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시리즈

2강. 잠언1장7절, 9장10절, 남은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다

변명섭 2024. 9. 17. 11:28

남은자시리즈
2강. 남은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다(잠1:7, 9:10) 2024년9월15일 주일말씀
제가 내일아침에 중동으로 떠납니다. 여러분들이 목사님이 연세도 계신데 왜 그렇게 다니십니까? 하지만 제가 다니고 싶어서 다닙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중동은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란은 얼마 전 발표에 의하면 크리스천들이 지금100만 명이 되었다는 겁니다. 지하교회에100만 명입니다 우리나라 어떤 큰 교단과 맞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우리 책들이 많이 나가 있고 우리영성들도 페르시아말로 많이 나가있습니다. 종교의 기원. 창조목적, 사복음서 또 이번에 만든 이 세상은 무엇인가 다 페르시아말로 만들어져가지고 그곳에 있는 우리 김 선교사님내외분이 열심히 전 중동지역을 뿌리고 있습니다.
기도하세요. 여러분들은 몸은 가지 못하지만 기도로 동역할 때 중동선교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곳에 가서 제가 바빠서 못 간다니까 그 동에가 아우성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안 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서 터키세미나와 두 번째로 이란세미나와 세 번째는 아랍세미나로 약2주 동안 아주 바쁩니다. 2주 동안 열심히 말씀을 나눌 터인데 여러분들은 제가 없는 동안에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시리즈는 엄청 분량이 많은데 제가 나름대로 정성을 많이 드린 겁니다. 저에게 주님이 주신 것을 많이 거기다가 담아 놓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한번 들어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번 들으셔야 됩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서론이 너무나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론은 남은자시리즈입니다  
지난시간에 남은자시리즈 첫 번째로 남은 자는 누군가? 라는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남은자란 의미가 무엇이냐? 남은 자는 이름이 세 가지가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하면 오늘 굉장히 중요한 말씀으로 지난시간말씀을 이해 못하면 오늘 말씀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지난시간말씀을 간단하게 제가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남은 자는 세 가지 이름들이 있다 그랬습니다. 남은 자. 그루터기, 거룩한 씨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서6장13절에 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남은 자를 지난시간에 공부하면서 또 다른 이름들이 그 안에 숨겨져 있음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남은자라는 이름 속에 첫 번째는 남은 자들은 신실한 소수들이다 두 번째는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소수들이다 
세 번째는 이분들은 전인적 구원받은 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성화까지 된 분들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들이다 그다음에 이분들은 가치관과 세계관이 변하는 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소생케 하는 자들이다 죽어가는 분들을 살리는 소생케 하는 자들이다  
또한 이분들은 생명을 살리는 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은 예수님의 모델로 삶을 사는 자들이다 예수님의 모델로 삶을 사는 자들이다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그러면 이런 분들이 언제 이런 분들로 선택받았나? 그러면 첫 번째는 모태에 형성되기 전이다 어머니모태에 형성되기 전이다 예레미야서1장5절에 예레미야가 그다음에 다윗이 시편139편16절입니다. 어머니모태에 형성되기 전이다 두 번째는 모태에 형성되었을 때다 이때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사야서44장2절에 바울이 갈라디아서1장15절에 그러면 질문을 한번 던져 봅시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본과NK선교의 목표가 뭘까? 그러면 첫 번째는 우리가 먼저 남은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남은 자가 되었을 때 성령님이 우리를 통해서 숨겨놓으신 남은 자들을 일본 분들 중에서 NK분들 중에서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우리가 준비되지 않으면 이런 분들을 안 보내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은 자로 준비하는 과정에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남은 자로 예정한 숨겨놓은 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정성을 드려서 이분들이 남은 자 역할을 하도록 일본에서 남은 자 역할을 하도록 소생케 하는 역할을 하도록 NK분들도 NK를 소생케 하는 분이 되도록 그것이 우리의 일본과 NK사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전도서3장1절에 분명히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 우리가 그때를 향해서 지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은 간단하지만 특히 중요한 말씀을 우리가 나누려고 합니다. 그러면 남은 자의 대표적인 속성이 있습니다. 남은 자가 성경에 의하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그래서 성경을 딱 보면 남은 자이야기가 나오면서 항상 보면 구약에는 남은 자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아주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속성이 있느냐면 여호와(예수님)를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을 남은자라 그랬습니다. 
