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시리즈

4강. 마태복음6장9절,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변명섭 2022. 7. 16. 18:09

주기도문시리즈 4강.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
오늘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6장9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이 부분에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제가 지난시간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기도문의 내용이 왜 중요하느냐면 예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이방인처럼 중언부언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듣고 싶어 하는 기도는 이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우리는 예수님이 부탁하시는 명하신 기도방법으로 해야지만 예수님께서 저희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듣지 마시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저 기도하실 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그리고는 나의 영을3층천으로 올리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하지만 이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하신 다음에 다음단계로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의 이름을 이야기할까요? 성부성자성령님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거룩하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룩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에서 예수님의 이름에 관해서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 보면 하나님이 실은 피조물에게 이름을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분은 피조물과 전혀 다른 계층에 있습니다.
다른 분이십니다 어떻게 치사하게 개미에게 황 목사가 내 이름이 황 목사다 이렇게 말 합니까? 개미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래서 나를 알아보겠습니까? 
존경이나 하겠습니까? 내가 목사다 하고 이렇게 말하면 자기네들끼리 피식 웃을 겁니다. 저게 뭐냐면서 똑같이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그래서 개미들아 내가 박사다 박사가 뭐니 개미들끼리 그럴 겁니다. 개미들은 의미가 없잖아요 똑같이 엄청나게 크신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내가 누구다 말하는 자체가 이분이 자기 자존심을 얼마나 밑으로 내려놓지 않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피조물들이 그걸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그냥 우습게 아는 게 아니고 십계명에서 3계명이 무엇인지 아세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망령되이 라는 말이 뭐냐면 의미 없는 또는 무효 되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나 성부하나님의 이름이나 성령님의 이름을 그냥 생각 없이 막 부르면 아무른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만약에 피조물들아 너희들이 그러면서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아 내 이름을 가볍게 부르면 내가 너희들을 가만히 안 놓아두겠다는 겁니다.
죄 없다고 내가 말하지 않을 터이고 특히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너희후손들을 삼대 사대까지 내가 은혜를 베풀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만약에 내 이름에 대한 특별한 존경심과 경외심이 있으면 내가 네 후손들을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아버지를 깊이 경외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이분을 불려야 합니다.
왜냐면 당장 급한 게 내 자녀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려면 또는 여러분들이 십계명에서 다른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자녀들 후손들이 복을 받고 은혜를 받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들 자녀 사랑하지 그러면 아무리 내 자녀들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특별히 내가 취급하겠다는 겁니다.
내 이름을 망령되이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이름을 정말 생각하면서 묵상하면서 지키라는 겁니다. 이름을 우리에게 주실 때는 이분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주시는 겁니다. 사랑하고 싶어서 인간 피조물과 같은 이름을 창조주가 주실 때는 소위 능력을 재교육시켜서 애들아! 내가 아무리 고상하게 이야기해도 너희들은 못 알아들으니까 너희들이 알아듣는 그러한 말로 내가 내 이름을 줄게 그러면서 이분의 성육신스피릿을 그래서 우리에게 이름을 이렇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름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거룩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거룩히 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하기오스(Hagios)라는 헬라 말입니다 이 말은 구별되었다는 말이 거룩히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기도하면서 예수님! 예수님이라는 그 이름은 우리 피조물들과 다른 존재의 이름이군요. 이것을 자꾸 고백하라는 겁니다. 기도할 때 지금 주기도문에서 이것 주십시오. 저것 주십시오. 그 수준이 아니잖아요. 
예수그리스도가 성부하나님이 상령하나님이 누구라는 그분들의 정체성을 음미하고 그것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경외심을 가지고 이분들의 이름을 대항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내 이름에 대한 존경심이 있기 때문에 나에 대한 존경심이 이걸 통해서 일어나기 때문에 내가 너희자녀들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자녀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 부분만 잘 하시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만 잘 하시면 그러니까 저도 주기도문을 가지고 주님과 대화할 때 이 부분을 가지고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이것을 가지고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을 묵상합니다. 그 묵상하는 한 부분을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이름이 우리가 보면 성부하나님이잖습니까? 성부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이 성경에 보면 많지가 않습니다. 
