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구원론

12강, 출애굽기13장17절-18절, 하나님의 대 구원계획(4)

변명섭 2019. 12. 22. 17:01

구원론 12강, 하나님의 대 구원계획(4) (출13:17-18)

출애굽기13장17절18절을 보세요,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블레셋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면 가자지역에 지금도 있습니다, 지금도 여기가 팔레스타인사람들의 본거지로 임시정부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가자지역을 통해서 들어가면 근방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적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히는 영적인 군사들로 아랍사람들과 팔레스타인사람들로 하나님이 준비시켜 놓았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는 하나의 도구로써 그런데 다시17절을 보세요,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온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직선으로 가면 되는데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공격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애굽으로 다시 도망갈 것이라는 겁니다, 마귀나라로 다시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안 돼 하면서 하나님은 육지로 해서 시내반도로 보내면 좋은데 꼭 홍해바다를 건너서 시내반도로 가도록 한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생 거듭났을 때 영적으로 영아입니다 영적으로 애기로 태어난 겁니다,

영적애기가 바로에게서 근방 해방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중생한 겁니다,

영적애기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가나안 땅은 무슨 땅이냐면 지구본입니다 지구본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땅입니다 이 땅에 가나안사람들이 잔뜩 깔려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가나안사람들이 깔려있는데 그 가나안사람들을 다 무찌르야 되는 겁니다, 그 무찌르는 일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맡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가나안 땅을 지구본을 점령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가다가 강한 군대가 옆에 있으니까 다 도망간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니까 그러니까 너 네들이 영적으로 태어난 영아니까 직접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싸움을 못한다는 겁니다,

지구본을 다 점령하는 것이 뭡니까 세계선교가 끝나는 겁니다,

영적영아들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광야로 들어가기 전에 홍해를 건너게 하는 겁니다, 홍해를 건너는 것이 뭡니까 홍해를 건너는 것이 세례를 받는 겁니다, 그러면 홍해를 건너는 것이 세례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홍해를 건넌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입니까, 안 받은 사람입니까,

이미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가 구원의 전제조건이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교단들이 많이 갈라졌습니다,

특히 침례교는 세례는 물속에 들어가서 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극단적인 침례 교인들이 그랬습니다, 지금 은 많이 달라졌지만 지금도 재 침 례 파라 그래서 재 침례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회니 가톨릭이니 또는 우리 개신교의 모든 교단들을 향해서 침례를 새로 받아야 된다, 안 그러면 구원이 없다, 라고 그래서 그분들이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그분들이 그래가지고 영국에서 핍박을 엄청나게 받아가지고 갈 때가 없어가지고 도망 나온 사람들이 미국에 간 겁니다,

미국에 재 침례교가 그래서 제일 많고 제일 큽니다,

그런 교단 중에 하나가 침례는 강조하지 않지만 회중적인 다시 말하면 침례교는 뭐냐면 장로교나 감리교나 성공회나 가톨릭이 중앙 정치파워가 강하거든요 교회정치는 그런 분이 하면 안 된다, 밑에 교인들이 해야 한다,

그래서 회중교회라 그럽니다, 교회역사를 보면 가장 파워가 큰 그룹이 로마가톨릭입니다 위에 정치권들이 싫다면서 거기에서 뛰쳐나온 것이 개신교가 나왔잖아요, 개신교가 나온 그와 비슷한 시기에 한 그룹이 뛰쳐나온 그룹이 있습니다, 약1054년에 희랍정교회가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약5백년 후에 영국에 그룹들이 가톨릭에서 뛰쳐나갔습니다,

그게 성공회입니다 성공회는 뭐냐면 우리는 바티칸교황은 싫다,

우리나라 왕이 우리종교의 왕이다 그래가지고 성공회가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성공회를 처어치 오브 잉글랜드(Church of England)

교단이 굉장히 큽니다, 소위 영국이 전 세계를 지배하면서 영국성공회를 전 세계에 다 깔아놓았습니다, 아프리카. 인도. 영국의 지배아래 있던 나라에 가면 성공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분들도 파워가 중앙정치그룹에 있었습니다,

그게 싫어가지고 뛰쳐나온 그룹이 감리교입니다 그래서 감리교는 파워를 내린 제도가 비숍(bishop)제도입니다 감독제도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감독제도가 얼마나 파워가 있느냐면 교회의 교인들이 파워가 없습니다,

