은 어떻게 해결이 됩니까, 자 범죄도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는다는 겁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기독론 열 번째 구원 주 예수님입니다, 
그동안 아홉 번을 통해서 제가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여러 각도로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에서 구원 주로써의 부분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사건이 너가 만약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그랬습니다, 죽는다는 개념이 어떤 개념이냐면 육도죽고 혼도죽고 영도 죽는다는 겁니다, 이 세 부분이 다 죽기 전에는 아담의 육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원히 사는 육이었습니다, 육이 나이가 더는 그런 육이 아니었습니다, 혼은 하나님의 인격을 닮은 혼이었습니다, 
위험이나 질투나 살인이나 기타 등등 이런 것이 없는 정말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그런 인격체였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녕 죽으리라 하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이 죄를 짓는 바람에 육이 시간 속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영원한 육이 시간 속으로 들어와 가지고 육이 이제는 나이 먹으면서 늙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930살까지 살았습니다, 
그분의 혼은 그분의 성품은 마귀의 성품으로 천천히. 
천천히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의 아들 가인은 이미 많이 변질되어가지고 질투심이 생겨가지고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기도 하고 이런 마음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아담의 후예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 마음을 말할 필요도 없잖아요, 
그런데 아담의 영은 그길로 완전히 마귀의 영으로 바뀌어 버린 겁니다, 
그전까지 죄 짓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그분의 피를 가지고 계셨던 겁니다, 그런데 정녕 죽으리라 하는 바람에 하나님의 피가 없어져버리고 사탄의 피가 아담에게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왜냐면 사탄은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보내잖아요, 그러니까 사탄의 피를 가진 분들은 자기조상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아담과 아담의 후예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하나님의 피로써 다시 대체해줄까 라고 이제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창세기3장15절에 그걸 통해서 아들을 세상에 보냈는데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보내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겁니다, 
아예 하나님의 피를 다시 주려면 그냥 위에서 한번 짝 뿌리던지 해서 그냥 먹어라 해서 이렇게 주면 될 텐데 왜 이렇게 하시느냐 이겁니다 주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레위기에서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피를 다시 재 회복을 받아야 되는데 그냥 위에서 뿌려서는 인간들이 알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핀지 또는 하나님이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기에 내 피를 다시 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너희들 피조물들에게 직접 내려가서 너희들이 보는데서 내가 피 흘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한번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피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고 피 흘림 없이는 절대로 죄 사함이 없다, 라는 겁니다, 
피는 생명이고 그 피가 죄를 사하여 준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인 예수께서 성자께서 이 세상에 내려와서 피를 흘려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눈에 우리 피조물들이 보고 아 저분이 피를 흘렸구나, 이렇게 볼 수 있도록 내가 흘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너희들이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내 마음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분의 피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20년. 30년. 40년. 50년을 크리스천 삶을 살면서도 우리가 아직도 머리로만 예수가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예수그리스도가 이렇게 보통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 아니신데 이렇게 이 세상에 와서 나를 위해서 피 흘려 섰구나,
하는 그 감격을 가지고 울어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그걸 우리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걸 아시지만 하나님께서 그래 좋다 내가 너희들에게 최대한으로 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내가 한 번 너희들에게 어린아이 유치원들에게 순서대로 나의 피가 얼마나. 얼마나 나중에 중요한 것을 아주 초창기 때부터 가르쳐 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구약의 스토리입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아 너 말이야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무슨 치마를 입고 있습니까, 무화과 치마를 입고 있다가 동물 잡아가지고 동물 피를 다 말려서 동물 가죽치마를 입고 다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뜻도 모르고 그렇게 입고 다닌 겁니다, 
