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11강. 계시록13장1절-18절, 가짜독수리를 무력케 하는 진짜독수리가 되자

변명섭 2023. 3. 14. 08:50

은혜시리즈 11강. 가짜독수리를 무력케 하는 진짜독수리 되자(계13:1-18) 2023년
이제 코비드가 풀린 것 같으니까 선교지에 있는 우리 팀들이 이구동성으로 저를 보고 와달라고 그럽니다. 상당히 많이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코비드 때문에 이분들을 제가 만나지 못했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저에게 건강을 주셔서 또 말씀을 주셔서 오라고 그럴 때 갈 있는 여건을 허락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의 목숨을 그냥 데리고 가시면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불려서 오라고 그러면 가야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니까 기회를 주실 때마다 아멘하고 순종하는 그런 모든 우리가 되도록 또 저도 되도록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바라고 저는 항상 바울의 고백 중에 하나가 내가 사람을 즐겁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즐겁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분은 항상 사람의 모든 눈치나 그분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정말 왜골수로 우리예수님을 더욱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달렸던 그 모습 저는 항상 이렇게 묵상하면서 주여 이분에게 주셨던 이 스피릿을 저에게도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앞으로 우리가 전개될 코비드이후에 이루게 될 선교사역에 직접 가지는 않지만 기도로 동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때가 되면 그때 가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목이 이상한 제목입니다 가짜독수리를 무력케 하는 진짜독수리가  되자 라는 제목입니다 이 제목을 보면 참으로 이상한 제목이라 생각하시고 또 너무 과격한 표현이 아닌가? 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오늘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제가 며칠 전에 칼럼에 자세히 썼지만 칼럼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가르침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간단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생각이 다르고 영적수준이 다르고 자기의가치관이 다르고 세계관이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것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보면 교단들이 나누어져있고 서로 그것 때문에 다투고 2천년 기독교역사가 그렇게 되어 왔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리가 개인적으로 봐도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은혜의 분량이 다르고 또 은사의 분량이 다르고 또 믿음의 분량이 다른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해결을 했으면 합니다. 성령님이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은혜나 은사나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복음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혼돈스러운 겁니다. 이것 때문에 다툼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시각이 어떻게 다른가?
이걸 본인이 공부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왜냐면 너무나 혼돈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정돈시켜주는 일을 하는 사명 자들입니다. 사탄은 혼돈케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탄은 왜 허락하셨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정돈시켜주기 위해서 하나의 도구로 우리에게 허락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정돈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정돈할 때마다 사탄의 세력이 쫓겨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도망가 버립니다. 
왜냐면 자기의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잡(job)을 주었는데 너는 혼돈 시켜는 일을 한번 해봐라 그러면 그기에 반대로 정돈하려고 하는 운동이 일어날 거다. 그럴 때 정돈하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정돈시킬 때 이놈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돈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사탄이 가까이 올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정돈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시각이 어떻게 다른가하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두더지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두더지시각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시각을 자기 주변만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고작해야 자기가족 자기아들딸 고작해야 아들딸을 위한 축복기도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고작해야 가정문제해결해달라고 또는 물질 더 달라고 또는 어디가 아픈데 관절이 아픈데 어디가 아픈데 어디가 아픈데 하면서 그러니까 관심이 뭐냐면 문제 해결하는데 집중하면서 사는 겁니다.
예수님을 거기다가 갖다 모시고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오. 라고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분들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를 봐도 이런 분들의 숫자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얼마가 되느냐면 약70-80%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래서 최다수 숫자가 이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왜냐면 저쪽나라에 올라가면 이분들은 다 낙원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올라가면 이런 평민그룹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안에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졸업하는 사람들이 거기서 졸업해서 그다음에 어디로 갑니까? 병아리수준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지 우리는 모릅니다.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병아리시각 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약간 두더지보다는 떨어져가지고 잇는 겁니다.
