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7강.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항상 존귀함 받으시게 함이라(빌1:20-30) 2024년3월17일 말씀
제가 칼럼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선교하면 미션이라는 것은 전도와 다릅니다. 전도는 영어로 에반젤리즘(evangelism)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선교는 미션(mission)그럽니다. 전도라는 것은 언어가 같고 문화가 같은 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전도라 그럽니다.
이건 쉬워요 그런데 선교는 미션(mission)은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그냥 우리가 복음이라는 말을 쓰지만 구체적으로 바울은 항상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뚜렷합니다. 뭘 전하느냐면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이 일을 선교라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는 타문화권이라 그러잖아요.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바울이나 사도행전에 보면 항상 전할 때 중간 디아스포라를 항상 사용하십니다. 중간 분들 다시 말하면 양쪽문화에 익숙한 분들을 불려서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디아스포라출신입니다 그리고 디모데도 마찬가지고 바울의 모든 제자들도 보면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중간다리역할을 하는 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징검다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징검다리다
그렇기 때문에 징검다리내용을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지난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교회도 징검다리고 바울이 에베소서 빌립보서를 쓰실 때는 로마감옥에 계셨잖아요.
거기서 자기 제자들 바울의 제자들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그분들도 징검다리들입니다 아시아 사람들입니다 아시아 사람들인데 그래도 유럽문화 다시 말하면 이태리로마문화에 익숙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파송한 겁니다. 그래서 징검다리들이 복음을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데 그 안에 보니까 두 팀이 두 부류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했지만 이 원칙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럽니다. 어떤 두 부류가 있느냐면 한 부류는 예수그리스도를 열심히 전하는데 항상 선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영광이 아니고 내 뜻을 펼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또 한 그룹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지만 이걸 통해서 자기가 인정받고 자기가 영광 받고 또는 자기의 어떤 꿈을 이루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떨려고 하는 자기의 이해관계에서 이익을 보려고 하는 이런 그룹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이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분들은 뭐로 나타나느냐면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자기 이해관계에 맞지 않으면 다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지에 나가도 그렇고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봐도 다투는 분들 교회에서 서로 협조안하고 물어뜯고 하는 이것이 전 세계 어디나 다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선교지에 가도 이런 것들이 깔려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힘든 일중의 하나가 다투는 것 그다음에 경쟁하는 것 그다음에 물어뜯는 것 비판하는 것 이것이 깔려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듭니다. 저도40년을 선교 일을 하면서 제일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신학교에서도 교수들 간에 서로 이야기할 때 백인들도 똑 같습니다.
백인교수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너 10년을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다가 왔고 지금도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너가 가장 주님을 섬기면서 힘든 게 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하나같이 대답이 뭔지 아세요?
질투하고 다투고 물어뜯는 일이 제일 힘들다는 겁니다.
다 할렐루야 아멘 그리스도영광 하면서 떠들지만 속에는 뭐가 있느냐면 다 자기가 살아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백인들도 보면 그게 제일 어렵다는 겁니다. 겉으로 보면 아주 성령 충만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그런 꼼수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것을 전 세계에 다니면서 수많이 봤기 때문에 이제는 사람을 함부로 믿지 않습니다. 저 사람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
순수함이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바울도 가장 고생하고 마음이 괴로운 것이 이것입니다 그런데 뒤집어서 보면 그렇지 않는 사람을 딱 보면 너무나 소중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딱 보면 아주 예쁘고 다이아몬드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욕심 없고 예수님만 높이려고 하고 자기는 나타나지 않고 항상 협조하고 입을 열면 항상 좋은 이야기만하고 남을 욕하지 않고 이런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항상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목회를 하면서 목회의 목적이 뭐겠습니까? 주님이 보내주신 우리교인들에게 이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훈련시키는 일이 제 잡(job)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교지에 갈 때마다 제자들이 이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제가20년을 저 형제들에게 받쳤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압니다.
자기네 선생님인 황 목사님이 어떤 사람이라는 걸 여러분들이 절 아는 것 그 이상으로 다 압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나는 기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뻐할 거다. 기뻐한다.
현재형을 쓰시고 그다음에 앞으로도 기뻐할 거다 이랬습니다.
왜냐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교회시대에 많이 일어날 것을 이것은 예수님의 디자인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예수님의 디자인입니까?
