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시리즈 2강. 주기도문의 구조(마6:9-13)
오늘 말씀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6장9절에서13절까지 말씀입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보면 괄호를 쳐 놓았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부분은 예수님이 그 당시에 말씀하신 게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을 편집하는 분이 여기다가 삽입을 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괄호를 쳐 놓았습니다. 제가 오늘은 주기도문구조를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지난시간에 제가 간단히 말씀 드렸지만 우리크리스천들이 기도를 할 때 외식하는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외식을 하느냐면 첫째는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가서 보이도록 하면서 내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이런 부분을 예언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기독교계는 이런 소위 기도라는 문화를 가지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할 거라고 미리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언하시고는 또 한 가지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도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이 듣기에는 의미가 없는 기도를 한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길게 한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도 조심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기도문강해를 제가 왜 하느냐면 기도를 우리가 많이 하는 민족으로 전 세계에 알려 졌지만 이 두 부분에 우리가 다시 점검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택했는데 제가 산상수훈강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것보다도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 부분만 뽑아서 강해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면서 나타나는 식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고 또 중언부언 주님께서 듣고 싶어 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크리스천들의 모습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줄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유 프레이 인 디스 웨이(you Pray in this wey)그랬습니다.
이것을 기도하라가 아니고 이런 방법으로 이런 패턴으로 이런 구조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구조를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이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기가 막히게 조직화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래서 이 구조를 저희들이 들여다 볼 텐데 이 구조를 보기 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전 세계에 교단이24000여개가 있는데 대부분의 교단들이 이 기도문을 암송하고 또는 예배하는 순서로 채택을 해 왔습니다. 소위 전통적으로 오래된 교단일수록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한데 우리가 알다시피 로마가톨릭을 필두로 해서 성공회니 또는 개신교 중에 루터교니 장로교니 침례교니 기타 등등 우리가 모든 교단들을 보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기도 또는 주기도문이라고 그럽니다. 이 주기도문을 예배시작 할 때 하나의 예배순서로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 교단은 예배 끝날 때 끝나는 하나의 사인으로 주기도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끼리 모였다가 예배 끝냅시다. 하면서 주기도문으로 끝냅시다.
그럽니다. 그런데 끝나자하고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하면서 줄줄 읽고는 그냥 끝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보실 때 가장 중요한 기도를 완전히 형식화되어 가지고 너 네들 편한 데로 예배를 끝날 때 이용하는 하나의 도구로 전략이 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주님이 별로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별로 더 좀 강하게 말하면 아주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주신 정말 보배로운 기도인데 이렇게 해버리고 말아버리는 주기도문 때문에 그동안 기독교계역사속에서 어떤 소위 보수라는 그러한 또는 정통교단이라는 교단에서 주기도문을 암송하지 않거나 예배에 채택하지 않으면 그분을 또는 이단이다 잘못되었다고 이렇게 까지 부르는 그러한 일까지 주기도문이 해왔습니다
거기다가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주기도문을 작곡가들은 나름대로 찬송을 만들어가지고 어떤 때는 입례 송을 할 때 입례라는 것은 예배시작 할 때 부르기도 하고 또는 예배 끝나는 송례에 이 부분을 부르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일들이 지금도 주변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기도문 하면 미국이나 캐나다는 기독교인들이 만든 나라기 때문에 그분들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3학년까지 아침 우리 같으면 조례시간에 전 학생이 주기도문을 암송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는 주기도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이민 갔던 타종교사람들도 학교가 그렇게 하니까 이걸 외웁니다. 이슬람사람들 터번 쓴 사람들 시크족이라고 그럽니다.
