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13강. 마태복음16장20절.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나?

변명섭 2023. 3. 28. 07:59

은혜 시리즈 13강.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나?(마16:20) 2023년
오늘은 특별한 제목인데 왜 예수님께서 신앙고백을 하게 한 후에 그것도 성부 하나님이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하게 한 후에 베드로에게 칭찬도 하시고 천국열쇠도 주겠다고 하시고 베드로가 많이 격려된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 아주 특별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당히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였냐면 오늘 본문 마태복음16장20절입니다.
애들아! 하면 열두제자들이지만 집중되는 것은 베드로에게 지금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베드로에게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더 많이 하게 될 겁니다. 이때 베드로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애들아! 내가 그리스도고 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이 일, 나의정체성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똑똑한 사람들은 그럽니다. 
예수님! 예수님도 거짓말도 하시네요. 이렇게 따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있는 것을 왜 말하지 말라고 그럽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거짓말 하신 게 아닙니다. 있는 것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말하지 말라하는 내용을 다른 내용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 직후에 또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걸 잘 알아야 합니다.
어디냐면 예수님이 3인방을 데리고서 변화 산에 올라갔을 때입니다
변화 산에 올라가서 마태복음17장으로 다음 장입니다 지금 우리가16장을 공부하고 있는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변화 산에서 이걸 다 구경시킨 다음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들아! 이 경험한 것을 너희들이 변화 산에서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그런데 언제까지냐면 내가 죽어서 부활할 때까지 부활한 후에는 말해도 되지만 그때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17장에 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짧은 기간 동안에 예수님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말씀을 두 번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분분을 변화산사건 때 부분을 제가 따로 한주 설교하려고 그럽니다. 하지 말라는 그 말을 가지고 재미있겠습니까? 
오늘은 하지 말라는 이 말을 우리가 깊이 다루어 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다루어 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준비 되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배경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배경스토리를 한번 공부해보면 다시 말하면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하게 된 직전에 어떤 일들을 예수님이 미리 베드로와 그 팀들에게 보여 주었습니까? 그것이 뭐냐면 신앙고백하기 직전입니다
그 며칠 전에는 뭘 보여 주었냐면 요나의 표적만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주겠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질문 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질문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배우는 사람은 누굴까요? 베드로 팀3인방과 그 제자들입니다 
항상 이것을 잊지 마세요.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의 초점이 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이 사실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제3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질문하게 하십니다. 표적을 보여주십시오.
당신이 누구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나가3일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요나가 사역을 했던 이야기 그게 어디에 있냐면 마태복음12장39절에서40절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16장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며칠 전입니다 12장에서 유명한 말씀을 하시고는 그리고는 예수님이 베드로가 신앙고백하기 바로 직전에 이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요나의 표적 말씀을 두 번 하신 겁니다. 이때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다릅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진문을 던졌습니다.
처음에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질문을 던지고 두 번째는 그기에 서기관이 빠지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그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니까 예수님이 똑같은 대답을 하십니다.
마태복음16장4절에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게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어서 뭐라고 그러냐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이분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16장12절에 이분들의 누룩이 뭐냐면 이분들의  교훈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의 신학교리라는 겁니다.
이것을 조심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도대체 목사님! 이분들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교훈입니다 따른 게 아니라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연계된 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이 말씀을 하시고 이게16장12절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13절이 뭐냐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샤라 빌립보로 올라가시는 장면입니다 그리고는 애들아 너희들이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럴 때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거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16장16절에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하기 전에 요나의 표적을 두 번 가르쳐주시고 그리고는 더 구체적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입니다 이분들의 가르침 이분들의 신관입니다 이것에 조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의 신관이 무엇입니까? 유일신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라는 신관입니다 이 신관을 조심하라는 겁니다. 지금 유대인출신 열두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열두제자들도 이 신관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이 유대인들의 유일 신관 성부하나님만 신이라는 하나님이라는 이 개념에 조심하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 고백을 하게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제가 칼럼에서도 자세히 썼지만 삼위일체하나님 중에 제2위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이 어려운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미리 다 이렇게 준비하셔서 요나의 표적을 가지고 설명하시는 겁니다.