예컨대 창조주하나님 할 때 엘로힘(Ellohim) 하나님이신데 엘로힘(Ellohim)이 복수형이거든요 성부하나님도 그기에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때는 정확하게 성부하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도 그럽니다. 아버지라고 할 때는 성부하나님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형용사가 붙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표현한 것이 있습니다. 
그럴 때보면 사랑의 하나님 할 때 그 사랑에 할 때는 일반적으로 성부하나님을 지칭합니다. 또는 창조주하나님 그럴 때는 성부하나님도 지칭하지만 성자 성령하나님을 다 지칭합니다. 삼위일체에서 그렇지만 아버지의 이름이 이렇게 많지가 않고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그냥 창조주하나님 또는 하나님아버지 또는 아버지 또는 사랑의 하나님 이 정도 수준에서 성부하나님을 지칭합니다. 왜냐면 성부하나님을 우리 피조물들이 직접 볼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서도 성부하나님을 우리가 직접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과 상대를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피조물들과 상대하시는 하나님은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하나님은 인간들과 또는 피조물들입니다 모든1층천과2층천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과 직접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하나님은 그분은 피조물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여러 모습으로 자기가 누구라고 이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래서 이분 이름을 제가 신구약을 뒤져서 주욱 체크를 해보니까 약100개 정도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이걸 보면서 하나님! 예수님! 정말 우리를 사랑하셨군요. 왜 이렇게 많은 이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그러면 성령님이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십니다.
내가 그만큼 너희들에게 관심이 있고 너희들과 내가 같이 살기를 원해서 내가 상황에 맞추어서 내 이름을 자꾸 변형해서 너희들에게 준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사랑이 여기에 스며들고 있는 겁니다.
여호와하나님 그러면 우리가 뜻을 다 압니다 구원하시겠다고 계약을 하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천사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많은 천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그기에 우뚝 서 계신 여호와하나님 만유의 주 만유라는 것은 우주의 삼라만상 모든 별들 그기에 있는 새들 이 땅에 있는 사람들 동물들 산 바다에 있는 모든 물고기들 만유의 주 만유를 컨트롤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만유의 주라는 것은 그럴 때마다 이분의 이름이 이렇다는 것을 깊이 깨달으시면서 깊이 묵상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셔가지고 내기도 속에 그것을 사용하세요. 
제가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지존 자이신 지존자라는 것은 저 높이 계신 분이시여 가장 높이 계신 분이시여 높으신 분이시여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이시여 그러면 역사적인 측면에서 예수님을 이야기하잖아요. 인류의 역사만이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의 역사를 만들어서 시작하시고 나중에 끝을 내시는 그러니까 이렇게 영원세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시간세계 속으로 들어오셔 가지고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까지 인간의 역사까지 다 주관하시는 그 예수님을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 하면서 묵상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만왕의 왕 하시면 이 세상의 모든UN에 230개에 속해 있는 나라의 수상들 대통령들 그분들을 컨트롤하시는 왕이시라는 겁니다. 그분들은 비서도 많고 장관들도 많고 다 하지만 그분들을 딱 컨트롤하고 계신 분이 UN본부를 컨트롤하시는 분이 미국을 소련을 컨트롤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고 인정하고 그래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 뉴스 듣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주가가 어떻고 환율이 어떻고 지금 각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이슬람이 어떻고 중동이 어떻고 미국대통령선거가 어떻고 이것은 그냥 돌아가게 되어 있지만 이것을 컨트롤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는 겁니다.
그걸 묵상할 때 지금 미국선거에서 대통령이 누가될지 예수님은 아시잖아요.
예수님이 운행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뭐라고 그르냐면 예수님! 예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남북관계문제도 예수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 뜻을 제가 깨닫게 나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내가 내 뜻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지 않게 해주시고 다 그분의 뜻을 위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은 너무나 많아서 제가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독론에서 여러분들에게 다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메시아, 이스라엘의 위로 자, 모퉁이 돌, 생명의 진리, 길, 생명, 만물을 손에 쥔 자, 세상의 구세주, 선한목자, 큰 제사장,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은 다시 말합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서.