왜 없습니까, 목사님이 아무리 교인들이 싫어해도 목사님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가 없습니다, 위에 있는 감독이 목사님들을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 겁니다, 군대같이 보직을 정해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싫어가지고 이것도 너무나 독재가 심하다하여 가지고 파워를 더 밑으로 내린 것이 장로교입니다 존 낙스라고 스코틀랜드 분이 장로교는 민주주의로 국회의원처럼 뽑아가지고 목사도 임명하고 그랬지만 그 안에서도 파워가 있으니까 교인들이 싫다 파워는 교인들 스스로가 가져야 된다,

이렇게 한 그룹들이 지금부터20-30년 전에 나타난 게 회중교회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수준이 낮고 파워그룹이 아닌 소위 기득권세력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교단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의 운동이 유럽에서 굉장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위협을 당합니까, 기존파워그룹들이 위협을 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교권으로 이단이다 면서 막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청교도로 미국으로 간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미국에 도착해서 지금의 개신교를 만든 사람들인데 이분들이 영국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냥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가톨릭이고 성공회를 보고도 이를 갑니다,

장로교. 감리교는 조금 봐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리교나 장로교는 나중에 미국에 따라 들어간 겁니다,

이런 파워가 있는 그룹들 중에 두 그룹으로 갈라졌습니다,

한 그룹으로 갈라진 그룹이 침례교입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완전히 침례를 행하여야한다는 그룹입니다 그게 침례교입니다 그리고 침례교목사는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침례교는30년 전만하여도 교인들 중에서 똑똑한 집사가 있으면 다음 주부터 당신이 설교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어떨 곁에 나와 가지고 그때부터 목사가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분을 신학교에 보내는 겁니다,

침례교는 그래서 장로가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침례교가 장로 없이 그냥 집사제도의 침례교가 있는가 하면 그 반면에 교회에 30-40년 다녀도 안수집사니까 동창회나 어디 갈 때 너 아직도 안수집사냐 나는 장로가 되었는데 모두들 이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침례교 중에는 우리도 장로 제도를 만들자 그래서 장로 제도를 만든 교회도 있습니다,

그래서 둘로 갈라져서 싸움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수한 침례교입니다 세례가 구원과 관계가 있느냐는 문제는 세례는 구원과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세례를 받게 하는 겁니까, 세례를 받는 첫째 이유는 뭐냐면 외부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이분들에게 나타나서 이분들이 홍해를 갈랐다 이래서 이분들이 특수한 민족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우리가 세례 받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해서 이제 하나님의 지녀가 되었다는 것을 외부에 알리는 겁니다,

그래서 홍해를 갈렸기 때문에 주변에 광야에 있는 많은 소수민족들이 그것을 보고 이스라엘사람들을 보면 겁나가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저 사람들의 하나님은 대단한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외부에 알리는 목적이 있다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세례 안 받아도 구원받습니다,

그게 누굽니까 십자가에서 예수님 오른 쪽에 있던 강도입니다 강도가 셰례 안 받았잖아요 그리고 세례의 목적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세례의 목적을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지만 여기 표현은 내가 예수 안에 있다 예수와 나와 하나가 되었다 연합되었다는 개념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나도 십자가에 달렸다 그러니까 나의 모든 과거의 죄들이 십자가에 달려서 다 없어졌는데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서 땅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땅에 들어가서 내 죄가 다 묻혀버렸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시고 그래서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가셨으니까 나도 무덤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리고 3일 있다가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셨잖아요, 그러듯이 물속에 들어가서 과거의 모든 죄들이 다 씻겨나가고 이미 씻겨나갔지만 씻겨나간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내가 예수가 부활하듯이 나도 이제는 예수와 같이 이 세상에서 새사람이 되어가지고 크리스천 삶을 살아간다는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가 세례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야기하면서 바울이 로마서6장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이제 애굽사람이 아니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러한 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세례를 꼭 하게 하시는 겁니다, 하나의 증거로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나는 세례 받았다,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면 아! 재는 세례를 받았으니까 술 먹을 때도 재는 세례교인이니까 술 주지 말라 이렇게도 말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뭘 보여 주었습니까, 할례를 그렇게 했잖아요, 할례,

세례다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들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광야에 들어가 가지고 광야에서 사는 이분들의 삶이 어땠습니까,

이분들의 삶의 태도가 이분들이 애굽에서 나왔다는 감사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모세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여기까지 인도해주셔서 이런 감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우리가 구원받았잖아요,