그렇게 하다가60년 말경에 케네디 대통령이 자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로마가톨릭출신으로 또 민주당은 항상 자유주의적인 그러한 우리 같으면 노무현 대통령 그쪽 사람들이 민주당입니다 지금 바이든 대통령도 그쪽 계통이지만 케네디께서 대통령이 되셔가지고 이분은 로마가톨릭사람으로 최초로 대통령이 된 사람인데 타종교사람들의 인권도 우리가 무시하면 안 된다
그래서 강제로 주기도문을 우리가 외우게 하는 것은 인권에 문제가 있다
이래가지고 주기도문을 폐기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연방정부에서는 그렇지만 미국은 주정부가 강하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은 반대하고 그대로 하는 주들이 있고 지금도 어떤 주는 이걸 계속해서 암송하지만 대부분의 주들은 지금은 암송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기독교학교들은 지금도 암송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우리가 이렇게 할 때마다 우리의 관심은 뭐냐면 뜻을 모르고 그냥 줄줄 외워버리는 겁니다. 뜻을 모르고 너무나 자주하니까 뜻을 모르고 하니까 형식화가 되어버리고 뜻을 모르고 형식화가 되니까 아주 가볍게 생각하고 이렇게 되어 버리고 이런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가 이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내용을 깨닫고 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이 된다면 상당한 영적발전이 있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구조를 여러분들이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구조는 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구조가 뭐냐면 제가 항상 외치는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으로 된 것이 첫 단원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부분이 지상계명입니다
그리고 지상명령입니다 제일 먼저 기도할 때 이 부분을 먼저 기도하라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제가 다음시간부터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이 부분을 놓고 기도를 하는데 저는 그럽니다. 저는 이 부분만 가지고 어떤 때는 며칠씩 기도를 합니다. 밑에 나머지 부분은 생각 안하고 이 부분만 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항상 눈 감고 무릎 꿇고서 기도하는 게 아니고 그냥 하루 종일 걸어가면서도 운전하면서도 버스에 앉아서 책상에 앉아서도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그 묵상하는 방법을 우리가 같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단원이 뭐냐면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저는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우리가 첫 단계인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수행하려면 두 번째 이 부분이 정립이 되어야 됩니다. 이 부분이 정립되지 않으면 첫 단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첫 단계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이 두 번째 부분입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 부분의 첫째 부분인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을 다 하려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일용할 양식이라면 육의 양식만이 아니라 혼의 양식도 먹어야 되고 그다음에 영의 양식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이 세 부분을 우리가 골고루 잘 먹어야 됩니다. 육의 양식을 먹고는 신진대사를 해야 되고 그리고 음식도 건강식으로 잘 골라 먹어야 되고 혼의 양식도 마찬가지고 이 세상에 나오는 모든 지식과 정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것 아무거나 다 먹으면 안 됩니다. 골라서 잡수셔야 되고 그리고 불필요한 것은 신진대사에서 내보내시고 이것을 잘 할 때 아름다운인격자가 되는 겁니다. 혼의 부분으로 육의 부분은 아름다운 건강한 사람이 되고 그다음에 영의 양식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기능이 있습니까? 첫째 기능은 하나님말씀은 우리에게 영양소를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말씀을 우리가 먹으면 우리에게 영적비타민이 되고 탄수화물도 되고 영적프로테인(protein)도 되고 영적 슈가(sugar)도 되고 이런 영적 미네랄도 되고 하나님말씀을 우리가 다 먹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적인 필요한 것들을 다 제공하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말씀의 기능이 우리가 알다시피 검의 기능이 있다고 했습니다. 말씀의 검 에베소서6장17절과 히브리서4장12절 말씀으로 검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나의 쓴 뿌리들을 잘라내고 파 내고 하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말씀의 검 그래서 우리가 영적음식을 꼭 먹어야 되는데 그기에 영적 드링크를 마셔야 됩니다. 영적 드링크가 무엇입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생수의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바람과 같은 성령님 파라클레토스(Paracletus)의 역할 비둘기 같은 역할 불같은 역할 성령님의 빛으로 하는 역할 이런 모든 부분을 내가 먹어야 합니다.
이러면 건강해지는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 됩니다. 신진대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우리가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육의 건강 인격적인 혼적인 건강 영적인 건강 신진대사를 먹고 신진 대사하는 이렇게 하실 때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순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지상계명을 주님과 대화하시고 그다음에 그기에 의해서 내가 지상사명을 내가 선교를 해야 되겠구나. 전도를 해야 되겠구나. 이 부분을 주님과 대화를 하시고 그리고 선교 지를 위해서도 기도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 제가 이걸 해야 될 터인데 육신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음식도 제가 잘 골라 먹겠습니다. 잠도 잘 자겠습니다. 육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시고 저도 육의 건강이 따라가지 못하면 제가 주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육의 건강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하시고 그럴 때 주님 건강주십시오 그러지 마시고 예수님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음식도 잘 골라서 먹고 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게 있잖아요.