할 때 먼저 성부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시고 두 번째는 예수님의 이름을 묵상하시고 세 번째는 성령하나님의 이름을 또 묵상하셔야 됩니다.
성령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름처럼 많지가 않습니다. 
그분은 프뉴마(Pneuma)성령님이 내 속에 와 계시고 그다음에 보혜사성령님으로 파라클레토스(paracletus)성령님으로 나와 함께 하시고 바깥에서 그런데 보혜사성령님의 이름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컴프트(Comfort)위로의 성령님 또는 헬퍼(helper)도와주시는 성령님 그다음에 변호사로써 내가 죄를 지었는데 나를 대신해서 대변해주시는 분으로 그래서 대변자, 변호사라는 뜻입니다 또는 격려해주시는 분 성령님이 나를 이렇게 따라 다니면서 내 옆에 주욱 같이 계시면서 파라클레토스(paracletus)로 파라(para)라는 말은 내 옆에 서서 나와 함께 걸어가시는 분이신데 클레토스(cletus)가 뭐라고 그랬던가요? 수동형명사로 불리 움을 받는 자로 꼭 이분은 내 옆에 걸어가고 계신데 이분은 내가 초청을 하지 않으면 나에게 오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항상 내가 오십시오. 하는데 입으로만 오십시오. 하면 안 오십니다. 
그분이 내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초청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가장 편한 날에 나에게 오십시오. 그렇게 하면 이분이 나에게 오셔서 나의 선생님으로 헬퍼(helper)로 격려자로서 위로자로서 나의 변호사로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할 때 이렇게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하라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십계명에서 제3계명 내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지 말라 그랬잖아요.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내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내 이름을 아주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내 이름을 깊이 격려하는 마음으로 묵상하라는 소리입니다 망령되이 일컫는다는 말을 제가 몇 가지로 표현해드리겠습니다 망령되이 일컫는다는 말은 가볍게 여긴다. 또는 무례히 여긴다.
또는 경외함이 없다 존경심이 없다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속 깊이 이분의 이름을 찬양을 드리지 않습니다.
경배 드리지 않습니다. 또 예배드리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찬양 팀들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하여 찬양을 계속 하고 있잖습니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그러면 어떤 분은 왜 성부하나님의 이름이나 성령님의 이름을 그렇게 안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만 그렇게 자꾸 부릅니까? 이런 질문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직접 들어오셔서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에게 찬양을 드리고 경외하고 그분을 경배하면 성부하나님이 성령하나님은 동시에 같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주님시여 하는 소리가 그런 겁니다. 
우리가 성부하나님을 보고 나의 주님이시여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또는 성령하나님을 보고 나의 주님이시여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나의 삶에 직접 나와 친구가 되시는 분으로써 나와 매일 같이 도와주고 친구가 되고 어떤 때는 내가 너 남편이다 예수님이 내가 너 반석이다 너 상전이다 너 방폐다 별난 표현을 다 씁니다. 내가 백합화다 왜냐면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표현을 해주는 겁니다. 그것도 골짜기에 핀 백합화입니다 길을 잃어가지고 정말 마음이 우울할 때 골짜기에 백합화가 피어 있는 겁니다. 그럴 때 즐거움이 오고 소망이 보이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백합화다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찬송 속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샤론의 꽃이라고 그랬습니다. 
샤론의 꽃이 뭐냐면 장미입니다 여자들에게 장미꽃을 갖다 주면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못된 여자라도 남자가 장미꽃 갖다 주면서 아이러브유하면 싹 변하는 겁니다. 남자는 안 변하는데 여자는 변하는 모양입니다 남편들이여 부인에게 꽃을 갖다 주세요 특히 장미꽃을 갖다 주보세요 그게 참으로 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내가 샤론의 장미꽃이다 이렇게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주셨고 그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그분과 관계를 더 가볍게 여겨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찬양도 보면 예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주기도문에서 말씀하시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다는 내용은 하기오스(Hagios)라는 거룩히 여김을 받는다는 동사가 하기오스(Hagios)입니다
동사형은 하기라조라 그래가지고 거룩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거룩히 여겨라 그럴 때는 하기라조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겨라 이 말은 예수님의 이름은 피조물의 이름과 구별된다. 
