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13

3강. 요한복음17장5절, 창세전부터 아담까지 저세상

이세상저세상 3강. 창세전부터 아담까지 저세상(요17:5) 2014년12월30일 말씀오늘은 창세전을 벗어나서 창세부터 저세상이야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창세부터 아담창조까지가 저세상입니다 이 부분만 가지고도 하루 종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아서 간단하게 섭력해드리려고 합니다. 창세전은 저세상입니다 관계되는 성경구절은 요한복음17장5절과 요한복음1장1절 이렇게 기억해 두세요. 창세전태초입니다 그러다가 한참 가다가 태초가 나옵니다. 이 태초는 창세의 태초입니다. 이때도 저세상입니다  이 태초는 창세기1장1절의 태초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창조주 엘로힘(Ellohim)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어에도 샤마임(Sy-ama..

2. 사도행전16장7절,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존재하셨다

이 세상과 저세상 2강.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존재하셨다(행16:7) 2014년12월30일 말씀 저희들이 계속해서 창세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존재하셨다. 라는 전제 속에서 말씀드립니다. 삼위하나님의 서열은 어떻게 됩니까? 라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서열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것만이 아니고 성품도 같고 인격도 다 같고 동등한 100%같은 분들로 이렇게 개념을 잡으시고 그런데 예외조항이 하나가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예외조항이 삼위하나님이 기능적으로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다 했지만 성부하나님은 계획을 하시는 또는 삼위 가운데서 대표자격인 그러한 역할을 하십니다. 대표성을 가지시고 그리고 성자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 어떤 결..

1강. 마태복음12장32절, 이세상저세상

이 세상과 저세상 1강. 이세상과 저세상(마12:32) 2014년12월30일 말씀 오늘부터 제가 주제를 이 세상과 저세상으로 할 터인데 교재를 제가 일부로 제가 안 만들었습니다. 손으로 쓰시라고 손으로 쓰는 공부가 더 잘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해서 여러분들도 손으로 하나하나 쓰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기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정보들이 이번2박3일 동안에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적어시면서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세상저세상, 성서에는 예수님께서 이세상저세상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요한도 베드로도 이세상저세상 그랬습니다.  이 세상 표현을 이생 저 생 이렇게도 표현하고 그리고 아래세상 위 세상 이렇게도 표현하고 성경에 보면 여러 부분으로 표현을 ..