그게 주전4000년입니다 그리고는 가인보고 제사지내라 너희들의 죄가 용서 받으려면 동물을 잡아야 된다, 그런데 가인은 그렇게 안하고 아벨은 첫 양 새끼를 잡아 바쳤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려운 재물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가 1000년이 지나갔습니다, 천 년이 지나가서 노아홍수 때 방주를 만들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방주가 나 예수그리스도라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방주 안에 들어오면 물의 심판에서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아가족 여덟 명이 방주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방주모양은 우리 알다시피 뭡니까 창세기6장14절에 안팎으로 역청을 발랐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미한다고 그랬습니다, 
보혈로써 커버되지 아니하면 물이 들어오는 겁니다, 심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방주 속에 들어온 하나의 초등학교2-3학년 때 구구단 배우는 그러한 수준입니다, 그러다가 또 천 년이 지나갔습니다, 
아브라함 때입니다 아브라함보고 하시는 말씀이 아브라함아 언젠지는 모르지만 너 후손들이 어떤 나라에 가서 400년 있다가 거기에서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나중에 증 증손자 요셉 때 가게 되고 400년 후에 모세 때 출애굽사건이 일어났잖아요, 이스라엘의 출애굽사건이 400년 동안의 사건이 전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아브라함에게 하시고는 가만히 놓아두었습니다, 나중에 아브라함이 아들이삭을 낳은 후에 너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바치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리아 산에서 아들을 바치는데 나중에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그 아들이삭이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모리아 산이 나중에 어떤 산이 되었습니까, 
그 모리아 산에다가 나중에 성전을 짓고 나중에 그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쳤던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예수님이 거기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다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하나님이 모세를 부른 겁니다, 모세를 불려서 모세야 내가 너를 시켜서 내 백성들을 끌어 올 테니까 너가 가서 끌고 오느라 하였잖아요, 하면서 무엇 때문에 애굽 노예에서 해방이 됩니까, 
아홉 가지기적을 행하였지만 마지막 열 번째 기적이 무엇입니까 어린 양을 죽여서 어린 양의 피를 통해서 바로 왕이 포기하는 겁니다, 
바로왕은 사탄의 하나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때부터 유월절어린양이라는 그러한 양을 기억해서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어린 양을 잡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광야생활 하면서 모세에게 성막지어라 출애굽기25장에 그래가지고 처음으로 성막 짓고는 성전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성전구조가 크게 나누어 처음에 방이 큰 게 두 개가 있습니다, 
첫째 방을 성소라 그럽니다, 두 번째 방을 지성소라 그럽니다, 
지금 여기 히브리서9장에 그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첫째 방에 들어가기 전에 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문이 성막 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그 방의 문이다 그랬습니다, 
다 그게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방에 문 열고 들어가면 성소에 촛대가 있고 그다음에 떡 상이 있고 번제 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방이 지성소입니다 둘째 방에 들어가는데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이 커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막으로 휘장이라 그럽니다, 
휘장이 천장꼭대기부터 밑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그 휘장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금 향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향료에 불을 피웁니다, 불을 피워서 그 안에 뿌옇게 연기로 차 있는 겁니다, 지성소 안에 법궤가 있습니다, 법궤 안에 아론의 싹 난지팡이 그다음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그다음에 십계명의 돌판 이 세 개가 뭘 의미합니까, 삼위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지팡이는 성령님입니다 
그다음 십계명의 돌 판은 성부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 법궤 안에 딱 계시는 겁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그 법궤가 하늘 보좌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법궤꼭대기 지붕 위를 속죄소라 그럽니다, 
그 속죄소가 대단히 중요한 곳입니다 속죄소가 있으면 속죄소위로 그룹천사가 날개를 펴고 속죄소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레위기16장과 히브리서9장에 보면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매일 매일 성소 안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첫째 방에는 들어가서 왔다. 갔다 하면서 거기 가서 기도도하고 하는데 둘째 방에는 못 들어갑니다, 
둘째 방에는 우리가 말하는 나팔 절이라고 있습니다, 
나팔 절이 7월1일인데 일 년에 그 날에만 들어갑니다, 
나팔 절이 7월1일부터7월10일이 속죄 절이라 그럽니다, 
7월10일 날에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에 들어갑니다, 
그게 이스라엘사람들의 밀력으로 정월초하루입니다, 
정월초하루에 나팔을 불어서 회개를 하고는 그다음에 10일 되는 날에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서 양의 피를 속죄소위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속죄소위에 뿌릴 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200만 명의 유대인들의 죄가 다 사함 받는다는 겁니다, 일 년에 한 번씩 거기에 들어가서 죄 사함 받는 다는 겁니다, 