그걸 미리 다 예수님이 계획하시고 순서대로 지금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요나의 표적 속에는 누구이야기가 들어 있습니까?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들어 있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 속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요나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인자가3일 밤을 땅의 깊은 곳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설명하시기를 고래뱃속인데 예수님은 지금 마태복음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땅의 깊은 심장 속에 요나가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러면 3일 동안 심장 속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베드로에게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심장 속에 들어갔다는 게 어디로 들어갔다는 겁니까?
음부에 들어갔다고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 실제로 예수님이 죽으시고3일 동안 낙원에 올라가지 않으시고 음부 속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 음부 속에서 전도하셨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 또 4장6절에 그러니까 이분이 전도하셨기 때문에 이게 어느 음부에 들어간 겁니까?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 겁니다. 누가복음16장22절에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그리고는 3일 동안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유대인들과 또 이방인들 복음을 듣지 못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내려갔던 분들에게 특별 세미나를 한 겁니다. 일곱 가지 신학주제를 개론해가지고 설명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분명 계획이 뭐냐면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세미나의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깊이 깔려 있는 예수님만 알고 계시는 이 신비들을 예수님이 영적으로 겨우 참새수준으로 올라온 베드로가 이 신앙고백 때문에 참새수준으로 올라 왔다 그랬습니다. 
이분에게 지금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오늘은 이 배경을 가지고 한번 몇 가지 중요한 질문들을 던지면서 그리고는 그기에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했잖아요. 했을 때 이것이 자기가 고백한 신앙고백이 요나의 표적과 같은 내용이라는 것을 베드로가 알았을까요?
이걸 질문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대답은 무엇입니까? 몰랐다 
이렇게 대답해야 됩니다.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고백한 이 고백이 요나의 표적과 같은 맥락의 고백이라는 것을 예수님만약에 가르쳐주었으면 베드로가 소화했을까요? 못했다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적병아리였는데 이 사람이 영적참새가 근방 된 사람인데 영적참새수준이 되고는 이 깊은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요나의 표적을 소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유일신개념만 가지고 있지 삼위일체개념을 소화를 할 수 없었던 겁니다. 거가다가 또 큰 게 있습니다. 왜 유대인들이 유일신개념에만 눈이 떠있고 삼위일체개념에는 눈이 감겨져 있을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셔야 됩니까? 그러면 이것을 나중에 바울이 에베소서를 쓰실 때 깨달은 겁니다. 에베소서는 주후60년에서62년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35년에 개종해가지고 25년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25년 동안 풀타임사역을 하시면서도 이 개념에 대해서 유대인들이 왜 이것을 소화 못할까 라는 것을 바울이25년 후에 깨달은 것을 에베소서에 기록한 겁니다.
에베소서1장부터3장에 보면 그 스토리입니다 3장에 가서는 예수님이 3장4절에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제2위 하나님이심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수용하지 못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한국성경에는 신비를 비밀이라고 그랬는데 비밀이 아니고 더 미스트리 오브 크라이스트(The mystery of christ)라 그랬습니다. 에베소서3장4절에 그래가지고 에베소서를 주욱 보면 뭐가 나오느냐면 이런 게 나옵니다. 
3장9절10절11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신비를 다른 표현을 합니다. 
이것은 뭐냐면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유대인들은 눈이 감기도록 유일신 성부개념만 알도록 눈이 감기도록 영원부터 이것을 디자인하시고는 눈을 감겨 놓았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을 때가 되었을 때 이렇게 감추어 놓은 것을 뚜껑을 열어주겠다는 겁니다. 