남은 자는 반듯이 여호와를 경외해야 됩니다.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경외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단어인데 구약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러잖아요. 그 단어만큼 많은 단어가 하나님을 경외하자 그럽니다. 그런데 구약을 이렇게 보면 사본마다 경외하다는 단어를 조금씩 다르게 표현을 했습니다. 제가 주욱 리서치를 해보니까 경외한다는 단어를 이라(Yirah)이렇게 표현을 한 것이 있습니다. 또 어떤 구약에는 경외하다는 표현을 야레(Yare)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 단어를 제가 리서치해보니까 야레(Yare)라는 표현은 제가 볼 때 적절치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 표현은 그냥 영어로 보면 두려움(fear)공포 이런 의미가 야레(Yare)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라(Yirah)는 이 표현은 영어로 reverent 이 표현은 우리가 존경스러운 사람이 있을 때 경례하는 것 경례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목사님도 reverent라 부릅니다. 존경하는 의미가 reverent의미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보면 경건이라는 의미도 이라(Yirah)속에 숨겨있고 또 영어로 오(Awea)라는 것은 두려움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fear와 조금 다릅니다. 오(Awea)라는 것은 존경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오(Awea)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reverent, Awea. piety이런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이라(Yirah)라는 표현입니다 이것을 우리한국말로 경외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성경은 야레(Yare)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야레(Yare)는 종합적인 의미보다 무서움과 공포 이런 뜻이 있습니다.
저는 이라(Yirah)라는 표현이 우리가 지금 설명하는 경외한다는 표현과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한다. 할 때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경외한다. 할 때는 그 속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공경한다. 또는 이분을 두려워한다. 이분을 경건케 생각한다.
이런 모든 종합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게 경외한다. 그래서 한국말로 표현을 잘한 게 경외가 뭡니까? 공경한다는 겁니다. 외는 두려울 외(畏)자입니다
그래서 존경하면서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 이런 뜻이 우리가 말하는 경외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단어를 헬라말로 포보스(hpbos)라 그랬습니다. 그것은 야레(Yare)하고 비슷합니다. 무서워하고 어려워한다는 뜻이 포보스(hpbos)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보스(hpbos)라는 이 단어가 두렵다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그리스신화에서 보면 공포의 신이 있습니다. 두려움의 신이 있습니다. 포보스(hpbos)가 누구냐면 전쟁의 신인 아레스와 미녀의 신인 아포로디테라는 여자로 아레스와 아포로디테 사이에서 나온 아들을 포보스(hpbos)라 그럽니다. 그래서 포보스(hpbos)라는 말은 무서운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경외라는 단어를 포보스(hpbos)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은 무서운 분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안에 깊은 여러 가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번역이 참으로 잘되어 있습니다. 경외한다는 것은 존경하면서 두려워하면서 어려워하면서 또는 그 안에는 순종하면서 이런 뜻까지 다 숨겨져 있습니다.
이걸 경외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한다. 
구체적으로 목사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우리 삶 속에서 실제로 이걸 오늘 답을 찾아내려고 그럽니다. 실제로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수천 번 들었잖아요. 실제로 구체적으로 우리삶 속에서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이 뭘까?
그러면 저는 제 나름대로 이것을 제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하느냐를 여러분들에게 같이 나누어 드리려고 그럽니다, 저는 제일 먼저 경외한다. 할 때 제일 먼저 떠오려는 게 뭐냐면 우선 우리가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초점은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속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한다. 할 때 예수님의 속성을 먼저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기도하는 게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 그게 기도입니다 또 기억하는 것 이것도 기도입니다 또 암송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또 묵상하는 것도 이게 다 기도입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가 선교 지를 위해서 생각합니다. 일본선교를 위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기도하는 겁니다.
NK를 위해서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엄청난 기도입니다 
그러면서 생각만 하는 게 아니고 항상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기도를24시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또 외우는 것 암송입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겁니다.
엄청난 기도로24시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향해서 NK를 향해서 선교지를 향해서 내 자녀들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업을 위해서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이게 기도입니다 
똑같이 여호와하나님의 속성을 항상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억하는 겁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겁니다. 암송하는 겁니다.
24시간 전철을 타도 걸어가도 산보를 해도 집에서 항상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뭘 생각합니까? 주님의 여호와하나님의 속성을 그래서 제가 종교의 기원 책에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방법이 뭐냐면 예수님의 속성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존재론적 속성이 있습니다. 이걸 항상 외워두세요.
