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1강. 빌립보서3장14절,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자

변명섭 2024. 1. 13. 18:11

빌립보서 시리즈 1강.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자(빌3장14)  2024년12월31일 말씀 
제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예수님께서 저에게 빌립보교회에 대해서 묵상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난 한주 동안에 빌립보교회를 묵상하면서 저에게 주님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들이 있어서 이 부분을 제가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칭찬하고 본 받아야하는 교회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빌립보교회는 상당히 유명한 교회입니다 바울이 개척한 교회들 중에서 가장 바울입장에서 봐도 상당히 바울이 사랑했던 그런 교회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를 저에게 주시면서 거기에 똑같이 빌라델비아교회도 우리에게 또 주셨습니다. 특히 저에게 그래서 오늘은 빌립보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선 우리가 이것을 비교하면서 우리 AMI교회가 어떤 교회로 앞으로 계속 발전되어야 하느냐를 암시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AMI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오늘 말씀 소에서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우선 우리가 빌립보교회를 상고해보면 이 교회는 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주후50년에서52년입니다 그때 개척한 교회입니다 
알다시피 바울이2차 선교여행 때 대부분의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교회들을 개척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분이 2차 선교여행을 시작하면서 유명한 아시아에 일곱 또는 여덟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는 소위 마게도니아지방으로 올라가서 거기에 빌립보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는 그 밑으로 내려와서 데살로니가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 그 옆에 뵈레아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그리스수도인 아데네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는 남쪽 아가야지방으로 내려가셔서 고린도교회와 또 갱그리아교회 이런 모든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교회들을 개척하셨습니다.
그게 2차 선교여행 때입니다 이렇게 개척을 주욱 하면서 사도바울이 선교비가 많이 필요로 했고 바울이 선교를 하면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개척한 교회들이 가난했고 교인들이 헌금도 잘 내지 않고 대부분이 그렇기 때문에 가난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빌립보교회가 다른 교회와 차이가 있는 게 이 교회가 헌금을 많이 거두어가지고 바울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 헌금을 개척한 교회들에게 필요를 채우는데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많은 교회들을 개척했지만 빌립보교회는 특별한 교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물질을 아끼지 않고 선교에 동참한 대표적인 교회가 빌립보교회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들 교회가 유일한 교회라는 겁니다. 헌금을 이렇게 해서 나에게 바치는 그런 교회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일한 교회가 당신들 교회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빌립보교회를 칭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빌립보교회가 많은 다른 교회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고 바울의 기억에 남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 교회를 개척한 것이 50년에서52년 그 기간인데 이분이 60년에서62년 10년 후에 로마감옥에 있으면서 이 교회를 향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소위 우리가 옥중서신이라 그럽니다.
편지 빌립보서를 쓴 겁니다. 다시 말하면 빌립보교회가 개착한지10년 되었을 때 바울이 로마감옥에서 옥중서신을 썼습니다. 대표적인 서신이 빌립보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렇게 네 서신을 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빌립보서에 대해서 한번 상고해보려고 그럽니다.
바울이 빌립보서를 쓰시면서 가장 내가 너희들을 사모하는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1장8절에 내가 너희들을 가장 사모한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1장4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교회를 10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을 쫘악 보면서 이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 교회에 아주 큰 역사적사건 중 하나가 장사하는 루디아라는 유대인여자 하나가 거기서 바울에 의해서 개종된 사건이 사도행전16장14절과40절에 루디아집에서 처음으로 빌립보교회가 시작된 겁니다.