에베소서3장11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고민한 고민이 해결되는 겁니다. 바울이 왜 내 민족은 이렇게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 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믿지 않는 겁니다. 왜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는가? 라고 고민하다가 바울이 답을 들은 것이 그리스도의 신비인데 이 그리스도의 신비는 언제부터디자인 되었냐면 영원 전에 디자인되었다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숨겨놓았다가 이제 계시를 나에게 하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바울도 25년을 섬기다가 이것을 발견한 것을 보면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 잘 모르게 되어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도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유대인들이 지금도 왜 예수를 안 믿는가? 왜 유대인들이 저렇게 소위 말하면 복음에 저렇게 저항하는가? 지금 이스라엘을 봐도 그렇고 왜 그러느냐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빠서 그렇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저주를 내렸다 
이 사상은 어떤 종말론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말을 합니까?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그런 말을 합니다. 
특히 무 천년주의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 우리나라에도 무 천년주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구원이 없나요? 구원은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시각이 그 수준에 갔기 때문에 시각이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질문을 던질 겁니다. 무슨 질문을 던지느냐면 이게 영원 전에 이 플랜을 짰는데 영원 전에 이 플랜 짠 것을 누구에게 처음 이 플랜을 실제로 이야기해주셨냐 그러면 첫 번째로 누구냐면 모세인 겁니다. 주전1500년입니다
모세에게 이 플랜을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모세도 이 플랜을 받았지만 이것이 창세전에 준비되어서 숨겨놓았다는 것을 모세도 제가 볼 때 잘 몰랐습니다. 그냥 받은 겁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처럼 그게 모세가 죽기 바로 직전입니다 신명기32장20절에서21절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모세가 써놓은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이제부터 눈이 감기고 이방사람들이 
눈을 떠가지고 여호와가 누군지를 알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성경구절들입니다 이 말씀을 모세가 주전1406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전1406년에 모세가120살 되었을 때 이 말씀을 하시고는 이분이 주님나라에 가셨습니다. 모세가 이렇게 하시고는 400년 지나서 다윗 때 다윗에게 또 이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편69편22절에서23절에 다윗도 이것을 봤지만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냥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에게도 똑같습니다. 그리고는 300년 후에 이사야 때 주전700년입니다 이사야서6장9절에서10절입니다. 이때 또 이 신비를 가르쳐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고 그래서 여호와를 보지 못하고 이방인들이 여호와를 볼 것을 그리고 있다가 바울이 로마서를 쓸 때 주후57년에 이 고민을 하다가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다윗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이사야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을 바울에게 하시는 겁니다. 바울이 그 말씀을 로마서11장8절에서9절에 써놓았습니다. 
이게 주후57년입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이렇게 했지만 이것을 그냥 아하! 이렇구나? 이게 그냥 이렇게 하셨구나. 라고만 바울도 알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3년이 지나서 이분이 에베소서를 쓰실 때 확실히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바울아! 이것은 너 이성으로 논리로 소화되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디스 이즈 미스터리오브 크라이스트(dis is mysteries of christ)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러면서 에베소서3장에 주욱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영세 전에 하나님의 마음이 그랬고 이것을 숨겨놓았다가 이제야 계시해준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는 것은 언제 디자인된 겁니까? 
영원 전에 디자인된 것이라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바울이 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보기 시작하는데 이게 예수님의 큰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수프 독수리시각입니다 한국말로는 초 독수리 수프 독수리시각을 가진 예수님이 영세 전에 이 마음을 가지고 유대인들을 무엇입니까? 
조교 팀들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보여주기 위한 조교 팀으로 아브라함을 불려서 유대인 히브리인그룹을 만들었는데 이 사람들이 조교면서도 뭐냐면 눈이 애꾸눈으로 눈이 가려져서 1위 하나님만 보게 되고 삼위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가려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미 그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하게 한 후에 애들아! 이것을 너 주변에 있는 유대인사람들에게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사두개인들이나 열성당원이나 이런 분들에게 내가 그리스도이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제2위의 삼위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하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왜 말하지 말라 그랬습니까?