같은 그리스도를 전파하지만 여기서 어떤 일을 많이 했나 적게 했나 그보다도 그 동기가 뭐냐에 따라서 저쪽 동네에 가서 상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상급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일본선교를 발 벗고 나섰잖아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여러분들이 일본선교에 각자가 맞은 일들이 있을 터인데 정말로 내가 나타나지 않고 내 뜻을 이루지 않고 항상 숨어서 하면서 화평케하는 일 모든 사람이 한 마음으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사람들을 주님이 귀히 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AMI선교는 뭐겠습니까? 우리가 일본을 향해서 전 교인이 뛰고 잇는데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뛸 텐데 목소리 큰 사람이 있으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항상 자기 일을 잘 맞아 하면서 항상 피스메이커(peacemaker)그것을 영어로 하모나이즈(Harmonize)라 그럽니다. 하모니(Harmony!)라는 말은 다른 것을 썩어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모니(Harmony!)하는 겁니다.
하모니(Harmony!)우리가 오케스트라도 악기가 음속이 다 다르더라도 모양이 다르더라도 그것을 잘 하모나이즈(Harmonize)할 때 아름다운 오케스트라가 나오는 거나 똑 같습니다.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 하모나이즈(Harmonize)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지혜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하모나이즈(Harmonize)하는 사람이 될 려면 제가 깨달은 거고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것이 너희들 지식으로 풍성해지고 풍성해져라 그러니까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지식으로 지식의 센터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지식하면 삼위일체론 그다음에 기독론 그다음에 하나님나라론 그다음에 종말론 이게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가 항상 하는데 바울이 아주 기가 막힌 말을 했습니다.
20절에 보면 나의 간절한 기대와 기대는 영어로 무엇입니까?
익스펙트(expect)하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빌립보교인들에게 내가 너희들에게 기대한다. 또 너희들을 향해서 내 소망이 있다는 겁니다. 소망이 뭐냐면 우리나라성경에 문장이 어떨 때 보면 제 마음에 안들 때가 많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데 그래서 제가 쉽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소망이 뭐냐면 내 몸에서 죽든지 살든지 그랬습니다. 죽으면 천국가고 살면 주님의 일하고 하는 겁니다. 죽든지 살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 말이 굉장히 기가 막힌 단어입니다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기위해서 내가 지금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 말이 오늘 설교의 주제입니다 존귀하다는 단어입니다
원어를 보면 뭐라고 썼느냐면 존귀라는 단어가 메가라는 말이 뭡니까?
메가(mega)급이다 그러면 뭡니까? 크다는 겁니다. 메가(mega)라는 뜻은 크다 또는 위대하다 이런 의미가 메가(mega)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메가루노(megaluno)라는 단어가 원어로 존귀하게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성경마다 다르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들게 번역한 NIB성경에 메그니파이더(Magnified, 존귀하게)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메그니파이어(Magnifier)가 뭡니까? 돋보기입니다. 돋보기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지금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빌립보교인들아 나의 기대와 소망이 뭔지 아느냐?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메그니파이더(Magnified. 존귀하게)되기를 원한다.
그러는 겁니다. 기가 막힌 바울신학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죽어나 내가 사나 내 몸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메그니파이더(Magnified. 존귀하게)되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면 돋보기로 볼 때 이렇게 하면 크게 보이고 이렇게 하면 적게 보이고 예수님이 크게 되기를 그것을 한국말로 예수님이 높임 받으시기를 우리나라성경에는 존귀하게 받으시기를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원어에 맞게 설명하면 예수님이 돋보기로 보는 것처럼 커지시기를 이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해도 목적이 뭡니까? 예수님을 메그니파이어(Magnifier)시키는 일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내가 살든지 죽든지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내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크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크게 하는 일, 여기 보면 수동형으로 메그니파이더(Magnified.존귀하게)메가루노(megaluno)그러니까 바울이 나를 통해서 예수님이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는 거꾸로입니다. 종교다원주의의 공격에 예수님에 대한 공격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에 대하여 초점을 흐리게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크게 하는 일을 거꾸로 적게 만드는 이런 역할을 하는 게 종교다원주의고 또는 안티메그니파이어(Antimagnifier)하는 일 초점을 흐리게 하는 일입니다 이게 산고 중에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뭡니까?
예수님을 변형시키는 겁니다. 또는 예수님을 변모시키는 또는 예수님을 낮추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처나 알라신이나 마호멭이나 이런 것들하고 예수님과 동격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낮추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예수님 재림 전에는 종교다원주의가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깨어있어라 준비하라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깨어있고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되는 겁니다.
죽어나 사나 그러니까 예수님공부란 게 뭡니까? 예수님이 삼위하나님 중 한분이시다 또 삼위가 엘로힘(Elohim)하나님이신데 창조주신데 그 중에 직접 창조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창조주라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직접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구세주다 대속자다 이분이 실제로 우리 삶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역사 속에서 만왕의 왕이시고 우리역사 속에서 만유의 주되신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시다 사탄이 예수님 밑에서 예수님허락 하에 까부는 부교장이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때가 되면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심판 전에 그 부 교장 팀들 똘만이들을 불 못으로 던진다.
