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시리즈

5강. 마태복음6장9절-10절, 나라가 임하시오며

변명섭 2022. 7. 16. 18:10

주기도문시리즈 5강. 나라가 임하시오며(마6:9-10)
오늘 말씀 같이 보겠습니다. 주기도문말씀 마태복음6장9절과10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이렇게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오늘은 제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이 부분을 가지고 주님이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제가 지 지난시간 또는 지난시간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라고 하실 때 그냥 우리가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하면서 하늘로 우리믿음의 눈이 올라가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할 때 우리가3층천으로 올라가고 우리아버지 할 때 크리스천끼리 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아버지 할 때는 전 세계크리스천들을 한 눈에 보는 연습을 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쳐다보고 아시아를 쳐다보고 북미 남미 유럽을 쳐다보고 우리아버지 할 때 왜냐면 그 안에 우리형제자매들이 깔려 있잖아요.
그분들을 쳐다보는 연습을 하라 그랬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면 조건이 있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주기도문을 말씀하실 때가 산상수훈 마태복음5장6장7장에서 중간인 6장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5장에서 나오는 모든 요건이 충족되었을 때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5장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너희들은 팔복의 사람이 되어라 팔복의 사람이 되면 그다음에 따라오는 것이 소금이 된다. 소금은 녹으므로 내가 희생하고 양보하고 내가 죽는 겁니다. 그러면 빛으로써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빛과 소금이 아니고 소금과 빛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면 우리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빠져나가서 사람이 성품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변하느냐면 누가 나에게 오른 뺨을 때리면 왼 뺨도 때리라고 말하고 같이 오리를 가자고 말하면 십리도 같이 간다고 말하고 돈 좀 꾸어달라고 하면 그래 하고 다 주어버리는 이런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들 지금부터 기도를 하는데 너희들을 불편하게 했던 원수를 사랑하는데 그 원수를 위해서 기도해주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사람들은 이렇게 안 할 수 있지만 5장의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이 5장 마지막에서 이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 하라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온전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써 이런 사람이 나에게 조금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미워하고 그 사람을 질투하거나 또는 어떻게 하거나 그 사람에 대해서 자비로운 마음이 없을 때는 이 수준이 아닌 겁니다.
이런 수준이 아닌 사람은 주기도문을 영성깊이 할 수가 없습니다. 
주기도문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입술로는 할 수 있지만 제가 이번에 주기도문 강해를 하면서 이런 깊은 영성주기도문은 5장의 사람이 되었을 때 그것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나라가 임하도록 첫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하고는 3층천에 올라가고 그다음에 이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면서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해주라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그 삼위하나님의 이름을 피조물의 이름과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모습을 지난시간에 제가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나라가 임하도록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킹돔(kingdom)이 영원히 갈 것을 기도하라는 겁니다. 
기도함으로써 킹돔(kingdom) 속에 내가 들어가서 킹돔(kingdom)이 무엇인지 알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킹돔(kingdom)이 무엇인지 제가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말로는 그냥 나라가 임하시오며 할 때 무슨 나라입니까? 이 왕국입니다 그러면 이 왕국이 임하시오며 할 때 왕국이라고 그러면 왕국하면 기본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첫째 뭐가 있습니까? 
왕이 있습니다. 통치하는 왕이 있으면 통치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통치역사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통치가 시작되었고 언제 끝나는가?
그다음에 또 뭐가 있느냐면 통치하는 사람 밑에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백성 없이 통치한다는 것은 재미가 없잖아요 통치를 당하는 사람들 또는 어떤 피조물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왕국 하면 뭐가 있습니까?
왕이 있습니다. 두 번째 왕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왕권의 역사가 있습니다.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나고 그다음에 다스리는 피조물들이 있습니다. 이 네 개는 꼭 필요한 겁니다. 성서에서 왕은 누굴까요? 삼위하나님 중에서 성부하나님이 왕입니까? 아닙니다. 성자하나님이 왕입니까?
성령하나님이 왕입니까? 아닙니다. 성서에서는 성자하나님을 왕이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직접 관계를 맺으시는 삼위 하나님 중에 한분이 성자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라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이 그래서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면 쉽습니다.