여러분들 여기에 대한 대답은 스스로 한번 해보세요.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말하지 말라 하는 것은 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삼위하나님 안에서 아버지와 이꼬르 되는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시고 메시아이심을 말했다가는 소화가 됩니까? 안 됩니까? 소화를 못합니다. 
그게 첫 번째 대답입니다 소화를 못하는 게 이분들의 잘못입니까?
아닙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이것을 소화할 수가 없는 겁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요나의 사건은 이분들은 소화할 수 없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만일 소화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이게 역기능반응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자기네가 믿고 있는 성부하나님을 엄청난 거룩한 하나님으로 믿는데 이분과 이꼬르 되는 또 제2위의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신성모독인 겁니다. 그러니까 가야바 같은 사람은 신성모독 때문에 예수님을 사형시키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때는 예수님이3년 공생애 때의 초기단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계획 속에서 초기단계인데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그 유대인들이 많이 덤벼들면 예수님이3년 공생애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3년 공생애를 하셔야 되거든요 
하시면서 제자들을 훈련시켜서 한꺼번에 안 되거든요. 3년 동안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런 모양으로 저런 모양으로 보여 주면서 현장에서 현장교육을 시키면서 훈련을 시키면서 3년간은 훈련시켜야 된다고 예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3이라는 숫자 3년을 시작하려는데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미리 죽이게 하면 됩니까?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니까 소화 못하는 저 사람들에게 이 말은 하지 말라 해놓으면 골치 아프다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그러니까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래놓으면 내가 너희들과 3년 동안 해야 되는 여러 가지 계획이 있는데 이 계획에 차질은 오지 않지만 복잡해진다. 
그러니까 아예 말하지 말라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큰 그림을 가지고 계신 분인 예수님이 이분들은 영적시각장애자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두더지보다도 더 시각장애자들인데 이분들에게 이 큰 그림을 이야기해주면 이게 됩니까? 이걸 소화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더 골치 아프게 떠들 거다. 라고 예수님은 다 아시고는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도 예수님께서 보면 은혜를 베푼 시각장애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은혜시리즈 속에서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같은 유대인인데 은혜를 받아가지고 예수님의정체성을 수용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누굽니까? 
열두제자들도 못했을 때입니다 니고데모 같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3장은 3년 공생애서의 초기단계입니다 요한복음3장이야기가 니고데모이야기입니다 니고데모는 이미 예수님의정체성을 안 겁니다.
수용한 겁니다. 그 유명한 지식인이 그러니까 은혜입니다 
아리마대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공회원으로 우리 같으면 국회의원들입니다 신기합니다. 그렇게 보면 아하! 항상 그기에 은혜 받은 소수가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사마리아여자이야기 요한복음4장이야기 사마리아여자는 유대인이 아니잖아요. 사마리아사람인데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그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게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눈 감긴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님의정체성을 수용하는 다시 말하면 1위 하나님개념을 포기하고 삼위하나님개념으로 들어가는 소수의 은혜 자들이 있는 겁니다. 열두제자들도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서도 항상 오늘날에도 이런 특별한 분들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설명 가운데 제가 오늘은 바울이 깨달은 이야기입니다 로마서11장이야기인데 그기에 보면 기가 막힌 바울의 깨달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바울이 로마서9장에서 이 신비를 깨닫고는 바울에게 뭘 가르쳐주느냐면 11장에서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의 이야기를 바울에게 해 주십니다. 바울이 이 두 나무의 이야기를 통해서 본인도 깨달았지만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이걸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감람나무는 본래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을 받은 민족입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을 받은 민족으로서 참 감람나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굿 올리브 트리(good olive tree)라 그래서 이 참 감람나무가 깊이 뿌리가 있잖아요. 참 감람나무의 뿌리는 영양분을 주고 나무가 자라 도록하는 그것이 뿌리거든요 이 뿌리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제 말씀을 들으세요. 그런데 예수님의 뿌리가 영양분을 먹으면서 참 감람나무가 자라서 가지들을 많이 뻗고 있는데 그런데 이 가지가 꺾임을 받았다는 겁니다. 나무가 가지들이 많은데 참 감람나무의 가지들이 꺾임을 받아가지고 줄기는 그대로 있지만 가지들이 꺾임을 받았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꺾임을 받았다는 것은 뭐냐면 제가 볼 때는 주후70년 사건입니다 이스라엘나라도 망하고 두 번째는 성전도 파괴되고 이스라엘이 저주받는 상황입니다 또 이스라엘이 디아스포라가 되고 또 이스라엘이 영의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또 다섯 번째로 이스라엘이 안티 세미티즘(anti - semitism) 반유대주의로 엄청나게 고생하는 이야기 그것을 하나로 묶어서 이 가지들이 꺾임을 받았다는 겁니다.