두더지는 입가지고 땅에 기어 다니면서 뭘 합니까?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겁니다. 먹을 것만 머리가 저 위에 있지 않고 항상 밑으로만 보이는 것만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겁니다. 병아리는 약간 멀리 보지만 병아리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겁니다. 기회만 있으면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우리도 두더지시각도 가져야 되고 병아리시각도 가져야 됩니다. 왜냐면 먹을 것을 찾아다녀야 되지만 그기에 머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아리시각 자들은 두더지시각 자들은 최다수라 그러면 병아리시각 자들은 얼마나 될까요? 그냥 다수 그룹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그룹이 피라밋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이 낮을수록 숫자가 많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걸 잊지말아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병아리시각에서 또 한 단계올라가면  참새시각이라고 그러잖아요. 참새는 조금 떠있습니다. 떠 있지만 내 가족 내 친척 내 주변 직장 내 나라까지 보는 시각입니다 조금 높은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어떤 분들은 또 어디에 나가서 태극기를 들고 데모도 하고 우리나라통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냥 예수님을 악의 세력에서 쫓아내고 사회문제를 국가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보는 분들의 시각입니다 이런 분들은 다른 이야기를 별로 안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이런 사람도 많지만 두더지보다는 많지 않고 병아리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참새시각 자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수소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독수리시각으로 올라가면 독수리는 쫘악 올라가면서 지구전체를 보잖아요. 그런데 독수리시각도 독수리 안에서도 여러 종류의 독수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라 그래서 다 같은 종류가 아닙니다.
여러 중류의 독수리가 있고 또 연령별로 다르고 독수리 안에도 다양한 독수리들이 있는데 이 독수리 과들은 높이 떠가지고 크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성도들을 어떤 수준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렇습니까?
제가 만드는 게 아니고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내가 너에게 보내준 이 백성들을 이 시각의 다른 것을 가르쳐주고 그리고는 이 시각에서 발전시켜주어서 어느 정도 독수리시각까지 인도를 해주어라 라는 명령을 받고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 자는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이것을 한눈에 쫘악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7천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왜 7천년이냐 우리 엄청나게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이 뭐냐면 독수리시각 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러면서 우리는 이 세대가 지금 7천년 이 세상에서 어느 시점에 와 있구나. 독수리시각 자는 그걸 보는 겁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큰 그림을 보면서 아메바까지 볼 수 있는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을 독수리시각 자라고 그러잖아요. 전천후시각자인 겁니다. 전천후시각 자 독수리시각 자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시각이 최소한 네 종류의 시각으로 우리가 분류를 해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 많겠지만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안드레공부를 하면서 안드레는 어떤 시각을 가진 분인가? 할 때 우리가 말씀 속에서 보면서 추측을 하는 겁니다. 아하! 안드레는 처음부터 독수리시각 자로 우리예수님이 만드셨구나? 라고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말씀 속에서 자세한 것은 제가 칼럼에 썼습니다. 그런데 같은 3인방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독수리시각으로 사용하시지만 처음부터가 아니고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두더지시각 자였잖아요 그때부터시작해서 발전적으로 훈련을 통해서 발전적으로 해서 때가 찰 때 독수리과로 들어오도록 디자인된 분들 같습니다.
또 나머지 열두제자들 중에서 나머지제자들 있잖아요. 
이분들은 이 3인방보다도 더 훈련을 시키지만 레벨이 조금 낮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어떤 분들은 독수리까지 갔겠지만 어떤 분들은 그기까지 안 가고 그냥 주님나라에 간 분들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도 하고 제가 이렇게 볼 때 안드레 같은 다시 말해서 태생적독수리라고 보는 다시 말해서 태어나기 전부터 예수님이 저 사람은 독수리과로 처음부터 올려놓은 이런 분들은 안드레를 그렇게 본다면 또 한분을 볼 수 있다면 누굴까요?
저는 바울이 그기에 속해 있지 않나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바울의 라이프를 보면 이분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만나자말자 그냥 그때부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뛰었습니다. 그래서3층천구경도 시켜주고 그러니까 바울도 태생적독수리로 대표적으로 안드레와 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바울이라고 이렇게 분류를 해보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목사님 성경에 그런  게 어디에 나옵니까? 따지면 따지지 마세요. 저도 추측하는 겁니다.
가끔 가다가 댓글에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왜 따질까요.
시각이 어디에 있습니까? 두더지는 아니지만 그 근방사람들 같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걸 그런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독수리로 된 분이 있느냐면 또는 훈련 적 독수리라고 그럴까요?
독수리는 독수리 과인데 훈련을 받아서 과정을 통해서 독수리가 되는 분들이 계시는 겁니다. 같은 독수리 과에도 그분들은 3인방부터시작해서 나머지12제자들 또 바울의 제자들 베드로의 제자들 그렇게 되지 않을까?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훈련받는 다는 것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받기위해서 훈련받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훈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느냐면 다시 말하면 밑바닥에서부터 이렇게 시각이 점점 크지는 사람이 있느냐면 아무리해도 안 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디자인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A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런 말씀을 전할 때 먹혀들어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걸 가지고 다투면 됩니까? 