이걸 외우시면 엄청난 주님의 복이 떨어집니다. 존재론적 속성이 있습니다.
존재론적으로 네 가지를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제일 먼저 예수님! 예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자존하신 분이십니다. 누가 예수님을 창조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잖아요
예수님!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불변하신 분이십니다 한번 약속하시면 꼭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재림해온다 그러면 분명히 재림해 오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이 존재론적 예수님의 네 가지를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묵상할 때 예수님이 나를 예뻐하시겠습니까? 안 예뻐하시겠습니까? 대단히 예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묵상하고 기도한다. 그러면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뭐라고 그럽니까? 너 이놈아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 주었는데도 계속해서 달라고만 하느냐 그것은 어린아이들이 듣는 겁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손자들을 보니까 그냥 달라고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딱 보면서 아하! 저 모습이 우리모습이구나 자기가 필요한 것 달라고만 소리만 지르고 할아버지가 쉬고 싶은데 할아버지 내 것 주세요.
이러면서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하! 우리모습이 저렇구나.
달라는 것 하지 말고 뭘 먼저 해야 합니까? 존재론적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하는 게 기도라 그랬습니다. 기도만 아니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러면서 예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첫 번째가 뭐냐면 예수님의 속성을 항상 내가 묵상하며 생각하며 기억하며 이렇게 주변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뭐하는 겁니까? 경외하는 겁니다. 사역적속성은 사역 적으로 이분이 직접 말씀으로 손으로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이분은 모든 걸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 생각을 다 아시고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고 미래까지도 다 아시는 전지하시는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무소부재를 저는 묵상하면서 그럽니다. 주님! 내 자녀들이 여기저기 다 흩어져 있잖아요. 
주님이 옆에 계시잖아요. 내 아들 딸들 손자손녀들 주님이 붙잡고 계시죠? 다 이렇게 네가 환상으로 보는 겁니다. 선교지에 모든 우리사역자들 아프리카부터 중동 아시아전역에 일어기까지 보는 겁니다. 주님 함께하고 계시죠?
함께하고 계시죠? 오늘 아침에도 미얀마에서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 홍수가 나서 우리사역자들의 밭이 다 떠내려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떠하죠? 목사님! 그래서 돈 조금 보내주어야 됩니다.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연락들이 오는 겁니다. 사역 적 예수님으로 창조주로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예수님으로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성품 적 예수님의 속성으로 사랑이시고 그러니까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자꾸 닮아가려고 해야 합니다. 자비하시고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겁니다. 우리도 주변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남을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면 저 사람이 오죽하면 저럴까? 그래서 어디에 상처가 있어서 저렇게 소리 지르고 성품이 저럴까?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묵상하다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내가 자비를 베풀어 주는 겁니다. 이런 연습을 매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 입만 열면 남을 정죄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보면 아직도 영적으로 어린아이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뭐로 봅니까? 자비의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팔복 중에서도 복 있는 자는 모든 사람을 자비롭게 보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에게서 너는 자비를 받을 거다. 예수님이 너의 부족한 부분을 덮어준다는 겁니다. 내가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면 예수님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해준다는 겁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약속입니까? 
우리인간들 다 부족하잖아요. 온전한 사람 어디에 있습니까? 항상 부족한 가운데 예수님이 그걸 덮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무조건 안아주는 것 자비로 항상 불쌍히 여기는 이런 성품을 가진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의 은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무료로 주는 선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은혜를 베푸는 겁니다. 그냥 주는 겁니다. 그냥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법적으로 항상 뚜렷한 분이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이 공의는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공의입니다 
공의롭다 그래서 마음대로 남을 비판하고 미워하고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세 가지가 담겨 있는 공의입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을 경외한다는 첫째 단계가 뭘까요? 그러면 예수님의 속성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안수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 해집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령 충만 할렐루야 아멘. 이 수준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걸 죽을 때까지 연습하세요. 저도 이 연습을 쉬지 않고 합니다.