가지들이 꺾임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기에 돌 감람나무가지를 접목을 시켜버렸다는 겁니다. 돌 감람나무를 한국말로는 돌이라고 그랬는데 원어나 영어성경에는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야생감람나무들입니다 
그게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야생감람나무들이 가지가 꺾었으니까 줄기는 그대로 있잖아요. 꺾인 그 자리에다가 야생감람나무들을 접목을 시켰다는 겁니다. 그것을 그래프트(graft)라 그럽니다. 접목시켰다 그럽니다.
그래서 접목을 시켜놓으니까 이 감람나무가 이제는 주후70년 이후에는 진자유대인 감람나무는 싹없어져 버리고 이제 야생감람나무들만 자라나가지고 이 나무가 엄청나게 크진 겁니다. 그런데 누구의 영양분을 먹으면서 커졌습니까? 뿌리 예수님의 영양분을 먹으면서 이방인들이 이렇게 커졌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잘려 가지고 싹없어졌으니까 유대인감람나무는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잖아요.
그런데 그기에 보면 뭐라고 쓰 있느냐면 그 뿌리에 영어로 스텀프(stump) 로 한국말로는 그루터기를 남겨 놓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진짜 감람나무 유대인감람나무 위의 가지들은 다 없애 버렸지만 밑에 그루터기는 남겨 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루터기신학이라고 그럽니다.
그루터기라는 단어가 이사야서6장13절 또는 다니엘서4장15절 또는 다니엘서4장23절26절에 유명한 스텀프(stump)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루터기로 남겨둔 겁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은 자라는 표현을 하는 겁니다. 남은 자 렘런트(remnant) 남은 자나 같은 의미입니다  
이사야서1장9절 11장11절12절 예레미야23장23절 스가랴8장12절 바울이 똑같이 로마서11장5절에 남은 자 그랬습니다. 유대인 중에서 스텀프(stump) 를 남겨 놓았다는 겁니다. 때가 되면 이 스텀프(stump)가 싹이 나면서 자라나는데 언제 자라납니까? 언제 이 스텀프(stump)가 싹이 나옵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우질 때 이게 나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나무에 하나님의 예정된 이방인들의 숫자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유명한 말씀이 똑같이 로마서11장25절26절입니다.
그래서 이 야생감람나무가 꽤 커졌는데 이제 어느 정도 커진 나무에 스텀프(stump)가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스텀프(stump)가 나오는 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게144000명의 스텀프(stump)가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언제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스텀프(stump)가 나오는데 이 스텀프(stump)가144000명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144000명은 삼위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2위 되시는 사건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유대교가 아하! 이것은 아니구나. 라고 믿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언제 나타나느냐면 유대인들이 이방인의 예수님이 이미 디자인한 숫자가 찰 때 스텀프(stump)가 144000명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이144000명이 오늘날 메시아닉유대인라고 그러잖아요. 이 메시아닉유대인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닉유대인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계산하면144000명이 넘습니다. 이게 우리의 문제인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걸 안 믿습니다. 144000명 이런 걸 안 믿습니다. 유대인 이런 걸 안 믿기 때문에 종말론 공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종말론 공부 잘 하고 있습니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성경 가르친다고 그러고 설교한다고 그러니까 그냥 이상한 말들 하고 그러는 겁니다. 앉아있는 사람들이 그냥 혼돈스럽게 앉아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영적두더지나 영적병아리수준으로 이야기하니까 이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게 무엇입니까? 큰 그림을 보여 주기위해서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어렵습니까? 어렵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144000명이 가짜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분별력을 우리가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메시아닉유대인들이라고 그래서 다 메시아닉유대인이 아닙니다. 그 안에 가짜 유대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이라는 저 나라 땅에 또 전 세계 유대인이라는 사람들 중에 가짜들이 더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아주 자세히 설명할 때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이라고 그래서 유대인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오늘날은 속임을 당합니다. 왜냐면 두 짐승세력에 의해서 가짜들이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진짜144000명이 누군지를 모릅니다.