절대로 다투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것은 분별력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누구를 정죄하자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아하! 이 사람은 현재까지는 발전을 하지 않고 그냥 이 시각에서 머무는 사람이구나? 그러다가 주님나라에 가겠구나? 라고 그냥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평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평강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딱 보고 말을 해도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포기해야 됩니다. 포기하고 그냥 놓아두어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만지셔서 이 사람을 높이시던지 아니면 그대로 두었다가 그냥 그 수준에 있다가 주님나라에 가게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그릇이 그 정도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저의 깨달음입니다.
저의 깨달음이 잘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한번 던질 수 있습니다. 목사님 안드레와 3인방을 이렇게 구별을 하십니까? 
하나님은 불공평하시네요? 라고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여러분 주위에서 제 주위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해주어야 됩니까?
이럴 때마다 우리가 대답하는 성서적 가르침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그러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걸 잊지 마세요.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우리피조물들이 왈가불가할 것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또 이분들이 물어 봅니다 똑똑한 분들은 똑똑하다는 것은 시각이 짧은 분들입니다 그걸 좋은 말로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똑똑한 사람들에게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면 똑똑한 사람들은 또 덤벼듭니다. 뭐라고 덤벼듭니까? 하나님의 주권이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무장해야 됩니다.
무장해야 됩니다. 제가 수천 번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어디 있어요? 
하면 대답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또 제가 알려주어야 됩니다.
첫 번째 뭐냐면 로마서9장6절에서23절을 항상 기억하고 계셔야 됩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그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표적으로 가르치는 주권의 내용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주권을 어떻게 이야기했느냐면 출애굽기33장19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모세에게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은혜 베풀 자에게 내가 은혜 베풀고 자비 베풀 자에게 내가 자비를 베푼다. 이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내가 하는 거라는 겁니다. 출애굽기33장19절에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로마서9장에서 바울에게 인용을 시킵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주권을 바울에게 이야기할 때 무슨 이야기를 합니까?
토기장이 이야기하는 것 우리 알죠? 토기장이의 예도 똑같은 겁니다.
토기장이가 흙 가지고 자기가 마음대로 만들고 싶은 그릇을 만드는데 천히 쓰는 그릇도 내가 만들고 귀히 쓰는 그릇도 내가 만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아 가지고 쓴 것이 로마서9장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또 하나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뭐냐면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너희들 말이 많으냐는 겁니다.   
최소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할 때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 성경구절들을 다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이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안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트에 적기만 했지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항상 묵상하세요. 침대에 누워서도 이 말씀을 묵상하시고 TV앞에서도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이 말씀을 묵상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제가 운동을 가끔 보는데 운동을 보면서도 저는 그냥 그림만 보지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눈은 그기에 가 있지만 마음은 이 속에 있습니다. 왜 안드레에게 이런 호의를 베풀었나요?
그럴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왜 베드로와 나머지3인방들에게는 왜 이렇게 했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해야 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게 소위 칼빈주의에서 항상 말하는 주권사상입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주의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사상이 상당히 약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책임론을 이야기합니다. 인간책임론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금 안드레와 3인방의 관계를 자세하게 설명할 수가 없는 겁니다.
왜 이렇게 했습니까? 설명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설명할 수 있다면 안드레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순종했기 때문에 착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분을 그렇게 쓰신다. 라고 하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안드레와 3인방을 이렇게 나누어 놓았는데 주권적으로 네 그룹으로 나누는 겁니다. 시각적으로 네 그룹으로 왜 내 그룹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것도 피라밋 형으로 숫자를 보면 밑으로 갈수록 다시 말하면 저 밑에 두더지숫자가 훨씬 많은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그다음에 병아리숫자 이렇게 주욱 올라가다가 진짜 독수리 과 사람들은 적습니다. 이 디자인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셨는데 그러면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무슨 질문이 그렇게 많습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무슨 질문일까요?
왜 이런 네 부류로 디자인하셨습니까? 최소한 이렇게 질문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아하!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창조목적학교7천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크게 네 부류로 살고 있는구나? 라고 제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걸 성경적인 말로 표현하면 예표다 그러는 겁니다.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예표로 우리에게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런 걸 다 공부하면서 아하! 하나님의 창조목적학교7천년 이 기간에 이런 네 부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구나. 문제는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라고 나를 점검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우리가족들 내 주변에 친척들 학교동창들 고향선후배들을 보면 같은 교회에 다니지만 저분들은 어느 수준에 머물려있구나 라고 이렇게 한번 점검하면서 있는 그대로 그냥 안아주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있는 그대로 우리가 누구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한번 독수리시각의 특징을 간단하게 보시면 독수리시각의 특징은 첫 번째 원거리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수리 저 꼭대기에서 두 번째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이드앵글입니다 넓게 보는 겁니다. 길게도 보지만 넓게도 보고 우리가 지금 넓게 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이 시각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가지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죠. 