그러니까 루디아라는 이 여자를 생각하게 되고 두 번째는 귀신들린 여종이 바울에 의해서 귀신이 쫓겨나고 아주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는 장면 때문에 바울이 감옥에 들어가는 사건이 사도행전16장19절에서26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지진이 일어나고 감옥의 간수가 개종하고 가족이 다 크리스천이 되는 사건이 사도행전16장31절의 이런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바울이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아하! 이 교회가 이렇게 나에게는 기억에 많이 남는 교회로 이보다도 도 바울이 아까 말한 되로 빌립보서4장15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빌립보교인들아 너희들이 내가 개척한 교회 중에서 유일한교회다 물질을 적극적으로 나에게 바치고 물질선교를 앞장서서 했던 교회가 빌립보교회 당신들이다 빌립보서4장1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빌립보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당시의 스토리를 이렇게 보면서 아하! 빌립보교회가 이런 교회였구나. 그래서 우리가 다 빌립보교회를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로마감옥에 있을 때 놀라운 사건하나가 일어납니다.
빌립보교회 대표되는 목회자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엄청난 거리인데 그 거리를 헌금을 들고 오다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의 죽게 되는 상황 속에서 로마감옥에 있는 바울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럴 때 바울이 기도해주고 해서 에바브로디도가 거기서 회복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게 빌립보서2장25절에서30절입니다.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교회 목사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분이 교인들 헌금을 들고 그 먼길을 와가지고 바울 앞에 완전히 쓰려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놀라가지고 기도해주고 돌봐주어서 병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생각하면 무척 고마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이 교회를 향해서 뭐라고 말하느냐면 빌립보서1장5절에 빌립보교회야! 너희들은 나의 복음에 내가 복음전하는 이 복음사역에 참여한 교회다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리고는 1장7절에 내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은혜에 참여하는 교회다 그러니까 상당히 칭찬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1장6절에 뭐라고 하느냐면 너희들은 착한 일을 앞장서서 했던 교회다 그러는 겁니다. 과거10년을 회상하면서 바울이 이렇게 빌립보서에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을 내가 생각하면 항상 하나님께 감사기도밖에 나오는 게 없다 1장4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1장8절에 바울이 뭐라고 그랬느냐면 내가 너희들을 무척 사모한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좋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빌립보교회가 이렇게 좋은 교회인데 빌립보서를 계속해서 제가 묵상을 하다보면 아하! 이 교회가 별로 좋은 교회가 아니었구나. 
라는 부분을 제가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가 로마감옥에 이렇게 방문와가지고 에바브로디도가 자기선생님 되시는 바울에게 빌립보교회문제점들을 보고하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빌립보서를 쓰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우리교회가 이렇게 좋은 일들을 많이 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소문이 바울이 개척한 모든 교회에 다 소문이 났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다니면서 빌립보교회를 칭찬하면서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빌립보교회는 그리스에서 아시에서 예루살렘에서 칭찬을 받아왔던 교회입니다 누가 이렇게 칭찬하면서 다녔습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를 이렇게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갈등이 오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이 교회가 바울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교회인데 에바브로디도가 와서 이 교회문제점들을 바울에게 보고하는 걸 보고 이 문제점들에 대해서 해결 방법을 바울편지를 보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 
바울이 제시한 내용이 빌립보서에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빌립보교회가 이런 선한 일을 했는데도 무슨 문제가 있느냐 이 교회가 그러면 저는 그 당시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문제들이 이렇게 우리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이렇게 주욱 보니까 크게 다섯 가지 문제가 제 눈에 보입니다.
크게 다섯 가지 그런데 그 안에 조그만 문제들이 또 있습니다.
바울이 강조한 첫 번째 문제가 뭐냐면 이 교인들 마음이 하나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빌립보서2장2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마음이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서로 다툼이 있었고 허영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한국말로는 허영이라 번역해놓았는데 영어로 Vain glory(헛된 영광) 이런 말입니다 그걸 한국말로 허영이라고 했습니다. 번역이 조금 시원찬습니다. 
