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8강, 믿음의 주 예수님(히12:2) 2007년5월6일 말씀
히브리서12장2절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오늘 제가 주시는 말씀 그 첫 번째 부분 믿음의 주여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기독론 시리즈를 상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묵상을 할 때 그 이름 속에 예수님의 정체성이 숨겨져 있고 그분의 지난주에는 예수님의 이름에 관한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성품이나 그분의 사상이나 그분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그 이름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는다,
하는 말은 그냥 예수를 막연히 믿는다는 것 보다는 더 구체적인 말씀을 오늘 드릴 텐데 제 말씀을 잘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는 말은 그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예컨대 당신 크리스천입니까 그러면 예,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이 말은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우리보고 예수쟁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 그냥 나는 예수 믿는 사람 예수쟁이구나 예수쟁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우리고유의 말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생각하세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할 때 그러면 이제 차원을 높여서 지난시간에 제가 예수의 이름을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를 내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구약에 나오는 예수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창조주시다,
라는 말입니다 엘로힘 그러니까 하나님 그러면 예수님은 창조주시구나 여호와 그러면 무엇입니까 계약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무엇을 계약하십니까,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보혈을 흘리실 것을 계약하시는 하나님 여호와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냄새를 우리가 맡아야 합니다, 여호와하나님하면 계약하시는 하나님 엄청나게 많잖아요,
여호와 니시.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어떤 때는 임마누엘 그다음에 평강의 왕 기묘자 이런 이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이름들이 신약에도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많습니까,
큰 빛이다 참 빛이다 참 음식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 떡이다 이스라엘의 왕이다 이스라엘의 영광이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이름들을 우리가 예수를 믿는 다 하는 것은 그 이름을 믿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더 구체화시키는 겁니다,
예수님은 내가 평화가 없을 때 tif롬이시군요,
이렇게 그러니까 이 이름들을 다 외워가지고 내가 예수님과 대화할 때도 그렇고 묵상할 때도 이것을 구체화시키는 겁니다,
여호와 샬롬이신 예수님 이런 예수님이 내가 지금 걱정이 많고 마음이 많이 불편할 때 샬롬이신 예수님 이런 예수님이 내가 지금 걱정이 많고 마음이 많이 불편할 때 샬롬이신 예수님 나에게 예수님의 샬롬을 부어주세요 이게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예수님은 구세주다 구원주다 그러니까 뭡니까 그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잖아요, 우리는 그 하나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구세주예수님 그러잖아요, 이 수준에서 벗어나서 이제 이 수준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고 나머지 우리 삶 속에서 나와 같이 하는 예수님이 이렇게 다양하게 이름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지금 바울이 또는 히브리서저자가 말하기를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의 주라는 겁니다, 믿음의 주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믿음을 보여주는데 그 믿음을 보여주는데 믿음의 주체가 되는 분이 예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평강의 주체가 되시는 분 창조주의 주체가 되시는 분 모든 이름 속에 있는 이름의 주체가 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믿음의 주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주를 바라보자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자고 그랬습니다, 이분을 바라보아야 되는데 어떻게 바라봅니까,
지금 보이지도 않는데 우리가 이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되는데요,
바라보고는 그분이 가지고 있는 이름 속에 있는 모든 내용이 다 있기 때문에 이 이름을 그때 내 상황에 맞추어서 이 이름을 적용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는데 도대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바라봅니까,
그래서 바라볼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나의 영의 눈이 떠져야 됩니다, 나의 영의 눈이 떠져야지만 예수를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영의 눈이 어떻게 하면 떠집니까, 마태복음5장8절에 마음이 청결해야 됩니다, 내 속에 더러운 마귀의 성품이 있으면 예수님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려우면서도 쉬운 개념이니까 잘 들으세요,