아침을 잘 먹고 점심은 뭐처럼 먹고 저녁은 조금 먹어라 이렇게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겠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올 때 내 옆에 한국 사람으로 45세 된 남자가 앉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뚱뚱합니다.
저도 배가 조금 나온 편이지만 나보다도 더 배가 나와서 숨을 제대로 못 쉬는 겁니다. 뚱뚱한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사람들처럼 숨도 잘 못 쉬고 의자가 꽉 차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이 사람 참으로 안 되었네요. 그런데도 음식이 나오면 다 먹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하여튼 우리건강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인격부분도 잘 유지하고 정말 누가 봐도 저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야 되겠습니다. 영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런 부분을 위해서 주님 앞에 깊이 대화하시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제가 다음에 하겠지만 그다음에 주님이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수행하려면 대인관계를 잘하라는 겁니다. 대인관계가 여러 가지로 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손해 보게 한 사람이나 또는 나를 핍박하는 사람이나 나 때문에 죄를 지은 그런 사람들을 용서해주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해줄 때 오는 기쁨이라는 것은 말도 못하잖아요. 이번에 제가 미얀마에 가서 우리와 같이 사역을 하는 하우목사와 토마스 목사라고 여기서 훈련 받고 간 사람들인데 그분들을 제가 10년을 정성을 드려서 노동자로 온 사람들을 키워서 아주 미얀마에 목사님들 앞에서 나와서 연설을 할 정도로 지도자들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고 오백 명 천 명씩 놓고 그러니까 미얀마목사들이 그 사람을 존경스럽게 보고 이렇게 되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지 한 달 전에 저에게 이메일이 왔는데 자기네는 한국선교사하고는 일을 하기가 싫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황 목사님과 직접 일하고 싶다는 겁니다.
파송된 선교사와 일하기 싫고 왜냐면 그분들의 지시를 받기가 싫다는 겁니다. 알고 보니까 그 딸과 사위가 우리학교를 졸업했는데 돌아가지 않고 영어를 잘 하니까 부천에서 영어를 가르치는데 한 달에 둘이서 3백만 원은 버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영어만 할 줄 알면 돈 방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이놈들이 한 달에 3-4백만 원을 버니까 그냥 저기 집에 돈 보내고 또 한국아주머니들이 우리가 도와줄게 그러면서 바람을 집어넣은 모양입니다
이래가지고 자기네가 황 목사님과 직접 하지 선교사 말을 안 듣겠다는 겁니다. 그기에 대해서 만약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자기네가 그만두던지 한국선교사와의 관계를 자기네가 끊든지 이러는 겁니다. 하도 제가 기가 막혀서 그래 그렇다면 나는 그 선교사는 그쪽에 보낸 우리의 대표다 그분과의 관계를 끊으면 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니까 내가 너하고 관계를 끊어야 되겠다. 내가10년을 너를 훈련시켜서 나중에 학위도 주고 목사안수주고 신학교교장을 시키고 가족들 다 먹여 살렸는데 너 이제 혼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너 마음대로 해라 그랬더니 자기 마음대로 하겠대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괘심하죠. 괘심해도 보통 괘심한 게 아니죠.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텝들은 사람이 이럴 수가 있느냐 그래서 용서해주어라 그래서 제가 잠깐 섭섭했지만 이만큼도 미련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이 형제에게 내가 이 메일을 다시 하나 멋있게 쓰겠습니다. 그래가지고 뭐라고 썼느냐면 그 전에 자기가 신학교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그 말하고 2-3일 있다가 신학교이름을 우리이름 AMI칼리지 세미나로 하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기가 차서 하우 그것은 상식 밖이다 네가 신학교 한다면 내가 뒤에서 축복해 줄 텐데 이름은 그렇게 짓지 말아라
그리고는 제가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하우 내가 10년을 너를 돌보아 주었는데 너 혼자서 날개를 달고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이거든요 피 선교지 사람을 스스로가 서서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선교에서는 성공한 겁니다. 그래서 네가 스스로가지치고 나갔으니 너무나 고맙다 앞으로 네가 잘 되도록 뒤에서 기도도 해주고 밀어줄 테니까 혼자서 잘 해라 그런데 이번에 서선교사님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우리학생 절반을 데리고 나갔데요. 약속할 때 사람도 안 데리고 나가겠다고 했는데 밤에 와서 차에다가 다 실고 가버렸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주어야죠. 미움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전혀 미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메일을 했습니다.