그러니까 허영이라고 말하지 말고 헛된 영광 다시 말하면 자기가 영광 받으려고 하는 자기가 인정받으려고 하는 선한 일을 해놓고 칭찬받으려고 하는 그런 교인들이 그 안에 많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싸움질하고 다투고 자기가 잘 났다고 그러면서 2장14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원망이 있었고 시비가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관용을 베풀지 않고 4장5절에 보면 그런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가 착한 일을 많이 했는데 바울을 많이 도와주고 했는데 그 안에 보니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안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뒤에서 시비를 걸고 싸움질을 하는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교회들이 다 이런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전에 다녔던 교회들 저도 주욱 신앙생활하면서 이런 교회들을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들을 제가 많이 거치고 그런데 우리AMI교회가 이런 부분이 있기는 있겠지만 제 눈에는 아직 발견이 잘 안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 이런 게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사니까 있긴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굉장히 약합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시간낭비하고 에너지낭비하고 무슨 회의하고 이런 것 우리교회는 없잖아요 전화질해가지고 누굴 미워하고 우리교인들 이런 짓 합니까? 이런 걸 하면 우리교회에서는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제일 중요한 게 교회 안에서 권사들이 중요한데 우리교회 권사들은 전화질하면서 이런 걸 하지 않습니다. 우리교회 권사님들은 그러니까 정말 멋있는 권사님들이 우리교회권사님들입니다 고마운 권사님들입니다
첫 번째가 무슨 문제들이 있었습니까? 한마음으로 하지 않는 것들이 편지 속에서 발견이 됩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에바브로디도에게 이 보고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한마음이 되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 네들이 선한 일을 하는 되도 그 속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바울이 두 번째 문제점을 지적한 게 겸손한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2장3절에 그러면서 뭐냐면 자기 잘난 체 하면서 이런 일들을 했다는 겁니다. 헌금도 내면서 자기에게 나팔 불고 그다음에 항상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24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자기만 똑똑한 체 하면서 헌금내면서 괜히 목에다가 힘주고 가난한분들 생각 안하고 이런 것들이 2장4절에 있습니다. 그리고 4장6절이나 2장21절에 보면 무슨 말씀이 있느냐면 이런 선한 일을 하면서 항상 자기가 인정받으려고 자기 일을 구하지 그리스도 일을 구하면서 하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바울이 지적을 합니다. 헌금을 내고 좋은 일을 한다고 했지만 에바브로디도가 바울에게 보고한 것들 중에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는 겁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하나하나 드리는데 잘 적고 계십니까?
나중에 다 읽어보셔야 됩니다. 이게 몇 번째 문제입니까? 
두 번째 문제입니다 세 번째 문제는 보니까 이 교회가 아주 교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인들이 항상 자랑하는 겁니다.
우리도 우리교회도 조심해야 됩니다. 자랑을 합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3장3절에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지 않고 너희들이 육체를 자랑한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넓은 의미에서 학벌도 있고 돈도 있고 가정도 괜찮고 특히 빌립보는 로마군인들 장교들 도시기 때문에 상당히 콧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로마제국 당시에 그래서 이분들이 육체를 신뢰했습니다. 나는 어떤 배경이다 나는 무슨 출신이다 어느 학교 나왔다
이런 것들을 자랑하는 게 3장3절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었다. 그러면서 바울이 거기다 되고 육체를 자랑하느냐 이놈들아 나는 너희들 보다 더 자랑한다 하면서 자기 자랑을 잔뜩 써놓은 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런 걸 다 배설물처럼 여긴다.
이런 말씀 하신 것 기억나시죠. 이게 세 번째 문제점들입니다
네 번째 문제점이 뭐냐면 이 교회 안에 선한 일을 하지만 기쁨이 없었다. 
그랬습니다. 교회가 웃음이 없는 겁니다. 항상 그 안에 다툼이 있고 속된 말로 하면 밥맛없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 안에 그런 교회 다니고 싶습니까? 싫죠. 목에다 힘주고 정말 밥맛없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혼납니다. 나는 그걸 유심히 봅니다.
한사람이라도 밥맛없는 행동을 하면 우리교회에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못 견딥니다 우리교인들이 그런 사람을 싫어합니다.