이런 모든 것들이 예수님에 관한 모든 정체성들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완전히 내가 알고 있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더 많이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그냥 어느 정도 한두 번 아는 것보다 그 안에 숨겨진 기가 막힌 보화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항상 공부하고 묵상하고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나누어주어야 됩니다.
이런 사람이 뭘 하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메가루노(megaluno, 존귀히)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메가루노(megaluno, 존귀히)하려면 성부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고 성령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메가루노(megaluno, 존귀히)하는 사람은 소위 지식으로 꽉 차있고 총명으로 꽉차있고 분별력으로 꽉차있고 의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조그만 건들려도 예수그리스도 때려도 예수그리스도 그냥 건들리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메가루노(megaluno, 존귀히)하는 사람입니다 이 훈련을 우리가 끊임없이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입만 열면 예수! 예수! 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소리 지르고 밤새워 기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입만 열면 예수! 예수! 하면 친구를 만나나 누구를 만나나 어디 가서 같이 밥 먹어도 그냥 입만 열면 예수! 예수! 그러면 그 사람들이 뭐라고 그럴까요? 너 예수에 미쳤구나. 그 소리 들어야 됩니까? 안 들어야 됩니까?
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 소리 안 듣고 사람들 눈치 보면서 친구들끼리 만나면 세상이야기같이 하고 떠들고 그러면 그 사람은 뭡니까?
그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동창회 나가나 고향친구들 만나나 술친구들 만나면 예수! 예수! 예수! 하면 어 미쳤나 이런 말을 들어야 됩니다.
사람눈치 보면 안 되는 겁니다. 사람눈치 보는 사람은 이미 여기서 끝난 겁니다. 그런데 우리교인들은 제가 볼 때 그의90%가 입만 열면 예수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훈련 시켰길래 그렇습니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바울의 이 스피릿을 깨달았기 때문에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 제 사명이 뭡니까? 여러분들에게 건들면 예수소리가 나오도록 만드는 게 제 사명입니다 그게 예수님을 존귀하게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랬습니다. 내가 사는 것도 그리스도라 이 말은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겁니다. 이 사람은 건들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제 사명은 우리AMI팀들이 건들면 예수그리스도 말이 나오는 이런 사람들 만드는 게 제 잡(job)입니다 우리교회목적도 그렇고 일본선교의 목적이 뭐겠습니까? 우리가 가정교회를 만드는 게 하나의 과정입니다 가정교회에 속해있는 사람들이 건들면 예수! 예수라는 말이 나오도록 만드는 게 우리사명입니다 물리적으로 가정교회를 만드는 게 우리의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디아스포라들이 립만 열면 건들면 그리스도! 그리스도! 나오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게 우리 잡(job)인 겁니다. 그게 진정한 선교인 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그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게 무엇입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그 자원을 주셨습니다. ABA입니다. 또 아미 제펜 바이블 아카데미"AMI JAPAN BIBLE ACADEMY"(AJBA)입니다 여기 나오는 모든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자칫하면 외모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선교를 하는 것은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경우에 우리가 보여주기 위해서 선교지에 찬양 팀들이 가서 찬양하고 간증하고 연예인들을 모셔 가서 간증하고 이게 무슨 짓들입니까?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끝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안에 기독론이 안 들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선교는 그게 아닙니다. 하나의 가식적인 종교행위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일본선교를 하려면 뭘 해야 되는 겁니까?
우리 삶 전체가 먼저 건들면 그리스도 이렇게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는 첫 스텝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의 삶 전체가 그리스도로 꽉 차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요? 그냥 열심히 직업을 가지고 일하시고 다 하세요 하지만 어디가나 입만 열면 그리스도가 나와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그러니까 직장동료들이 너 미쳤구나. 너 예수에 미쳤구나.
그 소리 들어야 됩니다. 핍박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미움 받고 어떤 때는 그 직장을 떠나야 됩니다.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일반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수용 못합니다. 왜냐면 바울의 편지들을 매일 우리가 가지고서 성경공부도 하고 설교도 듣고 하지만 거기까지 가지를 않습니다.
22절을 보세요. 이분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지금 감옥에 있으면서 빌립보교인들아 간접적으로 로마에서 복음전하는 제자들아 나는 이 세상에 사는 게 별로 재미가 없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고통스럽다 그래서 나는 죽는 게 낫다 저 나라에 가는 게 그런데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여기 하신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같이 읽어봅시다.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죽어야 되는 지 살아야 되는지 그러면서23절에 내가 그 둘(죽음과 삶)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이 말이 뭡니까?