하우 그동안 혹시나 우리코리아들에 의해서 상처 받은 것 있으면 용서해줘 혹시 내가 너에게 상처가 있으면 이번 기회에 내가 미안하다 나 용서해줘 코리안 미션나리들이 너희들 마음을 아프게 했으면 용서해줘 더 우리가 잘못했다 내가 잘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해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놈이 골이 났는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실은 내가 더 미안해하고 답변이 오는 겁니다. 어제 제가 양곤에 잠깐 들렸는데 나에게 전화로 연락이 왔습니다. 날 좀 만나자고 비행기타기 전에 그래서 나 바쁘니까 전화로 이야기하자 그리고는 내가 너를 장가보내는 기분이다 이제 새 살림을 차렸으니 잘해라 그 대신에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나 AMI우리 선교사들 헤치지 말아라 그들에게 욕을 하면 듣는 사람들은 네 편을 드는 것 같지만 그 사람들 뒤에서는 하우 저사람 나쁜 놈이다
저렇게 정성 드려서 키워주었는데 뒤에서 저런 말하고 다닌다.
그런 사람들 너네 민족이지만 너 인격이 떨어진다. 절대로 너가 은혜 받은 사람을 뒤에서 욕하면 안 돼 그리고 너 앞으로10년만 있어봐라 너도 나이가70이 된다. 그때 너 제자들이 너처럼 다 차고 나간다. 그러지 않도록 지금부터 그런 짓 하면 안 돼 이랬더니 알겠대요. 그리고는 제가 왔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나하고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다 용서해주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잘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이만큼도 미움이 없는 겁니다. 우리주님이 아십니다. 더 기쁘고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주변사람들을 용서해준 것과 같이 그럴 때 주님이 내가 무슨 죄를 지을 때 즉각, 즉각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겁니다. 내 죄를 용서함을 받으면 내 자녀들도 의도적으로 내 핏줄들이니까 자동적으로 주님이 그놈들이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어머니들이여 자녀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자손녀까지 왜냐면 분명히 출애굽기20장에 그랬습니다.
천대까지 내가 복 주리라 그런데 십계명을 잘 안 지키면 크리스천자녀들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그랬거든요 내가 삼사 대까지 일이 잘 안 풀리게 내가 만들어 놓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후손들까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 가지고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주세요. 주님이 그걸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잘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육, 혼, 영의 건강을 위해서 그다음에 관계성에서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해주는 그래서 네가 용서를 받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걸 주기도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 마지막 단원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그랬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받는 해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하는 사람에게 주는 해택입니다
첫째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우리가 항상 말하는 페이라스모스(Peirasmos)입니다 페이라스모스(Peirasmos)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일부로 어렵게 만들어가지고 시간 속에서 인내를 키우게 하기위해서 어려움 속에 집어넣는 것이 페이라스모스(Peirasmos)입니다 일부로 그래서 더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서 주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시험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데 쓸데없이 이런 훈련을 내가 시키기 싫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네들 첫째 단계 두 번째 단계 이것만 잘하면 쓸데없이 페이라스모스(Peirasmos)훈련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불필요한 훈련을 받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복 있습니까? 어려움 없이 영적으로 감수성이 많아지고 이러면 우리주님이 기뻐하지 않지 나중에 해야지 이러면 주님이 기뻐하지 해야지 하고 이것이 아주 그냥 잘 된 사람은 첫 번째 두 번째만 이렇게 되면 그다음부터 어려움 없이 모든 게 잘 될수록 잘 풀려나가고 사업도 잘 되고 자녀들도 잘 되고 무엇이든지 잘 풀려나갈수록 건강하고 이럴수록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이 너희들이 기도하라는 겁니다. 페이라스모스(Peirasmos)훈련을 불필요하게 받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무슨 기도입니까? 우리를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다시 말하면 악한 마귀사탄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잖아요. 허락하셨는데 그놈들이 우리를 덤비도록 허락하셨지만 페이라스모스(Peirasmos)훈련이 필요 없는 사람은 사탄과 마귀이놈들이 나를 공격하지 않도록 주님이 막아주십니다 내가 쓸데없이 너 네들을 고생 안 시킨다. 그래서 삼중으로 막아주십니다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이런 사람이 되면 항상 보호천사가 옆에 있습니다. 