구원은 받았는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원하는 가나안 땅에 간 사람이 아닙니다,

이 광야는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인데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광야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광야생활에서 빨리 벗어나야 되는데 광야 생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모습을 우리 신앙생활에서 보여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광야생활을 하다가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광야에 사는 사람들이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었습니다, 신약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분들이 뭘 자꾸 생각하고 있습니까, 애굽 생각을 자꾸 하는 겁니다,

똑같이 우리크리스천들도 신앙생활에서 세상가치관을 가졌습니다,

세계관도 세계적입니다 물질관도 그렇고 모든 게 다 애굽 스타일입니다

모든 게 다 구원받았다는 것에 대한 감사도 없고 감격도 없고 사는 방법도 전부 애굽 스타일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애굽 음식을 달라고 합니다, 똑같습니다, 지금 광야교회 교인들이 전부 광야교인들입니다 문제는 애굽 음식을 좋아하는 겁니다, 모세목사님이 시내 산에 올라갔습니다,

출애굽기32장4절에 보면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지금 이 송아지를 가지고 그러는 겁니다, 이론이라는 사람이 주동이 되어서 하는 겁니다,

이분이 진짜 자기네를 구원하여온 하나님을 부인하는 겁니까,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목사님이 산에 올라가서 산기도 열심히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밑에 사람들이 요구하니까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금송아지가 뭐냐면 애굽의 신입니다 그 신 이름이 뭐냐면 아피스(Apis)라는 신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금송아지로 아피스(Apis)신을 만들어가지고 그 아피스(Apis)신에게 제사 드리고 그 아피스(Apis)신에게 요구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구원받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홍해를 건너는 광경까지 보여 주었는데도 그 하나님이 자기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그리고 광야에서 먹을 것도 없고 하니까 이 사람들의 가치관이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아피스(Apis)신도 인정하는 겁니다, 아피스(Apis)신에게도 기대는 겁니다,

옛날에 의지했던 애굽 사람들이 의지 했던 것에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정말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랬는데 그 말을 알지만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예. 돈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없으면 불안하고 아피스(Apis)신을 섬기고 그러니까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냥 필요할 때는 의지하고 또 다른 신을 의지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광야의 삶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있는 마귀의 세력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못 쫓아냅니다, 힘이 없는 겁니다,

영적파워가 없는 겁니다, 광야생활의40년 동안 전쟁한 기록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도 그냥 주셨습니다, 그냥 교회성장 시켰습니다,

큰 전쟁 안 해도 조그만 알려지고 프로그램 조그만 좋으면 전쟁이 필요 없습니다, 광야생활에서 언제 전쟁했습니까,

출애굽기17장에 보면 아말렉과 전쟁했습니다,

아말렉과 전쟁한 것도 간편한 전쟁을 했습니다,

지도자 당회장목사님이 기도만하면 다 이깁니다 밑에 교인들이 세상우상 다 섬기고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당회장목사님인 모세한분 손만 올리게 하면 다 이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신앙생활이 쉽습니까,

모세오경을 모세요, 출애굽기. 신명기에 전쟁한 이야기들이 나오잖아요,

거기에 보면 큰 전쟁이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이깁니다,

나중에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쉽게 이깁니까,

엄청난 싸움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찬송가에 요단강을 건너면 죽을 줄 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찬송가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례식 때 요단강 건너가 만나 리 하는 겁니다,

거기가 천국인줄알고 그렇게 가르치는 신학도 있습니다,

그러면 천국 들어가서 왜 싸움을 합니까,

여호수아서는 요단강 건너가서 싸움하는 이야기가 여호수아서입니다 여호수아서 그다음에 사사기는 전부 싸움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서 싸움을 합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찬송가는 부르지 말아야 됩니다, 이분들이40년 동안 아피스(Apis)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같이 섬기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중에 들어간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심지어는 모세까지도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훌륭한 목사님이지만 이분이 정신적으로 완전히 지친 목사님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트레스가 꽉 찬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분들이 교인들 대부분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르지만 장로님들 당 회원들 교인들 전부다 광야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당회만 열면 싸움질하고 교회가 상당히 시끄러운 광야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였습니까,

예수님이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4절에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다시 말하면40년 동안 광야생활하면서 너희들 바위에서 물 나오게 한 그 바위가 누군지 아느냐 그게 나였다고 그랬습니다,