그래서 믿음이라는 말을 성서에서는 우리에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1절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라고 그랬습니다, 먼저 믿음은 내가 바라야 됩니다, 소원을 가져야 됩니다, 그걸 요즘 말로 하면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예수님이름 속에 들어있는 모든 것 이것을 내가 바라보아야 됩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것은 내가 바랄 때 그것이 실제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것을 다시 강조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거라 그랬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내가 실제로 보는 것처럼 확실히 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다시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데 제일먼저 뭘 해야 되느냐면 내가 보게끔 바라야 됩니다, 비전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써놓았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라합 이런 유명 인사들의 이름을 대면서 이분들이 다 그렇게 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을 제가 다시 정리 합니다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먼저 예수님의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정체성을 내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신구약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들을 다 외우고 그 이름들을 내 속에 깊이 묵상해야 됩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을 묵상을 하고는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내가 평강이 필요하다 그러면 그 평강을 가지고 있는 예수님을 내가 바라보아야 합니다, 평강을 바라보고 평강을 나에게 주실 것이라는 소원을 가지는 겁니다, 그 소원을 계속해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처음에는 그 소원이 머리에만 있지 내 실제적인 삶에 적용이 안 되잖아요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끊임없이 묵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묵상이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내가 지금 평강이 없는데 예수님이 평강의 주체되시는 샬롬이 있잖습니까, 여호와 샬롬 그 샬롬을 나에게 주십시오,
샬롬.샬롬 이렇게 말하면서 혼자서 묵상하는 겁니다,
여호와를 묵상하는 겁니다, 샬롬을 묵상하는 겁니다,
타종교는 묵상하는 게 우리 묵상과 다릅니다, 타종교는 불교 같으면 그냥 내 마음을 비워라 그러잖아요, 불교의 핵심교리는 비워라 그러잖아요,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뭘 집어넣습니까,
예수님의 속성을 집어넣는 겁니다, 우리마음속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내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집어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시 말합니다, 먼저 그 이름들을 내가 외우고 묵상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 이름들을 내가 바라야 됩니다,
바라가지고는 그 이름들을 내 속에 반듯이 잠겨있구나 라고 내가 믿어버리는 겁니다, 그것을 믿음이라 그러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그랬잖아요, 실제로 예수님의 평강이 내속에 들어왔구나,
라고 그때까지 계속해서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소리가 다 이런 뜻입니다 이 예수를 내가 묵상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시작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이름의 내용을 먼저 내 머리에 외워야 됩니다,
이것을 외우지 않고 자꾸 묵상하려면 그러면 이게 공염불이 됩니다,
우리가 예를 들면 누가 아픕니다, 제가 아픈 사람을 기도해줄 때 이렇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도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계시면 예수님이 여호와 라파시니까, 그 여호와 라파가 환자 옆에 계심을 제 눈으로 보는 겁니다,
여호와 라파시여 예수님의 라파의 능력이 이분이 지금 예를 들어서 간이 나쁜데 간으로 임해주십시오, 이 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성령님의 치료의 영이 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는 겁니다,
그렇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바라는 겁니다, 그러면 간이 내 눈에 보입니다,
간으로 치료의 영이 흘려가는 것을 내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때까지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연습을 평소에 많이 하면 그냥 딱 보입니다, 그르려면 주님께서 확신을 주는 것이 이분이 낫아 가지고 웃는 모습이 제 눈에 보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나았구나,
어떤 분들은 그게 안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은 사람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의사가 내일 모레 죽는다는 사람 그렇게 제가 주님께 부탁을 했더니 이미 낫게 한 경우가 제 주변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제가 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그대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할 때마다 의심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믿음이 막연하게 그냥 믿는 겁니까,
아닙니다, 믿음은 이성의 연병장입니다 이성은 뭡니까 이성은 지식입니다 내 머리로 모든 걸 이해하는 지식입니다, 이것이 먼저 와야 됩니다,
예컨대 예수의 이름에 관한 것을 우리가 주욱 논리적으로 배웠잖아요,
이게 이성입니다 이성적으로 먼저 이해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이 꼭 필요한 겁니다, 이성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교육이 있어야 됩니다, 그 교육위에다가 거기에다가 믿음을 올려놓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육이라는 밑바닥기초가 없으면 믿음이 그것은 헛 믿음입니다,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서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져야 됩니다, 거기다가 놓고 우리가 믿음을 실천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그랬습니다, 마가복음9장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이름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이름을 완전히 믿고 그것을 내가 바라고 그것이 내 속에서 움직일 때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문제는 그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믿음으로써 예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바라고 하실 것을 기대하고 이렇게 구경하는 것뿐입니다,
실제로 병 고치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능력을 행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기 때문에 너 네들이 그 믿음만 있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왜 안 됩니까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믿음을 가집니까,
우선 지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하여야 됩니다,