우리AMI교회는 그런 부분에서 참으로 복된 교회 같습니다.
그런 교인들을 모시고 있는 이목회자인 제가 복된 사람입니다  
3장1절과4장4절에 기쁨이 없으면서 유명한 4장6절과7절에 염려가 많았고 교인들 사이에 감사가 없었고 평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빌립보서4장6절과7절이 무엇입니까? 세계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구가 이 성구입니다 너희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기도와 간구할 때 감사함으로 해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너 이성으로 이해 못하는 평강이 너희들에게 있을 것이다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이렇게 안 했다는 겁니다. 안했기 때문에 바울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겁니다.
지금 네 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한마음이 아니다 두 번째는 겸손하지 않다 세 번째는 교만했다 네 번째는 기쁨이 없었다. 다섯 번째는 2장16절에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잡지 않았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본론적인 말씀입니다. 
이 교회가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잡지 않았다 2장16절인데 도대체 생명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2장5절부터10절 말씀입니다 
빌립보교인들아 너희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라.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분은 100%하나님이신데 자기를 비워서 100%인간이 되셨다
그리고 이분이 인간만 되신 게 아니고 완전히 자기를 비워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희생제물이 되셨다 그뿐 아니라 이분이 부활하셨다 부활하시므로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단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나 땅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나 땅 밑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 되신다. 우리의 구원주가 되신다. 하고 계속 영관을 올려 드렸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이 말씀 빌립보서2장5절부터10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바울이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이 말씀을 여러분들과 조금 나누어보려고 그럽니다.
이 말씀을 제가 딱 보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마음인데 그 마음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좋은 모델이 뭐냐면 예수님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존귀함을 받고 영광 받고 칭찬 받으려면 예수님도 그런 하나님이 되시려면 삼위하나님 중에서 성부하나님도 아닙니다.
성령하나님도 아닙니다. 성자하나님이 피조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이렇게 존귀함을 받으시는 겁니다. 왜 그럴까? 하니까 이분이 첫째 100%하나님이신데 100%사람이 되셔서 이분이 죽으셨다는 겁니다.
이분이 죽으셨다 희생당하셨다 그런데 두 번째는 뭐냐면 이분이 부활하셨다 
승리하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도 우리 죄가 이분에 의해서 죽었다가 우리도 죄가 없이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한다는 개념입니다
예수님과 연합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가 뭐냐면 죽음 플러스 부활입니다 그기에 플러스 뭐냐면 영광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영광 받으셨다는 겁니다. 똑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닮으라면 뭐냐면 생명의 말씀을 닮으라면 뭐냐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처음에 죽어야 되고 그다음에 부활이 따라오고 우리가 죽으면 그 죽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게 부활입니다 그걸 통해서 그리고 나중에 뭐가 되느냐면 저 나라에 가서 존귀함을 받는다는 겁니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이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빌립보교회 교인들아 당신들이 선한 일을 많이 해서 나에게 보탬이 많이 되었지만 그 수준에서 끝나고는 너희들이 유명세를 타고 너희들이 유명해지고 전 그리스지방이나 로마제국에 아주 멋있는 인기 있는 믿음 있는 착한 교회로 소문이 났지만 너희들은 그 소문만 가지고 있었지 실제로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이대로 안 했다는 겁니다.