물이 없는 지역이니까 너희들 따라다니면서 물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물주세요. 물주세요 하니까 모세가 예수님(바위)을 두 번이나 때려서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도 교인들이 하도 속을 섞이니까 지쳤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너도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뭘 보여 주는 겁니까, 신앙생활의 한과정입니다,

이 안에서 소수의 애굽 생활을 경험했던 두 사람을 빼놓고 나머지는 다 광야에서 죽게 하잖아요,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 애굽의 맛을 모르는 그 사람들을 데리고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소위 주님이 약속하신 지상명령을 이루는 사람들은 애굽의 스타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을 못 하신다는 겁니다, 사용을 하는 것 같지만 나중에 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선교를 하지만 애굽 스타일로 선교를 하잖아요,

자기교회 성장을 목표로 해서 선교하는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게 우리교회 성장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개 보면 그렇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회성장을 하려면 선교를 해야 한다 이게 거꾸로 말하면 교회 성장을 위하여 선교를 하라는 겁니다, 선교를 위해서 교회가 성장하는 게 그러면 뭐가 우상입니까, 교회성장이 우상입니다 지금 그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요단강사건을 보세요, 요단강을 건너온 것을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을 홍해를 건널 때는 그냥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치니까 천사들을 통해서 갈라졌잖아요, 똑같이 요단강을 건널 때 조금 다르게 제사장이 법궤를 메고 발을 물에 담그니까 요단강이 갈라졌잖아요, 이것은 순종을 요구하는 겁니다,

제사장들이 순종을 요구하는데 요단강을 건널 때 그날이 지금 모세 때니까 주전1450년 때입니다, 나중에1세기 때 오순절 다락방사건이 일어난 그날이 요단강 건너는 날입니다 정확하게 날짜가 그날입니다 그게 성력으로 말하면 3월6일 날입니다 그러면 요단강 건너는 사건이 뭐냐면 오순절다락방에서 성령세례 받는 날입니다 그날이 성령세례를 받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부터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나가서 지구본을 점령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2천년 동안 지구본을 점령하고 있는 겁니다, 요단강을 건너자마자 그때부터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헌신된 사람들과 광야의 사람들과 요단강건넌 사람이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차이가 있습니다,

광야생활 하는 크리스천들을 모아놓고 목회하는 교회가 있고 안 그러면 요단강을 건넌 사람들만 데리고 목회하는 교회가 있다는 겁니다,

요단강을 건너자마자 무슨 사건이 있었습니까,

여리고성이 앞에 있잖아요, 여리고성이 제일 강한 성입니다 이방선교를 하려면 여리고성이 제일먼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것을 무너뜨릴 때 어떻게 했습니까, 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 하므로써 하나님의 뜻을 자꾸 나하고 맞추는 겁니다,

주님이 저희들이 이렇게 넘어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500-6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 우리에게 주시기위해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약속하셨으니 이 땅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렇지만 앞에 엄청난 여기고성이 우리를 막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의 뜻이면 이 성을 무너뜨려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셨을 것 아닙니까, 우리도 지금 세계선교를 하면서 세계선교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님의 뜻을 맞추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주님과 뜻이 맞아지면 파워가 생겨서 악의 세력들이 쫓겨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때마다 쫓겨나니까 아! 이게 주님이 하셨구나,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했구나,

라는 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면 해결안해주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셨구나, 라는 믿음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주님이 해결해주시고 내가 교만해지지 않고 이것은 주님이 하셨구나,

사람들에게도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하셨다고 이렇게 말씀하잖아요,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도 너희들이 가지고 가지 말라 그런데 그 중에 한분 아간이 집어넣었잖아요, 집어넣었으니까, 힘이 없어진 겁니다,

아이 성은 여리고성보다도 조그만 성인데도 힘이 없어 패한 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간이라는 형제가 여리고성에서 재물을 조금 훔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은 하나님의 종들이 헌금을 제대로 깨끗하게 쓰지 않고 물질에 욕심이 있고 이러면 하나님의 능력을 베풀지 않고 능력이 안 나타난다는 겁니다,