그다음 그것을 내가 외워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것을 내가 묵상해야 됩니다, 묵상을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내가 묵상하면서 그림을 그려야 되는 겁니다, 이것 없이 예수이름으로 백번해도 안 됩니다 그것 없이 예수이름으로 해서 병 고치는 사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7장에 그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성령의 열매를 가지지 않고 이리인데 양의 모습으로 해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병고치고 기적행하고 이런 것 내가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내가 너가 누군지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 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들어가 있지 않고 예수이름으로 할 때 그게 예수이름이 아니고 잡놈의 이름으로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는 겁니다,
너가 내 이름으로 안 했다는 겁니다, 다시 제가 말씀드립니다,
뭐가 필요합니까, 예수님의 이름에 관한 모든 지식이 필요한 겁니다,
두 번째 그것을 외워야 됩니다, 마귀는 그것을 못 외우게 합니다,
외우려면 반복을 하면서 그것을 내 머리에 있는 것을 밑으로 내려야 되는 겁니다, 가슴으로 그게 묵상입니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감동을 하고 그 이름을 가지고 내가 울고 그 이름을 가지고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하고 하는 그 이름 속에 있는 능력을 내가 체험하고는 그 이름 때문에 내가 감동하고 울고 그것이 예수님을 맞이하는 겁니다, 그럴 때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3장14장에서 성만찬할 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5장에 성만찬 때 하시는 말씀이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포도나무에 너희들이 거하면 다시 말하면 말씀이 내 속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거하라 내가 다 행하리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행하시는 겁니다, 그분이 내 속에 딱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내 속에 계시는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뭐냐면 그 예수님을 내가 모시고 있는 것뿐입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아무개 목사님능력 있다고 할 때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 피조물은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마가복음16장17절18절에 유명한 말씀 믿는 자들은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때 믿는 자가 무엇입니까 무엇을 믿는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입니다 잊지 마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은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이름을 내가 말하면 귀신들은 다 도망갑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뱀을 집어 올린다는 것이 뭡니까 용. 뱀 마귀를 마음대로 데리고 논다는 겁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고 무슨 독이라는 것은 어떤 종교의 메시지가 나에게 들어와도 중교다원주의건 이단의 교리가 나에게 와도 내가 그것을 다 이길 수가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내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나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라파 이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으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4장1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예수이름을 이렇게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나중에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라 그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의 모든 능력을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 믿음이 내 속에 들어왔다고 항상 이 믿음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 믿음은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17장5절에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들에게 믿음이 증가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랬습니다, 제자들이 믿음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믿음이 조금 있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도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2장32절에 베드로가 조금 있으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기 직전에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야 내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러는 겁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라는 것은 너가 내가 누군지를 기도안하면 내가 누군지를 잊어버리기 쉽다는 겁니다,
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파워를 너희들이 잊어버리기 쉽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믿음이 떨어진다는 말은 우리가 믿음이 떨어진다는 말은 예수에 대한 정체성을 잊어버리거나 생각안하는 겁니다,