성소모양을 사람의 마음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마가복음12장30절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2장37절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여기에 힘을 다하여가 빠졌습니다, 
내 마음을 다하고 할 때 마음은 헬라어로 카르디아(Kardia)라고 그랬습니다, 이 마음이 법궤와 속죄소입니다 그것이 우리마음 카르디아 영어로 하트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마음의 제일 깊은 곳입니다 그다음 두 번째 목숨을 다하고 할 때 목숨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푸쉬케(psuche)영어로 소울(soul)이라고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지성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뜻을 다하고 그랬습니다, 뜻은 첫 번째 나오는 성소입니다 그것을 영어로 마인드(mind) 헬라어로 디아노이아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힘을 다하여 그랬잖아요, 힘은 뭐냐면 첫 번째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웰(well) 내 의지를 다해서 그러면 제일 먼저 시작은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까 내 의지를 가지고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첫째 방인 뜻입니다, 그것을 마인드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방문을 열어서 두 번째 방이 내 목숨입니다, 
다시 말하면 푸쉬케 그다음에 제일 깊은 곳이 카르디아 법궤와 속죄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함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보혈이 어디까지 들어와야 합니까, 카르디아까지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내 죄가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진심으로 회개하라는 겁니다, 진심이라는 말은 마음을 다하여 그런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항상 그럽니다, 나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심중을 본다고 그러잖아요, 심중 마음의 중심 그것이 카르디아 법궤. 속죄소입니다 이것을 이스라엘백성들이 1500년 동안 한 겁니다, 
모세에서 500년 지나서 다윗 때 다윗보고 그러시는 겁니다, 
다윗아 이제 내가 많이 옮겨 다녔으니까, 이제 고정 건물을 지어라 그래서 성전을 다윗이 짓지 않고 그 아들 솔로몬이 주전950년에 지었습니다, 
그 성전을 솔로몬성전이라 그럽니다, 
그 안에서도 계속해서 피의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솔로몬성전이 주전586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무너졌습니다, 그래가지고 70년 후 주전516년에 스룹바벨에 의해서 제2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주욱 나가다가 스룹바벨 성전이 오래 되어가지고 낡아가지고 헤롯 왕에 의해서 주전20년에서 주전16년까지 재건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장부터 보면 그런 예수님이 구약에서 이렇게 제사지내고 이렇게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을 시켜놓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가지고 예루살렘거리를 지나가는데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니까 영의 눈이 뜨이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1장29절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유대인들에게는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 이제까지 동물의 제사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았는데 이제는 진짜 하나님의 어린양이 저기에 걸어가신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가나안 혼인잔치에 기적을 일으키신 후에 가나안 혼인잔치에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도 예수님의 보혈의 상징입니다, 그분의 죽으심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예루살렘에 내려가서 하시는 말씀이 유월절 날에 내려가서 예루살렘성전을 보니까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고 돈 바꾸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고 성전이 예수의 본질이 빠져버렸고 종교행위로만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화가 나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을 무너뜨리라 내가 삼일 안에 다시 일으키리라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지난46년 동안우리가 지금 건축공사 하는데 어떻게 3일 안에 이것을 세우려고 합니까, 
그러니까 이 성전이 곧 내 육체니라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나중에 언젠가는 죽었다가 3일 후에 다시 부활할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모든 구약의 내용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께서 3년 공생애 끝난 다음에 마지막 성만찬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는 겁니다, 구약의 모든 것들은 무슨 언약이라고 그랬습니까, 첫 언약입니다 옛 언약입니다 예수님이 새 언약을 너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옛 언약은 너희들이 죄 사함을 받았지만 동물의 피로써 죄 사함을 받기 때문에 그것은 일시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마다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주는 새 언약은 한번하면 끝나난다는 겁니다, 이 새 언약을 너희들에게 주기 위해서 내가 4000년을 너희들에게 이 연습을 시켰다는 겁니다, 