나 좋아서 하늘나라에 가는 게 훨씬 낫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절에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을 위해서 바울 같은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예수님 입장에서도 그래서 내가 바울을 너희들에게 리드로 주셨다 왜냐면 바울을 통해서 많은 제자들이 나왔잖아요.
그 제자들이 아직도 걸음마를 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잘 키워서 로마제국복음화를 하는 일에 바울아! 너 책임이 크다 그러니까 로마제국이 어느 정도 복음화가 될 때까지는 너는 계속해서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주후61-62년에 쓴 것인데 68년에 순교했으니까 어느 정도 자리매김이 되니까 바울을 순교시키신 겁니다. 똑같이 여러분들과 저와 관계입니다
목사님 언제까지 사실 겁니까? 그러면 최소한 전 일본에 가정교회가 복음화 될 때까지 저는 살아야 됩니다. 그때까지 저를 더 건강하게 만드시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 무리들을 끌고 가야 되잖습니까? 일본선교에 아주 전문가가 되어서 여러분들이 일본전역을 뛰어다니는 것을 제가 이렇게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 모습까지 보기 위해서는 제가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이 그룹들을 제가 매질을 하면서 깨달으라. 이걸 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안 됩니다 제가 이 말씀 속에서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이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사는 겁니다.
저도 바울처럼 빨리 저 동네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바울도 그러나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제 잡(job)이 뭡니까? 여러분들을 향한 제 잡(job)이 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시키는 겁니다.
그게 딴 게 아닙니다. AMI교회가 성장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이 세상에서 성공시키기 위해서 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문제해결을 해주기위해서 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런 일로 제가 오래 사는 게 아닙니다. 제가 오래 사는 목적이 뭡니까? 구체적으로 일본이 완전히 예수그리스도로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시키기 위한 일입니다 최소한 이제 시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슈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사역을 하려면 그리스도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셀 모임에서도 앉아서 그리스도이야기만 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은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질투하겠습니까? 질투 안 합니다 질투하는 사람들 싸움질하는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잘 다독 그려가지고 그러지 마십시오.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십시오.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모범으로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말로해서 안 됩니다 우리AMI그룹이 우리끼리 싸움질하고 질투하고 하면 우리가 부끄러워서 복음 못 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들이 절대로 이런 짓하면 되겠습니까?
최소한 일본팀들에게 일본디아스포라 팀과 일본사람들에게 우리가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겠습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우리를 딱 볼 때 아! 이분들은 그리스도로 꽉 찬 분들이구나. 딱 누려면 그리스도 딱 누려면 그리스도 이런 말만 하는 사람들이구나. 이것을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 안에서 한 마음 한영 한 비전 한 믿음 이것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가진 다음에 우리가 섬기는 디아스포라 팀들도 이런 팀이 되도록 쉽지가 않지만 우리와 디아스포라들과는 그렇게 될 수 있지만 디아스포라 안에서 한 마음이 되게 하려면 그리스도로 무장시켜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우리사명입니다
이분들을 그리스도로 무장시켜주면 이분들 속에 있었던 질투심 미움 분열하는 마음이 슬슬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29절에 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왜냐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나 똑같습니다.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27절에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하는데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28절에 보면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하면서 그리스도를 전할 때 항상 대적이라는 것은 교회 안에서 있는 대적입니다 교회 밖에서 있는 대적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에 대한 여러 가지 질투심 때문에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같이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다보면 일본에 있는 디아스포라사이에서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인데 우리와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교단이 다르다 또는 종말론이 다르다 또는 기독론이 다르다 어쩌고저쩌고 해서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바울도 이것을 경험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대적함으로써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28절에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왜냐면 바울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에게 대적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텐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적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기가 막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대적하는 사람들이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멸망이라는 이 개념 제가 칼럼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멸망은 구원을 상실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구원상실만이 아니고 또 뭐가 상실합니까?
이것을 못하게 방해하는 사람들은 멸망 받는 것보다 상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불쌍히 생각하고 싸움하지 말고 이분을 위해서 기도해주면서 주님! 저분들 저렇게 하지 않았으면 하고 위해서 기도해주지 대적하거나 다투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바울도 그랬고 기독교2천년 역사 속에서 항상 이런 게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겁니다. 그게 제가 볼 때 예수님의 디자인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반대하고 하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주 안에서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목사고 선교사고 장로고 권사지만 보면 예수그리스도로 꽉 차 있는 사람들을 비판할 때는 그 사람에게 손해 보는 겁니다. 그 사람보다 상급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바울이 본 겁니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이 사람들은 멸망의 증거요 우리에게는 구원의 증거라는 겁니다. 구원의 증거는 우리의 열심히 더 많아진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예수님의 모델입니다
우리는 먼저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우리를 위해서 반대케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우리가 교만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다 보면 분명히 일본에 있는 팀들 중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분명히 있습니다.