그 연습을 우리가 많이 했잖아요.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의 특징은 원거리도 보고 그다음에 넓은 거리도 보고 중거리도 보고 또 단거리도 보고 그다음에 저 밑에 아메바 조그만 세포까지도 보는 현미경시각으로 보는 이 시각이 누구시각입니까? 독수리시각인 겁니다. 이것을 제가 전천후시각이다 이렇게 우리가 표현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가끔 이야기하지만 독수리시각조리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조리개가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조리개가 움직입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그래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독수리조리개의 특징입니다 조리개의 특징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주 민감합니다.
조리개가 민감합니다. 멀리 보다가 근방 중거리보고 조리개가 민감하고 조리개가 굉장히 예민하고 예리하고 그다음에 정확하고 또 민첩합니다.
조리개가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적감수성이 뛰어난 겁니다.
영적감수성이 그래서 이런 분들은 영적으로 크기 때문에 높기 때문에 깊기 때문에 넓기 때문에 길기 때문에 이 조리개를 가지고서 사물을 볼 때 근방. 근방 움직이면서 사물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이라는 게 이런 은혜를 받은 우리는 굉장히 복된 자들입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수리시각이 필요한데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는 어떤 삶을 가지게 되느냐면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안드레에서 배우게 됩니다.
안드레가 독수리시각을 은혜로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안드레를 딱 보면 안드레의 모본이 누굽니까?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이나 안드레를 딱 보면 그 세대에 아하! 독수리시각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어떤 모습이 될까? 사회생활을 할 때 신앙생활을 할 때 보면 첫째로 뭐냐면 이런 사람들은 극소수인데 이 사람들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소위 외로운 사람들이구나. 왜냐면 이걸 소화할 수 있는 동료들이 많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도 광야에서 외롭게 외쳤습니다. 똑같이 안드레도 심지어는 자기 형 베드로그룹들과도 대화가 잘 안 되었던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인데 그러니까 외로움이 첫 번째 특징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외로움 속에 들어 왔을 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서 외로움 속에 들어 왔을 때 아하! 나는 적어도 새끼독수리 과는 되겠구나. 라고 위로받을 수가 있어요? 이게 절대로 대중성을 가지는 게 아닙니다. 독수리 과에 들어온 사람은 안드레도 세례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주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베드로그룹들 3인방그룹들은 주류그룹들입니다 거기에서 항상 열외가 되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예수님의 종들인데 같은 형제인데도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절대로 대중적 인물로 안 만들고 그다음에 유명세를 타지 않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러면 외로움에서 벗어나거든요 유명해지면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기영합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전하는 이 메시지도 인기영합을 위해서 메시지를 전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수의 성숙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 메시지를 전해야지 두더지시각 자들을 위한 대중위한 메시지를 전하면 안 되잖아요.
주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외롭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메시지는 우리가 가르치는 이 모든 메시지들은 대중성이 없습니다. 대중이 있으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외로운 존재들입니다
어디 가서 이 말씀을 외치면 받아드리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리목사님이 유명한 목사님이고 박사학위 받은 목사님인데 우리는 그런 목사님 밑에서 배웠는데 당신은 이상한 소리하네 하면서 그러니까 어디 가서 몸 둘 곳이 없는 이러한 사람들이 안드레 식 소위 새끼독수리들입니다. 그런데 안드레는 누구의 영적제자라고 그랬습니까?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이 외쳤던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세례요한의 메시지가 그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이100%인간이 되셔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다. 이분의 초림을 외치도록 디자인 된 그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 뽑힌 분이 세례요한입니다 똑같이 안드레도 그 스타일로 했습니다.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시는 게 오늘날에 세례요한 안드레 적 독수리시각 자는 메시자가 어디로 가야됩니까? 예수님의 재림에 가야 되는 겁니다. 아멘. 예수님의 재림에 가지 않는 메시지들은 이것은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시각이 저차원적인 시각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 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복신앙 번영신학 또는 힐링하는 것 또는 카운슬링신학 또는 멘토링신학 또는 가정행복을 위한 신학 이런 모든 것들을 그런 것들을 일반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에 관한 메시지들입니다 그러다가 그것을 엔조이하다가 덜컹하고 장례식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생 그런 식으로 살다가 죽어서 장례식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 마이 갓 내가 열심히 살았는데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이게 무엇입니까? 그리고는 저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두더지 식으로 살다가 병아리 식으로 살다가 고작해야 참새시각으로 살다가 철커덩하고 저 나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나라에 가는 것에 대하여 막연히 알지만 구체화되지 않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철거덩 그런 일이 벌여졌을 때 의사가 한 달만 있으면 끝납니다. 라고 말할 때 그때 와서 오! 주여 저 열심히 살았는데 열심히 산다는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이 세상에서 열심히 좋은 일하면서 살았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지금 열심히 산다는 말을 조금 더 독수리 적으로 말하면 저 세상을 외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면서 7천년 이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외치면서 하나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외치면서 산 것이 독수리 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열심히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살았다는 말은 수준마다 다른 겁니다. 