아담이 가죽치마입고 다닐 때부터 시작해서 동물의 피로 이 연습을 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에 마태복음27장50절51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숨을 거두시는데 갑자기 옆에 있는 헤롯 성전에 휘장이 다시 말하면 성소와 지성소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져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지진이 일어나면서 그냥 죽었던 사람들이 일어나는 역사들이 나타난 겁니다, 히브리서10장20절에 그 휘장이 예수님의 육체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 휘장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가 갈라지므로써 찢어지므로써 그 휘장이 갈라졌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셔가지고 이제는 휘장이 갈라졌기 때문에 자기 몸이 갈라졌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는 동물의 피가 필요 없다, 
이제는 우리가 지성소로 속죄소로 휘장이 갈라졌기 때문에 그냥 직행을 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제사장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아가지고 예수님 그러면 내가 그대로 지성소로 내가 들어가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담대히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성소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분을 중보자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지금 여기 앉아있어도 직접 대제사장처럼 지성소로 들어 갈 수 있는 겁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서 예수님의 피가 나에게 임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죄가 속죄소로 내가 가기 때문에 내 죄가 사함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그 지성소가 1층천 2층천 3층천하면 3층천은 하늘의 보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앉아서 예수님하면 그 보좌로 내가 쫘악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0장에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자는 겁니다,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지금 보좌에 계시는 예수님을 내가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영이 보좌로 쫘악 올라가는 겁니다, 
내 영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왜 들어갑니까, 휘장이 찢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직행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엄청난 특권을 예수님 때문에 받은 겁니다, 히브리서에서 그랬습니다, 구약에서 나오는 이 모든 구약의 내용들은 다 하늘에 있는 모형들이고 그림자라는 겁니다, 
이 모든 제사방법은 현재까지의 비유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라 그랬습니다, 장차 좋은 일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직접 깊은 보좌까지 들어갈 수 있는 거기에 들어가서 내가 개인적으로 매일 예수님의 피를 받는 이러한 특권을 가질 수 있는 이 모든 것들의 그림자로써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실체를 보고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굉장히 우리에게 소중한 겁니다, 
고맙고 소중하고 그런데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데 우리에게 이렇게 해 주셨으니 이것을 보통 고마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걸 느끼지 못하니까 이게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정말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는데 그기에 대한 깊은 감격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놓고 기도하면서 주님 이 백성이 그 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감동이 없습니다, 
고마움이 깊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뭘 좀 하자 그래도 할 까. 말까 이것 좀 하자 그래도 할까 말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4000년 동안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최고로 만들어서 너희들에게 주었는데도 그 안에 예수님에 대한 마음도 모르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주님 이 피조물들 이 먼지 같은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우둔한 이 피조물들 이 답답한 이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 우둔한 이 피조물들 이 답답한 이 피조물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 예수님에 대한 감격이 없는 겁니다, 
언제감격이 있는지 아세요, 응급실에 누워있을 때 그때만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그런 바보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제멋대로 살다가 이제 급하니까 매달리고 하는 바보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급하니까 매달리는 어쩌면 인간이 이런 겁니다, 우리가 독수리눈으로 내려다보면 그게 보이는 겁니다, 
지금은 복음이 변질되어버리는 겁니다, 우리 원죄가 예수님 때문에 해결이 되었는데 이제 우리 자 범죄가 해결이 되어야 되잖아요, 
자 범죄가 해결된다는 것은 매일매일 내가 예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겁니다, 죄 때문에 악한 영의 성품이 우리 속에 깊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그 성품이 우리 속에 베여있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뽑아내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었잖아요 너희들이 내 보혈로써 뽑아내어라 내 보혈로써 뽑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지성소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성소 깊이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묵상, 찬양을 해도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시고 찬양을 할 때 예수님의 보혈이 내 속에 깊이 들어가는 이 씻으시는 보혈의 능력이 들어가는 이것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입만 가지고 찬양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 찬양 인도하는 리드들이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어떤 사람들은 왜 반복합니까, 