안하고는 이 세상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게 믿음이 적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어떤 사람들은 약한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여러 군데에 나오는데 로마서14장1절에도 보면 믿음이 약한 자라고 그랬습니다, 또 믿음이 적은 자라는 것은 우리가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6장에 보면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들보고 그랬습니다,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보고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너희들이 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내가 다 해주지 않느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베푸는데 왜 걱정을 하느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 믿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속에 이름을 묵상하면 이런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태복음17장에 변화 산 사건을 경험하였는데 변화 산 사건을 경험한 다음에 우리도 기도원에 가서 기도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안 그러면 환상으로써 하는 나라도 구경하고 이런 경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걸 다 하였는데 이분들이 내려와 가지고 간질병환자가 지나가는데 간질병환자인데 내가 귀신을 쫓아내겠다고 예수님이름으로 말했는데도 간질병환자가 낫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을 갔다대면 낫는데 우리는 왜 안 낫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너희들이 아무리 영계를 보고와도 믿음이 없다는 겁니다,
영적 경험한 것 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깊이 묵상하는 일하고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믿음이 너희들이 적은 연고라 너희 믿음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이 산을 들어서 저쪽으로 옮길 수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제자들이 그 당시만 해도 3년 공생애 하여도 이런 믿음이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이 있었던 분들 예를 제가 몇 가지 들어 들리겠습니다, 3년 공생애 동안에 이방인들 중에도 있었습니다, 첫째 백부장의 믿음 입니다 백부장은 자기 하인이 중풍 병으로 앓고 있었는데 예수님께 와가지고 그냥 우리 집에 가지도 말고 그냥 낫게 해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는지 아십니까,
이스라엘사람들도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백부장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저분은 못할 것이 없다, 라고 아예 믿어버렸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금 말세에 사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그랬습니다,
말세 때는 공부 많이 하고 세상이 복잡하고 세상이치 따지고 그래서 알고 보면 믿음이 있는 자가 많지가 않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예수 믿는데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보면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왜냐면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5장28절에 가나안 여자에게 귀신들린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딸은 자기 집에 있고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하는 소리가 예수님 내 딸 좀 고쳐주세요, 예수님이 방문 한 것도 아닙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그럽니다, 그분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이방여자하고는 이야기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니까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하면서 이 여자 분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이 여자 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백부장도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말로 비전이 있는 겁니다, 주님 이렇게 주십시오, 이렇게 소원을 가지고 매달린 겁니다,
그러니까 막 덤벼드는 겁니다, 저분은 분명히 고친다는 확신이 믿음이 있었던 겁니다, 확신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이름이 내속에 깊이 묵상이 되어야 합니다, 깊이 묵상을 해야 합니다 지금 오늘 이 설교를 하루만 듣고 끝내버리면 아무의가 없습니다,
지식으로만 지금 배우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도 믿음이 있다고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마태복음9장2절의 말씀입니다 저분에게 가면 고치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12년 혈루병을 앓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여자는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겉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 같아서 가서 겉 옷자락만 만졌습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는 겁니다, 이 믿음입니다,
바라는 겁니다, 저 사람에게 가면 낫겠다는 겁니다, 소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9장30절에 소경들이 있었는데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 믿느냐,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믿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될 지이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였습니다,
나중에 베드로도 오순절을 경험하신 다음에 베드로가 예루살렘성전 앞에서 어릴 때부터 앉은뱅이가 있었잖아요 그 앉은뱅이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분이 돈 좀 주십시오, 하니까 나는 돈은 없다 예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라 그랬습니다,
여호와 라파 베드로가 오순절에 성령세례를 받고 여호와 라파의 능력을 받은 겁니다, 여호와 라파가 그 속에서 이분에게 임한 것뿐인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베드로가 무엇이라고 그러느냐면 사람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사도행전3장16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 앉은뱅이가 여호와의 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믿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앉은뱅이가 나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베드로가 여호와이름으로 했는데 환자가 예수님의 이름이 이렇게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수하다보면 딱 보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낫게 해주겠지 하고 그런 사람은 안 낫게 해줍니다, 믿음이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연단을 시킵니다, 어떤 때는 죽을 때 까지 안 낫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어떤 때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대리인이 믿음을 가지고 낫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가족 중에서 누가 아픈 사람이 있거나 그럴 때 우리가족 그 당사자는 믿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리인이 믿음이 있어서 낫게 하는 경우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백부장을 봤지 않습니까,