이대로가 무엇입니까? 제가 만들어본 단어입니다 죽음 플러스 부활 플러스 영광입니다 이 모델입니다 죽음 그다음에 부활 그다음에 영광 이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런데 빌립보교회가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기네영광만 나타내고 착한일 했다고 소문만 나타내고 자기네가 스스로 영광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그러면 안 되겠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빌립보교회를 따라가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소문만 번지러 났지 아하! 저 교회 괜찮다. 소문만 났지 자기네가 영광 받은 교회지 주님께서는 우리AMI교회가 빌립보교회가 안 되려면 소문이 나지 말아야 됩니다. 소문나지 않게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막으셔야 됩니다. 이 소문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들을 사람만 꼭 들어와서 듣게 하십니다. 어정이 뚜쟁이 그런 사람들이 이 말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합니다. 너무나 설교가 어려워서 그런 사람들은 주님이 다 제쳐놓으십니다. 들을 사람만 들어와서 듣게 바울이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이 교인들아 너희들 이 모델을 붙잡고 따라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이 모델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2장16절에 이 모델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 모델을 굳게 붙잡아라 그런데 안 붙잡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은혜와 관계입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알려지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지만 보면 자기네 영광을 위해서 한 겁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는 이 모델이라는 것은 죽으면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우리가 죽음으로써 우리가 칭찬받는 상급 받는 모델로 만드는 겁니다.  
빌립보교회 속에 이 모델이 없었다는 겁니다. 소문만 났지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 네들이 이 모델대로 하지 않으면 바울이2장16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달음질한 것 다 헛된 것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을 향해서 열심히 가르치고 헌신하고 한 것이 내가 너희들 때문에 감옥에 들어간 것도 다 헛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2장16절에 내가 수고한 것들이 다 헛된 것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바울이 너희들을 위해서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빌립보교회를 향해서 예수님이 칭찬을 하셨다는 겁니다. 너 빌립보교회를 봐라 저놈들 잘한 것 같지만 자기네 영광을 위해서 한다. 그러니까 바울 너에게 줄게 없다는 겁니다. 상급을 네가 제자들을 그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자기네 영광을 찾는 교회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러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아 너 네들 이 모델을 따라 해라 안 그러면 내가 이때까지 너 네들을 위해서 수고한 것이 다 헛된 것이 되고 내가 주님 앞에 가서도 내 놓을 명함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델을 따라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빌립보교회가 따라 했을 것 같습니까? 제가 보니까 이 교회가 편지만 받았지 따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한 것 같은데 어떻게 했습니까?
그 후에 성경에 보면 빌립보교회가 어떻게, 어떻게 했다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일곱 교회이야기 마오지만 빌립보교회가 나오는 이야기는 없고 나중에 로마가톨릭이 들어와서 주후400년500년 그때도 빌립보교회가 없습니다. 나중에 모하멭이 이슬람종교를 만든 것이610년부터 그 지역이 다 이슬람 화 되어 버렸습니다. 이슬람 화 되어 버리고 그리스정교회 그러니까 마게도니아는 오늘날도 약30%정도가 이슬람입니다 나머지70%정도는 소위 마게도니아정교회입니다 인구가 약2백만 명 정도가 되는데 그러니까 복음주의 우리같이 믿는 사람들은 0.1%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역사 속에서 열매를 보면 그 지역은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없습니다. 
열매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보면 어느 때 어느 정도 쓰시고 그냥 제쳐버리시고 계속해서 딴 곳으로 복음을 흘려가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도 언제까지 쓰실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오래 쓰시기를 위해서 이 모델을 붙잡으면 되는 겁니다. 이 모델을 붙잡지 않으면 우리가 기독교역사를 보면 조금 하시고는 다 던집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왜 이 교회가 이 모델을 잡지 못했나? 이게 우리에게는 중요한 깨달음입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너희들의 사랑이 아주 많은 교회야 예를 들면 너 네들 풍성한 헌금도 하고 바울이 사역하는 선교도 참여하고 에바브로디도를 보내가지고 이렇게 도와주고 자랑할 것이 많았는데 이게 다 가시적인 외식적인 하나의 자랑거리로 너희들이 한 거지 이 모델에 맞추어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이야기해주어라 너희들의 사랑이 빌립보서1장9절 말씀입니다
너희들의 사랑이 있는데 그 사랑이 지식과 총명입니다 판단력 또는 영적 통찰력의 깊이 다시 말하면 지식과 통찰력이 너희들에게 부족하다는 겁니다.