이걸 연습하다 보면 영적분별력이 생깁니다. 이것이 첫째단계의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이 연습을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항상 하는 겁니다. 이걸 하는 사람은 안 하는 사람을 딱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는지 안하는지 근방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우리가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또 묵상하는 겁니다. 이런 위대하신 속성을 가진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 오셨다는 사실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위대하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 오셨다는 겁니다. 왜 내려 오셨냐면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 인간으로 내려오시게끔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하실 것을 결정하시고는 그기에 교장선생님이 되실 것을 이미 창세전에 다시 말하면100%인간이 되실 것을 이미 계획하셔서 이 위대하신 예수님이 100%사람이 되셨다는 사실 이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사람이 되셨다면 무슨 일로 사람이 되셨나? 이것이 전인적구원인 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분이 사람이 되셨는데 전인적구원이 뭡니까? 사람이 되셔가지고 어떻게 되었다는 겁니까?
이분이 피를 흘렸다는 겁니다. 이분이 피를 흘렸는데 어떻게 피를 흘렸냐면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리심을 당하고 피를 흘렸잖아요. 
이게 뭐냐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피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지 못하잖아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구원자 되시기 위해서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하시시고는 이분이 피를 흐리셨다는 겁니다.
이것이 전인적구원의 첫 번째 요건입니다 이런 위대하신 속성을 가진 이분이 창세전에 피 흘리는 계획을 하시고는 실제로 이 분이 피를 흐리셨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이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리심을 묵상하는 겁니다. 아하! 나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구원자로 되시기 위해서 우리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렇게 찔림을 당하셨구나. 이것이 창세전에 디자인되었구나. 이렇게 엄청난 속성을 가지신 분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걸 묵상할 때 우리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막연히 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이 속성을 묵상하는 것 두 번째는 이런 속성을 가진 분이 전인적 구원을 우리에게 베풀기 위해서 그래서 구원자 되시기 위해서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리심을 당하셨구나. 그래서 피를 흘리셨구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이것이 지금 전인적 구원의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뭡니까? 똑같이 우리대속 자가 되셨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했냐면 이분이 우리의 저주를 뒤집어쓰신 분입니다 우리의 저주를 말살시켜주기 위해서 이분이 실제로 징계를 받으신 겁니다. 저주를 받으신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하신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묵상할 때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 겁니다.
구체적으로 이 위대하신 속성을 받으신 분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렇게 피를 흘리시고 이렇게 저주를 받으시고 다시 말하면 구원자 되시고 우리를 위해서 대속 자가 되셨구나. 이 저주를 받은 사건 때문에 대속 자가 되셨구나.
이것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묵상하면서 이것을 주변에 나누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 그것만이 아니고 구원만이 아니고 우리성화를 위해서 이분이 세 번째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셨구나. 그래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매일 짓는 자 범죄들을 용서해주시기위해서 이분이 이미 인격적인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셨구나.
피조물들에게 이런 엄청난 속성을 가진 이것을 다 포기하시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셨구나. 이것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자 범죄를 매일매일 용서해주시구나 또 이것을 우리가 묵상하면 나의 매일 짓는 자 범죄들을 주님이 다 씻어주시는 겁니다. 이것을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다 그러는 겁니다.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라는 것을 묵상만 하면 이게 엄청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주님이 이걸 하셨군요? 그리고는 이분이 우리의 쓴 뿌리까지 제거하시려고 채찍에 맞으셨구나?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질투심 쓴 뿌리에 깊이 들어 있는 질투심 까지도 없애주시려고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셨구나?
그래서 이 네 가지를 전적인구원이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흘리신 전인적인구원이다 이렇게 제가 만든 말입니다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자 라고 할 때 어떻게 경외합니까?
첫 번째는 예수님의 열두 가지 속성을 계속묵상하자 생각하자 기억하자 이게 기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엄청 기뻐하시고 그럴 때 나에게 엄청난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걸 하면서 그다음에 해야 될게 뭡니까?
이 예수님이 성육신하셔가지고 전인적 구원까지 우리에게 베푸신 분이구나
그래서 아하! 이분이 손 발 옆구리에 찔림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저주받으시고 그래서 대속 자가 되셨습니다. 그다음에 이분이 저주받으신 것만이 아니고 이분이 우리의 자 범죄들을 용서해주시기위해서 예수님이 엄청난 자존심상처를 입어셨구나 뿐만 아니라 우리의 쓴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 채찍까지 맞으셨구나? 이걸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지금 이 두 가지를 순서대로 묵상하는 사람을 제가 볼 때 자기도 모르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으로 발전됩니다. 이걸 묵상하다보면 이게 자동케이스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으로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서서히 발전되게 되어 있습니다. 