또 한발 더 나가서 예수님의 이름은 피조물들의 이름과 비교할 수 없다
또 예수님의 이름은 어떤 우상의 이름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또 구별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은 가장 고상하고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능력 있고 가장 달콤하고 가장 사랑스럽다는 겁니다. 그 이름만 부르면 그 이름 속에서 사랑이 줄줄 흘려 나오는 겁니다. 가장 존경스럽고 가장 예배드릴만하고 가장 소중하고 그 이름 속에는 가장 긍휼이 흘려 나오고 그 이름은 가장 믿음직하고 그 이름만 부르면 틀림없습니다. 가장 인격적이시고 가장 은혜스러운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성부하나님의 이름이고 성령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망령되이 일컫는 게 왜 그렸냐면 우리가 이 속성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피조물들과 구별을 하지 않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우리가 매일 기도할 때마다 지금 말씀드리는 삼위하나님이름을 지금부터 묵상하시고 또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으로부터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나고 이분의 사랑을 감격으로 받는 관계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는 그게 무뎌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눈물이 없고 감격이 없습니다. 
저는 아까 우리가 예수님을 향한 찬양을 부를 때 여기 앉아서 계속 성령님께서 저에게 눈물을 주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니까 이분의 엄청난 배려함을 생각하니까 그냥 눈물이 나오는 겁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위대하십니다. 이러면 이분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이분이 황 목사를 미워하겠습니까? 사랑하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황 목사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죽어서 이만한 잿더미가 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런 존재가 주님이 이 엄청난 우주를 지배하고 계시는 이분과 대화하면서 이분의 이것을 깨닫고 이분과 이렇게 관계를 맺게 되는 이게 보통 복입니까? 우리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피조물들이 이런 엄청난 예수님을 가볍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 부분만 깊이 묵상을 하시고 예수님에 대한 것만 깨달으면 세상걱정은 다 없어집니다. 미운사람 다 없어져 버립니다. 불평불만 다 없어져 버립니다. 이 세상 올 때 빈손으로 왔는데 갈 때 빈손으로 가는데 뭐가 이걸 가지고 난리를 치느냐 내가 바보였구나!
스스로가 그놈의 물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데 물질이 없다고 돈 없다고 그래서 오늘 아침 굶고 온 사람 있습니까? 없잖아요 우리 피조물들은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나요? 그러면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셨고 바울에게도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창조주하나님을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영광 올려 드리라고 창조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개인주의가 발달된 마귀가 지배하는 사회에 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세상에 나는 그럼 뭐야 세상에 하나님만 이렇게 올리다가 말거야?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내 속에도 그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싹없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마음이 없어지는 게 이것은 그분의 이름을 자꾸 높이다보면 묵상하다보면 이 마음이 없어집니다. 이상하게 그게 뭐냐면 나의 쓴 뿌리가 나도 모르게 자꾸 정돈이 되는 겁니다. 인격이 예수 화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분의 이름을 계속 높이면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피조물이 이분에 대한 이런 존경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하다 보면 나의 쓴 뿌리들이 슬슬 없어지는 걸 자기도 모릅니다.
주변사람들이 보면 압니다. 저분이 어떻게 저렇게 변했지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우리 인간만이 아니고 모든 피조물은 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삼위하나님을 향해서 찬양을 드리면서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찬양만 드리다가 말 것입니까? 아닙니다.
찬양 드리면서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3층천을 쫘악 올려다보면 이사야서에 지난시간에 봤잖아요. 에스겔서에서도 다니엘도 그렇고 바울도 요한도 다 무엇을 봤느냐면 3층천에서 피조물들이 천사들이 삼위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경배 드리는 모습을 봤잖아요. 그래서 뭐라고 합니까? 거룩, 거룩, 거룩하다 하면서 천군천사들이 거룩 거룩을 외치는 걸 봤잖아요.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그것뿐입니까? 먼저 이 세상을 떠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족속 나라 백성 다시 말하면 만민으로 이 세상에 12000개의 다른 족속들이 있지만 다 구원받지 않았지만 이미 구원받은 그분들이 창조주에 대해서 창조주가 사람이 되어가지고 나를 이렇게 대속한 것에 대해서 찬양을 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그것에 대하여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저쪽 음부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게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겁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서 내가 듣게 되어서 여기 왔습니다. 그러면서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지금 영의 눈을 떠서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것을 미리 하는 겁니다. 미리 하다가 나중에 우리가 병원 응급실에서 죽을 때 그길로 죽는 순간에 그쪽 공동체로 쪼인 해버리는 겁니다. 내 사업 내 자녀 부동산 가지고 가지도 못합니다. 거기 가서 그 일 때문에 우리가 지금 주님을 섬기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초점이 딴 데가 있으면 이걸 진짜로 가서 해야 될 것에 대해서 우리가 어두워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몇 시간 전에 죽기 몇 시간 전에 죽기 몇 달 전에 아이고, 아이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바보짓을 하는 겁니다.  