지식과 통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모델을 따르지 못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모델을 따르는 것은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 지식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이 분별력이 통찰력을 가져야만 이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저는 여기서 깨닫는 게 많습니다. 그러면 무슨 지식입니까?
한번 질문을 던져 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실 겁니까?
이 모델을 보세요. 이 모델 첫째 예수그리스도는100%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지식입니다 두 번째는 뭡니까? 예수그리스도는100% 사람이시다 예수님의 인성에 관한 지식입니다 이것이 기독론입니다 
기독론에 관한 지식이 빌립보교화가 약하다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이분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론 입니까? 구원론이 약하다는 겁니다.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선한 일을 했는데 그다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론입니다 그다음에 모든 사람들 하늘에 있는 사람과 땅에 있는 사람들 땅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다. 영광을 받는다.
이게 무슨 론입니까? 넓게 말하면 종말론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종말 되었을 때 종말에서만 끝나는 게 아닙니다. 저세상에서 우리가 이런 칭찬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이사명이 이 모델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관한 지식을 먼저 쌓으라.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서1장9절에 다시 우리말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AMI교회야 너희들 기독론에 강해라 기독론에 강하려면 삼위일체론에도 강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구원론에 강해라 그다음에 종말론에 강해라 이 말을 하나로 말하면 하나님나라 론입니다. 여기에 강해라 그래야지만 이 모델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랬습니다. 
내가 이 모델을 알지만 나도 이 모델을 완전히 내가 하는 게 아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온전하지 않다 이 모델을 향해서 내가 쫒아가노라 그랬습니다. 내가 다 이루어놓은 게 아니다 똑같이 여기에 있는 황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델을 행해서 지금 쫒아가고 있고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쫒아가도록 내가 여러분들에게 제시해주고 알려주고 동기부여해주고 가끔가다가 잔소리도하는 게 제사명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여러분들을 여기에 보내주셨잖아요 이 사명을 지난2023년에 제가 열심히 제 나름대로 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에 의해서 그런데 2024년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계속해서 이 사명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울이 그랬습니다. 빌립보서1장9절에 이 지식과 총명이 총명은 통찰력 시대분별력이 다 들어갑니다. 이것이 더욱 더 풍성해기기를 원하노라 그랬습니다. 사람은 이 지식과 이것이 어떤 한 지점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증거 되기를 그런데 이 빌립보교회가 이것을 안 했다는 겁니다. 소문만 번지러나고 선한 교회로 했지 알고 보니까 이쪽부분이 아주 약했다는 겁니다. 이 빌립보교회가 제가 빌립보서를 묵상하면서 성령님이 저를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회가 1장17절에서27절까지가 무슨 말이냐면 이 교회가 이 모델을 가지지 않고 열심히 복음 전파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보니까 다투면서 경쟁하면서 미워하면서 남을 비평하면서 했기 때문에 외모로만 했다는 겁니다. 외모로만 해가지고 복음만 전파했기 때문에 바울이 유명한 말을 하잖아요. 1장18절에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전파하는 것은 그리스도시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그랬습니다. 이 말만 딱 가지고 우리가 볼 때 외모로 한다는 말은 자기 자랑하고 싸움질하고 경쟁하면서 하는 겁니다. 지금 그런 교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남이 조금 잘하면 깎아내리고 싸움질하면서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 전파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1장11절에 그랬습니다. 의에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영광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1장11절18절에 그러니까 상급이 없다는 말은 오늘날 주님의 신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들림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들림 받는 사람들은 주님 앞에 칭찬받고 영광빋는 사람들입니다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복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를 못한다. 1장27절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게 무엇입니까? AMI교회 교인들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가 이 부분을 향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했지만 다음 한해는 더욱더 지식과 총명 속에서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온전히100% 이 모델 되로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가이드라인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아 내가 이 모델을 나도 지금 실천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모델을 빌립보1장20절에서30절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이 모델을 그러면서 내가지금 이 모델을 지금 실천하기 때문에 내가 둘 사이에 끼여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의 육신의 삶과 저세상으로 가는 죽음 삶1장23절에 이 둘 사이에 끼여 있는데 나의 소망은 무엇인지 아느냐 나는 낙원에 올라가는 게 가장나의 소망이다 이 세상에 있는 게 괴롭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지금 이 세상에 있는 거지 나는 저 동네 올라가고 싶단다. 그런데 주님이 나를 지금 저 동네에 아직 올라 보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육신 의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게 너희들에게 훨씬 유익하단다. 1장24절에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바울아 네가 지금 이 모델 속에 있다는 것을 설명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 모델 속에 있는 바울의 두 제자들을 거론시킵니다. 그러면서 첫 번째가 뭐냐면 디모데를 거론하는 겁니다.