수준마다 다른 겁니다. 안드레 같은 사람은 이런 식으로 바울 같은 사람은 일방적으로 주권적으로 뽑아가지고 이렇게 독수리 과에 집어넣어서 했는데 베드로 쪽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했느냐면 시작을 두더지부터 시작시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은 베드로의 삶을 우리가 기회 있을 때 자세히 보겠지만 예수님을 향해서 우리예수님은 이분의 시각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오래 참으셨습니다. 사랑 장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베드로를 향해서 오래 참으시고 이분을 배려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또 실수할 때마다 용서해주시고 그러면서 신실하셨습니다.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리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그다음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러시면서 베드로를 이렇게 발전시켰습니다. 똑같이 저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예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분에 대한 고마움을 항상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아하! 저를 향해서 우둔한 나를 향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참으시는구나. 배려하시는구나. 자비를 보여주시는구나. 용서해주시는구나 이것을 깨달으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베드로그룹들은 그래서 성장해서 시각이 점점 크지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기독교인인데 이 훈련을 받고도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은혜차원입니다 그럴 때마다 베드로에게도 어떻게 가르쳤습니까? 현장에서 눈높이로 또는 상황 화시켜가지고 영어로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입니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조금씩, 조금씩 한꺼번에 안 하십니다 우리는 마음이 급해서 한꺼번에 원하지만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조금씩, 조금씩 성장케 하시는 겁니다. 
베드로가 언제 새끼독수리 과에 들어 왔을까요? 제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언제입니까? 베드로가 오순절다락방 때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오순절다락방 때 이분이 어떻게 하느냐면 두 주인을 포기하는 겁니다.
가족을 주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모든 것을 의식주걱정안하고 뛰기 시작하는 겁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을 이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주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저 사람이 또는 내가 독수리시각자의 후보생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이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내가 과연 독수리시각자의 후보생인가? 또는 저 형제가 저 자매가 그러면 긴가? 아닌가? 구별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저를 조금 도와주세요.
첫 번째는 제가 깨달은 겁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제가 말씀 속에서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큰 그림을 그려주는 다시 말하면 창세전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새 하늘과 새 땅 이 큰 그림을 그려주는 그런 말씀에 배고파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다시 말해줍니다 독수리시각자의 후보생은 태생적으로 어떤 마음이 있느냐면 그냥 쪼가리성경공부 가지고는 이게 안 되는 겁니다. 별난 성경공부를 다 했는데도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그냥 성경공부하면서 내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고 이 말씀가지고 내가 적용하고 큐티하는 것 있죠. 이런 식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부는 해야 됩니다 쪼가리공부는 해야 되지만 독수리과로 예정된 사람은 그 공부를 쫘악 수십 년을 해오다가 어딘가 자꾸 답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공부를 하다가 자기수준에 맞추어서 하다가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아하! 이제 깨달았어요. 알았습니다. 
이러고는 그냥 주님나라에 갑니다. 시각이 그 수준으로 해서 그런데 독수리시각을 가져야만 되는 사람에게는 그런 말씀공부 가지고는 이게 만족이 안 오는 겁니다. 우리AMI팀으로 보내주신 분들은 제 혼자생각입니다
이분들은 이 어려운 공부를 왜할까? 그러면 제 혼자생각에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쪼가리성경공부 가지고는 만족을 못하다가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수십 년을 해오다가 이것을 어떻게 통전 적으로 볼 수 없는가라고 하다가 어떤 분들은 주님이 성령님이 이끄심에 의해서 유튜브를 이렇게, 이렇게 쇼핑하다가 성령님이 탁 들어오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가 합니까? 성령님이 그런 사람들에게 들어와서 황 아무개 목사 이름도 모르는데 뭘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도 들어와서 보다가 그기에 빠져가지고 여기까지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러면 통전 적 큰 그림을 주는 말씀을 향해서 배고파하는 사람들은 어떤 큰 그림을 그려야 됩니까? 제가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신비신학을 우선 알아야 됩니다. 큰 그림을 우리가 그리되 첫 번째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신비가 무엇이냐? 천국의 신비가 무엇이냐?