그래서 왕이 예수님이신데 성서에서는 마가와 누가는 다른 표현을 했습니다. 왕이 지배하는 나라를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뭐라고 그랬냐면 영어로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라고 그런데 마가복음이나 또는 누가복음에서는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 그랬습니다. 하늘나라라고 마태복음에서는 말했고 또 마가와 누가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달리해서 어떤 신학자들은 이두 개념이 다르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신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나라는 천년왕국 때 나라다. 라고 그렇게 해석을 하고는 성서를 그런 식으로 풀어 나갑니다.
제가 아무리 봐도 그분들의 접근 방법이 맞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저도 그중에 속해 있지만 두 개념이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동의어로 생각하세요. 헬라어로는 왕국을 바슬레아라 그랬습니다. 바슬레아라는 개념은 영토적 개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는 말쿠트라고 이 개념은 영토적 개념하고 통치적 개념이 같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도대체 왕국이라는 왕국의 통치권자는 누굽니까? 라고 물어보면 누구라고 우리는 대답할까요? 
예수님이다 그럽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예수님 본인이 제사들에게 대 사명을 주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8장19절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 말씀을 하시기 직전18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성부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어떨 때 하늘 하면 그냥 막연히 보이는 공중 하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하늘 하면 1층천2층천3층천까지 그래서 원어를 보면 항상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헤븐즈(Heaven's)
그러니까 예수님이 1층천2층천3층천의 모든 권세를 성부하나님이 성자하나님께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왕국에 최고로 높은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도 요한계시록19장16절에 보면 요한계시록19장이 무슨 장면이냐면 7년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을 모시고서 들림 받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16절에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를 하고 계시면서 보좌에 앉아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겁니다 그분의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쓰 있더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왕이 많은데 그기에 최고로 높으신 왕이 예수님이시고 우주 속에 들어있는 모든 피조물들 전체를 대변하기 위해서 제일 높으신 왕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 장면을 요한이 본 겁니다.
바울도 이 모습을 여러 번 보셨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예수님이라면  깜빡 하는 겁니다. 본인이 다 봤기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전서6장15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유의 주시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고린도전서15장27절에 또는 에베소서1장22절 히브리서2장8절에 바울이 고백하는 게 있습니다. 이분이 영의 눈을 뜨고서 예수님을 보니까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크십니까? 만물이 그분의 발아래에 있더라는 겁니다. 환상을 보니까 예수님이 그러니까 우리도 이런 모습의 예수님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발아래 있는데 만물이 발아래서 고개를 숙이면서 복종을 하는 모습을 바울이 본 겁니다. 제가 지금 이런 말을 왜 합니까?
우리예수님이 얼마나 크시고 광대하시고 파워풀하시고 위대하심을 제가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파워풀하신 분이 그렇다면 이분의 영토가 얼마나 큰지 한번 보실래요? 이분이 지배하는 영토가 바울이 에베소서4장에서 바울이 봤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서로서로 안아주고 서로 싸움하지 말라 왜냐면 너희들 하나님도 한분이시고 예수님도 한분이시고 성령님도 한분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화목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이 얼마나,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 아느냐 이분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나무에 올라갔지만 이분이 십자가에 달리신 다음에 이분이 땅 밑으로 내려가셨다는 겁니다.
그 말이 뭐냐면 이분이 음부까지 내려갔다는 겁니다. 그 사건은 베드로도 봤습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 예수님이 그냥 무덤에 계셨던 게 아닙니다.
숨을 거두는 그 순간에 이분이 음부로 내려가서 예수님을 모르고 십자가사건 전에 죽었던 분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는 그분들에게 여보세요 내가 당신들을 위해서 이렇게 복음을 전한다. 내가 피를 흘렸다 그래서 그것을 믿고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 분들은 낙원으로 올려 보낸 겁니다.
그러니까 전도하려고 내려가신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예수님의 영토가 음부 나중에 지옥부터시작해서 거기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 사탄의 자녀들까지 3층천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고 뭐고 1층천2층천3층천 저 밑 음부까지 전체를 다 지배하고 있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바울이 봤습니다. 베드로도 봤습니다. 그 이야기가 에베소서4장8절에서22절에 나옵니다. 바울만 본 게 아닙니다. 그분들 당시에서 천 년 전에 다윗도 봤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보면 이렇게 본 것들 적어놓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의 하트가 마음이 순수하니까 영안이 뜨여서 본 겁니다. 시편8편6절 시편103편19절에 보면 다 그런 말들이 있습니다. 주의 손들로 만들은 것을 다스리게 하고 만물을 그 팔 아래 두신 것을 봤다 그랬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이분이 다스리는 것을 다 본 겁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다윗이 그뿐입니까. 보기만 한 게 아니잖아요.