백부장은 실은 중풍 병이 자기하인이 들린 거지 본인은 아닌 겁니다,
그런데 백부장이 믿음이 강했잖아요, 우리 중풍 병 들린 하인을 방문도 할 필요 없이 낫게 해주십시오, 하니까 나았잖아요,
주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신 겁니다,
우리 가족 중에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이 믿음이 있으면 이렇게 믿음이 없는 가족 중에 한사람이 병을 나을 수 있는 가나안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보기도 자녀들을 위한, 교우들을 위한, 민족들을 위한, 선교 지를 위한, 중보기도가 중요한 겁니다, 대리인이 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생겨납니까,
이걸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로마서10장17절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제일 먼저 믿음이 생겨나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다섯 손가락 중에서 제일 작은 손가락이 뭡니까 듣고 읽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믿음은 들으면서 나는 겁니다, 시작이 그것입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기만 해가지고는 안되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 손가락이 써야 되잖아요, 써다보니까 어떻습니까, 훨씬 좋습니다, 써는 겁니다,
쓰기 싫어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이 공부하는 겁니다, 의미를 이해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암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엄지손가락이 묵상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하지만 묵상까지 가주어야 됩니다, 제가 이런 예화를 듭니다,
이게 하나님말씀인 빵인데 듣는 것은 빵을 그냥 보는 겁니다,
이 빵이 하나님말씀이 내 것이 아닙니다, 쓰는 것은 이 빵을 만지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부하는 것은 이 빵을 내 속에 집어넣어서 입 속에서 씹는 겁니다, 맛있다 성경공부 재미있다 이런 식입니다,
이 수준에 있으면 안 됩니다 아직 내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그냥 입에서 사탕처럼 도는 겁니다, 외워는 것은 이것을 꿀꺽 넘기는 겁니다,
말씀을 꿀꺽 넘기면 안 되잖아요, 넘겨서 안에서 소화를 해야 되잖아요 소화하는 게 묵상입니다, 이 묵상만 해서도 안 됩니다 묵상을 많이 해서 그다음에 영양소들이 우리 몸속에 퍼져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영양소가 퍼지고 에너지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야 내가 이제 능력이 나타나거든요 하나님말씀을 우리가 묵상을 많이 해서 에너지 화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말씀이 그런데 항상 말씀을 잡수시면 꼭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그게 회개라고 그랬습니다, 화장실에 가야만 됩니다,
화장실에 안 가고 잡수시기만 하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하여튼 묘하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만이 아닙니다,
모든 동물들 다 그렸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주시면서 말씀이 뭐냐면 요한아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기록된 내용들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겁니다,
첫째 읽어야 되고 들어야 되고 하지만 이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겁니다, 지키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에너지가 필요한 겁니다,
에너지가 필요하기위해서는 뭐가 필요합니까, 묵상을 하셔야 됩니다,
묵상 하나님의 에너지가 거기에서 나옵니다,
묵상에서 이 묵상을 하다보면 내속에 있는 더러운 사탄의 성품들이 타거나 씻기거나 잘리거나 그렇게 됩니다, 이 안에서 그래서 내가 이 마음이 깨끗해지면서 마음이 청결해지면서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영안이 열리니까 예수님이 여기와 계시는 것이 보이고 영안이 열리니까 예수님을 내가 바라 볼 수 있는 겁니다, 이 순간이 뭐가 되느냐면 내가 겨자씨만한 조그만 믿음이 이제 움트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묵상을 해가지고 내속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내속에서 움틀 거리는 것이 겨자씨보다도 적은 믿음이 조금 움튼다고 생각하세요,
왜냐면 겨자씨만한 믿음만 된다면 산을 옮기니까 겁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수준에 안 가더라도 조그만 겨자씨 같은 뭐가 하나 그 안에서 하나 생겨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속에서 의심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1장21절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그랬습니다,
왜냐면 내가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이 할 수 있다,
라고 이렇게 믿음이 커져가지고 의심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 된다는 겁니다, 의심이 없는 사람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는 사람과 똑같은 겁니다,
이것만 가진다면 의심만 안 하면 끝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1장6절에 너희들 의심하면서 주께 구하는 것은 받을 줄 로 생각하지도 말라 그랬습니다, 의심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는 겁니다,
의심을 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호와이름을 외우고 묵상하고 내속에 깊이 여호와이름을 이렇게 애기를 잉태하는 식으로 잉태해야 합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여호와믿음을 가졌던 유명인사들 아브라함도 그랬고 모세도 그랬고 라합도 그랬고 선지자들도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전부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도 그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그냥 교회마다 다니면서 믿음에서라,
믿음에서라 이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바나바도 성서에서 그랬습니다,