지금 3층천을 보세요. 그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2층천을 보세요. 
지금부터2000년 전에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다윗이3000년 전에 이미 3층천을 영의 눈을 뜨고 딱 보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다 삼위하나님을 찬양 드리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시편에 이런 표현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시편148편을 보시면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2층천에 있는 별들 전부다 해와 달들 전부가 춤을 추면서 창조주예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2층천에서 보니까 번개들도 폭풍우까지 전부여호와를 찬양하는 겁니다.  
폭풍우까지 쓰나미까지 이게 주님이 다하신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1층천에 보니까 땅들 나무들 야자수부터시작해서 침엽수까지 모든 나무들이 춤을 추는데 전부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겁니다. 언덕들 산들 그다음에 들짐승들 가축들 기어 다니는 개미들 날아다니는 새들 얼마나 종류가 많습니까? 
전부가 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겁니다. 그리도 이분이 바다를 보니까 바다가 물결로 여호와를 위해서 춤을 치고 고래들도 춤을 치고 그리고는 이 세상을 다시 보니까 이 세상에 각 나라의 왕들 지도자들 일반백성들 아이들 전부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피조물들도 만들어 놓은 이상 다 그러고 있더라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러면 뭘 해야 됩니까? 
우리는 특별히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십시오. 하면 우리스스로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우리가 이렇게 할 때 3층천을 보여주세요. 2층천을 보여주세요. 1층천을 보여주세요. 피조물들이 이렇게 찬양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을 이 모든 피조물이 이렇게 하는데 나에게도 나를 통해서도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한 시간으로 되겠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몇 가지 해택이 있습니다. 우리인간들은 말세가 되면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얼굴 보면 그 모습이 보일 때 아하! 주님 우리인간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자기는 손해 안 보려고 그러고 자기를 건들려 놓으면 버티고 자기와 이해관계에서 뭔가 마이너스가 되면 팍 튀고 희생을 안 하려고 그러고 이웃을 생각 안하고 이게 우리인간들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였지만 시끄렵습니다. 싸움 많이 하는 데가 요즘 교회 아닙니까? 제가 이번에 미얀마에 가서 산상수훈을 강해하다가 제가 한국의 예를 드렸습니다.
다투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랬습니다. 한국에 버스가 있는데 버스에서 웬 사람이 서로가 부딪쳐서 서로 발을 밟아 싸움이 났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여보시오 여기가 교회요 왜 싸움을 합니까. 이런 이야기를 미얀마사람들에게 하니까 막 웃으면서 목사님 우리 미얀마도 똑같아요. 그러는 겁니다. 
교회가 싸움하는 게 문제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교회는 싸움이 없는 게 감사한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 몰래 싸움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볼 때는 없습니다.