한 번에 끝내지 이런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가 있는 겁니까, 
성소입구에 있는 겁니다, 그 예수의 보혈은 나를 씻겨 주시는 성화시켜주시는 역사만이 아니고 예수의 보혈이 나를 덮어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매일매일 그 보혈을 통해서 내가 성화되고 또 악한 놈들이 나에게 덤벼들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이 예수의 보혈을 매일 우리가 만족할 수 있잖아요 그 만끽하는 것이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매일매일 내가 속죄 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휘장이 찢어졌기 때문에 그게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속죄 소에 들어가는 방법이 첫째는 마음 속 깊은데서 부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을 깊이 해야 됩니다 옆에 와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경배하는 겁니다, 경외하는 겁니다, 
이 연습을 계속하시는 겁니다, 꼭 교회에서만이 아닙니다, 
운전하면서도 가정에서도 지난시간에 예수님의 이름에 관해 말씀드렸잖아요, 구약과 신약에 그 엄청난 많은 이름 그 이름을 불려가면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예수님 내가 지금 몸이 아픈데 예수님께서는 여호와 라파시니까,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걱정이 많은데 주님은 여호와 살롬이시니까, 
감사합니다, 그러시면서 이분의 이름을 가지고서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찬양하고 경배하고 그러다보면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쇠퇴해집니다, 나이가 들어서 쇠퇴해집니다, 
그렇지만 우리 영은 어떻게 됩니까, 영은 날로. 날로 새롭게 되고 영안이 떠지고 영의 귀가 열리고 영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이렇게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숨이 딱 끊어지는 순간에 그 세계로 들어가는 존재들입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우리가 그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깊이 깨달으면 그때부터 주님 제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내가하면 주님이 내가 너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주었잖느냐 그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지상계명입니다, 수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함과 수평적인 주 안에서의 주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겁니다, 
수평적인 사랑이 그다음에 지상명령 주님의 사랑을 내 민족만이 아니고 모든 족속에게 나누어주라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다시 확인합니다, 
매일매일 예수의 보혈로써 내가 성화되고 그래서 주님의 성품으로 매일매일 변화되고 영의 눈이 뜨이고 영적으로 새로운 경계를 체험하면서 거기에 머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이제는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그 사랑을 가지고 내 민족만이 아니고 만민을 열방을 사랑해주라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명령이고 그것 때문에 주님이 피 흘렸고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 삶 속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그 보혈을 우리는 매일 찬양해야 되고 경배해야 되고 경외해야 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40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에 유치원생들을 다루듯이 초등학교학생들을 다루듯이 가죽치마를 입게 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성전을 짓게 하시고 그 속에서 제사를 드리게 하시고 동물을 잡게 하시고 그 피를 통해서 주님이 누구 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다 그림자들이고 카피들이고 하나의 모형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진짜 본질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 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이런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데 이제 예수그리스도는 진정한 의미에서 좋은 일에 대제사장이 되시고 온전한 장막이 되시고 이제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에게 오시므로 해서 우리 원죄가 해결되었고 또 이제는 우리가 자 범죄를 짓더라도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새 언약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 때문에 저희들이 이러한 특권을 누렸사오니 예수님을 우리가 깊이 경배하고 찬양하고 경외하되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지성소 속에 있는 속죄소로 부터 이 고백이 나오도록 성령님이여 저희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성화 시키시고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합니다, 우리마음속 깊은 곳까지 내려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씻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JPex5gJj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