내 자녀들 가족들에게도 보호천사들을 다 붙여주십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신앙생활을 잘 안 해도 부모를 보고는 다 붙여주십니다 보호천사가 다 보호해주시고 두 번째는 예수님의 보혈로 다 막아 주시고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하영 검으로 막아주시고 삼중보호를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들은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기도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대계명과 대 사명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잘 하여 주님 앞에 서면 대 계명을 해도 나의 영광을 위해서 하지 않게 되고 대 사명을 해도 나의 욕심이나 내 영광이나 나의 어떤 목적이나 이것을 위해서 하지 않고 우리 예수님의 뜻을 위해서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도문은 우리에게 상당히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주기도문에 나오는 부분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이걸 느낄 겁니다. 기독교핵심교리들이 주기도문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소위 기독교의 핵심교리들이 뭐냐면 기독론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누구냐 기독론이 다 숨겨져 있고 그다음에 신론 갓이 누구냐 삼위하나님에 관한 것 그다음에 인간론 사람이 누구냐 그기에 구원론 지혜론 성화론 종말론 선교론 이런 모든 기독교의 중요한 이론들이 그 속에 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왜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였냐면 기독교인들이 이런 패턴으로 기도하지 않고 타종교에 있다가 기독교로 들어왔기에 예수님당시도 마찬가지지만 타종교사람들은 이방인들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방인들은 중언부언기도를 한다는 겁니다. 중언부언기도는 의미가 없이 반복해서 기도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들을 때 나는 그것 듣기 싫어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듣기 싫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들 기도스타일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방인들의 기도스타일은 무엇일까요? 이방인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시여 이런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합니까? 안 합니다 불교에 그런 기도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불교기도는 무엇입니까? 목탁 두드리면서 무엇을 합니까? 내 행복 그다음에 자녀 잘되고 가족 잘되고 사업 잘되고 건강해지고 돈 많이 벌고 이런 기도를 기복신앙입니다 이걸 하는 겁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 때문에 헌금내고 그것 때문에 절간에 가고 그것 때문에 사당에 가고 우리기독교인들도 이런 식으로 기도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는 나는 그 기도는 별로 관심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 사업 잘되라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내 자녀 좋은 학교 들어가라고 주님이 죽으셨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모든 관심이 다 교회 와서 그기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주님이 볼 때 나에게 그것 말 안 해도 돼 왜 말 안 해도 됩니까?
내 아버지가 너가 뭘 원하는지 다 알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와 너와 관계만 먼저 잘 되어 있으면 마태복음6장제일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주기도문에서 가르치는 게 이걸 먼저 하라는 겁니다. 나머지 자녀문제 건강문제 무슨 문제 무슨 문제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모든 문제들은 내가 알아서 다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 시킹(Seeking)한다는 겁니다.
시킹(Seeking)이라는 것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것들은 네가 필요할 때마다 탁탁 붙여 주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렇게 기찬 약속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 일을 먼저 해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주님이 해주신다. 이걸 못하는 이유가 왜 못합니까?
믿음이 없어서 못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지를 않는 겁니다.
왜 안 믿습니까? 왜 믿음이 없습니까? 쓴 뿌리들이 많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 안에 큰 미움과 질투가 기타 등등 약30가지되잖아요.
항상 이야기하는 이런 게 꽉 차있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믿음이 없는 겁니다. 영의 눈이 떠지지 않으니까 저 쪽 세계가 안보이니까 보이는 것처럼 하지만 보인다. 안 보인다는 뭘 보면 압니까? 믿음을 보면 압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교회 안에서도 믿음 없는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세상머리로 교회정치를 하려고 그럽니다.