많을 겁니다. 그걸 잘 헤쳐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을 향해서 싸움하지 말고 위해서 기도해주고 주님! 저들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저들이 혹시나 이것 때문에 더 오해를 받거나 복음이 더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면서 바울이30절에 그랬습니다.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왜냐면 바울도 이 고통 속에 있었다는 겁니다.
바울이 같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어느 팀에게 어려움을 많아 당한지 아십니까? 열두제자 팀입니다 베드로그룹들입니다 베드로 요한그룹들과 바울그룹들과 항상 부딪치는 게 있었습니다. 기독론은 같은데 여러 가지파워게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 보면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주 멤버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그룹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열두제자 팀들은 자기네가 주로교단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직계다 너는 어디서 나타난 놈이냐? 이런 게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항상 그기에 밀려가지고 이분들에게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신기하게 저를 어머니 태에 있기 전에 목사로서 예정하셨다면 제가 일반대학 가지 않고 총신이니 장신에 가서 그쪽에서 사역하면서 지금 까지 왔으면 주로교단에 있으니까 어려움이 없잖아요 그런데 왜 저를 나이40가까이 되어서 신학을 하게하고는 한국의 교단과 전혀 관계없이 따로 사역하게 해가지고 지금도 따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바울을 딱 보면서 아하! 황 목사야 내가 너를 주류교단으로 집어 넣어놓으면 너는 지금같이 나를 잘 섬기지 않을 거야 너는 정치하는 목사가 될 거야 합동교단에 아주 높은 지위에 있는 한분이 저에게 그러는 겁니다. 저와는 반말하는 사이입니다 황 목사! 황 목사가 만약에 우리교단에서 나하고 같이 사역했으면 나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못했을 거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 말이 맞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절 보고 너는 주류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너는 너 스타일이 주류에 들어가면 너는 변질된다는 겁니다. 제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일본에 들어가면 주류그룹이 아닙니다. 주류그룹이 아닌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서운 무기들을 주셨습니다. 주류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무기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무기를 만드는데 제가20년 걸렸습니다.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무기를 들고 들어가는 겁니다. 제 말을 따라 오십니까?
그러니까 두려워해야 됩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겁니다. 지금도 인도하고 계시고 지금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하는 겁니다. 우리의 잡(job)은 예수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쓰실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우리를 그렇게 쓰시고 주님께서 크게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주님이 크신 일을 십자가에서 행하셨는데 이 일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고 이런 나팔수가 되도록 계속해서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송은 제가 젊었을 때 우리큰 아이가 유치원 다니고 둘째가 아주 갓난아기일 때 기독교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우리 사모님이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는데 그기에 목사님이 시간만 있으면 애들을 데리고 이 찬송을 불렸습니다.
그래서 이 찬송이 제 귀에 항상 남아 있었습니다.
이 찬송 내용이 예수님을 높이자는 겁니다. 그래서 이 찬송을 한국말로는 안하고 항상 영어로 들었기 때문에 제가 한국말로는 처음 부릅니다.
그래서 그때가 70년도 중반입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딴 것은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하는 일에 어디가나 배만 누려면 머리만 치면 예수! 예수! 하는 그러한 정말로 예수님으로 꽉 차있는 한분 한분이 되도록 주여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항상 존귀함 받으시게 함이라(빌1:20-30)
1. 바울 자신과, 자신의 제자들을 향한 기대와 소원은 무엇이었습니까?
2. 어떤 분들이 항상 그리스도를 존귀히/높임(헬. megaluno, 영. magnify)을 합니까?
3. 왜 항상(always, 빌1:20)입니까? 이런 분들에게는 어떤 증세가 나타납니까?
4. 우리의 삶의 목적, 신앙생활의 목적, 교회생활의 목적, 일본 선교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5. 이 목적을 성취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6. 바울이 말한, "내 삶 전체가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7. 왜 바울의 육신이 죽지 않아야 합니까? 이분이 살아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8. 일본 가정교회 개척 사역을 위해서, 우리와 일본 디아스포라와 어떤 관계가 되어야 합니까?
9. 하나 된 관계를 가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 방해자들과 반대자들에 대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왜 이런 분들을 허락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CY4fu4S5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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