딴 방법이 없습니다. 무슨 다른 테크닉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성서에서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그 사람이 남은 자들이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약의 이스라엘의 스토리를 보면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이라는 것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표들입니다 그런데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을 보면 이분들은 애굽에서 나온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대부분이 이걸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타종교를 같이 믿고 바벨론종교를 믿고 그런데 항상 남은 자들 소수가 있었다. 그랬습니다.
은혜로 자기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남은 자가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여호와를 경외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다시 우리식으로 말하면 남은 자들이 이 사람들은 다른 우상을 섬기지 않고 바벨론종교를 섬기지 않고 여호와속성을 항상 이렇게 묵상하고 전인적 구원을 항상 묵상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의 남은 자들은 유치원레벨로 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신약의 암은 자들은 훨씬 더 수준이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살고 있는 남은 자들은 이게 크리스천들의 파라독스 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구원받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걸 안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천국에 갑니다. 이게 기독교의 파라독스입니다. 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더 좋아하고 이 세상의 가르침에 더 따르고 예수님은 하나의 액세서리로 모시고 있는 것뿐입니다.
말하는 이런 것에 대해서 깊이 묵상도 안하고 공부도 안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 잘되고 있고 성공하고 행복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때가 되면 낙원에 갑니다. 그게 우리 크리스천들의 파라독스입니다. 
그런데 소수의 사람들 중에 핍박 받으면서 세상일이 잘 안되는데도 소위 제가 말하는 남은 자들입니다 남은 자들은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들을 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소수가 뭔가 잘 풀리지도 않는데 그런데 성령님이 그렇게 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은혜로 그런데 이 사람들을 통해서 주변에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런데 우리가 어떨 때보면 속이는 겁니다.
이런 걸 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설교말씀 듣고 성경공부도 하고 다 합니다. 그런데 그게 소생케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머리로만 엑스사이즈(연습, exercise)하는 겁니다. 정보교환만 하는 거지 살아나는 일은 못 합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만 예수님의 시각에서 보면 이분들은 남은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인 겁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남은 자들이다 우리가 이렇게 정의를 내렸잖아요.
이 사람들은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의 이렇게 경외하는 자들은 잠언1장7절에 참 지식 자들이다 진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다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잠언9장10절에는 이런 사람들을 참 지혜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이사야는 이 사람들을 그루터기들이다 또는 거룩한 씨들이다 
그런데 재림 전에 신약용어로는 이렇게 부를 수가 있습니다. 
소생케 하는 자들이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주변사람들의 생명이 살아난다. 
예수님의 모델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오늘날로 표현하면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신부 감들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왜 결혼식을 준비하였냐면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결혼식이라는 것은 천년왕국 때 통치자의 라이센서를 주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천년왕국 때 지도자 통치자의 라이센서를 주는 겁니다. 면허를 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신천신지에서도 통치자의 자격을 부여받는 그런 분들이 신부 감들인 겁니다. 예수님의 창조목적파트너들입니다 영원히 이 일을 할 사람들인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우리지난시간에 봤습니다. 
천국은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천국시스템이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제 결론은 끝났습니다. 
우리가 지금 남은 자시리즈를 합니다. 남은 자는 앞으로 우리가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겠지만 일단락 남은 자는 어떤 사람이냐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목사님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구체적인 뜻이 뭡니까?
그러면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여호와의 속성을 항상 묵상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암기하고 그러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이런 훌륭한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우리에게 전인적 구원까지 해주셨네요.
이 네 가지 순서를 항상 묵상하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그리고 이것을 나만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일본형제자매들에게 NK형제자매들에게 또는 다른 족속들에게 내 민족에게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고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고 또 이분들이 남은 자들이구나. 숫자는 적습니다. 그리고 안 하는 사람들은 그분들도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다 죽어서 낙원에 갑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그렇지만 저 동네에 올라가면 계층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성경적 가르침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저너리(visionary)맨들입니다. 이미 저쪽세계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아하! 내가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으로 인도함을 받기에 우리예수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들을 혼인잔치에 참여케 은혜주실 것이고 통치자역할을 하도록 은혜주실 것이다 
라는 것을 비저너리(visionary)로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비전으로 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서 지금도 이 메시지를 지금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도 중동으로 떠나는 겁니다. 거기에 제가 왜 갑니까?