2장19절에서24절에 디모데는 이 모델 속에 있는 내 제자다 2장21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모델 속에 들어와 가지고 그리고 두 번째 제자로 거론하는 것이 에바브로디도입니다 2장25절에서30절에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 형제가 병들어 죽기까지 이렇게 희생하면서 나를 돕고 있단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존귀함을 받기에 마땅하단다. 그랬습니다.
2장29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 모델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성경구절은 2장5절부터10절입니다.
그다음에 세분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바울 2장20절에서30절에 디모데 2장19절에서24절에 그다음에 에바브로디도 2장25절에서30절에 그러면서 바울이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게 있습니다. 이 모델이 나에게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인데 진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이 모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델이 나에게는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식을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의 모든 학벌들 나의 가정 나의교육 기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세상 것들은 다 배설물이다 그랬습니다. 3장8절에 유명한 말씀입니다 배설물이라는 겁니다.
이게 오늘 제 말씀의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이 고백을 할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복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백을 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지식이 필요한 겁니다. 기독론, 삼위일체론, 구원론, 종말론, 하나님나라 론 작은 책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이걸 먹으면 먹을 수록 이 고백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 중에 이 고백을 이미 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이 고백을 하기를 소
원합니다. 그러니까 이 고백을 하도록 이끄는 일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제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내 실력으로 안 됩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임해야 됩니다. 크신 은혜가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 모델을 내가 지금 알았지만 나는 이 모델을 향해서 계속해서 붙잡고 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걸 내가 완전히 이루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바울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이 정도까지 이 모델을 따라 했지만 2024년에는 더 심도 있는 이 모델을 따라가는 게 그러니까 이 모델을 푯대라 그랬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내가 쫓아가노라 쫓아가는 단어가 NIB영어책이나 킹제임스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프레스 온 투 온(Press on Too on)그랬습니다. 
프레스(Press)는 누른다는 겁니다. 온(on)은 뭐냐면 계속입니다. 계속 나를 누러면서 투 워드(Too Ward))을 향해서 푯대를 향해서 그러니까 이 모델을 향해서 계속 나를 프레스(Press)하면서 바울이 그렇게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은혜가 없으면 프레스(Press)가 안 되는 겁니다.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를 프레스(Press)시키는 겁니다. 이걸 안하면 내가 답답해서 못 견디는 겁니다. 
내가 답답해서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은  프레스(Press)하라도 안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은혜와 은사의 분량이 다릅니다. 사람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 모양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릅니다. 또 그릇모양과 재료도 다릅니다. 
은 재료 나무재료 흙 재료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항상 내가 이번에는 프레스(Press)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 모델이 나의 푯대가 되고 이 모델을 향해서 가도록 그런데 바울도 다 못 갔다고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향해서 바울도 계속해서  프레스 온(Press on)하면서 가리라 그랬습니다.
지금 빌립보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론으로 목사님! AMI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됩니까? 빌립보교회가 되면 안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겉으로만 번지러하지 별로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같은 빌라델비아교회가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아시아 일곱 교회설교 할 때 말씀드렸습니다.