그 속에 있는 만유 속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을 향해서 찬양을 하고 춤을 치고 경배하면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시편에 그런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시편148편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저 우주의 별들부터 시작해가지고 별들도 다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고 나중에 내려와서 바다가 파도치는 것이 파다 속에 있는 모든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들이 다 예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봤다는 겁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수님이 이런 나라 엄청나게 큰 나라를 가지고 계시면서 이런 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제가 설명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할 때는 이 사건을 주기도문을 할 때 우리가 봐야 하는 겁니다. 다윗이 본 바울이 봤던 베드로가 봤던 이것을 보는 연습을 주기도문을 할 때 해야 합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그것만 가지고도 몇 시간을 우리가 묵상하는 겁니다.
그분들이 보신 것처럼 왜 그렇습니까? 묵상을 할 때 예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열람이 되는 겁니다. 그분을 내가 사랑할 수가 있는 겁니다.
주기도문이 그래서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팔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팔복의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이분의 통치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이분이 왕 중의 왕으로 시작된 것이 이분이 창조 때부터 시작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금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이분이 왕 중의 왕으로 계속 통치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더 킹돔 오브 갓((The kingdom of God) 더 킹돔 오브 헤븐(The kingdom of heaven)이것을 창조 때부터 시작해가지고 나중에 영원히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의 킹돔(kingdom)안에서 사건하나가 터진 겁니다. 무슨 사건이 터졌냐면 루시퍼가 타락을 해가지고 사탄이 되어 가지고 이놈이 속을 썩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그래 너는 3층천에서 나와서 너 똘만이들을 데리고 1층천2층천으로 너희들은 쫓겨나리라하여 쫓겨남을 당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주님이 예수님께서 사탄과 사탄을 추종세력을 예수님이 그냥 자유방임하도록 놓아 둔 게 아닙니다. 그분의 손아귀 안에서 그분의 테두리 안에서 너 마음대로 이렇게 하라고 울타리 안에서 하라고 허락하신 겁니다. 이 사탄이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욥기를 보세요. 욥에게 사탄이 내가 욥을 공격할까요? 라고 예수님께 물어 봤습니다. 예수님이 어디까지만해라 하신 겁니다.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탄이 센 놈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냥 당분간 허락해놓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서는 이 사탄을 마귀 이놈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왜냐면 요한복음12장31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놈들은 이 세상에 임금이다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임금이다 다시 말하면 2층천과1층천에 잠깐 풀어놓은 임금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진짜 임금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엄청난 왕국이 있는데 그 왕국 중에 조그만 깡패그룹 소왕국을 하나 만들어 준 겁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피아그룹을 하나 만들어 준거나 똑같습니다. 그래가지고 너희들 그 안에서 까불어봐라 그렇지만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주님께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사탄 이놈들이 어느 정도 허가를 맡고서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을 공격한 겁니다. 주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공격을 해서 아담의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지은 사람들이 사탄에 속하게 된 겁니다.
그놈들 마피아그룹 속에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이 세상에 와가지고 마피아그룹에 들어간 내 자녀들을 다시 도와야 되겠다. 그것이 창세기3장15절에 대구원작전 플랜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때부터 구약의4천년을 주님께서 마피아에 속에 있는 그중에 일부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 자녀들을 뽑아오는 그 예행연습을 구약4천년 동안 시키고는 그리고는 이분이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애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이 문제 때문에 왔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하시고는 이것 봐라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와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다 그리고는 여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너희가 이제부터 고맙다고 말만해라 그러면 내가 마피아에서 뽑아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마피아에서 뽑힘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이제부터 나의 성품을 닮아라. 