돈 벌기위해서 갑니까? 아닙니다.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비행기로10시간 이상을 가야 합니다. 그것도 시차가6시간차이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캄캄합니다. 거기 가서 어떻게 전할까 하고 그런데 주님이 다 하시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이 비전을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일본선교 왜 합니까? NK선교 왜 합니까? 이 비전을 보면서 하셔야 합니다.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일본 분들 우리에게 보내주실 때 이 비전을 보면서 이분들이 남은 자들이구나. NK분들이 남은 자들이구나. 남은 자가 아닌 사람은 예수님 우리에게 보내주지 마세요. 우리시간 낭비입니다 자원낭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만 보내주세요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면 우리주님께서는 쓸데없는 사람 안 보내시고 그런 사람들만 우리에게 보내주실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서로서로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고 절대로 서로 부족한걸 보고 자꾸 지적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 없지만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항상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걸 봐도 안아주시고 그럴 때 서로 성령님이 충만해지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그 자비를 예수님께 내가 받게 됩니다. 그것도 말로 해서 안 됩니다 그것도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모든 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 그런 성품 자가 되는 것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늘 저희들이 남은자시리즈 두 번째로 남은 자는 어떤 사람인가?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가 남은 자라는 이 말씀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도 성경에서 우리에게 깨닫게 한 성경에서 가르친 부분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이게 황 목사님의 의견이 아닙니다. 주여 우리 모두에게 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흠뻑 깊이 젖어서 우리의 삶이 항상 남은 자로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로 날로, 날로 발전시켜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저희들이 남은 자들을 향하여 복음을 전할 수가 없고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반열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찬양 부를 때마다 말씀 나눌 때마다 날로, 날로 남은 자 반열에 들어가는 이 고난을 이 모든 속성들을 날로, 날로 우리삶 속에서 발전시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님! 저희들 정말로 도와주셔서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되도록 예수님의 열두 가지 속성을 항상 묵상하며 기억하며 생각하며 또 우리예수님의 전인적 구원하신 그 사건을 항상 묵상하며 생각하며 기억하며 주변에 나누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만사를 제쳐놓고 이 일에 하루24시간 이 메시지에 항상 묵상하는 복된 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남은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다(잠1:7, 9:10) 
1. 남은 자란 누구이며, 그 다양한 이름들을 열거해 봅시다.
2. 우리의 일본과 NK의 선교 목표가 무엇입니까?
3. 남은 자의 대표적 속성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함' 입니다. 이 뜻이 무엇입니까?
4. 우리가 매일 매일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할 수 있습니까?
5. 여호와의 12가지의 속성을 함께 암기해 봅시다.
6. 예수님의 전인적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7. 자신이 성화로 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8. 성화로 가는 사람은 어떤 시각을 가지게 됩니까?
9. 우리의 삶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기란 무슨 기도 형태를 말합니까?
10. 비저너리(visionary)들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매일매일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존재론적 속성(ontological existential)
1. 삼위하나님(Trinity God)  (창1:1,26; 사6:8; 마28:19)
2. 자존하신 하나님(Self existent God) (출3:14; 사41:4)
3. 영원하신 하나님(Eternal God) (시90:2; 사40:28; 계15:7)
4. 불변하신 하나님(Immutable God) (시102:27; 단6:26; 히1:2; 약1:17)

※사역적 속성(ministrial)
5. 창조자이신 하나님(Creator God) (창1:1; 요1:3; 골1:16; 히1:2)
6. 전지하신 하나님(Omniscient God) (마10:30; 롬8:29, 11:33)
7. 전능하신 하나님(Omnipotent God) (창17:1; 계15:3, 19:6)
8. 무소부재하신 하나님(Omnipresent God) (사6; 시139:8-9; 암9:2)

※성품적 속성(characteristicial)
9. 사랑의 하나님(Loving God) (요3:16; 고후13:11; 요일4:8-9, 16)
10. 자비의 하나님(Merciful God)  (눅1:50; 대하5:13-14; 시85:10)
11. 은혜의 하나님(Gracious God) (시145:17; 잠3:34; 행17:15; 벧전5:10)
12. 공의의 하나님(Righteous God)  (대하12:6; 스9:15; 느9:33; 요17:25)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E2ArMjbV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