또 왜 이렇게 악한 놈들이 까부느냐 불법의 신비가 무엇이냐? 
여기다가 제가 항상 말합니다. 열 가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왜 사탄을 허용했습니까? 왜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했습니까? 왜 사탄을 타락하지말자 즉시 지옥으로 보내지 않았습니까? 
라는 열 가지 질문들 이 질문에 해결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이7천년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이제는 해결 받고 그 안에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가? 해결 받는 사람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이런 것을 해결받기 위해서 뭘 공부해야 됩니까?
7대 신학주제를 공부해야 됩니다. 이중에 요즘 와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게 뭐냐면 종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종말론을 우리가 말하는 전 천년주의 그것만 알아서 되는 게 아닙니다. 
무 천년주의가 무엇이고 역사적전천년주의가 무엇이고 세대주의가 무엇이고 후 천년주의가 무엇이고 이 네 가지를 꿰뚫고 다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네 가지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부분 부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걸 꿰뚫고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모릅니다. 단에 서는 목사님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수십 년을 강의를 해보면 목회자들 이렇게 세미나해보면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아는 게 자기네가 다녔던 신학교에서 배운 한 가지학설 그것만 가지고 이것이 기다 기다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네가 속해 있는 그 학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체 세계기독교인 다가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종말론 역사적전천년주의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 무 천년주의 후 천년주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이런 사상을 다 꿰뚫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런 생각을 하느냐 우리하나님이 우리예수님이 왜 이런 학설들을 만들어가지고 이 학설들이 교회 안에서 이렇게 퍼지게 만드셨나?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이 네 가지학설을 잘 공부해야 됩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 미국의 캐나다에 신학교에 제가 주욱 관계해서 가르쳐보고 거기를 관계해보았지만 이것을 신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네 가지의 다른 점을 놀랍게도 안 가르쳐줍니다. 못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학세계 대학원을 나와도 모르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그럴 겁니다. 목사님은 그걸 어떻게 알고 그런 말씀을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면 제가 수십 년을 그 동네에서 살다가 왔는데 수십 년을 1-2년도 아니고 여러분들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에 배고파하는데 어떤 말씀입니까? 큰 그림을 보는 말씀입니다 큰 그림 보는 말씀을 쉽게 말하면 뭐라고 합니까? 일곱 가지 주제입니다 이것을 꿰뚫는 사람은 이렇게 꿰뚫는 것을 아직 몰라도 그걸 것을 배고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팀들을 보면 여러분들을 보면 다 노트정리 하잖아요.
어떤 분들은 노트가 벌써2천 페이지가 됩니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볼 때는 아하! 독수리과로 예정된 사람이구나. 라고 짐작을 하는 겁니다. 독수리과로 그러면 독수리과로 예정이 되었는데 이런 것을 잘 몰라요 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은 아주 답답해합니다. 
가지고 싶어서 그러다가 잡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유튜브에 들어와 가지고 딱 하나 잡았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저에게 간증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다 제쳐놓고 그걸 가지고 뛰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제가 하나 듣고는 우리교회에 그런 출신들 많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하는 것보다 우리교회에 많아요. 딱 잡고는 그냥 놓고는 밤을 새면서 들어가서 공부하고 노트정리하고 하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우리교회에 지금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왜 그래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아하! 독수리과로 예정된 분이구나 라고 우리가 한번 짐작을 하는 겁니다. 독수리과로 제가 이제 결론적인 말씀인데 지금 이런 시대에 예수님이 요한에게 2천 년 전에 예언하신 게 있습니다. 뭐냐면 내가 재림해오기 전에 열 가지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산고 중에 가장 큰 산고가 뭐냐면 두 짐승산고라는 겁니다. 계시록13장에 두 짐승에 대해서 제가 어느 정도 말씀드렸지만 때가 되면 아주 자세히 할 겁니다. 두 짐승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뭐냐면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독수리사상입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뭐냐면 이 세상을 그러니까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이 디자인이 아니고 이 세상을 영원한 세상으로 낙원 화된 영원한 세상으로 만들자고 하는 사상이 두 짐승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참새시각입니까?