왜냐면 빌라델비아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가장 칭찬받았던 교회입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여섯 가지의 빌라델비아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계시록3장7절부터13절에 이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 나의 말을 지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사이즈가 크지 않습니다. 별로 알려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지켰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이 모델을 잘 지켰다는 겁니다. 이 모델이 무엇입니까? 내가 희생하고 죽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는 역사 부활이 있는 겁니다.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저 세상에 올라가면 존귀함을 받는 그러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교회가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지켰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이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론이 강했다 종교다원주의가 휩쓸고 있는 이 시대에 종교다원주의 잘못을 분석하고 외치고 나팔 불고 이야기해야 되는 교회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은 교회 우리AMI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빌라델비아교회가 그랬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사탄의 회에 속한 자들이 빌라델비아교회 앞에 와서 무릎을 꿇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영적파워를 가진 교회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이 안에서 속임을 받고 있는 자녀들이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변하는 일들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네 번째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 교회는 교인들은 시험 때(7년 환란 때)너를 지키며 이 환란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교회는 모두가 다 들림 받는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교인 중에 한분이 나에게 목사님 제가 꿈을 꾸었는데 이 AMI교회가 다 들림 받고 여기가 텅 비었다는 이야기를 누가 나에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 그대로 되기를 아멘 합시다. 
다섯 번째로 이 교회가 면류관을 받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내 면류관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내가 지키겠다는 겁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로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빌립보교회보다는 우리는 빌라델비아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빌라델비아교화가 되려면 적은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이 교회가 대형교회나 중형교회가 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딴 짓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적다고 그래서 너무 적으면 곤란합니다. 우리AMI교회 사이즈면 딱 좋은 겁니다. 우리가 새해는 오늘 나눈 메시지를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면서 이 모델을 향해서 우리가 계속 달려갑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저희들에게 은혜 내려주셔서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이 모델 속에서 우리교회가 헛소문을 내며 괜히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이러면서 칭찬만 받는 이러한 교회가 되지 않고 적은 능력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빌라델비아교회처럼 면류관을 받는 시험의 때를 면케하는 이런 교회가 되도록 그러기위해서 새해는 더 이런 교회로 달려가는 복된 한해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지나간 한해는 우리모두가 부족한 부분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다 회개하고 그기에 매여서 우리가 모델을 행애서 걸어가는 우리발길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여 새 힘을 주시고 새 비전을 주셔서 주님이 약속하신 빌라델비아교회의 모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를 위해서 주님께서는 2024년 새해부터는 또 많은 할 일들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우리가 말씀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이것을 배운 것을 이방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1월 마지막 주에는 또 일본 팀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가 이 팀들을 섬겨야 됩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우리가 일본 팀들에게 심도 있게 나누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지금부터 계속 기도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2월 첫 주에 중동으로 또 날아갑니다.
거기 가서 아랍사람들 이란 사람들 터키사람들 3주 동안 섬길 기회를 주님이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제가 어디로 날라 갑니다. 또 어디로 날라 갑니다.
지금 날라 갈 때가 줄을 섰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황 목사님이 알라 갈 때 여러분들은 기도로 같이 날라 가야합니다. 아멘.
우리2024년은 정말 우리에게 기가 막힌 한해가 되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삼위하나님 이렇게 될 것 믿고 간구 드립니다.
저희들 마음껏 사용하시고 삼위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자(빌3장14)
1. 왜 빌립보 교회가 바울에게 있어 특별한 교회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빌립보서 저술 배경은 무엇입니까?
3. 빌립보 교회가 지녔던 문제들(크게 5가지)이 무엇입니까?
4. 바울이 말하는 '생명의 말씀'이란 무엇입니까?(빌2:5-10)
5. 왜 이들이 이것을 굳게 잡지를 못했습니까?
6. 외모로만 하면 어떻게 됩니까?
7. 이 고난+부활+높임 Model의 대표적인 분이 누구입니까?
8. 이 모델을 따르시는 세(3)분이 누구입니까?
9. 새해의 우리의 주기도의 주제가 무엇이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urHHkTaj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