이게 우리교회에 안 맞습니다. 이래야 됩니다. 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아세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박사학위를 받고 똑똑하고 날고 기는 사람들도 믿음이 생기면 다 순종합니다. 주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이게 내 논리에 맞지 않지만 예수님이 하실 겁니다. 이렇게 사람이 변해버립니다 그런데 내 논리 내 어떤 아이디어 내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히 교회라는 공동체는 믿음의 공동체거든요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간혹 가다가 가끔 보입니다. 내가 말은 안하지만 때가 되면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믿음이 공동체로 믿음이 있으려면 쓴 뿌리를 제거해야 됩니다. 쓴 뿌리를 제거 하려면 하도 여러 번 말해서 이제 말 안합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하세요. 그러면 언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됩니까? 이렇게 되면 기도응답은 자동적으로 됩니다. 주기도문만 기도하시면 나머지 내가 필요한 것은 다 채워주십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거꾸로 주기도문은 안하고 앉자 말자 주여 이것 주세요. 주여 저것 주세요. 지금 우리나라에 기도하는걸 보세요. 수만 명이 기도원에 다니는데 그분들이 기도하는 기도의 동기가 무엇입니까?
왜 기도원에 올라갑니까? 대부분 제가 알기로10%정도는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서 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닥친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는 겁니다. 거기 올라가서 문제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주기도문에서 가르쳐주신 대로 한번 해보세요. 제가간단하게 제 간증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20년 전에 제가 미국에 살면서 한국기도원에 꼭 구경을 가고 싶더라고요 80년 덴데 이야기만 들었지 그래서 오랜만에 나와 가지고 호텔에 짐을 풀고는 제가 아는 친구보고 내가 기도원이 어디 있는지 몰라가지고 한국에 십 몇 년 만에 나왔기 때문에 이름은 들었지만 몰라서 자동차기사를 보내주세요 그랬더니 기사를 보내주어서 기도원에 가자니까 그 사람이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니까 잘 모르더라고 그래서 이사람저사람에게 물어서 날 태우고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때 추워서 눈이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꽉 차 있는데 그기에 제가 쭈그리고 같이 앉아서 주변 사람들 보니까 환자들도 있고 울고불고 난리들인 겁니다. 일어나서 박수 치는 사람 잠자는 사람 같이 앉아 있는데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기도를 하나 강사목사님도 축복 받으라 병 나으라. 안수 받으라. 이런 이야기만 잔뜩 하는 겁니다.
30년 전이니까 제 나이가 젊었을 때인데 그게 제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와 가지고 저는 기도 제목도 없이 그냥 간 겁니다.
그래서 기도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기도굴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니까 저쪽 어디에 있다고 하여 가보니까 기도굴이 있어 그 속에 제가 들었습니다. 기도 굴에 들어가서 앉아서 눈은 바깥에 잔뜩 쌓여 있고 예수님! 저는 주님께 구하면 주신다고 하였는데 저는 무엇을 달라고 여기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준 것이 너무 많아서 저는 달라고 할 게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나를 만지시는데 통곡을 하게 하는 겁니다. 주님이 주신 것에 감사해서 그래서 세 시간을 앉아서 혼자서 통곡을 했습니다. 무엇을 통곡했느냐면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제가 2박3일을 있다가 내려 왔습니다.
뭘 하나 달라는 기도는 이 만큼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는데 그 기쁨은 말도 못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것도 큰 은혜입니다
황용현이 너 뭐가 잘났다고 이런 은혜를 받았지 그러면서 제가 항상 내 마음에 울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너 부모님 때문이다 할아버지할머니 어머니아버지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들 때문에 제가 이렇게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제가 잘난 사람도 아닌데 잘난 그룹 속에 들어가 버린 겁니다.
별것 아닌데 이게 큰 은혜인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좋은 부모님이 되셔가지고 주님 앞에서 후손들이 복을 누리도록 한 번해봅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저희들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여기까지 예수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시고 이번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이 가르치는 기도를 깊이 상고할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열게 해주시고 그 마음의 준비까지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저녁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살게 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우리주님께서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 위에 잘 가르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이 말씀을 들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예수님의 뜻을 더 묵상하며 이 뜻대로 우리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우리 후손들이 주님이 약속하신 복들을 저들이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받는 복들을 받는 복된 자녀들이 되어 우리자녀들이 우리후손들이 손자손녀 증손자 증손녀들까지 이 세상을 닮지 않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후손들이 되어 누가 봐도 저가정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 있는 가정이라고 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K-2l3UY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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