아닙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큰 그림을 보는 분들인데 제가 보니까 이게 가짜독수리인 겁니다. 가짜독수리 두 짐승의 가짜독수리로 신세계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종교다원주의도 가짜독수리입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이 만들어 낸 용어인데 그 사상인데 전 세계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고 종교와 관계없이 전부 하나님의 자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람들을 섬기면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평화스럽게 멋있게 천국을 만들면 살자 이 사상입니다
이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큰 그림을 보면서 앞으로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고 하는 종교와 관계없이 이런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 두 짐승의 가르침인데 우리의 시각으로 볼 때는 같은 큰 그림을 보지만 이것은 가짜독수리인 겁니다. 이 독수리세력이 굉장히 강한 세력입니다
가짜 독수리로 크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가짜독수리들이 나타날 것을 예수님이 미리 다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계시록13장에도 말씀하셨고 그다음에 마태복음24장23절부터28절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얼어날 터인데 이놈들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심지어 예정된 하나님의 사람들까지도 유혹을 해가지고 이 사상으로 시체로 만든다. 28절에 보면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시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구원이 상실되어가지고 독수리들의 밥이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또 무슨 질문입니까? 이 질문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게 심지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까지 이 가르침에 실족되어서 죽은 시체가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이게 우리가 디자인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고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2천 년 전에 디자인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본인이 재림 전에 이런 일이 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독수리가 어떻게 하느냐면 가짜독수리공격목표가 누구냐? 가짜독수리가 누구를 공격하게끔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이 그대로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학교들이 변질되어버리고 교단들이 변질되어버리고 다 그렇게 되었는데 지금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제대로 된 신학교 교단 찾기가 쉽지가 않은 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네 그룹으로 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어느 그룹이 제일 많습니까? 두더지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일만 바쁘고 성경공부도 그런 식으로 하고 설교도 그런 식으로 듣고 모든 게 다 눈이 이 세상에 와 있는 그런 사람들이 교회도 크고 사람도 많고 보글보글 합니다. 오늘 주일 날 그런 교회에 가보세요 
주차하기 힘듭니다. 가짜독수리들이 공격목표가 누굴까요? 
대부분의 대중성을 가진 두더지시각하나님의 자녀들인 겁니다.
이 자녀들을 공격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공격하고 있잖아요.
많은 영적 베이비들이라고 그럽니다. 영적유아들 영적어린아이들입니다  
이것이 두더지시각입니다 병아리시각은 영적어린아이가 아니고 사춘기들입니다 또 참새시각은 영적청년들이라고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공격목표가 뭐냐면 힘이 없고 나약한 영적두더지들입니다.
그게 숫자가 제일 많은 겁니다. 이 사람들을 공격해가지고 다 빼앗아오는 일들이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왜 이렇게 디자인하셨나요? 
그렇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시고는 교회들이여 특히 독수리시각 자들이여 너희들 이 사람들 도와주어라 보호해주어라 이 사람들 보호해주는 사명이 있단다. 너희들은 이 사람들을 보호시켜야 되는데 지금 독수리시각 자들이 이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말씀전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뭐냐면 이 사람들 조금이라도 보호시키기 우해서인 겁니다. 보호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이 사람들을 보호시키기가 쉽지가 않아요. 오늘날 이 사람들은 왜냐면 저쪽 대항독수리가 누굽니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놈이 참새입니까? 아닙니다. 독수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로써 강한 힘입니다. 전 세계를 카버하고 있는 파워풀한 독수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독수리하고 대항하려면 참새신앙가지고 됩니까? 안 됩니다 두더지신앙가지고 됩니까? 턱도 없는 소리입니다
병아리신앙가지고 됩니까? 안 됩니다 가짜독수리와 대항하는 그룹이 누굽니까? 독수리와 독수리끼리 대항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희들을 여기까지 끌어주시기를 저는 기대하면서 이 말씀을 지금 하는 겁니다.  
독수리와 가짜독수리와 싸움하려면 진짜독수리가 대항을 해야지 나머지 것들은 대항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덤볐다가 그냥 그대로 참새처럼 떨어져버립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놓아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보호해야 될 두더지시각 자들 병아리시각 자들이 어디에 모여 있습니까? 
이 사람들의 관심은 이 세상에만 그냥 보고 있는 사람들인데 어디에 모여 있습니까? 어디에 숨어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나 똑같습니다. 
큰 교회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큰 교회에 이분들은 그냥 교회에 잠깐 들어와서 한번 예배보고 행복해졌다 주일 섬겼다 하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큰 교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똑같습니다. 
대형 쇼핑센터 같습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디자인 같습니다. 
그냥 들어오면 편리한 겁니다. 주차장도 넓고 여러 가지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친교거리도 많고 주일학교도 잘 되어 있고 중고등부도 잘 되어 있고 설교도 짧고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만 해주고 그러니까 거기에 다 몰려 있고 거기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썬데이 크리스천들 명목상기독교인들이 거기에서 이 사람들은 뭘 배웁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성을 잘하나 어떻게 하면 가정문제들을 해결하는가? 어떻게 하면 치유사역을 해서 귀신 쫓아내고 어떻게 하면 카운슬링 잘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느냐 이런 모든 일들 그걸 잘잘 법이라고 누가 그럽니다.