어떤 사람이냐면 사도행전11장24절에 이 사람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나바가 자기 땅을 팔아가지고 교회에 다 바치고 왜냐면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주님의 손아귀에 있다 내 재산 내 건강 주님이 거두어가지시면 나는 끝난다,
이런 마음을 딱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 까짓 거 주님께 다 바치는 겁니다, 내 것이 아니다하고 이 믿음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일곱 명의 집사를 뽑는데 조건이 있었습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집사가 되려면 이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집사가 되니까 교회가 시끄러운 겁니다,
이 믿음이 내 것이 아니다, 라는 믿음 하나님의 손아귀에게 다 있다,
라는 믿음 저도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믿음을 이렇게 키워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바울이 이 믿음이 충만했기 때문에 바울이 나중에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 하신 말씀 디모데후서4장7절입니다,
이 말씀 속에 바울의 신앙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그다음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믿음을 지켰으니 그랬습니다, 바울이 이 믿음을 지켰다는 겁니다,
이 믿음이 예수님의 이름 속에 들어있는 예수의 모든 전체적인 예수님의 정체성을 믿었다는 겁니다, 믿음을 지켰으니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믿음을 지키는 것이 굉장히 우리에게는 복된 것입니다 이 믿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믿음을 그리스도의 삶에서 하나의 건물 같으면 기초석입니다 이 믿음은 기초석입니다 이 믿음위에다가 집을 지어야 됩니다, 이 믿음위에다가 소망이라는 기둥을 세우고 거기다가 사랑이라는 집을 지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3장에 그랬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밑에 소망이 전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써 끝나면 크리스천라이프는 아닙니다, 이것은 집짓기 위해서 필요한 기초석입니다, 믿음만 가지고서 있다가 보면 안 됩니다 믿음에다가 소망을 쌓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소망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는 소망 저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소망을 가지고서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소망은 무엇에 기초합니까,
믿음에 기초하는 겁니다, 그냥 소망은 안 됩니다 이 건물을 지을 때 보면 기초공사를 돈을 많이 들어서 하잖아요, 이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밑바닥공사가 그렇지만 집을 짓는데 밑바닥만 해놓으면 안되잖아요, 기둥도 세우고 다해야 되잖아요, 소망이 올라가는 겁니다,
언젠가는 나는 저 나라에 간다, 매일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소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 내 마음이 갑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을 하지만 이 세상에 일들이 나를 지배할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주님이 알아서하십시오,
이 기쁨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과 사물을 보는 눈이 다른 겁니다,
우리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누가 나에게 어떻게 조금 해도 뭐 이것 째째한 것 이래 버립니다, 잠깐 기분 나쁘지만 괜찮다고 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영원히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잖아요,
언젠가는 다 놓고 갈 텐데 조그만 게 기분 나쁘게 하고 그래도 그것 가지고 기분 나쁘다고 이러고 있지 마세요, 전부 인간들은 다 실수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같이 나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다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누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면 그 사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아 그래 그 사람 출세했구나, 아 그래 용서해주고 잊어버리세요,
왜냐면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이 세상에서 완전한 것을 찾으려니까 고민이 오는 겁니다,
아닙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안에서 완전한 것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이 안에서 절대로 행복을 찾으려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 장에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랬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기초공사해 놓고 건물 올리지 않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성품을 내가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내가 그 사랑을 나누어주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르려면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믿음 없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 어느 종교에서나 가능한 겁니다, 어느 종교에서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거기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우리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믿음을 가질 때 마다 사랑으로써 이제 집을 지어야 되는데 어떻게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알 수가 있습니까,
고린도전서13장을 묵상하는 겁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목사님께 황 목사가 과연 저 사람이 믿음이 있느냐 물을 때 조금 있는 것 같다 저 사람 소망이 있느냐 그리스도의 소망이 조금 있는 것 같다 그런대 저 사람 사랑이 있느냐고 할 때 모르겠다,
그럼 무엇을 가지고 모르겠다고 하느냐 할 때 잣대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 잣대가 뭐냐면 사랑은 오래참고 저 사람은 오래 참느냐 사랑은 뭡니까 온유하면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시기하지 않으면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벌써 시기하면 남이 잘되는 것 보면서 시기하면 벌써 얼굴이 이상해집니다, 시기가 없어야 되고 자랑하지 말아야 되고 교만하지 말아야 되고 이게 다 자랑하고 교만하면 내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무례히 행하지 말아야 됩니다, 항상 이웃을 생각하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 영적으로 감수성이 있는 사람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저도 그렇습니다,