대강 짐작은 하고 있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의 시각에서 144000명이 찰 때가 있습니다. 그게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할 일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를 채우는 일을 우리는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제가 이번에도 3주 동안에 나가서 이방인의 사역자들에게 이런 걸 가르치고 당신들이 당신 나라에 있는 미 전도족속들에게 들어가시오 
이것을 도전하고 방향제시해주기 위해서 다니는 겁니다.
우리할 일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오는 일에 참여하는 겁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에 참여하는 거지 건물지어주고 밥 주고 그래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람을 키우는데 어떤 사람을 키워야 됩니까?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수용하는 사람들을 그래가지고 이 신앙고백을 또 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예수님의 기대치인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144000명은 저절로 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복음화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일을 하십니다.
우리고 그기에 일부가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우리가 방송국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그러니까 그루터기의 신학은 알겠죠? 이렇게 하다가 7년 환란 때 많은 유대인들이 아랍사람들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7년 환란 때 개종할 터인데 이 사람들이 개종할 이야기를 에스겔서38장3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 때 또 나머지 이스라엘사람들을 개종시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천년왕국 때 그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또 회개하는 마지막 부분에서 그 회개이야기를 성경에서는 이사야에게 말씀 했습니다. 이사야서25장8절에서9절 61장4절에서11절 또 62장10절에서12절 이렇게 자세히 보면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다시 정리합시다.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훈련시켜서 이 사람들이 복음화를 시작하게 하잖아요. 주후30년에 예수님승천 후에 처음에는 제자들을 통해서 그리고는 그 제자들이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을 통해서 디아스포라가3천명 회개하고 나중에 5천명이 회개하고 디아스포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디아스포라들이 나가서 바깥에 자기가 아는 디아스포라들을 복음화 시킨 다음에 유대인과 이방인과 혼혈된 혼혈족들을 또 복음 화시키고 그게 디모데가 그 예입니다. 순서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혼혈 족속들을 통해서 로마제국에 이방인들을 복음 화하는 일이 그것이 주후70년에 끝나는 겁니다. 
주후70년에 끝나면서 갑자기 유대인들이 그때부터 눈이 감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들이 이제는 다시 말하면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가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고 자라기 시작하는 때가 주후70년입니다
그러면서 진짜 올리브 트리(olive tree)는 어떻게 됩니까?
숨겨져 가지고 스텀프(stump)가 되는 겁니다. 그루터기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교회시대가 계속 가면서 유대인들은 그냥 그루터기처럼 숨겨져 있다가 나중에 때가 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이분들144000명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분들이 조교 팀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유대인들은 그루터기로 숨겨져 있으니 그 사람들은 지옥 가겠네요? 예수님을 영접안하니까 다시 말하면 누구의 고백을 훈련 안 받았으니까 베드로의 고백을 훈련 받지 않았으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 사람들은 주님이 어디로 보냅니까? 아브라함의 품에 보내서 거기에서 천사들을 통해서나 또는 예수님이 직접 하시거나 특별 세미나를 한 후에 올려 보내지 않나 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또 복음을 듣지 않는 이방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부터시작해서 많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은 미전도 족속들은 우리조상들도 마찬가지고 이 훈련을 받아서 올려 보내지 않나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알다시피 구약시대 유명 인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이전 사람들을 보니까 모세도 예수님의 보혈의 해택을 받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엘리야도 마찬가지고 다 유명 인사들입니다
아브라함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사람들이 나중에 변화 산에 올라가서 보니까 낙원에 이분들이 다 있는 겁니다. 그때는 예수님십자가사건 전입니다
그런데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아하! 아브라함의 품으로 잠깐 내려가서 소정의 훈련을 받고 올려 보내셨구나. 라고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 추측에 여러분들 같이 동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제 결론 말씀입니다 다시 질문한번 던져봅시다
예수님이 왜 말하지 말라 그것도 무엇을 말하지 말라는 겁니까? 