그러면 옛날 마피아성품 다 버리고 그렇게 닮고는 그다음에 마피아속에 있는 놈들을 뽑아오느라 내가 너희들에게 뽑아오는 방법을 가르쳐줄게 그게 소위 지상 명령입니다 그래가지고 다 뽑아오면 내가 정해준 내 자녀들 숫자가 있는데 다 뽑아오면 그때 내가 다시 올게 그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예수님이 여기에 왕 중의 왕으로 안 계신 게 아니잖아요. 이분이 컨트롤하시면서 조그만 마피아소왕국에 속해 있는 우리를 그 안에서 그분이 다 움직이시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 속에 들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속에 있으니까 그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예수님을 우리가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주기도문을 하시면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는 그 나라는 조그만 마피아왕국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것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눈을 확 떠가지고 진짜로 예수님이 관장하고 있는 이 왕국이 얼마나 크냐를 한전 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피조물들이여 내가알고 있는 내가 이해하는 내 머리가 이해하는 나의 경험으로서 나의 교육수준으로써 이해하는 정도의 예수님만 이해하려니까 답답한 겁니다. 그 안에서만 예수님만 이해하려고 그러고 나 예수 안다 나 누굴 안다고 까부는 겁니다. 왜냐면 그러다가 우리는 그냥먼지가 되어 버리잖아요. 이 추석을 제가 이렇게 보면 사람들이 조상 따라다니고 뭘 하지만 속으로 웃습니다. 다 먼지 된 저 사람들에게 가서 뭐하는 거야! 밥상 차려놓고 뭘 하고 조상님 어쩌고, 어쩌고 보면 답답한 겁니다. 우리는 다 먼지가 될 사람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피아 단 속에 들어와 있지만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애들아 너희 안에 있는 그분이 이 세상에 있는 이 세상신보다 더 크다 그랬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 신이 마피아 왕국이 전체 우주의 왕국인줄 압니다. 조그만 소왕국입니다
요한1서4장4절에 이 마피아왕국은 조그맣다 너 네 속에 들어와 계신 그분의 왕국은 엄청나게 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들 말이야 그놈들 마피아새끼들 내 이름만 한번 불려주어라 그놈들 싹 다 도망간다. 
그놈들은 알아 내가 누가 큰지 그래서 너희들 내 이름만 부르라는 겁니다. 
내 본인 이야기만 해라 내 말씀의 검인 내 말씀만 이야기해봐라 그러면 이놈들 싹싹 도망간다는 겁니다. 이 마피아왕국에 사람들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마피아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마피아의 제일 두목의 속성은 도둑질하고 부패하고 살인하고 거짓이 많고 부조리가 많고 속임수가 있고 모략이 있고 파벌이 있고 분쟁이 있고 불신 탐욕 추함 사기 비방 이런 것들로 꽉 차 있잖아요. 이런 것들로 걱정 근심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 마피아왕국 안에 있지만 우리는 영원히 거기서 사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너희들이 빨리 버리는 연습을 하라는 겁니다.
버리는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하면서 눈을 자꾸 올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 하시고 그리고는 나라가 임하오시며 하시면서 나라를 보는 큰 거시적인시각으로 보라는 겁니다. 미시적인시각으로 보지 마시고 주기도문에서 우리에게 해택 주는 것 중에 가장 큰 해택이 영적시각을 변화시켜주는 그러한 해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기도문을 읇을  때마다 영적시각운동연습을 하는 겁니다. 영적시각을 예수님님의 시각화시키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주기도문을 읇을 때마다 거시적인시각운동을 하라는 겁니다. 하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이럴 때마다 우리는 5대양6대주를 보고 3층천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면 뭘 보셔야 되느냐면 통치자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예수님을 통치자의 모습을 보시면서 이분이 왕 중의 왕 되시는 분임을 보시고 보좌에 앉아있는 예수님을 보시고 바울처럼 그다음에 모든 피조물들이 이분에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시고 만유가 찬양하는 모습을 보시고 다윗이 본 것처럼 이 연습을 우리가 주기도문을 할 때마다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기 때문에 창조부터시작해서 저쪽 영원세계까지를 이분이 주관하고 있다는 알파와 오메가의 역사적인 예수님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으로 내려와서 인간을 보는 겁니다. 
아담을 만드셨다가 나중에 아담의10대 손인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해서 셈은 아시아사람 함은 아프리카 야벳은 유럽 사람의 조상으로 세계인구가 퍼진 것을 한눈으로 그림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사람을 보고 유럽 사람을 보고 아시아 사람을 보고 다른 대륙의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된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한국 사람을 보면 단군왕검이 진짜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단군왕검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역사를 한번 쫘악 훑터 보는 겁니다.  
고조선부터시작해서 신라 조선 남북이 갈라진 것 이런 문제들을 쫘악 보면서 현대로 오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 한반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모든 문제들을 한 손에 쥐고 계시는 분이시구나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한반도가 그분의 나라 속에 우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남북문제가지고 아웅  다웅 싸움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주님의 장중에 딱 들어 있는 겁니다.