황목사 너 이 사역하면서 너의 어떤 유익을 어떤 욕심으로 지금 하느냐 그럴 때 주님 제가 그러지 않도록 주님이 내 마음을 지배하여 주세요,
저는 주님과 이 대화를 계속해야 합니다,
모두가 이 마음이 다 있습니다, 내 유익 때문에 여기 앉아 있느냐 이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믿음이 있고 소망이 있을 때는 사랑의 수준으로 올라가면 내 유익이 아니고 주님의 유익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니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 일을 합니다, 목숨이 딱 끝나면 주님 앞에 갈 때 주님을 내가 섬기다가 왔습니다, 라고 내가 큰 소리 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내 것만 하다가 숨 끊어지기 10분 전에 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이런 사람 많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안 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참으며 왜 그렇습니까,
모든 것을 참으면 주님이 이미 다 해결하실 거야,
모든 것을 믿으며 지금 어떻게 보면 이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이것이 지금 나에게 불리한데도 주님이 나중에 다 잘 해주실 거야 하는 이게 엄청난 큰 그릇입니다,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게 이 큰 그릇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기 까지 갈 때 우리는 이 믿음을 내가 지키면서 소망 속에서 살고 사랑 안에서 내가 가면서 이렇게 할 때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예수를 안다는 것은 이 세 부분을 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믿음만 가지고 있지 그 믿음을 나의 어떤 목적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믿음이 되어 버립니다, 소망이 없는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사랑까지 가지 못하는 믿음은 이것은 알고 보면 죽은 믿음이라는 겁니다, 이웃을 살리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환자 일으키고 믿음을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고 믿음을 가지고 큰 사역을 하여도 이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믿음이 있으면 믿음이 있으면 못 할 것도 없다고 그래서 교회성장 자기 이름 날리고 이런 것들 많잖습니까,
이런 것들은 주님이 볼 때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너 욕심 때문에 한다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이 사역이 황 목사 너 욕심 때문에 하느냐 주님께서 오래 전에 저에게 이사야서54장2절과3절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에 2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이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위 말하는 지금 세계선교를 주님이 이렇게 주셨구나,
많은 보혜사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말씀도 주시고 그런데 제가 믿음의 눈을 가지고 지금 전 세계 지구본이 제 눈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 사역자에게도 그러지만 지금 이 사역은 이제 시작이다 그럽니다, 주님께서 전 세계를 다 커버하게 하실 거다 지금 그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이게 보이는 겁니다,
그냥 총천연색 시네마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이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넓혀 나갔는데 여러분들도 따라서 같이 할 겁니까,
황목사야 너는 소망을 그렇게 하면서 이 땅에다가 두고 너가 유명인사가 되고 너가 사람들에게서 저분 참으로 선교 잘 한다,
저분 유명하다 저분 박사학위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이런 소리 들으려고 너가 하느냐 이놈이 그러면서 주님이 나를 자꾸 건드는 겁니다,
너가 인정받기 위해서 하느냐 그럴 때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 저는 이것 하다가 주님이 저를 오라고 하면 저는 다 놓고 가야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게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어디가든지 말합니다, 이게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에게 주신 저 선교지 제3세계 가난한 사람들 결론적으로 내가 저 사람들을 사랑해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내가 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저 사람들을 살려주고 저 사람들에게 예수의 마음을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내가 하는 일 아닙니까,
안 그르면 주님이 주신 이사야서54장2절3절 말씀이 이것이 나에게 저주가 될 수가 있습니다, 주님 믿음 좋습니다, 필요합니다,
소망을 가져야 되고 거기에다가 사랑을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가 하다보면 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니까 걱정도 근심도 불안도 초조도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고 이 세상에 모든 물질에 대한 인색함도 없어지게 되고 이 세상에 내가 갖고 있는 나의 꿈들도 소망을 가지고 저 세계에 꿈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게 되고 내 눈이 이 세상에 살지만 내 눈이 저쪽 세상에도 구체적으로 가는 그러한 우리가 조금씩 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가 예수를 그렇게 해서 바라보면 우리 믿음의 주인인 예수 그분 이름을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서 바라보고 그렇게 하다보면 주님이 우리를 온전케 해주시는 사랑으로써 온전한 장성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는 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언젠가는 우리는 그 예수를 만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이 세상에 살면서 그 예수를 매일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CXSX6B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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