조그만 싸움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파벌이 있어가지고 서로 싸움하는 것을 주님이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목회자로써 주님의 백성들을 관리하는 책임이 있는데 다른 것은 괜찮습니다. 분리시키는 일을 할 때는 저는 단호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나가라고 그럽니다. 분리하는 것은 안 됩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해법 중에 첫째가 하나님과 관계가 가까워지는 겁니다. 매일 이런 기도를 할 때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욱 존경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두 번째는 내가 피조물이 되는 나의 위치를 내가 깨닫게 되고 내가 누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세 번째는 1계명과2계명을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우리후손들을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겁니다. 후손들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은혜라는 것은 자격이 안 되는 앞으로 우리 아들들 딸들 손자와 손녀들 증손자 증손녀들 그 아이들이 자격이 안 되는데 하는 짓을 보면 세상 사람들보다 저놈들 부모님들은 저러지 않았는데 저놈들은 왜 저리지 그렇지만 주님은 그 놈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조상들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은혜를 베푼다는 것은 그것입니다 자격이 안 되는데 호의를 베푸는 것을 은혜를 베푼다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에 복을 내려 주십니다. 분명히 우리가 잘 아는 신명기28장의 복은 너희들이 1계명과2계명과3계명4계명 특별히 처음의4계명을 잘 지키면 그러면 이 세상에서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일곱 가지 복이 그기에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고 자녀들에게로 흘려내려 간다는 겁니다. 어떤 때는 내 대는 일부로 주님께서 안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를 더 훈련시키려고 그렇지만 그다음 세대로 내려가면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곱 가지로 첫째가 뭐냐면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이니까 틀림없습니다. 내 대에 안주도 괜찮습니다. 꼭 이루시고 마십니다.
두 번째 복은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다시 말하면 내가 복의 근원입니다. 내가 어디가면 거기서 사람들이 다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싸움이 있는 곳에 내가 가면 웃음이 나오고 불평이 있는 곳에 내가 가면 화평케 해주고 우울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면 그것 때문에 웃고 이런 기가 막힌 복을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겁니다.  
우리후손들이 이런 복을 받으면 이게 보통 복입니까? 세 번째 복은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다시 말하면 항상 보호천사들이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우리후손들이 우리손자들 손녀들이 증손자손녀들이 그놈들이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주님이 다 고쳐놓는다는 겁니다. 이 아이들이 한참 지나고 보면 친구들하고 술집에도가고 자칫 잘못하다보면 요즘 젊은 아이들이 나쁜 짓을 많이 하잖아요.
가도 딴 집 아이들은 주님이 보호하지 않겠지만 우리후손들은 보호하신다는 겁니다. 어디를 가도 술집에 가서 놀아도 뭘 하여도 위험할 때 딱 보호해주신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그럽니까? 우리주기도문에서 가르치는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이것을 깊이 묵상하시면 네 번째 복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다섯 번째 복은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남에게 가서 돈 좀 꾸어 주세요.
이걸 안 한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 복은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일곱 번째 복은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이 일곱 가지 복을 구약 때 유대인들에게 주셨는데 그중에 소수가 십계명을 지켰습니다. 소수가 처음 네 계명을 특히 우상섬기지 않는 계명을 유대인 중에서도 이 소수가 지켰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시면 소수가 이것을 지켰기 때문에 소수의 후손들이 십계명을 준 것이 주전1500년이니까 자금부터3500년 전입니다 그 소수가 지켰는데 그 소수의 후손들이 지금까지도 복을 받는 겁니다. 소수의 유대인들이 지금 여기에 있는 복을 다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았고 돈이 너무 많아서 후손들이 지체를 못하고 전 세계 돈을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유럽의 어느 도시를 가도 제일 부자동네는 유대인 동네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어느 도시를 가도 가장 부자동네가 유대인동네입니다
제일 좋은 학교도 전부 유대인학교들이고 전 세계가 유대인인구가1400만 밖에 안 됩니다. 서울인구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를 다 쥐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3500년 전에 하신 말씀이 이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복을 받아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복을 받는 게 영적인 복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지 않고 이분의 이름을 거룩한 이름으로 묵상할 때 마지막으로 받는 복이 저 세상의 복입니다
영계의 복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내 영의 눈이 떠지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되고 자연을 들여다보면서 자연 속에서 움직이는 설레 임과 자연 속애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내가 느낍니다.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우리가 산에 가서 걸어 다닐 때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자연을 보고 숲을 보고별을 보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런 사람은 천국에 가서 높은 위치에 있게 되고 면류관을 받고 천국에서 귀한 존재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가 거룩히 여김을 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복된 하나님의 약속이 숨겨져 있습니다. 주기도문에서 이걸 하는 사람은 그다음에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라라는 다음고백이 연결이 됩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vU-aH5-Z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