독도 문제도 그냥 주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FTA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주님이 그 안에 개미들을 사용하십니다. 개미라고 말하면 이상하지만 큰 그림으로 볼 때 보수진보갈등 경제문제 사회문제 종교 간의 갈등 이것도 주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나라가 임하오시며 딱 보는 겁니다.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우리나라의 지도자들 보수진보 저 사람들 주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왜냐면 왕 중의 왕이시고 이분이 다 통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걸 쫘악 보시면서 이것만 보면 안 되잖아요. 
또 현미경으로 미시적으로 거시적으로 소위 마음속으로 보는 연습을 하다가 동시에 또 미시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미시적으로 보니까 지금 내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내 건강문제 내 성격문제 직장문제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문제점들 내 신앙문제 내 믿음 없는 문제 인격 성품 나의 부족한 부분들 이런 나약한 부분들 주님! 내가 지금 거시적으로 우주를 보는 사람이 나를 들여다보니 내가 한심하네요. 그럴 때 주님이 나를 위로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하나의 먼지구나 내가 이 세상에서 숨을 거두면 나는 먼지로 돌아가는구나. 이것을 항상 직시하는 겁니다. 저는 이걸 항상 직시합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람들이 송장으로 보이는 겁니다.
저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 사람은 조금 있으면 이 세상에서 끝나겠구나.
냄새나는 송장이구나. 특히 이런 명절 때가 되면 조상에게 간다고 할 때 간다고 하는 저 사람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텐데 이것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내 문제가 아니고 주변의 문제를 보는 겁니다. 내 부모님들 내 자녀들 내 친척들 형제자매들 자녀들의 진학문제 건강문제 말썽부리는 것 자녀들의 나쁜 습관들 그러면서 주님 우주를 보다가 이렇게 조그마한 것을 보니 이걸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내 새끼들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저는 못합니다. 그러면서 다 맡기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주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이게 잘 맡겨지지가 않네요.
주님 나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트가 깨끗해지면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트가 깨끗해지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이 하트가 깨끗해져야 합니다. 
인격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내가 변하면 믿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말씀 속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 말씀의 검인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이렇기 때문에 자꾸 듣기만 하니까 하트가 깨끗해지지 않으니까 믿음이 안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그냥 입술로만 합니다. 깊은 영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영계 속으로 들어가면 미시적거시적 이런 시각 속에서 시각운동을 자꾸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가치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변하고 신앙관이 변하고 가족에 대한 관계가 변하고 물질관이 변하고 미래 관 이런 모든 것이 자기도 모르게 예수 화하게 변화 받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저 사람 변했다고 하잖아요.
문제는 저 사람이 잔뜩 많은데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화평스럽지. 평화스럽지 왜냐면 믿음이 생기니까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하는 게 아니라 나는 최선을 다하면서 내가 하는 것을 주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냥 자유방임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놓고는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맡길 때 오는 것이 평강이 쫘악 오는 겁니다.
나와 예수님과 하나로 연합이 되면 평강이 오는 겁니다.
저사람 왜 저러지 저도 까다로운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그럴 때가 많았습니다.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되지만 이 원칙을 내가 적용하려고 굉장히 애를 씁니다. 제가 보통 까다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생긴 것을 보세요. 그런데 이렇게 까다로움을 웬만한 사람을 다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그래 하면서 덮어버리고 모든 교인들과 관계에서 저는 그렇게. 그렇게 나도 모르게 변해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하! 이렇게 갔다가는 내가 교만해지겠다. 내가 성인이 된 기분인데 이것도 또 문제인 겁니다. 내 스스로가 교만지지 않도록 나를 다스려야 되고 그러니까 매일 주님 앞에서 주님! 저 부족한 이종을 먼저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의 기도는 그것입니다 매일 기도하는 것이 주님!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저는 주님이 나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나는 어떻게 합니까? 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다른 기도는 제가 그의 안 합니다
주기도문을 하면서도 예수님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나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자비가 흘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자비를 나에게 베풀어 주시고 우리AMI공동체에게 베풀어 주시고 주님 그러면서 여러분들을 쳐다보면서 제가 기도할 때 주님 저 딸에게 저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가 볼 때도 주님 미련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데 주님이 볼 때는 얼마나 많이 보이겠습니까? 
주님 덮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는 저는 그것이 최고의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를 하려면 팔복의 부분을 끊임없이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팔복의 이런 부분을 묵상하시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게 되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제 나이가 되었을 때는 나보다도 더 훌륭한 정말 신실한 하나님이 보시기에 멋있는 주님의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NmDVFtS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