물질에 잡혀있으면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도는 헌금을 만지면 안 됩니다

저도 될 수 있으면 안 만지려고 합니다, 주면 받고 안주면 그만둡니다,

제가 어디 나갈 때마다 목사님 이것 가지고 가십시오,

하면서 주면 그 돈을 받아서 다 쓰고 옵니다, 그런데 그때그때 주시거든요,

그러니까 물질에 자유 함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파워가 나옵니다,

그것이 우리 목회자들의 비밀입니다 물질과 명예와 권력에 노예가 되면 파워가 있는 것 같은데 파워가 없습니다, 사람을 변화 시켜주지도 못하고 메시지를 전해도 영성이 없고 영감이 없고 영적통찰력이 없어져버립니다

세계선교하는 사람은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사람은 여호수아서는 앞에 있는 모세오경하고 완전히 다른 책입니다 어떻게 다른지 아십니까,

여호수아서를 읽어보면 상당히 잔인한 책입니다 여호수아서는 웬만한 사람들이 예수의 복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깨닫고 성경 읽다가 여호수아서를 읽으면 기독교가 왜 이렇게 잔인합니까, 굉장히 잔인한 책입니다 여호수아서와 사사기와 사무엘상 하서 주욱 나가면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보세요, 아간이 죄를 지었잖아요, 그러니까 여호와가 여호수아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아간과 그 가족들과 가축들까지 다 죽여 버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입니까, 죄의 존재는 완전히 몰살시키라는 겁니다,

제가하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파워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영적파워를 가지려면 죄의 존재를 다 정리해야합니다 다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서를 보세요, 그럴 때마다 파워가 들어옵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분들이 어느 정도 가나안 땅을 점령하였는데 보면 여호수아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도 어느 정도 하고는 그다음에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데리고 갔습니다, 여호수아 때 가나안 땅을 일부만 점령하였습니다, 여호수아도 훌륭한 목사님이신데 여호수아도 한 부분에서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렇게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무슨 약점이 있느냐면 전투요원인데도 이분이 전투를 하다보면 뭐가 약하냐면 후계자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후계자를 잘 키워놓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후계자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용맹스러운 장군인데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느냐면 사사기를 보세요,

그래서 사사기가 나타났습니다, 사사기2장6절을 보면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래놓고10절에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호수아가 자기 후계자들을 키우지 않아서 여호수아가 죽고 후계자들을 잘 가르치지 않아서 그분들까지 죽으니까 그다음 후계자들이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 후손들이 하나님인 여호와를 다 잊어버린 겁니다,

그런 약점이 여호수아에게 있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아무개목사야 너가 지금 크게 하고 있는 것 같지 어떤 때는 너는 모자라는 목사도 될 수 있고 너는 여호수아 같은 목사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지금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기독교 교회사를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움직여가는 그래서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이 다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것이 사사시대로 들어오는 겁니다, 사사시대로 들어와서 어떻게 되느냐면 사사시대의 특색이 있습니다, 사사시대도 이분들이 죄를 짓습니다, 우상을 섬깁니다,

전투할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니까 힘이 없어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선교한다고 선교지에 나가서 선교기관이나 선교사나 이런 사람들이 훈련이 제대로 안 되면 완전히 우상을 섬기는 그런 그룹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2천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선교한다하면서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하면서 이렇게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외침을 시키는 겁니다, 주변에 있는 군인들이 덤벼들게 합니다,

덤벼들면 힘이 없으니까 그대로 몰락해버리는 겁니다,

그대로 몰락해가지고 완전히 그 사람들의 노예가 되어가지고 과거에 여호수아가 했던 그런 모습이 없는 겁니다, 이렇게 적의 외침을 당하니까 이분들 중에 우리가 회개하자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겁니다,

우리를 도와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느냐면 사사를 기드온 같은 사람 삼손 같은 사람 사사12명을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기드온 같은 사람은 300용사로 수만 명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사사가 나타나서 외적을 침공하여 영토를 넓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몇 십 년을 영토를 확장하여가지고 잘 살다가 또 이분들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게 뱅뱅 뱅 돌아가는 겁니다, 사사기는 뱅뱅 뱅 돌아가면서도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조금씩. 조금씩 점령을 시키는 겁니다,

오늘날도 보세요, 전투요원들이 예를 들어서 선교하는 교회나 선교센터나 선교하는 조직이나 이런 분들이 선교를 하지만 그 안에 이런 사사기스타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룹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사기를 읽으실 때 이렇구나, 이렇구나,

이렇게 읽으시면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가나안 땅에 있는 주변나라들을 보니까 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사들은 지방도지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도 다른 나라처럼 중앙집권으로 왕을 세우겠습니다, 이랬잖아요, 그때 주님께서 너희들은 왕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너 네들이 원한다면 사무엘에게 사울이라는 사람을 안수해서 왕을 만들라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아십니까,