그러니까 떼거지로 모여 드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런데 이분들에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 정신 차립시다. 준비합시다. 하면 그 교회는 교인절반이 다 나가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가 잘못되었습니다.   
두 짐승세력이 이렇게 악랄하게 합니다. 그러면 교인들 다 나가버립니다
무슨 소리합니까? 우리 목사님이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안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못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 중에 결론은 목사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큰 독수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이 거대한 가짜큰독수리와 대항해야 됩니다. 대항하는 게 딴 게 아닙니다. 죽어가고 있는 두더지들 병아리들이 거기에 빠지지 않도록 최대한으로 우리가 도와주고 깨어나게 하고 보호해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했다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뭘 기대하실까요?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걸 하지 않도록 내가 열심히 보호하는 그 마음씨를 보시는 겁니다. 그 마음씨 그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면 독수리들아 너희들은 내가 허락했지만 그 안에서 안타까워하면서 그 안에 빠지지 않는 병아리들 두더지들을 깨어나도록 애를 쓰는 그 일을 하라는 겁니다. 
돌아오던 안 돌아오던 관계가 없는 겁니다. 저는 최소한 이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어쩌다가 마지막 두 짐승세력이 난무하는 이런 시대에 주님을 섬기도록 불렸습니까? 그리고 오늘 진짜독수리와 가짜독수리에 대한 말씀을 던져 주십니까? 주여! 오늘날 우리주변에 수많은 선데이크리스천들 두더지시각크리스천들 병아리시각 참새시각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강한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지혜 베푸심으로 능력 베푸심으로 주변에 죽어가고 있는 빼앗기고 있는 내 주변에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볼 때마다 외치는 가르치는 안타까워하는 그러한 깨어난 심정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님이 보실 때 잘했다 칭찬받는 신실한 종이라는 칭찬받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날 우리가 유튜브에 보면 많은 메시지 중에 예수님의 재림의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메시지를 이렇게 들어보면 다 좋은 메시지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데 그런데 저는 이렇게 보면서 뭘 느끼느냐면 아하! 이분들이 예수님이 오신다는 재림메시지를 전하지만 이분들의 시각은 어디에 가 있느냐면 병아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냥 병아리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고는 예수님이 오신다. 오신다고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아리들이 소리 지르니까 가짜독수리들이 무릎을 꿇겠습니까? 안 꿇습니다. 7대 신학에 대해서 우리가 재림을 외칠 때는 큰 그림을 보면서 큰 그림 속에서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거다 이런 큰 그림을 보면서 독수리로 볼 때 저 가짜독수리들이 겁을 내는 겁니다. 그런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병아리시각을 가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소리 지르고 할 때 그 사람들을 보면 4대 종말론 학설에도 무지합니다. 자기가 아는 종말론학설 하나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다른 종말론학설을 가진 사람들과 다투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툼밖에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그런 분들은 그런 식으로 외치도록 하는 겁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수준으로 외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서도 이렇게 복 돋아주고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우리는 조금 더 크게 보셨으면 하고 말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게 나오면 댓글에 보면 서로가 은혜 받았습니다. 
하고 서로가 격려하는데 어떤 분들은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시각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메시지를 전하느냐 입니다. 지혜 자는 큰 시각을 가진 자입니다
그게 지혜 자이면서 능력이 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분별력을 가지기를 원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부분을 주님이 허락하시면 다룰 겁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는 조금이라도 내가 발전되는 그런 메시지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아멘, 
삼위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큰 그림을 보는 그러한 은혜를 계속해서 내려주시고 가짜독수리를 만날 때 가짜독수리가 우리를 보고 도망가는 파워풀한 진짜독수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짜독수리를 무력케 하는 진짜독수리가 되자 (계13:1-18)
1.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시각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름을 대별할 수 있습니까?
2. 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다른 분량으로 디자인 하셨습니까?
3. 안드레가 어떻게 독수리 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까?
4. 독수리 시각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그 조리개의 특성은?
5. 내가 만약 안드레라면, 어떤 삶의 특성을 가진 자로 주변에 보입니까?
6.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은혜가 어떠했습니까?
7. 태생적 독수리시각 자, 발전적 독수리시각 자, 비독수리시각 자들을 구별해 봅시다.
8. 독수리시각 자 후보생들이 가지는 공통적 특색은?
9. 비독수리 시각 자들의 공통적 특색은?
10. 오늘날 가짜독수리 그룹이 누구이며, 이들의 주 공격대상이 누구이며, 누가 이들을 무력케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y7PBrr6Q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