내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왜 그럴까요? 하면 뭐라고 그럽니까? 우리식으로 말하면 이분들 그릇이 쪽 제비그릇도 아니고 무슨 그릇입니까?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야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그릇만이 아닙니다. 
담을 분량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야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같은 기독교인들인데도 우리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어렵다 그러고 관심 없다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가지고 왜 거르느냐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왜냐면 그릇 모양이 다른 겁니다. 스타일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시각이 이 땅만 쳐다보고 사는 사람으로 두더지시각입니다
조금은 병아리고 조금 올라가면 참새고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모든 일들 자녀걱정 건강걱정 돈 걱정 걱정거리 때문에 이것이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시각을 그렇게 디자인 해놓은 겁니다.
피라밋 모형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많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천국에 올라가면 이 출신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과 저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우리는 무슨 마음으로 이분들을 대해 줍니까? 팔복의 마음으로 재가 항상 말합니다. 팔복의 마음으로 대해주는 겁니다. 또한 영적아들의 덕목으로 오리를 가자 그러면 십리를 가주고 그 덕목으로 또 그린도전서13장에 사랑의 덕목으로 오래참고 무례히 행치 않고 자랑하지 않고 왜냐면 자랑하면 밥맛없다고 덤벼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자랑하지 않고 이 마음을 가지고 세 종류의 마음입니다 팔복의 마음 영적아들의 덕목 사랑의 덕목 항상 잊지 마시고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이런 마음을 가지고 주욱 하다가 예정된 사람들은 발전되도록 예정된 사람들은 때가 되면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또는 아무리해도 그냥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하! 이분은 이렇게 하나님이 디자인하셨구나. 라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그러면 우리에게 항상 은혜가 넘치고 평강이 이게 되어 있잖아요.
은혜와 평강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래서 우리가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연습을 자꾸 매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름도 없어지고 왜냐면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항상 모든 걸 봐도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아하! 이게 이렇구나. 할렐루야. 주님이 하시는구나. 이 세상에 모든 속상한 이야기를 듣고도 속상함을 당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시각이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 되시라고 오늘도 제가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이러다가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이 찬송을 한번 같이 부르면서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날로, 날로 독수리시각을 점점 점 크게 넓게 깊게 높게 길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예수님만 높이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사역에 집중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오늘 설교가운데서 우리가 전하는 이 메시지를 소화를 못하는 사람들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관심이 없거나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는 너무 과격하다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지금 이 작사자는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실력을 마음껏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나?(마16:20)   
1. 베드로의 신앙 고백하게 하시기 전,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 이야기를 2번 하셨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2. 요나의 표적과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비교해 봅시다.
3. 아브라함의 품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4. 왜 베드로와 제자들이 이 두 가지의 연관성을 소화하지 못했습니까?
5. 그리스도의 신비란 무엇이며, 관련 성구들을 살펴봅시다.
6. 참 감람나무는 무엇입니까?
7. 돌 감람나무는 무엇입니까?
8. 그루터기란 무엇입니까?
9. 복음 전파 순서란 무엇입니까?
10. 이스라엘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11. 언제 이스라엘이 눈뜨게 되며, 7년 환난과 천년왕국 때 이들이 어떻게 됩니까?
12. 왜 예수님이 자기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습니까?
13.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OT4RUUCP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