지금 영토를 넓히는 과정 속에서 지도자가 두 가지 지도자가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사울 같은 사람과 하나님이 원하는 다윗 같은 사람입니다

사울 왕을 보면 진짜 하나님이 왕으로써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본인도 원하고 주변에서 원하니까 그냥 안수해줘라 다시 말하면 저 사람 목사 될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신학교도 다녔고 똑똑해서 학점도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목사감이야 그래서 주님은 원하지 않았지만 목사를 시키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선교사도 마찬가지고 사울 같은 사람을 주님이 원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필요하다니까 안수해주는 겁니다,

어째든 안수 받은 사람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사람은 다윗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 입니다, 그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두 분 다 전투하는 사람입니다 소위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릅니까, 사울은 질투심이 많았습니다,

누가 자기보다 잘 되는 사람을 보면 못 참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보면 못 참았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성품이 기회주의적인 사람입니다,

다윗을 3-4번 죽이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인걸 빤히 알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있다가 없다가 전기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는 성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다윗은 자기 욕심 때문에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고 죽이려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죽게 합니까,

그러다가 나중에 거꾸로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최소한 세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윗이 죽이지 않았습니다,

원수를 갚지 않고 하나님이 기름 부은 종 내가 안 건든다,

하나님이 하시게 하나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이기적인 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있는데도 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사울이미안하다 과거에 미안했다 자기를 용서해달라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이 사울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인데 그런 목사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할까요,

저는 다윗 같은 목사님이 되고 싶습니다, 사울은 조삼모사로 여기서 거짓말하여 상황을 모면하려하고 저기서 거짓말하고 기회만 있으면 거짓말하는 그게 사울입니다 그러니까 사울 같은 사람은 나중에 죽어도 비참하게 죽습니다, 하나님이 안수한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나중에 부끄럽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런 사람은 잠깐 썼다가 아니면 과정 속에서 잠깐 썼다가 거두어버리는 겁니다, 다윗 왕 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다 주시잖아요

그러니까 누구에게 약속한 것을 누구 때 다주십니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다윗 왕 때 다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선교가 지금 어떤 사람에게 의해서 마무리가 될까요,

다윗 왕 같은 사람을 통해서 마무리가 됩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용서해주고 영성이 깊었고 그분의 시편을 보면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밧세바의 사건도 하나님이 허락한 사건 같습니다,

그래서 더 낮아지게 만들고 지금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밧세바 사건이 대단합니까, 그렇지만 그 사건을 통해서 다윗의 영성이 더 깊어졌잖아요,

골짜기에 내려가는 경험도하고 거기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더 겸손해지고 이런 모습이 복으로 변하였잖아요, 그런 게 없었으면 이분이 더 교만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본성이 이분이 교만한 본성이 아닙니다,

큰 은혜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사람을 통해서 세계복음화가 끝나는데 다윗은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이 나타났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올 때 어떻게 됩니까, 세계복음화가 끝납니까,

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의 재림이 이 땅에 천국복음이 어느 정도 다 되었을 때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겠다는 겁니다, 지금 다윗을 통하여 이루시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럽니다, 다윗아 예루살렘에다가 내 성전을 지으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을 그 아들 솔로몬이 짓잖습니까,

주님의 재림이 오기 전 어떻게 됩니까, 지금 예루살렘에 성전이 다시 지어집니다, 성전이 지어져서 우리 눈에 보일 때는 예수님이 가까이 오신 줄을 알라 그랬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제가 지금까지 창세기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는 장면부터시작해서 시편 전까지 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뭘 보았습니까, 예수님의 피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바로에게서 놓임을 받고 그때부터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어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되는데 영적인 어린 아이니까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돌려서 광야로 집어넣어가지고 40년 동안 영적훈련을 시켰는데 거기에서 소수만 가나안 땅 점령하는 일에 참여하겠다는 겁니다, 소수만 다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다 광야 생활하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다시 말하면 세계선교 일을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하늘나라에 간다는 겁니다,

자기구원과 자기주변사람구원만 받고 그래서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는 그룹이 되어야하고 다시 말하면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는 그룹이 되려면 애굽 사상을 다 버려야 됩니다, 애굽 사상을 버려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그룹이 되기를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